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의장으로부터서 말씀이 있은 바와 같이 긴급동의를 요청한 것은 친애하는 의원 동지 여러분께서도 근자에 각 신문지상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을 보아서 잘 아시리라고 생각하고 또한 여기에 있어서 한편 궁금함 생각을 가지는 동시에 이 진상을 알고 싶어 하시는 것이 누구나 똑같은 심리라고 아니 볼 수 없읍니다. 이렇게 해서 뉴데리에서 현재 우리와 같은 민의원 동지의 한 분이신 신익희 의원과 월북해 있는 정치인 조소앙과 맞나서 여러 가지 밀담한 결과 이것이 남북협상에 관한 문제라는 것이 지금까지 민국당의 최고 간부인 함상훈 씨로부터의 그 성명서에서 나타난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서는 여러분이 아시다싶이 오늘날 우리나라는 외교 면으로나 혹은 국내정세의 첨단을 살펴볼 때에 너무나 혼돈하고 너무나 모든 것이 혼탁에 처해서 이 자리에 있는 민의원 우리들은 물론이려니와 방방곡곡에 있는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언제나 초조한 이 자리에 부딧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와 같이 국내외 정세가 긴박한 오늘날 이 때에 있어서 우리 국회에 적을 두고 있는 몇 분들에게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이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고 할 것 같으면 여기에 있어서 우리는 철저한 규명을 해야 될 것이고 만일 이것이 사실 아닌 어떠한 험이라고 할 것 같으면 우리는 정치적인 입장에서 동지의 도의심으로서 이것을 밝혀 나갈 점을 강구해 나가야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해 볼 때에는 문제의 중심인 신익희 의원는 과거 삼십유여 년 동안 조국 광복과 한족 의 모든 행복을 찾기 위해서 자기의 정신과 자기의 몸을 기우렸고 또는 대한민국이 수립되고 난 이후에는 6년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한국을 영도하는 최고 영도자의 중책을 지시고서 오늘날까지 나오신 분입니다. 이와 같은 과거의 역사, 과거의 찬란한 투쟁의 역사를 가진 이가 이러한 일이 있으리라고 하는 것은 참 내 자신이 생각해 보아도 아연한 생각을 아니 가질 수가 없는 바입니다. 특히 우리가 해방된 이후로 군정 때는 물론이고 정부가 수립된 이후로도 남북협상이니 또는 국제중립화니 하는 데 있어서는 온 민족과 같이 절대 반대를 하여 왔으며 결사적인 투쟁을 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때에 국회의장으로 계시든 신익희 의원은 자기가 체득해 왔고 자기가 평소에 느껴 왔든 그분이니만큼 이와 같은 밀담을 뉴데리에서 했을까 하는 의아심을 아니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함상훈 씨가 거리에 뿌린 ‘전 민국당원 동지에게 고함’이라는 이 내용을 볼 때에는 참으로 이것이 어떠한 연유로서 이와 같이 했는가 하는 것을 아니 느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전 민국당 당원에게 고함’이라는 제일 첫째 서두에다가 어떠한 말을 썼느냐 하면 ‘친애하는 전 민국당원 동지 여러분! 본 당은 창당 이후 원세훈, 김약수 씨 등의 탈당사건이 있었고 노일환, 김옥주 등의 국회푸락치사건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보다도 더 중대한 사건이 생겼읍니다. 그것은 제3세력의 본 당 침투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이겠읍니까? 만일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할 것 같으면 만일 이 나라의 정치인으로서 공적인 입장에 계신 분이 이와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은 도저히 우리 자신이 믿을려고 해도 믿을 수 없을 만한 중대한 사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믿겠읍니까? 그리고 그다음에 세세한 것은 제가 말씀드리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 중간에 가서 이런 말이 있는 것입니다. ‘민국당의 일부와 연락하여 김일성․이승만 정권을 배제하고 제3정권을 수립하되 그것은 국제적으로 중립화 운운’한 말이 있읍니다. 김일성 정권을 배제하는 것은 우리 전 민족이 오늘날까지 희구하는 바이에요. 김일성 공산도배를 배제하고 북진통일을 하자는 것이 우리의 염원입니다만 여기에 이승만 정권을 배제하고 국제적인 중립화를 수립할려고 하는 이것은 우리의 정치에 관여된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나는 생각해 볼 때에 정치에 노련하시고 정치에 가장 어떠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이 이러한 일을 했을까 하는 이 점에 의심을 가지는 바입니다. 그다음에 ‘그러고 조소앙의 밀령을 띠고 온 오경심이라는 여성이 남하했다가 모모 씨 등을 맞나고 수사당국에 체포되어 그 비밀 탄로를 두려워 자살했다는 말까지 들었읍니다’ 우리나라는 법치국가로 38선을 위요해 가지고 군대가 그 선을 지키고 있고 우리나라의 치안상태는 물 샐 틈 없이 되어 가지고 있읍니다만 여기에는 교묘하게도 북한의 밀사가 한 개의 여성이 이와 같이 우리 남한에 남하해 가지고 이분들과 연락을 취해 가지고 남북협상의 모든 작란을 했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는 어떻게 해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가 하는 여기에 참으로 두려움을 아니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 또 ‘5․20 선거가 끝나고 제네바회의가 결렬된 후 주일 미대사 머피 씨가 국무차관보로 전근되어 간 후 테레비죤 방송을 통하여 한국 통일 후 이것을 국제적 중립화하자고 주장했다는 말과 떨레스 미 국무장관이 한국 중립화안을 한국에 가지고 왔었으나 한국 측 태도가 강경하기 때문에 그대로 갔다는 말을 들었읍니다’ 이렇게 써 있읍니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입니다. 오늘날 한미문제가 이와 같이 곤경에 놓여 있고 미국이 한국을 협조한다고 하고 있읍니다만 한국에 대한 미국의 태도와 한국에 대한 강력한 모든 요구가 이와 같은 이런 점에도 연결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때에 몸이 떨리고 피가 끓는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에 호소합니다. 다음 쭉 가다가 ‘북한의 조소앙과 세계여행 중에 신익희 씨가 뉴데리에서 상봉했다는 말을 들었읍니다. 그때 국회의장 신익희 의원은 영국 여왕 대관식에 가셨다가 오는 것이 가장 자기의 사명이었을 것입니다. 그 사명을 완수했다고 할 것 같으면 딴 방면의 국제적 친선, 딴 방면의 국제적 경제의 친애 이와 같은 외교는 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북한의 정치요인인 조소앙을 맞나 가지고 남북협상문제를 밀담했다고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다음에 함상훈 씨가 요점을 말한 것이 있는데 ‘금년 3월 북한에서 온 조소앙의 밀사 오경심 여사를 신 위원장이 맞났다는 점’ 이런 일이 어데 있겠읍니까? 우리나라의 정치의 최고 지도자요, 오늘날까지 대 정치적인 역량을 가진 분이요, 오늘날까지 이 나라의 광복을 위해서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애쓰시든 그분이 북한에서 온 밀사, 조소앙의 밀사 오경심을 맞나 가지고 밀담을 했다는 것이 여기에 써 있읍니다. 그다음에 이런 것이 있읍니다. 이것은 전부 읽으면 길기 때문에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읍니다. ‘광희문 밖 모 주점에 불러다 주효를 대접하며 위협과 회유를 하면서 왜 민족단결을 방해하느냐? 우리는 북한 조소앙과 남한 제3세력을 다 규합하였다. 해공도 소앙과 뉴데리에서 만나 합력하게 되었다. 너도 우리에게 가담하라’ 등등을 말했읍니다. 이와 같이 신익희 의원은 가담하기로 약속하고 협력하기를 약속했으니 너도 여기에 협력을 하라고 이렇게 해서 술과 안주와 아마 미인까지도 대접을 한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해 가지고 우리나라 이 민족이 원치 않는 제3세력을 구성할려고 했다는 것은 이 의도가 나변에 있었다는 것을 이것을 그냥 볼 수가 없읍니다. 그러므로서 나는 여기에 있는 모든 것을 생략해서 몇 까지 말씀을 드렸읍니다마는 이와 같은 것이 참으로 사실인지 아닌지 참으로 기가 차는 일입니다. 친애하는 의원 동지 여러분! 우리가 8․15 해방 후를 회고해 봅시다. 8․15 해방되는 그때에 있어서는 모두가 이 나라 이 민족과 이 나라의 기초가 든든한 기반 위에 서서 이 나라 민족이 참으로 자유롭게 잘살 줄 알았읍니다마는 군정 3년이라고 하는 것이 무찌를 대로 무찌르고 혼란시킬 대로 혼란시켰읍니다. 그리고 이 나라가 수립되고 난 후에 국회가 생겨 으늘날까지 이런 국회가 생기기는 했읍니다마는 그 후에 국회푸락치사건을 비롯해 가지고 또한 공산당이 자금을 수입해 왔다는 어마어마한 사건도 있고 또다시 국제간첩사건이라는 것이 버러저 가지고서 이 국민을 얼마나 뼈아프게 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과거 모든 것을 우리가 둘러볼 때에 중 제3대 민의원은 오늘날까지 겪어 온 모든 것을 청산하고 오늘날까지의 모든 것을 깨끗이 씻고서 지금부터는 이 나라를 중대 반석 위에 세워 가지고 오늘부터는 이 나라 민족이 참으로 독립국가의 민족으로서 살 수 있는 민족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 것이 제3대 민의원의 열망이며 제3대 민의원이 지니고 있는 책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앞에는 남북통일이라는 중대과업이 남아 있읍니다마는 이 대과업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남북협상이니 국제중립화이니 이와 같은 것으로서의 남북통일은 이것은 어데까지나 우리 대한민국이 기초가 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이 기반이 되어서 이루어지는 남북통일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만일 이 성명서에 써 있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된다고 할 것 같으면 이 3세력이 만일 협상을 해 가지고 남북통일이 된다고 하고 여기에 중립적인 국가가 구성된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은 공산주의화된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이것은 오히려 침략을 의도하고 침략을 자기네들의 유일한 정책으로 삼는 공산도배들이 남한에 그와 같은 술책을 뻐칠 수 있을는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시 대한민국에 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와 같은 협상에 같이 횝쓸리고 이와 같은 협상에 같이 이야기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의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시 본 의원이 몇몇 의원과 이야기해 가지고 오늘 이것을 긴급동의로서 낸 것은 이 성명해 자체가 과학적인 어떠한 무엇이 앞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리해시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만일 이와 같은 사실이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용서할 수 없는 사실인 동시에 만일 이와 같은 일이 없는 것을 허위날조했다고 할 것 같으면 오늘날까지 민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조국 광복을 위해서 일해 온 대혁명가인 그분을 살리는 길을 우리가 또다시 생각해야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의원 동지 여러분과 이것을 충분히 검토하고 이것을 충분희 내사하므로서 이 진상을 밝히는 것이 우리 민의원의 역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서 긴급동의를 낸 것입니다. 원컨데 의원 동지 여러분께서는 그 뜻을 잘 양해해 주셔서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한 검토가 있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지금은 류순식 의원의 발언통지가 있읍니다.
우리는 근일 신문지상에시 소위 뉴테리회담이라는 문제를 위요하고 8․15 해방 직후 이 정당이 결성되었다고 하면 지금 문제로 되고 있는 민국당이라는 것은 말 안 해도 여러분 자신이 잘 아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8․15 해방 후 민국당을 조직한 후 공산당과 여러 해 투쟁하고 누구보담도 먼저 방공의 선봉에 서 가지고 방공계열에 누구보담도 못지않게 공훈을 세웠다는 이러한 데에 대해시는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민국당의 방공투쟁의 업적을 알고 있읍니다. 이러한 방공정신하에시 심혈을 경주하고 우리가 스스로 방공투쟁한 민국당이 오늘날 세간에 가장 우리가 자신이 스스로 느끼고 또 가장 우리가 싸웠든 이론적으로 불합리한 남북협상의 문제가 나왔다는 것은 가장 슬픈 일이오, 민족적으로 가장 비통한 일이라 아니할 수가 없읍니다. 이것을 하나 함상훈 성명을 근거로 해서 말하는 것은 박약하다고 누구나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단 위에서 호소하는 것은 마치 어떠한 제3자가 평할 때에는 자유당 소속이니 민국당을 반대하는 이유라고 곡해할 이러한 분이 계실는지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저는 민족 정기에서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반공지사로서 투쟁하든 우리들로서는 이것을 묵과할 수 없다는 심정으로서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는 것이며 이 사람이 말씀을 드릴려고 하는 것은 북한 괴뢰집단이 방송을 통해서…… 남일 의 방송을 들으면 국회대표와 민간대표는 곧 이북 자기네 정권하고 남북협상을 하자는 방송이 오늘날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저는 가장 이 문제를 위요하고 각 언론기관에서 떠들었고 공산당하고 싸우는 우리 민족의 심경이 불안할 것이며 과연 남북협상이라는 것은 어떠한 문제냐? 우리가 하나를 더듬어 본다면 민국당 내부에서 세력 쟁탈이라든지 주도권 쟁탈이라는 문제는 좋습니다. 어떠한 인간 때문에 이러한 이유를 들어서 세력다툼이라는 것은 할 수 있다고 인간적인 면에서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으나 함상훈 씨가 민국당의 최고 간부요 방공투쟁전선에서 열렬히 투쟁하고 또 신익희 씨는…… 최고위원장으로 있어서 영도해 나가는 열렬한 분이라고 간주합니다. 그런데 이이가 국민 앞에 이러한 중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세부적으로 검토해서 성명을 발표할 때에 민국당은 상집 을 열어 가지고 십여 명의 간부가 모여서 이야기를 할 때에 함상훈 씨는 이러이러한 증거를 제시한다는 말을 할 때에 상집에서는 외부인에 관계되는 것은 이것은 당 내부에서는 청취할 수 없는 것이라고 부인해서 증거를 제시 못 했다는 함상훈 씨의 명확한 표시가 있읍니다. 나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국가 전체 민족의 국책변동의 중대한 문제를 물론 당 내부의 문제도 좋습니다마는 이분에 대한 이러한 증거를 청취하지 않고 도리혀 함상훈 씨의 과오라 해서 제각 처분했다는 것은 민국당 전체를 통해서 나는 어떠한 이유에서 했다는 것은 알 수 없고 가령 남북 총선거를 해서 남북 통일정부를 수립한다는 것은 하나의 방법 이외에는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나 저나 듣고 있읍니다. 유엔에서 남북 총선거를 할려고 했지만 남북 총선거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지역만이라도 총선거를 해서 이남정부라도 수립하자고 해 가지고 유엔에서 승인하고 헌법상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기초로 해서 남북 총선거가 있을 것이고 어떠한 자연인의 한 사람이라든가 이러한 이북괴뢰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협상은 있을 수 없으며 만일 대한민국 판도 내에서 이러한 일이 있다고 하면 국가적인 반역이요 민족적인 정기에서 반역이러고 아니할 수가 없읍니다. 이것은 단호히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리해서 우리는 이러한 것을 추종해서 신익희 씨를 규탄하는데 이러한 문제를 이룩하자는 것이 아니라 민족적으로 중대한 것이고 대한민국의 중대한 문제인 만큼 국책변동을 야기할 우려를 가진 이러한 중대한 문제라고 할진데는 우리가 이 문제의 진상을 규명해서 국민 앞에 규명을 해서 판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만약 함상훈 씨가 허위로 해서 이러한 문제를 야기시켰다고 한다면 또한 이북에서 이것을 계기로 해서 남일도 방송하였다는 문제가 규명된다고 하면 이것은 별문제로되 만약 함상훈 씨의 말 그대로 시일을 경과하여 이 정체가 규명되면 우리 국민으로서 어떻게 할 것이며 우리 정부와 우리 민의원으로서 여기에 대한 대비가 어떠할 것인가 이것은 중대한 문제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중대한 문제를…… 나는 한 가지 여기에서 여러분에 말씀하고저 하는 것은 하나의 자유당의 양담배를 들어서 연 3일이나 논쟁을 걸었고 한희석 의원의 문제를 걸어서 4일간 문제를 걸은 야당 동지 여러분, 국회에서의 중대 문제, 남북협상 하자는 이 문제도 야당으로서 밝혀저야 할 것입니다. 오늘 자유당의 발언으로부터 나왔다는 문제가 나는 이상스럽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국책 변혁과 남북협상 이상의 문제라는 것을 나는 여러분에게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수많은 군대를 조직해서 공산당을 막어낸다고 해서 농촌에서 헐벗고 자라는 농촌 청년을 모아서 국군을 만들어서 공산당과 싸워 살아진 것이 수십만이요 전 국토는 황폐화했고 우리나라는 문자 그대로 파멸상태에 이르러서 국가 운명은 과연 죽느냐 사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이때에 남북협상 운운해 가지고 이러한 문제를 야기하였다는 중대한 문제는 민족적 정기에서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해서 이 문제는 신속히 처리하기 위하여 국회에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이 진상을 국민 앞에 규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이상 제가 말씀을 드렸든 것입니다.

다음은 김선우 의원의 발언통지가 있읍니다.

저는 최근의 우리 국내정세를 살필 때에 한미회담으로 의거해서 전 국민은 현재 정부 혹은 국회에 총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때를 타서 함상훈 씨가 성명서를 발표한 내용을 본다면 이야말로 현재 한미회담 같은 데 결부시켜 본다면 일대 소동을 일으킬 것이며 장차 한미회담 전개에도 큰 지장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즉 우리나라는 오천 년 동안을 두고 건설해 온 국토를 공산당의 손으로 말미암아 파괴를 당했고 6․25 사변 이후로 모든 것을 지적해서 본다면 실로 우리가 일일이 손으로 헤아릴 수 없고 천문학적 숫자에 해당하는 오천 년의 건설을 파괴당한 것이 오늘날 공산당의 손으로서 파괴당한 것입니다. 이 성명서 내용을 본다면 남북협상…… 남북협상이라면 즉 공산당과 같이 지내자는 것인데 이와 같은 것이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 원조를 받어 가지고 우리 대한민국에 있어서 경제를 균등경제로 해서 운영하고 있는 오늘날 이 회담 중간에서 이와 같은 불미한…… 사실인지 진부는 알 수 없으나 이와 같은 불미한 성명서가 나온다고 하는 것은 즉 우리 국가 전체에 대해서 막대한 지장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즉 이것은 아까 류순식 의원 말씀이 자유당 민국당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이것은 자유당 민국당, 이 당 대 당의 투쟁이 아닌 것입니다. 전 국민은 오늘날 이 성명서를 보고 자유당과 민국당이 당을 가지고 다툰다고…… 물론 당과 당이 다투는 것은 모든 정책을 가지고 자기 정책을 또는 자기가 훌륭한 정책을 운영하겠다는 면에서 전 국민의 인기를 끌기 위한 모든 정략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사실은 정책문제가 아니고 한 국가가 이 성명 내용으로 말미암아 들리고 있고 또는 걱정하지 않는 백성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생각할 때에 이것이 신문보도에 게재된 지가 이미 수일이 넘었읍니다. 이미 수일이 넘은 오늘날 하등 관청이나 국회나 또는 신빙할 만한 모든 단체 계통에서 이것에 대한 것을 하나도 발표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은 이 시간에 걱정할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자유당에서 어제 몇몇 의원들이 모여서 즉 이 성명서 내용을 보고 이것은 당과 당의 투쟁은 거지사 하고 전 국민의 이목이 여기에 총 집중하였을 것이다 이것을 빨리 국회에서 규명해 가지고 국회 제1대를 비롯해서 2대 민의원에 6년이나 계속해서 의장을 담당하고 있었든 신익희 의원이 당신의 입장에서가 아니고 국회의장으로 시무하다가 인도에서 뉴데리 회담에서 이와 같은 엄청난 사건을 참말로 실질상으로 이것을 회담한 내용이 있다고 한다면 이야말로 오늘날 전 국민이 어떻게 하겠읍니까? 하기 때문에 이것을 하루바삐 규명해 가지고 우리는 앞으로 이런 데에 전 국민이 쓸데없는 머리를 쓰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즉 자유당에서 어제 이것을 몇몇 의원들이 한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또 한 가지 말씀하자면 현재 그 당에 있는 조병옥 의원 같은 분은 반공투쟁의 제1인자로서 오래동안 싸웠고 우리 국민이 전부 반공투사의 제1인자라고 확인하고 있는데 오늘날 그와 같은 당내에 있으면서 이에 대한 진상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면 전 국민은 모든 점으로 보아서 이것을 하루바삐 해결하므로서만이 우리 국민들이 안도감을 가지지 않느냐 하는 것으로 이것이 나온 것이지…… 물론 당 대 당을 결부시키지만 실제 내용에 있어서 당 대 당의 문제가 아니고 이것은 오늘날 전 국민의 소망일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6․25 이후로 죽은 우리 동지는 물론이고,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다섯 열사를 비롯해서 3․1 운동 당시의 5만여 명의 희생자, 그 이후의 6․25 사변으로 인해서 죽은 수많은 동지의 영혼들이 이 시간에 우리 국회를 원망하며 우리 정부를 원망하고 있을 것입니다. 공산당의 손으로 인해서 오천 년 역사가 파괴당하고, 공산당의 마수로 인해서 수백만의 우리 국민이 희생당하였다고 한다면 그와 같은 어굴한 파괴를 당하고 엄청난 파괴를 당하고 어굴한 죽엄을 당한 그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도 우리 국회에서 이러한 것을 빨리 규명해서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실제에 있어서 빨리 이것을 처결해 가지고, 우리 국민에서 안도감을 주도록 할 것이고, 만일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와 같이 중차대한 시기에 있어서 이와 같은 허위 성명서를 내 가지고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전 국민의 인심을 교란케 한다면 이것은 또한 성명 낸 사람이 책임을 지든지 국민 전체적인 문제로서 하루바삐 해결해야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해서 우리 몇몇 의원이 어제 모여서 긴급동의안을 낸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먼저 나온 의원들이 여러 가지 말씀했기 때문에 저는 긴 소리를 말씀하지 않고, 현 실정에 비추어서 이와 같이 중차대성을 가젔다는 것을 소개하고 내려가겠읍니다.

지금 발언통지를 볼 것 같으면 상당한 수가 있는데 전부 다 찬성입니다. 그렇다면 한 분만 허락하고, 그다음에 여러분이 원하시면 여기에 대해서 규명을 한다든지 안 한다든지 표결에 들어가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의장, 찬성 다 언권 주어요. 다 주고 얘기해요.

그러면 박순석 의원 나오세요.

근간 신문지상으로 보도된 이 국가적으로 불미로운 소식을 읽어 볼 때에 본 의원은 제헌의원 때의 국회뿌락치사건으로 인해서 몇몇 동지와 투쟁을 하면서 밤에 그들에게 테로를 당하여 본 일까지 생각이 나서 국내 혼란한 시기를 당하여 이러한 문제가 재연하게 된 것은 민족의 불안이 아니면 행정부의 불미로움인가 제 마음으로 상당한 고민을 느낀 사람 중의 하나이올시다. 오늘 여기에서 다른 당에 분규가 있다든지 내분이 있는 것을 들어서 국회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본의가 아니올시다만서도 이것이 동기가 제3세력의 발동이라 그러면 제3세력이 발동하고 있는 그 중심체가 오늘날 내가 듣고, 내가 보는 대로는 미안합니다마는 모 당에서 일어나제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될 때에 해방 이후에 오늘날 민족진영 선열에 나서서 가장 맹렬히 투쟁하든 이 단체 내에 못 된 소리를 받게 되어 가지고 이것이 오늘날 세간에까지 자꾸자꾸 퍼저 나가게 될 때에 괘로움을 안 느낄 수 없는 실정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3세력이 아니라 제4세력이 일어나고 제5세력이 일어난다 할찌라도 우리 국가의 기본 체제에 변함이 없다고 하면 이것이야말로 쌍수를 들어 환영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서도 이 새로운 세력이 일어난다는 것이 오늘날 우리 국가 체제에 어긋나게 된 까닭에 이것을 우리는 밝히지 아니하고 나가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이 제3세력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아시다싶이 남북협상 비슷한 중간노선을 부르짖는 것을 자기 마음에서 이 생각을 가지고 발표하지 아니하고 있을 때에 그 누가 말을 하겠읍니까만도 외부에 발표되고 동지적 규합이 서 있을찐데는 이로 말미암아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마움에 피가 뚸는 애국동지라고 하는 여기에서 새로운 각오를 아니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려 두는 것입니다. 근래 세간에서 들려오는 말이 평화적 남북통일 운운하는 소리가 들려오드니 이것이 점점 도수를 넘어 오늘날 우리 국회의원 사이에도 미안스럽습니다만도 앞으로 3년 반 내에 총선거가 새로 일어날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3년 반 내에 총선거가 새로 있다는 이 말도 오늘날 제3세력이 일어난다는 이것이 규합이 있다고 볼 때에 일련의 무슨 연락이 있지 않으면 서로의 마음이 합한 가운데에 이런 말이 떠돌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기 위해서 우리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아니하든 신익희 씨가 중립을 주장하는 인도에서 조소앙 씨와 만났다는 이 문제 이런 점을 생각할 때에 내 스스로 비판하여 볼 때에 아무래도 이것은 누가 말을 지어도 교묘하게 지였고 그것이 아니면 사실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때에 사실이면 이 뿌리가 깊이 들어가기 전에 속히 밝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해방 이후에 사상적 투쟁으로 말미암아 젊은 동지들의 피를 이 땅에 얼마나 뿌렸으며 또한 6․25 사변으로 말미암아 북한의 무서운 괴뢰의 침략을 받기 싫어서 일선에서 피 흘리고 도라간 동지들이 얼마나 많이 있읍니까? 만일 이 부루짖는 제3세력이 새로 생겨서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바 그대로 김일성 정권을 배제하고 따라서 이승만 정권을 배제하면서 제3정권이 생겨난다고 하면 그들의 흘린 피가 헛것이요, 그들이 이 땅에서 고생한 것이 다 헛것일 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의 파괴된 경제는 저 개천의 돌알맹이보다도 더 가치가 없는 경제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해방 이후에 남북협상이 우리에게 갖다 준 것이 그 무엇이며 해방 후에 그들이 이 땅에서 부르짓다가 다시 여기에서 성공을 못 하니 이북에 넘어가서 기맥을 통해 가지고 그들의 뿌리를 이남까지 박어 가면서 그 뿌리가 그러 이제 차차 나무가 되었는지 열매를 맺을려고 하는 이때에 우리로서는 이 마음 가운데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우리가 냉정히 생각해 볼 때에 이것만은 아무래도 우리는 규명하고 말어야 되것읍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에 내 마음에 불평스럽게도 내 마음 가운데에 좋지 않게 생각이 되는 것은 벌써 이 제3세력이 남한에 숨어진 지가 오래가 아닌가 생각이 되여지는 것입니다. 3년 전인가 부산에서 충무로광장에서 6․25 기념행사 시에 우리의 영도자 이승만 박사가 거기에서 말씀을 하시게 될 때에 저격사건이 일어난 것을 생각해 볼 때에 이는 당시의 국회의원인 김시현을 중심으로 한 또한 유시태…… 여기에 이 사건을 일으키기까지의 자금을 조달하였다는 이가 그 누구라는 것을 우리는 신문지상으로 명백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벌써 남한정부에 대한 반대감을 가지고 저격사건이 일어났든 것이 그때의 그 씨앗 씨를 빼지 못한 그 속에는 오늘날까지 이런 문제가 재현하고 있다는 것은 미안합니다마는 여러분이 냉정히 생각한 때에 자기의 숙청을 자기가 못 한 것은 자기의 탈이라고 생각합니다마는 숙청하지 못하게 된 그 근원이 우리 한국 전체 민족에서 미처지는 것을 생각할 때에 나는 냉정히 생각할 때 민족적으로 떠들기 전에 속히 그 안에서 해결해서 민족에게 밝혀 깨끗한 규명이 있어 주셔야 되겠읍니다. 여러분, 저는 이런 말까지 하기 싫습니다만도 내 자체가 제헌의원 때에 자리를 앉노라고 앉은 것이 어떻게 걸려들었는지 강욱중이라는 사람과 같이 앉어서 매일 그들이 소근거리는 것을 들었고 내 자체가 국회에 나가서 한마디라도 반대하면 강욱중, 김활주가 밤에 나한테 따라와서 테로까지 당한 사람입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할 때에 비록 적은 수효라고 할지라도 이것이 그들의 모략과 숙청이 우리 국가적으로 미치지는 영향이 클 것을 생각할 때에 하루바삐 이것을 규명하여서 뿌리를 캐내지 않으면 내 스스로 체험한 까닭에 미리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을 냉정히 여러 의원께서는 생각해서 민족적인 해를 끼치는 이것을 하루속히 규명시켜서 이 땅에서 멀리 동해보다에 장사를 지내든지 그들이 원하는 땅으로 쫓아 보내서 그들의 목적을 이루게 하든지 이 남한에서는 하루속히 없에야 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최병국 의원 나와서 말씀하세요.

이 중대 문제를 쓸 때에 각본이 좀 덜 되었읍니다. 지금 박순석 의원이 이승만 정권을 운운하는 것은 이 사건 이상 중대합니다. 어짠 말이에요. 당당한 주권국가요. 대한민국의 국가라는 것은 전 세계가 주지하는 사실이요. 이승만 정권 운운하는 것은 자가당착이요. 더구나 여당의 일원으로서 이런 말 하는 것은 도저히 용인할 수 없읍니다. 의장한테 이것을 취소하기를 강경히 요청합니다.

성명서를 보십시요. 이제 장택상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은 좀…… 성명서를 읽어 보셨는지 나를 공박하기 위하여 올라왔는지 모르겠읍니다. 성명서에 보시면 북한의 김일성 정권을 배격하고 남한의 이승만 정권을 배격하고 제3세력을, 제3정권을 수립할려고 하는 것을 그것이 있다는 것을 말씀했읍니다.

속기록은 무엇이라고 했읍니까? 속기록을 들어보면 박순석 의원은 성명서의 말을 인용한 것뿐이라고 그렇게 말하고 있읍니다. 그러면 지금 최병국 의원 나와서 말씀하세요.

이번에 신문지상을 통하여 보았읍니다마는 본 의원은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 큰 걱정이 되기 때문에 몇 마디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이것은 이 제3세력 준동에 있어서 이것은 가장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지음 누구나 애국자를 부르짖고 있지만 곽상훈 의원은 민국당의 중요한 요직을 가지고…… 잘못했읍니다. 함상훈 씨는 민국당의 일체 요직을 사임하고 평당원으로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제3세력을 걱정해서 성명서를 냈는 데 대해서는 참으로 애국자라고 아니 불을 수 없읍니다. 민국당 창당위원으로서 노일환, 김옥주 등 국회뿌락지사건 이 불미한 점을 상기하며 또한 작금 공산 측이 지도하는 소위 중립화노선에 관속되든 속칭 이 제3세력이 민국당에 침투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있읍니다. 민국당위원장 신익희 씨는 재작년 정치파동 직후에 소위원회 석상에서 당 운동을 당분간 보류하기를 강설했었고 또 동시에 전국 야당 각파를 총망라하여 민주연맹을 구성하자는 소리를 주장해읍니다. 그래서 조봉암 씨를 합동 교제했은나 그 당시에 장면 씨로 하여금 강력히 반대함으로 이것은 좌절되었든 것입니다. 작년 신익희 씨는 세계 순회여행을 마치고 나서 민주연맹의 구성에 일치 주력하고 조직을 약속했든 것입니다. 이 대동단결을 위한 조봉암 씨를 위시하여 제3세력을 연락하여 민주연맹을 만들고 민국당을 해체할려고 했든 것입니다. 이것을 볼진대 이 제3세력을 우리 대한민국에 침투시켜서 이 정권을 잡을려고 했는 데 대해서 우리 전 국민으로써 얼마나 여기에 통분할 일이 되겠읍니까? 그러므로 이 제3세력은 여러분도 잘 아시다싶이 중간노선 관계에 있어서 또한 이런 계열로 하여금 외국의 힘을 빌려 가지고 우리가 한미회담을 열고 있는 이 당시에 있었어도 이네들이 준동을 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정부를 농락하고 또한 방해하여 이 좋지 못한 결과를 갖어오고 그렇게 하는 바입니다. 이 제3세력을 우리는 분쇄하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의 건전한 발전과 유지, 육성하기는 어렵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바이올시다. 그러므로서 우리는 전 국민이 이 단계에 있어서 총력을 경주해서 남북통일의 이 성업을 완수할려는 데 이 무리들은 오직 아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 해칠려고 하는 이 무리들을 우리는 분쇄하지 않으면 안 되겠읍니다. 오늘날 이 진상 여부를 갖다가 우리는 완전히 밝혀서 이것을 구수 하고 또 분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강력히 말하는 바이올시다. 이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 세간 전 국민이 여기에 대해서 흥분을 느끼고 있는 만치 본 의원도 이 제3세력을 깨트리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에 커다란 암이 되고 뿌리가 되기 때문에 이것을 가갈이 총망라해서 밝히지 않으면 아니 대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중대한 문제이니만치 우리가 큰 관심을 가지고 나가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말씀드리고 나갑니다.

의사진행을 말씀하시요.

의사진행을 하면 어떻겠다는 말이요?

내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알 것 아니요. 의사진행을 할려고 나왔읍니다. 제가 말씀을 드릴 터이니 잘 들어보십시요. 의사진행을 하기 전에 잠깐 말씀드릴 것은 신익희 의원은 작년 5월 18일에 영국 황제 대관식에 출발했든 것입니다. 몇 달 만에 돌아왔느냐 하면 5월 18일에 떠나 9월 4일에 돌아왔읍니다. 만 4개월만이 돌아온 것입니다. 여러분, 1개월 예산을 하고 갔는데 무엇 때문에 4개월의 여행을 했는지 알 수 없어요. 그 당시에 국회에서 많은 문제가 되었든 것이에요. 여러분은 이 1개월의 예정이라는 것은 여비를 탄 것을 본다고 할지라도 분명한 증거가 있는 것입니다. 그랬는데 인제 와서 알고 보니 뉴데리에서 이와 같이 중대한 국가를 전복할 이만한 계획을 하노라고 4개월 여행을 했는지 아닌지 나는 모르겠지만…… 그러니 이와 같이 중대한 문제가 생기고 오경심이라는 스파이가 와서 유치장에서 옥사를 했는데 우리 대한민국의 사직은 무엇을 했했는지 알 수 없어요. 그러므로써 나는 이 자리에서 의사진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내무부장관과 법무부장관을 내일 10시에 이 자리에 초청해서 여기에 대한 경위를 듣기를 나는 요청해서 동의하는 바입니다. 많이 찬성해 주십시요.

이 동의에 대해서 재청 있읍니까? 3청 있읍니까? 그러면 동의는 성립되었읍니다.

의장,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이 문제에 관해 가지고, 이 중대한 문제에 관해 가지고 여당에서는 대단히 관심을 두는 모양 같습니다. 그러나 야당에서는 한 사람도 발언청구가 없는 것을 보니 야당 측에서는 관심이 없다는 표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말할려고 하는 것은 이 문제는 여당도 야당도 없는 중대한 문제로 우리가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을 내가 말해 둡니다. 그리고 이 사태규명에 대한 찬성을 말한 분으로서 첫째, 둘째 번, 셋째 번까지 나온 인사들은 대단히 균점한 위치에 공정한 태도로서 여기에서 자기의 의사를 표시한 것은 나는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네 번째 찬성발언자는 중심을 잊어버리고 그 발언 가운데 저격사건 등등을 얘기하고 또 마지막에서 그야말로 성명서의 내용이 마치 민국당에서 긍정하는 말과 같은 인상을 두고 하는 데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이는 민국당의 불명예요, 또 민국당을 대표하는 당수 격인 현 민의원 신익희 씨의 불명예라고 하겠읍니다. 만일 함상훈 씨의 성명의 내용이 사실로 증거로 될 때에는 당과 당수격인 그 사람의 불명예뿐만 아니라 이것은 법에 의해 가지고 엄중 처단을 받을 문제라고 내가 인정합니다. 이런 문제는 이 성명서 내용이 과연 근거가 있는 사실이냐 그 말이에요. 만일 이것이 근거가 있는 사실이라고 할 때에는 민국당의 한 당원인 나로서도 여기에 대해서 책임을 질 작정이올시다. 문제는 함상훈 씨 성명 내용이 근거가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라 그 말이에요. 민국당에서도 이런 소리가 유포되자 계단 계단마다 이것을 침착하게 공정하게 내용을 규명했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은 민국당의 간부로서 최고기관으로서는 사실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하는 거기에 귀결되어 가지고 결국 함상훈 씨와 같은 민국당의 중직에 있고 당에 공헌이 많은 사람이라도 할 수 없이 제명처분을, 당으로서 최고의 제재인 제명처분을 한 것입니다. 만일 이 문제가 이 의사당 내에서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이라고 하면 관계자들은 법의 제재를 받을 것은 필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내무부, 법무부, 국방부 특무대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요? 그런고로 이것은 그런 기관에서 넉넉히 증명할 수 있는 문제인데 아직 그 검찰권을 발동하지 못하고 있을 때에는 이것은 천하에 근거가 없는 사실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민국당에서는 단언을 내린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기에 내무부장관, 법무부장관을 불러서 증언을 듣자는 데에는 찬성해요. 그러나 한 가지 내가 말하는 것은 한민당은 창설 이래 또 나종에 합당이 되어 가지고 민국당이 된 이래 당원 전체가 대한민국 국시에 충성을 다하여 그 국시를 달성하기 위하여 우리가 투쟁한 것을 내가 여기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아까 어떤 분이 말하기를 ‘한민당에서는 군정의 권력을 이용해 가지고’ 하는 언사를 합디다마는 내 자신으로서는 말하기 곤란합니다마는 1945월 8월 8일 소련이 대일 선전포고를 해 가지고 일거에 나진에 8월 10일에 상륙해 가지고 8월 15일에는 하마트면 소련군이 서울에 도착할 뻔 했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국제간의 지식을 가지고 얘기해야 돼요. 그러면 당시 한민당이 8월 16일부터 발족이 되어 가지고 9월 16일 발당을 했읍니다. 그때에 국제정세를 판단하는 한민당 지도자들은 다시 협의해 가지고 군정에 협력해야 옳으냐 안 해야 옳으냐 그것은 그 후 중대한 문제이였다 그 말이에요. 왜? 우리가 40년간 일본 제국주의의 압박을 받고 한 개의 외국 군대가 와서 군정을 하는데 여기에 협력하냐가 당시에 중대한 문제이었든 것입니다. 한민당 지도자 또한 이승만 박사도 미군정에 협력해야 된다고 제창해든 것입니다. 왜? 벌써 8월 12일 소련군이 나진을 거처 함흥, 원산, 평양을 점령하고 벌써 인민위원회를 조직하고 공산체제를 갖출려고 하는 것을 관찰한 우리는 장래 민주주의 한국을 건설하는 데에 있어서는 한국 침략의 의도가 없는 미국 친구들과 협력해 가지고 우리 국력을 길러 가지고 장래에 대비해야 되겠다고 해서 여기에 협력했든 것입니다. 여러분! 창피한 얘기입니다마는 나는 당시 경무부장으로 10월 20일에 취임한 사람입니다. 한민당 당책으로 내가 경무부장이 되었든 것입니다. 나는 생각하기를 소련은 앞으로 한반도를 아세아에 있어서 공산주의를 팽창시키는 데에 교량대로 사용하는 것은 분명하다, 소련이 절대로 북한을 내놓지 않는다, 동독에 있어서도 소련은 내놓지 않고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그 말이에요. 당시 이승만 박사가 10월 16일 비행장에 내릴 때에 군대 하나 못 가저왔다 그 말이에요. 11월 24일 임정은 김구 씨 이하 일행이 들어올 때에도 임정은 국제적 승인을 받지 못하고 하지 중장에게 서적서를 써 놓고 군정에 협력하겠다고 해서 군대는 하나도 못 들어왔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3년 동안 한민당은 반탁․반공투쟁을 해 가지고 대체의 10월 폭동, 5․10 선거에 있어서 제주도를 비롯한 남한 각지의 폭동, 폭동의 지령에 의해 가지고 대규모 조직적 폭동을 일으키라고 해 가지고 한민당이나 현재 대통령이고 그때 재야 영수로 있든 그 양반과 합치해 가지고 나간 것입니다. 유엔한위가 한국에 들어올 때에 남북 총선거를 할려고 했든 것입니다. 하지 중장도 쾌히 이것을 수락하고 그래서 북한 스티코푸에게 통첩을 보냈는데 거절당하고 말었읍니다. 그런데 당시의 유엔위원단은 인도대표, 씨리아대표 이런 자들이 와 가지고 한국 선거에 관련하고 우리의 절대지지자는 중국대표, 필리핀대표밖에 없다 그 말이에요. 그 사람들이 유엔총회의 결정을 갖다가 의아하게 해 가지고 다시 덕수궁에서 2월 26일에 단선 찬성파, 단선 반대파를 불러 가지고 자문을 해다 그 말이에요. 단선 반대파로는 김구 씨, 김규식 씨가 갔고, 단선 찬성파로는 이 박사 및 김성수 씨가 갔다 그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결국 그 사람들의 출견을 종합해 가지고 유엔 소총회에 가 가지고 다시 결정을 볼 때에 소총회에서는…… 가만이 계세요. 민국당을 반역정당과 같이 하는 인상이 유포되었으니까 이 말을 해야겠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결국 소총회의 결정으로 선거가 가능한 지역에서라도 선거를 하라고 그래서 결국 유례없는 5․10 선거를 해 가지고 결국 대한민국이 창립되었다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서 그동안 쭉 민국당으로서 반공 또는 대한민국 국시에 충성을 한다고 하는 것은 민국당의 당시로 나와 가지고 있다 말이예요. 또 그 후에 남북 총선거의 문제니 등등에 대해서는 민국당으로서는 오늘까지 철두철미하게 대한민국 국시에 충성한다고 하는 그 기본노선으로 나왔다 말이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말하는 것은 모르겠읍니다. 만일 민국당 일부에서 그러한 이론을 가지고 당 세력을 갖다가 그릇되게 하고 따라 가지고 대한민국 국시에 불충하는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드러날 것이예요. 그런고로 여러분 앞에 이 문제에 대해 가지고 민국당의 당시․당책이라는 것이 이렇다는 것을 말하고 여러분들이 잘 알어본다고 하면…… 절대로 민국당에서 감출려고 하는 그러한 사실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내무부장관, 법무부장관을 한번 불러다가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찬성할 의사가 있으시면…… 나도 민국당의 당을 위해 가지고 또는 민국당 당원인 국회의 좌석에 앉어 있는 저로서 이 문제에 대해서 이만큼 증언을 안 할 수 없어서 이 정도로 말씀을 그치고 들어갑니다.

지금 홍창섭 의원이 동의한 데 대해서 찬부를 말씀해 주세요. 다음은 소선규 의원 말씀하세요.

이 남북협상 내지 제3세력 문제가 국회 의정단상에 오늘 제기가 된 데 있어서 저로서는 첩경 머리에 떠오르기를 정치파동의 태풍 제1호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가젔읍니다. 또 한 가지 그것이 무슨 당략상으로 된 문제가 아닌가…… 일테면 아까 자유당 의원 가운데에 어떤 분은 양담배사건과 또 요전의 한희석사건을 결부해 가지고 이 문제를 야당에서는 아무 말도 안느냐? 이런 말을 들을 적에 이것이 아마 당략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읍니다. 그러나 여기에 나와서 말씀하는 대부분의 말씀을 들어볼 것 같으면 진실로 애국 애족하는 대의정신에서 말씀하는 것을 듣고 저윽이 안심하고 그야말로 대 자유당에서 취하실 태도라고 보았읍니다. 그런데 만약 신익희 씨가 제3세력과 결탁을 해 가지고 남한에 있는 이승만 정권을 부인하고 북한에 있는 김일성 정권을 부인하고 비공산, 비자본 국가를 여기에 만든다고 하는 이 계획이, 음모가 진실로 있다고 하면 이것이야말로 큰일입니다. 이것은 큰일이예요. 이것은 그야말로 밝혀야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것만큼 우리 민주국민당에서도 꼭 같은 걱정을 하였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제가 몇 마디 말씀을 드릴려고 나온 것은 장광설을 할려고 나온 것은 아닙니다. 아까 홍창섭 의원이 말씀하시기를 5월 18일 날 떠나 가지고 10월 몇일 날…… 4개월 동안을 무엇을 하고 다녔느냐? 커다란 국재를 쓰고 돌아다닌 결과가 이러이러한 그 뉴데리에서 조소앙이 하고 만나서 대한민국을 전복할려고 하는 것까지도 하지 않었는가 의심한다는 말씀도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홍창섭 의원도 당시의 경위를 잘 아실 것입니다마는 그분이 가시기를 영국 여왕 대관식을 주된 목적으로 출장을 가셨지만 이것은 아마 대통령과도 충분한 협의가 있어 가지고 각국의 친선 여행까지 겸해서 했다는 것을 홍창섭 의원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소위 이 함상훈의 성명서라고 하는 제목은 ‘전 민주국민당 동지에게’…… 하는 성명서입니다마는 그 내용의 골자를 뜯어 놓고 본다며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신익희 씨가 뉴데리에서 조소앙하고 만났다는 이야기, 또 한 가지는 월남해 온 소위 조소앙 기타 등등의 밀사하고 여기에서 접촉을, 접선을 하고 만났다는 것 이것이 두 가지 요령입니다. 그 이외에 몇 가지가 있지만 이것은 결국 거기서 파생된 지엽말단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 문제를 가지고 볼 적에 그분이 작년에 구미여행을 할 적에 그분 혼자 가신 것이 아닙니다. 당시에 국회의원으로 계셨고 일시의 부의장으로 계셨든 김동성 씨를 대동하고 가셨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기에 이것은 우리 당으로서도 중대하기 때문에 김동성 씨를 직접 초청해서 물어봤다 말씀이예요.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느냐? 그것 미친 사람 이야기라고 그래요. 왜? 그분이 소위 파키스탄, 서울, 카랏치를 잠깐 들려서 거기서 인도수상 네루 그 누이되는 판딋트 여사를 만나서…… 당신네를 여기에서 다 만났으니 당신 나라에는 들릴 필요가 없다고 해서 비행기를 타고 바로 떠날려고 했는데 비행기의 연료 보급관계가 있어서 뉴데리에서 30분 동안 연료보급을 받어 가지고 바로 방콕으로 떠났다고 하는 말씀을 김동성 씨가 말씀을 하시면서 이따위 말을 하는 것은 중상모략을 위한 고의에서 나왔다, 이것은 미친 사람의 이야기다…… 하는 것을 들었읍니다. 또 한 가지 소위 ‘이북에서 넘어온 밀사’…… 이 가운데에 오경심, 김일환이 등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러한 사람들이 신익희 씨하고 접선을 하고 있느냐 하는 이야기를 우리가 규명을 해 볼 적에 사실이 없다고 합니다. 만난 일이 없다, 그러한 사람은 알지 못한다, 심지어 신익희 씨 자신은 무엇이라고 이야기하는고 하니…… ‘만일 그야말로 이북에서 밀사로 내려온 오경심, 김일환 등등이 나하고 접선을 해 가지고 제3세력을 만들어 가지고 이 남한의 정부를 전복할려고 하는 이러한 음모가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은 마땅히 사직이, 수사기관이, 여러 가지 국가기관이 나를 문초할 것이다. 내가 만약 그러한 사실이 있어서 죄가 있으면 내가 죄를 받을 것이다. 내가 죄가 없을 것 같으면 이러한 문제는 없을 것이니 이러한 문제는 우리 당 동지는 물론이려니와 적어도 눈을 가지고 있고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러한 논의를 말자’고 하는 것을 분명히 거기서 규명한 사실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뿐만 아니라 함상훈 씨 자신도 제일 끄트머리에 무엇이라고 했는고 하니 ‘이 문제가 참인지 거짓인지 모르겠다. 수일 뒤에야 판명이 되겠다’는 말을 쓴 것입니다. 이러한 등등으로 보아 가지고…… 그러면 소위 민주국민당이라고 할 것 같으면 아마 남한에 있어서 반공세력의 일부분으로 자인하고 있는 것이고 자타가 인정할 것입니다. 만약 신익희 씨 자신이 그야말로 제3세력 내지 공산당라고 통해 가지고 대한민국을 전복한다고 한다는 이 자체도 우리 민국당 자신이 먼저 신익희 씨를 숙청할 것입니다. 그런데 꺼꾸로 신익희 씨는 숙청을 당하지 않고 함상훈 씨 자신이 민국당에서 숙청당해 가지고 제명처분당했다는 이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이러한 등등으로 보아서 여러분께서…… 그야 조사할 때까지 어디까지 조사하신다는 것은 나는 조곰도 반대 안 할 것입니다. 조사해 보십시요.

조재천 의원 말씀하세요.

이 제기된 문제 즉 신익희 의원이 중립 중간파의 탈을 쓴 공산당과 연결을 한 행위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할 것 같으면 물론 이것은 중대한 문제올시다. 또 제 자신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상북협상을 반대해 온 사람의 하나이고 또 변변치 못하나마 반공 전열의 말석에 있는 사람의 한 사람이올시다. 다만 이 문제가 중대하다는 데 대해서 제 자신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또 여러분도 물론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문제가 제기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문제가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우리는 이 사태를 규명하는 데 있어서 이성과 냉철을 가지고 임해야 할 것이올시다. 이 문제를 규명하자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이올시다. 다만 국회가 문제를 삼는 데 있어서는 그것이 문제로 삼을 만한 객관적인 어느 정도의 재료가 있어야 그러한 연후라야 문제를 삼어야 할 것이고 또 그러는 짓이 당연한 국회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가 제기된 재료가 무엇이냐 할 것 같으면 그것은 국도신문 기타에 보도된 기사 그리고 함상훈 씨가 발표한 성명서 이것이 이 문제를 제기하게 된 재료인 것이올시다. 아까 올라오신 의원 여러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성명서에 의할 것 같으면 그러한 것을 의심할 만한 충분한 재료가 있는 것같이 말씀하였읍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이 문제의 재료가 된 신문기사와 성명서를 자세히 읽어 볼 때에 그 기사 자체 그리고 성명서에 기재된 문구 자체로 보아서 이것이 얼마나 허무맹랑하다는 것을 스스로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올시다. 왜냐? 신익희 씨가 영국, 기타 각국을 들려서 뉴데리에 들려서 돌아올 때에 같이 다닌 사람으로 있어서 당시의 김동성 의원이 있었든 것이고 그 김동성 의원는 오늘 이 시간에도 서울시내에 있는 사람이올시다. 또 그러한 뉴데리에서 조소앙이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이러한 말을 했다는 사람 중에 조중서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지적되어 있읍니다. 조중서 씨는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국회사무처의 총무국장으로 있든 사람이오, 그 사람 역시 이날 이 시간에 서울시내에 있는 사람이올시다. 또 그 성명서에 말하기를 민국당원 이청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일본에 있는 그러한 제3세력과 연결을 했다는 문구가 기재되어 가지고 있는데 그 이청이라는 사람 역시 이 시간에 서울시내에 지금 있는 사람이올시다. 또 그 성명서에 볼 것 같으면 유진식이라는 사람도 어디 산다는 것은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성명서의 문구로 볼 것 같으면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으로 해결이 되는 사람이올시다. 뿐만 아니라 이 먼저 국도신문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북한의 조소앙으로부터 남한의 모 씨에 보내온 서한이라는 것이 사진으로 기재가 도어 가지고 있어서 그 남한의 모 씨라는 것은 누구를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그것은 문맥으로 보아서 신익희 씨라고 해석이 되는 것이올시다. 또 오경심이라는 북한에서 온 밀사가 신익희 씨를 만나러 왔는데 그 사람이 수사기관에 체포되어 가지고 조사를 받다가 자살을 하였다는 것이올시다. 이것은 지금 본건 문제를 제기한 재료로 되어 있는 국도신문의 기사와 성명서 자체에 명기되어 가지고 있는 근거올시다. 그렇다면 신익희 씨가 뉴데리에서 맞났다는 것이 작년 여름이고 한국에 돌아온 것이 작년 9월이었읍니다. 지금 10월 말이니까 이것은 13개월이 되어 왔읍니다. 또 이 문제가 항간의 정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의 이야기가 전파된 것도 수개월 전부터 이야기가 된 것이고 그것을 여기에 계시는 의원여러분도 들으신 분이 적지 않게 계시는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는 군 수사기관이라든지 경찰이라든지 검찰이라든지 이러한 모든 수사기관은 빨리 알았을 것 같으면 작년 뉴데리에서 만났다면 그때에 적어도 한 달 뒤에는 알았을 것이요, 신익희 씨가 우리나라에 돌아온 9월쯤에는 알았을 것이올시다. 만일 그때에 몰랐다 하드라도 적어도 이 문제가 항간에 유포된 수개월 전에는 수사기관의 귀에는 이미 들어갔을 것이올시다. 그렇다면 그때에 신익희 씨와 같이 딸어간 김동성 의원이 서울시내에 있느니만큼 물론 불러서 당장에 조사를 했을 것이올시다. 조중서 총무국장도 물론 서울시내에 있을 것이요, 이청이도 시울시내에 있는 사람이니 다 조사를 했을 것이요, 유진식이도 조사를 했을 것이요, 또 오경심에 관해서는 성명서에 의할 것 같으면 수사기관에 체포되어 가지고 조사를 받다가 자살을 했다고 하는 것이니까 자살을 한 뒤에는 모르지만 적어도 체포되고 조사를 받고 자살을 할 그때까지에는 조사가 된 것이 있을 것이올시다. 또 어느 수사기관인지 모르지만 군 수사기관이고 경찰이고 막론하고 공산당의 조사에 해방 이후 10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우리 수사기관이 이러한 중대한 범인을 그대로 자살을 시키는…… 그러한 자살을 하도록 내버려두는 그러한 서투른 일은 아니할 것이올시다. 또 좌우간 자살을 하였다고 할 것 같으면 적어도 체포할 당시와 조사할 당시 그때 구두로서 물은 것이나 혹은 그때 구두로서 조서를 작성한 것이 완전하지는 못할지언정 약간의 조서는 있을 것이올시다. 그리고 국도신문에 게재된 사진, 그것이 조소앙으로부터 남한의 모 씨에게 온 사진이 누구냐 하면 그것은 신익희 씨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데 그러한 사진이 국도신문에 났다고 할 것 같으면 어떠한 곳에서 그 사진이 나왔을 것이냐, 그것은 신익희 씨가 받었다고 할 것 같으면 그 받은 신익희 씨가 수사기관에다 제출을 하였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가택수색을 해 가지고 압수를 당했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그 밀서를 가지고 오는 도중에 있는 자를 수사기관이 체포해서 거기에서 압수했을 것이올시다. 그렇게 압수가 되어 가지고 그것이 일개 신문사에 제공이 되어서 신문으로 나올 때에는 이것은 벌서 수사기관으로 있어서 충분한 수사가 완료된 뒤이기 때문에 비로서 일개 신문의 재료로 제공된 것이올시다. 그렇다고 하면 김동성, 조중서, 이청, 유진식을 조사했을…… 물론 했을 것이요. 적어도 수개월 전에 했을 것이에요. 빨리 했으면 작년 9월에 했을 것이올시다. 또 조사를 받다가 자살을 하였다는 오경심에 대한 약간에 조사한 서류도 있을 것이요. 지금 그 조소앙이 밀사가 편지를 가지고 왔다고 하는 자체 그것을 압수를 해 가지고 조사를 했을 것이요, 또 갖이고 온 밀사를 조사한 것도 있을 것이올시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나라의 각종 수사기관은 절대로 그 유능한 것에 있어서 남의 나라에 지지 아니할 줄 생각합니다. 더구나 정치적인 문제에 관한 한 대한민국의 각종 수사기관이라는 것은 세계의 어떠한 진보한 나보다 선단을 걷고 있을 것이올시다. 그렇다고 하면 적어도 작년 9월에 돌아온 이후에 13개월 동안을 두고 조사를 했을 것이요, 항간에서 일반이 그런 말을 알어 가지고 그때에 비로서 우리 수사기관이 알었다고 하드라도 수개월을 조사를 했을 사건인 만큼 당연히 지금쯤은 신익희 씨에 대해서 국가보안법 위반, 내란음모죄, 기타 여러 가지 사실로 구속을 할 만한 조처가 되었을 것이요, 국회에 대해서 구속 동의 요청이 있었을 것이올시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것은 적어도 냉정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것 같으면 이 사건이라는 것은 무슨 도깨비 작란이냐 하는 것을 느끼지 아니할 수 없읍니다. 적어도 만일 이 사실을 시인다고 할 것 같으면 대한민국에 있는 각종의 우수한 군 수사기관, 경찰, 검찰을 전부 없는 것으로…… 죽어 버린 것으로 규정하지 않는 한은 이것을 인정할 수가 없을 것이올시다. 또 이 문제를 제기한 함상훈 씨 자신도 민국당 내에서 그러면 그 증거를 대고 만일 신익희 씨가 그런 일이 있다고 하면 당이 위원장이라고 하드라도 우리가 용인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그 증거를 대라, 이런 것에 대해서 결국 말한다는 것은 나는 조중서 씨한테 들었다 하면 그 조중서 씨한테 가서 물어보면 나는 함상훈 씨를 그 뒤에 맞난 일조차 없다는 것이에요. 그런 결과 함상훈 씨 자신이 말하기를 내가 그 자리에서 신익희 씨가 조소앙과 맞났다고 하는 것을 내 눈으로 본 것도 아닙니다. 또 그 회견한 장소를 찍은 사진을 내가 입수한 것도 아닙니다. 또 그 말한 것이 누구나 한 것을 내가 들은 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것은 자기 자신이 당의 간부 앞에서 자인을 한 것입니다. 또 그 뒤에 서면으로 자기는 이러한 주제를 야기해서 자숙하는 의미에서 중요직을 사직하겠다는 것을 서면으로 해서 제출한 것도 있는 것이올시다. 그러기 때문에 함상훈 씨 자신도 이 근거라는 것을…… 자기가 말한 증거라는 것이 풍설로 전하고 전하고 전해서 들었다는 것밖에 없는 것이올시다. 또 아까 올라오시여서 말씀하신 어느 분 중에 있어서도 ‘이것이 과학적인 것은 아니지만 운운……’ 이라는 것을 자인을 하시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여기에서 이것을 관계 장관을 출석을 요청해 가지고 묻자는 것에 대해서 반대한다든지 찬성한다든지 그런 것은 원의에 맡낄 일이고 좌우간 우리가 이러한 중요한 문제를 취급하는 데 있어서는 냉정을 잃어버려서는 아니 될 것이요, 그 판단과 그 필요성을 가부를 짓는 데 있어서 한 가지 재료로 있어서 말씀드리자는 것이올시다. 그러니까 그러한 점을…… 방금 말씀드린 이러한 점을 한번 우리가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저희가 생각을 하는 것이고 또 둘째는 국회가 국정에 관해서는 물론 관계 장관도 출석을 요청해 가지고 증언을 들을 수가 있는 것이요 또 필요하다면 국정감사를 할 수가 있는 것이올시다. 그러나 이 문제는 지금 그와 같이 대단히 모호한 것이라고 본다고 할 것 같으면 결국은 함상훈이라는 한 민국당 당원이 민국당 당원 동지에게 고한다고 하는 형식으로 나온…… 일 개인이 자기의 소속 정당원에 고하는 형식을 취한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증거도 과학적인…… 우리가 판단으로…… 상식적으로 우리가 판단해 볼 때에 허무맹랑한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되는 것이고 또 당원이…… 자기의 당원에 대해서 항상 부당한 것이 있는 이상에는 이것은 아마 민국당 내의 문제에…… 현재 상태로는 당내의 문제에 끝일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일반 국민이 중대한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있는 것이지만 적어도 법적으로 볼 때에 이것이 아직까지는 한 당의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 함상훈 씨가 들어가서 이것이 형사문제가 될 경우에는 물론 국회가 논의할 수가 있지만 현재 문제는 당내 문제라고 보는 것이고 만일 어느 당의 당내 문제에 관해서 국회가 일일히 논의한다고 해서 그것은 민국당뿐만 아니라 다른 당인 경우에 있어서도 당당내 문제의 분규가 되느냐 안 되느냐 이러한 경우에 그것이 다 여기에서 취급되어야 할 것이냐 할 것 같으면 그것은 그렇지 않으리라고 생각되는 것이올시다. 그러니까 요는 저는 이 국무위원들을 나오시라고 해 가지고 여기에 대하여 우리가 가부를 짓는 것은 우리가 원의로 할 것이지만 이 국도신문의 기사와 또 성명서 두 가지가 이미 제기의 재료가 되는 것인 만큼 그 재료 자체를 가지고 볼 때에 이것이 이렇게도 중대한 문제라고 해서 사건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충분히 고려해야 할 점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벌써 정각시간보다 15분이 늦었읍니다. 만일 여러분이 원하실 것 같으면 이 토의를 계속하겠읍니다.

남북협상이니 제3세력이니 이와 같이 신문지상에 논의가 된 것을 특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이 사실이 여당과 야당에 관계되는 문제가 아니고 전 민족적으로써 이 문제가 논의되고 또는 숙제가 되어서 항간에 충동을 주고 있다는 사실만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제 조재천 의원이라든지 이와 같은 일이 그다지 중대시되지 않는다고 하는 말을 했으나 그것은 조재천 의원 한 개인의 생각이지 우리 전체인의 생각으로써는 이것이 중대시해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민국당이나 모든 당에 소속된 것이 아니라 이제 이 문제가 전체인에 긍해 가지고 논의가 된 것은 핵심되는 함상훈 씨가 민국당의 중진이라는 데서부터 문제가 기인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정치라고 하는 데 있어서 피차간의 모략으로써 다른 당에 대한 모든 것을 드러낸다든지 따라서 정략적으로 어떤 항간에 문제를 이르켰다고 하는 데 있어서는 우리가 그다지 논의할 바가 아니 되겠지만 우리 민족의 집단체인 의정단상에서 논의하는 것은 당의 중진으로써 자기 당의 위원장에 대한 모든 문제를 논의할 때에 자기가 증거와 모든 것을 확실히 인정해 가면서 이제 공표되었다고 하는 이 사실, 다른 당으로써 그 당을 처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당 내적으로 이 문제가 이러났다고 하는 사실이 중대한 것입니다. 이럼으로 해서 이와 같이 자기 당에서 이와 같은 사실이 있다고 한다면 절대로 사실무근한 것을 이제 들고서 이와 같이 내민다고 하는 것은 물론 아니고 어떤 규명이라든지 자기도 일 개인이 아니고 당에 중진으로써 이와 같은 데에까지 이르게 한다고 하는 것은 상당한 근거가 있으니까 이와 같이 한 것이지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에는 이와 같은 일을 해명할 이치가 없으리라는 것을 저는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한쪽으로써 또한 이와 같은 사실이 만일에 허위 날조로써 이와 같이 되었다면 신익희 씨에 대한 불명예스러운 것을 천하에 해명해 주지 않으면 안 될 우리가 같은 의원으로써 또 의무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제 이와 같은 허위 날조를 가지고 우리가 정치인의 생명을 잘라 버리려고 하는 이와 같은 음모가 만약에 반대방향에서 이러났다고 하면 우리 같은 의원으로써는 동정의 눈물을 금할 수 없으며 따라서 이와 같은 것을 천하에 공개해서 이와 같은 것을 날조했다고 하는 것을 우리도 배껴줄 수 있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해서 오늘 홍창섭 의원의 말씀한 것은 내일 내무부장관이나 법무부장관을 초청해서 이 자리에서 이것을 밝히자는 데에 있어서는 내무부라든지 모든 것을 드러보건데는 이 사실이 완전하게 어떤 방향을 지향하고서 완전한 근거를 아직 붓들지 못한다는 것도 제가 전문 으로 듣고 있읍니다. 만약에 내일 여기에 나와서 내무부장관이나 법무부장관이 여기에 대한 근거를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서 장래 우리는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앞으로도 조사하겠다고 하는 것으로써 만약에 답변이 떨어진다고 하면 내일 여기에서 우리가 결정한 사실이 그다지 핵심체를 못 붓든다고 하는 것으로써 기우러질까 해서 제가 의사진행으로 말씀하는 것은 최단 시일 내에 정부가 총동원해서라도 이 같은 사실이 사실인가 아닌가, 함상훈 씨가 전언을 이야기한 것인가 또는 어떤 것을 은폐해 가지고 이것을 부인할 수 있는 사실로서 되어가는 것인가…… 민국당으로써 이제 반공진영의 선두에 섰다는 것을 자부하시면서 이제 이와 같은 사실이 없고 따라서 이와 같은 사실을 날조해서 되어단…… 함상훈 씨 제명처분을 했다고 하는 사실도 우리가 잘 듣고 있읍니다. 만일 자기 당에서도 이 같은 제명처분을 한 사실이 이 세상에 폭로되었던 것으로서 어떠한 이것을 자기 당을 위요하는 것으로서 함상훈 씨를 제명처분함으로서 자기가 완전한 은폐를 하는 것인가? 이제 이것을 당내의 사실인 까닭에 알 수 없으니깐 온 천하가 우리가 공개를 해서 알 수 있어야만이 우리 민족진영에서 주시하고 있는 이와 같은 거대한 문제가 앞으로 해소되리라고 생각해서 이제 내일 이 문제를 의사당에 나와서 직취 하자고 하는 것은 시기가 너무 요구되는, 시기가 박두했고 따라서 긴급하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여유를 주어서 그 사실의 진가 를 최단 시일 내에 조사해서 우러 의회에 공개함으로써 만천하에 이 사실이 진가가 나타나서 사실이고 아닌 것을 명백히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이 빨리 오도록 이제 홍창섭 의원이 내일 할 것을 최단 시일 내로 고쳐 주신다고 하면 제가 개의는 안 하겠읍니다마는 만일에 그대로 꼭 내일 듣자고 한다고 하면 나는 최단 시일 내에 의사당에 나와서 진술을 하라고 하는 것을 개의를 할려고 합니다. 이것을 받습니까? 그것 받겠읍니까? 그러면 개의하겠읍니다. 이제 최단 시일 내에 모든 사실을 조사해 가지고 이 진가를 이 의사당에 나와서 증언할 것을 개의합니다.

개의에 대해서 재청이 있읍니까? 3청 있읍니까? 그러면 3청이 없어서 개의는 성립되지 않었읍니다. 다음은 김두한 의원 말씀하겠읍니다.

제가 한 사람의 의원으로써 처음 여러 선배를 모시고…… 이때까지의 토의에 대해서 자꾸만 비애를 느끼고 앞으로의 희망이라는 것은 도저이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한 사람의 청년으로서 냉정히 이 문제를 비추어 보았을 때에 우리가 당과 당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을 때에 이것을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을 위한 전체 민족과 국민을 위한 모든 발전을 위해서 전체 민족의 행복을 누구가 더 잘할 수 있느냐 하는 데 있어서 당이 필요한 것이지 그 당이 그 국가와 민족을 망하게 하기 위한 당은 아마 대한민국에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대한민국에 여당과 야당이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자유당과 민국당이 있을 뿐이올시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제가 한 사람의 국회의원의 입장을 떠나서 냉철한 한 사람의 국민의 청년의 입장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에 좀 평화적인 해결이 없을까 이것은 제가 생각하고저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것은 이렇고 이러한 문제가 대두되어 있다 이렇게 했을 때에는 만약에 내가 하나의 정치가인 동시에 당의 한 사람의 정당의 위정자라고 하면 그런 일이 없다고 이렇게 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것이 만약 대외적으로 된다고 하면 이것은 우리 국가 전체의 수치인 동시에 피차의 공동운명을 같이한다고 하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결론이 나오지 않는 것이에요. 왜 그러냐 하면 여기에서 한 사람이 당에 대한 전체 문제를 갖다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당에 대한 시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한 여당에 있는 중요 간부들이 야당에 있는 간부들과 얼마든지 협의하고 회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외적으로 외국에 이런 말이 들리고 현재 이런 말이 있으니 여기에 대한 것이 어떻게 된 것이요 하는 것을 쌍방이 협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민주주의라고 하면, 민주주의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면 내 권리를 100퍼센트를 갖다가 주장하되 남의 권리를 100퍼센트 인정해 주는 것이 민주주의인 것이에요. 남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근본이 아닌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저는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나 같으면 이렇게 했으면 좋겠에요. 이런 것이 대외적으로 신문지상에 이렇게 한다면 내가 만약에 이 나라의 위정자라면 정치는 한 개의 감정이 아니고 이지로서 냉정히 판단할 때에 이것이 국가 민족에 해독한 것이냐, 국가 전체에 대한 국민에 대하여 어떤 일이 있느냐, 국가적인 판단이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나는 참으로 앞으로 비관이 들지 희망성은 주러드는 것 같습니다. 아까 어떤 의원께서 3․1 운동 이야기를 잠깐 여기에 비추셨는데 3․1 운동의 근본정신은…… 그것은 제가 말씀하지 않어도 선배되시는 여러분이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피압박정치 밑의 10년 가운데에서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의 국민에게 왜적 침략 가운데에 전체 이천만 동포는 남녀노소, 아동 할 것 없이 한데 단결해 가지고서 민족자결원칙에서 전체 봉화를 들고 무자비한 항쟁을 하였든 것입니다. 여기에는 당파도 없는 것이고 여기에는 개인의 감정도 없는 것이며 국가와 민족을 토대로 민족적 결속으로서 전체 민족은 단결하였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위급한 경우에 빠지고 있는 때에는 초당파적으로 전체 민족이 단결해 가지고서 위급한 난관을 갖다가 타개하자면 초당파적으로 3․1 운동 이상으로 단결해야 할 이때에 있어서 사소한 감정을 정치적으로 반영시킨다든지 이런 것이 조곰이라도 있다면 국가 민족을 위한 진정한 애국자가 아닐 것입니다. 내가 만약 지도자의 한 사람이라고 하면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것은 허위다, 이런 일이 없다, 이것은 과거에 종전부터 들려오는 한 개의 낭설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없다고 하는 것을 야당에서 신문지상에 발표하고 라듸오로 발표할 때에 이 문제는 일단락으로 하는 동시에 우리가 얼마든지 국가에 대한 것을 타개할 수 있는 것이에요. 여․야당의 중대한 중진들이 모여서 얼마든지 협조하면서 국민 전체가 단결해 가지고서 어려운 난관을 타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치는 감정이 아닙니다. 냉철한 이지일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이만큼 하시고 여러 선배께서 가장 평화적으로 좋은 안을 채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을 연장해 가지고서 계속하지고 하면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표결에 들어가겠읍니다. 그러면 홍창섭 의원 말씀하세요.

동의한 사람으로써 다시 한 번 밝혀 드리겠읍니다. 제가 아까 동의한 것은 내무부장관과 법무부장관을 불러서 이런 사실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을 어떤 조사를 했으면 조사한 경위를 보고를 듣고, 사실이 없으면 없는 대로 하로속히 이것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오래 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해서 오늘은 마치 국무회의가 있는 날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할 수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내일 10시에 하자고 말한 것이올시다. 아까 남송학 의원의 말씀을 들으면 어떤 이상한 말씀을 하는데 어떤 사실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듣자고 하는 것이에요. 어떤 그 이외의 다른 생각을 나는 가진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만치 저는 거기에 대해서 남송학 의원이 그 말하는 언의를 도저이 알 수 없에요. 그러고 아까 소선규 의원이 저에게 대한 말씀을 했는데 5월 18일에 떠나서 4개월 동안의 여행을 하였다…… 소선규 의원도 그 당시의 운영위원회 위원이였고 저 자신도 그 당시의 운영위원이올시다. 한 달 동안의 예정으로써 여비도 한 달간의 여비를 탄 것을 소선규 의원 자신이 알꺼에요. 나는 그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까 말한 가운데에도 그것이 그런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 하는 이런 것을 분명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선규 의원이 나에게 대한 그 말에 대해서 어떤 공박적으로 나온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오해가 아닌가 해서 한 말씀 드려 두고 저는 그런 의미에서 내일 10시에 여기에서 확실히 이야기를 듣고, 없으면 없는 것으로 여기에서 다 청산하고, 있으면 있는 것으로서 우리 국회로서도 여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서 그런 동의를 한 것이올시다.

그러면 이제는 동의를 표결에 들어가겠읍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건을 갖다가 자꾸 토의하시자고 하면 시간을 연장해 주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표결에 들어가든지 하겠읍니다.

만일에 발언권 안 준다면 규칙이요.

그러면 김철안 의원 말씀하세요.

이렇게 국가 안위에 관한 중대한 문제를 우리는 초당적인 입장에서 올바르게 우리는 반드시 타개해야 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입법기관인 동시에 여기에 대한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정책을 우리는 대신한다고 하는 이 마당에 임하고 있는 우리들의 자격이 여기에 엄연하게 보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평소에 존경하시는 신익희 의원께서 과연 뉴데리 회담과 또는 미국과 북한에서 오는 비사 와 더부러 어떤 정치적인 소위 국체 변혁을 획책하셨는지 안 하셨는지, 우리는 또 한 거름 나가서 민국당의 가장 최…… 그야말로 중진으로 계시는 함상훈 동지에 대한 성명서를 부정할 수도 없고 여기에서 인정할 수도 없다고 하는 사실을 방금 민국당에 계시는 소선규 의원이나 조재천 의원의 증언에 의해서 우리는 여기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될른지 여기에 대한 태도가 심히 숙고심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여기에 한 거름 마음에 간직해 두고 또 소선규 의원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것은 초당적인 입장에서 우리는 생각한다고 생각되는데 어떤 정치당…… 정당 간에 있을 수 있는 정치 파동기에 비할 수 있는 어떤 공포감에서 오는 사전의 전초전이라고 하는 이런 불명예스러운 감과 여기에 발의자와 찬동자의 뜻은 여기에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을 저는 밝혀 두겠읍니다. 그래서 방금 홍창섭 의원께서 내일 법무장관, 내무장관을 불러서 증언을 듣자고 하는 사실이 좀 더 구체적으로 못 되며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고 하는 것을 졸렬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수사기관이 그래도 있다고 하는 견지에서 이 사실을 내일 이 자리에서도 있을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정확히 말할 수 없는 사실에 비춰서 이것을 그대로 표결할 수 없다고 하는 사실을 거듭 이 사람은 여기에 대한 성명서를 그야말로 10분지 5는 인정하면서 10분지 5는 그렇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이대로 둘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우리는 어떤 방법을 하든지 반드시 이 조사를 규명하는데 왜 행정부에다가 맡낄 이유가 어데 있는가? 반드시 우리 입법부로서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계상 우리는 우리 의원들 간에 조사위원을 내서 이들로 하여금 단시간 횡종적으로 기술적으로 이것을 조사해서 국민 앞에 밝혀야 되며 당면에 과제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국제외교가 대한민국의 정책이 세계 만방에 유난히 빛나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입법부가 처리한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행정부에다가 맡끼자고 하는 것을 저는 그 동의의 가진바 의의를 반드시 그대로 말씀 올렸읍니다.

홍창섭 의원의 동의는 이렇습니다. 여기에 대한 문제에 대한 것을 정식 내일 아침에 내무부장관과 법무부장관을 불러서 여기에 대한 경위를 듣고 처결의 방법은 다시 내일 작정할 수 있읍니다. 하기 때문에 이 동의는 여기에 대한 긴급동의의 처결문제가 아니다, 내일 그 두 장관을 불러서 증언을 듣자고 하는 말씀에 지나지 않습니다. 박영종 의원 말씀하세요.

저는 이 자리에서 신익희 의원께서 나와 계시지 않는다든지 좀 멀리 생각해서 남북의 어느 지역에서도 신익희 의원이 자기 스스로 여기에 올라온다든지 혹은 우리가 나오기를 요구하게 어떠한 최후의 그 이상 이야기할 수 없는 시간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그런 절대적인 조건이 있으면 몰라도 신익희 의원이 여기 앉어 계시면서 그 본인의 말씀을 자기 스스로가 여기서 하시든지 우리가 요구해서 하든지 여하튼지 듣지 아니하고 우리가 내무부장관, 법무부장관의 말을 먼저 들으려고 한다면 한편으로 생각하면 신익희 의원의 개인을 특히 평가를 낮추고 높히는 것 아니지만 그 자연인보다 일국의 국회의장을 지낸 그분이 지금 국회의원에 있는데 그 본인에 대한 대접이 아니요 또 한편으로서는 우리 전 국회의원이 종 다수채결로서 이것을 결정하는 데 대해서 신익희 의원 개인의 그것을 묵살해 가지고서 그 외부 사람으로서 답변시킨다고 하는 것은 자기 자존심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홍창섭 의원의 그 동의에 대해서 표결하는 것을 잠깐 멈추시고 그 출의 를 말해 달라는 그것입니다. 그러니까 저 개인의 출견으로서는 적당한 시기에 신익희 의원께서 올라와서 혹은 오늘 혹은 내일 어떠한 적당한 시기 또 이후에 장래에 있어서도 반드시 본인이 말씀하실 기회가 수사기관을 대표한 사람이 증언하기 이전에 있어야 할 것이에요. 정치적 도의로나 절대적으로 요구된다고 하는 입장을 말씀드리고 저는 여기에서 종합적인 출견 말씀 드리려고 하는 것이올시다. 제일 첫 번에 신익희 의원의 이 문제를 가지고 치지 않는 그것은 신익희 의원을 동정하고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자신을 더 보호하고 내가 소속된 정당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가? 이 당에서는 우리 자유은 다수당이요, 당 밖으로 나가면 민중은 민국당을 지지하고 있는 것같이 보여 왔어요. 그런데 나는 신익희 의원이 이 당내에서 내가 치므로서 신익희 의원을 바같에 있는 민중이 더 사랑하고 나는 사랑하지 아니하고 내가 소속된 정당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내 스스로 신익희 의원을 치기보다도 아까 조병옥 의원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혹은 조재천 의원께서 말씀하실 그 본 정신, 그리고 소선규 의원께서 말씀하신 자기 스스로 앞서서 당에서 숙청을 하겠다고 한 그 말씀을 그때로 받어 가지고서 민국당 동지들이 둘러쌌고 그것을 분명히 해 주도록 그 뒤에서 독촉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올시다. 그것을 또 요구하는 사람이올시다. 여기에서 공적으로 요구합니다. 나는 여기에서 민국당에게 그것을 발명하도록 요구하면서 민국당에 주출 를 드리고 싶어요. 왜 그러냐 하면 제일 먼저 우리들은 소련 진영에 대해서 이익을 주지 않도록 이 문제를 취급해야 되겠다 말씀이에요. 우리가 국내적으로 볼 때 어떤 민주진영에 자기 분규가 되어 가지고 밖에서 볼 때에 소련 진영이 웃고 내려다보면서 우리들의 진영을 바라보는 이런 식으로 진행시키지 말기를, 민국당 내에서 말기를 민국당 동지들에게 바라는 것이에요. 그다음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말씀드리는 것은 어째서 그런 이유가 있는 것이냐 하면 상식적으로 판단할지라도 언제라도 알 수 있는 문제지만 시간적으로라도 그것을 입증하는 데 나는 직접적으로 제 자신이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공적으로 지지하면서 공적으로 그 말을, 그분의 말을 공적으로 신임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 당내 원내총무인 이재학 의원으로부터서 최순주 부의장이 오늘 이북방송을 들으니 남일 이가 남한의 국회의원과 이북의 대표가 나서서 남북협상을 하면 어떻겠느냐 하는 말을 들었다는 말을 최 부의장으로부터서 이재학 씨가 들었다고 저에게 말했어요. 그것을 그대로 시인한다면 명백히 그너들이 우리들을 이용하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민국당 동지들에게 이것을 규명하면서, 아주 완전무결하게 규명하면서도 그에 대한 정치적 고려를 잃지 말고 하는 그 말이에요. 그다음 또 한 가지 잃지 말고 달다고 부탁하고 싶어요. 그것은 왜냐하면 미국의 외교정책에 농낙당할 기회를 주지 마라 달라는 그 말이에요. 반드시 미국의 외교정책이 어떤 승리를 하려고 결정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경우가 있을 때를 염려해서 농낙당하지 말라 그 말이에요. 내가 주권으로 외국의 정책을 전제해 가지고서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떤 자료에 인쇄되어 가지고 나온 것과 같이 덜레스가 우리나라에 와 가지고 어떠한 교섭을 하려고 했을 때 한국의 정책이 너무 강경하기 때문에 못 했다고 하는 말을 내가 여기 함상훈 그 사람이 내논 성명서에 있는 것과 같이 그 사람이 지적한 바와 같이 했다면은 민국당 동지들은 자진해서 밝혀야 할 것이에요. 중립화를 그 사람들이 도모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말할 것도 없거니와 만일에 중립화를 현재나 장래에 도모할 때가 있다고 하며는 그 사람들은 공산당을 앞세워 가지고 그것을 도모하기보다는 미국의 입장으로서는 그것이 가능한, 또한 동시에 그것이 사실에 가능하다면 미국의 입장으로서는 신익희 같은 사람을, 민주진영의 거물을 갔다가 활용시켜 가지고 이런 정책을 추진시킨다면 그 사람들은 자기의 정책을 총동원해 가지고서 역사적으로나 대외적으로나 한국 국민에 대해서도 자기들은 아주 어린 좋은 자료를 손에 넣으니까 우리는 중립화정책에 대해서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에 슨 그러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민국당 동지들에게 요구하면서 제2차적으로 주출할 것은 미민 의 외교정책에 농락당하지 않도록 해 달라는 그 말이에요. 그런데 나는 이 문제의 중대성에 비추어서 방청석뿐 안이라 이 당 밖에서 신문지상을 통해서 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수십만 민중이 그 보도 여하에 따라서는 어떠한 속단을 잘못 내리게 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애국적인 신문사가 편집마감시간을 연기해 가지고서 오늘 이 문제가 완전히 부결도면 그대로 보도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내일이면 내일 그때에 완전한 보도가 되어서 민중이 아모런 오해가 없도록 하는 이 건이 해결도어야 될 줄로 압니다. 나는 우리 전 국회의원이 어떤 정치적인 법적인 어떤 분위기 속에 있어 가지고 저는 자유 출사 를 발표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다, 진심으로 성심으로 양심으로부터 이 중립이라는 것은 대단히 무서운 괴물이라는 것을 우리가 무섭게 인식하고 주출해야 할 줄 압니다. 일시적으로 중립이라고 하는 좋은 그 틀은 만들어 가지고 그다음에 가서 첵코스로바키아를 소련이 삼켜 버리듯이 그러한 어떠한 불우한 운명에 빠질른지도 모르는 그러한 것을 알면서도 어떠한 제3국이 도모한다고 하면 자기들이 한국으로부터서 물러나간다고 하는 것을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곱게 물러간 다음에는 준든지 살든지 모르겠다는 그러한 식으로 할 것이고 또는 지금 말하는 중립화라고 하는 것이 그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꿈꾸는 것이 천당 같은 그런 것이 아니고 세계에 있어서 미국과 같은 강력한 어떠한 군사력, 소련과 같은 강력한 군사력 그 이상의 이길 만한 제3의 군사력이 있지 아니한데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이 사람들이 공연하게 제3세력이라고 만드러 가지고 중립화를 운운하고 꿈꾸거나 하는 것을 우리들에게 일시적으로 평안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어떠한 침략을 강행하는 자들의 밥밖에 되지 않을 것을 나는 이 기회에 전 국민의 이름으로서 말하고 밝혀저야 할 줄 압니다. 그러면 지금 그러한 위험성을 가진 그 문제에 결연이 도어서 이 신익희 의원의 문제가 나타나게 되었다 그 말씀이에요. 그래서 국회로서는 이 문제를 규명하는데 아까 내무장관․법무장관을 불러 가지고 증언을 듣자고 하는 것까지 나왔다 말씀이에요. 나는 거기에 대해 가지고 그러면 저는 여기서 여러분이 독촉하신다고 결론을 조급히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결론을 내릴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자면 나는 내무장관이나 법무장관이 이러한 문제를 말할 수가 없을 줄 알어요. 그것은 아까 조재천 의원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사례로 비추어서 내무부장관과 법무부장관이 그것을 규명할 수가 없는 것이에요. 만일에 있다고 하면 변영태 외무장관이 외교교섭을 통해 가지고 인도가 우리 국가의 요구에 의해서 그런 것을 조사해서 보낼 리가 만무한 것이지만 혹은 미국이라든지 기타의 제3국을 통해 가지고 신익희 의원이 내왕하시면서 갔든 모든 교통기관에 대해서 도착시간이라든지 거기에 도착해서 체류한 시간이라든지 거기에 관계도는 것을 분명한 자료가 나올 수 있어야지 여기에 대해서 내무장관이나 법무장관의 말만 가지고 증명될 것이 아니라 말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결론적으로 보아 가지고 내무장관을 부르는 것이 아까 첫 번에 말씀한 배와 같이 신익희 의원에 대한 개인적 대접이라든지 우리의 자존심에 비추어서 국회의 위신을 위해서 신익희 의원 본인이 나와서 말한 후에 해야 할 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 볼 적에도 내무장관이나 법무장관 가지고는 아직도 부족한 것이니까 좀 더 토의해 가지고 국회에서 확고한 결론을 짓기 위해서는 외무당국에 요구해서 그러한 국제교통 관계를 규명해야 할 것이고 또 여기에 나와 계시는 신익희 의원께서 여기에 대해서 정정당당하게 말씀을 해 주신다든지 또 오늘 안 하신다면 내일이라도 그 말씀을 기다린다든지 이렇게 우리가 신중하게 무겁게 최급하도록 한번 생각해 보자 그 말씀입니다.

표결에 들어가겠읍니다. 홍창섭 의원의 동의는 내일 아침에 내무장관과 법무장관을 초청해서 여기에 대한 증언을 듯자고 하는 동의입니다. 재석원 수 131인, 가에 73표, 부에 1표로 가결 통과도었읍니다. 따라서 이것으로써 산회하고 내일 아침에 다시 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