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이미 신문지상에도 누차 보도된 바와 같이 작 10일 휴회 중인 국회가 속개됨에 앞서서 의장과 특히 여당인 자유당 간부 여러분이 금반 속개에 있어서 극히 능률적이요 또한 화기애애한 가운데에 국회를 운영하시는 데 중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재작일부터 각파 대표 및 운영위원을 의장단이 초청을 하였고 또한 작일 다시 조조부터 연석회의를 개최한 바가 있었읍니다. 그 취지는 지난번 국회가 있을 때에 지방선거를 위요하고서 여야 간에 옥신각신한 그러한 모든 안건에 대해서는 모두 이것을 백지에 돌리는 이번 속개와 더부러 새 출발을 하겠다는 아마 그런 취지인 것 같습니다. 물론 소수당인 저희 야당 민주당이나 또한 헌정 무소속에 있어서 여러분이 이미 의제에 올린 바와 같이 5항 6항에 있어서는 특히 국민주권의 완전한 실행이 있어야만 이 민주국가가 반석에 운행될 수 있으므로 말미암아 여당이신 여러분과 다 같이 협조를 바라고 또한 우리가 역설해 왔던 것입니다. 마치 국회가 여야가 서로 갈려 가지고 싸움을 하기 위한 싸움이라는 그런 것은 아마 국민 일반이 생각할 때에도 그와 같이 인식하지는 않을 것으로 나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던지 간에 이런 문제를 전부 백지화해서 새 출발을 하고 따라서 속개함에 따라서 좀 더 일을 해 보겠다는 그 성의에 대해서는 저희 민주당이나 여당 없이 전폭적 협력하는 의미에서 실은 어제 의사일정에 모든 것을 올리지 않고 하로의 여유를 가졌던 것입니다. 저희 민주당에 있어서는 물론 이런 점에 과거에도 그랬습니다마는 장래에 있어서도 많은 협조를 해서 3대 국회의 능률을 기하기 위하여 여당이 제기한 장 부통령에 대한 경고 결의안을 철회하던지 안 하던지 간에 우리 민주당이 내놓고 또한 기타 무소속이 협조해 주신 징계동의안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철회할 것을 우리는 결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다만 제5항 6항에 있어서는 이것이 전혀 문제가 다른 것이요 또한 여러분이 잘 아시다싶이 지방선거는 이미 끝났읍니다마는 어디까지나 국민주권에 있어서는 이 완수를 기해야만 우리가 올바른 민주국가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을 다 같이 우리가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서 과거에 이 두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야당 측으로서는 할 말을 이미 다 했고 또한 국회로서의 표결에 의하여 판정을 받는 것만이 또한 국민이 기대하고 있는 바임으로 말미암아서 저희 민주당으로서는 여당인 자유당이 제안 철회를 하던 안 하던 이것은 고사하고 우리 일방적으로 국회의 원내의 화평을 위하여 또한 국회의 운영에 협력하는 의미에서 이 징계동의안을 철회하기로 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고 또한 그와 같이 의사진행을 하기 위하여 제안자 된 김영삼 의원으로부터 여기에 대한 발언이 있을 것을 말씀드려 마지않습니다.

그러면 김영삼 의원 말씀하십시요.

이제 우리 민주당의 의원부장인 이석기 의원께서 말씀이 있던 것처럼 자유당에서 제안한 장 부통령 기자회견 담화에 대한 경고 결의안을 철회하든 말든 우리는 독자적으로 우리 국회의 명랑화를 위해서 좀 더 능률적인 의사진행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철회하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무슨 빠터하는 이러한 형식이 아니라 일방적인 철회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이렇게 하게 된 동기는 여러 선배 의원께서 간곡한 부탁도 있고 될 수 있으면 우리가 앞으로 많이 남지 않은 우리의 임기를 좀 더 효과적으로 더 국민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서 그렇게 하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다만 철회하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비록 원내 안에서의 발언일지언정 가장 자유스럽고 보장된 발언일지라도 좀 더 주의해 주시기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박영출 의원과 남송학 의원…… 특히 박영출 의원은 우리 원내의 외무분과위원장의 중요한 자리에 있는 것이고 남송학 의원 역시 교통체신위원장의 자리를 지냈던 선배의 한 분인 까닭에 앞으로 이러한 발언에 있어서 주의해 주시기를 경고하면서 동의안에 같이 찬동해 주신 여러 의원께서 철회하는 데에 찬성해 주시기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제 김영삼 의원과 같이 징계동의안을 제안하신 이 3분지 2 이상이 여기에 동의하십니까? 이의 없으시지요? 그러면 이 동의를 김영삼 의원이 철회하시는 데에는 국회의 동의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국회에서도 이의가 없으시지요? 그러면 이것을 철회하는 여부에 대해서 표결에 부치겠는데 남송학 의원이 해당자로서 말씀하시겠다고 그럽니다.

이제 의원 징계에 관한 문제를 상정시켜 놓고 민주당의 대표이신 이석기 의원께서 철회를 하시겠다고 하고 또한 제안자이신 김영삼 의원이 철회하시겠다고 하는 이유를 이 자리에서 말씀드렸는데 당한 저로서는 의아심을 품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이미 김영삼 의원이 박영출 의원과 저를 의원 징계에까지 결의안을 만들어 가지고 또 10여 명의 동의를 얻어서 국회에 제출했으면 그대로 집행하시는 것이 의원다운 일이고 따라서 그 초지를 관철할 것인데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으나 이 자리에 와서 철회를 하시겠다고 하시는 것이 동정인지 모욕인지 저로서는 이해하기 곤란한 것입니다. 말을 부쳐서 또 경고라고 하는 것을 부쳐 가면서 철회하신다, 좀 더 누가 삼가해야 할는지 김영삼 의원 좀 삼가해 주시기를 내가 간절히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제 옛말 속어에 ‘말이 아니면 탄치를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고 이와 같은 말이 있어요. 이와 같은 의원 징계에 관한 이런 동의안을 식은 밥 먹듯이 제출해 놓고서 이제 할 말이 없으니까 무슨 실질적으로의 감정이나 분기점으로 장 부통령의 발언에 있어서 경고한다고 하는 것이 말씀이 나자 김영삼 의원, 이철승 의원은 좌석에 앉아서 징계를 하자는 것으로서 그의 사실을 엄폐 보호할려고 하는 기분하에서 나타난 이것이 우리 회의가 종말되는 끄트머리에 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허둥지둥 이 문제를 상정해 놓고 다시 앉아서 이치적으로 생각하니 동에도 닿지 않고 서에도 닿지 않으니까 이제 할 수 없이 말을 했댔자 참으로서 밑천을 건질 수가 없는 까닭에 이제 이것을 철회한다 이러는 것이 했으며는 곱닿게 나와서 이것 뭐 별 이유도 없는 것이니까 잘못하고…… 또한 해서 이것을 철회한다고 했으면 온전한 생각이에요. 그런데 이 사람 저 사람의 직위를 들어서 경고한다고 하는 것을 말서를 붙여 가면서 철회한다, 도무지 용납되지 않는 용어인 줄로 생각합니다. 내가 이 사실을 들어서 내가 첫 번에 그 내 말이 끝나자마자 이철승 의원이 좌석에 앉아서 징계를 하자 이러는 얘기를 고함을 치고 얘기를 하는 것을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또 김영삼 의원 같이 서서 거기에 코취를 받어 가지고 이런 것을 하는 것을 내가 들었읍니다. 이제 이철승 의원이 왜 그런 고함을 칠 것 같으면 자기가 손발을 들고 나서서 동의안을 내 가지고 해 주어야 할 것인데 김영삼 의원을 코취해서 그것을 하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요. 몇 주일 전에 이철승 의원이 여기에 올라와서 의정단상에 발언할 때에 올라와서 내 옷을 찢고 잡아다니고 차고 받고 하다가 이러한 의정단상에 모독으로 했다고 해서 여당에서 징계위원회에 부치자고 결정할 때에 내가 이 자리에 올라와서 말하기를 의정단상에서 이런 일도 나고 저런 일도 날 수 있으나 하여간 의정단상을 지키기 위해서 존엄성을 보호해야 하지만 나 개인으로서는 당한 나 개인으로서는 아무 원한도 없고 아무 또한 불평도 없다, 그러므로 당사자가 당한 나로서 이것을 철회하기를 내 자유당 의원 90여 명 우리 동지들에게 내가 간청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 시간이 시간의 전에 앞두어서 이철승 의원이 징계를 날더러 하자고 하는 그 발언에 정치도의라든지 또는 기분적이나마 그러한 말을 할 수 없는 처지에 있을 수 있을 것이냐, 또한 따라서 내가 발언에 있어서 법적으로서 대한민국 헌법 제2조 주권은 국민에 있다고 주권재민이라고 하는 것을 김영삼이나 또는 이철승이밖에는 모르고 남송학이는 몰라서 그 말을 했던가요? 내가 법으로 했다고 하는 말을 하지 않고 비유를 들어서 내가 얘기를 했는데 그 비유가 징계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인지 비유의 말을 징계대상으로 할 수 있는 그러한 조문이 국회법이나 헌법의 어디에 속해 있는지 내가 좀 알고저 원하는 것입니다. 의원 동지를 징계에 부친다고 하면 정확히 법조문을 따져서 이러한 것이 모독되었다거나 또는 징계법 항에 있어서 완전히 부합되어야만이 한다고 하더라도 재삼 재사 검토해서 남의 인격을 존중히 생각하고 의정단상에 같은 의원으로 앉어서 의원을…… 같은 의원을 징계에까지 회부할려고 생각한다고 할 것 같으면 백방 천방으로 조사해서 이것은 국민으로서도 용서할 수 없는 것이고 국민으로서 용서할 수가 없는 마지막 길에 가는 이것이 한 가지의 사실이라고 아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며는 비유를 들어서 국가의 구성체가 가정과 마찬가지로 본다면 이것은 대통령이나 부통령은 우리가 선거해서 임명한 것이 아니라 선거해서 받들어 뫼신 것입니다. 공복이라고 하니까 언제든지 백성이 주인이 되고 대통령이나 부통령은 하인과 같이 공복이라고 하는 것이 위반이 되었다 하는 것으로서 시방 징계대상으로 부쳤는데 이것은 김영삼이나 따라서 이철승의 견해지 나의 견해는 선거에서, 임명한 것이 아니라 선거에서 받들어 뫼셨다고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요. 그렇다고 하면 그 어른을 통치의…… 이 나라의 국가의 통치를 대통령이나 부통령을 선거해서 뫼셨다고 하면 그만큼 존중히 생각하고 그만큼 위한다고 하는 것이 하등에 어느 법조문에 이것이 틀려 있는 것이냐 말이에요. 이것이 징계의 대상이 된다고 하면 돌아다니는 사람 전부가 다 징계대상에다가 집어넣지 않으면 아니 될 이런 사태에 있지 않은가? 그래서 부통령이 대통령에게 대해서 제일성으로 도전적 상태를 걸고 나오는 이것은 잘했다고 보고 이것을 한탄해서 피차간에 싸움으로 시작하는 이 국가의 수반 두 분이 서로 도전적 상태를 걸고 나올 때에 대한민국 전체 면에 비참한 현상이 앞으로 초래될 것을 생각해서 극히 안타까운 마음과 이 나라를 근심하는 마음으로써 부부의 비유를 들었다거나 또는 자손에 대한 부모와 자손에 대한 비유를 들었다고 해서 이것…… 징계의 대상이 되었다고 하면 어떠한 조문에 이것이 범칙이 되어서 징계의 대예 이 될 수 있느냐 말이에요. 이것은 김영삼이나 이철승 두 사람의 견해지 아마 대한민국 삼천만 중에는 여기에 대해서 동의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김영삼! 내가 이것을 폐부를 찌를진대는 장 부통령에게 얼마나 아부해서 오늘까지 잠자코 있다가 장 부통령이 부통령에게 당선되던 날로부터 시작하는…… 여기에 의정단상을 자기의 횡행천하로 알고 단상에 마구자비로 올라오는 것과 같이 보는데 지나치는 행동이 아닌가, 또는 발언에 대해서는 자유가 있겠지만 동지에 대한 명예훼손과 동지에 대한 여지없는 모욕에 대한 것을 감히 이 자리에 올라와서 자기 마음대로 횡행천하를 한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내가 의원 동지 한 사람으로써 경고를 드리지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변진갑 의원도 선배 의원인데 의석에 앉어서 야유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좀 더 삼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내가 간절히 부탁하는 것은 김영삼 의원 외 이철승 의원이나 아직 젊은 우리 의원 동지인 것입니다. 내가 나이 그보다 많히 먹었다고 해서 이 자리에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아직도 어리고…… 따라설랑은 배울 점이 앞으로서 많이 있고 앞으로 진취성이 많이 있다고 하며는 그런 기분적이나 또는 발췌적으로 나타나는 그러한 상징을 함부로 의정단상에서 내어서 놓는다고 하면 그의 앞길을 내가 생각해서 앞의 장래를 생각해서 좀 더 삼가서 이 의정단상에 정당한 발언과 국가의 우국에 대한 발언을 해서 남에게도 해롭지 않고 또한 따라서 이 민국의 발전을 기도하는 데 있어서 자기의 진취성을 앞으로 볼 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기분이 지내면 실언도 할 수가 있고 또는 어떠한 때에는 자기의 자기를 모욕하는 것이 있으니 앞으로서 극히 주의하시고 이 의정단상에 올라올 때 심각한 고사를 해서 이 발언이 진정으로 이 민주국가 이 민국의 기틀을 세울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재삼 고려해서 남에게 피해되는 것이 없도록 십분 주의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나의 말을 그치겠읍니다.

동의에 대해서는 제안자 측으로서 철회에 대한 청구가 있었읍니다. 이 철회 청구의 정신을 살려서 너무 토론하지 마시고 표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만일…… 만일 이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더 하실려고 그러면 철회에 대한 것을 부결을 시키면 동의 자체에 대한 것이 토론되겠으니까 그때에 토론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떠하신가요? 만일 이렇게 발언을 정 요구하시면 해당자인 박영출 의원이 아직 한 번도 말씀을 안 했는데 박영출 의원에게 말씀할 기회를 드리고 그다음에 김영삼 의원에게 드리겠읍니다.

이 세상에서 허다한 죄 없는 죄인을 만든 일도 있고 하느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까지 박은 세상이지만 지난 8월 16일 날 의정단상의 박영출의 발언을 징계대상으로 했다는 것은 그것보다 더 심한 악착한 일입니다. 제가 금반 지방여행을 통하여 제일 느낀 것은 민심이 정부에도 떠난 점이 있고 여당에도 떠났지만 대한민국의 국회도 이 민심에 뒤가 가깝지 않다는 것을 보았읍니다. 하여간 이제는 대한민국 국회 내에서 국가 민족을 위한 필요한 일이 아니면 정당 싸움을 고만두는 것이 국민이 원한다는 것을 보았읍니다. 과거에 누가 잘했던 못했던 그것이 국가 민족에게 필요하지 않으면 우리 국회 내에 여야의 휴전 성립을 해 가지고 이제는 이상 정치투쟁을 마자는 것을 저는 심각히 생각하고 왔읍니다. 또 확실히 이것이 이 시간 국민들이 원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제가 이런 심정에서 박영출이를 징계대상에 징계동의를 했다 해서 이런 마음 갖는 박영출이가 마음에 불쾌할 리 없고 조금도 원망하는 것이 없읍니다. 없는데, 단 하나 여러분이 아실 것은 오늘 대한민국 국민이 대부분이 이 의사당 안에 와 주면 이 징계동의한 그 동의 그때의 그 심사라고 할까 이것을 알면 야당들 과거나 현재 원내 투쟁이 국민 앞에 대단히 참 밝혀지는데 어떤 의미에 있어서는 자유당의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도 생각되나 또 그것까지는 이 사람으로는 그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데 이제 그 남송학 의원도 말했지마는 제가 그날 한 연설이 어떤가, 겨워서 속기록을 보니 박영출이 연설 잘 못하는 사람이지만 내 일생에 연설한 중에 그래도 기억될 만한 나 딴은 좋은 말 했어요. 거기에 내 인식이 옳을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 내에 많은 백성들이 정부통령을 내외간같이 생각한다는 것을 인용을 했고 또 내 생각이 옳을지 그를지 모르지만 비유를 하면 이렇다 해서 나는 거기에 못을 딱 치기를 인간으로서 고통이 있는 인간이 있다고 하면 불효한 자식을 둔 사람보다가 더 인간으로 고통하는 인간이 없고 또 인간으로 고통한 사람이 있다고 하면 내외간에 싸움하는 슬하에 있는 자식의 고통처럼 인간에 심각한 고통이 없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대통령을 갖다가 국민에게 혹은 우리가 만든 자식이라면 자식으로도 말할 수 있는 논제를 전제를 했고 그야말로 대통령을 국민의 부모라면 부모도 할 수 있는 양면 전제를 두고 얘기했는데 하여간 정부통령이 싸움한다는 것이 국민에게 고통이지 고통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하여간 과거에 이런 것 저런 것 그것보다가 여야의 싸움보다가 정부통령이 정식으로 선전포고로서 싸움한다는 것은 국민에게 확실히 고통이다 하는 말했어요. 또 내가 거기서 분명히 지적하기는 나는 장 부통령이 부통령 된 그 순간부터는 좋든 하잖든 앞으로 4년간 내 부통령으로 내가 섬기도록 마음에 작정해다는 말했읍니다. 또 거기에 내가 말 하나 하기를 이승만 대통령을 현 당수로 한 자유당이 그대로 정권 유지하는 데 1당 독재 될 우려가 없는 것 아니지요. 그렇지만 소수 야당 의원들이 원내에서 강력한 투쟁을 해 가지고 1개의 정당을 만들어서 2개 정당을 가지고 민주주의정권을 정당정치를 지향하게 되는 데 만신의 경의와 존경을 갖는다 말했어요. 이 말까지 한 박영출이가 말이지 실 내 마음에는 확실히 장 부통령의 그 담화가 우리 국가 민족에 미칠 손해되겠다 하는 자신 신념에서 한 얘기에요. 그러니까 거기에 어느 말 한마디가 말이지 요즘 간혹 신문에 나는 것을 보면 자손 된 도리라, 박영출 안만 생각해도 그날 내 발언한 것 찾어보아도 자손 된 도리란 말 한 말이 없어요. 이런 것을 가지고 징계동의 낸 참 김영삼 의원이나 몇 분이 마냥 우리가 인제는 국민들 앞에 아까 제가 얘기한 대로 참 내 우리 국회도 그렇게 했으면 국민들에게 기대와 어떤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어요. 또 여야의 싸움이 국민들에게 지나친 정신부담과 대단히 고통을 주고 있어요. 그러니 한번 이것 다 여기에 없애 버리고 이제는 금후 여당이나 야당이나 할 것 없이 국제적 형편에 처해 있는 한국의 형편이 말이지…… 이렇게 생각하니 우리가 합쳐 나가자 이렇게 과거의 것도 제의한다면 모르지만 이것 가지고 무엇인지 아직도 정략으로 쓸려는 말이지 아직도 1개의 한 정치의 목적에 한 도구로 쓸려는 그런 생각이거들랑 우리 다 같이 솔직한 마음에서 이것 씨쳐 버리고 그러지 맙시다. 내가 박영출이가 무엇 말 잘못한 것이 있으면 징계받는 것 박영출이 그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할 정도의 다행으로 생각할 정도의 양심 있는 사람이고 교양 있는 사람이요. 내 말 잘못했는데 국회 징계받는 것을 피할려고 하는 그런 비열한 못난 사람은 아니에요. 그러나 8월 16일 날 박영출이의 발언은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 국회 의정단상 신성한 데에서 이것을 법에 대상으로 한다는 것은 국회를 너무 모독한 것이에요. 또 내 말한 것이 너무나 징계동의하는 데 동의문과 다른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여기서 김영삼 의원을 말이지 신성한 의정단상에서 의원의 발언을 잘못 포착해 가지고 징계동의 내었다는데 내 징계동의 내면 그것은 김영삼 의원이 확실히 징계대상 될 만한 문제요. 그러나 나는 현재 그 심정은 조금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금번에 딴 분 모르겠읍니다. 딴것은 모르나 8월 17일 날 박영출이의 의정단상의 발언이 이 징계 운운하게 지상에 논의되었다 하는 이것은 피차에 있것은 참 좀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우리 양심에 옳을 것이라 이렇게 생각하고 만약 제가 조금이라도 잘못된 점이 있으면 나는 기쁜 마음으로 내가 벌받겠다는 이런 심정인 것이올시다. 그래서 이제도 얘기한 대로 만약 이런 것을 논의한다면 16일 날 의사록 속기록을 갖다가 놓고 읽고 이것이 사람이 적어도 우리가 정당정치니 무엇 책임정치 운운한 사람이 자기 말의 자체의 책임을 져야 될 것이 아니에요? 그 책임이라면 사실에 옳게 된 입장에 서 가지고 얘기할 것이 아니냐 말이에요. 그 사람 말한 것은 말한 대로 놓아두고 말이지 오늘 지금 대한민국 국회라는 것은 야당 의원들이 떠들면 콩이라도 팥이라도 알어주는 말이지 이런 참 민중의 귀이니까 무엇이던지 떠들어 주어 가지고 야당에 상처 주자, 여당에 상처 주자 이런 논법은 국회 문밖의 보통 그런 대중한테는 모르지만 의정단상에서 의원들 앞에 말이지 그런 정도의 정략에까지 이르기에 우리가 정치적으로 타락이 된다고 하면 이것은 실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여기에 논의할려거든 17일 날 속기록을 내놓고 박영출이 얘기한 것을 한번 읽어 보고 거기에 정말 잘못됐거든 그것을 가지고 얘기합시다. 그렇지 않고 더퍼놓고 말이지 사람의 이름을 들어 가지고 박영출이가 언제 ‘자식 된 도리’라고 어디에 그 말 했에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가지고 민중에게 의뢰하는 것이 피차 덕될 일이 아니고 이익될 일이 아니니 이것을 깨끗이 말이지 김영삼 의원이 좀 더 솔직하게 이 동의안을 철회한다고 하거든 무슨 이유로 철회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김영삼 의원 말씀하세요.

이 사람이 분명히 무슨 이유로 이 징계동의안을 철회한다는 얘기를 했던 것입니다. 우리 국회의 명랑화를 위해서 좀 더 능률적으로 의사진행을 하기 위하여 철회한다는 말을 했던 것입니다. 남송학 의원은 무엇을 듣고 앉었다가 올라와서 그러한 얘기를 했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 징계동의안을 제안할 때에도 우리 민주당의 결의에 의해서 내놓았던 것입니다. 이것을 철회하기로 작정한 것도 어저께 오후에 우리 의원부총회에서 작정했던 것이에요. 남송학 의원은 이기붕 의장이나 어떠한 개인의 명령에 복종할는지 모르지마는 코취를 받아서 움직이는지 모르지만 이 사람은 이철승 의원이나 어떤 개인의 명령에 움직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철승 의원은 학생 때부터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친하게 지나지만 명령에…… 한 사람 명령에 움직이지 않어요. 남송학 의원은 그러한 일이 많은 것 같지요. 그리고 남송학 의원! 장 부통령에게 아부해서 가만이 있다가 올라와서 그때부터 떠든다고 그랬읍니다. 말 좀 조심하십시요. 당신은 누구 어떤 한 사람에게 아부해서 어떠한 자리를 노리거나 교통체신분과위원장을 지냈는지 모르지만 나는 누구에게 아부하지 아니하였읍니다. 아부할 생각이 있으면 자유당에 있어서 무슨 감투를 하나 쓰지 뭐…… 생각이 없어요? 그런 생각…… 더우기 남송학 의원 이 사람의 장래를 염려한다고 그랬읍니다. 젊은 사람이 앞길이 걱정이라고 그랬읍니다. 나는 대단히 남송학 의원의 장래를 걱정하는 것입니다. 더우기 이것을 철회하고 다른 긴급한 의사진행에 옮겨서 더 능률 있는 의사진행을 할려고 했는데 남송학 의원 발언 들이니까 더 참을 수 없다 말이에요. 하는 얘기가…… 과거에 부산 정치파동 때에 죄악적인 그러한 수문장을 지낸 분이 여기에 다시 와서 일일이 철회한다고 한 사람의 개인의 이름을…… 전례로 보더라도 ‘의원’이라고 붙여 주는데 ‘김영삼이’ ‘이철승이’는 그럴는지 모르지만…… 사사건건이 시비 조로 하여튼 더 이상 얘기를 하지 않겠읍니다. 하여튼 그런 발언에 대해서 조심해 주기를 거듭 부탁합니다.

이석기 의원과 김영삼 의원이 말씀한 명랑한 분위기를 보장하고 능률적으로 의사일정을 한다는 그런 의미로 생각한다면 이 이상 더 말씀을 하시지 않고 표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표결하지요. 또 말씀 있어요? 양영주 의원 말씀하십시요.

이석기 의원이 의사일정으로 등단하셔 가지고 국회의 앞으로의 능률적인 진행을 위해서 혹은 국회 내의 분위기를 조정하기 위해서 그 소속 당의 결의에 의해서 그와 같은 발언을 하신 데 대해서는 저도 국민과 더부러 기꺼히 생각하는 한 사람이올시다. 그러면 그다음에 제안자로서의 책임을 가지시고 김영삼 의원이 여기에 올라오셨을 때에는 그러면 그것이 방금 김영삼 의원이 말씀하신 거나 마찬가지로 당의 결의에 의해서 철회하게 되었다고 하면 거기에는 자기의 사견을 너무 삽입하지 말고 그야말로 남자답게 신사적으로 무조건 철회를 해야 될 것입니다. 문제는 어느 한두 사람의 기분에 의해서 좌우될 수 있는 의사일정이 아니고 국회의원 두 사람에게 대한 중대한 징계 문제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우리는 겸허하고 어디까지나 우리는 신중하고 이래서 우리는 태도를 취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이 문제를 내걸어 가지고 의정단상에서도 신랄한 공격을 혹은 인격적으로 모욕을 줄 정도로 논란이 되었으며 그것이 계기로 되어 가지고 일반 사회에는 언론진을 이용해서 신문을 통해 가지고 그 두 분에 대해서는 받을 수 없는 고통을 주고 말었다 말이에요. 그것을 어떠한 목적에 의해서 일단 이것을 취소하게 될 적에는 그야말로 누가 보든지 이것은 무조건 취소다 이런 인상을 주게 해도 혹은 그것이 전체의 분위기를 그대로 잘 조정하기 위해서 참는 박영출 의원이나 남송학 의원의 기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느 정도 동정을 느껴야 될 것인데 할 말 다 하고 끝으로는 경고를 딱 해 놓고 취소한다 이렇게 해 놓았으니 이것을 국회의 모든 절차상으로 보아서 결코 이것이 그대로 표결을 해 가지고 부결이 된다고 하면 이것은 국회의 의결로서 징계사범이 성립이 안 된다는 것을 결정짓는 까닭에 그 두 의원의 명예는 그것으로서 다소라도 복구가 될는지 모르는 것인데, 그렇지 않고 끝끝내 그 사범에 대한 것은 딱 이 결정적으로 시인을 해 놓고 경고를 해 놓고 슬그머니 취소를 한다 그래 가지고 취소를 하고 말으면 의당 징계사범이 해당되는 것이요 표결을 하면 징계사범으로 결정될 것을 어떤 그야말로 도의적인 관념에서 혹은 임시처방으로 그것을 한번 용서해 주는 것 같은 그러한 인상을 남긴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취소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회의 진행의 절차상으로 보아서는 의장이 그와 같은 사회를 하시는 것이 의당한 것이라고 말씀할는지 모르지만 여기에 지금 내포되고 있는 공기로 보아서는 혹은 징계사범을 취급하는 데에는 신중을 기해야 되며 또한 상대방의 인격에 대한 중대한 문제라고 하는 이런 점에서 이 사회를 진행하신다고 하면 이것을 취소라고 하는 동의가 성립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상대방을 갖다가 결정적으로 공격을 주고…… 해 놓고 또 끝끝내 그와 같은 경고를 첨가하면서 그 뒤에 무엇을 가져오자고 취소를 하는 것이냐 그 말이에요. 그런다고 하면 기위 더구나 김영삼 의원이나 기타 민주당의 결의에 의해서 일단 이렇게 한번 징계사범으로 이것을 결정지어서 발의를 했다고 하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국회의원으로서 발의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 아니라 국회의 혹은 위신을 생각해서든지 혹은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 어느 의무적인 행위로써 제출했다고 보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의무적인 행위로써 한번 제출한 안건이 말이지 일방적으로 취소될 적에 어디까지나 이것을 신사적으로 해야지 이렇게 된다고 하는 것은 취소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결코 그것이 어디까지나 문제가 여기까지 온 이상 두 의원의 진실한 명예를 위해서라도 이것을 표결하는 것이…… 이것을 표결을 할 때에 결코 오늘 취소하겠다고 하는 열두 분이나 혹은 민주당에 있는 동지들이 같이 부결을 지어 주시는 것이 결코 그 두 의원의 명예를 진실로 보상해 주고 분위기를 원만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사회는 국회법의 의사규칙에 의해서 의사를 진행합니다. 국회법 제35조에 기 발의된 의안이나 동의를 철회할 때에는 발의한 자 또는 동의한 자 3분지 2 이상이 청구하여야 한다, 의안과 동의가 의제로 된 후의 철회는 국회의 동의를 받어야 한다고 말한 것은 3분지 2까지 청구하고 국회가 동의하면 철회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철회에 대한 동의를 표결하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 대한 해석은 여러분 자신이 어느 모로든지 해석할 수 있읍니다마는 사회하는 사람은 의사규칙에 의해서 의사를 진행합니다. 이 의안에 대한 것입니까? 정중섭 의원 말씀하시지요.

본 의원은 본건에 있어서 이 사람이 평소에 존경한 박영출 의원에게 대해서 말씀하게 된 것을 대단히 괴롭게 압니다. 나는 이 문제에 있어서 특별히 말씀드리고저 하는 것은 우리 국회가 구성된 이후에 가장 탈선이요 가장 모욕적인 말을 박영출 의원이 처음 했다고 기억됩니다. 내가 기억하기에는 박영출 의원은 기독신자로 알고 있고 나아가서 목사의 요직에 있는 분으로 알고 있읍니다. 박영출 의원이 접때 이 단상에서 말하기를…… 그 말의 내용은 여기에서 말씀하지 않겠읍니다. 지금 박영출 의원의 말씀을 빌어 말하면 내가 그날 말한 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그 이상의 모욕을 당했다 이렇게 말했읍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안정을 얻을 수가 없읍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못은 그 피를 흘림으로 말미암아서 16억만 인생의 죄를 용서했읍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박영출 의원의 말하는 그 말이 단 16억은 고사하고 열여섯 사람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그런 비중이 있었든가? 이것은 분명히 예수님의 피를 더럽힌 말이요 또 이 세상에 8억이나 되는 기독신자를 모독한 말이요, 나아가서 예수님의 피의 가치를 무한히 저하시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박영출 의원의 말은 자기 자신을 예수님과 대칭해서 말씀했다고 하는 말은 자기를 무한히 승격시킨 말 같습니다. 이 말은 이 나라의 기독을 신앙하는 사람 치고는 누구든지 용서할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여기에서 논의되는 것은 정치를 가지고 논의합니다. 신앙을 가지고 논의하지 않습니다. 정치를 가지고 논의하는 이 마당에 전 인류의 신앙의 대상인 기독을 끄집어서 자기의 말하고 혼선을 일으키게 한다는 말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읍니다. 나는 바라건대는 박영출 의원이 이 자리에 나와서 깨끗이 이 말을 취소하고 다시 기독의 양심에 돌아가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남송학 의원에 대해서 말씀드릴 것은 아까 김영삼 의원도 말씀했읍니다마는 우리가 여기에서 떠드는 것은 어디까지 국사를 논의합니다. 정치를 서로 논의합니다. 인격을 논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격은 어디까지 존중히 해야 될 것입니다. 박영출 의원이 인격이 있다 그러면 김영삼 의원 또는 이철승 의원도 동등한 인격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정치를 논의할 때에 인격을 모독해 가면서 이철승, 김영삼 하는 것은 박영출 의원의 인격을 보아서 이러한 말은 삼가해야 될 줄로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의미에서 박영출 의원의 반성을 촉구하면서 제 말씀을 드립니다.

박영출 의원의 말씀은 신앙의 말이고 정치적인 말은 아니나 사회하는 사람으로서 이 말씀은 취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소하시지요.

정 의원의 마음을 지극히 존경합니다. 제 말 내용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그 말을 옳게 들었는가 안 들었는가 판단해서 다시 그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속기록 보십시오. 이 세상은 허다한 죄 없는 죄인을 만드는 세상이고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던 세상이지만 이런 세상이지만 8월 16일 날 내 발언을 갖다가 징계대상으로 하는 것은 악착한 일이라 이런 것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그러니 정 의원 그렇게 말 못 알어듣는 양반이…… 아, 연세가 많으니깐 좀 그럴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이제 만약에 조금이라도 참 기독교의 말에 영향이 있게 들었으면 이것은 내 취소하는…… 여기에 취소하는 것이 아니라 한 분인 정중섭 의원에게 취소합니다. 그러니깐…… 그런 말 조금도 적어도 여기서 아까 우리가 털어놓고 이야기한 대로 그렇게 터무니없는 것을 잡는 그런 심정 버리고…… 속기록 봐요 속기록 봐― 누가 그른가…… 정신없는 영반이 자기 혼자 자꾸만 고집을 해 가지고 혼란을 일으키게 되니…… 그러니깐 만일 말이지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그런 감을 주었다고 하면 나 머 백배 취소가 아닙니다. 백배 사과해요. 그렇지만 우리 국회 내에서 말이지 이런 터무니없는 것 가지고 의원들이 서로 중상하는 것을 그런 심정을 버리자는 것이에요. 그러니 이제 말하는 것은 조금도 취소 논의될 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상이 이렇게 악하지만 국회 내에서 그런 터무니없는 징계를 갖다가 내는 것이 그렇게도 있을 수 있나…… 암만 세상은 악해도 말이지 대한민국 국회는 세상보다는 신성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내 심정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말도 되지 않는 소립니다. 뭐 그런 소리……

김철안 의원은 동의안 전체에 대한 말씀으로 생각하고…… 이것은 그 말귀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만 끝내고…… 정일형 의원 말씀하세요.

우리 대한민국 의정단상에서도 새로운 전통 하나를 금후부터는 수립하여야 할 단계가 왔다고 이 사람은 확신해서 마지않는 것입니다. 선진문명 제국에서는 적어도 세 가지 직업을 가진 분에 대해서는 야유나 희롱이나 저주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들이 상식으로 알고 있읍니다. 첫째는 소학교 교원이요, 둘째는 재판소의 판사요, 마지막은 예수님이나 기독교의 성질을 가진 목사님에 대한 희롱이나 야유나 저주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들이 잘 아는 사실이올시다. 함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여기에서 박영출 의원의 말씀 가운데 자신은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여기에서 말씀을 강경이 부인했지만 저희들 듣기에는 확실히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그 이상의 고통스러운 사실이었다는 그러한 의미와 인상을 주리만큼 이 의원 여러분이나 만당하신 우리 애국시민 여러분 앞에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저는 확실히 그런 인상과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읍니다. 하여간 이와 같이 전 의원이라든지 국민 앞에 의심된다든지 이러한 의혹스러운 말씀을 해서 장시간 문제의 토의에 대상이 되었다는 문제를 일으켰다고 하는 사실만이라도 오늘 우리 기독교의 신자에 한 사람인 박 의원이라든지 이 사람은 우리들은 통탄하고 죄송스러움을 느껴야 할 이러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와 정반대적 혹은 거부적인 태도로 나간다는 이 사실은 심히 유감된 사실이라고 아니 할 수 없읍니다. 금후에 있어서 대한민국 국회도 우리 의원 자체들이 소학교 교원이라든지 판사든지 혹은 목사라든지 예수님에 대해서 어떤 야유라든지 희롱이라든지 저주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피차에 삼가해서 금후에는 이런 사실이 없도록 우리들이 다 주의해 달라는 이러한 말씀을 남기면서 아까 이 사람이 의원 징계에 대한 동의 철회에 재청한 사람의 한 사람이올시다. 바라건데 이 이상 장시간을 들여서 갑론을박할 것 없이 저희 민주당에서는 담백하고 단순한 의미에서 이 문제를 이 의원징계동의안을 철회하는 큰 본의를 아시고 이 이상 더 토론을 하지 마시고 속히 의장께서는 이 안에 대한 처결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김철안 의원 말씀하세요. 그러면 그렇게 낙착되었지요? 취소 안 하십니까? 취소를 요구하시는 분도 있고 취소 안 하시겠다는 분도 있으니 발언하신 분을 위해서 취소를 요청하신 분을 위해서 속기록을 한번 읽지요. 그래서 잘못된 오해가 있으면 속기록에 대한 부분을 인식시키고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한 취소를 하시겠는지 묻고서…… 그렇게 처결하지요. 속기하신 분은 이제 그 부분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속기하신 분이 바뀌었어요? 그러면 속기하신 분이 오실 동안 김철안 의원 본 안건에 대해서 발언하겠다고 합니다.

오늘 이 22회 69차 헌정 사상…… 우리는 이끌고 오는 나머지 여러 가지 파란곡절이 많었다고 하는 지난날의 1대 2대 3대…… 우리들의 힘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소생되면서 어떤 독리나 또는 전리의 모든 국가를 침략할려고 하는 외세의 도배는 완전히 우리들이 집결된 국력으로서 이 나라의 국토방위를 하고 있다는 그 거룩하고도 장엄한 힘이 여야 선배 여러분들이 일당…… 자리를 같이해 오신 투쟁의 결과라고 저는 확언하여 마지않습니다. 해서 제가 존경하는 이석기 민주당의원부부장님이시고 제안자인 김영삼 의원 양 의원으로부터 금번 회기를 통하여 우리는 협의했고 모든 국정을 편달해 가자는 이러한 정신 아래에서 그 출발정신에 대해서 만강의 경의와 사의를 본 의원으로서 밝혀 마지않습니다. 그러면 지금쯤은 이 문제가 무난하게 여일하게 되었어야 될 것을 취소하시는 김영삼 의원께서 아까 양영주 의원께서도 말씀을 하셨읍니다마는 당의 결정이라는 그런 존엄한 대표적인 입장에서 말씀해 주시는 처지에서 분명히 하셨던들 그런 결과를 초래하지 아니하였을 터인데 오히려 지금쯤은 남송학 의원이나 박영출 의원에게 징계동의를 이 이상에 그 양 분에게 모독적인…… 우리들이 지금까지 시간을 끌어 나온다는 것은 본 의원이 자유당에 소속되었다고가 아니라 모든 국정을 편달해 가는 견지에 앉어서 염려하고 답답하게 생각하는 나머지에 있어서는 정말 국시 모든 국리민복을 편달한다는 그러한 생각에서 개인적인 의견이나 추호도 상대방에 인격을 모독할 수 있는 이런 정도에 피차 존엄한 정신을 살려 가는 방향으로 의정을 집행해 나가야 된다고 저는 믿어 마지않는 것입니다. 해서, 그래서 이 징계동의의 요대상의 문제의 도화선은 장 부통령의 취임식과 더부러 이로 당선된 이후에 부통령께서 담화 발표하신 것이나 그 외에 있어서 또는 취임하고 나서 UP 외국기자 분을 만나셔서 당신이 금후 부통령으로서 모든 집정을 해 나가시겠다는 소신발표이나 우리 국민은 모름지기 이 국가를 편달하는 견지에 앉어서 야당이건 여당이건 간에 자격의 적격자가 있으면 민주주의 신흥국가로 편달해 가는 과정에 있어서 일방적인 정당정치보다도 모든 의회정치를 때에 따라서는 균형된 견지에서 이 정권을 맡어 주시요 하고 300만이 넘는 우리 국민들은 여기에 투표했다고 우리는 믿어 오는 것입니다. 함으로 해서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대통령 부통령께서는 어차피 이 나라의 정권을 집정 통수를 할 원수이요 부원수로서 우리 국민은 결정해서 자리를 맽겨 드렸던 것입니다. 하므로 해서 첫째 하나로 있어서는 지금 북으로 백두산, 남으로 한라산까지 원수의 38선도 괴롭다고 하거늘 하물며 대한민국 헌법 하나 밑에 대통령은 동으로 가시고 부통령은 서로 가라고 해서 5․15 선거에 마지한 우리 국민들의 유권자 행위는 천만부당하게 하시지 않었으리라고 생각이 되어 마지않습니다. 함으로 해서 아마도 우리 국민의 숙원인 반공을 철저하게 하고 백년대계에 원수인 왜놈이 이 땅에 다시금 침략행위를 하지 못하게시리 두 분께서는 맡어서 해 달라고 국민 된 입장에서 선거하신 유권자의 한 표 한 표의 숙원의 하나에 나타난 사실인 것입니다. 함으로 해서 제가 정부통령 취임식에 8․15 늦게 도달했읍니다마는 그 절차는 저는 구경 못 했읍니다. 해서 절차상의 절차가 진행하였다는 분의 그 조치가 나뻤다고 하는 것 저도 일부 시인하면서 그렇다고 해서 일국의 부통령으로서 취임하신 우리 장 부통령께서 미우나 고우나 대한민국 헌법 밑에서 여당이나 야당의 정책이 수반된 모든 것을 편달해 가시는 발표를 하신다고 하면 민주당 당원의 한 사람의 자격으로서 그런 말씀을…… 나는 민주당 정당정치를 해 가는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셔야 분명하시겠고 부통령으로 앉어서는 마련된 대한민국 헌법 밑에서 이것을 지켜 가면서 해 보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야 될 것을 국민의 뜻을 일부 달리하시는 생각에 의지하여서 대통령께서는 동으로 부통령께서는 서로 간다고 하며는 그 대한민국이라는 배에 탄 우리 삼천만 국민은 동서 분별을 옳게 지향하지 못하고 그 나침은 갈 곳 없이 파탄의 길 망망 무변대해에 일엽편주의 자격으로 돌아갈 염려를 걱정하던 나머지에 있어서의 아마도 발언하다가 보니 양 의원께서는 이 정도에 도달하지 않었나 이렇게 저는 생각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므로 해서 금후 우리가 얼마 남지 않은 1년 몇 개월밖에 남지 않었읍니다. 하므로 해서 모름지기 집정을 하는 그 정당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당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부통령이 속한 민주당도 일부 정부를 편달해 갈 의무가 있거니와 대통령을 가진 자유당도 책임을 저야 될 것입니다. 하므로 해서 모든 국난에 처한 백척간두에 운명에 선 대한민국을 우리 의정단상에서 사소한 정치문제를 가지고 논의하는 것보다가는 국민 전반에 갈 수 있는 이 귀하고도 아까운 이 시간을 남은 시간에 우리는 가장 존엄하게 시간을 가지면서 피차의 이런 시간을 가저 주셨으며는 그 애통하는 심정에서 간단히 소신을 야여 선배 여러분에게 호소하면서 이상의 말씀을 마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기위 박영출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사실에 착오가 있을지 모르니까 그 부분을 속기사로 하여금 읽게 하겠읍니다. 그 부분만을 읽어 주세요, 처음 발언한 것.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취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소하시지요?

속기록에 그렇게 되었는 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그보다’라는 말은 정말 잘못한 말이올시다. 저 본인은 이런 세상이지만 이것 대단히 악착한 일이다 하는 것을 의미했는데 말이 그렇게 됐으면 취소하고 이것을 발견해 가지고 나에게 취소를 요구한 두 의원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제 본안건에 돌아가서 이 징계동의안을 제안하신 분이 철회를 요구했읍니다. 의제가 되기 전에는 3분지 2가 철회해서 상정이 안 될 것이지만 이미 의제가 된 이상 국회 동의를 받어야 하게 되어 있읍니다. 그러면 이 철회에 대해서…… 좀 성원이 안 된다고 그럽니다. 좀 기다려야 하겠읍니다. 위원회나 휴게실에 계시는 의원은 표결이 있으니까 좌석으로 돌아와 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그러면 이제 징계동의안에 대해서는 제안자 측에서 철회를 청구해 왔읍니다. 이 철회에 대해서 동의하시는 분은 거수해 주세요. 재석 101인, 가에 38표, 부에 3표입니다마는 과반수 미달로 미결입니다.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나가시는 의원들 좀 기달려 주시지요. 재석 104인, 가에 40표, 부에 4표로 2차 미결임으로 이 징계동의안 철회의 청구는 부결이 되었읍니다. 그러면 이어서 이 징계동의안 자체를 묻겠읍니다. 이미 제안자로서도 설명이 있었고 또 토론이 있었기 때문에 인사에 관한 문제를 이 이상 더 토론하지 아니하고 표결하는 것이 좋을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제 주문 ‘남송학, 박영출 양 의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것을 동의함’ 그러면 이 동의안에…… 용서하십시요. 인사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투표를 해야겠습니다. 잠깐 사회자가 오인했읍니다. 의사과장에게 절차를 물었더니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것은 거수로 하고 나중에 징계동의가 위원회에서 나와서 할 때에는 무기명투표로 하지 않느냐 하는 말이 있었고 전에 한 번 거수로 한 일도 있었는데 역시 이것은 인사에 관한 것이니까 표결할 때에는 무기명투표로 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징계위원장을 지내신 김익로 의원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실 것이에요. 미안합니다마는 제가 감표위원을 부탁해야 되겠읍니다. 한 줄에 한 분씩…… 첫 줄에 함두영 의원 수고해 주십시요. 둘째 줄에는 박흥규 의원, 셋째 줄에는 조순 위원, 넷째 줄에는 손석두 의원, 다섯째 줄에는 이석기 의원, 여섯째 줄에는 김재곤 의원 좀 수고해 주십시요. 명패함과 투표함에 공함을 보이었읍니다. 투표을 개시하겠읍니다. 투표하시지 않은 의원 안 계십니까? 밖에 계신 분이 계시면 빨리 들어오셔서 투표해 주십시오. 더 안 계시면 투표를 끝마치겠읍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 수는 114개입니다. 백열네 분이 투표했읍니다. 표결 결과를 선포합니다. 총투표수 114표, 가에 12표, 부에 82표, 기권이 18표, 무효가 2표, 그래서 남송학, 박영출 양 의원에 대한 징계동의안은 부결된 것을 선포합니다. 다음에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여러 의원에게 묻고 양해를 구할 것이 있읍니다. 아까 의사국장이 보고사항을 말씀할 대 박해정 의원 외 9인이 제안한 파라치온 농약 피해에 대해서 사회보건위원회에 진상을 조사해서 방역 및 구호대책을 수립하여 본회의에 보고할 것이라는 동의안은 사회보건위원회에 회부한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동의안의 주문이기 대문에 본회의의 의결이 있어야 회부할 것입니다. 의사일정을…… 간단한 것이니까 설명도 필요 없으니 변경해서 사회보건위원회에 회부하도록 결의해 달라는 제안자의 요청이 있기 대문에 이의 없으면 약식으로 해서 사회보건위원회에 회부하겠읍니다. 괜찮지요? 그러면 의사일정변경과 동시에 이 동의안은 그대로 이의 없이 채택한 것으로 하겠읍니다. 시간이 한 20분이 남었읍니다마는…… 계속해요?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장 부통령과 기자회견 담화에 대한 경고에 관한 결의안을 상정시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찬성 반대로 교대해서 발언하도록 되어 있는데 찬성 세 분으로 하고 반대 두 분으로 했읍니다. 지금 윤보선 의원 발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