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운영위원회에서 발견된 사실 한 가지를 보고드리겠읍니다. 방금 회의록 낭독 중에 있어서 어제 분과위원장 선거…… 그중에 상공위원장 선거에 있어서 산회 후에 사무처로써 이러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총 투표수가 198표인데 그 내용을 계산해 본 결과 188표밖에 안 된다, 이러한 중대한 사실을 발견했든 것입니다. 그러나 사무처 직원들의 사무상의 소홀과 착오로 인해서 그 증거물이 될 수 있는 투표용지는 이것이 지금 현재로는 증거물로써 가치를 상실할 정도로 대단히 큰 실수를 범했든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대로 즉시 보관을 해서 봉인을 해서 두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를 못하고 이것을 폐기된 상태로 있어서 그대로를 다시 갖다가 지금 참고재료로 두기는 두었읍니다마는 현재로 이것을 다시 갖다가 검토를 해 볼 수 있는 그러한 증거물로서 가치를 상실했습니다. 물론 여기에 당무했던 사무처의 책임이라던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이것을 처리를 할망정 위선 이 선거에 있어서의 이러한 중대한 착오가 있었던 것을 여러분에게 운영위원회로써 보고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회의록 통과에 대해서 조영규 의원의 발언통지가 있읍니다. 조영규 의원 나오셔서 말씀해 주세요.

지금 운영위원장 조순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다른 분과위원장의 투표에 있어 가지고 그 결과는 별 착오가 없었고 단지 상공위원회위원장 투표에 있어 가지고 10표라는 착오가 생겼다는 보고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밝히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책임은 감표위원 되신 분과 사무처의 이 사무를 취급하신 분이 이것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민의원에서 투표된 이 확연한 이 숫자가 10표까지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이것은 중대한 것입니다. 인간의 일이기 때문에 혹시 1표 같은 것은 모르겠읍니다마는 적어도 10표의 차이가 있고 그 결과가 만약에 그 10표가 확정적인 85점에 가산이 되면 다점자인 90보다는 오히려 5표가 위로 올라선다는 이런 견지에서 이것이 또한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표의 차이가 20표나 30표 되었는데 이를 밝혀 보았댔자 그 결과가 별것이 아니라는 그런 경우도 있겠읍니다. 이것은 우리가 민의원 선거 당시에 감표한 결과에 있어 가지고 여러 가지 말썽된 그런 일도 우리가 많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숫자…… 적은 더우기 신성한 이 의사당 내에서 이런 중대한 과오가 있다는 것은 이것을 의장이 그 책임에 대한 것을 이 자리에서 석연히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이렇게 된 바에야 의당 이것이 열다섯을 갖다가 한꺼번에 써 가지고 재봉침으로다가 선을 끄은 것을 이것을 찢어서 세였으니까 전부를 다 새로 하는 것이 이것이 원칙일 것이나 그러나 그렇게까지 하기로 하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할 것이고, 함으로 해서 저는 적어도 상공분과위원회에 대한 위원장의 선거만큼은 그 결과가 의당 정당한 숫자로 당연히 나올 줄로 믿는 고로 해서 다시 선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것을 다시 투표를 하지 않고 그냥 유야무야한 가운데 그대로 넘긴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은 사회의 의혹도 우리가 면하기 어려운 것이요 국회의 위신에도 관한 건인 만큼 이것은 다시 투표하기를 저는 여기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첫째로서 제가 동의하고 싶은 내용은, 의장이 어저께도 의장의 자리에 계셔서 이것을 감시하셨읍니다. 그러나 직접 의장에게는 책임이 없다 할지라도 의장이 사무처 직원을 갖다가 임명하는 임명권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러니 만큼 이것은 의장으로 하여금 감표위원을 선정한 것도 또한 의장이 선거한 고로 해서 의장이 여기에 대한 적의 적절한 여기에 처단 방안을 이 국회에서 즉각에 명시해 주시기 바라고 다음은 상공위원장의 선거는 다시 한 번 하는 것이 좋겠다는 제 동의올시다. 많이 찬동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상공위원장 선거에 있어서 중대한 과오를 범하게 된 것은 그 과실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을 아직 정확히 조사를 못해서 아직 모르겠읍니다마는 과실이 누구에게 있거나 하는 것은 막론해 놓고 의장으로서 감독을 불충분히 한 책임은 이 사람이 회피하지 않을려고 하고 여러분께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과오를 범한 처단에 대해서는 하로를 여유를 주시면 신중히 조사를 하고 이를 처단하겠다는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읍니다. 의사과장의 말도 우리 조사를 좀 한 뒤에 듣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시 상공위원장을 선거하자는 조영규 의원의 동의에 대해서 재청 있읍니까?

의견으로만 얘기했어요.

그러면 권중돈 의원 말씀하세요.

저는 상공분과위원장 투표 차이에 있어서 재투표하자는 동의에 저는 반대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어제 부의장 이하 각 위원장 투표용지를 전부 없애 버렸다 그럽니다. 이것은 즉각에 없애 버릴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가 만일 재투표하자면 부의장부터 전부 재투표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상공위원장뿐만 아니라 어떤 분과에 부정이 또 있는지 증거를 밝힐 도리가 없다 말이에요. 그러니 재투표한다는 것은…… 상공위원장만 재투표한다는 것은 저는 반대하고 또 이 문제를 밝힌다면 의장이 당연히 책임을 져야 될 것입니다. 의장이 사무처 직원을 잘 훈도하지 못해서 이런 중대한 착오를 일으킨 것으로 해서 의장은 그저 사과만 할 것이 아니라 당연히 책임을 져야 될 줄 압니다. 과거 헌법 문제로 최 부의장이 방망이를 잘못 뚜드려서 최 부의장이 사표를 제출하고 고만두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제 의장이 작대기를 잘못 뚜드렸다는 중대한 과오를 일으켰으니 당연히 책임을 저야 될 것입니다. 다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과거 우리가 인사투표를 하는 데 있어서 왕왕 부정한 것을 많이 발견했읍니다. 다시 선거해야 좋은 결과가 나지 않을 것이고 언제던지 자유당이 독점할 것이고, 이것은 할 필요성이 전연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도심 의원 말씀하세요.

저는 조영규 의원의 발언 취지에 대해서 찬성하는 의견을 말씀드리겠읍니다. 권중돈 의원이 말씀하신 것이 하나도 이치에 닿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책임을 묻기로 따진다면 우리 아이가 지금 중학교 3학년 졸업반인데 고등학교에 입학이 될는지 안 될는지 걱정인데 만일 이 애가 입학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교장선생님의 책임이요 담임선생님의 책임이요 나아가서는 대통령의 책임이다 이렇게 이론을 붙여대도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회 안에서 된 일을 가지고 ‘책임’ ‘책임’ 하지만 최소한도로 이것을 국한해야지, 그저 그날 회의에 있어서 방청석에서 잘못된 것, 문밖에서 일어난 일, 사무처에서 일어난 일 이것도 따지고 보면 의장의 책임일 것입니다. 이렇게 하자면 분과위원장 선거이고 부의장 선거이고 일을 처결하기 위한 것인데 이것을 차치해 놓고 여기에 앉어서 싸움만 하고 자꾸 뒤집어엎자는 그런 이론밖에 되지 않으니까 그것은 반대합니다. 아까 조순 운영위원장께서 말씀한 것이 좋습니다. ‘설령 그 투표용지가 남어 있다고 하드라도 이것은 증거력을 상실했다’ 운영위원장도 이런 의견을 가지고 있고, 제가 자유당 소속의 한 사람입니다마는 저의 생각으로서는 적어도 상공위원장만은 재투표를 해서 여기서 깨끗한 귀결을 짓자 이런 것이 저의 생각뿐만 아니라 자유당 의원 대부분의 생각입니다. 올라온 김에 제가 국회 안 일에 대해서 몇 말씀 드리겠읍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외강내유라는 말이 있는데 국회 안이 외강내유입니다. 행정부 어느 부처에서 조곰 어떻게 되었다, 경상도 부산 혹은 전라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고 하면 ‘내무부장관 책임저라’ ‘치안국장 책임저라’ 하는데 국회 안에서는 여간 잘못된 일이 있어도 이것을 밝히지 않고 어름어름 ‘그날만 지나가면 고만이다’ 하는 이런 일이 있어요. 개헌 이래 우리들이 의사국에 대해서 불만한 일이 많고 명백히 잘못된 일이 많이 있는데 그때에는 어떻게 시정될 것 같으드니 어름어름 지나가면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어요. 이것은 좋지 못합니다. 저희들 203명이 여섯 줄에 앉어서 손을 드는데 수효를 세는 사람이 하나만 틀린다고 하드라도 이론적으로 보아서 10만 명의 숫자를 잘못 센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숫자가 1표 차이로 왔다 갔다 하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논란이 나는데 사무처로서는 언제나 시정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었어요. 여섯 줄에 하나씩만 틀린다고 하드라도 60만이라는 숫자가 여기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에요. 출석 의원보다 찬성 의원이 더 많은 수가 비일비재이에요. 또한 줄 세는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면 출석 의원 수를 셀 때에 그렇게 되었는데 나종에 사람이 더 와서 찬성 의원이 출석 의원보다 많을 수가 있다…… 이것은 무슨 궤변이에요? 그러면 또 출석 의원을 고처야 될 것입니다. 외국 의회를 서적 같은 것을 통해서 보면 보턴을 누른다던지 무슨 방법이 있어요. 우리 국회가 아무리 돈이 없다고 하드라도 이것만은 똑똑히 할 수 있게 구비해야 되겠다 그 말이에요. 우리가 방 안에 앉어 있지 않고 한데 나가서 앉어 있다고 하더라도 의결만은 똑똑히 결정지어야 한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동시에 의장 선거 부의장 투표라든가 분과위원장 선거에 대해서 그 투표용지 처리방식이 예규에 있는지 어떤지 모릅니다마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의장 임기가 2년이니 2년 동안은 그 투표용지를 보관해야 할 것이 아니에요? 그 자리에서 그냥 분과위원장 선거 투표를 하고서 그 자리에서 그저 심부름하는 아이들이 불소시개를 하고 그래 가지고 여기저기 휘휘 돌리고……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단 말이에요. 국회의원 투표가 그렇다고 하면 비밀이 유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씨를 보면 누구 글씨인지 알어요. 또 글씨 잘 쓰는 사람도 있지만 국회의원 중에는 글씨 재주가 없어서 잘 못 쓰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데 그것을 가지고 철모르는 중학교 학생들이 그것을 보고 이것이 국회의원이 투표한 것인데 이것 무식한 사람이다 이렇게 국회의원을 조소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않어요, 철없이? 투표용지의 보관방법이라든지 여러 가지에 대해서 책임지고 잘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국회는 외부에 대해서 강할 뿐 아니라 내부에 대해서도 면밀하고 정확하고 엄정해야 한다는 이런 것을 말씀드리고 내려갑니다.

유봉순 의원의 발언통지가 있읍니다.

방금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국회로서는 가장 큰 추태이요 또 외부에 대해서는 면목이 서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동의할 것도 없이 원칙적으로 누가 생각해 보더라도 상공분과위원장에 한해서는 오늘 이 자리에서 새로 투표를 해 가지고서 새로 결정지어야 할 문제이며, 아까 어느 의원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문제에 대해서 의장도 책임을 져라 혹은 어제 선거한 모든 것을 무효로 하고 새로 하자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이것은 제 생각 같아서는 말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논란할 것 없이 여기 상공분과위원회에 한해서 재투표를 해 가지고 결정짔고, 그다음에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제가 민의원이 되어 가지고 온 후에 항상 느끼고 있읍니다마는 사무처에서는 이 조치 모든 것이 도저히 말이 안 됩니다. 누가 생각해 보드래도 가장 중요한 분과위원장 선거를 해서 그 투표한 용지가 그냥 그대로 산산히 흩어져 없어지고 그것이 또 외부에 다 나타났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 말도 안 되는 사실이올시다. 여기에 대해서는 이번 이것을 기회로 삼어 가지고서 철저히 여기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고 대폭적으로 사무처 직원에 대한 숙청을 해야 되리라고 믿습니다. 요전에도 개헌 문제라든지 기타 여러 가지 사무처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불평이 있었고 이것을 시정하도록 여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도록 이렇게 우리가 이야기해서 결정을 지었는데 그 후에 아무런 조치도 없고 아무런 대책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제 책임자 또 사무처에서 취급한 서류 책임자와 관계 책임자가 사무처에 있는 사무총장 이하 책임자가 여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 자리에서 즉각 상공위원장에 한해서 다시 투표해서 결정지을 문제이며 여기에 대해서 여야가 같이 옳고 그른 것을 따질 필요가 없고, 내가 특히 자유당인 여당에 속하고 있고 어제 당선된 분이 우리 자유당에 소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무조건하고 여기에서 즉각 재투표로 들어가야 되리라고 의견으로 말씀드립니다.

김의준 의원 말씀하세요.

지금 유봉순 의원께서 상공위원장에 대해서는 투표를 다시 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 있었읍니다. 이것은 투표의 결과가 10표 차가 나니까…… 이갑식 의원이 90표, 김홍식 의원이 85표에요. 차는 5표밖에 없는데 투표에 잘못된 것이 10표란 결과가 났으니까 적어도 선거에 있어서 투표의 결과가 전복될 만한 원인이 되는 것이니까 당연히 또다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얼핏 듣기에는 물론 국회법에 선거 후의 투표용지를 어떻게 조처해야 한다든지 이런 명확한 규정은 없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반 선거법으로 미루어 보든지 모든 것으로 보아서 이 투표 직후에 증거가 될 만한 용지를 신속히 이렇게 없애 버린다는 것은 회의를 품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특히 사무차장이 이 투표용지는 보관을 해 두라고 급사에게도 명령을 했다는데도 불구하고 이 투표용지가 이렇게 신속하게 없어졌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다소 저희로서는 회의를 품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문제에 있어서는 숫자를 헤아리는 데 있어서 한 장 두 장, 또는 무효표가 유효표로 된다든지 유효표가 무효표로 된다든지 이런 한 장 두 장의 착오는 있을는지 모르지만 10표라는 것이 왔다 갔다 했다는 것은 이것은 그때에 다른 사람은 혹 선의를 가지고서 선의로 생각해서 다 충실하게 세었다고 이렇게 생각했을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감표위원 되시는 분이라든지 혹은 거기에서 숫자를 계산하는 분 중에 한 분이 장난을 치자고 그래 가지고서 10표를…… 스물을 열로 반을 주리었다고 저는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의장께서 아까 충분한 조사를 못하셨으니 오늘 충분한 조사를 해 가지고 내일 다시 여기서 보고하겠다고 하는 말씀이 있으니까 상공위원장에 대해서는 다시 투표하겠다는 것도…… 오늘 하로를 조사를 하고 사무처 직원 또는 어저께 감표위원 이런 모든 것을 가지고서 오늘 충분히 조사를 하셔 가지고 내일 본회의에 다시 보고를 해 주셔서 그 보고를 듣고서 우리 의원 전체는 여기에 대한 판단을 내려서 결정을 지어야 할 것이라고 저는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김상돈 의원 말씀하세요.

우리가 총선거 때에 산간벽지에서 투표한 결과에 그 부정성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도 구역질이 나리만큼 불쾌해서 대단히 의아심을 느낀 일이 없지 않어 있는데 민의원 대본영인 이 전당 아래에서 백주에 어둡다고 하여 수천 촉 불을 켜 놓고…… 의장이 자벽한 감표위원이 자그만큼 여섯 명이나 나고 아울러 사무국 직원 입회를 하였고 정중하니 하나하나식 호명을 해서 투표를 한 그 결과가 아까 어떤 분도 인간이라 한둘의 착오는 있을까 모르지만 자그만큼 다섯 여섯도 아니고 열까지가 틀린다는 이 사실은 보통 인간성을 가지고 이해하기 곤란한 일이올시다. 이런 점으로 봐서 지극히 국민 앞에 부끄럽고 또 이 선거에 있어서 민주법치국가에 있어서 총선거 때에도 그럴 뿐더러 이 민주주의 대본영인 이 전당에서 백주 아래에서 행한 그 짓이 열 표씩…… 선의로 말하면 이제 잠깐 듣건데 그 표를 보관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원인으로 없어젔는지 모르지만 그놈이 불쏘시개가 되어 없어지고 오늘의 증거품의 재료가 안 된다고 하는 사실 이것은 도저히 이해하기 곤란한 것입니다. 이런 점으로 봐서 현명한 의장은 사과를 하는 동시에 조사해 가지고 보고하겠노라고 했지만…… 여러분! 제 의견 같애서는 여기에서 각 파별로서의 조사위원을 내 가지고서 이것을 신중하니 조사해 가지고서 여기에 보고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여기에는 사무당국의 책임 문제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인데 전번 개헌…… 그 잘난 사사오입 때에 조병옥 씨가 말씀할 때에 저기서…… ‘리정재’라고 하는 사람이 웃통을 벗다싶이 해 가지고서 조병옥 놈 나오라고 때려죽인다고 호령한 그 사람을 갖다가 어떻게 된 사실인지 일언반구의 문제도 없고, 국가 공심을 가지고서 하다가 마지못해서 8할 5푼의 농민들이 피땀을 흘린 양곡을 갖다가 한두 녀석이 살찌려고 하는 이 사실은 사사오입할 수 없다고 호통친 그 사람은 말할 장소가 아닌 데에서 했다고 하는 때문에 이 사람은 부뜰어 가서 재판을 받고 있는 판에 여기에 사무국에 책임 문제에 있어서……

김상돈 의원, 여기에서 지금 우리가 상공위원장 선거에 잘못된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인데 과거의 모든 국회의 역사를 들쳐 가지고…… 우리 국회의원들 가운데에 감정을 충격시키는 것은 김상돈 의원으로서는 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난 이야기는 고만두시고 상공위원장 선거에 대한 것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도 그런 말을 안 했으면 좋겠읍니다. 자연 그 말을 하려니까 거기까지 이야기하게 된 것인데 이제 할 말은 다했읍니다. 하니까 그 말은 재론 안 하로되 그런고로 해 가지고서 더 하고 싶지만 의장의 주의도 있고 해서 고만두겠고…… 조용해 주세요. 그래서 사무국 관계자의 책임 문제도 있게 될 것이고 하기 때문에 여기에 조사위원을 내서 그 진상을 밝혀서 금후에는 그런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하는 것과 아울러서 과연 사무처 착오인지 어떤 정치적 악의성을 가지고서 그랬는지 이것까지를 살펴 줘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사무책임자의 문제도 정당히 처리가 되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어떤 세력이 거기에 개재된다면 애매한 사람 목만 잘리게 될까 염려가 없지 않을 까닭에 여기에서 조사위원을 내서 조사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하나이고, 그 조사가 끝난 연후에는 그 보고에 따라 가지고서 상공위원장만을 우리가 선거한다든지 필요에 따라서는 열넷 위원장을 다 한다든지 하는 것도 그 보고 연후에 하기로 하는 것이 가당하다고 생각해서…… 이것 여러분이 가당하다고 하시면 동의를 드리겠으나 가결될 것이 희박하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동의 드리겠읍니다. 동의의 주문은 조사위원을 각 파별로 내 가지고 조사한 연후에 그 보고에 따라서 상공분과위원장만 한다든지 전체를 한다든지 또 사무국 책임 문제를 어떻게 한다든지 이 서너 가지 등등을 결론짓도록 하는 것이 좋으리라고 생각해서 조사위원 내기를 동의 여쭙겠읍니다.

김상돈 의원 동의에 찬성하는 이 있읍니까? 어저께 선거에 있어서 이것은 국회로서, 국회로서보다도 사무처나 이 책임 맡은 감표위원 여러분이나 중대한 과오를 범했읍니다. 그러나 그 과오는 한 개의 급사로서도 이 과오를 범할 수가 있는 것이고 또 한 개의 사무원으로서도 이것을 범해서 이런 중대한 과오를 일으킬 수가 있는 것인데 무슨 일이든지 악의로 해석을 한다면 한이 없습니다. 선의로 해석을 하면 간단히 할 수가 있는 것인데 이것을 조사를 해 보자고 하셔서 조사하는 것은 좋습니다마는 지금 여야가 한 분씩 한 분씩 나오셔서 서로 또 공격을 하고 논란을 한다면 이거 한도 없고, 이것을 가지고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이렇게 국회의사당을 요란스럽게 하는 것은 우리 여야 간에 삼가야 할 일이올시다. 그래서 할 수 있으면 지금 발언하실려고 하는 의원들이 발언을 중지하시고 급한 일을, 상공분과위원장을 투표 처리할 사항을 조사한 뒤에 할 것이냐, 또 조사하기 전이라도 급하니 오늘 할 것이냐 이것만 작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이영희 의원 나오셔서 말씀하세요.

감표위원의 한 사람으로 있어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드려야 좋을는지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리 감표위원에게 대해서는 어떠한 처분을 하시드라도 달게 받도록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읍니다. 그러나 김의준 의원께서 말씀하시기를 1표 2 표 틀리는 것도 무엇한데 10표나 감표위원 몇 분이 작란을 했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좋지 못한 일이라고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만약에 김의준 의원께서 여기에 올라와서 감표위원을 해서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하면 김 의원 자신이 이러한 작란을 첬을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만약 안 첬으리라고 하면 이영희도 같은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이해해 주실 줄 생각이 됩니다. 또 감표위원 가운데에는 특히 상공분과위원장에 대한 표를 본 의원과 윤형남 의원과 천세기 의원과 네 사람이 이것을 중점을 해서 세헤아렸든 것입니다. 반드시 나는 야당 의원에 계시는 김홍식 의원의 표를 세었으면 나는 정치도의적으로 생각해서 반드시 윤형남 의원에게 한번 맡겨서 세 보라고 하는 이런 생각까지 가지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작난이 아니고 우리가 표수를 셀 때 주산이라고 하는, 그 주산의 동그래미 붙은 것은 이리 붙으나 이리 붙으나 숫자는 한 자입니다. 10개가 틀렸다고 하지만 수반의 주산 알 1개는 10개가 좌우되는 것인 고로 여기에서 주산에 착오가 있든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표수의 10표의 차로서 100표를 90표로 했다든지 여기에 차이가 있는 것이지, 우리의 감표위원이나 또한 우리 감표하고 있는 의원 자신이나 작난을 치지 않었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사과하면서 만약에 이것이 우리의 불충분으로 해서 이러한 사태를 일으켜서 대외적으로 이러한 혼란을 일으키고 또 국민 앞에 대해서 위신을 상실했다는 데 대해서는 감표위원의 한 사람으로 있어서 사과함을 마지않습니다. 처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처분이 계셔도 좋지만 감표위원의 심정을 더 한 번 양찰해 주시기를 바라며 말씀을 드립니다.

김수선 의원 말씀하세요.

이 문제를 신속히 우리가 처결하는 데 있어서 지나치게 감정적인 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의장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사무적으로 무슨 착오가 있을 터이니까 이것은 오늘 중으로 기필코 조사를 해서 우리들이 다 여기에 대한 의혹을 풀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하였든 것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조사위원을 별도로 구성하는 것보다는 의장 부의장 세 분이 계시고 감표로 나오신 분이 각파로 나왔으니까 그분들이 이 책임을 지고 내용을 규명을 해서 우리들에게 알려 주도록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보아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처리하는 데 있어 가지고는 오늘 이 자리에서 당장 상공분과위원장만 다시 선거를 한다는 것보다는 이 사실에 대한 명확한 보고를 들은 후에 하는 것이 당연한 절차가 되기 때문에, 이것은 아마 조사보고를 내일까지는 우리가 듣기로 하고 내일 상공분과위원장에 한해서는 그 결과가 당선자에 영향을 가져오기 때문에 재선거를 하는 것이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우선 우리가 취해야 될 것은 오늘 보고한 보고사항을 부의장 선거까지는 아무 이의가 없으니까 접수를 하고 분과위원장 선거에 대한 보고는 오늘은 보류를 해서 이 조사보고를 듣고 내일 상공분과에 한한다든지 전체 분과위원장에 대해서 한다든지 재선거를 해서 그 보고를 접수하는 것이 아마 순리적으로 이것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문제를 우리가 여야가 이 이상 이 문제를 논란하지 마시고, 제 의견 같으면 오늘 중으로 의장 부의장 감표위원으로 나오신 분…… 대단히 수고스럽지만 거기에서 일어난 사고니까 그분들이 책임을 지시고 이 내용을 충분히 조사를 해서 우리들에게 납득이 되도록 보고를 해 주시고 그 보고를 듣고 내일 한 분과위원회에 한한다든지 전체에 긍하든지 간에 그 결과에 의해서 우리가 다시 선거를 해서 원만한 해결을 짓도록 하고, 그때까지 분과위원장 선거에 대한 보고는 보류를 해서 접수를 보류하도록 하는 것이 이것을 가장 원만하게 해결짓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정도로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데 어떻게 할까요. 이 정도로 동의를 해서 우리 결론짓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딴 분과는 접수를 하고 상공분과에 한해서만 그렇게 하도록 하시지요.

그러면 저는 이 정도로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다른 분이 나와서 동의하도록 하겠읍니다.

우리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 무슨 사리를 판단할 때에 그 사람의 사고방식에 있어서 물론 차이가 날 것입니다. 그러나 대략 보면 그 자신의 성격 여하에 있어서 같은 일이라도 좀 악의로 해석하려는 사람이 많이 있고 또 개중에는 가능한 한 이것을 선의로 해석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데 과연 우리는 어떤 길을 취하는 것이 수양을 가진 사람으로서 또 수양을 가져야 할 사람으로서 취할 길인가 하는 것은 여기에서 이 이상 더 규명까지는 짓지 않겠읍니다. 그러나 가능한 한 우리는 이 단상에 올라와서 어떤 얘기를 할 때에는 불필요하게 다른 의원들의 감정을 충동하거나 혹은 장내의 분위기를 혼란시킬 우려가 있는 그런 발언은 서로 삼가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에서 의사진행으로서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방금도 이 분과위원장 선거에 대해서 보고 접수를 보류한다는 이러한 말도 났지만 기위 다른 분과위원장은 합법적으로 선출이 끝나서 결정지었습니다. 다만 상공분과위원장 선거결과가 총투표 수는 198표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188표밖에는 발표가 안 되어서 10표의 행방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이 상공분과위원장 문제에 대해서만 재론할 수가 있는 거에요. 그런데 이 문제를 여태까지 계기로 해 가지고 전 분과위원장 문제를 다시 여기서 관련시킨다는 것은 우리 국회가 지금 해 가야 할 일이 무엇이냐 하면 하로바삐 처결질 것은 처결지어서 우리가 할 일을 해 놓도록 태세를 갖추어야 될 텐데 이미 된 일까지 천연시킬 필요가 없어서 그것은 불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조사위원을 구성해 가지고 그것을 조사해서 그 결과를 발표한 다음에 그것을 투표하자는 것도 일리는 있어요. 그러나 여기서 조사한다면 도대체 무었이 나온다는 것입니까? 아까 누구는 나와서 정치적 무슨 별별 말씀을 하셨지만 만일 우리 국회에서 여야 간에 어떠한 대치할 수 있는 어떤 정치적 문제가 있다면 여야 이외에는 뭐 문제가 없을 것이에요. 그 외에는 어떤 공작을 취해 가지고 국회의 의사에 근본적으로 지장을 준다는 것은 물론 없을 것임에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한 열 한 열에 한 사람씩 감표위원을 낸 것은 결국은 여야로 다 배치가 되었고 여기에서 나오는 것은 사무적인 착오가 무엇이냐, 아울러서 우리가 여기에 대한 의혹이나 풀자는 것 이외에는 없을 것임에 이 투표 조사 결과를 알도록까지 지연시키게 되는 이유가 거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늘 출석률도 그대로 잘 되어 있고 하니 제 자신의 생각으로서는 더 불필요하게 천연시킬 것이 아니라 이 자리에서 상공분과위원장을 다시 투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데 여러분이 찬성하시면 동의할까 하는 것입니다. 상공분과위원장에 대해서는 다시 이 자리에서 투표할 것을 동의를 합니다.

재청, 3청 있읍니까? 그러면 양영주 의원의 동의는 성립되었읍니다.

의사진행으로서 말씀드리겠읍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많이 논란했읍니다만도 결국 작일 상공분과위원장 문제에 있어서 당선자가 90표이고 차점자가 85표인데 5표밖에 차이가 없으니 10장이 어디 갔는지 행방이 불명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선거에 영향이 미치는 결과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하니 지금 논란의 대상은 딴 분과위원장, 전원위원장 혹은 부의장 문제에 있어 가지고 논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논란할 문제는 상공분과위원장 여기에 대해서만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 방금 양영주 의원께서 이것을 재투표하자고 하는 그러한 동의가 여기서 성립이 된 것입니다만도 본 의원으로서는 이 문제를 즉각 이 자리에서 재투표하자고 동의를 하는 것보다는 어제 이러한 좋지 못한 이것은 어떠한 사람의 고의의 과실보다도 여하튼 이러한 좋지 못한 일이 났으니 이것을 오늘 하로 종일 하로 동안에 의장과 감표위원 여러분과 부의장과 이 문제를 조사를 해서 여기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 내야 될 줄 생각합니다. 당선자와 차점자 두 분의 타합도 있을 것이고 여당과 야당 간에 정치적으로 타합할 문제도 있읍니다. 그러하므로서 당장 이 자리에서 이것을 재투표하자고 하는 동의보다도 이 문제를 오늘 좀 더 의장단과 감표위원 여러분들이 연구를 하고 여야가 이 문제에 대해서 좀 정치적으로 타합할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당선자하고 차점자 두 분의 타합이 있을 줄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본 의원의 의견으로서는 어제 보고사항을 전부 접수하되 다만 상공분과위원장 이것만은 제외하고 모든 것을 접수하기로 하고, 이 문제는 일단락하고 오늘 의장단과 감표위원 여러분이 의논을 해서 그 결과를 조사를 하고 여기에 대한 정치적 해결을 해서 내일 이 자리에서 보고를 해 가지고 재투표를 한다든지 타합을 한다든지 이러한 것이 가장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본 의원은 개의를 하고저 합니다. 의사진행으로서 개의하고저 하는 것은 작일 보고사항 중에 상공분과위원장을 제외한 모든 것은 여기서 접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이것을 접수하기를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자연히 남는 문제는 상공분과위원장 문제만은 여기서 접수가 안 되니까 그것은 의장과 감표위원과 본 의원들끼리 타합할 길이 있고 정치적으로 논란할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내일 재투표를 하든지 또는 이왕 여기서 결정된 대로 하기로 한다든지 여하튼 좋은 방법이 나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갑짝스럽게 이 문제가 나 가지고 상당히 흥분되어 있는 것 같은데 작일 보고사항 중 상공분과위원장에 대한 것 이것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접수하기를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이 의사진행은 제대로 되리라고 봅니다. 이 문제는 아까 양영주 의원께서 동의하신 문제와는 성질이 다르니까 별개의 동의를 하겠읍니다. 역시 규칙상 개의가 안 된답니다. 이것은 작일의 보고를 접수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아까 양영주 의원이 재투표하자는 것과는 딴 성질입니다. 그러니 동의를 합니다.

박 의원 동의에 대해서 재청 있읍니까? 3청 있읍니까? 그러면 박 의원 동의는 성립되었읍니다. 말씀하세요.

양 의원과 박 의원의 각 동의가 성립되었읍니다만 본 의원은 거기에 대해서는 반대의 의사를 표시하려고 합니다. 각 의원들이 정치도의상이라든지 또는 타협할 여지가 있다든지 이러한 말씀들을 갖다가 하시는데 저는 그 말씀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읍니다. 분과위원장은 여당을 중심해서 선출하든지 야당을 중심해서 선출하든지 우리 의회의 운영상 그 분과위원회에 가장 적격자를 선출하는 것이 분과위원장의 선출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분과위원장의 선출에 있어서는 여당이니 야당이니 운운할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데 어저께는 198인의 출석으로서 이 행사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이 즉각에서 다시 상공분과위원장만을 즉석에서 선출하자 하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 것이 어제는 198인이 투표했지만 오늘 현재 즉석으로 말하면 135인이 되었다가 지금 150명으로 되어 가지고 있읍니다. 그러면 198인이 투표한 이 결과를 갖다가 150인이 어떻게 투표를 할 수 있겠읍니까? 이것은 어저께 일을 번복하되 도저히 이것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나타내지 못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이것은 정치도의니 운운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선거는 선거법에 의해 가지고 나갈 문제지 결코 정치도의를 운운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하루 동안에 조사를 완료해 가지고 내일 다시 그 결과에 있어 가지고 어떻게든지 하자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조사를 하는 사람은 의장 부의장 또는 어제 관계했던 감표위원들 이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조사하자 이러한 말씀을 했으나 이 선거결과가 결국 10표라는 것이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하면 이 과오는 누가 저질렀든지, 가령 그것이 고의든지 고의가 아니였든지 사실에 있어 가지고 착오를 범할 것이 사실이니까 그렇다면 그 책임을 질 분들이 누구냐, 감표위원들과 직접으로 일을 담당하시던 당시 의장 부의장 그분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이들에게 다시 재조사를 시킨다는 것은 역시 모호한 일입니다. 이러니까 어디까지든지 차라리 조사를 한다고 하면 여기서 교섭단체별로 인원을 정해 가지고 조사위원을 선정해 가지고 여기에 조사위원으로 하여금 조사한 결과를 보고케 하고 그 보고에 따라서 우리가 이것을 재선거를 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우리가 시행을 한다든지 이 결과가 나타나리라고 봅니다. 이래서 저는 의사진행으로서 교섭단체별로 인원을 선출해서 오늘 하루 동안에 조사를 완료해 가지고 내일 정식으로 보고한 결과 그 결과에 따라서 우리가 다시 일을 진행하자는 것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만약 동의를 하라고 하면 동의를 하겠읍니다. 그러면 이 문제는 아까 김상돈 의원이 이미 말씀한지라 거기에 대해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내려갑니다.

김홍식 의원이 발언통지를 내셨는데 말씀하시겠어요?

대단히 여러 가지로 죄송합니다. 물론 죄송하다고 하는 말 자체가 해당하지 않을는지 모르겠읍니다만 내 자신 일으킨 문제도 아니고 내가 책임질 문제도 아닙니다만 솔직하게 이 자리에서 여러분 앞에서 제 심정을 말씀드리겠읍니다. 이런 문제가 어제 이러나지 않었더라면 오늘 이 여러 가지 중요한 안건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을 텐데 이 문제가 나서 공교스럽게 당사자의 한 사람이 되고 보니까 자연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본래 제 자신 가장 원내에서 소수인 무소속에 있으면서 입후보를 한다고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요 미안하기 짝이 없읍니다만 그래도 각자가 속담에 제 잘난 맛에 산다고 어떻게 가능할까 하는 이런 생각도 있었고, 또 하나는 자유당 측에서의 개별적인 의사가 무소속 측에 한두 자리를 양보를 했으면 하는 이런 의사도 가진 것 같았고 어떤 분과에 양보를 하느냐 이런 문제에 있어 가지고 현실문제가 어려우니 어떤 분과에 양보하느냐 하는 그 결론을 얻지 못한 이러한 공기도 보았기 때문에 혹 동정이나 얻을까 하는 이런 심정으로 나갔던 것이 평소에 부덕한 탓도 있겠지만…… 또 우리가 소수인 까닭에 패배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제 심정은 아무래도 이상한 생각이 안 날 도리가 없어서 결코 이것이 어떤 부정이 있다든지 어떤 흑막이 있다든지 이런 의미에서가 아니고 또 처음에 발표할 때에 당락이 결정되었고 당락에만 머리를 쓴 것이지 거기에 대해서 수효는 생각조차 없었던 것은 여러분과 꼭 같았었습니다. 그 후에 하두 결과가 이상해서 여러 가지로 이런 생각도 해 보고 저런 생각도 해 보고 혹 평소에 어느 모로 보나 친분으로 보나 여러 가지 결연으로 보아서 괄세할 수 없는 동지들이 배반했는가, 여러 가지로 검토할 자료로서 의사과에 그 숫자를 조회했던 것이 다른 분과는 198표가 있었고 공교스럽게 상공분과위원회만 188표로서 10표가 부족된 것입니다. 그때까지도 제 자신 다른 생각은 없었습니다. ‘아마 이것은 사무적 착오로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알었었는데 재차 조회한 결과 이렇게 되었다고 하는 것을 들었읍니다. 그래서 어제 제 자신도 의사과에 가 보았읍니다만 ‘혹 재투표 운운하는데 어떻냐?’ 이렇게 물을 때에 나는 당락에 대해서는 하등 관심을 가지지 않었다, 기히 다수표로서 결정이 되었고 하니 다시 재투표를 해서 내가 당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리 명예스러울 것도 없을 것이고 또 떨어진다고 하드라도 두 번 고배를 마시는 것이고 어떻게나 그대로 추진할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그러나 이 문제가 내 개인의 의사로 움직이는 문제가 아니고 어디까지든지 국회 전체의 문제인 만큼 혹은 사무적으로나 법이론적으로나 어떻게 처리할는지 처리방법으로서 재투표하지 않고 사무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있다고 하면 그 방법을 채택하는 것이 오히려 피차간에 순조롭게 모든 안건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 이 문제를 가지고 옥신각신해서 피차간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일이 없을 것이 아닌가 하는 이런 심정입니다. 물론 내 개인의 의사로서 국회 전체의 운영이 좌우될 것은 아닙니다. 법이론적으로나 사무적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읍니다만 내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여러분 앞에 말씀드립니다. 내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아무래도 동의가 상공분과만은 재투표하자는 동의가 자유당 측에서 나왔으니 아마 이 문제가 필연적으로 통과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내 심정을 여러분 앞에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박영출 의원 말씀하세요.

이왕 이 사실이 잘못된 것으로서 판정된 이상에는 당사자 두 사람의 문제도 아니고 여야의 문제도 아니고 아까 박해정 의원의 말씀은 혹은 당사자끼리의 타협이나 정치적 절충이라고 했지만 이러한 사실이 사실로 판정된 이상에는 절대 여기에는 잘못된 것을 의사당 안에서 정치적 절충이나 타협을 가지고는 안 될 것입니다. 어디까지든지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서 고쳐 가야지 잘못된 것 자체를 타협이나 절충을 해 가지고 나가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조 운영위원장 말씀대로 운영위원회가 역시 각 파별로 구성되어 있으니 거기서 진지히 의논해 가지고 알어보아도 이 이상 알 길 없고 조사했자 그 사실을 분명히 어떻게 판정하기가 곤란하다는 것을 우리가 들었읍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아까 양영주 의원의 동의에 찬성하면서 여기서 오늘 양영주 의원의 동의대로 해서 상공분과위원장 재선으로 이 투표가 끝나는 것으로 이 일을 끝마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양영주 의원의 동의대로 해서 상공분과위원장만을 여기서 선정하고 이러고서 이 자체만은 계속해서 조사를 해서 무엇이 잘못되었느냐 하는 것 이 사실만은 국민 앞에 석연히 밝혀 주어야 우리 국회도 깨끗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까 전번 동의한 분이 조사해 가지고 내일 다시 투표하자는 것이나 제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 양영주 의원 동의대로 하나 그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분과위원장을 빨리 선출하고 분과위원회가 빨리 구성되서 이 신 국회의 기능이 하루라도 빨리 발휘되고 상공분과위원회의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해 주는 것이 우리 국회 운영에 있어서 당연한 것이고, 단 우리가 희구하는 이것은 일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자는 것에 대해서는 양영주 의원의 동의대로 그렇게 꼭 해야 될 줄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될 수 있는 대로 이 문제는 이 이상 미궁에 끌고 들어간다든지 이 이상 분과위원회의 기능을 하루라도 연기시키는 일이 없도록 오늘 여기서 상공분과위원장만 재투표를 해서 공정히 선정해 가지고 어제 잘못된 일만은 앞으로 혹은 운영위원회에서 하든지 혹은 아까 최후 동의자가 말씀한 대로 의장단과 감표위원이 하든지 이 일 자체만은 분명히 밝혀 가지고 본회의에 보고해 주기로 하고 양영주 의원 동의대로 오늘 투표로 결정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양영주 의원의 동의에 찬성하는 것입니다.

웬만하면 동의를 표결해 보지요.

이 표결 감표하는 데 있어서 무슨 고의적인 일이 있어 가지고 됐다고 우려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여당 측 의원께서 퍽 공교하신 말씀을 하셨고 퍽 도의적이고 깨끗한 말씀을 하셨읍니다마는 우리 항상 소수당인 야당에서는 이 거수라든지 투표에 대해서는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야말로 우리 거수투표에 대해서 이것이 정당하게 행사되는지 정당치 못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지금 의원 선배 여러분께서 누누히 몇 차 충심으로 경고한 바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그 경고가 주의하지 못하고 참 공교롭게도 상공분과위원장의 문□□□□서 이것이 노출되었읍니다. 그럴 것 같으면 우리는 국회의 위신을 보아서나 앞으로의 국회의 운영으로 보아서 이것을 자숙해 가지고 신중히 이것을 검토해 가지고 이 근원이 어디에 있느냐, 이 병폐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을 밝힌 뒤에 이 원인을 알고서 고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자유당인 양영주 의원이라든지 지금 박 의원 선배께서 말씀이 있었읍니다마는 이 단상에 나와서만이 공정한 것이고 여기에서 말씀만이 깨끗해서는 안 되고 모든 언행이 일치해 가지고 그야말로 언족이식비한 그것보다도 실지 행동에 있어서 우리 신성한 투표를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느냐, 그 정당히 행사된 투표가 국정에 정당하게 발휘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이 나라 민주정치를 겨누는 한 열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우리는 거수 또는 투표에 대해서 지금 크나큰 회의를 품고 있읍니다. 의혹을 사고 있읍니다. 지금 1표로 아까 손도심 의원께서 10만을 대표한다고 했읍니다. 1표의 귀중성은 개헌을 통해서 적절히 느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민주정치에 그야말로 중대한 적신호를 나타냈다는 것은 이 투표행사가 정당치 않었기 때문에 의장부터 또는 다수당을 과시하고 있는 그러한 여당에서는 충분히 자숙해 가지고 앞으로 여야 혼연이 국정을 바로잡는 데 노력하는 그런 것을 보여 주시지 않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아요. 여러분이 역지사지로 꺼꾸로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소수당의 수가 모자라서 소수의 비애…… 다수당의 그 다수의 압력으로서 언제든지 우리는 중대한 신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아서 이러한 것을 여기서 충분히 밝혀 가지고 충분한 책임을 지고 그다음에 비단 상공분과위원장뿐만 아니라 다른 분과위원장까지라도 관련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것을 석연하게 밝혀 가지고 투표로 들어가는 것이 정당한 행사라고 보아서 여러분이 좀 더 방법을…… 먼저 투표하고서 그 병폐만을 조사해서 밟히느냐, 충분히 조사해 가지고 그 근원을 알어 가지고 투표하느냐 이것은 좀 같은 값이면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의의가 틀린다고 보아서 먼저 의장단과 각 감표위원이 충분히 조사해서 내일쯤 투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의견으로서 말씀합니다.

자꾸 발언을 계속해서 하시면 이것 가지고 왼종일 갈 것 같습니다. 그러면 먼저 박해정 의원의 동의를 먼저 묻겠읍니다. 동의는 상공위원장을 제외한 선거를 어저께 회의록대로 승인하자는 동의입니다. 재석 142, 가 72표로 박해정 의원의 동의는 가결되었읍니다. 지금 양영주 의원의 동의를 표결에 부쳐 보겠읍니다.

지금 박해정 의원의 동의가 성립이 되어서 상공분과위원장에 관계되는 문제는 여기에서 다시 투표하는 것이 옳겠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그러나 양영주 의원의 동의는 오늘 즉각에서 상공분과위원장을 선거해 보자고 하는 동의로 나는 듣고 있읍니다. 이것은 제 생각에는 좀 마땅치 않다고 생각해서 양영주 의원이 고쳐 주시면 내가 개의를 하지 않겠고 받어 주시면 개의를 않 하겠읍니다. 우리가 선거하는 것은 상공분과위원장을 선거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논의된 끝에 바로 선거하자는 것이 양영주 의원의 동의안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위원장을 선거한다는 것부터 하나의 인신에 관계되는 문제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저께 우리가 이야기할 적에는 여기에 몇일 날 투표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상당한 인원수가 나와서 투표에 응했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분과위원장을 선거한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출석한 결과로 볼 때 그 비율이 다르게 출석된 것은 우리가 부인치 못할 사실입니다. 이렇다고 하면 우리가 여기에서 투표를 할려고 하면 내일이라든지 모래라든지 날짜를 결정해서 투표한다고 하고 그 여유를 준 뒤에 우리가 투표를 해야만 공정한 투표를 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양영주 의원에게 묻습니다. 받어 주시지 않겠읍니까?

안 받습니다.

안 받어 주시겠읍니까? 내일 상공분과위원장을 투표하는 것으로 개의합니다.

송방용 의원의 개의 들으셨지요? 재청 있읍니까? 3청 있읍니까? 그러면 송방용 의원의 개의도 성립되었읍니다. 그러면 곧 표결해 보겠읍니다. 송방용 의원의 개의, 상공분과위원장을 내일 선거하자는 개의에 대해서 찬성들 하시면 거수해 주세요. 재석원 수 148, 가에 46표, 송방용 의원의 동의안은 미결되었읍니다. 개의입니다. 그러면 동의를 표결해 보겠읍니다. 양영주 의원의 동의, 오늘 상공분과위원장을 선거하자는 동의에 대해서 찬성들 하시면 거수해 주세요. 재석원 수 151, 가에 81로 양영주 의원의 상공위원장을 오늘 선거하자는 동의는 가결되었읍니다. 투표장을 설치할 동안 10분 동안 휴회하겠읍니다.

회의를 계속하겠읍니다. 어저께 상공위원장 선거한 것을 무효로 하고 상공위원장을 다시 선거하겠읍니다. 감표위원을 전례에 의해서 의장이 호청할까요? 이의들 없으시면 의장이 호청하겠읍니다. 첫째 줄에 류순식 의원, 둘째 줄에 안동준 의원, 셋째 줄에 양영주 의원, 넷째 줄에 김철주 의원, 다섯째 줄에 정중섭 의원, 여섯째 줄에 김판술 의원, 나오셔들 수고해 주세요. 투표를 다 하셨어요? 투표를 투표를 다 하셨지요? 그러면 투표함을 닫겠읍니다. 투표하신 분의 명패 수는 185입니다. 투표 수는 185매로 명패 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를 알려 드리겠읍니다. 이갑식 의원 91표, 김홍식 의원 27표, 정명선 의원 3표, 기권 57표, 무효 7표, 이갑식 의원이 91표로 당선되었읍니다. 시간은 벌써 정한 시간이 좀 지났읍니다. 그래서 오늘 의사일정으로 올려 있던 불온문서 진상보고에 대한 그것 외에 여러 긴급한 안건들이 있읍니다. 그래서 불온문서특별조사위원장께서 요청이 이 사항을 속히 처리하기 위하여 내일 보고함과 동시에 관계장관에게 질문할 것도 있고 하니 관계장관들을 내일 출석하게 해 달라는 요청을 하자고 그립니다. 이의들 없으시면 그렇게 하겠읍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상으로써 산회합니다. 제2호 정오표 혈 단 행 오 정 2 1 12 동의건의 동의의건 ㊞ 4 1 7 흥신 여신 K 6 2 28 농민이 농민에 速 7 2 13 도대체 도대체 S 9 1 16 절대 S 9 1 25 축안 축조 S 9 1 26 농림현상 농촌현상 S 9 2 8 사백십오백환 사백십오환 S 10 1 3 수송사항 수송상황 速 12 3 22 교제적 국제적 ⃝ 15 1 2 배급 배합 ⃝ 15 1 4 배급 배합 ⃝ 15 1 5 배급 배합 ⃝ 15 2 22 실기 실기 ⃝ 15 3 7 시년도 작년도 ⃝ 16 3 17 결탁 결탁 ⃝ 16 3 30 기비 기비 速 17 1 14 말쓴 말씀 S 17 2 1 밝에 밖에 ㊞ 18 1 2 매상 매상 S 21 2 11 엊고저께 엊그저께 印 제3호 정오표 혈 단 행 오 정 3 2 13 속기 연기 참조 : 판독이 불가능한 글자는 □ 또는 원문 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