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趙炳玉
의장, 내 보고사항으로 말씀할 것이 있읍니다.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실상은 이 보고사항이 있었고 그 발언을 통해 가지고 제3항에 얘기할려고 하다가 아직 보류하고 지금 의장의 허가를 얻어 여러분에게 말씀할 기회를 얻었읍니다. 어제 동경 우리 거류민단의 의견 되는 성명서가 발표된 이래 우리 전국지도위원회의 우리 간부들은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리하여 오늘 아침 9시에 우리가 이 사태에 대해서 의논을 했던 것입니다. 그 결과에 우리 지도위원회에서는 오늘 성명서를 발표했읍니다. 첫째는 재일교포들의 북송반대운동을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고, 그뿐만 아니라 북송저지가 성공된 후라도…… 전일이라도 여하간 일본교포에 대한 생활안정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정부에 요청을 했고 또 그뿐만 아니라 일본대표부에 인사쇄신 강화할 것을 건의했고, 넷...
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최규남 박사는 몇 년 전에…… 그 시대에 유능한 장래에 과학자로 촉망을 끌었던 그요. 마침내 미국에 유학하여 미시간대학 같은 일류대학에서 철학박사, 다시 말하면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훌륭한 양반이요. 또한 뿐만 아니라 다년간 연희전문학교…… 그 후 연희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청년학도를 지도한 그런 양반입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그 후에 서울대학총장을 지냈고 뿐만 아니라 문교부장관을 지냈고 그런 양반이 오늘 여기에서 보고할 적에 적어도 유엔총회의 결의의 1항만 읽고 가장 중요한 2항, 3항을 안 읽고 번역도 안 한 것은 내 이것은 그 양반의 인격에 관계된 일이지만서도 자유당의 압력에 의지해 가지고 또 이래라저래라 하는 이 대통령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가지고 국회를 모독한 것이라고 ...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난번 손도심 의원의 질문연설 가운데에 첫째 이런 말을 했던 것입니다. 졸장부 얘기를 끄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졸장부라고 한 일은 없고 기자들이 나한테 자유당에서 이 안건에 대해서 질문을…… 용의…… 아, 답변할 용의가 있느냐 그럴 때 그때 내가 대답하기를 아마 나도 흥분 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말하기를 이 박사는 몰라도 적어도 이기붕 씨 같은 이가 나한테 질문한다면 내 할지로되 자유당의 피래미 같은 사람한테 그 좀 곤란하다 내 그랬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졸장부라고 이렇게 활자화해 가지고 마치 박상길 의원이나 손도심 의원에 대해서 내가 국회의원으로서의 또는 개인 인격을 모욕한 것에 대해서 대단히 미안합니다. 그런고로 그 점은 내 취소합니다. 손도심 의...
의장! 의장!
나한테 양보했어요.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의장, 그리고 나의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대단히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미안합니다마는 만부득이 이 의사당에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고라도 내 일신상의 문제에 관해 가지고 말씀을 안 드리지 아니치 못하게 된 내 사정을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최근에 일간지를 통해 가지고 조병옥이라는 자는, 더군다나 국회의원으로서 조병옥이라는 자는 용공주의자로 규정이 된 것과 같이 보도가 되고 또 뿐만 아니라 국회결의 위반자라고 이렇게 널리 보도가 되고, 뿐만 아니라 어제 와 가지고서는 결국에 국가의 반역자로 국외에 추방에 해당자로 이렇게 됨에 내 자연인 조병옥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서 조병옥은 정말 위협상태에 처해 있읍니다. 심지어 오늘은 전화를 하는데 협박전화가 오고…… 이런 사정이 있으며 이것은 내 개인의 명예에 대...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 문제가 중대하기 때문에 내가 단상에 올라왔읍니다. 내 희망은 주요한 의원의 동의가 통과되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올라왔읍니다. 이제 내무분과위원장이 올라와 가지고 내무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공식 보고를 한 것 추태입니다. 또 오늘도 내가 기대를 많이 가지던 더군다나 교육가의 연력을 가지시고 또 학자의 양심을 가지신 윤성순 의원도 또 오늘 와 가지고 공식으로 채택하는 보고를 해 가지고 이와 같이 우리 민의원의 이 성과를 떨어트려 놓았읍니다. 유감스런 점입니다. 원래 자유당 여러분들이 4대 국회에 있어 가지고 국회를 정상 운영해야 되겠다는 것 그것 내 동의합니다. 우리 동감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는 도저히 국회 운영이 원만히 되지 못합니다. 왜 그러냐? 어제 박순석 의원도...
의장! 일신상의 문제예요. 일신상의 문제예요. 의장!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내 여러분 앞에 이 시간을 얻어 가지고 의장의 허가를 얻어서 내 일신상에 관한 변명을 하기 위해서 이 단상에 올라왔읍니다. 오늘 정일형 의원의 의사일정 변경동의는 첫째 이 나라의 외교질서를 바로잡고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난항의 문제인 대의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지고 그랬고 또 그뿐 아니라 그다음에는 통일문제에 관해 가지고 아닌 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는 국책이라는 것이 확실히 서 있는지 않은지 의문되게 되었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이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으로 북진통일이라는 것을 주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양반이 지난번 제네바회담에 우리 변영태 국무총리를 보낼 적에는 그때 이 양반이 말이야 남북 총선거를 해야 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고 심지어 ‘대통령이...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 대통령에 대한 경고 결의안에 관한 긴급동의안의 제안자로서 제안에 서명한 우리 국회의원을 대표하여 의사일정을 변경할 이유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설명코저 합니다. 설명함에 있어서는 의사일정 변경의 필요로서 주문의 양식을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말씀하겠읍니다. ‘이번 5․2 총선거에 있어서 여당 후보자 및 운동원에 대하여는 매표의 자유 폭행의 자유 범법의 자유까지 무제한으로 용인되었음에 반하여 야당 후보자 및 운동원에 대하여는 관권 금력 폭력 특히 경찰 및 그 조종을 받은 폭한에 의하여 음성적 또는 양성적 방법으로 자유분위기가 파괴되어 이를 지지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주권이 유린 강탈되는 불법선거가 강행되었으며 여당 후보자 낙선구에 있어서는 가혹한 보복행위까지 자행되고 있음은...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재학 부의장의 최근 발언에 대한 답변을 들었읍니다. 그 친구를 의원 동지 하나로 또 대한민국 국회의 부의장의 한 사람으로 내 존경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오늘 그의 답변을 들으매 그는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인으로서 국회의 부의장으로서 있는 대로서의 양심이 구겨진 답변을 하고 있읍니다. 자기가 말하기를 법률에 조리도 따지지 아니하고 오판이라고 단정했고 또 그뿐 아니라 대법관 중에서는 야당 측에 가담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했고 또 그뿐 아니라 이 문제는 국민의 여론으로써 시정하겠다고 협박까지 세 가지 한 사실을 작일 많은 신문에 보도가 됐고 조 대법원장의 발언이 있었고 전 대법원장의 발언이 있었고 또 배정현 대법관의 발언이 있었고 김 대법관의 발언이 있었고, 그뿐만 아니라 일간...
뭐야 뭐. 왜 내 이름을 들어 이 자식아. 네가 뭐야? 내려와 이 자식아.
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내 존경하는 또 내 친애하는 윤치영 의원이 규칙의 발언이라고 해서 의장의 정중한 허락을 얻어 가지고 발언했고 그 발언의 내용을 잘 들었읍니다. 결국 윤치영 의원은 규칙을 변경하여 발언한다고 그랬으나 그 내용을 보면 결국 우리의 스승 또 선지자의 자격으로 자유당과 민주당에 대한 어느 정도의 목사적 설교를 하고 내려갔읍니다. 그 내용에 있어 가지고 자유당에 대해서 내가 관계 않지만서도 내가 속하는 정당에 대해서 그이가 의사를 표시했음에 의장은 나한테 내 당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도록 주는 것이 당연한 노릇이고 그리하여 내가 단상에 올라오게 되었읍니다. 윤치영 의원의 발언 내용은 다른 것이 아니고 자유당은 큰 감투를 쓴 여당이고 민주당은 작은 감투를 쓴 여당이다 이런 논조를 하고 내려...
답변해야 될 것이 아니에요?
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진주사건은 중대한 사건이라고 그래서 자유당에 계신 염우량 자신이, 원내부총무의 지위를 점령한 자유당 의원 염우량 의원 자신이 동의를 하여 결국 여당과 야당의 동수로 하자고 결정된 이러한 중대한 사건입니다. 뿐만 아니라 진주사건은 자유당의 중앙위원회의장 또 민의원의장이신 이기붕 씨도 중대시하여 내외에 성명하기를 진주사건 같은 것은 결국에 망국의 장본이라 이와 같이 했읍니다. 그러면 본회의의 결정에 의지해서 당연히 하루바삐 진주의 현지에 가 가지고 이 문제를 조사해야 당연함에 불구하고 여러 가지 핑게로 말미암아서 조사위원의 명단이 왔다 갔다 바뀐다 이렇게 해 가지고 내 육감으로서는 말이요, 결국 이 진주사건 조사를 지연 지연해 가지고 결국 증거를 인멸시키려는 그런 복선이 있지 않은...
뭐야? 경고가 뭐야? 내려와……
경고가 무슨 경고야……
의장! 무어야? 이것이 질문이야?
195건
2개 대수
97%
상위 14%
분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