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善佑
벌써 울산은 선거가 끝나고 또 어제 국회의원이 올라와서 선서까지 끝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서가 끝난 후에 이제 울산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로 논의를 해 보았던들 별 흥미를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신문지상으로 보도가 되었고 개적 으로 사적으로 공적으로 여러 면에 있어서 이 선거에 대한 모든 분위기에 대한 문제는 우리 국민은 벌써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올시다. 이것을 가지고 여기에서 우리가 왈가왈부해 보았던들 신통한 효력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마는 본시 이 시찰의 목적이 인제․영덕 선거 적부터 시찰단이라고 하는 제도가 난 것입니다. 시찰을 하는 목적의 주관목적은 장차 우리나라의 선거운영에 있어서 공명선거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찰을 해 가지고 시찰한 결과에 의해서 우리가 이 의사당에서 논의를 해...
이 4290년도 총예산안을 장구한 수일을 두고 우리가 심의해 본 결과 신년도에 미치는 모든 영향은 지대하리라고 하는 것은 우리 민의원이 다 같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금반 4290년도 총예산안을 보며는, 특히 공무원의 처우개선이라고 해서 관영요금을 인상하게 되고 그뿐만 아니라 거년도의 지방행정보조비 같은 것도 재무부 당국으로서는 많이 인준한 것 같으나 사실에 있어서는 시읍면당 66만 환이라는 것이 내용에 있어서는 감액이 된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작년에는 천재지변이 심해서 수해로 말미암아서 많은 수해를 입고 지금 제방 같은 것이 다 나가 옥토가 성천이 된 데가 비일비재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수해결과를 따져 보며는 80억이니 100억이니 하고 있는 이 현상에 금년의 치수사업비를 보더라도 여전히 줄고 ...
동의하겠읍니다.
시간 연장하려고…… 동의하려고 올라왔읍니다. 지금 현재 우리는 무예산 상태로 오늘 32일째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32일째 우리가 무예산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그냥 묵과하고 언제든지 이렇게 있다고 그러면 지금 우리는 백만 대군을 우리는 동원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남한을 남침하려고 호시탐탐 내려다보고 있는 이 찰나에 우리는 일선에다가 군대를 배치해 놓고 거기에 대한 예산조치를 안 해 주고 또 국가 전체가 운영을 할 수 없도록 지금 예산을 비마상태에 넣고 날마다 오후 1시 되면 해산하고 여기에 와서 서로 정치론만 해 가지고는 안 될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여하한 일이 있든지 이 시간을 연장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내일 계속해서 속개해야 할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오늘도 또 오후 2시...
아까 조 부의장께서 말씀한 바와 마찬가지로 금번에 신회기에 있어서 역시 우리는 국회의 조직을 하지 않고는 아마 이 의사진행이 잘 안 될 줄로 생각하고 있읍니다. 제가 의사진행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22일 23일 24일, 3일간을 휴회를 하고 각 소속별로 돌아가서 분과를 배정해서 늦어도 24일까지는 모든 소속분과위원이 배정된 것을 사무처에 등록해 가지고 25일 날 우리가 나와서 25일 날 각 분과위원장까지 선거를 마쳐야 되겠읍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 찬동하신다면 내일부터 시작해서 24일까지 3일간 휴회를 하고 25일 날 위원장의 선거를 하도록 하는 것을 동의하겠읍니다. 동의합니다.
저는 좀 각도를 달리합니다. 아마 이 전기문제는 어제 일이나 오늘 일이 아닐 것입니다. 여기에 내역을 읽어 보면 전압기를 일본에 보냈는데 이게 언제 올는지 모른다 이렇게 했는데 이 건의안에 이렇게 정부에 대해서 전기를 어떻게 배정하느냐…… 전기를 배정하는 것은 국회에서 지시를 안 해도 다 할 줄 압니다. 국회에서 물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전기가 왜 전압기 하나로 말미암아서 야밤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이런 것을 했느냐 하는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언정 이렇게 세세히 7개 항목이나 8개 항목쯤 요렇게 요렇게 하라고 안 시켜도 당국자가 이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치라고 하는 것이 어둡게 살다가 환하게 사는 것이 새로운 정치이고 그것이 백성이 기대하는 것이지 이렇게 어둡게 된 것을 더 ...
오늘 의사일정 제4항, 제5항이 역시 읍을 시로 승격하는 것이 동일한 성질을 띤 줄로 저는 믿고 있읍니다. 그리고 벌써 이 안이 우리 국회에 제출된 지가 퍽 오래입니다. 내무위원회에서 심사가 끝나고 그다음에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한 그 당시에는 저 여섯 안건을 한몫 보냈더니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형편에 의해서 제주시를 아마 먼저 심의해 가지고 본회의에 상정했기 때문에 똑같은 의안이면서 각각 이것이 분리된 것 같습니다. 하기 때문에 표결에 있어서는 각 구역을 각각 할지언정 토의에 있어서는 4항, 5항을 함께 다 합쳐 가지고 역시 동일하게 취급해서 질의하고 답변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최후에 표결하는 것이 옳을 것 같아서 4항, 5항을 함께 다 합쳐 가지고 토의하자는 것을 저는 의사일정 변경으로서 말씀 올립니다. 동의...
75차 본회의의 결의로서 순천 및 울릉군 홍수 피해 조사위원단을 구성했는데 거기에 이 조사단 7명은 18일 순천에 가서 피해상황을 조사했읍니다. 그래서 어제 대개 유인물을 배부해 드렸기 때문에 상세히 아시리라고 생각이 되나 어제 거기에 이어서 이 처리까지 해 주십소사 하는 것을 부탁할려고 했었는데 예산안 문제로서 시간을 얻지 못했던 것입니다. 실 에 있어서는 현재 이 수해의 피해로 말미암아서 입은 그 피해민들은 국회에서 조사해 가지고 올라왔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도 대단히 기대를 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조사위원단을 구성할 당시에는 순천 지방만 이 통보가 있었고…… 신문에 났었고 승주군하고 순천시하고 울릉군을 지적해서 조사하라는 위촉을 받었읍니다마는 저희 조사단이 순천에 도착하자마자 계속해서 비가 ...
지금 저는 아까 여러분이 발언하신 데에 대해서 반박하는 것이 아니올시다. 실은 우리가 항상 민족에게 원망을 듣고 있는 이 요점을 알어야 되겠읍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수에 대한 경비를 정부에서 좀 보조하여 달라는 이 요청에 있어서는 우리가 종교인이 아니니 이런 것을 가지고 떠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요는 1500만 환이라는 이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기 위하여 거기에 보수자금을 얻도록 거기에 애당초에 기금이 있어서 된 것이 아니고 본 의원이 알기에는 본 의원도 거기에 기와장을 한 장쯤 사 보낸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약 1년 전에 우리 대통령각하께서 전국적으로 팔만대장경을 한번 시찰한 후에 스스로 백만 환을 기부를 하시고 전국적으로 이것을 잘 보관할 수 있도록 증수하는 비용을 염...
저는 최근의 우리 국내정세를 살필 때에 한미회담으로 의거해서 전 국민은 현재 정부 혹은 국회에 총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때를 타서 함상훈 씨가 성명서를 발표한 내용을 본다면 이야말로 현재 한미회담 같은 데 결부시켜 본다면 일대 소동을 일으킬 것이며 장차 한미회담 전개에도 큰 지장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즉 우리나라는 오천 년 동안을 두고 건설해 온 국토를 공산당의 손으로 말미암아 파괴를 당했고 6․25 사변 이후로 모든 것을 지적해서 본다면 실로 우리가 일일이 손으로 헤아릴 수 없고 천문학적 숫자에 해당하는 오천 년의 건설을 파괴당한 것이 오늘날 공산당의 손으로서 파괴당한 것입니다. 이 성명서 내용을 본다면 남북협상…… 남북협상이라면 즉 공산당과 같이 지내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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