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 말씀드리겠읍니다. 아까 유성갑 의원께서…… 들어 보세요. 아까 국립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관한 발언을 하실 때 발언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무슨 동의를 한다고 하다가 또는 무슨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느니 이러한 모호한 말씀을 했기 때문에 여기서 좀 밝혀 둬야 되겠읍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아직 우리 분과로서는 정식으로 이것을 받지 못했읍니다만, 이제 의사국을 통해서 물어보니까 이 특별한 청원서가 분과에 회부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것을 소개하신 의원은 무슨 조사위원을 어떻게 선정해서 시급하게 조사를 하라…… 이렇게 요청하는 말씀이 계셨는데, 오늘 의사일정을 보니까 지금 방금 국무총리 문제에 관한 의사일정 변경된 거 한 가지와 그다음에는 제3 국회의원선거법에 관한 문제 외에는 4, 5, 6은 성수 문제로 오늘 토의될지 말지 하다 합니다. 그러니까 만일 이제 의사일정 된 그 문제와 또는 국회의원선거법에 대한 문제를 심사하고 시간이 남는다고 하면…… 오늘이 토요일입니다. 또 우리 분과위원회로 보아서는 지금 새로히 조사위원을 선정한다는 것은 퍽 어렵게 되어 있읍니다. 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너무 어렵게 새로운 방법을 취할려고 하지 말고 문교장관을 국회에 출석시켜서 이 공과대학 교사 에 관한 문제의 지금까지의 경과와 혹은 정부로서의 금후 태도나 이런 것을 한번 공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가장 조사하는 방법에 좋을 줄 압니다. 하기 때문에 오늘 이 의사일정 변경된 문제와 또는 제3호를 마친 다음에는 의사일정에다 문교장관을 출석시켜서 공과대학에 관한 문제를 질의라고 할는지 그 상황을 한번 듣는 이것을 여러분에게 요청하고 싶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변경해서 안 문교장관을 국회에 출석케 하여 국립 서울대학 공과대학 학사 에 관한 문제를 청취할 것……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의사일정을 변경하기를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4청합니다.

5청합니다.
6청합니다.

7청합니다.

8청합니다.

9청합니다.

10청합니다.

성립되었읍니다. 이의 없으면 가부 묻읍니다. 재석원 수 129, 가 80표, 부에 한 표도 없이 가결되었읍니다.

선포한 후에 죄송합니다만, 좀 말이 하나 빠젔읍니다. 이 문제는 문교장관만의 의견을 들을 게 아니라 국방장관에게도 거기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야 되겠는데 의장께서 이것을 같이 연락지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공과대학이라고 하면 문교장관의 소관 밑에 있고 또는 우리 국회로는 문교사회위원회의 소관일 것입니다. 그런데 왜 얼토당토않은 국방부장관이 나옵니까? 국방장관은 하등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낭설이 돌아당기는 데에 있어 가지고 무슨무슨 여러 가지 말이 있지만 그것은 확실한 증거도 없는 것이고 그러니까 일을 확대하는 거보다는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오직 문교장관에만 국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표결로 작정이 되었읍니다. 나중에 관련이 있다면 자연이 나와 설명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일정 순서대로 계속해서 하겠읍니다. 서우석 의원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