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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김영삼

金泳三

생년월일: 1927년 12월 20일
성별: 남성
14대 국회 (전국)
소속정당: 민주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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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이력

제14대 국회(전국구)
전국
제13대 국회(지역구)
부산 서구
제10대 국회(지역구)
부산 동,서구
제9대 국회(지역구)
부산 동,서구
제8대 국회(지역구)
부산 서구
제7대 국회(지역구)
부산 서구
제6대 국회(지역구)
부산 서구
제5대 국회(지역구)
경남 부산시,서구갑
제3대 국회(지역구)
경남 거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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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기록

총 124건(1-20번)
김영삼 의원의 발언 내에서 검색하기 →
14대 국회 159차 회의 | 1992-10-13 | 순서: 1

존경하는 박준규 의장과 의원 여러분! 현승종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이 자리에 서서 여러분을 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고 한없이 기쁩니다. 또한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번 정기국회에서 집권여당의 대표가 아니라 다수당 대표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과반수 의석을 가진 정당이면서도 집권당의 지위를 갖지 않은 것은 우리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입니다. 저는 그동안 집권여당의 후보로서 부정한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될 생각은 꿈에도 없다는 것을 밝혀 왔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스스로 집권여당의 후보의 기득권을 포기한다는 전제 아래 중립선거내각을 제안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우리 민주자유당의 당적을 떠났고 이 자리에 새 중립내각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출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와 민주...

13대 국회 156차 회의 | 1991-10-07 | 순서: 1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국회의장, 동료 의원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작년 정기국회와 지난 1월 임시국회에 이어 오늘 또다시 민주자유당을 대표하여 이 자리에서 연설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번 정기국회는 13대 국회를 결산하는 마지막 정기국회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할 중요한 국회입니다. 돌이켜 보면 여소야대의 4당 체제로 출발한 13대 국회가 3당 통합에 의해 현재와 같은 의석분포로 바뀐 것은 하나의 커다란 정치적 변혁이었으며 1년 9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적 안정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우리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민주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북통일의 시대에 착실히 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13대 국회 155차 회의 | 1991-07-13 | 순서: 3

존경하는 국회의장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오늘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의 흐름은 우리 모두의 꿈인 민족의 통일을 재촉하는 방향으로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대한 민족사의 전환기에 우리는 국가발전과 민족의 평화적 통일에 있어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는 평생 동안 정치를 해 온 사람으로서 국제연합헌장수락동의안의 표결을 앞두고 민주자유당을 대표하여 이 동의안을 지지하는 연설을 하게 된 것을 국민과 함께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유엔가입이라는 우리 모두의 간절한 소망이 성취되려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통일로 가는 중대한 전환기를 또한 맞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민족발전을 ...

13대 국회 152차 회의 | 1991-01-29 | 순서: 1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의장,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국무위원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밝고 보람찬 미래가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1991년은 21세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그러나 저는 정치권에 쏠리는 국민의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따가운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걸프전쟁으로 인한 여러 가지 불편을 참으면서 정부시책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데 정치권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지 우리 다함께 깊이 반성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날 국민들은 우리를 어떻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의 손으로 뽑힌 선량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오랜 정치생활을 해 온 사람으로서, 또 집권당의 대표로서 깊은 자책감을...

13대 국회 151차 회의 | 1990-11-22 | 순서: 1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국회의장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우리 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2월 대표연설을 한 후 아홉 달 만에 이 자리에 다시 서고 보니 깊은 감회에 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수년의 세월이 한데 겹친 듯이 우리 주변에 엄청난 변화와 소용돌이가 몰아닥친 격동의 시기였던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와 오래 등을 돌리고 지내 왔던 사회주의국가들이 잇달아 우리에게 문을 활짝 열었으며, 소련과의 역사적인 수교를 이루었고, 중국과도 무역대표부를 교환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대화의 문이 막혔던 남북한 사이에도 동서화해의 기운과 독일통일의 파고를 적극 활용한 북방정책의 결실로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총리회담이 두 차례나 열렸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13대 국회 148차 회의 | 1990-02-26 | 순서: 1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국회의장,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21세기를 준비하는 벅찬 준비기간이며 우리 민족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이 시점에서 민주, 번영, 통일을 목표로 만들어진 민주자유당을 대표하여 연설하게 된 것을 대단히 뜻 깊게 생각하며 커다란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세계는 지금 엄청난 변화와 자기개혁의 소용돌이 속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은 소련과 동구권에서 보듯이 단순한 외형적 변화가 아니라 민주와 자유를 향한 질적인 변화입니다. 이제 세계는 새로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사고를 요구하고 또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의 물결은 개혁과 개방과 화해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그것은 한반도의 반쪽인 북...

13대 국회 147차 회의 | 1989-10-12 | 순서: 1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우리 국회의원 동료 여러분! 또한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오늘 제13대 국회에 들어와 두 번째로 맞이하는 정기국회에서 또다시 우리 통일민주당을 대표하여 연설을 하게 되는 저의 심정은 한없이 무겁고 또한 착잡합니다. 저는 책임 있는 야당을 이끌어 가고 있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준엄한 자기비판과 함께 깊이 자성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한 지난번 두 차례에 걸친 대표연설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 이 자리에서도 똑같이 과거의 청산과 민주개혁을 되풀이해서 주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우리 정치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1년 반 동안 무엇을 했으며, 또 어떻게 지내 왔는지 다 같이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자성해 봅시다. 바야흐로 ...

13대 국회 144차 회의 | 1988-10-26 | 순서: 1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의장,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일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읍니다. 20세기 후반기의 정치는 보다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21세기의 세계를 바라보며 줄달음치고 있읍니다. 바야흐로 우리도 대개방과 대개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읍니다. 세계 도처에서 냉전논리와 냉전구조에 뿌리내린 경직된 억압체제는 무너지고 있읍니다. 이념의 좌우를 막론하고 경제의 선진, 후진에 차이 없이 새로운 해빙의 조짐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읍니다. 이러한 신해빙의 흐름은 총체적인 민주개혁을 그 핵으로 삼고 있으며 1970년대 초에 나타난 해빙의 조짐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때는 부분적이고 일시적인 동서화해의 기류였으나 지금은 총체적인 해빙기류이기...

13대 국회 142차 회의 | 1988-06-30 | 순서: 1

오늘 이렇게 오랫동안 가뭄이 계속되어서 우리 농민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에 제가 대표연설을 하게 되어서 정말 마음이 무겁습니다. 존경하는 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한 국무총리 그 외 여러 국무위원 여러분! 지난 10년간의 저의 정치 발자취를 되돌아볼 때 여기 이 자리에서 소신의 일단을 밝히게 된 자체가 만감이 교차하는 벅찬 감회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그것은 바로 이 의사당에서 유신군사정권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하여 추방된 일을 어제 일처럼 회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새삼스럽게 저 개인의 정치역정과 한국의 거친 정치역사가 겹쳐지는 그 고통을 가슴속에 묻으며 저의 소신을 역사와 국민과 여러분 앞에 새롭게 밝히고자 합니다. 오늘의 우리가 이렇게 13대 국회를 열어...

10대 국회 102차 회의 | 1979-07-23 | 순서: 1

의장, 의원 선배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여러분! 나는 오늘 우리 신민당을 대표해서 또 우리 신민당에 지지를 보내고 기대를 거는 국내외 모든 국민을 대표해서 오늘날 조국이 당면한 절박하고도 심각한 문제들에 대하여 정부 여당 쪽에 계시는 여러분과 솔직한 대화를 갖고자 이 자리에 섰읍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지나간 역사 속에서 정의와 자유를 위해서 피 흘려 싸우다 앞서간 선배 지도자들의 영상을 머리속에 그리며 또한 이 땅에 민주주의와 정의가 구현되기를 갈망하는 그 많은 민중들의 눈망울을 봅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의 시대에 정치인 된 우리들의 행동과 처신에 대하여 역사적인 심판을 내리게 될 내일의 심판자들의 엄숙한 표정을 의식합니다. 나는 먼저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은 비록 여야의 입장은 다...

10대 국회 102차 회의 | 1979-07-23 | 순서: 3

또 오늘의 이란의 비극이 우리의 비극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오늘의․―․―․― 체제가 이 이상 장기화되는 것은 절대로 나라의 장래에 불행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하며 충심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심에 호소해서 용기 있는 결단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를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첫째로 국민이 자유롭게 자기가 원하는 대통령을 선거할 수 있게 하고…… 둘째로 중앙정보부 증 권력의 간섭없이 자유스럽게 보도하고 논평할 수 있고……

10대 국회 102차 회의 | 1979-07-23 | 순서: 5

세째로 누구든지 인권의 존엄성을 보장받아 공포 없이 살 수 있고, 네째로 법관이 양심대로 재판할 수 있는 사법권의 독립이 보장되고, 다섯째 권력에 지배되지 않고 공정한 분배가 보장되는 경제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 것을 권고합니다. 현행 헌법은 한 사람의 단독출마를 허용함으로써 국민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무한정 연임을 허용하고 있으며 또한 대통령에게도 무한권력을 부여하는 반면 그 견제세력은 전면봉쇄하고 있기 때문에 ․―․―․― 아니라는 비판을 피할 길이 없읍니다. 나는 여기서 우리 국회가 헌법 ․―․―․― 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국회에 헌법 ․―․―․―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이 기회에 정식으로 제의하는 바입니다. 나는 1963년 박정희 대통령이 민정에 참여하기 위하여 군복을 벗을 ...

9대 국회 94차 회의 | 1975-10-06 | 순서: 1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친애하는 의원 선배․동지 여러분! 나는 지금 심히 괴롭고 침통한 심경으로 이 단상에 섰읍니다. 우리 국민의 피땀 어린 세금 140억 원을 투입해서 건립한 웅장하고 화려한 새 의사당에서 처음으로 이 단상에 오른 지금 이 순간에 나의 마음이 명랑하지도 자랑스럽지도 못하고 오히려 우울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 까닭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조국광복의 감격과 기쁨을 누린 지 30년의 세월이 흘렀읍니다. 지난 30년 동안 우리 국민이 신봉해 온 이데올로기는 오직 민주주의였읍니다. 그 민주주의의 핵심이 바로 의회정치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읍니다. 우리의 의회정치가 지난 30년 동안 자라고 자라서 이 의사당만큼 거대하게 성장하였다면 지금의 이 사람의 마음은 한결 명랑하고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

9대 국회 90차 회의 | 1974-10-07 | 순서: 1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친애하는 의원 선배․동지 여러분! 나는 이제 신민당을 대표해서 국가운명에 직결되는 절박하고도 심각한 문제점을 앞에 놓고 정부 여당과 솔직한 대화를 갖고자 이 자리에 섰읍니다. 나는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의회를 통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민주정치의 상도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민주정치란 다수와 소수의견의 조화작업이라고 볼 때 정부 여당은 야당의 의견을 무조건 부정하고 외면하는 자세에서 벗어나 진지하게 야당의 반대의견이나 비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집권자는 칭찬하고 지지하는 소리보다 반대하고 비판하는 소리를 더 값있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오늘의 이 시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새삼 숨 막힐 듯한 오늘의 이 상황에서 어떤 변화를 열망하는 ...

9대 국회 88차 회의 | 1973-09-25 | 순서: 5

본 의원의 발언이 문제가 되어서 잠시나마 시간을 허비하게 된 데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가 다 잠시 동안 생각을 잘못할 수도 있고 또 실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은 다 실수를 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어저께 본 의원이 발언한 이후에 의석에 갔을 때 이제 의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의사국장이 와서 제가 발언한 부분을 삭제를 하도록 해 달라 하는 요구를 했읍니다. 제가 국장에게 나중에 의장과 따로 이야기를 하겠다 이렇게 돌려보냈읍니다. 조금 있더니 또 왔읍니다. 또 와서 본회의에서 시끄럽게 되는 것보다는 그냥 그렇게 양해를 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제가 양해를 했읍니다. 이것을 대단히 가볍게 생각하고 사실 지나갔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문제가 다시 재론되어 ...

9대 국회 88차 회의 | 1973-09-24 | 순서: 1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친애하는 의원 선배․동지 여러분! 오늘 이 사람이 김대중 씨 사건을 가지고 질문을 하려고 하니 무언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고 서글픈 생각을 금치 못합니다. 특히 그저께 우리 야당에서 질문하려고 했는데 결국 하루 온종일 시간을 다 보내게 되어서 질문을 하지 못했읍니다. 이 김대중 씨 사건은 우리 야당의 주장에 의해서 독립 의제로 채택된 줄로 알고 있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나 또 우리 국회도 관례에 의해서 주장했던 야당이 먼저 발언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해 왔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1시가 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의장은 산회를 선포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첫날 야당의 질문을 봉쇄했다고 하는 것은 우리 의정단상에 있어서 좋지 못한 전례를 남겼다고 생각하고 의장...

8대 국회 82차 회의 | 1972-07-05 | 순서: 3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 동지 여러분! 정말 오래간만에 대단히 중대한 문제를 가지고 국회에서 질문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한편으로 자랑으로 압니다. 어제 발표된 남북한 공동성명은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과 더불어 저는 원칙적으로 진심으로 환영해서 마지않는 사람입니다. 4반세기 동안 단절되었던 대화의 길이 이제는 트이고 우리들이 다 같이 놀랄 만큼 통일을 향해서 전진하는 모습을 우리들은 눈으로 보았고 귀로 들었읍니다. 그러하지마는 가장 가슴 아픈 것은 이 순간까지 우리 야당이 우리 국민 전체가, 아마 여당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전혀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읍니다. 최소한 정부는 이러한 중대한 결정을 하기 전까지 국민에게 다 알리기는 어려울는지 모르지만 야당의 중요한 간부들에게는 야당의 ...

7대 국회 73차 회의 | 1970-05-20 | 순서: 7

의장! 존경하는 의원 선배․동지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언론의 자유, 학원의 자유에 관한 문제에 대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생각되는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를……

7대 국회 72차 회의 | 1969-09-13 | 순서: 9

이제 공화당의 이병희 부총무로부터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읍니다.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여야총무회담에서 합의 본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까 송원영 의원이 이 자리에서 지적한 중대한 문제들이 있읍니다. 우리 국회의원이 의사당에 오는데 자유조차 박탈당하고 심지어 김응주 의원은 뱃지를 국회의 정상적인 뱃지를 달고 또 거기에다 내가 김응주다 이러는데도 신분증을 보이지 않고서는 보내지 않겠다 그뿐 아니라 저 덕수궁으로부터 이쪽은 옛날에 아카데미극장까지 양쪽에 완전히 차단을 했어요. 일반 민간인이 국회의사당 앞을 통행할 수 없어 국회의원마저도 경찰관들에 의해서 중앙정보부부원에 의해서 체크되고 있어 그래 우리가 여야총무회담에서 국회를 포위한 가운데 이 개헌안을 다루자고 합의를 했읍니까? 어저께 대체토론에서 저는 분...

7대 국회 72차 회의 | 1969-09-12 | 순서: 22

야당을 대표해서 공화당이 제출한 영구집권의 이 개헌안에 대한 반대토론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서글프게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치욕적인 개헌안에 대할 반대토론을 하는 이 순간 왜 7대 의원으로 당선되어서 이 치욕적인 개헌을 다루는 데 얘기를 할 수 있게 되었는가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 순간에 대단히 어렵고 중대한 역사적인 결정을 할 시간이 닥쳐오고 있읍니다. 이 순간에는 이 의사당에 비록 소수의 우리 국회의원 또 과히 많지 않는 수백 명에 달하는 일반국민의 눈이 여기를 지켜보고 있지만 3000만 국민들이 방방곡곡에서 3000만의 눈이 이 자리를 지켜보고 있고 우리를 도와주고 있는 많은 민주우방들의 눈초리가 역시 이 한국의 국회에 모여 있는 이 엄숙한 순간입니다. 저...

발언 활동 분석

총 발언

124건

활동 대수

9개 대수

평균 대비

37%

전체 순위

상위 21%

김영삼 발언수
대수별 평균 발언수

분석 정보

  • • 파란색 막대: 해당 의원의 당선 대수별 발언수
  • • 녹색 막대: 해당 대수 전체 의원의 평균 발언수
  • • 상위 %: 전체 활동 의원 중 상위 몇 %에 해당하는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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