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입니다...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181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0, 1-20번 표시)

순서: 12
물론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예산은 각 분과위원회에서 각 부처의 중요한 책임자를 대면해 가지고 거기에 가장 필요하고 적당하고 하여야 할 예산을 다 통과한 것입니다. 또 그 외에도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몇 달을 두고 또 가감을 해서 여러 가지로 우리 국가에 지장이 없도록 예산안을 통과시켜 놓았읍니다. 그런데 물론 혹 일반 국민이 볼 때에는 이러한 방대한 1000여 억이나 되는 예산을 통과하면서 국회에서 토의 한마디도 없이 이것을 통과시킨다고 혹 생각하실 분이 계실른지 모르지만 이것도 각 부처에서 또는 각 분과위원회에서 또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심심한 토의를 해서 오늘 이 자리에 내놨는데 여기서 또 종일, 또 몇 달을 주고 세밀한 토의를 할려고 하면 장시일을 요할 뿐만 아니라 우리 국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오늘 이것을 통과시켜 주어야 내일부터 예산을 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만 문제는 이러한 방대한 천문학적 숫자를 낸 이 예산을 가지고 앞으로 도탄에 빠진 우리 국민에게 양심적으로 각 부처에서 쓸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만이 오직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까닭에 단 여러분들 양심에 맡기고 또 금반 국회에서는 이 예산을 예산결산위원회에서 통과한 그대로 통과하시기를 제의합니다. 동의합니다. 그런데 물론 각 부처에서 혹 삭감이 된 것이 있는데 이 삭감이 된 것은 추후로 쓰시다가 아까 국방부에서 말씀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때에는 추가예산도 낼 수 있는 일이니까 오늘 삭감된 것은 앞으로 미루고 추가예산을 할 예상을 하고 모든 문제는 생략하고 이것을 통과시켜 주시기를 바라면 또한 동의합니다.

순서: 14
대단히 죄송합니다. 나는 할 수 있으면 이것을 전체를 묶어서 그냥 통과시키었으면 모자라는 것은 추가예산에다가 새로 낼 예상을 하고 결정했으면 좋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여러 의원께서 거기 대해서 의견이 있기 때문에 지금 조봉암 부의장께서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각 분과위원회와 우리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상의가 되어서 통과한 것만을 이 자리에서 통과하고 각 분과위원회와 또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다른 것만을 여기서 토의키로 동의합니다.

순서: 11
여러분께서 말씀을 많이 하는 까닭으로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이 해태와 멜치는 제가 상공장관으로 있을 적에 대단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일본이나 일본 사람이 먹어야 할 것이고 우리가 일본에서 외화를 가져온다는 문제가 이것밖에는 없읍니다. 더군다나 다른 것이 많이 있읍니다마는 수산물 가운데에서 가장 우리가 외화를 획득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멜치와 김입니다. 또 김으로 말하게 되면 그 추운 겨울에 여자들이 대부분이 나가서 물에 들어가서 한 잎 두 잎 뜯어 가지고 이것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 몇천만 환이라는 세금을 붙친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감정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사람들이 이 세를 붙치면 그 제조를 하지 않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외화 획득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영세한 어민들을 어떻게 먹여 살리느냐 말이에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한번 찬성하셔서 멜치 해태에 대해서는 절대로 세를 과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순서: 8
이 전기 사정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일일이 말씀을 다 많이 하셔서 어려운 문제도 잘 알고 또 전기가 불공평하다고 하는 것도 이미 잘 알고 있는데 이 전기요금 인상 문제에 대해서 상정하자는 것에 여러분이 특히 동의해 주셔야 될 이유는 제가 과거에 상공부장관의 예에 비추어서 이 겨울이 되게 되면 여러분이 이것을 아셔야 해요. 지금 수력 발전은 하나도 움지기지 못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화천 섬진강, 이것이 다 움지켜야 할 터인데 이것이 그동안에 가물어서 거기에서 나오지 못하는 관계도 있고, 지금 겨울에는 언제든지 영월발전소와 당인리발전소 이 몇 가지를 화력을 사용하고 있는데 만일 이것까지도 우리가 이번에 다른 물가가 자꾸 올라가는데 이것을 우리가 인상을 안 해 주시면 이 대책에 지금보다도 더 어려운 처지에 당하지 않을까 해서 여러분께서 이 점에 대해서는 심심한 고려를 하셔서 어떻게든지 이것을 상정을 해 가지고 토의를 해 주셨으면 해서 황병규 위원장의 말씀에 찬성하면서 이 인상 문제를 급히 고려해 주시고 상정해 주시는 의미로서 몇 말씀을 드렸읍니다.

순서: 25
여러분이 같은 말을 많이 하셨는데 저는 여기에 대해서 발언을 안 하려고 하고 있었읍니다마는 한 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나왔소이다. 과거에 우리가, 즉 말하자면 한의를 인정하는 법을 통과한 이상에는 이 한의가 약을 마음대로 지어서 권위자들이 지어 가지고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이것은 모순이 안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고 하니 여러분이 한약이라고 하는 것은 신의, 여기에 과학이 발달이 되어서 혹은 여러 가지 약이 많이 나왔는데 이 구약을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하지만 한국 사람은 사오천년 동안의 경험으로 어떤 약은 어떤 때에는 신의가 쓰는 모든 약보다 특효를 가지는 약이 있읍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이 약이라고 하는 것이, 예를 들겠읍니다. 실례로 제가 30년 전에 미국에 가 있을 때에 간, 소간이라고 하는 것을 미국 사람들은 하나도 먹지 않었읍니다. 그랫는데 오늘에 와서는 그 간이 한국 사람은 생간을 먹으면 눈에 좋다 눈병이 나진다 이런 이야기를 자기네들의 수천 년 경험을 싼 것으로 알었는데 외국 의사들은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간이 눈에 필요한 바이타민이 있어서 지금 그 간이라고 하는 것이 다른 고기보다도 비싸다는 것을 제가 미국에서 10년 동안에 보고 나왔읍니다. 이 구약이라고 하는 것은 신약의 약 자료를 간단하게 만든 것이 구약이라고 볼 수 있읍니다. 그런 까닭으로 이런 것을 구약을 이왕에 인정한 이상에는 의사는 구약을 인정한 이상에는 이 약을 지어서 팔 수 있도록 하는 그 권한을 주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앞으로 약을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있으리라고 믿어서 그렇다고 해서 약제사의 4년이나 한국에서 배운 그런 약제사 몇 천 년 동안 경험을 싼 그런 약제사를 우리가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없는 그런 것이 한약의 자료에 있어요. 한국에서 제약하여야 할 터인데 아까 박영출 의원이 말씀과 마찬가지로 약제사의 허가가 없다고 해서 이름을 빌려서 그 실질적으로 하는 것은 한의가 하게 됩니다. 그러니 무슨 약제사를 하게 시험을 ...

순서: 75
여러분께서 신문을 보시어서 잘 아시겠지만 앞으로 엄동이 오는 가운데에서 이 100만 부민 의 신탄문제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인 데 정부에서 이 신탄문제를 이 서울시내에 있는 이 국민을 위해서 어떠한 조치를 하고 있는가 우리가 그것을 환기시킬 필요도 있고 또 한 가지는 이 상인들이 이 어려운 과동기를 이용해 가지고 나무가 없으니까 석유화덕들을 지금 가정에서 쓰고 있는데 그 석유에다가 휘발유를 섞어 팔어 가지고 사람에게 화상을 입히는 동시에 죽고 중상을 입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대단히 불행함과 동시에 정부에 이러한 환기를 우리 국회에서 시키는 것이 어떨까, 또 우리 각 가정에서 우리 부인들이 지금 아주 어려워서 석유화덕을 쓰실 때에는…… 이러한 불량한 상인들이 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민의 피를 착취하기 위해서 휘발유를 섞어서 판다는 것은 도저이 도덕상으로 용인할 수 없으니 여기에 대해서는 상공분과위원회에서나 내무위원회서는 이것을 처리를 해 주셨으면 어떨까 해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순서: 6
윤 부의장과 박 의원의 말씀을 들어서 여러분이 재론할 필요도 없고 우리 민족적으로 이러한 분노를 자아내는 이 일을 우리는 이미 아까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국회에서 결의를 했던 것입니다. 또 따라서 여러분께 잠깐 인도가 UN에서 우리 한국에 대하여 취한 과거의 얘기를 몇 가지 예를 들어서 얘기를 하겠어요. 그런 만큼 앞으로 인도군을 우리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쫓아내지 않으면 안 될 뿐만 아니라 또 UN에서 우리 대한민국문제를 가지고 얘기할 때에 우리는 그 권리를 그 사람에게 주지 않을 것을 재강조하지 않으면 안 될 줄 압니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1950년에 공산군 남침을 비롯해서 모든 국가가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전부 일동 가결해서 대한민국을 도웁자고 이럴 때에 오직 인도 사람 대표만이 기권을 했던 것입니다. 그것도 좋은데 그다음에 또 어떤 일이 있었는고 하니 중공을 UN에 가입시켜 가지고 대한민국이 38선을 그대로 밀고 올라가는 것을 절대 반대한 사람이 또한 인도 사람이올시다. 그 사람들이 지금 UN에 있어 가지고 대한민국의 일에 하나서부터 열까지 소위 저희들이 말하기를 저희는 공산당도 아니다, 저희는 중립으로 앉아 가지고서 민주진영과 공산당을 합작시킨다는 이러한 미명하에 모든 자유국가의 정신을 착란시키고 장래에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공산당과 자유진영에 혼동을 시켜 가지고 공산당에게 이익을 쥐어주는 것이, 즉 UN에서 행하는 인도의 태도요. 또한 금번에 일어난 이 불상사로 말할 것 같으면 대한민국이 또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앉아서 참을 수 없는 일이니 이것을 단호히 이 말씀을 재강조하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 UN에서부터 그 사람들이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에 행한 태도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아까 박영출 의원이 부산에서 미 정보기관에서 우리 한국 사람을 살해했다는 것은 이미 그것을 말씀했지마는…… 그 문제를 여기에는 가입시키지 않는 것을 말씀했지마는 우리가 이런 것을 여기서 얘기하지 말고 그것은 요다음에 국회에서 다시 얘기하는 것이 대...

순서: 4
지금 배은희 의원게서 제출하신 3개 조항에 한 조항을 더 넣어서 결의해 주셨으면 고맙겠읍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어제 오늘 방송을 통해서 떨레스 국무장관이 나오는 것은 우리 대통령으로 하여금 남북을 통한 총선거를 유인한다 이러한 소리가 나오니 만일 이때에 우리가 대한민국의 모든 제정된 헌법의 기초를 무시하고 남북총선거를 실시한다는 것은 우리 국법에 저촉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일에 지나지 않으니까 우리는 이미 다 아는 바와 같이 우리 국회에 이북이…… 남북이 통일할 때에 의석을 100자리를 내놓았읍니다. 그런 까닭에 남북통일이 되는 동시에 이북에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100자리의 의석을 남겨놓은 것이 있으니 그 의석을 채우는 것은 좋지만 남북총선거는 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한 조항으로 더 넣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순서: 2
이것이 아마 우리 한국에서 많이 문제가 될 것이 아니라 유엔이나 미국이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어려운 가운데에 있는 여러 방면으로 감정이 노골해지고 곧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저오지 않을까 해서 문교위원장께서 이미 문교부에 통고 내셨다고 하니까 거기에 있어서는 더 말씀드릴 것 없고, 단 오늘 그 말씀을 따라서 지금 이 불상사가 일어나는 대중을 보게 되면 대개가 다 학생인 것 같습니다. 우리도 기미운동을 해 보았지만 젊은 혈기의 대중심리라는 것은 대단히 어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거기 대해서 제안하고 싶은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민족이 이 휴전회담을 통해서 남한에 있는 8개의 수용소에 공산당을 국제적으로 용인하는 공산당을 우리 중앙철도를 통해서 수로를 통해서 이놈들을 데려가고 데려오고 하는 동안 우리 남한에 있는 모든 경제․정치․사상적으로 그 혼돈이야말로 넉 달이라고, 지금 석 달이라고 하지만 지금 다섯 달이 걸릴는지 1년이 될지 모르는데 만일 이렇게 되면 우리 남한에는 큰 혼란을 일으킬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지금 일어나는 이 충돌은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 청년들이 우리 민족이 그러한 분위기를 알고 이렇게 데모를 하는 것이 혹시 외국 사람의 생각으로서는 혹 정부나 누가 선동을 해서 한 것 같이 생각하는데 이것은 이 사실을 아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누구나 여기에서 분개치 않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청년들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에요. 그런 까닭에 우리 청년들이 질서정연하게 데모하는 것은 자기네들이 자발적으로 한다 하드라도 문교부에 지시해 가지고 절대로 폭력을 쓰거나 일시적 감정으로 움지기는 것은 절대로 금지하는 동시에 국회로서 제안은 언켁이나 웅크라나 미 대사관이나 8군이나 외국공사 대사관을 통해서 이러한 젊은이들이 우리의 요구를 달하기 위해서 데모를 하는데 길에 다니거나 행진하는 이런 때에 혹 자동차나 혹 공사관에 대해서 데모를 한다고 할 적에 절대로 우리 청년들이나 학생들에게 우리 정...

순서: 11
조금 전에 말씀하신 유승준 의원과 그 외의 의원들이 말씀하시는 것이 이춘기 의원의 말씀도 다 일리가 있는 말씀인 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그분들을 장관들을 여기에 불러다 놓고 과거를 추궁할 시기가 이미 지나갔읍니다. 앞으로는 지금 우리 현 단계에 있어서는 우리가 이러한 모든 추궁을 하는 것보다도 앞으로 여기에 장관을 물론 불러오는 것도 찬성입니다. 또 국방부의 책임자를 불르는 것도 우리가 이것 하여야 할 일인 줄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건방지고 주제넘은 말씀입니다만 우리는 과거 1910년에 우리 대한민국이 일본 놈의 착취를 당할 때에도 우리 대한민국이 알지 못하는 이 권력이 있고 권력이 있는 외국 사람들이 다 한 것입니다. 이번에 판문점회담을 우리 민중 전체가 알지 못하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강토 안에서 싸우는 이 마당에 있어서 아무것도 없이 우리의 자유와 우리의 인권을 무시하고 행하여지는 이것을 우리가 승인하고 시간이 없다고 하는 소리가 우리로서는 할 소리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이번에 유엔과 일선에서 행하여지는 모든 조약이라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 전체를 무시하고 행하여지는 조약인 만큼 우리는 그것을 승인할 수가 없는 것을 우리 민중 전체가 알어야 될 것입니다. 알려고 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이 회담 초부터 오늘날까지 거기에서 참가한 그 모든 분들에게 내용을 알어 가지고 우리 민중 전체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까닭에 아까 여러분이 말씀한 외무장관이라든지 국방부의 책임자라든지를 불러서 말씀 듣는 것은 대단히 좋은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고 마지막 한 가지로 말씀드릴 것은 우리가 여기에서 우리의 결의를 해서 대표를 뽑아 놓았으면 그분 대표들이 하는 일이 좀 부족한 일이 있고 좀 어려운 일이 있다 하드라도 그분들이 하는 대로 우리가 신중히 또 참기 어려운 2시간이나 3시간씩 기다려 가지고 너희끼리 무엇 하느냐 하는 이런 말씀은 하기도 싫습니다. 또 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있어서는 손을 한 번 들...

순서: 8
저도 김봉재 의원과 곽상훈 의원 의견에 찬동하면서 물론 우리 국회에서 행할 바 일을 이때까지 해왔다고 생각이 됩니다마는 외국의 예를 본다 하드라도 이러한 중대한 국사가 있을 때에는 입법부에서 모든 정부의 잘못되고 잘된 것을 조사해 가지고 그것을 시정을 해서 정부를 보조도 하고 경고도 하고 인도해 나가는 것이 입법부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러한 중대한 문제에 행정부에서 하는 것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지금 박영출 의원이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모든 법안도 필요하고 우리 국회에서 할 일도 많은 줄 압니다마는 이 휴전회담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지극히 중대한 문제인 만큼 우리가 어떠한 방면으로든지 어떠한 일이든지 판문점으로 또한 크라크 장군까지 또 유엔이라도 우리 정부와 긴밀한 연락을 시시각각으로 해서 우리 국회의원들이 그것을 아는 동시에 또한 행할 일도 있을 줄 압니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여러분이 이 휴전회담을 잘못 하게 되면 얄타에서 행해진 비밀협정보다 더 이 세계를 오늘날 공산당이 동남아세아를 전부 점령했고 동 구주를 전부 점령해 가지고 모든 인류를 이렇게 죄악에 이 무서운 비참한 데 빠트린 것은 얄타회담에서 진행된 그 비밀협정에서 된 것입니다. 오늘 대한민국에 이루어지는 이 판문점회담이라고 하는 것은 이 얄타협정의 재판인 동시에 또한 앞으로 그보다 더 무서운 인류의 비참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것을 우리 국회에서 심심한 고려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줄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회담이 그대로 진행된다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민주진영에 이러한 굴욕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공산진영의 침해를 앞으로 더욱 많이 입을 것을 우리는 잘 알어야 될 것입니다. 간단하나마 이로서 지금 박영출 의원이 제의한 동의에 찬동하면서 곽상훈 의원도 말씀했지만 한 분도 빼노시지 마시고 일치단결해서 우리가 여기에 솔선모범 해야 되겠읍니다.

순서: 8
장홍염 의원과 정재완 의원의 그 말씀 대단히 타당한 것같이 혹 생각할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그분들의 말씀이 어떠한 국제적으로 모욕을 당하는 시기라고 그렇게 말씀했읍니다. 과연 옳습니다. 우리는 유사 이래 처음으로 저 무서운 동란 가운데에도 또한 국제적으로 가장 모욕을 당하고 있는 오늘날입니다. 이제 한국 일선에서 싸우고 있고 한국 국민의 몇 십만을 희생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휴전회의를 한다고 하면서 우리 한국 사람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이러한 무서운 국제적 모욕을 당하고 있는 오늘날 이마당에서 우리 국보를 외국에 보내느냐 안 보내느냐 하는 데 대해서 일반 국민으로서 일반 국회의원으로서 대단히 이의를 가질 줄 압니다. 그러나 국제선상에 나가서 국제무대에서 외국인들과 접촉하는 이 사람들의 이면을 한번 들어 보아준다면 여러분들이 동정해서 우리 대한에 국보가 있다면 이것을 해외에 갖다가 우리는 이렇게 문화민족이다, 당신들이 볼 적에 초가딱지만 보고서 대한민국을 야만민족보다도 못 하게 취급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는 역사적으로 문화가 이렇게 남아 있다는 것을 자랑하는 기회가 좋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무엇보다도 이 국제선상에 나가서 제일 유감스러운 것은 이 전쟁으로 유엔이 우리나라에 오기 전에는 한국이라는, 코리아라는 글자를 아는 사람은 몇 분 없었읍니다. 유엔총회에서도 이러한 고충을 당하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백 번 들어도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속담과 같이 지금 유엔 세계 각국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데에 과연 한국이 이렇게 문화를 가졌느냐 하는 것을 뽐내고…… 이 철도연선 에서 돼지우리 같은 집만 보고 한국 사람을 모욕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우리는 서러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혹 이러한 시기에 전쟁하는 마당에 국보를 내보내는 것은 우리 전쟁이 어떻게 될는지 모르니까 이 국보를 피난 보내는 것처럼 생각하시지 말고 지금 유엔을 조직하고 있는 60여개 국가 가운데에서도 우리와 같은 문화를 가진 나라가 얼마나 있느냐 하는 것을 눈으로 한번 보이자는 말...

순서: 18
간단하게 몇 말씀 하겠읍니다. 지금까지도 말씀하신…… 김 의원도 말씀을 하셨지마는 우리 근본정신이 만일 이것을 부결시킨다면 근본정신에 위반돼요. 지금 대한민국의 헌법에 국민학교 교육을 의무제로 하자는 것을 해 놓고 이것을 세금을 낸다는 것은 대단히 모순된 일로 생각을 합니다. 또 한 가지는 여러분이 지금 농촌사정을 여러분이 잘 아시는데 농촌에서 지금 1원짜리를 가지고 사용을 하는데 1원짜리도 없어서 아이들 책을 그나마 사줄 수가 없는 형편에다가 세금을 부과 해 놓면 세금으로 인연해 가지고 농촌아동은 한 사람도 못 가게 됩니다. 이러한 형편에 있는 것을 불구하고 또 한 가지는 유네스코나 미국에서 지금 우리 어린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는 전적으로 종이나 인쇄비까지 보내주는 이 마당에서 한국에서 여기에다가 세금을 부과한다는 것은 도저이 언어도단이고 또한 국회에서 이러한 말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간단하니 말씀을 합니다.

순서: 22
이미 이 식량문제는 이것을 식량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질문보다도 지금 안용대 의원의 말씀을 보면 10만 톤이 체화되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오늘 여기서, 아까 엄상섭 의원 말씀과 마찬가지로 이 10만 톤을 긴급한 농촌에 20일 안에 보내주지 않으면 기아상태가 일어날 이러한 지방에 급선으로 모든 부처에 있는…… 지금 우리나라 정부의 국방부나 내무부나 그 외의 상공부나 각 부처의 모두 추럭이 많이 있읍니다. 또 할 수 없거든 8군의 추럭이라도 이용해 가지고 이 긴급한 백성 구호대책이, 휴전회담이 꼭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백성이 살고 휴전이 있고 휴전이 있는 동시에 우리가 어떠한 것을 등한히 하고 어떠한 것을 소홀히 할 수 없는 현실에 처해 있으니까 우리는 오늘날 여기서 긴말할 것 없이 우리가 보고 온 식량이 있다, 이 식량을 주지 않으면, 기아상태에 들어 갈 곳이 많이 있읍니다. 이러한 곳을 먼저 긴급으로다가, 긴말할 것 없에요. 10만 톤 있는 이것을 기아상태에 있는 농촌에게 먼저 빨리 돌려주는 데는 각 부처에 있는 교통부, 내무부, 국방부 8군단까지 움직여 가지고 이것을 빨리 하로라도 그 긴급한 식량을 요구하는 그 동리에 나누어 주어 달라는 이러한 제안이 아니라 이러한 것을 정부에 요청해서 어느 날까지 이것을 해 주지 않으면 백성이 죽는다는 것을 첨부해서 여기서 결의해 가지고 이번에 대통령에게 가는 분에게 이러한 것을 해 주십사 하는 것을 올리는 것이 좋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순서: 130
죄송합니다만 우리 예산위원회에서나 또 여기 일반 여러 국회의원들이 특별히 어려운 시기에 금년도 예산에 있어서 심심한 고려를 다해 가지고 수정을 가했읍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으니까 또 우리 정부당국에도 그만한 주의를 주시였으니까 이것으로 종결을 하고 통과시키는 것이 어떨까 해서…… 의견을 말씀드리는데 동의를 했으면 어떻겠읍니까? 이것으로 토론 종결을 하기를 동의합니다.

순서: 4
원면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에서는 식량에 못지않은 중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국에 원면을 올린다고 하는 것은 우리 민중에게 식량 이상의 중대한 타격을 주는 동시에 물가를 폭등시키는 큰 원인이 되는 까닭에 이 원면은 일전 한 푼이라도 인상한다는 것은 절대로 반대하는 동시에 해서는 안 될 줄 생각합니다. 나는 상공부장관에게 질문할려고 올라온 것이 아니지만 기왕 올라온 바이고 상공부장관에게 질문이 있는이만큼 몇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전반적으로 봐서 상업․광업․수산업․공업, 이 모든 가지 마비 상태에 있는 이 현상을 상공부장관으로서는 어떻게 타개할 계획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좀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일전에 이 얼마 전에 고무 공업자들이 나한테 와서 얘기하는 말이 과거에는 말하자면 군대에서 신는 모든 신, 특별히 고무로 만드는 비신 같은 것이라든지, 비옷 같은 것이라든지, 또는 지금 전쟁의 포로들이 신는 신을 한국 공장에서 만들었는데 원료를 들여다 주지 않는 것도 한 원인이 되고, 자금을 대주지 않는 것도 한 원인이 되지만 어찌해서 한국에서 생산할 수 있는 이 고무신이나 운동화나 이 모든 것을 불구하고 일본에서 가저오는 원인은 어데가 있는가…… 말하자면 만들 수 있는 기계가 없다, 공장이 없다, 공구가 없다 이래서 할 수 없는 것은 모르지만 모든 기능을 다 갖추고 있는 우리 한국 공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해서 말하자면 고무를 들여올 수도 있는 것이고, 자금을 대줄 수도 있는 이러한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그 물자를 들여오는 것을 상공부에서는 용허를 해 주는가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또 그 물자를 들여오는 데에는 환화, 즉 말하자면 딸라를 방출해야 할 것인데, 그러한 귀중한 딸라를 한 소모 자금에 방출할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 그것 하나 말씀해 드리고, 또 지금 우리가 자꾸 외국에서 물자를 안 가지고 온다, 안 가지고 온다 하고 많이 애를 쓰는데 우리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전쟁 기구나 모든 것을 고만 각 부 ...

순서: 44
다 같은 의향인 줄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우리가 이때 이것은 우리 국내 문제만이 아니고 국제 문제도 겸한 만큼 이 사실을 잘 규명해 가지고 우리가 판단해야 될 것은 어찌해서 아까 외무분과위원회도 다 말씀했지만 포로가 5000명 대 600명밖에 안 된다는 것은 도저히 보통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고 우리 대한민국에 있어서 그것을 원칙으로 받을 수가 없는 것은 아마 다 알 것입니다. 또 따라서 포로, 상이 포로가 그만큼 된다는 것은 도저이 언어도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6․25 이후 또 1․3 후퇴 그 당시 우리 국민을 얼마나 끌고 갓는데 그분들이 병이 날 사람이 없다는 것은 곧이들을 수 없으니 우리 국회로써 그 숫자에 있어서 절대 말할 수 없다는 것 한 가지, 둘째로는 이북에서는 적십자가 세계 어떤 나라를 물론하고 전세계 적십자가 들어가지 못하는 나라가 없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십자의 아무런 인정도 없는 단 600명을 우리가 받어드린다는 것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결의해 가지고 UN, 미국, 각국 나라에 우리 국회의 표명은 이렇다는 것을 아까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5000에 600명을 받을 수 없다는 것 한 가지, 우리 이북에서 적십자가 인정하지 아니한 상이 포로를 받을 수 없다는 것, 이 두 가지를 우리가 어떤 말을 하드라도 국제적으로도 능히 쓸 수 있는 우리의 정신, 우리 세계의 국제법상으로 보드라도 반대되지 않는 것이니만큼 우리는 이 두 가지에 대한 표명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긴요한데, 이것을 국방위원회와 외무분과위원회에 매끼는 것이 아니고 오늘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이 수와 적십자가 들어가서 거기에서도 우리와 꼭 같은 숫자를 보내기로 한다는 이런 이외에는 우리가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여기에 만장일치로 결의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압니다.

순서: 0
여러분께서 이번에 국정감사를 통해서 지방 실정을 잘 보시고 오셨을 줄 아는데 이러한 제안을 돌연히 말씀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근자에 지방에서 오는 농촌실정 보고를 듣게 되면 우리 국회의원으로 이대로 앉어서 금년 보리고개라든지 맥작 을 그대로 지내고 있을 수가 없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나서 오늘 아침에 여러분에게 한 가지 제안을 말씀드릴려고 나왔읍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3일 전에 동아일보에 초근목피를 먹는다는 신문을 보고 대단히 여러분도 비참히 느끼셨을 줄 아는데 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오는 여러 보고를 듣게 되면 신문지상에 오늘 아침의 다른 신문도 여러 가지 금번 입학 아동이 배가 곺아서 학교에 보내지 못한다는 기사를 여러분께서도 다 일일히 낭독하셨을 줄 압니다. 이러한 실정을 우리가 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것이 대단히 긴급한 문제입니다. 전쟁이니, 정치니, 국회니, 모든 문제가 첫째 백성이 살어야 되고 백성이 사는 데는 먹어야 되는 것인데 식량 문제는 나는 작년 가을부터 대통령 각하를 뵈올 때마다 한국의 식량 사정이 이러니 어떻든지 하로라도 속히 이 곡식을 다른 것보다도 먼저 들여와야 하겠다는 것을 말씀을 여쭈었읍니다. 그럴 때에 대통령 각하께서는 말씀하기를 이 농림부의 보고를 들으면 다 되어 있다고 그러는데 어째서 지방에 있는 우리 농촌의 농민들이 지금 자기네들이 땀을 흘려서 농사를 지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초근목피도 못 먹어서 어린아이를 학교에 못 보낼 지경이고 우리 국회의원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을 오늘 아침 말씀드리는 것인데, 한 가지 이 말씀을 드리고 제안하고 싶은 것은 오늘 아침 여기에서 여러분이 잘 토의를 해 가지고 농림부에서나, 사회부에서나, UN에서나, 언캑에서 보고하는 것만 가지고 우리가 난상토의할 것이 아니라 임시휴회를 한 번 하고라도 각 선출 구역에 가서 여러분의 지방에 있는 농촌 실정을 그대로 살펴 가지고 그 보고를 이 국회에서 해서 언캑이나, 언크라나, 정부, 이렇게 같이 한번 모여 가지고 이 식...

순서: 8
홍창섭 의원의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여기서 국정감사와 지금 이 식량 실태를 조사하려는 것과 분리하셔야 될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오성환 의원 말씀 잘 아는데 우리가 예산 심의를 해 주어야 될 것이니까 그 예산 심의를 하는 기간 일주일을 이용해 가지고 나가자는 말씀, 나 찬동합니다. 그리고 농림장관이나, 사회부장관이나, 재무장관을 데려다가 놓고 백날 해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읍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그 소리가 그 소리니까 이렇게 해가지고는 우리가 건설적인 건의를 하기 위해서는 실정을 가서 보고 와서 이 장관들에게 실정을 알려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장관들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관계되는 UN과 언캑에다가 이러한 실정이 있다는 사실을 보고를 하자 그 말씀입니다. 그래서 합의적으로 이 식량을 어떻게든지 빨리 이 기아자가 더 많이 나기 전에 무슨 수단과 방법으로든지 밀가루라든지 콩이라든지 보리라든지 들여올 수 있는 물건은 들여다가 백성을 먹여 살리자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지, 장관은 데려다가 놓고 암만 해 보았자 소용이 없에요.

순서: 57
내일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