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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3, 1-20번 표시)

순서: 5
나는 지금 윤치영 부의장이 하신 말씀 그 말씀이 나한테도 있는 말씀하신 일점도 없지 않다고 보아요. 외국에서 우리 국회의 문제라든가 우리 국정 문제에 있어서 말을 하게 된 것을 그 입장으로 보아서는 그것을 당연히 자기가 돈을 준다는데 이렇게 하면 우리가 돈을 줄 수가 없다, 그러한 말을 예사로 한 말 같으나 우리로서는 대단히 어렵다고 보아집니다. 그러나 이것이 「출호이자반호이 」라는 것과 같이, 제 사랑 제가 질머진다는 상말과 같이 우리가 헌법을 제정해 가지고 헌법 그대로, 그 정신 그대로를 국회라든지 정부가 꼭 가지고 나왔다고 할 것 같으면 절대로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있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헌법은 헌법대로 만들어 놓고 헌법 밖에서 놀려고 한단 말이요. 어째서 5월 선거를 갖다가 연기할려고 하고, 임기 연장을 할려고 들어붙고, 별별 일을 여러 가지로 다 한단 말이요? 그리고 국정감사의 결과를 보아 가지고 보면 50억이라는 커다란 돈을 갖다가 헌법을 무시하고 그대로 쓴 것만도 그것을 말을 커다랗게 할 것 같으면 위헌이란 말이요. 우리가 헌법을 만들어놓았지만 누가 헌법을 지켜라, 정부 당국자라든지 헌법을 지키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것이라고 걱정을 하는 우리 국회의원이 여러분하고 다 같이 걱정했지만 걱정 안 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당한 것을 우리가 재삼재사 생각하는 동시에 우리 국회의원은 아모리 천하 없는 장사라도 헌법에 의지해서, 지금으로부터서 5월 30일까지 며칠 안 남었읍니다. 이 며칠 안 남은 시간에 국가에 대해서 커다란 일, 시방 대통령 각하께서 재삼재사 부탁하고 가신 일, 이에 대해서 딴 꿈, 딴 잔소리 하는 사람이 없겠지만 혹시라도 만일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안 될 것이니까, 특히 재정경제분과라든지 또는 내무치안분과라든지 또는 법제사법분과라든지, 특히 선거법을 갖다가 대통령 각하 말씀하신 바와 같이 원안 그대로 심의해서 곧 통과시키도록 노력하시며 또 재정경제위원회 여러분은 경제문제에 대해서 균형을 맞추어서 곧 통...

순서: 59
여러분 좀 우리 냉정하게 합시다. 냉정하게 하고 이 개헌문제는 국가 민족을 잘 해 나가자는 것이 반대하는 이나 찬성하는 이나 마찬가지올시다. 그러나 이것입니다. 나는 개헌이 잘 통과가 안 될 줄로 생각하는 일단을 내 말씀합니다. 왜 나는 과학적으로 어느 학교에서 대학을 마쳤다든지 그런 사람이 아니지마는 내 체험으로 봐서 똑 53년 전의 이 사회의 얼굴이 지금 다시 사진 백인 것 같이 나타나 있단 말이에요. 시간문제를 얘기할려니까 그래요. 어째 당신네들이 도모지 말하는 것을 이렇게 듣기 싫소. 충언 이 역이 니 이어행 이라는 말이 있고 광부지언 을 성인 이 택언 이라 하니 당신네들이 서정희가 말하는 것을 그렇게 못 들을 게 무어 있소? 서정희가 당신네들을 욕할 사람이란 말이에요. 53년 전의 사회의 얼굴이 지금에 사진 백여 논 것 같이 나타났단 말이에요. 53년 전의 우리 독립협회는 내가 댕기는 독립협회는 이승만 박사하고 같이 개최를 하고 수십만이 모여서 우리 대황제 폐하 광무황제께 자유와 민권을 주장하고 상소를 갖다가 정교하고 하는 시종을 내왕을 시켜서 상소를 임금께 바친 것이올시다. 그 광무황제 폐하의 아주 신임하는 충신 그 사람 신해영이라든지 최영하라든지 또 인제 강석호 내시라든지 이러한 사람들이 무슨 책동을 했든가 보상 과 부상 을 일으켜서 물미 작대기로 때렸단 말이에요. 습격했단 말이에요. 그런 까닭에 이승만 박사는 잡혀가고 나는 그 물미 몽동이를 맞어서 석 달을 치료 받은 사람이 나란 말이에요. 그러던 황권을 주장하는 한국협회가 승리를 해서 이승만 박사는 투옥을 했고 서정희는 치료를 받은 것이올시다. 그러면 지금 대통령 전제 밑에서 살지 않으면 이 국가를 구하지 못한다는 것이 그때에 한국협회와 똑같은 사진이고…… 또 지금에 불가불 대통령 1인 독재가 안 되었다 그러니까 우리는 민주 정치를 해 나가는 방법대로 하자고 하는 것이 이것이 개헌파란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양심껏 생각해 보면 이 민중은, 여러분 이 민중이 과연 이 정부를 신뢰하며 과연 ...

순서: 2
우리 국회에 커다란 손실이 있는 것을 우리는 다 알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 푸락치 사건이 일어나서 김약수 이문원 노일환 등이 무슨 일을 하였느냐고 하면 우리 국가 대한민국의 파괴운동을 하는 데에 가담한다는 그러한 죄명을 가지고 지금 중형으로 구형을 받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란 말이야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수령으로 그러한 음모에, 그러한 흉도 에 가담한 것이 사실이라고 하니까 그 세 사람에 대해서는 제명을 않으면 국회로서에 안 될 그러한 처지라고 봐요. 그 세 사람 이외의 사람은 지금 검사가 구형을 했다고…… 그러나 그 세 사람 이외의 사람은 퍽 범죄사실이 뚜렷치 않다고 하는 것이 세간에 전하는 일반 평판이란 말이야요. 그러면 우리가 중요하고도 커다란 국가의 대사, 즉 무엇이냐고 하면 국회에 개헌안이 제출되고 여러 가지로 국사에 다단한 이때에 10만을 대표해서 나오기는 그 사람이나 이 사람이나 똑같은 그러한 형세입니다. 그러므로 그 세 사람을 제한 외에 열 사람은 이 현실에 있어서 우리 국회로서에 내놓지 않으면 안 될 그러한 생각이 있는 까닭에 긴급히 동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수괴 세 사람을 제한 외에 열 사람은 석방하는 것을 동의합니다.

순서: 9
여보시요, 긴급동의할 권리가 없는 사람이 했단 말이요? 어째서 야단이요? 지금 긴급동의는 그 동의만은 취소합니다. 여러분이 그 동의에 재청 3청 하신 이도 그렇게 알고 취소합니다.

순서: 0
본 의원은 이 교육법이라는 것이 우리 국회에서 벌써 제정해서 통과한 지가 오래인 줄로 생각해요. 그러면 이제 개정한다는 것은 여기서 한번 법률을 만든 뒤에 그것을 한번 집행하는 데에 중간에서도 그것을 집행할 수 없는 그러한 경우라고 할 것 같으면 개정안이 또 당해 장관이 이러이러해서 그것이 잘못되어서 그것이 집행 불능이 되니까 그것은 이렇게 고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을 국회에다가 당연히 말할 수 있는 줄로 알어요. 그렇지마는 그 중간에서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을 시행을 하다가 어떤 고장이 있어서 이러시는지 그 어째서 무엇이 그 근본 결점된 것이 시행하는 데에 어떤 고장이 있어서 다시 고쳐 달라는 이런 요청이 있는지 그 사정을 좀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순서: 4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말씀할 것이 있읍니다.

순서: 6
우리가 오전 10시에 이 국회에 출석해서 모든 법안을 심의할 그러한 책임이 있는 고로 내가 기억컨대는 원의로서의 그 시간을 작정해서 우리가 다 같이 결정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한데 어저께 귀중한 시간을 전부를 통해서, 의회 전부를 통해서 유회를 했단 말이에요. 그 유회한 것은 우리 국회로서 출석한 우리 동지든지 안 출석한 동지든지 퍽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 어떤 이는 생각하기를 우리가 국가에 나서 커단 정치가로서의 그 시간 좀 어겨서 들어갔기로 말성될 것이 무엇이 있나, 소학교 학생 아닌 다음에는 이렇게 말씀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볼일이 있어서 잠간 못 들어갔기로 무슨 허물일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원의로 결정된 이상에는 우리 국회의원은 원의에 복종하는 것이 역시 헌법을 지키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으로 알고 그러한 정신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될 줄 압니다. 그런데 어저께 유회 끝으머리에는 여기에 출석한 신문기자들이 어째서 출석한 이도 출석 아니 한 모양으로 신문에 발표하고…… 신문에 발표하는 것까지는 자유지만…… 출석한 이를 갖다가 출석 아니한 것 모양으로 신문에다가 발표했다는 것은 신문기자로서의 그 책임을 갖다가 도저히 수행했다고 볼 수가 없읍니다. 좀 더 자세히 언론기관이라는 것이 상당한 궤도 아래서 정의를 가지고 어느 때든지 조심해서 하는 것이 언론기관의 상당한 책임이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출석치 않은 분을 내는 것은 자유지만 출석한 이까지 신문에 내서 지금 오늘 아침에 여기서 말성이 있게 하는 것은, 그것은 대단히 신문기자로서의 취할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동시에 우리는 지금 회기가 3월 20일이 회기인 줄 알어요. 그러면 3월 20일까지라면 지금 회기가 한 달쯤 남었는데 우리 회의에서 할 일이, 국회에서 할 일이 가위 산처럼 쌓이고 또 총선거 시행이 있어서 다 각기 다 같이 여기에 서서 말씀할 것 나는 알겠어요. 무엇이냐 하면 선거비용도 변통해야 하고 여러 가지 볼일도 있을 줄 압니다. 또 선거구에 연락도 해야 하고 그...

순서: 6
요전에 그 동의에 대해서는 표결이 되지 못했읍니다. 동의는 성립이 되었는데 연기…… 오날쯤은 장행회 가 되는데 연기가 된다고 하기 때문에 연기된다고 하는 것은 신문을 통해서 일반에 알려질 것입니다마는, 그리고 내일쯤은 떠난다고 하면 오늘쯤은 어느 때든지 장행회를 열어야 될 줄 압니다. 그 장행회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일치로 표결해 주심을 바라고 의장에게 부탁할 것은 요전에 성립된 그 동의를 표결에 부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순서: 0
우리 국회의 일동일정 이 모든 것이 국민의 대표가 아니고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국회에서 근일 일전에 국민 외교를 불가불 안 할 수 없는 까닭에 우리의 의장을 비롯해서 우리 국회의원 동지 나용균 이훈구 씨 및 국회사무총장 전문위원 등 미국에 건너갈 것을 결의했다 그 말이에요. 동시에 그이들이 2월 초하루에 발정하게 예정하고 있다 그 말이에요. 그러므로 우리 국회로서는 그이한테 산해 와 같은 신중한 부탁도 많이 있고 우리 국민의 의사를 국제적으로 얼마만큼 반영시킬 만한 그러한 중대한 책임을 지고 떠나는 길에 우리 국회로서 그이가 떠나는 데에 대해서 신중한 부탁도 있고 여러 가지 의의 신중한 국제적 국민한테 미국 국민한테 우리 국민의 의사를 전달할 모든 중대한 일이 있으매 우리 국회로서 그 일을 위해서 장행회를 하지 아니하면 안 되겠는데 그 일을 위해서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 사절단을 도미시키는 데 있어서 장행회를 우리 국회로서 맨들 것을 동의합니다.

순서: 0
나는 외국 말은 잘 모르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인사를 다 잘 압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문화적 인사가 ‘진지 잡수셨읍니까’ 아침이나 저녁이나 만나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 양곡문제로 해서 우리 국회에서는 미곡매상법을 통과해서 벌써 매상법에 의해서 미곡수집을 정부에서 했을 것이요. 미곡자금 정부보증융자를 우리는 국회에서 통과를 해서 아모쪼록 쌀을 잘 사서 이러한 일이 나지 않도록 했읍니다. 우리는 국회에서 할 일은 하나도 빼지 않고 다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정부에 향해서 2천만을 대표해서 국회에서 할 일은 다 했으니까 2천만에게 밥을 줍시요 하자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국회에서는 미곡대가 이러한 등등보다 정부에서 시방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미곡은 약 1200원의 한 말이라도 비싸게 맥이는 것인데 정부에서 미곡반입조합인가 이런 것이 있어 가지고 미곡을 갖다가 1400원에 내니까 우리 민중은 우리가 낸 쌀값보다 3배나 정부에서 장사해서 모리를 하니까 이 정부는 믿을 수가 없다고 바글바글 끓고 있는 것을 잘 아십니까? 이 미곡문제에 있어서 정부에서 왜 사드린 값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400원씩을 받어서 지금 일반 민중이 이렇게 정부가 모리를 하고 있으니 웬일인가 정부에서 사드린 것보다도 적게 받어서 이 백성을 살려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 정부에서는 매입한 그 가격대로 우리 민간이 정부에서 사먹도록 해달라는 것을 우리는 처리해야 됩니다. 지금 백성은 어떻게 삽니까? 내말은 다른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산 금액대로 쌀을 시장에 내 놔서 우리로 하여금 그 값에 사먹도록 돈을 가지고도 지금 굶읍니다. 돈 2000원씩 사먹을 돈이 어데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잘 생각해서 미가문제를 완전히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참고로 인구 20만이 사는 종로구에 쌀 500가마를 내니 20만 가운데 그야말로 꿈 잘 꾼 놈이 한 말 사는 정도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20만이 다 논아 먹을 수 있는 쌀을 내라는 말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순서: 8
무릇 법안을 1독회를 하고 2독회를 하고 3독회를 거처서 의회에서 결정하는 것이 원칙으로 정해 있는 동시에 이러한 법안을 시방 통과하는 그 형태를 보니까…… 그냥 재정경제위원회에서 무엇을 수정했다고 하고 그럭저럭 얘기한 뒤에 즉시 1독회 2독회도 생략하고 3독회 다 생략해 버리고 그러고 자구수정에 대해서마는 법제사법위원회에 넘겨서 합시다. 동의했오…… 재청했오…… 가부취결이요…… 손들고…… 그러면 이 법에 대해서 여러분이 다 일일히 정통하게 다 1조 2조를 정통하게 아시는 줄 압니다마는, 무릇 일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해서는 □솔 해서는 못 쓰겠다는 말입니다. 정당하게 법을 정해서 국가에서 잘 집행하는 것은 국가에서 정부에서 책임지겠지마는 입법하는 우리들로 해서는 신중에 신중을 가해서 이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여러분 잘 생각하셔서 이를 처리해 주시기를 바라고, 잠간 내 의견을 말씀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는 나는 도저히 알 수가 없어서 손도 못 들겠고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는 것을 샘을 못 차려서 못 하겠읍니다. 하니까 여러분 나는 어리석고 무식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마는 이렇게 법을 갖다가 처리하는 것이 어데에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일에 대해서는 번번히 1독회 2독회 3독회를 거처서 통과하도록 하시는 것을 희망하고 의견을 잠간 말씀합니다. 이의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순서: 3
나는 국회 개회 이래에 오늘날까지 그리 빠진 날 없이 들어왔다가 오날 제일 놀랐읍니다. 세상에 법을 행하지 못한 것은 윗사람이 먼저 범한 때문이라고 나는 배웠읍니다. 한데 시방 나와서 말씀하시는 이가 무엇이라고 했는고 하니 법을 그렇게 정했을지라도 사정으로 그렇게 했다고 하면, 어느 때든지 사정으로 그렇지 않었다고 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누구든지 나와서 법치국가라고 불으짖고 세계적으로 공포해서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라고 했는데, 법치국가에서 행정면을 맡은 이가 입법부에 와서 법은 그렇게 정할지라도 사정이 있어서 그랬다는 것은 이 이상 더 놀라운 말이 없으니까 그 시방 말한 이가 나와서 그 법은 그렇게 정했을지라도 하는 소리는 좀 취소해 주셨으면 좋으리라고 생각해서 나는 지금 말하는 것이올시다. 법은 그렇게 정했을지라도가 어데에 있는 말이에요? 여기서 법률로 제정해서 시행할 기일이 된 지방자치법이라든지 모든 법률이 행하지 못해 내려오는 그것은 행정면이 생각하기는 법을 어떻게 정하든지 우리 행정면이 하고 싶은 대로 한다, 이것으로써 오늘날까지 나왔다고 하면 우리는 여기서 입법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우리 대한민국은 어떻게 해 나갈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법을 그렇게 정했드라도 사정상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취소해 주시기를 바라고 좀 두어 마디 말씀드리는 것이올시다. 참 정말 웬 일이에요? 행정 부분에서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입법부에 와서 한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올시다.

순서: 4
지금 법제처장의 설명하신 말씀을 들었는데 내가 좀 의혹되는 말이 있어서 잠간 묻고저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오래간만에 남에 입을 버려서 여러분 앞에 미안합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독립되어 가지고 지금 국정에 나아가는 동안에 대통령의 직능이 어느 곳이나 못 미치는 곳이 없는 줄로 나는 아는데…… 산천초목 심지어 모래 한 알강이라도 대통령의 행정 면에 있어서 대통령의 직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는데 이것이 대통령 직속이냐, 대통령 직속이라도 우리나라의 기구요 대통령의 직속이 아닌 것은 우리나라 기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무엇이냐 하면 나는 특히 대통령 직속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이것은 국가의 한 기구라면 그런 모든 것이 다 대통령 직속이라고 생각하는 관계상 법제처장은 특히 대통령 직속하에 두는 것이 옳다는 주장으로 그대로 통과해 달라는지…… 대통령의 직능을 축소해서 말하는 것 같애서…… 법제처장의 말씀하는 것이 대단히 불만해서 시방 묻는 바이니 대통령의 행정 문제에 있어서 혹은 직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해결하도록 좀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순서: 87
20청합니다.

순서: 13
재무부장관한테 잠간 물어볼 말씀이 있읍니다. 이 주류를 아까 전매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법이라는 것은 정하는 것이 악법이나 선법이나 행하지 아니하면 아무 효력이 없는데 시방 연초를 전매하는데 과연 전매가 잘 되는가? 주류를 전매한다든지 주세법을 내서 과연 그 법대로 꼭 시행할 용의가 계신가 하는 점에 대해서 여쭈어보는 말씀입니다.

순서: 64
15청합니다.

순서: 1
나는 국회에 나와 선 이래 헌법을 통과하고 국회법을 통과한 이후 오늘날까지는 모든 세금에 관한 법률만을 중시하고 다른 문제는 이 국회에서 토의할 것을 회피한단 말이에요. 왜 내가 그 말씀을 되느냐 하면 한해 로 말하면 적어도 600만의 생명이 한해로 신음을 하고 모든 일을 거시기 하고 있는데 한해대책 문제에 대해서 어떤 의원이 제안을 하고 대책을 갖다가 여기서 토의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을 했드니 그 문제를 폐기했읍니다. 우리 국회로서 못할 일일 것 같아요. 나는 한해지구에 사는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리가 있어요. 5, 60만의 동포가 한해로 인연해서 천재로 해서 신음하고 있는데 그 안을 갖다가 폐기하신 것은 말씀이 아니요, 또 이렇게 생각하시면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우리 국회로서는 못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개인의 살림도 돈이 있어야 살고요 국가도 돈이 있어야 사는 것은 상식으로 아니까 세금도 부지런히 해서 받아드려야지요. 하지만 세금을 낼 사람을 살려놓고 세금을 받아야 하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아십시요. 나는 그 말씀 할려고 언권을 청했읍니다.

순서: 0
38선이라는 것을 나는 오해를 하고 있었에요. 또 그 지방에 사는 사람한테만 38선이 관계가 있어서 고생하는 줄로 알고 난 등한하고 있었다고 지금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국제적으로도 우리의 남북이 갈린 38선이 관계가 되고 또 민족적으로도 38선이라는 것이 커다란 관계가 있는 것을 이번 갔다 오는 중에서 비로서 조곰이라도 깨달았으니까 무던하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왔읍니다. 그래서 38선 시찰한 것을 간단히 보고하겠읍니다. 단기 4282년 4월 25일 국회의원 서정희, 최규옥, 김인제, 이종순, 원용균, 이 다섯 사람이 갔었는데 이종순, 원용균 이 두 분은 자유로 참가했고 서정희, 최규옥, 김인제는 국회에서 선정되어 갔다 왔읍니다. 그러면 간단히 쓴 대로 읽어드리겠읍니다. 38경계선 시찰 및 방위 민, 군, 경에 대한 위문경과보고서 본 의원 5인 등은 단기 4282년 4월 21일 정오에 중앙청 공보국장의 안내에 의하야 서울역 출발로 동일 하오 5시에 38경계선인 강원도 춘천부에 도착하였다. 동일 하오 5시에 당지 공회당에서 영화 기타 연예를 개최하야 다수 군중에게 위안을 드리였다. 기 익일 상오 9시 정각에 당해 도지사의 안내로 각 부 시 일반 민간대표 급 관공리의 대표로 조직된 38선 경계선 위문단원 총계 56인과 함께 자동차 를 승용하고 제일선 진지인 춘천부 외 춘성군 사북면 대곡리에 진발하였다. 그런데 제일선 진지에 가랴면 소양강 상류를 도섭 치 않으면 안 되는 교통이에요. 원래 도선장이 없느니만치 임시 도선을 간신 사용하나 피안차안의 도로는 과연 접족 이 지난한 현상이였다. 피안은 곧 적도의 한계 내이라 적탄이 번번히 낙래 하는 지점이라 한다. 자동차에서 내려서 도강하는 데 도선이 십수인 이외는 승용 불가능함으로 단원만이라도 십수 회를 왕복하게 되었다. 당지에서 느낌은 여사한 전지에 여사한 교통은 과연 언어도단이란 것이였다. 여사히 차를 도섭해서 제일진지인 소위 275고지에 도착하니 진지구축은 구축이라는 것보다도 개굴 이라고 하고 싶...

순서: 6
오래간만에 강단에 올라서 말씀 한마디 하겠읍니다. 여기에 어떤 의원이 안을 하나 제출해서 그 안 제출한 의원이 모든 그 모든 제출한 취지라든지 설명한 뒤에 그 설명을 듣고 그 안을 토의하는 것이 우리 이때까지 해 내려오던 원칙으로 되어 가지고 있던 것이라 말이야요. 그러면 정부에서 안이 언짢은 안을 제출했든지 좋은 안을 제출했든지 정부에서 개정안을 제출했으니 우리가 토의하기 전에 정부에서 개정안을 제출했으니 그곳으로부터 그 안에 대한 설명을 한 뒤에 우리가 그다음에 토의하자는 것이 나는 사리에 적당한 것으로 알아요. 우리가 사리에 적당한 것을 알면서도 그냥 자꾸 자기의 고집한 바가 무엇이든지 그것만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커다란 일을 의논하는데 아주 큰 과오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오늘 어찌해서 무슨 사고가 있어서…… 정부에다가 커다란 행정면을 맡긴 이상 행정상 무슨 일이 있어서 여기 와서 오늘 설명할 수 없다는 기별이 있는 이상 아모쪼록 이 제안자로 그 설명할 시간적 여유를 주어 충분히 한 뒤에 우리가 듣고, 선악 간에 듣고 토의를 해서 작정하는 것이 좋을 줄 알고 우리의 원의의 결의가 있으니 제안자의 말도 들을 것 없이 그냥 작정하자 이러는 것은 좀 참으셨으면 좋겠읍니다. 정부의 안으로 제안자로 설명하는 것이 딴 개인의 의원 한 분이 제안했다 하더라도 제안자로 불러서 설명을 시키는 것인데 하물며 대통령 이하 총리 정부에서 제안한 안을 정부로 하여금 설명을 안 듣고 말자는 것은 우리 의회로 취할 태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잠깐 말씀하는 것이올시다.

순서: 17
나는 그동안 몸이 약하기 때문에 열흘 청가를 하고 본집에 가서 휴양을 하고 어저께 밤에 돌아왔읍니다. 그런데 오늘 국회에 출석해서 모든 공기를 보건데 지방과 밖앝의 모든 공기를 살펴볼 때 국회는 피난곳 같고 휴양하는 곳 같에요. 여기에 돌아와서 보니까 아무 근심도 없고 다만 우리가 모여서 서로 얘기하는 곳 같에요. 밖에 나가 보면 모든 민생이 이것이 국가가 독립되고 정부가 수립되고 있으면 우리가 당당히 살 줄 알었드니 쌀 한 말에 1000여 원이 되는 이러한 사실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는 다 죽었다, 우리는 신문을 볼 것 같으면 삼척 으로 모도 들어와서 대기를 하고 총검을 겨누니 이런 문제, 또 중국은 남경이 함락을 당했느니 서주가 없어젔느니 이런 등등의 신문을 보고 백성들은 나보다도 어떻게 공황을 느끼는지 모르고 있는 이러한 현상에 당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여기 와 보니까 아무 근심도 없는 이런 것을 보니까 열흘 동안 공연히 시골에 갔었든 것이 얼마가 후회가 되는지 모르겠읍니다. 여기에 와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할려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중국 민생이 지금 장개석 총통이 무엇을 했느니 남경 함락을 당했느니 등등 그것도 역시 공산군이 북진 또는 서강으로 진주해서 지금 망했느니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입살이 없으면 이가 차서 살 수가 없다는 이런 말같이 바퀴가 없으면 엔진이 구를 줄 모른다는 것과 같이 또 지금 일본은 재무장을 해서 비국 과 일본을 제1선으로 삼고 중국 조선에 대해서 대항하지 않는지 하는 이런 것이 떠돌고 있는 모양에요. 여러분 보세요. 나는 여기에 올라와서 여러분께 구하고저 하는 것은 다른 게 아니올시다. 아까 말씀과 같이 중국이 지금 약 5억 불의 딸라를 구하고 장교 같은 것은 다른 데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답니다. 모든 것이 애초 중국이라는 나라가 우리가 독립을 전취해 가지고 승인을 제일 먼저 한 나라가 우방 중국이라 말이에요. 그러면 나는 생각하기를 아무리 힘이 없고 하다 하드라도 중국에 대한 외교문제에 대해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