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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영

윤치영

尹致暎

생년월일: 1898년 2월 10일
성별: 남성
7대 국회 (전국)
소속정당: 민주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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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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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기록

총 4,331건(1-20번)
윤치영 의원의 발언 내에서 검색하기 →
7대 국회 72차 회의 | 1969-09-12 | 순서: 10

지금 김응주 의원이 물으신 데에 대해서 처음부터 내가 잘 듣지 못해서 만족한 답변을 하지 못할 것 같아서 대단히 미안합니다. 잠깐 들으니깐 학설에 대한 말씀도 한 것같이 기억이 되고 또 우리 당에서 제안한 이 헌법안에 대해서 철회하라고 말씀한 것같이 들었는데 학설에 대해서는 그런 것 같습니다. 이제도 말씀한 것 같습니다마는 더군다나 헌법에 대해서는 아마 일정불변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전래로 나는 생각하고 또한 나도 배우고 있읍니다. 이것은 새삼스럽게 외국에 대한 학자의 학설을 꺼내는 것보다도 엊저녁에도 얘기했읍니다마는 일전까지 신민당의 당수로 영도하던 유진오 씨의 학설도 자기의 학설을 자기가 변했다는 것을 동아일보에 기록한 것을 내가 잠깐 본 기억이 있읍니다. 또 그러므로 말합니다마는 모든 세상의 사태...

7대 국회 72차 회의 | 1969-09-11 | 순서: 63

연일 영광스러운 자리에 나오게 되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이중재 의원이 묻는 몇 가지 말씀을 날더러 답변하라고 하셔서 나왔는데 나는 헌법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무엇을 만족하게 자신 있게 말씀할 수는 없읍니다. 그러나 잠깐 지금 이중재 의원 물으시는데 생각나는 게 있읍니다. 내가 매우 나의 은사로 죤 듀이라고 하면은 아마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교육철학자라고 할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가운데에, 학자의 한 학설이라고 하는 것은 Fact is a fiction 우리나라 말로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마는 즉 내가 부족한 내 식견으로 우리나라 말로 얼른 번역하라고 할 것 같으면 여기 영어 더 잘 아시는 분은 그것을 학술로 번역을 해 주시기 바라고 날더러 부족한 내 식견으로 말씀하라고 그러면 학자의 ...

7대 국회 72차 회의 | 1969-09-10 | 순서: 28

의장! 오래간만에 의정단상에 서게 되어서 대단히 어색하고 서투른 감을 느끼게 됩니다. 다행히 송원영 의원의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듣고 고단해서 좀 가까운 데 가서 있었는데 무슨 질문이 있다고 해서 나왔읍니다. 또 지금 들어와서 송원영 의원이 말씀한 것을 몇 가지 듣고서 내 느낀 바로서 내 소견을 간단히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이 송원영 의원이 물으신 데 대답하는 것이 되는 줄 생각합니다. 우리가 여기에 앉아 계신 여러분은 다 정치인이라고 내가 보고 있읍니다. 우리 민주주의국가의 정치인은 자기의 보는 바 느끼는 바 생각하는 바 또는 소신을 어느 정도까지는 자유롭게 의사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잘되었느냐 못되었느냐 하는 것은 나중에 역사가 보증할 것이고 또 여러 사람이 비판할 것이기 때문에 나도 그 ...

5대 국회 38차 회의 | 1961-04-26 | 순서: 24

항상 이 참의원에서 심사도 않고 그냥 통과시킨다는 것입니까? 여기에도 법대로 해 가지고 알아보고 상고 해 가지고 통과를 시킵시다. 그냥 통과시키고 시키고 이것 참의원 뭐하는 곳이에요?

3대 국회 27차 회의 | 1958-02-22 | 순서: 22

의장, 거기 이의 있어요.

3대 국회 27차 회의 | 1958-02-22 | 순서: 34

오히려 이 문제가 퍽 늦은 감이 있읍니다. 오늘로 이번 회기를 우리가 휴회로 들어가기 때문에 퍽 유감으로 생각하고 또 내가 먼저 이 말씀을 자발적으로 주장 못 한 것을 오늘서야 더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또 여러분이 잘 아실 줄 알지만 아까 김준연 의원이 말씀한 데 대한 다소간 중복이 있을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몇 가지를 이 기회에 말씀드리면서 또한 이번 KNA 비행기가 북쪽으로 납치당한 데 대해서 내 개인의 의견으로서는, 먼저 우리 입법부로서 민의를 대변하는 사람으로서 거기에 대한 국내적 우리끼리에 대한 책임을 좀 더 규명해서 확실히 국민 앞에 그것을 구체적으로 나타낸 뒤에 이 문제가 차례로 좀 더 형식적을 갖춘 질의가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던 터입니다. 그래서 나는 아까 이 문제를 정일형 의원이 상정시...

3대 국회 26차 회의 | 1957-12-31 | 순서: 59

아까 오전 중에 규칙발언을 해 볼려고 처음으로 발언을 청구했더니 의장이 나한테까지 언권을 주시지 아니해서 지금은 시기가 늦은 감이 있고 또 말하기가 대단히 계면적습니다. 또 여러분 용서하시고 들으실 줄 압니다마는 모처럼 발언을 좀 하려고 하니까 대단히 거북한 점이 많이 있어요. 이렇게 그해가 다 가고 해서 벙어리 국회의원을 면해 볼려고 일컨 생전 처음 규칙발언이라고 했는데 주시지를 아니해서 지금은 늦은 감도 있고 중단된 감도 있지마는 또한 말씀할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여러 의원께 미안한 줄 알면서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국민의 한 사람의 의사를 자유당에 계신 동지 여러분이나 민주당에 계신 동지 여러분에게 솔직히 말씀하니 오해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나는 아까 여기 들어오면서부터 조재천 의원이 말씀하는 ...

3대 국회 26차 회의 | 1957-12-31 | 순서: 98

먼저 김도연 의원께서 가장 간단한 시간에 명백한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나로서 맥이 풀려서 야당의 한 사람으로 간단히 중복되지 않은 범위에서 막연한 것 몇 가지를 정부 동지 몇 분들에게 묻고저 합니다. 또한 여기에서 말할 것은 아닙니다마는 아까 내 친애하는 조병옥 군이 가장 오랜 시간에 길게 탈선되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것은 이후에 내가 다시 나로서 석연하지 못한 점이 있기 때문에 묻고저 하고 또한 여러분 앞에 좀 더 심각하게 공개해서 국민으로서 공언으로 하는 것을 묻고 또한 알리고 싶습니다. 저는 먼저 외무장관께 한 가지 묻고저 합니다. 무론 외교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한 나라에 있어서 먼저 국력이 충실되고 국내에 대한 실력 정비가 강화되지 않으면 외교정책은 세울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지극히 ...

3대 국회 26차 회의 | 1957-11-13 | 순서: 11

이미 여러 의원들이 다 말씀을 하셔서 간단히 한 두서너 가지만 말씀하고 말려고 합니다. 김수선 의원의 제안이라고 할는지 대통령에 대한 건의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맹랑할 뿐만 아니라 상식적으로 해석해 보더라도 대한민국하에는 가히 거론할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내가 개인으로 원하기는 이 말이 신문에 발표 안 되기를 바랬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국회에서 이것을 발언하지 말고 내부적으로 어떻게 조용히 처단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벌써 이미 몇 분들이 발언을 하시고 이 문제가 신문에 기재되게 된다고 하며는 우리는 양면에 있어서 퍽 좋지 못한 결과가 오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퍽 이것을 불유쾌하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우리로서는 당연히 이런 말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해서 여...

3대 국회 26차 회의 | 1957-09-17 | 순서: 40

박영종 의원으로서 유엔총회에 보내자고 낸 이 정신과 그 사실에 대해서는 찬성을 합니다만은 이 문안 내용에 있어서는 대단히 알기 어려운 말씀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나는 근본적으로 이것을 우리 이 국회 여기에서 받을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만일 박 의원이 양해하신다면 이러한 문구를 기록하시기 전에 먼저 어떠한 좀 준비공작이 있었더라면 좋다는 것을 솔직하게 말씀하면서 이 말씀을 가지고는 대한민국국회에서 발언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나는 지적하지 아니할 수 없읍니다. 평일에 누구보담도 가장 정밀하게 치밀한 연구와, 특별히 이 방면에 대해서 충분한 상식이 있으신 박영종 의원으로 이러한 내용으로 열기했다는 것은 나로서 놀래지 아니할 수 없읍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이 유엔으로 말미암아 탄...

3대 국회 26차 회의 | 1957-09-17 | 순서: 48

미안합니다. 지금 박영종 의원 말씀하는 것을 잘 경청했는데 평일에 아마…… 미안한 말씀이지만 우리 국회의원 중에 제일 공부 많이 하시고 또 잘 연구하시는 분인 줄, 내가 대단히 존경합니다. 아까 내가 말씀한 요지는 지금 박영종 의원이 한국통일문제에 대해서 제출하신 이 정신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이 내용 조목이 제2, 3, 4, 5라는 것은 주권국가의 체면으로 쓰기가 어렵다는 문구를 썼다는 것을 지적해서 대단히 미안하지마는 철회하셨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뿐이에요. 만일 우리가 국회로서 통일에 대한 문제를 고집한다고 하면 제헌국회 때에 이 나라의 국시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통일은 북쪽에 인구비례에 의한 민주주의원칙에 의한 의석 100석을 남겨 놓고 우리가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으니까 유엔감시단이...

3대 국회 26차 회의 | 1957-09-14 | 순서: 41

민영남 의원이 발언을 해 가지고 동아일보에 게재됨으로써 말하자면 두 정당의 논쟁이 갈리는 것 같고 또 나로서는 잘 모르겠읍니다마는 결국은 이것이 한 정쟁 정치화하지 않는가 하는 염려까지 들여서 외람히 몇 가지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문제가 원칙에 있어서 수사 도상에 있는 것이니까 우리 입법부로서는 간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결과 난 것을 보아 가지고 시정을 하게 된다든지 이 책임이 있는 이것을 바로잡는 것은 당연하고 또 그 문제 자체가 대단히 중대하니만큼 우리 입법부로서는 감시하면서 더 신중히 그 내용에 대해서 조사와 진행이 어떻게 된 것을 각각 극비에 부쳐서 알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이것이 신문에 발표된 것을 보아서 내가 김달호 의원이 말씀하는 가운데에서 한 가지 나...

3대 국회 25차 회의 | 1957-06-18 | 순서: 4

말씀할려고 그러다가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발언 안 하겠읍니다. 취소합니다.

3대 국회 24차 회의 | 1957-04-24 | 순서: 13

먼저 여러 분이 질문을 하셨고 또 정부에서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이 사람은 간단히 한 두 마디만을 말씀하고 말랴고 합니다. 또 이미 사실에 비추어서 날짜가 상당히 오래되니만치 행정부에 당국한 여러분으로서는 자기의 직책을 다하시는 줄 압니다마는 우리 입법부로서 이 사실을 늦게 알었다는 것보담도 오늘 여기 상정하기까지에 우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바가 있읍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국내적 우리에 대한 당면된 직접 이 문제라는 것보담도 대한민국 현 사태에 처한 우리의 주위환경과 처지로서 대외에 대한 외교정책상 또 우리 스스로 나아가는 길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지극히 적은 일의 하나면서도 문제에 관련성이 있다고 해서 외람히 간단히 몇 마디를 잘 아시는 줄 알면서 묻고저 합니다. 미국헌병 한 사람이 한국의 한 어린아이와...

3대 국회 24차 회의 | 1957-04-11 | 순서: 8

나는 오늘 이 문제에 대해서 외무부장관과 국방부장관의 출석을 요청하면서 질의할려던 생각을 퍽 민망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싶이 구라파에서 백의이라고 하는 나라나 정말이라는 나라가 우리보다 낫거나 실력이 있어서 국제적으로 독립국가의 주권을 유지하고 대외에 대한 외교적 관계를 민활히 맺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대외적으로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하고 주권을 옹호할 때에는 국제법 질서에 의지할 뿐만 아니라 역사적 전통으로 내려오는 한 그 관계된 사실을 어디까지든지 민첩하고 가장 지혜롭게 해 가기 때문에 구라파의 열여섯 열일곱 나라의 약육강식하는 그 우승열패를 다투는 그 가운데에 있어서 자기의 생존을 유지해 오고 오늘날 민족적 번영 발전을 유지해 오는 것인데 대한민국은 삼팔선이 있어서 반 토막의 갈라진 이 나...

3대 국회 22차 회의 | 1956-09-14 | 순서: 15

좀 늦게 와서 김춘호 의원의 개의의 진상에 대한 것을 잘 몰랐읍니다. 지금 박영출 의원 말씀이나 가까 박영종 의원 말씀을 단편으로 들었는데 만일 그렇게 박영출 외무위원장 말씀대로 한다면 대한민국 행정부에 대한 일을 입법부에서 간섭하는 것같이 나는 해석이 됩니다. 신문지상에 발표된 사실만 보더라도 이 문제를 나부터 국회에서 문제시하지 아니하고 행정부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소간 불유쾌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침묵을 지켜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국회에 이 문제가 발설이 된 이상에는 이대로 묵과할 수 없읍니다. 물론 김춘호 의원의 미국과 한국 사이에 친선하는 의미에서라든지 여러 가지 신중을 기하기 위해서 개의를 제출하신 정신과 처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겠...

3대 국회 22차 회의 | 1956-09-14 | 순서: 32

적은 문제를 자꾸 크게 만드는 것 같어서 한 번 더 말씀할려고 합니다. 박영출 외무위원장이나 김춘호 의원의 개의라고 하는 것은 이 사람 생각에는 너무도 적은 문제를 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 맥파든이라는 자가 외교관도 아닌데 먼저 우리 검찰 당국에서 기소해서 유죄로 결정해서 기소하려고 했던 것은 소위 정치적 혹은 한국과 미국의 친선문제로 관계가 된다고 해서 특별히 관대하게 해결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라고 우리는 인정할 수밖에 없읍니다. 만일 그것을 부인한다고 하면 대한민국 검찰이나 법치국가로서 우리 스스로 하는 행정부문에 그 일을 부인하는 것밖에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나타난 사실로 보아서 가령 이번에 맞은 사람이, 먼저 맞은 사람이나 이번에 맞은 사람이 강도나 절도라고 하더라도 그 ...

3대 국회 22차 회의 | 1956-08-03 | 순서: 48

조직에 움직이기 때문에 나는 순 무소속으로 역시 질의를 하라고 해서 잠깐 나왔읍니다. 그러나 먼저 질의하신 분이 너무도 광범위하게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나로서는 전부가 중복될 뿐만 아니라 또 이미 여러 가지 이 분위기가 그렇게 질의할 성질을 나지 못하게 만들어 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간단히 몇 가지만 정부 국무위원 동지께 묻고저 합니다. 잘 우리가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이 예산심의에 있어서는 근본 우리 민의원의원으로서는 우리의 본래의 근본 그 정당한 사명을 달성하기에 노력하는 일입니다. 물론 정부나 장관 되시는 여러분으로서는 당연히 자기로서 자기 정치면에 있어서 주장하는 것을 우리에게 달성할려고 노력하시는 줄 압니다. 여러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공정한 심정을 가지고 대통령을 보필해...

3대 국회 22차 회의 | 1956-07-28 | 순서: 6

오늘 지금 곽상훈 의원의 동의가 성립된 줄 아는데 아마 이것은 길게 토론할 성질의 것이 아니지마는 내가 잠간 여러분의 각각 개별적 의향이 어떻다고 하는 것을 잘 모르는 데에서 내 한 추측을 가지고 염려하는 나머지에 몇 가지 넘치는 말씀을 잠간 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오늘 내무부장관과 법무부장관의 답변을 듣고 대단히 놀랬고 내 스스로 마음에 대단히 한심합니다. 아마 나뿐 아니라 상식이 있는 이 나라 국민으로는 5․15 선거가 지난 후에 두 번째 세 번째의 기가 막힌 실망과 낙심이라고 나 개인으로는 지적하지 아니할 수 없읍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이 나라의 제일 중요한 그 책임을 지고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지 간에 국민의 주권이라고 하는 것을 전제 삼어서 우리 민의원의원이라고 하는 것은…… 아직 참...

3대 국회 22차 회의 | 1956-07-27 | 순서: 49

내가 규칙이라고 발언통지를 해서 언권을 얻었읍니다. 내가 오늘 잠깐 동안 몇 가지 말씀을 드릴려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이미 너무도 잘 아시는 일이고 또 우리가 이 말씀을 함으로써 이 영향이 얼마나 중대하다는 것도 잘 인식하시고 있는 줄 압니다. 또 좀 더 단순하게 말씀한다고 하면 여당 야당이라고 할는지 혹은 자유당 민주당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어요. 하지만 내가 여기에 말씀할려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시에 의한 헌법으로서 국민에게 보장해 주고 있는 기본권리라고 하는 것이 유린당했다고 하기 때문에 여기에 내가 몇 마디 말씀을 드릴려고 하는 것밖에 아무것도 없읍니다. 나는 본래 개인으로 대단히 외람한 말씀이지만 나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훈정기 라고 인식해 가지고 정당정치의 필요한 것을 느끼면서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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