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永出
금번 세론을 너무도 분분케 한 데 관련이 된 이 사람으로서 이미 국민 앞에 심심한 사과는 표했지만 제가 몸을 국회에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국회 위신을 국내외로 손상시킨 데 대해서 죄송스러운 심정을 금치 못해 여러분 앞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결코 구구한 변명은 드리지 않겠읍니다. 단 이번 사건이 어디까지든지 밝혀 규명되어 박영출 자신이 이 일에 밝다는 것을 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회에 욕이 안 되도록 또 국가에 누명이 안 되도록 그것 바라는 것뿐이올습니다. 이제 황 부의장님의 말씀에 계신 그대로 이 사람 역시 짧은 생이지만 일생 남을 위하여 봉사한다는 이런 입장에 있고 또 어려운 학생을 돌본다고 해서 20년간 학생으로 있는 사람이나 졸업한 사람이나 그저 식구와 같이 데리고 있고, 현재 내 집에...
이제 의장님께서 소개한 일전 이인 의원을 비롯해서 제안되어 결의된 홍아리 사태에 관한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멧세지를 본 위원회에서 약간 수정된 바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홍아리 사태에 관한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멧세지 대한민국 국회는 긴박한 동구 및 중동사태를 토의하기 위하여 소집된 긴급 유엔총회에 대하여 한국 국민의 이름으로써 최대의 경의를 표하나이다. 대한민국 이천만 국민은 홍아리 인민들이 소련의 침략적 지배와 공산 학정에 항거하고 그들의 자주독립을 쟁취하고저 궐기한 데 대하여 전폭적으로 이를 지지하고 소련의 무도한 침략적 군사행동과 학살행위에 대하여 적수공권의 시위와 고립무원의 기아상태에서 처참한 희생을 당하고 있는 홍아리 자유 인민에 대하여 무한한 동정을 표명하며 홍아리에 대한 소련의 무력침략 ...
본 외무분과위원회에서 결의된 북한 동포에게 보내는 멧세지를 소개해 드리겠읍니다. 북한 동포에게 보내는 멧세지 철의 장막에서 신음하던 홍아리 파란 등 동구라파 인민들은 소련의 철쇄를 끊고 그들의 자유와 자주독립을 쟁취하고저 궐기함으로써 침략과 탄압으로 형성되었던 소련의 지배권과 독재는 드디어 붕괴하기 시작하였읍니다. 북한 동포 여러분, 공산독재와 공포정치에 시달린 여러분이 고대하던 자유와 조국통일을 쟁취할 날은 왔읍니다. 동구라파 위성 각국에서 자유봉기가 계속되고 공산독재가 무너지기 시작한 세계의 새로운 전기에 임하여 천재일우의 호기를 일실함이 없이 홍아리의 자유투쟁에 호응하여 같이 용감하게 일어섭시다. 누구보다도 자유의 고귀함을 더 잘 알고 이를 갈망하는 북한 동포 여러분 하늘은 자조하는 자를 반드시 도울...
제가 한문을 잘못 읽었는지 모르나 ‘항가리’라는 것을 우리가 한자로 쓰는 데에는 ‘넓을 홍’자를 씁니다. 그래서 ‘홍아리’라 그랬는데 아마 지금 우리가 외국 지명을 혹은 우리 국내에서 부를 때에 신문에는 국문으로 쓰는 데도 있고 한자를 쓰는 예도 있읍니다. 이것을 영어로 역할 때에는 그 나라에서 쓰는 말과 조금도 다르지 않게 될 테니 유옥우 위원의 염려는 너무 지나치게 됐읍니다.
‘항가리’라 했어요. ‘홍아리’라 이랬어요. 네, 그것은 한자를 쓴 것을 그대로 읽었읍니다.
금번 저들 일행 5인이 중국 자유중국 쌍십절 축하사절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된 것은 여러 선배 동지들의 염려하신 덕택으로 믿고 감사합니다. 자유중국정부가 대한민국에 대한 친선에 그 기도하는 열도가 너무도 과한 점이 있어서 잠깐 저들 지낸 경과를 잠깐 보고드려서 여러분께 참고로 제공코저 합니다. 저들 일행이 7일 조조 송산비행장에 도착했을 때에 중국의 입법원원장을 비롯해서 여러 원장 각계각층 요인이 많은 수가 청청백일기를 약 50메타 이상 양편으로 세운 그 중간에서 저들을 환영해 주었읍니다. 거기에 우리나라 김홍일 대사께서도 나오셔서 반가히 맞아 주셨읍니다. 그다음 대략 우리에 대한 대우는 금번 쌍십절에 온 외국에서 온 손이 약 5000명 가까운 손이 있어서 대북의 숙사는 입추의 여지가 없는데 우리...
이처럼 국회 다사할 때에 저희 다섯 사람이 잠시라도 국회를 떠나는 것이 대단히 죄송스럽고 또 이를 위해서 출장허가 해주심에 대단히 감사히 생각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의원 선배․동지 여러분들의 기대에 응할 수 있도록 한․중 친선에 기할 바 있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까 합니다. 간단히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송방용 의원의 말씀 내용은 수해대책특별위원회에서도 여러 차례 이야기한 그대로의 말이올습니다. 아직 본회의에 미처 보고 못 된 일이올시다만 예를 들면 울릉도는 모든 제방이나 농작물이나 또 주택은 일부 전파라 이럽니다. 그러면 우리 국회의 입장에서 무엇을 갖다가 줄 수 있다고만 해서 가 볼 것이냐, 이런 미증유의 피해를 당한 동포들에게 국회로서 가 보는 것이 옳으냐 안 가 보는 것이 옳으냐 우선 그것부터 결정하자고 해서 어제 결정했읍니다. 또 전남도 이야기 들은 대로 50년 내의 처음의 피해다 그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집을 잃고 대략 고지에 가서 참 풍찬노숙을 하고 있는데 이 광경을 가 보는 것만이라도 좋냐 가지 않는 것이 좋냐, 가져가는 것은 별로 없다고 하더라도 가서 보기는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
이제 박재홍 의원은 위문이 무엇인지도 이해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위문은 위문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문반이라 이름을 붙일 때에 명명할 때에 다 깊이 생각한 것입니다. 거기 박 의원이 말하는 내용 같으면 위문반이 아니고 무슨 딴 이름으로 부쳤을 것입니다. 그러니 위문반이라는 글자 두 자 가지고 현명한 박 의원은 잘 양해해 주십시요.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전남 태풍 12호 피해지역 내에는 이런 천재로 인한 피해는 그 출신 의원들이나 전남도의회에서 대표들이 와서 말하는 것을 듣더라도 전무했던 것 같은 정도로 듣고 있읍니다. 그러면 이런 얘기를 들은 우리 국회가 이재민들에게 가 보는 일이 옳으냐 아니냐 하는 원칙은 더 말할 여지 없읍니다. 또 아까 말한 것대로 경남 통영도 최천 의원이 자리에 안 계십니다마는 최...
내 말을 들으면 철회하고 안 하고 참고가 될 것이에요.
이 문제를 취급하게 된 첫 동기는 그 문제가 일어날 때 저 개인이나 또 해당 분과인 외무분과위원회로나 어떻든지 국내로나 양국 간에 이 문제 때문에 사실에 어긋나는 혹은 본의 아닌 이런 일이 없도록 될 수 있는 대로 이 문제를 잘 씻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래서 박영종 의원과 의논해서 될 수 있으면 우리 외무분과위원회에서 한번 의논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제가 먼저 박영종 의원에게 제시를 했던 것입니다. 그다음 박영종 의원이 생각하신 다음 국무위원을 초청하는 긴급동의를 내게 되었는데 본 의원도 찬성자의 하나로 도장을 찍었읍니다. 그 후 당국의 말을 듣거나 또 그 외에 여러 군데 얘기를 들으니 좀 더 자세한 사실을 파악해 가지고 이 문제를 국회에서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그런 점을 절실히 느낀...
이 세상에서 허다한 죄 없는 죄인을 만든 일도 있고 하느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까지 박은 세상이지만 지난 8월 16일 날 의정단상의 박영출의 발언을 징계대상으로 했다는 것은 그것보다 더 심한 악착한 일입니다. 제가 금반 지방여행을 통하여 제일 느낀 것은 민심이 정부에도 떠난 점이 있고 여당에도 떠났지만 대한민국의 국회도 이 민심에 뒤가 가깝지 않다는 것을 보았읍니다. 하여간 이제는 대한민국 국회 내에서 국가 민족을 위한 필요한 일이 아니면 정당 싸움을 고만두는 것이 국민이 원한다는 것을 보았읍니다. 과거에 누가 잘했던 못했던 그것이 국가 민족에게 필요하지 않으면 우리 국회 내에 여야의 휴전 성립을 해 가지고 이제는 이상 정치투쟁을 마자는 것을 저는 심각히 생각하고 왔읍니다. 또 확실히 이것이 이 시간 국민들...
정 의원의 마음을 지극히 존경합니다. 제 말 내용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그 말을 옳게 들었는가 안 들었는가 판단해서 다시 그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속기록 보십시오. 이 세상은 허다한 죄 없는 죄인을 만드는 세상이고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던 세상이지만 이런 세상이지만 8월 16일 날 내 발언을 갖다가 징계대상으로 하는 것은 악착한 일이라 이런 것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그러니 정 의원 그렇게 말 못 알어듣는 양반이…… 아, 연세가 많으니깐 좀 그럴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이제 만약에 조금이라도 참 기독교의 말에 영향이 있게 들었으면 이것은 내 취소하는…… 여기에 취소하는 것이 아니라 한 분인 정중섭 의원에게 취소합니다. 그러니깐…… 그런 말 조금도 적어도 여기서 아까 우리가 털어놓고 이...
속기록에 그렇게 되었는 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그보다’라는 말은 정말 잘못한 말이올시다. 저 본인은 이런 세상이지만 이것 대단히 악착한 일이다 하는 것을 의미했는데 말이 그렇게 됐으면 취소하고 이것을 발견해 가지고 나에게 취소를 요구한 두 의원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제 여러분의 간곡한 주의 주신 바를 오늘 아침 본 위원회에서는 충분히 검토해서 삭감한 것을 다시 잠깐 보고 드려서 찬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특별히 주의 주신 말씀 중에 구호양곡을 그저 지급한다 그러면 ‘언제까지 지급하느냐?’ ‘이것 막연하지 않느냐?’ 그래서 거기에는 구호양곡은 이재민부흥사업이 시작되어서 노임산포로 살 수 없는 이재민들이 살 수 있는 길이 자치적으로 열릴 때에는 자연이 해제되도록 그렇게 살 수 있는 그 노임산포가 시작될 때까지는 하루 3홉씩 지속한다 그렇게 정했읍니다. 또 그다음 토지수득세법에 대해서는 이재지에 대하여 토지수득세 면감에 철저를 기한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그저 토지수득세를 면제한 것이 아니라 토지수득세법에 대한 면감하는 것을 그 실정에 따라서 적정을 철저히 긴급히 강구...
정․부통령에 대한 박영출이의 관념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지만 내 소신을 말씀드리겠읍니다. 지금까지 많이 대통령과 부통령은 내외간과 같다는 말을 우리들도 해 오고 많이 들었읍니다. 그런 제가 가진 그 내 생각에서 이 말씀을 드리고저 합니다. 인간에 불행이 있다고 하면 내외간 싸움 밑에 있는 가정의 자식처럼 불효한 사람이 없읍니다. 인간에 고민이 있다고 하면 불행한 자식을 가진 부모보다 인간으로 더 고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확실히 8월 15일 대통령․부통령취임이 끝난 순간부터 장 부통령에 대한 박영출이의 심정은 달라졌읍니다. 이 점은 좋든 하잖든 내 부통령이니 이 어른을 4년 동안 섬겨야 한다는 내 마음의 태도는 결정된 것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여러분, 나는 야당 선배 동지 여러분에게 늘 내심에 고맙게 생...
유엔가입 운동을 하고 있어요.
비유로 한다고 말씀했는데 무슨 말할 것이 있어요.
건의안이올시다. 여러분께 올린 유인물에 약간의 미스프린트가 있는 것을 먼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수해로 인하여 사망한 자에 대하여는 위자료라 이랬지만 조위금이올습니다. 조위금을 지불할 것. 2. 이재민의 구호양곡으로써 1인 1일당 3홉을 지급할 것. 3. 이재민에 의류 및 의약품을 지급할 것. 4. 이재지에 대하여 금년도 토지수득세를 면감할 것. 면제라고 되어 있으나 면감이올습니다. 이재 형편에 따라서 적당한 토지수득세를 실시하도록 그렇게 한 것이올시다. 법에 있는 그대로 매몰농지라든지 전연 수확이 없을 때에는 전연 면제고 그렇지 않을 때에 있어서는 적당한 면감이 있어야 되겠기에 면감으로 그리 되어 있읍니다. 5. 이재민의 병무소집을 당분간 중지하고 병역법에 의거한 만기제대를 조속 실시할 것. 6....
시간관계로 너무 설명이 간략되어서 여러분에게 노고를 끼친 것 같습니다. 금번 특별대책위원회를 조직한 다음에 제일 어렵게 된 것은 도대체 요구호대상이 얼마냐 피해실정이 얼마냐 이것을 알 길이 없읍니다. 지금 보고를 보면 피해액이 약 250억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구호사업을 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그 요구호대상의 실상을 파악해야 되기 때문에 요번 조사단이 떠났으나 원체 넓은 지역에 하루 천 리 길을 달려도 옳게 조사를 못 했습니다. 또 사실 국회가 휴회되지 않으면 좀 더 계속해서 저희들이 각지 실정을 조사하여 거기에 적당한 비교적 사실에 가까운 어떻게 안을 세우겠는데 내일 휴회되면 이 정도에 국회의 건의안이라도 이재민에게 주는 동정의 기회를 잃지 않을까 이래서 내일 휴회된다는 점에 그저 이 정도에 막연한 것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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