
전형위원 보고하겠읍니다. 여러분이 짐작하실 바와 같이 전형하기에는 참 신중을 기하고 또 만전을 우리들이 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면으로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워낙 그 위원 수효가 정해저있고 또 들어가야 될 분이 말하자고 할 것 같으면 198명 우리들이 다 거기에 대해서 들어가 좋을 그런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대단히 여기에 대해서 많이 고심을 했습니다. 각 맡튼 분들이 그 자기의 지역마다 거기에 대해서 고심하시고 여러 번 모여서 여러 번 회의를 하고 그래서 지금은 유감스러운 일도 있읍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는 모든 것을 완전히 하기 어려운 중에서도 최선을 다 할려고 해서 결국 여러분 앞에 보고를 내놓게 되었읍니다. 따라서 첫째는 여러분이 전형위원을 택하실 때 여기에 나타난 그 정신으로 보게 되면은 우리가 전체 어떤 지명을 하는 사람으로 열 사람을 택하는 것이 좋겠다는 논도 있었지마는 결국에 있어서는 각 지역을 평균히 할 수 있는 대로 대표하게 해서 이 헌법과 국회법 이런 중요한 일을 기초하게 하는 것이 여러분의 정신인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형위원들은 이 전체 결의의 그 정신에 근본해서 제일 먼저는 각 지역을 평균히 대표하게 하도록 그와 같이 원칙을 정하고 지금 현재의 198명을 도별로 나누어서 거기의 비율을 얻어가지고 거기에 적당한 위원을 내도록 그와 같이 작정했습니다. 또 그러하되 각 방면을 참고해서 그이의 거기에 대해서 일할만한 역량이나 혹은 어떤 층의 혹은 어떤 단체의 이런 모든 것들도 다 참고해서 여기에 그 전형위원들이 전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하나 여러분에게 말씀드릴려고 하는 것은 우리들이 각각 각 도에서 그 선출된 전형위원들이 그 도의 인사에 대해서 잘 알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의원은 다른 도에 있는 인사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냐 할 것 같으면 물론 그런 것은 아니겠지마는 도에 계신 분들이 다른 분보담 정확히 잘 아는 그러한 관계로 그분이 전형을 해서 내놓아가지고 우리 전체 전형위원회에서 그것을 평정하기로 그와 같이 했습니다. 그러면 단천으로 하느냐 배수로 하느냐 거기에 대해서는 단천으로 하게 될 것 같으면 너무 거기에 여유없이 세 사람이면 세 사람만 다 해놓고 볼 것 같으면 그것이 가장 신중을 기한다고 볼 수가 없는 까닭으로 거기에 있어서는 배수로 해가지고 배수를 내놓아가지고 전형위원 전체가 평정을 해서 결정 되는 대로 작정을 하고 여기에 보고하기로 그와 같이 된 것입니다. 그때는 다 같은 분 참 이분도 들어가야 될 터이고 저분도 들어가야 될 것이기 때문에 전형위원이 많이 전체로 고심했고 또 각 도에 계신 분들이 많이 거기에 대해서 고심을 했읍니다. 또 하나는 전형위원이 다 여기에 있어서는 빠지느냐 혹은 전형위원 전체가 여기에 대해서 참가를 하느냐 이 문제에 대해서 오래 토론을 했다, 어떻게 볼 것 같으면 자기가 자기를 천하는 것 같은 그러한 입장에서 볼 것 같으면 물론 다른 분을 천하는 것이 좋겠다고 그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고 또 생각할 때는 우리가 일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이것이 그 일을 위해서 생각할 때에는 그 전형위원이라고 해서 그 전부 다 빠진다고 하는데 다 공평하지 못하다 그래서 결론은 우리가 진퇴대를 다 같이 하자, 전형위원들이 다 들어가면 같이 들어가고 아니 들어가면 그만두자 이렇게 논의가 되다가 결국은 전형위원이 거기에 배수 공천하는 데에 내놓아가지고 거기에 결정되는 대로 여기에 보고하게 하자고 그와 같이 되어서 결국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처음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인원의 수효는 작정되어 있고 들어갈만한 분은 상당히 많이 있는 까닭으로 해서 여기에 결정이 대단히 어렵고, 할 수 없이 여러분이 정하신 원수대로 보고하는 데에 대해서는 물론 이것이 충분하고 또 유감이 없이 되었다고 도저히 말할 수는 없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형편이기 때문에 여기에 결정된 것을 여러분 앞에 보고로 내놓는 것입니다. 지금은 먼저 여러분 앞에 보고를 해디리고 그 다음에는 여러분이 이의가 없을 것 같으면 크게 글로 써서 부칠터입니다. 먼저 헌법급정부조직법기초위원입니다. 류성갑, 김옥주, 김준연, 오석주, 윤석구, 신현돈, 백관수, 오용국, 최규옥, 김명인, 이종린, 이훈구, 유홍열, 연병호, 서상일, 조헌영, 김익기, 정도영, 김상덕, 이강우, 허정, 구중회, 박해극, 김효석, 김병회, 홍익표, 서성달, 조봉암, 이윤영, 이청천, 이상 제씨는 삽십 분입니다. 삽십 분인데 헌법급정부조직법기초위원으로 전형해서 보고합니다. 다음은 국회기초위원 15인이올시다. 장기영, 전진한, 최윤동, 이원홍, 김약수, 김장열, 정광호, 김봉두, 배헌, 김명동, 성낙서, 정구삼, 이유선, 서정희, 윤치영, 이상 제씨는 국회법 기초위원 15인이올시다. 이상이올시다.

여러분 시방 전형위원의 보고를 다 드르신 줄 압니다. 이 보고에 대해서 의견 말씀하시고 작정하서야 되겠읍니다.

전형위원 여러분께서 여러 시간 많이 수고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합니다. 이번 헌법 제정은 앞으로 우리 국가 백년대계를 세우는데 대단히 의의가 중대하고 큽니다. 그렇다면 역시 이 기초위원은 될 수 있으면 각층 각 계급의 이익을 대변할 사람, 의사를 충분히 전달할 사람이 나와야지……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다른 층은 알 수 없읍니다마는 적어도 노동자 농민층에 대해서 그 조직력이라든지 혹은 그 층을 대변할, 정식으로 대변할 수 있는 그런 분이 참석 안된 것입니다. 물론 다른 기초위원도 이 점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하실 줄 압니다마는 노동자 농민이 국회의 헌법 제정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에 자기네들을 직접 대변할 사람이 거기에 참가 안했다고 할 것 같으면 그대들은 상당한 실망과 또 여기에 대해서 다소간 의아가 있을 줄 압니다. 그런 의미에 있어가지고 이 점을 좀더 충분히 고려해서 노동자나 농민이나 진실로 헌법 제정에 있어가지고 자기네의 의사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믿도록 했으면 좋겠읍니다. 간단히 말씀을 올린 것입니다.

별로 다른 분 의견없습니까?

헌법 제정에 대해서 잠간 말씀하겠읍니다. 헌법 제정에 있어서 여러분이 잘 아실 줄 아는데 이보다 나는 잘 아는 분이 빠진 것은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냐 하면 얼골도 모르고 인사도 못했읍니다마는 과거부터 얻어들은 분으로 우리 거제도에 사시는 서순영씨가 빠질 것 같으면 도저히 헌법 제정의 본의가 아니고 거기에 무슨 사연이 있지 않은가 그것을 생각할 때 이 신국가 헌법을 제정하는데 대단히 유감스러운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 여기에 이 점을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런데 전형위원에 맽긴 권한에 한도를 두어야 될 줄 압니다. 전형위원의 기초위원을 선출하는 것은 전 권한을 맽겼다는 이 자리에서 이 점에 대해서 의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형위원이 기초위원을 낸 그것은 여기서 다시 그것을 심사해가지고 여기에서 변경할 수 있는 것이라면 본격적으로 이 자리에서 변경해야 될 줄 압니다. 이 문제에 있어 의장께서 명백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아시다싶이 전형위원에게 맽겨서 전형해온 여러분이나 다른 여러분들은 대수 보고가 되여가지고 작정이 될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가 볼 때 전수를 전형해서 내놓고 선택하는 것이 보통례입니다. 어떤 때에는 아주 결정적으로 전수를 거이 다 작정해가지고 대외에 내논다 할지라도 받느냐 안 받느냐를 결정되야 될 것은 물론이려니와 우리 대외의 의사도 수정할 수가 있고 다 말할 수 있읍니다.

이것은 기초 전형위원이 선출한 제씨에 있어서는 저로서도 다소의 유감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여기에 모히신 의원 제씨는 농민을 대표해서 나오신 이러한 의원이 많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농촌을 근거로 해서 나오신 농민이라고 볼 수가 있읍니다. 그런 까닭에 농민에 대한 지식, 농촌에 대한 농민의 이해관계는 잘 알 줄 압니다. 그러나 도 외에 있어서 생활하는 노동자의 생활형태라든지 노동자의 모든 그 의도라든지 점에 있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신 줄 압니다. 그러므로 우리 농촌을 대표해서 전진한 그 의원이 지금 노동자의 대변일만한 이런 의원이 많이 나오지 않었다는 것은 대단히 유감의 뜻을 표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한 가지 끝으로 말씀하고저 하는 것은 우리에 여기 모히신 의원 제씨는 모두가 다 빈란한 생활을 해왔고 또는 과거에 있어서 박해도 받어왔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비록 노동자를 대변하는 이러한 의원이 많이 선출되지 않은 것은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에서 전형위원을 선출해서 국회법 또는 헌법을 제정하는 기초위원을 선출하는 권한을 부여해왔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를 심사해야 되겠읍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부탁하는 것은 우리 노동자 또 농민을 위한 주로 농민 노동자를 근거로 헌법을 제정해 주시기 저는 바라고 이로써 끝을 마칩니다.

지금 전형위원이 위원을 선출해서 보고했는데 제가 그 보고한 바를 일별할 때 도저히 아지 못하는 분이 많이 있읍니다. 물론 저 이외에도 아지 못하는 의원이 많으실줄 봅니다. 그 의원을 결정하는 것은 대단히 중대하므로 오늘은 제 생각에 휴회하고 제출된 의원에 대해서 각 의원을 통해가지고 잘 검토해가지고 전형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 일부만 수정하느냐 그것을 내일 결정에 나가도록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중대한 안건은 세 분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삼청합니다.

그러면 시방 이 의원의 안은 좀 심사할 필요가 있으니 오늘 이 문제는 휴회하고 반나절 동안의 순서로 해가지고 내일 개회할 때 작정하자고 하는 동의입니다. 재청 삼청이 있어요? 의견 있습니까?

헌법급 원법 제정위원을 45명을 발표한 데 있어서 전형위원이 전형한 바를 심사하자면 그점에 있어서는 신중을 기하므로 타당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도별로 전형위원을 신중히 고려하야 정하고저 열 분을 선정한 후에 또 전형한 위원을 심사한다고 할 것 같으면 다른 규분이 생기게 될 줄 압니다. 심사는 누구만 심사를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겠다는 것이 있어야 될 줄 압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것이 지연되는 데 따라서 일단 점점 지연된다고 할 것 같으면 결국에 있어서 자포자기의 뜻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다시 의아한 점을 갖고 자아의 반성을 그분으로 하여금 우리 일을 잘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또 다시 이 자리에서 다시 의원을 선출한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 이 자리에서 자체의 뜻을 반성하지 않으면 아니될줄 생각합니다. 반성하지 않게 되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다수히 우리가 구별할 관점입니다. 내가 정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혹 불안이나 불만을 가진다고 할 것 같으면 삼천만 우리 민중의 대표자가 되지 못할 것이고 우리 성립된 국회는 국회다운 국회가 되지 못할 줄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 헌법과 또 국회법을 잘 제정해 달라고 해서 일임한 것밖에 다른 도리가 없읍니다. 또는 그 헌법과 국회법이 나온다 할 것 같으면 또 자신이 스스로 그 법과 그것으로만 다수 정원된 도에 대해서는 어느 사람이라도 다른 것이 없다고 봅니다. 준칙에 의할 것 같으면 5명이나 10명의 의원이 있다 할 것 같으면 그 점을 파악해서 또 일할 수 있고 이 점을 우리가 심사숙고해서 신중히 제정해놓고 찬성으로 하여금 국회에 대한 대외에 위신을 잃지 않도록 추진하여 자신 찬성하기를 필요로 하는 의미에 그 의미에 그 의견에 개의합니다.

시방 동의에 대한 찬성이 있고 당장에 개의를 표하신 이가 있애요. 하로 동안 심사한다고 하는 것은 무엇하고 이 자리에서 의결하자는 개의입니다. 재청있어요?

재청합니다.

삼청합니다.

그러면 이 개의는 내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이 자리에서 전형위원의 보고를 처리하자는 개의입니다. 삼청까지 있어요. 개의에 대한 의견있습니까?

저는 개의에 찬성하는 뜻을 표시할려고 나왔읍니다. 먼저 우리가 생각해볼 것은 전형위원의 성질을 먼저 생각해야 될 줄 압니다. 전형위원이 대개 두 가지 성질로 선출됐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는 전형위원의 권한이 추천하는데 끝이는, 즉 추천한 전형위원이냐 또 한 가지는 전형위원의 권한이 선정하는, 즉 선정된 전형위원의 성질을 갖었느냐는 두 가지를 생각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임시 결정한데 보면 전형위원을 열 분을 내서 여기에서 헌법급정부조직법에 대해서 30인 또는 국회법 의회준칙에 대해서 15인을 전형한 그것을 본다고 하면 그 전형위원이라는 것은 선정한 의원이라는 것이고 그 자체에서 명백히 들어났다고 봅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추천 전형위원이라면 배수라는 15명 그 사람을 추천해서 여기에 나와가지고 이 본회의에서 결정하자는 것이 간접이나 또는 직접으로 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까닭으로 우리가 전형위원을 결정한 것은 이러한 의미에서 즉 여기에 내놓면 그 전형한 것은 여기에서 이의하지 않고 그만 통과한다고 하는 이미 전형위원을 낸다고 해석됩니다. 그런 까닭으로 문제가 동의에 대해서 개의된 이상에는 부득이 이 동의와 개의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될 순서에 있으니만큼 저는 개의에 대해서 좋다고 찬성의 의사를 표시하는 것이올시다.
그러나 이 전형위원은 우리 국가에 사정을 잘 모른다고 볼 수가 있읍니다. 우리 나라를 본다면 역사로 말하드라도 8할 이상이 농민이올시다. 이런 데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이 선출된 선생을 본다면 우리의 농민은 별로히 뽑은 것 같은 생각이 납니다. 이것을 볼 때 국가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매일 조석으로 밥을 먹을 때에 우리 농민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우리 조선 사람으로서는 예를 모르는 사람이올시다. 이런 데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 농민에 대해서 몇 사람이 선출되지 않은 데 대해서 나는 매우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농민만 이해하는 이구수가 아니올시다. 물론 우리 삼천만 동포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저 38선을 깨트리려고 나온 이구수올시다. 여기에 대해서 결사적으로 투쟁하려 하는 의사를 표하고저 나온 것이올시다.

전형위원의 보고에 대해서는 물론 우리가 받어야 되는 것은 통례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올시다. 그러나 받는다고 하는 의미에 있어가지고 그들이 잘 했을 것이라는 그 결과를 결정을 보는 데에서 비로소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이 되여집니다. 그러나 이 의회가 참 되여지니만큼 지금 여기에 전형해내는 데 통과해 나가지 못한 데에서 그것을 알어보지 않고 또한 그대로 채용했다는 것 그것을 무의미하다는 이런 점에서 만일 전형위원의 보고를 그대로 채택을 할지라도 만일 전형위원들이 전형해논 것을 잘못된 그것을 발견해가지고 불신임을 하느냐 하는 이 점은 우리가 여기 선출되여지는 그 결과를 가저오는데 그 이후에 될 것이라는 그 의미에서 동의를 찬성하는 동시에, 또 하나는 전형위원이 전형한 그 보고의 결과를 들을 때에 본 의원으로서는 원칙적으로 전형하는데 결함이 있다고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올시다. 왜 그러냐 할 것 같으면 우리가 전형위원을 선택하게 될 때 인물로서 표시를 했느냐 그렇지 않으면 도로서 표시했느냐 이런 갑론을박이 있을 때 도로서 표시한다는 그 회의는 어떠한 계급제도와 마찬가지로 그 도에 의하야 국한이이라는 것은 이런 의미가 아니였다는 것을 잘아는 것이올시다. 그런 의미에서 비록 일당의 사람을 알기 때문에 도로서 그 전형위원을 선택했다고 하드라도 그 전형위원이 열 분이 나와가지고 전형하는 데에는 전국적 이러한 성질을 띠지 아니하면 아니될 것이올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형위원들이 그 도에다 한 사람의 주의를 좇아가지고 그 원칙 아래 전형했다는 것은 퍽으나 한 유감의 뜻을 지적하는 것이올시다. 뿐만 아니라 또한 전형할 때 나는 남의 도의 사정은 모르겠읍니다마는 도에서 전형위원을 보내게 될 때 우리 도의 어떤 계급이 나오게 될 때 그 한 사람에게 다 전부 특권을 안주었을뿐 아니라 선택해 보낸 대에 열 분이 각 도에서 나온 것은 전형될 때 우리 도의 사람도 우리 도의 사람이나 다른 도의 사람이나 인물의 본의해서 그렇게 전형한데 한 사람이 드러가서 그랬지 우리 도에 있는 모든 그것을 가담하고 전권을 맽겨준 것은 아니올시다. 그런데 성질상으로 말씀했을 뿐 아니라 만일 그 도의 사람으로 그 도에 배급된 그 사람을 전형한다면 반드시 그 전형위원을 단순히 자기를 대표해 나온 것일 것입니다. 한 도에서 나간 그 사람도 자기 도에서 나온 그 사람을 자기 도의 대표를 몇 사람 지적했다는 것은 대단히 불가한 것이올시다. 이런 의미에서 다른 도에서는 모르겠읍니다만은 본 도에 있어서는 인물본의라고 보는 것이 생각할 이유가 있는 것이올시다. 만일 도를 표준한다는 이런 원칙에서 만일 선택했다고 할 것 같으면 그것은 균형적으로 해야 될 것이올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도에 있어가지고 본다고 할 것 같으면 한편으로 그런 것이 없지 않어 있는 것 같읍니다. 이것은 왜 그런고 하니 한 사람이 나와가지고 자기 권리를 너무 광범위로 이런 폐단이 된 것인 줄 압니다. 그런 고로 일을 다시 해야 할 필요가 있는 동시에 원칙적으로 금번 전형한 이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마는 전형하는 원칙은 근본적으로 틀렸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올시다. 그러니 우리가 이미 전형의 권리를 맽김에도 그들은 정당히 권리를 가지고 전형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 다시금 우리가 심사를 해가지고 적당하게 할 것이고 만일 잘못하였다고 하는 데에 있어서는 다시금 우리는 당연히 이를 물리칠 이런 권리가 또한 우리에게 있다는 점에서 지금 왈가왈부를 할 수가 없으니 당연히 우리 의원이 전부가 한번 심사하는 이런 것을 주는 것은 옳다는 의미에서 동의를 찬성하는 것이올시다.

여기 무슨 일하는 것 한 분 한 분이 다 알 줄 압니다. 여러분, 우리의 국회 형태로서는 박수가 없어요. 박수를 하는 것 금지하는 것 국회 있는 나라에서 다 쓰는 전례입니다. 박수라는 것은 다섯 사람이 처도 박수고 두 사람이 처도 박수고 열 사람이 처도 박수란 말이예요. 이후에는 박수하시는 의원이 계시면 특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의안에 대해서 찬부로 여기실 때에는 물론 정신활동에 있어 위반하실 사람도 있고 말을 길게 하실 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한데 모혀서 의견 발표하는 데입니다. 한 분, 두 분만이 독점하는 데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특별히 주의하시고, 또 한가지 회의의 통례이지만 한 문제에 있어서 두 차례, 세 차례 발언을 요구하시는 데 대해서 특별히 주의해 주십시요. 두 번 이상, 세 번까지는 허락하지만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1차 발언하시는 것이 통례입니다.

아까 전형위원의 보고를 잘 들었읍니다. 우리가 최초의 국회의원을 튼튼한 국가를 건설하는데 6대 종교가 엄연히 있는 것입니다. 6대 종교를 무시하고 할 수가 없읍니다. 각계각층 6대 종교를 만일 무시했다고 하면 이것은 단연코 수리할 수가 없읍니다. 아까 이남규 의원이 찬성에 절대로 지지하는 동시에 저는 어데까지든지 거부하고저 합니다.

이것은 전형위원이 선택된 점에 대해서는 또 잘 아지 못하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기에 문제되어 있는 것은 이 전형위원 선정이 혹 선임이 잘못됐다는 점 또는 각계각층을 망라 못했다는 점 그것이 지금 말씀이 되여가지고 결국 그것을 다시 재심사하자는 점에 있어서 지금 동의와 개의가 성립되여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우리가 동의와 개의를 논하는 것보다도 먼저 우리가 전형위원에 대해서 어떠한 권한을 주었는가 하는 것을 상고할 필요가 있는 줄 압니다. 그러면 우리가 준칙을 본다고 할 것 같으면 준칙 제8항에 있어서 준칙에 이와 같이 되여 있읍니다. 의원 선출의 방법을 의원 열 분을 선출하야 일임케할 것 이와 같이 되어 있읍니다. 그러면 이 준칙은 우리가 통과한 것입니다. 또 전형위원에 대해서는 그와 같이 자기가 임선할 권리를 우리 준칙으로 주어야 하게 되는 것이올시다. 그러면 만약 전형위원이 지금 임선한 것이 전형하는 데에 방법을 잘못했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가 전형위원을 불신임하고 다시 그것을 선정하는 것은 모르겠읍니다마는 만약 전형위원을 불신임하지 않은 이상 우리가 다시 이것을 재심사한다든지 재고려한다든지 여지가 없읍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이 준칙을 부인하신다면 모르되 이것이…… 전형위원은 준칙에 의지해서 우리가 선출했고 또 전형위원은 그와 같은 권리가 부여되여있는 줄 압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동의라든지 개의는 우리가 이 준칙을 무시하고 동의 개의가 성립되지 않었다 생각이 돼요. 그러니 먼저 문제는 임선이 잘못됐다고 할 것 같으면 전형위원을 불신임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할 것 같으면 준칙에 의지해서 이 임선은 정당하게 된 줄 알고 우리는 여기에 유감이 있다 할지라도 여기에 통과하지 않으면 안될 줄 압니다. 그러니까 나는 제일 먼저 동의 개의에 지금 그것의 논의를 하는 것보다도 이 준칙의 개선에 있어서 먼저 우리가 필요로 하지 않으면 아니될 줄 믿읍니다.

그런데 설명이라는 것보다도 간단하게 말씀하겠는데 준칙의 원문에는 전형위원 10인으로 하여금 일임한다는 것은 얘기되였고 물론 아까 어떤 의원이 말씀한 바와 같이 추천하는 전형위원도 있고 선출하는 전형위원도 있다 그럴 수도 있읍니다. 전형위원이 선정한 결과를 가저와서 보고드렸단 말이예요. 그런 까닭에 우리가 회의를 진행하는데 참고가 없어요. 이것을 내일 아츰까지 두고 심사하자는 많은 위원회를 조직해가지고 별로 특별히 심사하자는 것이에요. 또 각자 각자 두고 심사해 보자는 점도 있는 줄 압니다. 그래가지고 내일 작정하자 작정된 범위에 있어서는 통과하자는 그것은 동의니까 좀 성립될 수가 있고 개의로 말하면 당장에 여기에서 처리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개의 성립될 수가 있에요. 그러니 여러분이 보시다싶이 회의시간은 한 시간 가량 남어 있읍니다. 여러분 찬부 동의나 개의나 그렇게 되였을 때에는 여러분이 얘기하시는 것은 그 범위를 작정하기까지 동의 개의의 찬부만을 명백히 말씀해 주서야 되겠읍니다. 다른 문제를 성급히 해가지고 얘기하면 시간만 허비하고 요량이 없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분들 다 말씀하시는 것 듣건대 규칙상으로 말씀하신 이도 있었고 또는 여기에 대하여 부인하고 공평하지 않다는 여러 가지 말씀이 있읍니다마는 저는 거기에 전형위원의 한 사람도 아니고 또는 이번 선택함을 입은 사람의 하나도 아니올시다. 이런 의미에 있어서 자유로운 입장에서 말씀하겠는데 일일이 따지자면 여기에 나온 이 사람도 즉 대표자입니다. 200명 중에 저보다 나으신 이도 있고 못하신 이도 실례입니다만은 계시리라고 믿읍니다. 여러분 아무조록 신중히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 말씀도 있고 해서 별로 무리라 아니 합니다. 어떤 이는 나와 말씀하기를 이런 층의 요구가 가장 대중적이라 할진데 그 방면 사람을 택하는 것은 좋지 않은가. 요컨대 근로 대중, 농민 대중, 종교 방면이라든지 이런 것을 말씀했는데 역시 사실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우리가 전형위원 열 분을 택할 때 문자 그대로 신중 이상의 신중을 기우려서 택했고 그만큼 힘을 드려서 각 도별로 했으니만큼 필시는 어제밤을 거처서 한 줄 압니다. 그러니 그의 공을 봐서도 그냥 받는 것이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만일 이것을 또 뜻을 고친다든지 또 내일 미룬다고 운운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한정이 없고 끝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까닭에 모름직이 바라건데 약간의 불만불평 혹은 불충분한 점이 있다 할지라도 이제 근본 문제는 택함을 받은 의원들 역시 기초안을 제정한 것이 절대적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올시다. 이런 만큼 기초안이 나온 다음에 있어서 우리가 왈가왈부해서 수정할 일이 있다고 하면 그 점 이런 의견 저런 의견을 모도 참작을 하드라도 그들 말을 들어가지고 아모조록 이것을 참작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그다지 왈가왈부하는 것은 시간만 허비할 뿐이고 따라서 제가 의견만큼 채택하도록 하는 것이 어떤가 생각해서 말씀을 올리는 것입니다. 저는 동의와 개의가 있는데 성질로 말할 것 같으면 다소의 불만과 여러 가지가 있다 할지라도 이로써 포옹하고 여러 가지 앞으로 기초안을 우리가 더 원만히 받는데 이 점에 대해서 가지고 그대로 채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동의합니다.

동의는 되지 않읍니다. 그러나 재개의는 할 수가 있읍니다.

그러면 재개의를 합니다.

이상 규칙에 대해서 사회하는 사람의 의견을 그대로 좇아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원래 문제가 복잡할 때에는 동의 개의 재개의까지 상정이 되는 것이에요. 그러나 동의보다 좀 고치는 개의도 있고 개의니까 조곰 다른 것이 있으면 또한 재개의있는 것입니다. 전형위원의 보고안은 다음 아츰 토의하자 그것이 동의하고 개의는 이 자리에서 처리하자는 것이고 재개의는 이 자리에서 처리하되 그대로 그말대로 접수하자 그마마한 내용이라 말이예요. 회의규칙에 의지해가지고 시방 재개의 제기되였으니 재청있으면 재청하시요.

재청합니다.

재개의 또한 성립되였읍니다. 재개의에 대해서 의견 말씀하십시요.

헌법 기초위원은 반드시 법률에만 충분한 전문지식이 있는 것보다도 정치적으로 국민의 사정을 충분히 잘 살피고 있는 그분이 필요합니다. 전문위원이 있으니까 전문적 내포는 그네들이 물어서 할 수가 있는 것이올시다. 그 점에도 이는 헌법 기초위원으로 해방 이후에 곤란한 사상계를 수습할 수 있는 국책을 견지할 수 있는 이런 각계각층 이념을 가진 사람이 가장 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형위원께서 전형해논 가운데 중대한 결함을 본인이 발견했읍니다. 지금 국회법급 규칙 기초의원 가운데에 전진한 씨, 김약수 씨 두 분이 있읍니다. 전진한 씨는 대한노총의 위원장으로 다년 곤란한 노동자들의 대변이시며 기후 건국에 있어서 노동자의 많은 이익을 위해 노력한 것이고 또 김약수 씨는 현 정당의 당수올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두 분을 국회법급 규칙의원에는 넣고 중대한 헌법 기초위원에 넣지 않었다는 그 의도가 어데있는지 전형위원을 대표하시는 분 나와 말해주십시요. 만일 여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다고 하면 이것은 도저히 수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중대한 결함이올시다. 여기에 의장께 부탁하는 것은 이 문제에 대해서 간단히 토론중지를 하지 말고 시간 있는대로 충분한 토의를 하게 하여 200명 의사를 충분히 살핀 뒤 이것을 결정해 주시기를 바라는 바이올시다.

사회하는 사람에 있어서는 전형한 사람이나 여러분께서 기다리라면 기다릴 뿐이지 특별히 결정된 것이 없으니까 질문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우리가 전형위원을 정하고저 전형해가지고 그 결과를 보고했다고 하드라도 그 결과가 우리 의원 전부 의사에 배치될 때 도저히 접수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올시다. 그리고 이것을 접수해야 옳은가 아니해야 옳은가 우리가 그 임무를 잘 알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해서 검토하기 위하야 시간을 부여해달라는 것은 절대한 무리가 아닙니다. 여러분, 시간을 두어가지고 내일 결정하는데 그 이의가 있다고 하는데 알 수가 없읍니다. 여기에 동의받자고 간청하는 바이올시다.

여러분 말씀 잘 들었읍니다. 중대한 임선에 대해서 가장 신중히 하시는 것은 대단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시간 보낼 때 입니까? 우리가 가장 하로에 한 시가 바쁜 국가를 수립하는 것은 가장 바뿐 것입니다. 이러한 바뿐 일을 우리가 이 임선을 가지고 이렇게 시간을 너무 보내가지고 타당하다는 것은 나는 대단히 여러분이 잘 생각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물론 198명 여러분 다 추천을 받어가지고 나오신 다 좋은 사람이올시다. 만일 198명을 동시에 볼 것 같으면 여러분이 마음에 만족하시고 다 적당한 줄 생각합니다마는 사람의 수효는 한정이 있읍니다. 다 좋으신 분도 한정이 있는 만큼 여기에 심사 아니할 수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생각할 때 다 좋으신 분이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어째서 그 가운데 한 사람의 의사를 어김이 없이 일을 해나가기는 대단히 어려운 줄 생각합니다. 그러므로써 우리 여러분들이 가장 신속히 해서 발표되였으니 여러분이 좀 마음에 원망이 계시드라도 제 생각 같어서는 그것을 미안히 생각해서 여러분이 잘 추천해가지고 이 일에 대해서 시간의 지정이 없도록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줄 생각해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아직 나이도 미숙하고 아무 의견이 없으나 국회 개원 이래 비로서 등단이 처음이올시다. 오늘날 이 헌법 제정은 우리 국가 운명을 결정하는 요소라고 생각해서 오날은 수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오후까지 특별히 계속해서 회의를 거듭한 것이올시다. 그렇다면 금반 전형위원이 나오서서 좋은 기초위원을 선정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마 더욱히 우리는 신중을 기하기 위해서 이 현명하신 선출된 위원을 재검토한다는 것은 어폐입니다마는 대개 어떤 분이 계시고 혹은 그분이 우리 헌법을 제정하는데 지식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을 확실히 모르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해서 다시 이것을 이야기할 시간이 정 없다면 우리가 삼천만이 갈망하고 있는 대변자라고 할 것 같으면 오날밤을 여기서 세우드라도 시간을 충분하게 얻어서 다시금 이 일에 대해서 심사할 기회를 얻어야 될 것을 절실히 느끼는 바이올시다. 그러므로서 아까 동의에 삼청한 사람이올시다. 만일 이것을 급시 채택하자는 데에는 결사반대올시다.

조곰 용서해 주십시요. 전형 책임을 졌든 동지는 아직 말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시방 시간을 불가불 주의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어느 것의 무슨 문제든지 의견 이야기할 여유 얼마든지 있어요.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할 때에 해결할 방법을 생각해야 되요. 지금 의견이 세 줄거리로 되여 있읍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어떤 것을 찬동하고 어떤 것을 반대한다는 것이 대략 적시가 되였으면 결정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나는 여러분과 같이 회의를 하는데 회의를 맡은 책임자로서 여러분에게 주의해드리고 이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이 다 말씀하서요.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기초하는 것이라 그말이에요. 작정하는 것은 우리들이 할 것입니다. 제1 독회, 2 독회, 3 독회 절차를 밟어서 글자 글자 토론하고 조문 조문 마련할 것입니다. 아까 어떤 의원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198인이 마찬가지에요. 누가 낫고 못한 것이 없어요. 우리는 다 우리 국민을 대표하는 우리들 헌법을 제정하고 국회법의 기초를 마련하는 것 전부 우리가 각기가 다 할 일이 아니니까, 다만 우리가 한꺼번에 하기가 어려우니까 먼저 조곰 내놓아서 책임밖에 맡기는 것이 없어요. 이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절대성이 있는 큰 일이 나는 이런 문제는 아닌 것을 여러분도 잘 생각하시면서 이 문제를 작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세 가지로 여러분께서 충분한 발언이 있으니까 지금 시간도 별로 없으니까 지금 이 세 가지 문제에 대해서 가부 처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의견없습니까?

만장에 모이신 의원 제공 가장 국민의 추대에 의해서 나오신 인물자이시며 민중을 대변하실 여러분들 다만 최헌길만이 거기서 빠질 인물입니다. 금반에 이 선거 위원에 대한 문제는 전형위원이 전형한 결과에 있어서 세 가지 논점을 가지고 지금까지 말이 나온 것이 사실인 동시에 우리가 다 이유를 일부의 이유보다도 대부분의 이유가 섞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 모든 국민이나 과거 40년간에 정치의 훈련이 있었으므로서 이 자리에서 우리는 될 수 있으면 자기를 희생하고 우리가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정치적으로 이것을 주의할 아량에 대해서 가장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우리가 그런 점에 유의하지 않을 것 같으면 지엽말절에 빠지는 동시에 우리의 최고의 목적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전형위원 선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지방적으로 하느냐 안하느냐 하는 것을 문제삼아가지고 만반 토의한 결과 각 도에서 하나식 내기로 결정이 되여서 나온 그분입니다. 그분이 역시 자기의 힘을 다해서 노력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서 물론 뽑았읍니다. 이 전형한 30명이나 15명을 선출한 책임은 각기 자기 도나 자기 지방이 지는 것이 아니라 전형위원 전체로서 선출한 책임이 일부식 다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형위원에 대해서 불신임하느냐 당선 당한 기초위원을 불신임하느냐 또 우리 자신이 전형을 잘못 선출한 책임을 지느냐 이 세 가지 논점에서 그것을 볼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전형위원이 전형을 잘못했다고 할 것 같으면 한 사람의 책임이냐 전형위원 전체의 책임이냐 또 거기에 한 명을 잘못 냈으므로서 각 의원에 대해서 좋지 않은 것이냐 좋은 것이냐 또 우리 전체가 이 전형위원을 냈으므로서 전체가 책임을 지느냐, 어떤 지방에 있는 의원만이 책임을 지느냐 대단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여하간 우리는 어떻든지 국가를 건설하고 인민을 우리가 사랑하는 의미하 헌법이라고 하는 중대한 법률을 기초하는 단계로서 전형위원을 선출하고 거기에 전형위원이 또 위원을 각각 선출하였읍니다. 만일 이 문제를 우리가 작정한 후에 우리가 많이 논란이 나면 요다음에는 전형위원을 선거할라야 할 방법이 없고 전형위원이 당선되었자 당선한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나는 모든 것을 허심탄회, 국민적 양심 우리 의원으로서의 양심 또 당선된 위원의 인물을 존중하고 또 그것을 전형한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고 오직 장래 악례를 남기지 않는 의미하에서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되 전형위원과 여기에 당선한 사람의 인격에 대해서 검토하는 것은 너무도 시간과 날자를 천연시키지 말고 오직 우리가 세 가지 논란점으로 우리가 말다툼하였으니 오죽 원안대로 이 시간내에 가결해서 우리가 원만한 가운데에 일시일분이라도 빨리 우리 정부 수립 착수에 돌진해야 하겠고 동시에 이 임무를 준행함으로써 모든 국민의 신념을 가지고 이 다음 국가 일을 작정하고 동시에 의장께서도 속히 속히 이 문제를 원안대로 오날 채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에서 비는 것이올시다.

의장은 여러분 대신 회의를 맡어보는 것이니까 의견 있으신 대로 말씀하시겠다면 언권을 중지할 권리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생각하서서 더 말씀이 없고 얼른 작정하시겠다면 물론 작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은 시간이 30분 밖에 남지 않었는데 이 의원 발언만 허락하고 다음에는 허락하지 말고 표결하는데 의견있습니까?

이 사람도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과 같이 독립 달성에 급진한 마음은 다 같이 일반입니다. 그러면 지금 시간을 공연히 천연해가지고 독립이 하로 천연되는 그런 일은 할 수가 없다는 의원도 많이 있고 혹은 열 사람이 나가서 하로 저녁을 새서 한 것이니까 잘못한 것이 있다 하드라도 인정을 봐서 그대로 진행하자는 의원도 있는데 그렇지만 저는 다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나는 중대성을 이제 잘못하였다는 것을 발견하였읍니다. 왜 그러냐 하면 어제 연기식으로 되였다고 하면 오날 도모지 이 혼란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왜 도별이나 무엇이니 파당을 내가지고 이 일을 잘못해가지고 이렇게 파란이 나는 것입니까? 나는 생각하기를 옛사람의 말에도 「목메인데다가 밥을 급히 먹으면 체하기 쉽다」는 말이 있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 연기식으로 하고 나갔으면 좋왔든 것입니다. 우리는 백년대계를 위해서 기초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독립을 완수하기 위해서 우리는 시일이 늦다고 하드라도 될 수 있으면 심의에 심의를 더 잘해야 될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이대로 내가지고 손해를 낸다고 할 것 같으면 헌법을 통과할 때에 이것보다 더 지연이 10일 20일이 되여서 독립이 지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그냥 수리할 수 없다는 의견을 표시하는 동시에 우리 전남은 전형위원을 소환시키겠는데 소환하느냐 안하느냐 하는 것을 토의하고 싶읍니다. 우리는 전남에서 다시 토의하고저 합니다.

우리가 한 개의 일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그 내용이라든지 그 내용에 흘러가는 조류를 알고 해야 될 줄 생각합니다. 금반에 전형위원 열 사람을 정하는 데에 도별로 하자는 의논이 나오게 된 것은 이것은 우리 전민족을 일치결속시킨다든지 여러 가지 통일 문제라든가에 비추어본다면 그것은 반드시 최선의 방책이 아니었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본인부터도 결정적으로 도별적으로 안하면 안되겠다는 주장에 가담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이전에 인사 문제를 결정할 때에 너무도 소칭 대정당이나 단체의 암약이 너무도 심한 까닭으로 그것을 좀 제재하고 전체적으로 우리가 일치단결하는 체제를 표현시키기 위해서 도별적으로 한번 해보면 그런 소칭 대정당의 암약이 좀 중단이 될 것이라는 이런 고충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금반 또 전형해논 것을 보면 여전히 도별이라고 하는 그 윤곽을 따라가지고 소칭 대정당의 또 대정당적 방법이 순환적으로 돌고 있어요. 그런 때문에 우리가 이 문제를 합류, 즉 소칭 대정당과 금반 순수한 지방 여러분과의 조화가 되고 안되고 하는 문제로 국회가 잘 운행하겠느냐 그 운명이 거기에 매달린 것입니다. 그런 때문에 금반 전형위원이 선정한 위원이 그 일을 할만한 성의가 있는가 없는가를 정하는 데 있어서 이것이 대단히 중대한 문제올시다. 이 자리에서 이것을 직각적으로 판정하기 어려와요. 그런 때문에 아까 동의하신 분이 우리로서 좀 검토해서 전형위원의 정신과 배치되는 것이 있으며 또 소칭 대정당과 무소속이라든지 지방의 순진한 신출 여러분과 조화가 잘 되였느냐 안되였느냐 그런 점을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 말씀이에요. 그런 때문에 오날은 이 정도로 끝이고 이 문제를 각기 돌아가서 잘 숙고해야 한다 이말씀이에요. 그래서 내일 오전에 와서 다시 이 안을 결정하자는 그 동의를 특히 강조하는 바이올시다.

이만하면 세 가지 의견에 대한 찬부는 다 발표되신 줄 압니다. 차례에 따라서 표결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이의가 있다고 하는 동지는 시간을 붙들어매놓고 이야기하자는 것입니다.

일부에서 소환하자는 문제가 나왔는데 이 문제를 표결에 부칠 수 있습니까? 전라남도는 자기 도에서 선정한 전형위원을 불신임하겠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이것을 표결하실 수 있습니까?

여러분 주의하세요. 의장에게 말을 묻고 그러지 마시고 의견이 재개의 개의 동의 그렇게 있지 않어요. 작정하는 권리는 여러분이 작정하실 것이니까 만일 동의에 찬성하시면 재개의 개의를 물을 때에 부에 손들을 붓쩍 들어라 이말씀이에요. 그러면 동의가 성립될 것이 아니요? 동의를 찬동하지 않는지 개의를 찬동하지 않든지 그때에 할 것이라 그 말씀이에요. 의견 있으니 의견 있으니 하고 이야기만 하면 어떻게 해요? 표결에 부치겠읍니다.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읍니다마는 전형위원측에서 말씀하신 중에 각계각층을 망라하섰다고 하였는데 물론 각계각층의 인사를 망라해서 45인을 선출했을 줄 믿읍니다. 그러나 45인으로서 만일 원만무결한 분이라면 다시 의논할 필요없이 절대로 승인할 수밖에 없읍니다마는 전형위원측에서 말씀하신 분이 각계각층 인물을 망라하였다 하드라도 그분들이 원만무결한 분이라고는 해석할 수 없읍니다. 각계각층을 망라하였다고 하니 저는 발표된 의원이 물론 소속정당이라든지 직업은 의원 명부에서 알 수 있읍니다. 그러나 의원명부에 있는 직업이 확실치 못한 분이 있는데 이것이 결정으로 들어가기 전에 발표된 저분들이 지금까지 해내려온 중에서 비교적 중요한 자기의 직업과 또 인물의 특징을 간단히 설명해 주섰으면 그로서 충분히 각계각층을 망라하였든가 또 어떠한 정신으로서 선출했는가 알 수 있을 줄 생각합니다. 그런 고로 간단히 그분들의 특징과 주된 직업을 간단히 소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망하시는 바 이렇읍니다. 우리가 여기서 각층각계를 망라하였다는 말부터 성립이 안되는 말이올시다. 일반 대중을 표준 삼어 할 때에는 각층 계급을 말할 수 있지만 우리는 국민의 대표로 뽑혀진바예요. 우리는 일반대중이 아니라 그 말씀이예요. 여기에 무슨 각층 계급이 있어요? 사실 현재에 있는 것으로 단체별이나 지방별로 다 판명되여 있는 것이고 정당 소속이니 단체 소속이니 소속이 없는 것이니 이런 건 발표된 그것만으로 어떻게 하든지 우리가 물을 것 없이 다 알 것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러분이 결정하십시요.

의사진행에 대해서 말씀하겠읍니다. 여기서 말씀하겠읍니다. 지금 표결에 부친다고 하시는데 표결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하실 것인가 또는 지금 지명되신 각 위원과 또 전형위원은 이해관계가 있는 만큼 이 표결에 참가 못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명백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 피선된 위원, 즉 헌법 기초위원 또 국회법 기초위원은 이 표결에 참가 못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 제 해석입니다. 그러한 이해관계가 있는 까닭으로 이 표결에 같이 못할 것이니까 그것을 명백히 한 뒤에 표결하시기를 바라는 바이올시다.

시방 서우석 의원의 말씀이 유리한 말씀이올시다. 그러나 이것은 보통 전례상 의장이 무슨 설명을 하거나 약속할 여지도 없는 문제예요. 자기에 관한 문제는 자기가 표결권이 없다고 예비한다고 하는 것이 보통 전례가 아닙니까? 그러면 자기 문제를 이야기할 적에 자기가 요량하시겠지요. 그렇지 않겠어요? 아직 결정적으로 지명이 되지 않었는데 권리를 제외한다고 하면 우리 회의를 위하야 미안한 일입니다. 그럼으로 우리 다 같이 자중하는 이로서 각자 생각이 계실 줄 압니다.

의사진행에 대해서 또 한 번 말씀하겠읍니다. 그러면 재석 의원이 몇 명인데 그 이해관계가 있는 의원을 제해놓면 재석 의원이 몇 명이나 그분으로서 과반수로 결정할 것인가 이것을 명백하게 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자기 양심에 맽긴다 할지라도 이해관계가 있는 이가 거기에 참가한다면 그 결의는 언제든지 무효가 된다고 저는 해석합니다. 그러니까 그 점을 잘 생각하서서 여기에 의장이 의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라는 바이올시다.

제가 보건데에는 헌법 기초위원의 한 사람으로 추천이 되었읍니다. 그런 까닭에 제가 발언하는 것은 자기를 변호하는 것 같어서 대단히 거북한 점도 있읍니다. 그러나 서우석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저는 반대하는 것이에요. 왜 그러냐 할 것 같으면 전형위원 10명, 헌법 기초위원 30명, 국회법 위원 15명 그러면 45명 전형위원과 중복된 이가 있습니다마는 55명이라 그 말씀이에요. 이 문제를 결정하는데 55명의 투표권을 박탈한다고 할 것 같으면 여기 의원이 전부가 198인인데 그것으로 말할 것 같으면 4분지 1의 의원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에요. 그럼으로써 나는 물론 의원 개인의 문제에 대해서 표결할 때에는 자기의 이해관계가 있는 데에 대해서는 자기가 참가하지 못한다고 하는 통칙은 있지만 그러나 가령 김준연 한 사람에게 대해서 이 사람이 헌법 기초위원에 적합하느냐 그것을 물을 때에 김준연 자신이 결정권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전형위원과 기초위원을 합할 것 같으면 중복된 것도 있지만 그대로 친다고 할 것 같으면 55명이 되는데 그 사람의 권리를 약탈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 의장에게 주의를 드리는 것이올시다.

이 자리에서 한 가지 묻고 말겠습니다. 여기서 이것이 채용된다고 할 것 같으면 물론 우리 원에서 채용되여지는 것이니까 그대로 내는 것은 법으로 되여지겠읍니다. 그러나 어떠한 지방에서 정정당당하게 잘못한 것이 있다고 하는 이상에는 여기서 체면 관계가 있어서 내가 말할 수 없읍니다마는 이 사실을 넉넉히 거부하는 이유가 이 사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만일에 결정을 지여가지고서 만일에 다른 지방에서도 전부 통과되지 않을 그런 내용이 있다면 모르거니와, 그래서 전부 통과가 안된다면 모르거니와 어떤 지방에서는 좋고 어떤 지방에서는 못된 것이 있는데 그대로 통과한다고 할 것 같으면 이 앞으로 있어가지고 대단히 처리하기가 어려운 것이 있으매 본 의원의 생각으로서는 만일에 그만큼 한 도의 전형위원이 정정당당하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다시금 그 도에서 서로 의논할 여유를 얻어가지고서 결의한다고 하면 모르거니와 만일 그렇지 않는다고 할 것 같으면 대단히 정당성의 결함이 있는 것을 지금부터 알고 들어가는 것은 이 앞으로 큰 관계가 있으리라고 생각해서 그 점에 대해서 명백히 말씀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방 이남규 의원이 제의한 문제는 대단히 신중한 문제이예요. 보통 사사 회의 같으면 지방 표준으로 한 부문의 구체적 무슨 의견이 있다면 존중하지요. 여러분 이 자리가 무슨 자리예요. 우리가 이 자리에 앉일 때에는 전남 전북의 대표가 아니라 우리 전체 국민의 대표입니다. 그럼으로 이 자리에서 다시 지방 지방 이야기를 말하시는 의원이 계시다면 특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의장의 말씀에 의할 것같으면 어저께 지방별로 선출된 것이 모순이 있다는 것을 의장께서 지적하신 것 같읍니다. 따라서 선출된 대의원의 전면적 결정은 아까 누누히 여러분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첫째로 지방에 따라서 비례제로 선출하였다는 것 이것은 의장의 의사나 저의 의사나 같다고 봅니다. 이것은 부당하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따라서 전국적인 그런 견지에서 진실로 초당파적으로 허심탄회하는 그런 입장에서 이 두 분과 위원회의 기초위원을 선정하는 것이 가하다고 보는 동시에 저는 동의에 찬성하는 사람이올시다.

의사를 어떻게 진행할 것을 동지들은 생각하시라 그 말씀이에요.

이만하면 토론이 다 된 것 같으니 토론중지하시기를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토론중지의 동의 의견 묻지 않고 표결에 부치는 것이 통칙입니다. 재석 의원 188, 가에 151, 부 9, 절대다수로 토론중지 동의 가결되였읍니다. 그러면 시방은 다른 이견없이 성립되어 있는 세 가지 의견을 표결에 부치겠습니다. 재개의 원문 읽으시요. (서기 낭독 : 전형위원의 보고서 접수 통과할 것」

간단합니다. 다시 설명하지 않고 재개의를 묻겠읍니다. 재석 의원 187, 가에 78, 부에 5, 과반수 미만입니다. 그러면 미결입니다. 그러면 다시 개의 무러요. 개의는 오날 이 자리에서 처리하자는 것뿐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렇게 기록되여 있읍니다. 여러분, 다 아시지요? 재석 의원 187, 가에 10, 부 82, 또한 과반수가 차지 못해서 미결입니다. 그러면 개의 재개의는 미결 동의를 묻겠읍니다. 동의 내용 한번 다시 읽으시요.

동의 내용은 오날 이 시간에 휴회하자는 것과 조건이 없지만 중요한 부분으로 내일 아침 회의에 작정하자 하는 것이 기억되여지는데 동의자 누구이십니까? 재청 삼청 마찬가지요? 동의 내용은 이 전형위원의 보고를 재차 심사숙고해서 검토하기 위하야 오날은 휴회하고 내일 개회하고서 작정하자는 것입니다. 재석 의원 188, 가에 95, 부 21, 과반수로 가결되였읍니다.

아까 말씀하였어요. 국회의장에서는 박수가 없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그러면 정한 시간 남어지 3분 있읍니다. 내 시계로……. 그러면 내일 아참에 계속해서 개회하자는 것 시간 이미 선포해드린 바와 같이 상오 10시입니다. 이것으로 오날은 산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