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국회의원 우대 승차권문제로 이 자리에 나와서 그동안 부임승차권 경과에 대해서 국회의원 동지 여러분에게 그 진상을 보고해 드릴 기회를 얻어서 기뻐합니다. 사실 이 사람이 교통부장관으로 취임한 이래 몇 가지 두통꺼리가 있었읍니다. 그 가운데 이 무료승차권, 여기에 대해서 귀찮게 말도 듣고 또 비난도 들었읍니다. 그 대략을 말씀드리면 이러한 것입니다. 과거에 있어서 이 우대 숭차권을 남발했다는 말을 들었읍니다. 그리고 실제 기차여행하는 여러분들에게 우대한 일등차가 아니고 이등차였읍니다. 이 일등차를 타는 승객은 모다 무료승차권을 가진 사람이라고 그러한 비난을 받았읍니다. 그래서 조사를 해 봤읍니다. 그 결과에 내가 판단하기에는 무료승차권 규정 이외에 남발한 승차권 수효가 상당히 많은 것을 발견하였읍니다. 그래서 즉시 부하에게 엄명하기를 무료승차권규정이 적용하지 않는 어떤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서는 절대로 무료승차권을 발행치 말라고 엄중히 명령하였읍니다. 그래서 이것을 실행하는 도중에 여러 가지 불평과 공격을 듣게 되었읍니다. 어떤 부는 자기 부의 부원이 지방출장에 필요가 있으니까 무로승차권 몇십 장을 보내라고 하는 편지하고 사람을 보내고 있읍니다. 또 어떤 위원회에서는 우리 위원회에서는 지방조사키 위하여 인원을 파견하겠으니까 무료승차권을 몇십 장 보내라는 그러한 공문이 옵니다. 어떤 비서실 무엇 무엇 해 가지고 이 무료승차권이라고 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기관에 업무수행 하는 공무원 가운데에 일정한 한계를 정 해가지고 국가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가운데 특정한 공무원에 한해서 그의 지위라든지 신분을 보장한다든지 또는 대우하는 의미로서 특정으로 발행하는 우대권을 함부로 발행한다고 하면 이 우대권의 본의가 상실될 뿐만 아니라 그 범위가 광범해서 폐해를 조장하고 그 결과에는 국가의 수입이 적어진다는 그러한 원칙하에 강경히 거절하였읍니다. 심지어 어떠한 기관에서는 네가 만일 우리의 요구로 보내지 않으면 네 뒤를 켜 보겠다, 그러한 위협까지 받는 일이 있읍니다. 그것은 그네들이 할 일이고 나는 나대로 법규에 의지해서 수행하겠다고 그랬읍니다. 그리고 나 개인으로서 친한 사람들이 와서 우대권을 청합니다. 어떤 분들은 과거에 있어서는 다른 장관이 있을 때에는 우대권을 받았었다 하니 새 우대권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가졌든 권리를 다시 계속해서 다시 내주는데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그러한 질문을 받았었읍니다. 그래서 내가 말하기는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라고 그렇게 내 해석으로서 이것은 되지 않는다 그것을 이유해 가지고 거절하고 말었읍니다. 또 내 친척이 있읍니다. 내 친척이 간혹 옵니다. 내가 교통장관이라고 하니까 의례히 무료승차권을 얻을 줄 알고 말합니다. 그러할 때 마다 내 부족한 돈이지마는 내 현금을 내서 경성역에 사람을 보내 가지고 승차권을 사 가지고 내겨 보내고 합니다. 이것은 일정한 승차권에 대해서는 그 원칙을 엄수하라고 해 가지고 그 원칙하에서 이행하고 있읍니다. 그 결과로 과거에 약 3할이 줄었읍니다. 그것은 이 앞으로도 이 원칙을 추진해 가지고 더 주릴려고 노력하겠읍니다. 더욱 내가 반항하는 것은 어떤 권력을 배경으로 한다든지 어떤 단체의 무엇을 가지고 그 압력을 가지고 나에게 무리하게 무료승차권을 요구하는 개인이라든지 단체에 대해서는 일부러 더 강경하게 반항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요전에는 우대권 발행할 때에는 국회의원 여러분들의 실정을 살펴서 그 불편을 제거하기 위해서 국회의원 일등승차권에다가 수원 이라고 써서 같이 수원을 대동하는데 다른 수속 없이 편리하게 그 제도를 만들었었읍니다. 거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난 공격이 있읍니다. 내가 이와 같은 승차권에 대해서 극도로 대항을 하고 다른 행정관서에 대해서는 어떤 사람이고 역시 신분보호인이 있드라도 한 사람에 대해서는 발행을 하고 그 외에는 내가 절대로 거절하고 있읍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와서 말하기를 국회의원에 한해서는 일등우대권에 대해서 수원까지 같이 해 주느냐, 또 어떤 사람들은 일등차를 타면 국회의원과 수원들이 대부분이 점령했다 그러한 말을 들었읍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국회의원들은 지방 여행을 잘 못갑니다. 국회의원 중에는 공무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혹 국회가 폐회되어서 지방에 내려가실 때 한꺼번에 내려가시는 그러한 때가 있읍니다. 열 분이든지 스무 분이든지가 내려간다면 그 수행원까지 합해서 40명, 50명이 되는 수도 있읍니다. 또 회기가 임박해서 올라오실 때도 그럴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본 사람들은 나에게 와서 일등은 국회의원이 독차지한다고 그런 말을 하고 있읍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또 어떤 사람은 이 국회의원 일등우대권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의 대표인…… 국가의 그네들의 지위라든지 신분을 위해 가지고 발행하는 한 특전인데 거기에다가 어떻게 수행원까지 일등「파스」를 주나, 그런 말도 들었읍니다. 그래서 이번 이것을 재발행할 때에는 그러한 여러 가지를 고려를 하고 또 이 승차권 발행의 제한을 극도로 한다고 하는 내 원칙에 의지해서 국회의원 우대승차권에는 수행원이라고 하는 것을 삭제를 하도록 했읍니다. 그러나 국회의원은 특수한 지위에 있고 도 그들의 사명이 있는 까닭에 수행원에 대해서는 별도 취급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읍니다. 다시 말씀한다며는 그 수속을 간단히 말씀한다며는 국회의원 여러분이 만약 지방에 여행하실 때에는 명함에다가 간단히 여행할 시일이라든지 목적지하고 같이 수반하는 수행인의 성명과 연령을 기재해서 교통부로 보내 주어도 좋지만 시간관계상 시간이 없다고 한다며는 이 웃층에 교통부연락사무소가 있읍니다. 그리로 그 명함만 보내 주신다고 하면 그때에 수속해서 곧 「파스」를 발행해 가지고 여러분의 신변을 보장하고 여러분의 여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그러한 취지하에 이번 여러분에게 드리는 우대「파스」에는 수원 이라고 하는 그 두 글자를 삭제한 것입니다. 이것이 이번에 여러분에게 새로 교부한 것이 ‘수원’ 두 자가 빠진 이유입니다. 아마 이만하면 여러분께서 충분히 양해해 주시고 또 내가 교통부장관 취임한 후에 이 우대승차권 무료승차권에 대해서 한 사람이라도 제한을 하려고 애쓰는 그 고충에 대해서는 이해해 주실 줄 믿읍니다. 간단히 이만 보고해 드립니다.

교통부장관이…… 우리가 청해서 물어 보는 데에 대해서 답변을 하시였는데 거기에 혹 무슨 즉석에서 물어 보실 말씀이 있읍니까? 김명동 의원 말씀하세요.

지금 교통부장관 말씀은 대단히 모호합니다. 국회법을 모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읍니다. 교통부장관께서는 우리 국회의원을 대단히 우대해 주시는 줄로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지만 절대로 우리는 우대받는 것이 안에요. 국회법 제9조에 무료승차하는 것이 법에 있읍니다. 그렇다면 교통부에서 우대하는 적이 없읍니다. 또 지금 교통부장관 말씀이 수행원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명함에다가 써 보내면 다시 「파스」를 발행하겠다 그렇게 말씀했읍니다. 무엇 때문에 이중 수속을 할 필요가 있는가 우리가 「파스」를 가지면 다른 사람 빌려 주지 않읍니다. 악용 않읍니다. 그런데 어째서 거기에 대해서는 그것을 뺄 필요가 어데 있는가, 그것이 대단히 모호한 말씀입니다. 또는 이 사람은 교통부에서 「파스」 발행하는 것이 틀렸다고 봅니다. 국회법에 있어서 당연히 타고 댕길 국회의원인 까닭에 국회의원 증명만 낼 것 같으면 언제든지 탈 수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파스」 가지고 댕길 필요가 없는 것이에요. 또 그러고…… 그렇다면 우리가 갈 때에는 절로 국회의원으로서는 신변보호가 있을 것입니다. 절로 탈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파스」라고 하는 것은 전부 보내고 이후에는 국회의원 증명만 내면 타게 하기를 이 자리에서 말씀하고 내려갑니다.

저의 생각은 이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그다지 마음 상할 정도에까지 이르니 않어도 좋을 줄 압니다. 국회의원 수행원 한 사람을 붙이는 이 문제에 있어서는 교통부 자체에 있어서도 고충이 있었겠지만 이번 교통부장관의 처사로 말씀하면 사실에 있어서 섭섭한 감을 저 자신도 갖는 것이올시다. 이번에 저는 남한 8도를 댕기는 가운데에 기차 안에서 국회의원을 많이 만났읍니다만 국회의원들이 수행을 대리고 댕기는 이들이 그다지 많지 않읍니다. 우리가 솔직한 얘기올시다만 다른 나라의 국회의원에 비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오늘날 국가적으로 우대를 받고 있느냐 하면 사실이 그렇지 않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에게 수행 한 사람을 붙쳐 준다고 하드라도 실제 문제가 우리 국회의원들이 수행을 대리고 댕기면서 점심 사 먹이며 그네들을 대우할 수 있는 그러한 처지에 있느냐 하면, 사실에 있어서 우리는 빈곤한 처지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우리는 실행하지 못하는 가운데에 있읍니다. 함에 「파스」에다가 당당히 수행원 한 명이라고 하는 것을 이것을 붙쳐 가지고 우리가 피차간 기분 좋게시리, 좋게 하는 것이 이것이 당연한 일이고 지금 교통부장관 말씀이 여기에 대한 비난이 있다 하는 그런 말씀을 하시였는데 오늘날 국회의원이 뭐 호강을 해서 비난을 하며, 국회의원이 오늘날 모든 국민의 생활처지에 비해서 무엇을 잘 먹고 잘 잎고 잘 살기에 비난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올시다. 비난하는 그 말을 들어서 교통부장관은 그러한 처사를 했다고 하는 것은 잘못 생각하신 것이니까 금후에 있어서 「파스」를 발행하실려면 수행원 한 명을 당당히 붙쳐서 우리 국회의원 기분 좋게 발행을 해 주시면 대단히 좋을 줄 알어서 저는 솔직한 기분으로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정부 각 책임자나 또는 정부위원을 출석을 시켜서 질문한 예가 대단히 많읍니다. 하나 질문 질문 그때마다 잡었다가 그냥 놓치고 질문만 해 가지고서 그냥 놓치고 한 것이올시다…… 그래서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에요. 그런 때문에 그런 견지를 예상하고 국회법 제67조에 정하기를 의원의 질문에 대한 정부의 답변에는 10인 이상의 동의로서 토론 또는 표결할 수 있다 이것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질문만 해 보고 만족할 정도가 아니라 우리가 때때로 불편을 당할 우리 자신의 문제, 즉 여러 사람의 대표로서의 각자의 문제가 되는 이러한 문제인 것만큼 이 문제는 곧 교통부장관은 여기에 출석해 가지고 있는 여기에 놓치지 않고 이 문제를 꼭 결정할 필요가 있읍니다. 그런 때문에 10인 이상의 동의로서 토론 또는 표결할 것이올시다. 그래서 동의를 할 테니까 여러분이 잘 생각해서 토론에 표결을 지여서 짐을 지여서 내보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이 교통부장관의 답변에 대해서는 우리가 토론과 표결을 하자는 그것에 동의를 제기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4청합니다.

5청합니다.

6청합니다.

7청합니다.

8청합니다.

9청합니다.

10청합니다.

그러면 김약수 부의장의 동의는 제67조에 의지해서 질문에 대한 정부의 답변에 관하여는 10인 이상의 의원의 동의로서 토론 또는 표결에 부칠 수 있다, 했읍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가타는 동의로서 10청까지 있는데 이 정부위원에게 대해서 토론할 것이나 또는 표결할 것을 정하는 것이 가타 하면…… 표결한 것을 선포한 후에 그 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말씀하려고 할 때에는 의장을 찾으세요…… 표결한 결과를 말씀합니다. 재석 156, 가에 80, 부에 4, 그 동의대로 결정되었읍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어떠한 표결을 할 것이냐 또는 토론을 할 것을 말씀하세요. 김재학 의원에게 언권드렸읍니다.

교통부장관에게 질문하고저 합니다. 한대 여섯 가지가 있는데 첫째에는 교통부장관이 지방에 순회하실 때에 혼자 하시는지 혹은 수행원이 몇 분이나 가시는지 묻고저 하며 또는 현재에 있는 교통부의 간부 진영이 그 「파스」권을 발행할 때에 그 가족까지 하는지 혹은 친지에게 하는지 그것을 묻고저 합니다. 그다음에는 일전에 확실히 말을 들으니 교통부장관이 지방순회 갈 때에 대구에서 기차 다시 말하면 기동차를 대절을 해 가지고 자기 혼자서 경주 울산 부산까지 대절을 했다 하니 그것이 확실한지 묻고저 합니다. 또 한 가지는 오늘날 본다면 자기네들이 「파스」권을 발행할 때에는 반다시 자기의 친지 혹은 요리 혹은 선사 같은 것을 한다면는 반다시 「파스」를 발행한다 하니 그 점도 묻고저 합니다. 너덧가지 확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하겠읍니다. 지금 그 물은 게 네 가지인가 다섯 가지 되는데 그 선후 그것을 잘 지금 기억이 안 됩니다. 기억되는 대로 답변하겠읍니다. 좀 김재학 씨…… 이 사람이 지방에 순회할 때에는 목적이 있어서 순행을 합니다. 내 소관사항에 대해서 실지로 내 눈으로 볼 필요가 있어서 갑니다. 갈 때에는 내 참고로 설명해 줄 사람을 국장이라든지 과장이라든지 필요한 부서의 사람을 같이 동반합니다. 그러고 갈 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지금 제일 문제가 선로문제입니다. 침목이 부패해가지고 선로가 상한 데가 많고 나뻐서 열차사고가 생긴다는 그것이 중대한 원인입니다. 그것을 보기 위해서 선로가 나쁜 그런 데에 가서는 반다시 내려서 검사를 합니다. 그러고 거기에 소관부서에 있는 사람에게 전문적으로 설명을 듣습니다. 그러고 또 중요한 정거장에 가서는 내립니다. 역의 시설이라든지 또는 정거장 부근에 있는 철도공장이라든지 하는 것을 가서 순시를 합니다. 그러고 필요하면 거기에 있는 인원들에게 간단하게 몇 마디 훈시도 합니다. 그러한 여러 가지 관계로 이 사람이 갈 때에는 보통 정기차를 타고 간다고 하면 그 정기차 타고 하는 것은 정거하는 구역이 일정해서 또 정거하는 시간이 있읍니다. 내가 만약 부산에 가서 볼 일이 있어서 부산까지 직행을 한다 하며는 부산 가는 급행을 타는 것이 가장 시간이 절약이 되고 빠릅니다. 그러나 내가 이번에 순행한 것은 내가 과거에 보지 못한 중앙선…… 또 그 중앙선이라고 하는 것이 선로가 부패해 가지고 사고가 많이 생긴 줄 압니다. 요전에도…… 기억도 새로운 바와 마찬가지로 청량리에서 얼마 안 나가 도농 부근에서 아주 큰 사고가 났다고 하는 것을 들었읍니다. 그것을 실제 보기 위해서 떠났읍니다. 떠날 때에 내가 탄 것은 기동차라고 하는 우리 교통부에서 국장이든지 과장이든지 현장 공사시찰이라든지 감독하려 간다든지 자기 직무수행하려 갈 때에 직무상 타고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단코 장관이 타는 호화스러운 차가 아니고 우리가 교통부 직원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타는 기동차를 타고 갔읍니다. 그러고 갈 때에는 운전하는 대 에 내가 앉어서 선로상태를 일일히 내가 보면서 옆에 앉은 거기 전분가에게 설명을 들었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사고 생긴 현장에 내려서 어떠한 관계로 사고가 생겼나 하는 것을 갖다가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읍니다. 그러고 또 가다가 교량부근에 가가지고는 교량부근이 여름 장마로 문허졌다든지 또는 파손된 부분이 있다고 하면 검사합니다. 또 그 동반한 전문가에게 묻습니다…… 또 수도 굴의 시설이 잘못 됐든지 혹은 파손이 되어 가지고 개수할 장소가 있다고 하면 거기에서 내립니다. 내려서 또 거기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하기 위해서 교통부에서 국장이나 과장이나 직원들이 현장에…… 다시 말하면 직무수행하기 위해서 타고 가는 기차를 타고 갔읍니다. 그래서 중간 중요한 데를 들려 가지고 하로 밤을 자고 그 이튿날 부산에 내렸읍니다. 부산에 내려서 부산서도 사흘 동안 부산에 있는 철도시설도공사라든지 항만시설이라든지 그것을 갖다가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관찰했읍니다. 그러고 올라올 때에는 경부선으로 올라 왔읍니다. 그럴 때에 원동철교가 작년 홍수로 철교가 문어진 곳을 재수공사 하는 것을 실제 보았읍니다. 그러고 대구에 들어와서 대구역이라든지 모든 시설을 공사하는 것을 보고 또 대전에 역시 들렸읍니다. 이와 같이 내가 사찰하는 것은 사찰할 목적이 있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내 혼자 가지 않고 거기 각 책임자를 데리고 가고 그 지방에 간다고 하면 지방부서를 맡은 지방책임자들이 같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 지방에 대한 상황을 보게 됩니다. 그러한 까닭에 내 혼자 가지 않읍니다. 그러고 내 호위로 내가 평시에 여기 올라올 때에 호위한 사람을 데리고 다닙니다. 그런데 내가 거기 살 때에는 그때에는 기동차를 타고 여러 사람하고 같이 갈 때에는 두 사람, 세 사람 데리고 갔읍니다. 그러고 또 승차권, 우대권을 발행하는 데 술이라든지 혹은 선사를 받고 발행하는 일이 있다고 하는 것은 내가 아는 범위에는 절대로 없읍니다. 그러고 나는 규정 이외의 승차권이라고 하는 것은 한 매도 발행한 일이 없읍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안다고 하면 추궁해 주십시요. 그러고 내가 규정 이외에 발행했다고 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읍니다. 하나는 국회특별위원…… 조사위원들이 지방 출장할 필요가 있다고 그때 김명동 의원이 나에게 와서 청구할 때에 열다섯 매 국회의원에 발부한 일이 있고 또 감찰위원회에서 수차 나에게 무료승차권을 보내라고 하는 것을 거절했읍니다. 거절했드니만 대통령 특명을 가지고 또 다시 승차권을 20매를 보내라는 그러한 요구를 받았읍니다. 그럴 때에 그 요구를 가지고 대통령에게 직접 갔읍니다. 국무위원들이 있는데 거기에서 내가 교통부 취임한 후에 이 승차권에 대해서는 엄격히 이행하고 있는데 정부 각 기관에서 다 필요에 의지해서 무료승차권을 요구할 때마다 거절했는데 만약 감찰위원회에 대가 허락을 해 준다고 하면 다른 부에도 허락을 해 주어야 되지 않겠읍니까? 그러니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국무위원회에서 판결을 해 주시요. 만약 국무위원회에서 공무원들에게 무료승차권을 발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면 나는 무제한하고 발행하겠읍니다. 그러나 이 원칙은 실행해야겠다는 것을 열렬히 주장했읍니다. 그럴 때에 물론 그때의 주장이 옳다 그러나 이 감찰위원회는 특별한 경우니까 이번 한번에 한해서 내 특명으로 몇 매를 내주어야 되겠다 그러한 분부를 받고 열 장을 내준 일이 있읍니다. 그 이외에 내준 일이 없읍니다 만약 지금 질문한 분이 무엇이 있다고 하면 다시 물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 됐읍니까……

시방 교통부장관이 말씀하시는 것은 대단히 국가재정의 수입상으로 보아서 염려하시고 노심하시는 데에 대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만강의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대개 아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 단체에서도 통행권에 대한 요구가 많이 있어서 이것을 완강히 거절하니 국회에 대하여 이 원칙을 세우기 때문으로 국회의원 수원에 대한 것을 삭제했다고 말씀하시니 단체와 국회라고 하는 것을 동일시하는 법적 근거가 있는지 이것을 좀 알고 싶읍니다. 또 단체라는 것을 어떠한 단체를 지칭하는 것인지 내가 아는 범위에서는 어떤 청년단체에도 지방에 조직을 하러 다니기 위해서 무임승창권을 발부한 것 같은 예가 있읍니다. 법적 근거를 세우신다면 여기에 대한 것도 또 알고 싶읍니다. 또 한 가지 내가 아는 범위에서는 철도종업원에게도 가족에게까지 대부분 무임승차권이 발행되고 있읍니다. 물론 그분들이 24시간 동안 박봉에 의지하고 국가 봉사로 직장에 있는 그분들의 가족이니만큼 때로는 그만한 우대를 해 주는 것이 마땅히 인간 정실미 로 보아서도 해 줄 수 있는 바입니다. 그러나 여기에까지는…… 소위 국회의원이 신변보호를 위한 수원에 대해서는 명함쪼가리를 가지고 가기 전에는 표딱지를 얻을 수 없는 정도에 까지 구속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예기적인 여행에 있어서는 시간적 여유도 있을른지 모르지만 불시의 여행에 있어서 시간적으로 여기에까지 미칠 수 있는가, 또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또 한 가지 법적 근거를 운위하는 데에 있어서 모편의 말을 들으면…… 신문지상에 일부에 발표가 되었읍니다만 정부의 어떤 고관 부인이 여행을 하시였는데 서부해방자호 로 정거역 아닌 정거역에서 하차하기 위해서 정거를 명하신 일이 있다고 하는 것을 들었읍니다. 이것은 또한 교통부장관이 자기 관하에 있어서 이러한 특례가 있었든 것을 알고 계시였는지…… 알었다고 하면 어떠한 법적 근거에 의해서 어떠한 조치를 행정적으로 하시였는지…… 또한 요전에 기차를 타고 보니 기차깐에 문 닫은 데가 있어서 만원이니 그 자리를 들어갈 수 없는가 하니까 이것은 장관전용실이기 때문에 만원이 아니라 만원보다 더 하드라도 이 자리는 불가침이라고 전무원 이 소리를 질렀읍니다. 이것은 어떠한 법적 근거에 의해서 했는지, 교통부장관 특명에 의해서 했는지…… ‘장관이 타는데’라고 하기에 나는 추운데 밖에 매달려서…… 당시에 마침 서울 기자와 동행한 결과에 본 일이 있읍니다. 이것은…… 그렇게까지 장관의 전용실로 해서 같은 차표를 가지고도 못 타게 하는 것인가, 국가 재정적으로 어떠한 점에 중점을 두고 어떠한 저메 이렇게 하는지 이것도 또한 하나 알고 싶읍니다. 그러고 수원에 대해서 장관은 한 분을 데리고 여행하신다고 말씀을 하시였는데 내가 아는 법위에서는 요전에 어떤 양반이 여행을 하신다고 해 가지고…… 여기에 때마침 박순석 의원하고 나하고 탔는데 다른 데로 가라고 그러기에 왜 그러냐 하니까 어떤 분이 지방에 여행하시는데 신변보호인이 아홉 사람이나 되어서 이 사람들을 한 방으로 모이기 위해서 그런다고 그래서 봇따리를 지고 다른 실로 나간 일이 있읍니다. 이러한 것은 어떤 근거…… 법적 근거에 의해서 한 것인지, 그러고 또 아까 교통부장관 말씀이 여행할 목적이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읍니다. 물론 정신병자나 목이 빠진 자가 아닌 다음에야 국회의원도 공적이냐 사적이냐 하는 한계도 있을지언정 목적 없는 여행을 할 리도 없읍니다. 그러면 이 목적에 대해서 국회의원들이 목적 없는 몽유병자의 여행을 보았기 때문에 수원에 대한 것을 삭제를 했는가, 몇 가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답변하겠읍니다. 국회하고 다른 청년단체라든지 사설단체하고 같이 취급하니 안 하니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결단코 그런 일이 없읍니다. 국회는 국회이고 사회단체는 사회단체입니다. 그런 까닭에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의례히 「파스」권을 드리고 수행원에 대해서는 별도로 취급하기로 되었읍니다. 다른 청년단체라든지 사회단체에 대해서는 「파스」권을 한 장도 준 일이 없읍니다. 과거에 있어서 어떠한 모모 청년단체에 대해서는30장 내지 50장을 준 일이 있었읍니다마는 그것을 내가 발견하고 주지 못하게 한 일이 있었읍니다. 그러고 종업원 가족에 대해서 내 일전에 「파스」권을 내주는 사람을 불러 가지고 철도종업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니까 그 답이 자기 일가족이라든지 자기 배하에 있는 자질 을 위해서 무료승차권을 발행하는 일이 있다 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알아 가지고 무제한 해가지고 발행해서는 안 된다고 엄중히 말했읍니다. 그러고 철도규정에 있어서 어떠한 권력이라든지 어떠한 인물이라도 시간 외라든지 정거는 정거하는 정거장 이외는 내릴 수는 없고 탈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고 그 수행경관이 강제로 했든지 또는 직무수행이 불철저하고 태만한 것을 경책 도 하고 또 엄중히 꾸짖었읍니다. 만약에 그렇게 무질서하게 한다면 대통령의 체면도 손상이 되니까 앞으로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엄중히 타일렀읍니다. 또 사실에 있어서도 장관전용차라고 하는 것이 있고 차내에는 4, 5석이 있는데 국무위원이라든지 그런 분이 탔을 적에는 거기에 타고 다른 분은 다른 차내에 앉이게 하고 거기에는 앉이지 않게 한다는 말을 들었읍니다. 만일 거기에도 공간이 있으면 앞으로는 누구든지 일률적으로 다 타게 하라고 엄명을 했읍니다…… 또 멈니까?

국회의원이 교통장관이 되니까 국회의원 우대가 이렇게 융성하게 되게 한 것은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 편법으로 국고수입이라고 하는 데에 또한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수행원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비상시국이기 때문에 수행원을 데리고 다니며 밥값이 들고 숙박료가 들고 해서 우리 곤란이 막심합니다마는 우리 신변을 보호하기 위한 수행원 하나 둘이라고 하는 것을 할 수가 없읍니다. 장관 자리로 머 바꾼다면 우리 수행원은 없어도 좋읍니다. 지방에 가면 경찰서에서 벌떼같이 따라 들어서 보호하고 그네들만 가지고도 수행원은 없어도 좋다면 모르지만 우리 수행원이 반다시 필요한데 그 수행원을 삭감시키려는 의도가 과연 어데 있는가…… 우리는 독립을 전취하는 한 병졸이기 때문이면 그 병졸 대우를 받아도 좋읍니다. 그러나 철도종업원에게는 가족까지도 전부 무료승차를 시키는데 국회의원만은 철도종업원 대우보다 못하고 있다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내가 볼 때에 교통부의 어떠한 국장이나 비서가 순천에 갔을 때 전망차를 내세우고 그 전망차는 대단히 호화스럽습니다. 그 비서가 타는 전망차를 낸 그것은 국고수입이 얼마나 더 됐다고 인정하는가, 이것만은 대단히 모순이 아닌가 해서 한번 묻고저 합니다.

수행원까지 우리네들이 「파스」를 요구하는 것은 무리일지 모르나 우리가 혼란한 시기를 생각할 때에 그것을 요구하는 것도 또한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국회법에 의지해서 우리네 자신들은 승차권을 당연히 받을 것입니다만은 수행원까지 받고 있다는 것은 없읍니다…… 그러나 지금 이 혼란하고 매우 어려운 때이니만치 과거대로 그 수행원을 즉시로 「파스」를 주는 것이 사무를 간소하는 견지에 있어서 종전대로 해 주시기로 하고 이 정도로 끝이는 것이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장관께서 그렇게 해 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요청한다든지 빨리 방침을 취할 것이니까 장관께서는 종전대로 해 준다면 될 것입니다.

이 문제는 우리 국회의원이 무료승차를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수행원에 대한 문제이였었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수행원에 대해서 삭제를 한 경과를 자세히 들었읍니다. 그러면 듣는 바에 의하면 교통장관으로서의 직무수행에 관한 그만한 고충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들었에요. 그러면 반드시 그 고충을 들어서 우리가 그러면 그대로 삭제해도 좋다는 것인가, 고충은 있었지만 우리가 그러한 필요를 느꼈는지 그대로 돈을 주고 차표를 사는 것이 돈이 아깝고 쓰기가 싫은 것보다도 사실에 있어서 급행차를 탈 때도 불편이 있읍니다. 제 자신도 그것을 경험을 많이 했어요. 사실 며칠 전에 부탁하지 않으면 표를 살 수가 없고 갑짝이 갈려고 할 때에 같이 가면서 어려운 난관이 있읍니다. 그러니까 우리 입장으로서 그러한 난관이 있고 교통장관은 직무수행에 관한 그러한 고충이 있다 하드라도 우리가 불편하다는 것을 양찰해 가지고 적당히 처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읍니다. 그런데 김약수 부의장이 의원의 자격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동의한다는 것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국회법 9조에 의하면 물론 항공 선박 기차를 무료로 탈 수가 있에요. 그러나 수행원에 대해서는 법규에 정한 바가 없읍니다. 그러니까 직무수행상 수원을 첨부해 두어 봤다가 불편해서 삭제했다면 우리로서도 그만한 불편이 있으니까 해 달라고 요구할진데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동의까지 해 가지고 한 종일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좀 생각할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본 의원은 이만치 해 두면 장관도 우리 고충을 잘 알고 수행원이 차표를 사는 것이 어렵다는 것보다도 이만한 불편이 있다는 것은 잘 알어서 적당히 해 줄 터이므로 이 문제는 이 정도로 해서 막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