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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형

정일형

鄭一亨

생년월일: 1904년 2월 23일
성별: 남성
9대 국회 (서울 종로,중구)
소속정당: 신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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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이력

제9대 국회(지역구)
서울 종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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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기록

총 220건(1-20번)
정일형 의원의 발언 내에서 검색하기 →
9대 국회 90차 회의 | 1974-12-14 | 순서: 1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동지 여러분! 지금으로부터 1년 전 본 의원이 김대중 씨 납치사건은 중앙정보부원의 소행이라고 밝힐 때 여당의원 여러분께서는 이 자리에서 고함을 지르고 책상을 두드리고 마이크를 꺼버리고 회의록을 삭제하고 본 의원을 규탄하는 소란으로 인해 발언이 중단되었고 또한 정부여당 연석회의에서 제명문제도 거론되었던 사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 외신은 놀랍게도 본 의원의 발언내용이 옳다는 것을 박정희 대통령께서 직접 뒤늦게 인정했다는 사실이 잭 앤더슨 기자의 회견에서 밝혀졌읍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 당시 본 의원이 제기한 문제들 즉 첫째, 범인들을 체포하지 않은 이유 둘째, 일본의 주권침해 문제와 김 씨의 원상회복 문제 세째, 피해자 김 씨에 대한 과도한 감시 문제 네째, 외국기자 ...

9대 국회 90차 회의 | 1974-12-14 | 순서: 3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로 존경받는 벤 구리온 수상이 지금은 은퇴해서 저 산간벽지에서 손수 트랙터를 운전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이스라엘 어린이들이 바로 그 순간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을 지키고 조국을 위하여 일할 결심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우리 젊은이들도 저 경북 선산 땅에서 쟁기질하는 전직 대통령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면 그는 모든 젊은이의 사표가 될 것이요 진정한 애국자로서 이 사람도 더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거기에서 바로 참다운 국민혁명의 불길이 치솟아 안정과 번영 그리고 통일을 위한 국민총화가 자연스럽게 이룩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본 의원이 마지막 정치적 소망이 있다면 그동안 어려운 시대에 어려운 나라살림을 맡아 장기간 수고하신 박정희 씨가 국민의 뜨거운 ...

9대 국회 88차 회의 | 1973-09-26 | 순서: 14

존경하는 의장님, 의원 동지 여러분! 내가 이 발언대에 오르기까지 나를 아끼는 여러 동지들의 권유와 만류를 친절히 해 주셨읍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한편 또 여러 사람들에게 전화로 또는 직접 간접으로 숱한 협박과 위협을 받았읍니다. 내 그 무자비했던 일본의 총칼도 두려워하지 않고 항거했던 사람, 나라가 이처럼 한심스러워질 때 70 노구에 내 무엇이 아깝고 내 무엇이 무서워서 말 한마디 못 하고 국회의원의 임무를 포기하고 역사의 방관자가 되겠읍니까? 본 의원이 지난날 바로 이 자리에서 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 그때그때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또한 충고하면서 걱정했던 그 문젯점들이 불행하게도 적중하고 있는 이 싯점에 서서 저는 그렇지 않아도 최근 매우 고통스러운 입장에 빠져 있는 우리 ...

9대 국회 88차 회의 | 1973-09-26 | 순서: 16

유엔총회 얘기를 할 테니 조금 기다려요.

9대 국회 88차 회의 | 1973-09-26 | 순서: 18

여기에 관련된 안보 유엔관계를 얘기할 테니 좀 기다려 주세요. 앉으세요. 흥분할 것 없어요. 젊은이…… 김 총리, 김 총리도 수긍한 바와 같이…… 한일관계는…… 한미관계도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고 나도 생각을 해……

9대 국회 88차 회의 | 1973-09-26 | 순서: 20

잘 듣고 말씀하세요. 단정하지 않았어요. 아직은…… 더우기 이번 유엔총회에서 한국문제가 토의될 때에 이 사건이 틀림없이 거론되어 있어! 그저께 신문을 보세요. 김 외무부장관이 얘기했고……

9대 국회 88차 회의 | 1973-09-26 | 순서: 22

버틸 때까지 버텨 보려 했지마는 나로서는 어렵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 김 총리가 한일관계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큰 탈이 날 것처럼 서둘러 한일회담을 체결한 정부가 그것도…… ……되더라도 매듭짓자고 서두른 김 총리가 나아가 한일회담을 치르는 과정에서 우리 국민의 반일감정을 무자비하게 묵살했던 정부가 이제 와서 일본이 이번 사건을 잘못 다루면 우리 국민들 반일감정이 폭발할 것이라고 엄포마저 될 것이오. 개인도 마찬가지고 국민도 경우와 사리를 가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한일회담을 할 때엔 지난날 30년간에 걸친 일제 주권박탈에 대해 충분히 따지지 못하고 상당한 보상을 받지 못한 주제에……

9대 국회 88차 회의 | 1973-09-26 | 순서: 25

의장 그리고 의원 동지 여러분, 본 의원이 발언하는 가운데에 본 의원의 결론이 있기 전에 장내가 소란해졌읍니다. 본 의원은 이번 유엔에서의 논의와 우리 안보문제가 김대중 씨 사건과의 관련을 걱정하는 나머지 언급한 것입니다마는 일본을 싫어하고 그들에게 핍박받은 것은 나보다 더한 사람이 적을 것입니다. 나는 조금도 일부 언론과 일부 정치인의 부당한 풍조에 동조하는 뜻이 없었읍니다. 금후도 없을 것입니다. 나는 쥐는 잡아도 독을 깨틀 생각은 없는 사람의 한 사람이올시다. 그렇거늘 이제 나는 긴 말씀을 더 드리지 않겠읍니다. 제1부와 2부의 이야기를 못 한 것이 유감이올시다. 다만 정부가 안보․치안 면에 허술한 점에 있어서 이러한 일이 났으니 하루속히 범인을 붙잡아 외교 면에서도 파급되리라고 생각해서 질의를 하려고...

9대 국회 87차 회의 | 1973-06-27 | 순서: 3

조금 전에 외무위원회에서 이 사람이 공식으로 이 중대한 외교…… 대한민국의 외교사상 중대한 시기에 이 전환을 다루어야 할…… 전환적 정책을 다루어야 할 외무부장관이 여기 출석을 해야 하겠다고 요청을 하였더니 외무위원장께서는 허락을 했읍니다. 그렇게 해 주마 했었는데 여기 지금 외무부장관이 보이지를 않아서 제 얘기 토론의 얘기가 그 양반에게 충분히 들려질는지 처음의 약속과는 좀 다르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는 동시에 과거의 우리 외무위원회의 전통과 역사를 말씀을 드리면 이러한 중대한 외교정책을 토의할 때에는 반드시 외무책임자가 임석을 해서 서로 토의도 하고 의견도 교환하는 것이 종래의 방식이어늘 오늘은 전연 외무부장관이 보이지 않고 또 그들의 의견을 우리들이 알 도리가 없어서 다시 한번 의장에게 이제라도 외무부장관...

9대 국회 87차 회의 | 1973-06-26 | 순서: 3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동지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 박 대통령의 평화통일외교정책선언을 반대하는 나의 입장과 우리 당의 소수의견을 분명히 밝혀두고 나아가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론에 앞서 본 의원은 작년 7월 12일 바로 이 자리에서 7․4 성명을 반대하고 질의하는 가운데에 통일문제를 빙자해서 국회를 해산하고 헌정을 중단하고 개헌을 해서 영구집권하고자 하는 비밀계획이 있다는데 총리께서는 그 사실을 아느냐고 질문했을 때 김종필 총리께서는 답변하시기를 본 의원의 발언이 반사회적 유언비어라고 답변한 바가 있읍니다. 여기 회의록에 분명히 기재되어 있읍니다. 그런데 그 후 석 달이 못 가서 소위 10월 사태를 일으켜 계엄령이 선포되고 국회를 해산하고 헌정을 중단하고 개헌을 해서 장기집권의 길을 열게 ...

9대 국회 85차 회의 | 1973-03-12 | 순서: 0

이번에 의장으로 당선되신 정일권 의원께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9대 국회 85차 회의 | 1973-03-12 | 순서: 0

지금으로부터 제85회 국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읍니다. 방금 사무총장의 보고대로 본 의원이 사회를 하겠읍니다. 인사말씀은 생략하겠읍니다. 의사일정에 따라서 의장과 부의장의 선거에 들어가겠읍니다. 국회법 제107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서 감표위원은 사회자가 지명하겠읍니다. 박명근 의원 천명기 의원 노진환 의원 양정규 의원 네 분께서는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장선거부터 시작하겠읍니다. 투표방법에 관해서는 의사국장으로부터 설명이 있겠읍니다.

9대 국회 85차 회의 | 1973-03-12 | 순서: 2

의장으로 당선되신 정일권 의원과 이제부터 사회를 교대하겠읍니다.

9대 국회 85차 회의 | 1973-03-12 | 순서: 2

지금으로부터 투표를 개시하겠읍니다. 투표를 다 하셨읍니까? 그러면 투표를 아직 하시지 않은 분은 안 계십니까? 다 하셨으면 투표함을 닫겠읍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개표를 시작하겠읍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읍니다.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15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기로 하겠읍니다. 투표수도 215표로서 명패수와 일치합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읍니다. 총 투표수 215표 중에서 정일권 의원이 200표, 정일형 의원이 4표, 이철승 의원이 1표, 무효가 10표입니다. 국회법 제15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서 재적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은 정일권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부의장선거를 행하겠읍니다. 부의장은 두 분을 선거하기로 되겠읍니다. 그러나 한 분 한 분 각각 따로 선거를 하겠읍...

8대 국회 82차 회의 | 1972-07-12 | 순서: 3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동지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 남북공동성명에 대한 신민당의 기본입장을 밝히고 나아가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 4일 남북통일원칙이 발표되던 그 순간 갑작스런 발표에 놀라면서도 흥분과 기쁨을 감추지 못한 우리 국민들의 모습에서 저희들은 조국통일을 갈망하는 겨레의 참모습을 보았고 통일의 가능성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한편 통일의 접근이라면 무조건 환영하는 분별없는 그 환호 속에서 지극히 위험한 요소도 발견할 수 있었읍니다. 이와 같이 명암이 엇갈리고 국가의 운명이 좌우되는 중대한 통일문제를 토의하는 이 자리에 저희들은 먼저 그 어떠한 문제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민족적 과업을 자의건 타의건 시작하신 박정희 대통령께서 사전 사후를 막론하고 한마디 언급이 없는...

8대 국회 78차 회의 | 1971-12-02 | 순서: 48

의장 또한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 자리가 몹씨 피로해 보이고 또 지리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오늘 이 자리에서 긴 질의를 할 용기가 없읍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외무위원회는 우리 총예산규모의 1%인 73억을 획득을 했읍니다. 이 부족한 예산을 갖고는 오늘 이와 같이 국제정세가 급격히 변화되어 가는 이 시기에 도저히 외교정책을 실현할 수가 없어서 5억 2000만 원의 증액 동의를 했읍니다. 여야가 꼭 같이 합의해서 했읍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여기에 와 계신 김종필 총리를 모시고 그 어려운 실정을 말씀을 드렸더니 과연 당신네 이야기가 옳소 외무위원회에서 결정이 되면 자신도 고려하겠읍니다 하는 그런 양해까지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예산안에 나타난 외무위원회에서 차지하는 그 ...

7대 국회 75차 회의 | 1970-09-09 | 순서: 1

의장 또한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이 사람은 안보문제에 대해서 몇 말씀 드리며 또한 현 각료 여러분에게 질문을 드리겠읍니다. 오늘의 현재 국제정세를 잠깐 간추려 생각을 해 보면 첫째는 미․쏘의 평화공존노선에 의한 구주에서 긴장완화가 되어서 그 무드가 태평성세를 이룩하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 둘째, 동남아 특별히 인도지나에 있어서는 그와 정반대로 전쟁과 긴장과 불안과 공포의 도가니 속에서 많은 인민이 허덕이고 떨고 있읍니다. 세째, 우리나라의 주변을 잠시 생각해 보면 중공의 핵무기의 발전과 북괴와의 접근공작이 착착 진행되고 있읍니다. 그 위협과 그 전쟁준비로 인한 대한민국 전복운동은 현저하게 진전이 되고 있읍니다. 중공은 동남아시아에서 적화공작을 위한 그 전열을 직접 강화해서 인도 버마 말레인연방 모든 ...

7대 국회 75차 회의 | 1970-09-09 | 순서: 19

저 외무부장관 잠깐 설명 들으시오. 오늘 정래혁 국방부장관께서 색다른 여러 가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읍니다. 우리 국민에게 있어서 상당한 안도와 장래를 약속해 주신 말씀이 여러 귀절이 있읍니다. 일일이 여기에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애그뉴 부통령이 와서 한국문제 즉 안보에 관한 여러 약속과 확약을 하고 갔읍니다 하는 요지의 말씀을 하셨읍니다. 이것은 외국…… 외신이 보도하는 그런 그 결론과는 정반대의 말씀을 하셨는데 나는 지금 정래혁 장관의 말씀을 믿고 싶습니다. 또 믿어야 할 입장에 있읍니다. 그런데 과거에 문서로 우리들이 작성했던 17년 전의 한․미방위약속의 제2조의 정신과 그 문안도 일방적으로 거의 폐기하다시피 한 미국이 새로운 약속과 언약을 했다면 그 언약과 약속이 구두약속이냐 그렇지 않으면 문서화된 새...

7대 국회 73차 회의 | 1970-05-18 | 순서: 25

의장 또한 친애하는 의원 동지 여러분, 저는 국회법 제108조13항에 의거해서 본 의원의 질문서와 답변서를 5월 말일 한 국회회의록에 기록 즉 기재할 수 있도록 요청을 하는 동시에 몇 가지…… 한 가지만 즉 종교탄압에 대한 질의만 여기서 하겠읍니다. 이 사람이 지난 3선개헌안을 반대했읍니다. 물론 이 사람뿐만 아니라 전 야당과 국민이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 3선개헌을 반대했읍니다. 그 이유로서는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비민주적인 강력정치가 이 땅 위에 실시되지 않겠느냐 또한 박 정권이 독재정치화되지 않겠느냐 나아가서는 장 총통과 마찬가지로 총통정치가 실현될 수 있는 우려성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끝까지 반대를 했읍니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칙적인 국회운영에 의해서 이 3선개헌안을 통과를 시켰다고 합니다. 되었는...

7대 국회 72차 회의 | 1969-09-12 | 순서: 33

친애하는 의원 동지 여러분! 이 사람은 이 자리에 서기가 매우 황공하고 죄송한 감이 있읍니다. 이 의원 동지 중에 이 사람이 의원생활의 연조로 있어서 가장 오랜 사람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또한 한국 민주주의 수립을 위해서 다소나마 노력해 왔다고 자부하면서도 오늘 또다시 이 자리를 빌려서 한국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자칫 잘못하면 이 3선개헌이 영세 독재국가로에 전환될 이러한 위기에 이 사람이 또다시 나와서 말씀하게 되는 것이 심히 안타까운 바가 있읍니다. 오늘 이 순간이야말로 폭풍전야요 태풍이 일어날 여러 가지 징후 속에서 이 3선개헌 영구집권안을 우리들이 토의하고 논란하게 된 것은 어떤 의미에서 운명의 희롱이 아닌 건가 하는 의미에서 몹시 슬퍼해 마지않습니다. 공화당과 박 대통령이 영구집권과 독재국가 체제로 ...

발언 활동 분석

총 발언

220건

활동 대수

8개 대수

평균 대비

53%

전체 순위

상위 12%

정일형 발언수
대수별 평균 발언수

분석 정보

  • • 파란색 막대: 해당 의원의 당선 대수별 발언수
  • • 녹색 막대: 해당 대수 전체 의원의 평균 발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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