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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0, 1-20번 표시)

순서: 5
제가 3일 날 자유당에서 다섯 분 또 민주당 소속 의원 다섯 분, 열 분이 성동역을 떠나서 우리가 인제를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거기에 우리가 가기에 앞서서 양당의 대표 되시는 분들의 말씀은…… 협정은 먼저 그 시찰단이 가는 것은 국회가 된 이래 오늘날까지 선거지를 보궐선거가 되었든 어쨌든 선거지를 양당 대표로 구성해 가지고 간 과거의 예가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까지의 여러 가지 선거를 통해서 운영해 왔던 선거법에 대한 혹은 맹점이라든가 좀 더 고쳐야 될 점이라든가 또 나아가서는 대개 선거지□서는 여야가 서로 말하자면 선거운동에 열중하는 심정에서 본의 아닌 대립적인 감정이 더러 왕왕히 노출된 예가 있읍니다만서도 이번만은 그런 선거운동자, 자기 소속을 고집하고 자기 소속의 입후보자를 지원하는 심정을 떠나서 가장 공정한 입장에서 객관적, 냉철한 심정으로 이것을 봐서 차기 우리가 혹 이 선거법을 고치게 될 경우에 대한 이 참고자료를 삼도록 하고 나아가서는 여야 간에 이것이 직접 일선 유권자 앞에 가서도 이것이 가장 우리가 화기애애한 이러한 분위기를 민중에다가, 유권자에게다가 보일 수 있는 이러한 기회를 가지는 것도 결코 무의미한 일은 아닐 것 같다는 심정에서 이러한 일을 하게 된 것이니 가는 사람은 특별히 이러한 점을 주의해 가지고 그 여행, 시찰임무 도중에는 사적인 행동을 서로 상호 간에 삼가서 되도록이면 단체행동을 중심으로 한 행동을 하도록 해 다고 하는 이런 주의를 받고 갔던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 일행으로 가게 된 여당의 동지는 비교적 일상생활에 있어서 우리가 자주 접촉하게 되는 분이기 때문에 그분의 습성이라든지 혹은 그분의 작풍을 잘 알게 되는 것이었지마는 야당에 속해서 나오신 분들도 평일에 내가 많이 존경하는 분들이어서 비교적 부족한 저로서도 마음을 든든히 해 가지고 이 가운데에서 나만이 조심을 하면 상부의 방침에 어긋남이 없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하는 심정으로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춘천에 내려 가지고서 갈 적에도 같이 한 뻐...

순서: 37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당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으로 이러한 문제가 국민이 세금을 낸 것을 먹고 국사를 논의하는 이 신성한 의정단상에서 논의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심히 국민 앞에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의 하나올시다. 저는 범칙물자에 관해서 자연인 혹은 법사위원장이라는 직위를 악용하는…… 김의준 의원이 관직이 있다든지 없다든지 혹은 임철호 의원이 더 받었다든가 덜 받었다든가 이것은 경리는 하나의 사생활에 국한하는 문제이고, 사생활에 국한하는 문제는 될 수 있으면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는 국리민복의 의정단상에서 논평의 대상을 피하는 것이 의원 동지 간에 이것이 도의상으로 옳다고 생각해서 나는 여기에 대해서는 왈가왈부를 논할 자격조차도 없을 뿐 아니라 얘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다만 제가 여기에서 규칙을 한마디 말씀하고 싶은 것은 아까 먼저 이만우 의원이 일신에 관한 문제라고 그래 가지고 나오셔서 말씀을 했는데 그 당시에 발언의 요지와 언권을 얻기까지 된 동기에 대해서 옳으냐 그르냐 하는 문제보다도 자유당에서 국가보안법 논공행상으로서 이 범칙물자를 받았다 하는 얘기는 내가 알기에는, 자유당 소속 의원의 한 사람이지만 저는 자유당 가운데서 비중이 가장 가벼운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를 잘 모르는지 모르지만서도 조직의 한 개의 제도상으로 보아서 논공행상이라고 한다면 주는 분과 받는 분의 의도는 이것이 사에 치중을 했건 공에 치중을 했건 이 제도와 절차는 반드시 나는 부정할 수 없는 한 개의 엄연한 존재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면 이 농공행상은 어디까지나 국가적인 전체 논공행상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나쁜 놈의 집단이건 애국자의 집단이었건 자유당 전체적인 문제에서는 이것은 공식화했어야 옳을 것이다 이것이에요. 그런데 만일에 어떤 자연인…… 당의 간부 한 사람이 어떤 자연인 간부 한 사람에게, 이러한 사람에게 문제를 가지고 논아 먹는다고 하며는 아버지가 아들을 삼 형제를 두고 가을 떡을 했어도 떡을 덜 주는 아들이 있고 적게 주는 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니...

순서: 42
나는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우리들의 주관이 선이라고 그래서 객관이 선 된다고는 반드시 단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한 가지 국회라는 전체적으로 볼 때 이것도 확실히 사회에 커다란 조직체인 것이며 이 조직은 늘 조직의 범주 내에서 행동이 허용되어야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임시국회에서 임시국정감사를 20일 동안 정한 것도 어떤 한 사람이 막연하게 산만적으로 결정을 해 가지고 그 결정된 데에 따라간 것은 아닌 것입니다. 각파의 대표라든가 이 국회를 운영하는 운영위원회라든가 모두가 다 정해 가지고 그 당시에 이 회의에서 20일간이라고 하는 일자를 결정한 것입니다. 이 20일 동안은 결코 우리 국회가 처음 국정감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국회가 역사적으로 볼 때 네 번째 국회가 구성되는 것이고 또 국회사로 본대도 10년 이상의 우리가 과거에 역사의 연장으로 오늘날 계승해서 밟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20일 동안에 우리가 국가 전반적인 정책 면이라든가 모든 것을 감사할 수 있는, 과거의 전례화했던 그 범주 내에서 이만한 날짜일 것 같으면 할 수 있다 해 가지고 20일을 결정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 20일 동안에 만일 천재지변이라든가 부득이한 경우 또 혹은 어떤 특수한 분과에 있어서 그 분과에 구성되어 있는 그 분과 위원들로 하여금 그 법적 구성이 불가결한 경우 이러한 특수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은 이상에는 20일로써 이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의원들의 각자의 범주 내에서 행동이 허용되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일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 예산심의도 좋지만 우리는 국정감사를 더 해야 되겠으니 연기해야겠다는 것은 우리가 가장 민주주의에 충실하고 국회의원에게 부과되어 있는 사명을 가장 충실히 반영하는 것 같으면서도 결과적으로는 우리네 스스로의 행동의 무계획성을 국민 앞에 폭로하는 것 이외에는 나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서 만일에 20일 동안에 국민의 다대수 혹은 국회의원 다대수가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있...

순서: 19
처녀가 아이를 배도 할 말이 있다는데 변명 좀 하시오.

순서: 13
저는 생각을 좀 달리하고 있읍니다. 왜 그런고 하니 네 장관 나오는 데 대해서 규칙을 발언하시는 것이라고 하면 시방 김상돈 의원의 말씀이 규칙상 맞지 않는 말씀이고 윤제술 의원의 설명을 보충하시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비율에 정한 수의 범주 내에서 나왔어야 옳을 것이고 만일 민주당 대표로서 여당 대표와 협상하는 데에 불만이 있으시다면 그것은 민주당 의원부총회에 가서 하실 말씀일 것입니다. 만일 부적당한 원내대표라고 한다고 하면 그것은 여기가 확실히 대한민국 국회지 민주당 의원총회 석상도 아니고 또 만일 주의를 해라, 천인공로다웁다 해서 설교 석상이라고 하면 그것은 주일날 예배당에 가서 하셔야 옳을 줄 알기 때문에 귀중한 시간을 이러한 데에 허비하는 것을 반대하기 위해서…… 의장께서는 앞으로 발언권에 대해서 최대한도로 견제해 주시기를 요청하고 들어갑니다.

순서: 20
정치공작대에 있어서 우리 국회에서 조사위원 다섯 분을 보낸 것은 이것은 누가 총을 어데로 가져갔다 혹은 누가 누구 집에 총을 갖다가 묻었다 이것은 신문을 통해서도 대략 아는 것인 줄 압니다. 그래서 이것이 조헌영 의원 보고대로 허위 정보기관이라고 한다면 이 허위 정보기관을 만들어서 민심을 자극시키고 국가의 기관을 농락하는 이네들에 대한 것이 혹 물질의 의도에서냐 혹은 어떤 자리를 탐내서냐 혹은 자기네 몇 사람의 조종자가 어떤 분에게 낯을 내기 위해서냐, 다시 말하면 정치적으로 어떤 관련성에 의지해서 움직인 것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를 우리가 알고 싶다는 의미에서 이것을 선임한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읍니다. 다만 이 사람이 두 달 징역 간다, 석 달 징역짜리다, 1주일 구치장짜리다 이것은 경찰당국도 있고 검찰청도 있는 것이니까 여기에 대한 불복이라든지 5년 갈 수 있는 놈을 3년 보낼 우려가 있으니 안 된다고 한다든지 이것이 아닐 줄 압니다. 그래서 조헌영 의원께서 나오셔서 말씀하신 이것은 다만 허위․날조 기관이다 하는 점 이것을 우리가 각자 냉정히 생각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까지 이것을 생각할 수 있는 점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각자 생각인 이것이 근본적인 종합된 의견이라고 보아지기가 이것이 또한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한 통일되고 좀 더 우리가 처음 출발한 목적에 이탈되지 않고 접근될 수 있는 답변이라도 듣기를 원하는 것 이외에 아무 것도 없읍니다. 어제 김상돈 의원의 동의의 성격은 우리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물어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가 배후관계를 철저히 규명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시면서도 최고 조종 인물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이 국회에 와서, 마이크 앞에 와서 철저히 규명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누구보고 하는 말이에요? 이것 잘 알 수 없읍니다. 그야말로 주마간산격도 분수가 있고 남의 과일가게에 있는 수박을 만저만 보고 이것 다 안 익었다고 하는 것과 같이 누구보고 하는 소리에요? 시간의 낭비요, 정력의 낭비요, 자체의 무능을 천하에 폭로한 것밖에 아무 것...

순서: 1
이 석탄공사법안은 재정경제위원회하고 산업위원회에서 연석해 가지고 나온 것이니 만큼 우리 원내 다대수 의원이 참석한 의사가 반영되었으리라고 보기 때문에 문자수정은 법제사법위원회에 맡기고 제 독회는 생략하고 통과하기를 동의합니다.

순서: 3
3청합니다.

순서: 33
요전에 잠간 비료문제를 가지고 농림부장관 나올 적에도 말씀했읍니다마는 작년 여름 한해로 경기 일부, 충남 일부에 대단히 심합니다. 물론 도시에서 나날이 수은주 올라가듯 변동하는 미가에 대해서 도시의 다대수의 노동자, 농민층의 생활능력을 위협하는 것도 심하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직접 제1선에서 농촌에서 식량생산에 오늘날 협력하고 있는 농민이 작년의 한해로 인해서 마치 불모지대와 같은 이러한 형태를 이루고 있는 지방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에 농림부차관에게 가능하며는 현지를 한 번 답사해 주실 수 없느냐 하는 것을 요청했읍니다마는 중앙의 국사 다잡한 관계로 인해서 조속한 기일 내에 가실 수가 없다는 그러한 말씀을 들었읍니다. 이번에 제가 시골에 가서 보니까 모두가 다 기아상태에 있다는 것이 상당히 그 한해지대에 다대수가 있는 것입니다. 종래에도 농촌에는 소위 단경기 라고 해 가지고 봄철에는 옛날에도 강레베니 서속쌀이니 해 가지고서 식량난이라고 하는 것이 중대한 농민생활의 7, 8할에 대한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올시다. 더우기 이런 여러 가지 한해로 해 가지고 예산, 당진, 천안, 아산 이 몇 개 군에 있어서는 무엇이라고 형언하기 어려운 곤란한 상태에 있어서 요새는 이웃에서 꿔먹는 쌀조차 핍절이 되어 가지고 간혹 한 사발, 두 사발씩 사발로 나누는 상태에 있어요. 이것은 전국적으로 봐서는 오늘은 10만도 못되고 5만도 못되고 혹은 5000도 못되는 숫자로 봐 가지고 적다고 볼는지 모르겠읍니다만서도 이것을 인도상으로 본다든가 도의적으로 본다든지 국가의 체면으로 본다든지 제1선에서 식량생산하는 그네들에게 부과되어 있는 여러 가지 점으로 봐 가지고서 그대로 행정당국에서 막연히 그대로 볼 수는 없으리라고 보는 것이올시다. 그래서 저는 도에 가서 물으니까 도에서는 여기에 대한 중앙의 지시가 있기 전에는 도로서는 도대로의 약간 중앙에서 가지고 갈 수 있는 쌀을 수집해 놓은 것이 있지마는 중앙의 지시가 있기 전에는 자기네 도로는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는 말을 들었읍니다. ...

순서: 8
아까 유성갑 의원이 동의할려고 하시는 것을 일사부재의의 원칙이라고 해서 동의를 안 했는데 자꾸 딴 말씀이 나오니까, 우리가 다시 뭐 긴 시간을 끌 필요가 없는 줄 압니다. 정부에서 비토해 온 조건을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긍정했기 때문에 132가 못 되었든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해서 비토해 온 조건 범위 내에서만 우리가 수정안을 토의할 것을 조건부로 해서 동의합니다.

순서: 3
국무총리 말씀을 가지고서는 우리가 오늘 여기서 길게 말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어저께 대통령 각하께서 예산이 급하다는 것을 대내적 연관성으로 본다든지 대외적 연관성으로 보아서 말씀하셨으니까 그 어른께서 혹은 내일이고 모래고 글피고 적당한 인물…… 또는 우리 원내의 공기와 관련해서…… 당신이 혼자만 임명하시는 것 같으면 혹은 오늘 임명하셨다가 내일 적당치 않고 혹은 더 좋은 인물이 있으면 임명을 하실 수가 있을는지 모르겠읍니다만, 국회의 인준이라는 이 커다란 연관성이 있는 관계가 있기 때문에 국회의 공기도 좀 더 타진해 가지고서 이것을 내일이고 모래고 혹은 글피고 닷새 후라도 우리가 예산 심의하는 동안에 적당한 인물을 임명하셔 가지고 국회에 인준을 요청해 올 줄 압니다. 그것을 어저께 대통령께서 말씀을 하고 가셨는데 오늘 아침에 국회 벽두에 법적으로 권한이 있느니 없느니…… 이거 도저히 어불성설이야요. 왜 그런고 하니 벌써 그 어른은 다만 정비해서 후계자에게 자기가 사무적으로 오늘날까지 처리해 나왔든 것을 정돈해 가지고 인계하기 위한 그 책임이 있는 거뿐이다, 그런 말씀이에요. 법적으로는 이 양반은 그만뒀고, 대통령 각하께서는 수리했고, 또 이윤영 사회장관을 국회에서 인준하는 여기에까지 하고 앉인 정도까지 이를 때에는 벌써 그 양반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법적으로 하등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새삼스럽게 어저께 대통령 각하께서 하신 말씀과 담화로 있는데 오늘 빨리 나와야 한다 이것은…… 불난 데 박아지 들고 하는 사람에게 최촉질하는 것밖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니까 이 이상 더 이것을 가지고 길게 시간을 남비 하시는 것은 우리의 맡은 의무상으로 본다든지 이 구구한 법률을 가지고 자꾸 자기의 견해만 말씀한다고 하는 것은 대개 다 아는 것이고, 만천하 국민이 이범석 국무총리를 다시 결재하고 그것도 그렇게 졸렬하게 도장만 찍고 우두컨히 앉어서 월급봉투만 받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것으로 인연해서 들어가라 나가라 하는 것은 고만두고 우...

순서: 26
저는 정준 의원의 의사하고 다르기 때문에 비밀투표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기서 정준 의원은 반민자에 대한 것을 연관성을 붙쳐서 말씀하십니다만, 만일 이것이 정부에 돌여보내는 것이 부결이 될 때에는 필연적으로 여기에 선거법에 구속을 받어 가지고 시간적으로 불가피한 연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는 5․10선거를 개별적으로는 주장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이 5․10선거를 국회가 연장하는 공동책임을 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서 저는 이것을 반드시 그냥 말하자면 표결을 하기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무기명투표라든지 이런 것을 하는 것은 필요 없다고 생각함으로써 정준 의원의 의견과 같이 할 필요는 없으며, 이것이 무슨 인사에 관한 문제가 아닌 만큼 우리가 거수로 표결해도 그다지 중대한 책임이 없다고 생각해서 나는 이것을 강조하고 내려갑니다.

순서: 1
토지개량사업에 정부에서 보증해 가지고 융자를 해서 이것을 가지고 토지개량사업을 한다는 것을 시방 김상순 의원이 말씀하셨읍니다. 물론 이 의도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여기에 우리가 생각할 것은 실지로 토지개량사업이라고 하는 이것은 하천개수사업과 사방공사사업과를 일원화한 종합적인 건설사업이 아니면 효과를 100%로 보증하기 어렵다는 것을 한 가지 부대해서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왜 그러냐 하면 토지개량사업이라고 해서 대부분이 시방 남한에서 본다면 해안에 굴곡선을 막어 가지고 간척지를 개척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천수답 많은 곳이 있어서 수리를 보증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방대한 어떤 수리조합을 설치해 가지고 황폐한 농지를 복구하는 데에 많은 수확이 있을 줄 압니다. 우리가 농촌에 살어서 이 점은 하나도 이의를 가질 분이 없을 것입니다마는, 한 가지 우리가 여기서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은 토지개량사업의 제도를 우리가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일제시대로부터 내려오는 농지개발영단 이 있고, 각 도에는 산업국에 토지개량과가 있고, 또 농림부에도 토지개량과가 있읍니다마는, 이것이 내무부 건설국의 하천개수사업과 일원화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횡적으로 연결되지 않어서 수리조합을 막는다고 하드라도 거기에 하천공사와 사방공사가 되지 않어서 거기에는 괴라는 물은 고이지 않고 모래가 굅니다. 그러면 이것이 대단히 유감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기위 우리 국회에서 부결된 것을 여기에 재론할 필요는 없읍니다마는, 건설은 종합적으로 일원화하지 않을 것 같으면 안 될 것입니다. 수리조합을 막는 데에도 그 수리조합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근처의 산이 비교적 붉은 산이 없으면 별 문제올시다마는, 붉은 산이 많은 곳에는 사방공사를 하지 않고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방공사는 농림부에서 한다고 하고, 내무부 건설국에서는 하천공사를 하지 않고 수리조합을 막어 봤자 자꾸 큰물이 가면 별안간 홍수가 나서 하천의 유안 은 여지없이 유실되고 모래가 치...

순서: 2
3청합니다.

순서: 11
재청합니다.

순서: 9
10청합니다.

순서: 24
다른 분들이 비료의 걱정을 하시는 것을 보니까 그런 지방은 대단히 여유가 있는 줄 압니다. 우리 지방은 비료는 둘째 문제예요. 작년에 대략 아시겠읍니다만, 평택 천안 아산 당진 저쪽으로 한발이 대단히 심했읍니다. 해방 이후 3년 동안에 산은 뻘거숭이가 되고 모래판이 됨으로써 논바닥이…… 모다 전수답에 물이 없에요. 어느 정도까지 수확이 보장될 만한 데가 한해가 심해 가지고 그래서 어떤 집에서는 무슨 가족과 아이들을 전부 방에다 모라넣고 불을 질르고 자기도 그 집에서 자살을 도모했다는 동네사람이 발견한 일이 있읍니다. 도시에서는 조곰한 일도 신문을 통해서 윤전기를 따라서 전부…… 쌀값이 5원 올랐다 10원 올랐다는 것까지도 전부 알 수 있읍니다. 농촌에서 어떤 일이 있는 것은 도모지 몰라요. 지금 춘궁기에 죽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한데 농림장관은 한해대책 식량정책이니 해 가지고 무슨 7할 이상의 농민을 위해서 한다, 비료값을 충분히 고려한다, 한해에 대한 어떤 기본적 조치를 한다는 말씀은 아모리 목을 길게 빼고 기다려도 들어 보지 못하고 있읍니다. 가을의 수확을 전제로 비료를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 충청남도 해안선 일대는 굶어죽게 되었는데 이 한해가 심한 농촌에 대하야 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을 한마디 묻겠읍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한 사건에 대하야 어떻게 된 일인지 지금 비상조치로 조사 중에 있다 하는데 농민은 순수하게 국가방침에 순응하고 자기네는 굶어 죽어야 돼요. 농촌의 일을 통 모른다는 것이 이것이 민주주의예요? 비민주주의뿐만 아니라 농림장관은 도시를 위해서 농림장관일지 모르나 농촌의 농민을 위한 농림장관으로서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강조해서 말씀 아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순서: 3
시방 이원홍 의원의 생각하고 저는 생각을 달리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헌법에 정기를 작년 12월 20일부터 올 3월 20일까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시방 앉어 있는 것은 우리가 잘못해 가지고 앉어 있는 것이 아니라 행정부에서 예산을 마땅히 벌써 내놔야 할 것을 내놓지 않고 자꾸 끌어서 마치 말하자면 하로 일 품파리 간 사람을 해가 넘어가도록 주인이 이것 좀 해 주, 저것 좀 해 주 해 가지고 밤을 낮 삼어서 일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이것은 내려간 사람을 우리는 나무랄 수 없지 않읍니까. 앉어 있는 분들은 재선될 확신이 있다든지 그렇지 않을 것 같으면 부득이 도의적 책임상으로 있는 것이고 내려간 분을 오라고 해 가지고 오지 않는 것을 우리는 말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함으로 해서 또는 행정부에서 이러한 실정을 알면서도 국가보안법이니 혹은 군정법령폐지안 같은 것을 번연히 132명 이상의 출석을 가져야 결의할 수 있는 것을 이것을 알면서도 선거날짜는 5월 중에 한다, 5월 10일에 한다…… 5월 10일에 선거한다는 것은 며칠 전 신문을 뒤저 본다고 해도 있읍니다. 그러면서 군정법령폐지법안을 한다고 했읍니다. 무엇을 믿고 행정부에서 한다고 한대요? 이것은 국회를 농락한 것인지 위협한 것인지 혹은 달랜 수작인지 모릅니다. 11월에 한다고 그러다가 요새 와서는 5월 25일 전에 한다고 자기네는 앉어서 신문기자 모아 놓고 종이 한 장 써서 입으로 말하면 그것이 전국의 여론을 좌우할는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내려가면 내려가는 대로 또 자기가 2개년 동안의 의회생활에 대한 청산과 아울러 대중 앞에 재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모든 것이 중대한 피로와 아울러 압력을 가지게 됨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앉어서 이리왈 저리왈 자꾸만 성원이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내놓는 것은 이 의도가 알 수 없다는 그 말이에요. 그러므로 해서 이것을 어떤 의원은 이달 30일까지 며칠 휴회하자고 했읍니다. 만일 휴회해 가지고 내려가면 절대 다시 올라오지 못합니다...

순서: 35
여러분께서 이 정부조직법에 대해서 좋은 점과 짧은 점을 많이 말씀하셔서 특별히 여기에 설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되 한 가지 건설청 독립에 대해서 충분히, 미안한 말씀 같읍니다마는, 이해를 덜 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애서 여기에 한 가지 말하겠읍니다. 본래 물론 건설이 교통부에도 있고 체신부에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까 어떤 분의 말씀에 국방부에 있다고 하시는데, 국방부 것은 작전상 군의 이동 필요한 데에 따르는 이것은 기동적인 면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건설청의 독립이라고 하는 것은 국토계획의 기본적 원칙이 확립하는, 말하자면 국가 영구성을 띠는 건설, 이것을 종합해서 기술진과 자재, 한 감독을 일원화해서 여기에 대한 예산을 가장 주동적으로 건설청을 따로 두어서 운영하자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물론 교통부도 건설이 있고 체신부도 건설이 있읍니다마는, 물론 내무부 건설국을 가지고서는 군정시대에 여러분이 다 아시다싶이 토목부이라고 하는 것이 있었읍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러 가지 말하자면 기구를 간소화하는 의미에서 그동안 내무부 건설국에 두어 가지고 내무부 건설국 밑에서는 아까 말씀한 장홍염 의원이 말씀하신 대로 이리, 부산, 서울, 세 지방건설국을 두어서 내무부 건설국에서는 건설에 대한 최고 정책을 세우고 세 지방건설국에서는 직접 사업을 감독하는 일을 당해 왔든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우리가 여기서 생각할 것은 외국의 원조라든지 모든 것이 대부분이 건설에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이것이지만 내무부 한 국에 예속되었기 때문에 이 자체가 특별예산을 얻는 데에도 약할 뿐만 아니라 건설에 대한 활발한 추진이 건설자의 종합된 계획이 비건설적인, 말하자면 사무 진행, 다시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건설에 어둔 분들의 감독과 결재와 지휘를 받게 되는 데에서 이것은 건설 의욕이 왕왕히 저해될 뿐만 아니라 이것이 횡적으로 본의 아닌 결과를 가져온 것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차를 타고 다니면서 볼 때에 우리의 8할 이상 농민을 토대로 한 ...

순서: 40
이것 저 두 초안을 가지고 저는 자꾸 말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혹 여러분이 기억하실지 모르겠읍니다마는, 요전에 우리가 예산을 중심으로 한 정기회기에 올라왔을 때에 행정부에서 예산안이 아직 안 되었다고 해서 제가 그때에도 행정부에서 계획적으로 회기가 마칠 때쯤 해서 예산을 내놔 가지고 지루할 때에 의원들이 극도로 피로할 때에 그 심리적 상태를 이용해 가지고 한 2, 3일 동안에 뚝딱 해치우려는 행정부의 심사라고 이야기한 일이 있었읍니다. 이것이 사실이 그래요. 행정부에서 날마다 앉어서 하는 말이라도 한마디만 내놓면 전국 각지의 신문이 바꿔집니다. 총선거는 5월에 한다, 6월에 한다, 5․10선거는 단행한다, 또는 예산안은 여태까지 확실한 것을 재정경제위원장의 말을 들으면 접수하지 않었다…… 그러한 예산안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미줄을 가지고 국회의원을 얽어매 놓고 5․10선거는 늦드라도 6월 말 이내로 한다, 무엇이다, 이래 놓면 상말로 중방을 벼개 삼어 드려눠 놓고 우에서 목침을 떨어뜨리는 격이니 그러면 깨질 것은 우리 대갈통밖에 없읍니다. 2년 동안 머슴 살고 떠날 때에 차례 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기가 맥힙니다. 하니까 행정부에 훌륭한 인사들이 모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예산안을 내놓지 않는 것은 현역 국회의원들을 보이지 않는 거미줄로 얽어매는 것밖에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끝끝내 국민의 기대라든지 국회의원의 의무라든지 이것을 저바리지 않은 것은 좋읍니다. 그러나 만일에 여러분이 포기를 하면 모르겠읍니다마는, 2년간 성의를 다한 다음에 이후에도 다시 한번 국가 민족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면 고향에 다시 안 내려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 군에 열 명, 스무 명쯤 나와서 권력으로 지전 으로 모략으로 중상을 가지고 현역 국회의원을 물리치고 뚫고 파고 들어가면 우리는 여기에 앉어서 무엇을 할 테니까 그러니까 법 이론이고 무엇이고 다 치우고 벌써 200여억을 그대로 다 해 주고 국방부에서도 20억을 집어먹었는데 이러고 있으면 됩니까? 그러니까 늦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