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南松鶴
의정에 있어서는 의원 여러분들의 발언에 대해서 구속을 하기를 그렇게 원치를 않고 따라서 의장께서도 할 수 있으며는 의원들의 발언에 대한 것을 평탄하게 하기 위해서 국회법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어느 때로서는 많은 용서를 하고 또는 융화를 시켜서 의원들의 하시고저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다 개진하게 하는 데 공여해 주시는 데 그런 길로 이끌어 주신다고 하는 것은 정치도의적으로 본다거나 또는 의사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보거나 용인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의정의 발언에 대해서 많은 탈선적 행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때까지 지내 온 일에 있어서는 그다지 구속한 일이 없다고 하는 것을 제 자신이 느끼고 있읍니다. 그러나 어느 때로서는 너무나 발언이 국회법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뿐만이 아니라 너무...
그만두겠읍니다.
성원되기까지 내 발언 한마디 해야겠에요. 아니 어째서 발언을……
아니 어째 야당에서……
지난 5월 25일 날 장충단집회 방해사건으로 해서 내무장관과 법무장관에 대해서 몇 마디 물으려고 합니다. 묻기 전에 이 장충단방해사건에 대한 제 소감의 발언을 말씀을 드릴려고 생각합니다. 집회방해사건이라고 해서 전부가 또는 어느 일부가 얘기하기를 이것은 전부가 여당에서 야당의 연설을 방해했다는 드시 전부 또는 일부가 얘기를 하고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컨데는 이 사건이 누가 이것을 시작했는지 알 수 없읍니다마는 여당이 야당에게 대해서 연설을 방해했다는 이 사건은 가장 졸렬한 것이며 따라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흑막이 내포나 되고 있지 않나 하는 것을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와 같은 이 집회연설방해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현명한 시민 여러분이나, 따라서 우리가 정치인으로서 인식하게 될...
이제 정쟁은 바야흐로 고도화가 되어서 이러한 복배 전술을 민주당에서 만약코 하지나 아니하나 하는 의심을 나는 전의 증거를 들어서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지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런 사실을 들어서 본다고 하면 이제 이와 같은 연설도 하지 아니하고 내용에 있어서도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도 못하고 덮어 놓고 방해를 해 가지고서 이와 같은 야당에 이로운 방향으로서 끌고 간다고 하면 우리 자유당에 아직도 전략이 모자라고 순수한 우리가 앉어 있는 사람들 또는 이 국민들은 이와 같은 일에 있어서 현혹을 일으키지 아니할 수가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모든 사실에 있어서 내가 한 말씀 들어 얘기하는 것이고 따라서 조병옥 박사가 무슨 내용의 연설을 하실는지 모르지만 평소에 의정단상에서 말씀하는 것을...
왜 자꾸 토론 시작하느냐 말이에요.
모든 일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의 과실도 생각하고 남의 과실을 지적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내가 오늘 이러한 발언을 하지 않기로서 참고 또 참고 또 참었지마는 오늘 이것이 너무나 이렇게 심각한 생각과 쓸데없는 시간을 허비하는 까닭에 또다시 이 말씀이 올라올 줄 알고서 내가 이 말씀을 할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제 유옥우 의원이 발언에 있어서 의장더러 협잡이라고 하는 이러한 발언을 하기 때문에 자기의 흥분된 생각이라든지 또는 자기의 마음에 맞지 않어서 사람이라는 것이 흥분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정 단상의 발언이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흥분된 것을 참지 않고 그대로 흥분대로 나타낸다고 하며는 의정 단상을 스스로 모욕하는 것이고 따라서 입법에 대한 권위가 실케 되는 까닭에 그러...
이 마약법안은 사회보건위원회에서 많은 심사숙고를 하셔서 수정안을 한 군데 내셨는데 그것은 보건사회부장관도 사회보건위원회에서 결정한 그대로 찬성을 하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이 원안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검토한 결과 아무데도 따로 수정한 것이 없고 한 군데밖에 없는데 다른 수정안이 없는데 원안대로 다 하고 수정안에 대해서는 사회보건위원회 수정안대로 전부 다 통과하기를 동의합니다. 그래서 이 법안에 있어서는 다른 제 독회를 생략하고서 사회보건위원회 수정안대로 전문을 통과하기를 동의합니다.
시방 제 발언에 있어서 박영종 의원이 장광설을 했는데, 박영종 의원 제 소리만 하지 말고 좀 들어 봐요. 박영종 의원의 발언을 우리 국회가 제대로 할려고 할 것 같으며는 정지시키는 어떠한 무슨 처벌을 내려야 될 것입니다. 도대체 우리 203명의 우리 국회를 놓고 앉아서 의사록을 본다고 하더라도 과반수를 점령하고 혼자서 떠들고 섰으니까 무슨 놈의 소린지…… 내가 이러한 소리까지 하고 싶지 않지마는 무슨 놈의 소리인지 알 수가 없어서 의원들은 다, 오늘 이와 같이 자리가 비게 되는 것도 그런 쓸데없는 소리를 기다랗게 하기 때문에 듣기 싫어서 다 나가는 것이에요. 그러니 이 국회를 못 하게 하는 것이, 이 박영종 의원의 발언을 정지시켜야만이 우리 국회가 제대로 될 것 같습니다.
가만히 계세요.
이미 국회에서 결정된 사실을 다시 여기 와서 반복된 말을 한다고 할 것 같으면 의장께서는 그러한 발언은 필요 없는 발언이니 정지를 시켜 주실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정된 사실을 후에 와서 훈계하는 것인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이런 발언을 의장은 그대로 앉으셔서 다 하도록 가만히 내버려 두는 의장도 저는 그렇게 마땅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의장의 권한으로서 이 의정단상을 맡으셔서 빨리 의사를 진행하고 정확한 의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우리가 존경하는 의장을 모셨는데 아무리 생각을 한대도, 아마 방청석에 계신 여러분이 생각하시더래도 그 발언이 제대로 된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텐데 현명하신 의장께서 어째서 그 발언을 제지하지 아니했느냐 하는 것을 나는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이번에 우리 긴급회의는 지방의 절량농가에 대한 긴급구호 대책에 대한 문제를 누구보다도 우리 의원들께서 많이 상심하셔서 이 문제를 상정하기 위해서 예정했던 3월 15일에 열리게 된 것이 3월 초 닷새 날부터 열렸읍니다. 한데 이것은 질문이 거진 다 끝나고 따라서 정부에서도 상세한 답변을 하시면서 구체적인 면으로서 진행 도중에 있고 오늘은 최후의 답변만이 남았는데 다 각각 여야에서 정부에 건의할 수 있는 모든 문안도 시방 다 거진 작성되어 있고, 이래서 오늘 답변이 끝나고 정부에 대한 건의안이 통과되며는 오늘 일정으로서 우리가 임시국회를 소집했다고 하는 이런 목적은 달성하리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유당으로서 말씀드리기 피차간에 붕당에 있는 우리 민주당의 여러 가지 대회할 적에 우리 여당에서도...
휴회에 대해서 이철승 의원께서 나오셔서 휴회를 하되 국회의원선거법을…… 저 상정된 것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하며는 같이 동의하겠지만 저것이 끝나기 전에는 동의할 수 없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을 시방 들었읍니다. 국회의원선거법을 우리가 목적하고, 또한 국회의원 선거라고 하는 것은 아직도 1년여가 남었읍니다. 그러니 이제 조급하신 생각이라든지 또는 초조한 생각의…… 야당의 생각을 모르는 배도 아닙니다. 그러나 시방 우리가 임시국회를 모은 것은 시방 춘궁기에 있어서 절량농가에 대한 이 문제는 어데다가 내 논다고 하더라도 여야 간에 이것은 회의해서 절량농가에 대한 구호대책이라고 하는 이것은 반드시 어떤 일을 다 젖혀 논다고 하더라도 이것…… 먼저는 해결해야 되겠다 하는 것은 우리가 피차간에 다 알 수 있는 문제지...
지금 이철승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 저의 말씀을 잘 이해하시지 못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국회의원선거법 상정된 것을 끊어 버리고 절량농가에 대한 것만 오늘 토의하고 그만두자는 얘기를 제가 한 일이 없읍니다. 오늘 오전 오후를 계속해서 상정된 4건 모두를 할 수 있는 데까지 다 하는데 다만 이 오늘 만약코 이것이 끌고 이것이 내일까지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이런 국회의원선거법에 피차간에 상치되는 점에 많은 시간을 끌어서 오늘까지도 이것을 귀결을 짓지 못하고 나갈 때에는 내일까지나 또는 모레까지도 갈 수 있는 것같이 제가 들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한 것이고 ‘오늘 끊고서 국회의원선거법이나 병역법 모든 상정한 것을 모두 끊어 버리고 절량농가에 한해서만 하자’, 제가 말을 한 일이 없읍니다. 오늘 어디까지든지 이 ...
제가 말씀 좀 드리겠읍니다. 이것이 이렇게 되면 회의도 진행도 안 되고 국민 앞에 떳떳치도 못해서 저희 말씀도 성의를 다해서 말씀드렸는데 거기에 대해서 의심을 가지시면서 이 성원을 안 시켜 주시니 이것 곤란한 상태에 빠지고 하니 이제 제가 다시 안을 하나 내겠읍니다. 그러면 이 3항은 뭐 얼마 아니면 이것 다 끝날 것이고 제4항을 휴회 동의와 같이 상정시켜서 같이 표결을 부쳐서 하나는 상정시키는 것 하고 하나는 휴회동의하고 같이 표결을 시키는 것이 어떨까, 그래서 같이 병합을 하면 제4항은 상정시키는 동시에 하나는 휴회를 하는 것으로서 이렇게 내일부터 휴회를 하는 것으로서 같이 묶어서 상정시켜서 오늘 토의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면 시간도 넘어가고 해서 제가 이 동의를 잠시 보류하겠읍니다. 잠시 보류하고 제...
의사진행이요.
이게 농업은행법이 60여 조가 있는데 수정안이 없는 것은 일괄해서 한꺼번에 넘기게 하고 농림위원회와 곽의영 의원 안이 또 있는데 곽의영 의원이 제출한 그 수정안은 일괄해서 표결하기로 제가 동의하고 싶습니다. 다른 수정안은 나와서 얘기하시도록 하고 곽의영 의원이 제출한 그 수정안만은 일괄해서 표결하기로 그렇게 제가 동의합니다.
시방 신규식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이 착오가 된 것 같애서 제 먼저 제안한 의견과 다른 까닭에 다시 말씀드리겠어요. 곽의영 의원이 시방 제안한 그 수정안은 본시 재정경제위원회에서 낸 것을 농림위원회에서 모든 것을 다 수정했읍니다. 그런데 곽의영 의원께서 낸 그 안은 매 조문이 재정경제위원회안과 농림위원회안이 그것을 피차간에 절충해서 하나를 뽑아낸 것이에요. 그런 까닭에 곽의영 의원이 제출한 안을 시방 농림위원회안으로다가 얘기한다고 하면 곽의영 의원이 제출한 안은 하나도 그냥 넘어가는 것이, 일괄해서 넘어가는 것이 하나도 없읍니다. 제가 얘기한 것은 그 우연히 농림위원회에서 낸 것이 아니라 그 이외의 개인이 낸 수정안에 대해서만 그것을 여기에 다시 설명을 하도록 만든 것이지 농림위원회에서 낸 것 모든 것을 해서...
신규식 의원께서 말씀하신 그것도 제 본의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제가 제안할 적에는 곽의영 의원이 제출한 것을 일괄해서 한다고 하는 그것은 재정경제위원회안과 농림위원회에서 낸 일괄한 것을 그대로 표결하자고 하는 것은 이미 한 것이고 시방 제가 얘기한 것 중에서 박만원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은 개인이 제출한 안에 있어서는 그 설명을 하고서 표결을 하자고 하는 개인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똑똑히. 그래서 그 개인이라고 한 그것에 내가 제출한 것이 달습니다. 그러니 만약 그렇게 얘기하신다고 하면 곽의영 의원이 제출한 그 안이라고 하는 것은 시방 신규식 의원대로 말한다고 하면 얘기의 필요조차 느끼지 않습니다. 그것을 제가 모르고 얘기한 것이 아니라 알고서 얘기한 까닭에 개인이라고 하는 것을 똑똑히, 이 속기록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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