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일 대통령이 국회에 대해서 성명담화를 발표한 대 대해서 저의 의견의 일단을 말씀하고저 합니다. 대통령 담화 중에 국무총리 임명안을 제출한 후 국회에서 즉석에서 부결된 그 내용을 본다면 여기에는 반드시 이 내용에는 의결한 무엇이 있어서 두 당이 각각 내용적으로 자당 사람이 아니면 이것을 부결하자는 이러한 약속이 있었다는 것을 담화 발표에서 보았읍니다. 저는 대통령에게 이 경과의 여부를 추구 하고 이에 대한 철저한 성명을 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우리가 물론 사심을 버리고 전체를 위해서 우리는 투쟁하는 국회의원인 만큼 일개 정당 당파와 싸움으로써 우리가 여기서 자기 정당의 사람을 추진해 가지고 자기 정당의 세력을 바라는 야욕이 있다면 이것은 반드시 국회 내에서 죄악의 한 역사를 기록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정당에 가담하지 않고 어떠한 구락부에 들지 않은 의원은 여기 이 성명을 해득할 수 없는 것을 저는 절실히 느꼈읍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우리 국회의 정확한 우리의 태도를 삼천만 민중에게 우리는 표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말씀하시기를 토의도 하지 아니하고 즉석에서 의결한 것은 여기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읍니다. 나는 우리가 인선 문제에 있어서는 다른 토의 문제와 달라서 우리가 직석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가 그 사람을 논할 때에는 결국은 인신공격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대통령의 인준안 거부한 이유를 국회에서 제시하지 않었다고 요청했읍니다. 그러면 대통령이 우리 국회에 요구할 권리가 없는 동시에 우리 국회로서도 여기에 대답할 아무 의무가 없다는 것을 저는 주장합니다. 그러면은 다만 여기서 대통령이 자기가 이 사람이 적당한 사람이라고 임명한 것뿐이고, 이것을 임명하여서 국회에 상정되면 여기 국회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가부 결정해서 우리가 여기서 이 사람이 적당하냐, 부적당하냐를 우리가 각각 판단해서 여기서 결정하는 이외에는 아무것도 우리의 의무가 없다고 저는 여기서 말하고저 합니다. 그리고 네째로 가서 국무총리를 몇 번 임명해도 자기 정당의 내정한 사람이면은 이 사람을 내 세우기 전에는 우리는 대통령이 아무리 국무총리를 임명해도 이것을 승인 못 받을 것이다 그러한 말을 했읍니다. 물론 우리 국무총리는 제가 보는 눈으로 물론 한민당, 독촉 혹은 무소속 구락부가 지금 자기 일당의 사람을 내놀려고 투쟁하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우리 국회의 분위기인 만큼 이 박사께서 이러한 선포를, 이러한 말씀을 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제 생각으로서는 이 국회 내에서 만일 당파에 관계할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의 부르짖음은 오로지 어떤 적당한 사람을 추천하지 않는 이상 백 번 여기서 결정해도 자기 의견에 맞지 않는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임명할 수 없읍니다. 이것은 삼천만 민중이 갈망하는 대의사를 보낸 원리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는 강제선거에 의해서 선출된 국회의원은 아니고 우리 남조선의 자유스로운 분위기에서 자유스롭게 선출된 우리 의원으로써 구성된 신성한 입법의 국회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국회에서 이것을 결정하는 이것은, 즉 우리 국민의 대다수의 결정이라고 볼 밖에 없읍니다. 우리 지금 현 단계에 있어서 우리가 미국과 같은 국민의 의결권이 있으며 거부권이 없는 것이며 또한 우리 국민 전체의 관리에 대한 파면권은 아직 얻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이 즉 무엇이냐? 대통령 선거는 삼천만 민중이 직접선거 안 된다, 국회에서 대통령 선거를 한 것이지 국민에게는 직접 의결권이 없다고 하는 것을 저는 말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삼천만 민중의 민의라는 것은 무엇이냐? 우리 국회에서 결의한 것이 이것이 민의일 것입니다. 우리가 이윤영 씨를 부결한 것도 어떠한 당파의 모략이라고 하드래도 우리 국회에서 부결된 이 원인은, 즉 우리 삼천만 민중이 결국 요망치 않는 사람이라고 해서 부결되었다고 여기서 주장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의장, 긴급입니다.

그러므로써 우리가 여기 성명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으로써 철저히 이승만 대통령의 성명한 그 의도가 나변에 있는 것을 저는 파악치 못한 결과로 대통령이 이에 대한 성명한 답변을 하기를 저는 바라는 바이올시다.

오날 이 회의는 이틀 동안을 휴회한 후에 다시 계속해서 개회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 생각하신 바와 같이 오날도 또한 긴요한 원안이 상정되리라고 하는 것을 예상하고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처지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오날을 긴급하게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든 의안도 대통령이 내는 것을 딸어 가지고 우리는 여기서 토론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오날 대통령이 내논 안이 없어요. 그러므로 여기 우리는 본회의를 어떻게 진행할 것이냐 여러분의 의견을 토론해 주시고 작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장면 동지에게 발언권 드립니다.

오날 아참에 당연히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총리의 임명에 대해서 인준을 요구하는 의안이 상정될 것으로 생각하였읍니다. 그러나 와 보니 그 의안은 제시가 되지 않었읍니다. 이 의안이 과연 오후라도 이것이 제시가 될 것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먼저 알고저 하는 것이며, 이 의안이 상정되기 전에는 어떠하다는 안건이 긴급한 것이 있어서 이것을 의장이나 또는 의회 간부에게 이것을 일정에 상정시키고 토론하는 것은 가하거니와, 아무 의안이 없이 막연하게 토의 사항이라고 해서 지금과 같은 어느 의원이 나와서 그 의원이 말한 것은 이 대통령을 탄핵하는 연설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만일 탄핵을 한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을 정정당당히 내걸고 탄핵하는 것은 가하거니와, 이것을 단순히 토의 사항이라는 것으로 막연히 끌어내 놓고 나와서 이와 같은 탄핵연설을 한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의사 진행에 있어서 어떠한 확정한 태도를 가지고…… 나는 의장이 오날 일정에다가 만일 대통령이 다시 새로히 인준 요구가 없고, 그 외에 반드시 특별한 의안이 상정될 것이 없다면 그때까지 휴회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천하라는 것은 천하의 천하요.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닌 것은 잘 여러분이 아실 줄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우리 민주주의에 있어서는 법칙으로써 민의를 잘 존중하는 것을 원칙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오날 우리가 의회에 등장할 적에 오날은 물론 국무총리의 인준을 요구하는 이 안건이 나오리라고 기대하고 왔으며 각처에 계시는 여러분도 많은 기대로서 출석하신 줄 생각합니다. 그러한데 오날 국무총리의 인준안이 나오지 않은 여기에 있어서 참으로 유감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시급히 최촉해서 헌법을 통과하고 대통령을 선출한 여기에 있어서 몇 날이 지나도록 국무총리가 임명되지 않었다는 것을 우리의 긴급한 국가 건설에 있어서 대단히 초조히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국회의원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일반 지방적인 의원이 아니고, 어느 편당적으로 찌그러진 의원이 아니고, 언제나 공명정대한 10만 대중의 대변인으로 나온 우리 국가의 신성한 공명정대한 국회의원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여기서 여러 번 말씀 듣기를 무슨 당적이니 편당적이니 여기서 자기 당파의 사람이 나오지 않으면 부인을 하느니 그러한 기괴한 말씀을 하는 것은 우리 국회의 원망 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국무총리를 인준하는 여기에 있어서 우리의 취지가, 즉 우리 동포의 총의이며, 동포의 총의로 나오는 그 인물이 지지를 받을 것이며, 국무총리로서 나오는 그 사람이 대통령께서 지지한다 하더라도 대통령이 지지하는 그 사람을 선정할 적에는 일반 백성이 지지한다는 확고부동한 이러한 인물을 내놓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한 원 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여기서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적에 오날 안 나오는 이유는 아모도 이렇게 내놓면 부결되겠다, 이렇게 하면 대단히 큰 문제가 있겠다, 이래서 대통령께서 심심히 근심하셔서 안 내는 것이니까 참으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총의로써 가장 삼천만 민중이 가장 기대하고 갈망하는 인물이면 괜찮다는 자신이 있는 이러한 인물을 내놓십사 하고 우리의 총의로써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 반면에 있어서는 대통령께서 어떤 인물을 내놓는다 하드라도 우리는 냉정한 태도로서 이것이 삼천만 민중이 지지하지 못한다고 할 것 같으면 인준은 신중히 고려해야 하는 것은 또한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통령에게 삼천만 민중이 요구하는 신망하는 이만한 인물을 내놓도록 요구하며 또 국회의원 전체로서 자아 자당을 버리고 그만한 인물이라면 우리는 인준해야 되겠다는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서 우리가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무슨 당적이니 편당적이니 이런 말을 우리 국회로서 용납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여러분에게 발언권을 드리면서 의견은…… 우리가 이야기하는 범위는 우리의 본회의를 어떻게 진행하는 데 대해서 작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법률 전문가는 아닙니다마는 「인준」이라는 말과 「승인」이라는 말은 법률적인 해석에 있어서 차이가 큰 줄 압니다. 헌법 제69조에 「국무총리는 대통령이 임명하고 국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그랬읍니다. 그러면 여기 의원 여러분은 언필칭 인준이라는 말씀을 쓰는지 알 수가 없읍니다. 이다음부터는 「인준」이라는 말을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나간 스무이렛날부터 어제까지 휴회할 때에 그동안에 대통령으로 하여금 적당한 국무총리를 임명해서 우리 오날 모이는 회의에 내놔 주기를 요구하고 그간 휴회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에 대통령이 직접으로 며칠부터 며칠간은 휴회를 하며, 그 안에 적당한 인선을 해서 내놓겠다는 그러한 약조는 하지 않은 것을 오늘날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서 오날 국무총리의 승인안이 상정이 되지 않었다고 하드라도 이것은 추호의 대통령의 잘못이 없는 것은 우리가 다시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렇지만 오날 우리가 국무총리의 인준안이 상정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우리가 모인다는 것은 대통령 자신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믿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대통령은 모름직이 이러한 약조는 하지 않었다고 하드라도 오날 이만큼 모이는 이 자리에 한마디 있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그런데 오날 지금까지 하등의 일언도 없다는 것은 매우 섭섭하지 않다고 아니 할 수가 없는 것이올시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는 이렇게 논란만 해 가지고는 안 될 것이니까 과연 대통령과 우리 사이에 시간적인 약속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것은 진행하는 순서에 있어서 우리가 오전 중에는 휴회를 하고, 여기에 부의장이 두 분 계시니까 대통령에게 교섭을 해서 어느 때에 국무총리의 인준안을 상정할 것인가를 물어봐서 그 결정을 얻은 뒤에 우리가 다시 모이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내용의 동의안을 제출하려고 합니다. 오전 중에는 휴회를 하고 오후 다시 모이는 동안에 부의장 두 분이 대통령과 교섭해서 인준안을 상정하는 날짜를 요청할 것이라는 그러한 뜻으로 동의를 하려고 하오니 찬성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그러면 지금 그와 같은 취지의 동의를 합니다.

재청합니다.

삼청합니다.

시방 동의로 오늘 오전은 휴회하고 하오에 계속해서 개회를 하겠는데, 그동안에 두 사람의 부의장으로 하여금 대통령에게 교섭을 해서 총리 인준안에 관한 구체적인 말을 하자는 동의안인 것입니다. 동의안은 성립이 되었는데 의견이 있으면 말씀하십시요.

지금 휴회하자고 말씀을 하였읍니다. 이 중대한 시기에 휴회하는 것보다 우리가 토의 사항이 걸렸으니까 토의를 계속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저는 어떤 말을 하고 싶은가? 아까 어떤 의원께서 우리말이 대통령에 규탄이라고 그랬읍니다마는 우리 국회 내에서 언론의 자유를 가진 것은 다시도 두 말할 필요가 없읍니다. 대통령의 규탄안을 걸어야만 반드시 토의하는 것이 아니라 토의 사항에서 발언의 자유를 모든 의원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마디 발언하려고 합니다. 대체 180표 대 16표의 표라는 것은 어데서 나왔으며, 132표 대 59표라는 표는 어데서 나왔느냐 하는 것을 의원 여러분도 잘 알으실 것이고 전국 우리 국민도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180표 대 16표는 국민의 의사요 국민을 대표하는 투표요, 132표 대 59표는 국민의 의사를 대표 안 하였다는 법적 근거가 어데 있읍니까?

발언을 주의하세요. 동의에 대해서 말씀하십시요.

동의를 부결시키기 위한 것이니까 언론의 자유가 있읍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180표 대 132표의 사이는 있다고 나는 인정합니다. 물론 차이는 있읍니다마는 차이가 있다고 해서 국민의 의사가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132표가 국민의 의사가 아니라고 하면 180표도 국민의 의사가 아니요 국민 전체의 의사가 아니요, 우리 의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어야 합니다. 헌법에는 우리가 대통령을 선거할 자유를 가져서 180표를 던졌고, 역시 국무총리 선임에 있어서도 우리가 130표를 우리 의사로써 던진 것입니다. 이것을 곧 말하면……

동의에 대한 가부를 말씀하세요. 탈선을 말어 주시요.

탈선이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그러한 국권 을 가진 표가 어떻게 해서 한쪽에는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한쪽은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느냐 그 말이에요. 그것은 우리 의원 자체가 잘 아시리라고 저는 말씀합니다. 그런데 물론 정치라는 것은 정치인이 아니면 정치를 못 한다는 것은 여러분이 잘 아실 것입니다. 정치는 정치인을 떠난 정치를 할 수 없읍니다. 그래서 그 나라의 정치를 정치인 아닌 정치인에게 맡기려는가 그것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나라의 정치라는 것은 「다스릴 정」 자 「다스릴 치」 자인데 정치인이 아닌 정치인에게 맡겨서 그 나라의 정치가 바로 되느냐 그 말이에요.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면 할 수 없읍니다. 「정치」라는 두 글자의 의미가 어데에 있느냐 그 말씀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번 대통령의 발언은 저는 생각하기를 행정부가 입법부의 위에 있는 우월한 생각으로서 나는 생각하기를 행정부에서 입법부를 무시하는 발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발언을 해서는 저는 안 된다고 보겠읍니다. 입법부와 행정부와 사법부는 국권을 가졌다는 것이 우리 국법에 규정되어 있읍니다. 우리 규정될 국법에……

주의하세요.

주의해도 잠간 말씀하겠읍니다. 저는 이 언론을 계속하기를 동의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의사를 여기서 완전히 발표한 다음에 국무총리의 인준 문제라든지 여러분이 사고해야지 여러분들이 사고하기 전에 휴회하자 어쩌자는 말은 남의 언론을 없새 버리자는 외에 아무것도 없읍니다. 그러므로 휴회하자는 데 나는 반대합니다. 내가 반대하였으니까, 반대를 여러분에게 말씀 하였으니까 여러분이 반대에 손을 들면 될 것입니다. 나는 반대의 의견으로 대통령께서 이런 발언을 한 것을 우리가 완전히 우리의 의사를 표시하고 행정부라도 입법부와 같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읍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읍니다. 동의는 많이 토론하지 말고 가부에 부처서 표결하겠는데, 우리 대통령이 여기에 와 계신데 시방도 여기의 의논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아시고 이 자리에 나와서 말씀을 하겠다는 표시가 있읍니다. 그러니 우리 시방 회의하는 것은 아직 보류하고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동의하신 이로부터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나와서 말씀하시도록 하겠읍니다. 여러분이 이의 없으시지요? 이의 없으면 그렇게 작정하겠읍니다.

오날 개회 벽두에 우리 의원 중 한 분께서 대통령께서 최근 담화 발표하신 가운데에 다소 유감된 의견이 발표되었읍니다. 또 본인이 나온 직전에 또 역시 그와 유사한 말씀이 계셨읍니다. 이 두 분이 하신 말씀은 하필 그 두 분의 의견뿐만 아니라 우리 국회의원 여러분 가운데에 대해서는 여기에 여러 가지 해석이 구구합니다. 그러므로서 제가 희망하는 바는 그 두 분이 말씀하신 그 요지와 같은 해석이 아니고 다른 해석이 되도록 희망하는 동시에 대통령께서 지금 만일 나오신다면 그 담화에 대한 목적이 나변에 있는 것을 이 자리에서 표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우리 국회는 제헌 이래 우리 민권의 갱생의 길을 우리 국회의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정부를 수립하므로써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대통령과 우리 제헌 책임을 가진 우리 국회와 사이에 충돌이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 삼천만은 큰 유감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 대통령 이 박사는 우리가 절대로 신임하고 숭배하든 분이올시다마는 그분이 우리 이 국회가 절대다수의 표결에 의해서 대통령에 당선된 이상에는 우리 국회 대 행정수반의 그 사이의 관계를 가지고 모든 문제를 엄밀히 무자비하게 검토할 것입니다. 그러므로서 지금부터 대통령 대 우리 국회의원의 태도는 종래의 한 혁명인으로서 대접하든 그와 전연히 달라서 법적으로 비판하고 이렇게 대하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분의 담화의 내용에 국회를 무시하는 그런 점이 있다고 하면 우리는 당연히 그대로 있을 수 없읍니다. 그러나 제가 희망하는 것은 그분의 의사가 절대로 그렇지 않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그러므로서 대통령께서 만일 이 자리에 나오신다면 의장님을 통해서 여기에 대한 말씀을 해 주시기를 사적으로 요청하는 바이올시다.

조곰 있다가 대통령이 입장하실 때에 될 수 있으면 우리 의원 동지 말씀하신 것과 같이, 그 전과 같이 박수로서 환영의 의사를 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시방은 우리 대통령의 말씀을 듣기로 하며, 특별히 여러분에게 소개해 디립니다.
국회의원 되시는 여러분! 우리가 중대한 문제를 앞에다가 놓고 하로바삐 해결해야 될 이때에 일이 이렇게 지체된 것이 나로 해서 지체된 것 같아서 대단히 미안합니다. 나는 부의장께 청하고 여러분에게 오해가 있는 것 같어서 설명을 드리고저 합니다. 또 따라서 여러분이 물론 기다리셨다면 대통령이 국무총리를 다시 임명해서 여기에 드려 놔서 지명해 가지고 절차를 보고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주저하는 이유까지도 여러분께 설명해서 거기에 대한 말씀을 먼저 여쭙니다. 맨 먼저 여러분께 설명해 디리고저 하는 것도 이렇게 생각하는지도 몰라요. 국무총리 임명하는 건을 국회에서 부결했으니까 대통령이 혹 오해가 있다든지 섭섭히 생각하는가 그렇게 하실 분도 있을 게고, 또 한편으로 들으면 대통령의 위신상으로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얘기가 들리는 말씀이 있읍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전부의 사실을 알지도 못할 것입니다. 이번에 국회에서 국무총리 지명에 대해서 부결하신 것을 극히 환영합니다. 국무총리 지명을 부결한 것이 잘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이번에 이 안건을 부결한 것으로 관계해서 우리 대내 대외에 대한 우리 입장이라는 것은 분명히 설명하게 된 것을 내가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 사람은 본래 나의 무슨 명예나 위신이나 권위나 이것을 인연해 가지고 나라 일을 방해를 한다는 것은 마음속에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내가 잘했든지 못했든지 한 것이 결과가 어떻게 될는지 우리나라에 대해서 도움이 된다면 마음에 기뻐할 것입니다. 내외국에서 우리를 오해하는 사람들의 오해로 의해서 설명되기를 우리는 민주주의를 건설하는 마당에서 민주주의를 실현을 하려면 이 국가가 난잡히 되어 가지고 할 줄을 모르는 까닭으로 전제정치가 되었다든지 한 수치가 되었다든지 이런 얘기가 종종 밖에 들렸든 것입니다. 대통령이 국무총리 임명하는 데에 대해서 무슨 이유로 부인을 했든지 이것은 민주주의로서 당연한 줄 알었고 또한 사람의 조건으로나 전제정치로 해 가는 것은 반드시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누구를 부인해도 환영을 하는 것이고 조곰이라도 섭섭한 생각이 없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될 것입니다. 이 관계로 인해서 우리를 비평하고 오해하던 사람들이 많이 양해가 되어 가지고 한인들이 과연 민주주의라는 것을 해 가는 방식과 주의를 아는 것을 표명한 까닭으로 인해서 나는 다행한 줄로 여깁니다. 그러니 거기에 또 따라서 한 가지 말씀이 될 것은 무엇이냐 하면 지난번도 여기에 와서 여러분에게 얘기를 할 적에 오후에 한다든지, 오후에 여러분에게 말씀할 적에 아직은 누구를 제출해 가지고 내기 어려우니까 나도 생각해 보겠고 여러분도 생각해 보십쇼 하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은 「재고려」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나로 말하면 대통령의 권리나 이전의 의장의 권리란다든지 그런 것으로서 언제까지든지 여기서 부인하는 것을 다시 삭제하라고 하는 그런 얘기도 아니고, 다시 재고려해 주십쇼 하는 얘기도 아니고, 다만 나로는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은 또 여러 가지로 생각해서 내 생각까지는 상정된 일은 시간적으로 허비될 것이고 또 여러분에게 대해서는 고려해 보십시요 하는 것은 이번 되어 간 일이 공공 한 뜻으로 되는 것인가 그것을 생각해 보면 좋겠다 하는 얘기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설명하겠읍니다. 내가 듣건데는 내가 며칠 전에 설명한 글에 대해서 아마 다소간 오해가 있는 것 같읍니다. 친구 사이에나 단체 사이에 오해가 있어서는 큰일에 방해가 될까 해서 오해를 하지 않어야 될 것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민의를 반영해 가는 얘기가 있었는데, 민의로 선거해 가지고 민의를 대표해 가지고 그런 것을 작정하는 것이 물론인데, 그러나 나로 앉어서는 방책이 다릅니다. 국회 안에서도 여러 분이 글을 써 가지고 또 단체 얘기든지 있는 것은 아마 다들 아실 것입니다. 보통 요구가 무엇이냐 하면 정부를 조직할 적에 어떤 한 정당의 정부가 되지 말게 해 주십시요 하는 것이 부탁이올시다. 물론 민의가 이런 관계도 있고 저런 관계도 있겠지만 나 보기까지는 본래 생각이 어떤 한 정당의 정부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며, 그런 데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것이 대다수 민의인 줄을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또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물론 국회에서 정당을 조직해 가지고서 정당끼리 싸우는 것은 있는 일이고 또 민주주의 진영에서는 정부를 조직할 적에 어떤 정당이든지 내놓고 정당을 초월해 가지고 나오라는 말이예요. 그러나 그것은 어느 때 그렇게 되느냐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정부를 세워 가지고 조리와 법적으로 다 만든 뒤에 정당이 둘이나 셋이나 정당이 있을 것입니다. 없으면 들어야 할 것입니다. 민주주의에 정당이 없이는 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두 정당이나 세 정당이 있어 가지고서 각각 자기 주의 주장이 있을 것이요, 어떤 정당은 가령 사회주의를 부르짓고, 어떤 정당은 공산주의를 가진다든지 민주주의를 가진다든지 군주주의를 가진다든지 이런 주의를 각각 가지고서 다른 주의로 정당이 되어질 것입니다. 만일 그 정당이 둘이나 셋이나 넷이나 다 같은 주의로 된다면 그것은 정당이 아니고 파당이 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정당이 정강을 내세워 가지고 그것을 쌈하는 게 정당입니다. 이 주의는 어떻게 되든지 나라 일이 어떻게 되든지를 물론하고 우리만이 정권을 붙잡고 쌈하는 것은 권세와 권력 다툼으로 인해서 쌈하는 파당이지 정당이 아닌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두세 정당이 각각 주의라든지 정책을 세워 가지고 민간에 알려 가지고 서로 얘기를 하고 싸우다가 어떤 정당 하나의 말이든지 주의 주장이 옳은 줄을 알고 민간의 투표를 얻어서 그 정당에서 대통령이 된다면 그때는 그 대통령의 각료 조직할 적에 다른 정당은 다 내놓고 그 정당 사람만을 가지고서 정부를 조직해 가지고 들어가서 몇 해 동안은 그 정당이 해 가는 것이 정당정치의 한 원칙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로서는 그런 조리도 없고 그런 형편이 도저히 못 됐고, 또 따라서 정당이 하나 둘 셋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밖에 소문나기는 정당이 200개다 400개다 하는 수치스러운 그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때에 아직까지 또 정당하고 정당 사이에 어떻게 한다는 조리도 없고 또 따라서 그 정당이 조직이 완전한 형편이 못 되고 있는 중입니다. 또 따라서 두 정당 세 정당으로 인해서 우리 정부 수립, 주권 회복하는 데에 다소 장해가 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다 아는 바이올시다. 그런데 이때에 우리가 지금 앉어서 어떤 정당이 대통령에 후원을 많이 했고, 그 대통령이 정권을 잡게 되었으니까 그 정당만 드려앉히고서 정부를 조직하고 다른 정당은 다 물리처서 해야 한다 이런 얘기는 우리가 결단코 할 수가 없는 사정입니다. 거기 따라서 동포들이 정권을 어떤 정당에게 맡기는 것이 그것으로 인연해서 나오는 것이 그것이 완전한 민의로 아는 것이니까 내가 민의를 잘못 알었다면 여러분이 교정해 주실 것이고, 교정하기 전까지는 내가 민의와 정당을 내세운다는 것은 같지 않는 게다 하는 얘기를 할 권리가 내게도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오해가 된다면 그 오해는 사리에 맞는 오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 사사 생각에 정당과 우의가 없으니까 오해를 한다고 나는 인정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국회 안에 파당이라는 얘기는 국회에 대해서 대단히 부당한 말로 여러분이 책망하더라도 내가 그렇다고 할 것입니다. 하나 사실이 없는 말을 해 가지고 하는 것이라면 내가 사과를 할 것이올시다. 하나 이 안에 된 것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국무총리를 내 가지고 정부를 조직해서 하로바삐 하자는 일이 지금 얼마나 급하냐, 지금 이 문 밖에 전 민족이 어떻게 크게 바라고 있는 이때에 이 문제를 가지고서, 이 문제는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장해가 되어 가지고 날짜를 끌어가며 국회 안에 이러한 분열상태가 일어나는 것을 여러분이 아십니까? 국무총리를 누구를 하자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 듣기까지는 국무총리를 누구 해야 잘되겠다는 그 생각으로 문제 되는 것보다도 우리의 원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못 되리라고 하는 그것으로 못 맡기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므로 해서 국회에서 국무총리 선거하는 것을 부결할 것은 여러분이 좋은 계획을 잘 이용해서 정당히 잘 쓰신다고 해서 나간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지마는 거기에 따라서 그다음으로 이번 부결된 이유를 캐 들어 가자면 여기에 주로 되어 가지고 있는 것이 적어도 두 부분으로 사상이 나누어 가지고 있는데, 한 정당에서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어떤 사람이 어느 곳에 되어야 되겠다는 거기에 대해서는 조곰도 의견을 돌릴 것이 없읍니다. 어느 방면에서는 누구누구를 써야 되겠다고 하고 하면 어느 방면에서는 그분을 못 쓰겠다 해 가지고 누구누구가 되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또 결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중간에 무소속에 계신 분들은 내용을 잘 모르는 것뿐이고, 중간에 계신 분이 들어나기를 정치상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까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두 정당 세 정당이 앉어서 서로 의견을 달리하는 가운데 문제가 복잡하게 들어가 국무총리 문제가 방해가 될 때 두 정당이나 세 정당이 합해 가지고 할 것이고, 이것은 어떤 정당이 독점할 수 있는 일이예요. 의사를 표시할 어떤 정당을 정해서 무소속이라든지 어떤 정당에 그 단체를 없새 버려서 함께 합의해 가지고 공정한 것을 보아서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해야 정당하게 해 나가는 것이 방식입니다. 만일 그런 것이 없이 해 나간다, 정당이 앉아서 모든 것을 가결시킨다…… 다른 정당이라 하는 것은 민주주의국에서는 이렇게 해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국회라는 것은 이럴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면 그것은 국회 아니고 우리가 단체로 말하면 미소공동위원회라 할 것입니다. 미소공동위원회라 할진데 이럴 수가 없읍니다. 여러분들 다들 그리 생각하시고, 만일 이런 국회가 있다면 그 국회는 그 나라의 대표인 국회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지명한 것에 관련해서 이윤영 씨를 다시 재고려하여 달라는 것은 아니올시다. 지금까지 나 보는 바에는 여러분이 다 함께 모여앉아서 우리가 합리하게 합의적으로 하로바삐 나라를 조직해 나가야 하는 것이예요. 누구나 이리해야만 될 것이고, 만일 어떤 사람의 의사를 따라 가결을 짓게 이렇게 해 가지고 일을 진행하면 좋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것은 정당 사상이라 볼 수가 있는 것이고 국회 의사라고 볼 수가 없는 것이예요. 이것은 나의 말이 틀린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잘 생각을 해 보신다면 다 아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 말씀한 것에 지금 한 사람 전제 로 하여금 한다는 것은 그것은 우리도 반대하는 사람들이고 우리 일을 방해할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 싸움을 안 하도록 해 주십시오. 또 이것이 무슨 조리 있게 말하는 것이 아니올시다. 이 무슨 국회의원의 권리를 운운하는 것도 아니올시다마는 국회 내에 두 정당이 있어 가지고 정당의 지위를 주장하는 그것은…… 내가 지금 주장하는 것은 무슨 정당 그 누구를 이름을 써서 제출해 놓든지 그 결정된 것이 있는 동안에는 통과 못할 것으로 내가 알어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께 간절히 비는 것은 지금 이때에 이럴 수가 있습니까? 어떤 사람이 자리를 잡는다든지 나종에 무슨 지명을 한다든지 지금 여러분이 여기에서 이것을 논의하는 것보다 민의를 대표하고 애국정신을 앞에 놓고 나라를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조건이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여기 여러분이 오해하신 것 같읍니다. 지금은 돌아앉어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면 해결책이 있겠느냐 해서 해결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누구든지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나 지목을 해 놓면 내가 임명하겠다는 이런 말씀도 있었는데 나종에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어 보니까, 만일 그렇게 한다면 지금 일이 순조롭게 될지 모르지만 우리가 어떤 정당이나 두 정당이나 파당적으로 해 나가면 좋지 못한 사실인 것은 물론이고 우리가 공평하게 애국심으로 하여금 어떤 사람을 내놓자든지 지목을 한다든지 파당적으로 사상이 갈려서 하지 말고 우리가 정당을 초월해서 작정한 다음에 정부를 조직해 가지고 우리가 일을 하지 아니하면 아니 될 것으로 생각해서 여러분 다시 한번 생각하셔서 다시 돌아앉어서 토의하실 것이고, 지금 내가 이윤영 씨는 여러분에게 재고려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대해서 무슨 섭섭한 생각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국무총리 임명하는데…… 날자를 끌어가는 것은 못쓸 게고 국회의원으로서 모도 재논쟁하는 것이 결국에는 좋지 못하게 되는 것이예요. 그러므로 해서 개인 개인의 의견이 달러 가지고 각각 주장을 세워서 또 여기에 여러분의 오해가 있을가 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오해라는 것은 감정을 사고 일에 방해가 되므로 해서 우리는 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만 시간이 절약되는 동시에 일도 잘 만들어저 나가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얘기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을 선동해 가지고 무슨 일을 못 하게 방해를 이르키게 하는 이렇게 하는 일이 있다고 하면, 설령 대통령이 잘못한다 하드라도 책망을 해 가지고 고처 가지고 나갈진데, 이것을 토의해 가지고 우리가 감정이 일어나서 일에 방해를 느끼게 된다면 이것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의도도 아니고 나의 생각한 바도 아니올시다. 그런즉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셨든지 감사하여 마지않는 것은 우리는 여러분 많이 토론은 해야 할 것입니다. 정당이나 정당적으로서 지금 들어가, 국회에 들어가 있는 관계는 표현된 것은 무언고 하니 아무개가 해야만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이때에 우리 국회의원들은 모든 토론은 될 수 있는 대로 조정해 가지고 일이 잘 되도록 해야만 하고, 만일 국회의 상태가 이와 같이 악화 일방으로 흘러가 버린다면 국회를 따라 일반에 영향하는바 대단히 폐단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정지시켜 놓고 지금 우리 모다 돌아앉어서 잘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것이 해결되겠다, 우리가 하로바삐 누구든지 내세워 가지고 정부를 하로바삐 내세워 가지고 우리가 일을 하지 않으면 아니 되겠다, 우리가 지금 여러분들 정당이나 무엇이나 또 단체라는 것을 다 초월해 가지고 해 나가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꼭 통과해야겠다, 어떤 사람을 지명해서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단체나 파당을 많이 있는 것을 초월해서 우리 생각할 수가 있으니 대통령이 내놓면 몇 번 생각해서 초월해서 하실 것을, 그러면 여러분에게 임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부탁하는 것은 지금 이럴 때가 아닙니다. 지금 정당이나 누구의 권리를 가지고 누구에게 권리가 있어야겠다는 것이 아니올시다. 여러분들 자기 정당과 정파를 떠나서 해야만 순조로히 해결될 것입니다. 무슨 말이든지 나에게 물을 말이 있든지 잘못된 점이 있으면 내게 다 직접 묻든지 서면으로 문의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이 사람 속에 있는 것을 여러분에게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이때 국회의원 중에서 입법부 행정부 사이에 오해가 있어서 싸움한다는 것, 이런 것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서로에 오해가 있어 가지고 있는 것보다도 서로 국회 안에서 합의가 되어 가지고 입법부와 행정부 사이에 합의가 되어 가지고 해야만 일을 잘 진행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내가 이런 것을 부탁하고 요청합니다. 지금 무슨 말씀이었든지 묻고저 하는 이는, 내가 잘못한 얘기라든지 묻고저 하시는 이는 주저 마시고 공개로 물어 주십시요.

시방 대통령의 말씀은 자기에게 대한 오해라는 것을 말씀했고, 우리에게 부탁과 요청이라는 말씀으로 자세히 말씀하신 줄 압니다. 시방 우리는 회의 진행해 가는 것을 말씀해야 되겠읍니다. 말씀하십시요.

우리의 국가사회는 시가 있고 비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 시와 비는 두 세기 말이 동시 정의대강 이라는 것은 좋은 것이예요. 오늘 대통령께서 그와 같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우리가 과히 여기에 관련한 분규로 우리 입법부나 행정부가 앞으로 협조해서 해 나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이 사람은 자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통령도 말씀하셨지만 사실로 우리가 이 분규를 해결하자고 할 것 같으면 다시 대통령 의사를 갖다가 1주일 내지 그 이상을 갖다가…… 우리로 있어서는 그 의사가 반영이 되지 못하고 이와 같은데 봉착한 것은 사실입니다. 대통령이 어떤 분을 임명해 가지고 국회의 인준을 요한다 그랬는데 그것이 나와 가지고 통과가 되지 못해서 앞으로 이 문제가 대단히 난처했다는 말씀을 하시고, 우리에게 한 가지 양보하신다는 말씀이예요. 그것은 무언고 하니 여러분이 다 정당을 떠나서 협조적으로 인선을 구체적으로 해 보자는 것, 그것은 우리에게 대한 한 가지 방침입니다. 지금 내가 말씀하고저 하는 것은 무언고 하니 그것은 여기에서 많은 말을 하는 것은 좋지 못할 우려가 있으니 앞으로 우리가 전체로 모아 가지고 여기에 입후보를 셋 넷을 내세워 가지고 다수로 무기명투표로 결정하는 그것을 지명해 달라는 것…… 그것이 좋을 것 같어서 말씀합니다.

정준 의원 말씀하시요.

지금 대통령께서 이 자리에 나오셔서 우리들에게 긴 말씀을 해 주신 그 말씀은 우리 국회의원 저이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께서 말씀하시기를 많이 고려하시겠지만 여러분의 의사를 나에게 잘 알려주기를 바란다는 그런 말씀이 계셨지만 결국 문제는 국무총리로 말하면 대통령이 임명을 하고 우리 국회에 승인을 받는 그러한 순서이니만큼 우리 국회로서 어떠한 인물을 해 달라고 하는 그러한 것을 대통령에게 먼저 얘기를 해 가지고 그것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그런 순서가 어떠한 형식으로 나타난 것이냐 하는 것은…… 헌법에 있어서 그렇게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서성달 의원께서 말씀하신 그것은 도저히 그와 같은 형태를 취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문제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어느 시간을 작정해 주셔셔 오늘 오후면 오후, 내일 오전이면 오전, 그때에 당신께서 충분히 생각해서 여기에 내놓겠다는 시간을 서로 피차간에 약속하고 이 회의에 헤여진 다음에 우리 국회의원은 개별적으로 각기 서로 상의를 해서 다시 임명된 그 사람에 대해서 큰 오점이 없는 이상에는 우리가 선택한 대통령의 의사를 존중하고 그를 승인하자고 노력하는 이 노력만이 우리의 방향일 것이올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여러분이 더 의논할 것 없이 아까 서우석 의원의 휴회하자는 그 동의는 보류되었읍니다마는 속히 휴회로 들어갈 것을 찬성해서 저는 말씀합니다.

저는 국무총리 인준이 거부된 이후 대통령의 담화 발표를 심심한 주의를 가지고 대략 읽어 봤읍니다. 그래서 그 읽은 결과로서 그 담화가 국외적으로 영향이 클 뿐만 아니라 우리 국내적 문제로도 대단히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이 되었읍니다. 그 이유는 그 담화의 내용이 비민주적으로 전문을 무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독선적 입장에서 나온 발언이고, 국회 대다수의 여론을 무시했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국회 내에서 국무총리를 인준할 때에 우리가 무슨 국회 내의 정당이나 사회단체나 내밀적으로 협조해 가지고 그 승인, 인준을 요구한 것을 부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은 다 아실 것입니다. 대통령이 어느 것을 잡어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모르지마는 우리 국회가 우리 국회 내에서 내적 어떠한 불순한 동기에서 합의해 가지고 마치 민의를 무시해 가지고 대통령이 승인을 요구한 국무총리를 부결한 것과 같은 그러한 내용으로 실려져 있읍니다. 그것은 우리 국회의원이 어데서 파견된 대표도 아니요, 사사 단체에서 파견된 의원도 아니고, 우리 10만 인민을 대표한 우리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서 180표라는 대다수의 투표를 가지고 대통령을 선거한 것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그때는 이것이 민중의 의사라고 자인하고 취임사 등등 여러 가지 합법적인 순서를 밟어 왔읍니다. 그런데 이번에 국무총리가 부결된 것을 마치도 민의가 아닌 것처럼, 해석하기 어려운 억측을 가지고 독단적으로 이것을 해석했다는 것을 그것은 확실히 대통령의 독선적 해석이라고 아니 할 수가 없읍니다. 그러한 독선적 해석을 가지고 말씀한 것은 마치도 제국주의에 있어서의 「짐이」이 즉 「국가나」나 천황적 제도에 유사한 그러한 어법의 점이 있다고 말씀할 수가 있읍니다. 우리는 적어도 민의를 대표해서 나와서 민중을 위하는 정치를 하려는 국회의원이니만치 이러한 비민주적인 담화를 우리가 그대로 용납한다고 할 것 같으면 이 소리가 전파를 타고 해외로 나가게 되면 조선은 대통령의 독선적 구조라고 말하게 될 것이니까 이것은 우리 국회의 본의가 아닌, 본의를 유린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담화에 있어서는 철저히 규명해 가지고 대통령께서 냉정한 입장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해서 이다음에 국회가 계속될 때에 대통령께서 그 담화를 취소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 담화를 취소하지 않을 것 같으면 우리 국회가 전면적으로 용납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언권 막지 마십시요. 그러므로 본 의원은 양심적인 입장에서, 냉정한 생각에서 그 담화를 취소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여기에 나와 말하는 것을 부질없는 생각에서 발언을 막으며 내려오너라 그러한 말씀은 삼가십시요. 국가대사를…… 여러분, 냉정히 생각하십시요.

시방 이제 발언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한두 마디 발언하신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 말씀하신 것이 나에게 관계된 말이니까 내가 대답하는 것입니다. 첫째, 말을 이런 소리를 한다는 것은 좀 의문에 부치는 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는 사실입니다. 사실은 취소합니다. 이제 여기에 국회 안에 파당적 소리를 했다는 것을 분개하셨으면 취소합니다. 그렇게들 마시요. 귀중한 시간을 가지고 정당히 수리적 으로 이야기를 해야지 자꾸 그렇게 문란하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파당이 있다고 하는 데 대해서는 국회의원에도 모르시는 분들도 아마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또 거기에는 운동을 하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있어서, 운동을 할 때에 어떤 분들은 서면을 받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일을 하자 하는 이도 있고 어떠어떠한 분들은…… 이러이러한 분을 결정하자는 것도 있고, 그러니까 어떤 것이 있다고 하는 데 대해서 내가 말을 하지 않어도 여러분들이 아시는 분이 설명할 것입니다. 그 국회의원 중에는 그런 사실을 모르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은 선동에 끌려 가지고 하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야기로 말하면 누가 잘하고 잘못했다는 그것을 가지고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고, 또 이것을 가지고 네가 옳다 내가 옳다 토론해야 소용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 정당한 방식으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으면 좋겠다는 것을 여러분이 연구하시는 것이 좋겠읍니다. 그리고 아까 국무총리를 누구를 임명한다든지 하는 데 대하야 나 생각한 데까지 설명해 드렸고, 그 이야기는 내 마음속에서 나오는 이야기고, 그러니까 오해가 있다면 또 따져서 앞을 어떻게 한다는 것을 우리는 냉정한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오전은 그만큼 해 놓고 오후에 다시 우리가 서로 각각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우리가 모여 앉어 가지고 앞에 보이지 않은 일을 자꾸 하려고 하면 오해가 생기기 쉬우니까 우리가 앞으로 일을 해 나가려면 지나간 일을 누가 잘하고 잘못했다고 말해야 소용이 없으니까 앞으로의 해결책을 여러분들이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윤치영 의원 말씀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