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히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마는 어제 윤치영 의원의 중대 발언이 있어서 우리 국회로서는 그대로 묵살할 도리가 없어서 잠깐 의견을 말씀드릴려고 나왔읍니다. 우리는 많은 우리 청년을 일선에 보내서 피를 흘리고 희생을 시키고 있으며 외국 청년들이, 여러분도 아시다싶이 이번에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아이젠하워 씨의 아들까지 우리 일선에 와서 싸우고 있는 이 치열한 마당에 있읍니다. 우리 국회에서도 우리 국회의원 가운데에는 한 사람의 공산당원도 없고 공산당원에게, 국제공산당원에게 1전이라도 돈을 받어먹는 사람이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어제 윤치영 의원 발언 가운데에 정부의 3장관이 일본에서 나온 공산당원과 밀회를 하고 우리나라 최고 기밀 기관의 기밀을 갖다가 공산당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이 중대한 사실을 듣고 우리가 여기서 도저이 묵과할 도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윤 의원에게 말씀드릴 것은 3장관이 대체 누구냐, 3장관이 어느 날 어느 장소에서 일본서 나온 어떤 공산당원하고 회합이 있었으며, 어떤 기밀이 공산당에게 제공되었는가 이것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일 이러한 사실이 있다면 현 단계에 입각한 국민의 대변기관인 우리 국회로서 단연 단호한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러한 사실이 없다면 윤 의원 자신은 이 발언에 대한 중대한 책임을 지어야 될 것을 저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윤 의원이 확실한 어느 장관이 3장관은 누구며 어느 장소에서 어느 날 어떤 공산당원과, 특히 우리 국회의원 한 사람이 가담되었다고 하니 어떤 국회의원인가 여기서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일 그러한 사실이 없다면 우리 국회 내에 있어서의 언론은 자유가 있다고 하드라도 도의적으로 언론의 제약을 받아야 될 것입니다. 만일 그러한 사실이 없다면 윤치영 의원이 단연 책임을 저야 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잠깐 가만히 계세요. 잠깐 계세요. 그 발언한 분이 답변한다는 말씀이 있기 때문에 먼저 답변을 듣겠에요. 나종에 필요가 있으면 속기록 읽도록 하겠읍니다.

어제 발언한 것이 말씀 되는 것이 대단히 미안합니다. 또 내가 말한 본의는 딴 데 있지만 이것을 가지고 우리 국회에서 조곰도 파동을 알으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 스스로 책임을 지라고 할 것 같으면 책임을 지겠읍니다. 이것은 시비도 아니고 여러분이 그와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도 무리는 아니시겠지만 대단히 죄송하고 황송한 말씀이나 나한테 맡겨 주시고 이것은 정치적으로 여러 가지로 나 스스로 생각하는 바가 있읍니다. 여러분이 책임을 지라면 책임을 지겠읍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좀 더 여기서 문제 안 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그러면 나 개인이 책임을 지겠에요. 내 발언한 의사가 이마만큼 긴박한 정국 시기에 있어서 이것을 좀 잘 하기 위한 그런 막연한 생각에서…… 대단히 외람합니다마는 우리로서는 당분간 들어 주시는 정도로 고쳐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답변이 그것입니다.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러 가지로 질의에 대해서 답변에 불만한 점도 있겠읍니다마는 달리 해석하시지 말고 나한테 책임을 지워 주십시요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에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윤 부의장 말씀 들으셨는데 여러분이 청한 대로의 발언통지가 있는 까닭에 계속해서 말씀하도록 하겠에요. 네, 말씀하세요.

지금 윤 부의장 말씀은 어저께 말씀과 대단히 다른 점이 있읍니다. 어저께 대략 속기록을 볼 것 같으면 정부의 부패성이 오늘 같이 심한 때는 없다고 지적하시면서 그 구체적인 실례로서 소위 대한중석의 안봉익 문제와 일본의 연합군사령부에서 축출당한 공산당 모 가 3장관하고 항상 합석을 하고 있다는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의원 동지 이것은 내가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한 것입니다. 한데 오늘 말씀은 조곰 모호한 말씀이 거기에 들리는 것 같은데 이 문제에 있어서는 아닌 게 아니라 이 근래 소위 중석불 문제로 이렇다 저렇다고 떠드는 것보다도 아마 이렇게 중대한 사건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특히 이 가운데에는 공산당 관계 운운 문제가 많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국내외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고 또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지금 이 정치현실에 있어서 크다란 파문을 던진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런 까닭에 이 문제는 그냥 묵과할 수는 도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 문제는 밝히고 넘어가야 되겠다는 것은 여러 의원과 꼭 같은 심정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이 공개석상에서 논의하는 것보다 비공개리에서 이 문제를 차근차근 따져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이것을 비공개로 하기를 동의합니다.

설명 안 하겠읍니다. 문제는 공개해서 이야기하기가 안 되어서 비공개로 하자는 동의에요. 다른 이의 없읍니까? 제안자로서 비공개로 해 놓고 우리가 말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에요. 윤 부의장이 잠깐 이의를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의사는 충분히 압니다마는 내가 먼저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이 문제는 내 스스로가 책임을 지겠다고 말씀했읍니다. 또한 이 문제는 아까 내가 요청한 바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여러분이 당분간 말씀 안 해 주시면 좋겠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일에는 경중이 있어요. 일상에는 경중이 있는데 그것을 생각해 주셔야 한다는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당돌히 이야기하는 것은 이 문제를 상정하지 말고 여기서 다시 말씀 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된다면 오히려 의혹을 사게 됩니다. 해서 내가 특별히 요청하는 것은 전체 국민을 위해서 또 우리 입법부를 위해서 요청합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내 개인으로 책임을 지겠어요. 다른 말씀 말아 주시고 거기에 대해서는 내가 언제든지 얘기하겠읍니다. 여러분이 나의 심정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특히 요청합니다.

지금 규칙 문제가 있어요. 비밀회의에 대한 동의인데 국회의장 또는 의원 10인 이상의 발의가 있을 때에는 토론을 하지 않고 비밀회의를 한다 이렇게 되어 있읍니다. 만일 지금 동의를 하셨는데 열 분의 찬성이 있으면 토론 하지 않고 곧 비밀회의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이제 동의하시는 분은 부의장의 요청을 들으시겠읍니까? 그러면 찬성자의 성원이 되면 표결하겠어요. 그러면 동의는 성립되었읍니다. 물론 공개할 필요가 있다는 분도 있고 비밀로 하자는 분이 있는 것 같은데 의사표시로 동의가 되었으니까 이것은 토론하지 않고 표결합니다. 비밀로 하자는 동의에요. 표결한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재석 106명, 가에 32표, 부에는 한 표, 과반수 못 되어서 미결이에요. 다시 한 번 표결합니다. 재석 106, 가에 32표 부에 한 표도 없읍니다마는 과반수 못 되어서 미결입니다. 두 번 표결해서 미결인 까닭에 이 비밀회의로 하자는 동의는 폐기되었읍니다. 그러면 발언통지에 의해서 계속해서 발언하도록 하겠어요. 지연해 의원을 소개합니다.

방금 권중돈 의원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어제 윤 부의장 발언이 너무나 충격을 주었기 때문에 산회를 마치고 국회사무처에 가서 그 속기 내용을 잠깐 봤읍니다. 속기사가 이것을 낭독하는 것이 예이지만 제가 그 일절 을 준비하였기 때문에 잠깐 그 일절을 낭독하고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대한중석 안봉익에 대한 서류만 하여도 공산당의 증거가 충분히 남고도 있는데 행정부에서는 여기에 대하여 피하려고 하는 것은 나 스스로 의심하는 바이며 또 소위 일본에서 연합군사령부로부터 일본 공산당으로 철거명령을 당한 사람이 우리 대한민국에 와서 지금 소위 3장관 회의에, 거기에 어떤 의원 하나가 끼어 가지고 매일과 같이 여러 가지 최고 정책의 모든 의논을 하고 이 나라의 국정에 대하여 음으로 양으로 활동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읍니다. 그러나 내가 여기에 지적하지 않습니다. 기회만 있으면 발표하려고 합니다마는 거기에 관계되는 3장관은 어떠한 자신 아래에 일본 공산당원으로 철거당한 그 사람을 지금 일본에 이강국 이가 와 있고 지리산 태백산 부산 대마도에 일본 공산당의 아지트가 있어 가지고 연락을 하면서 최고 정책으로 모든 기밀을 알아 가지고 여러 가지로 미묘한 연락을 취해 가지고 있는 이때에 자기들이 무엇을 믿고 여기에 연락하고 그 사람들에게 교의 를 했는지 답변을 요구하지도 않고 묻지도 않습니다마는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대개 어제 속기사가 읽는 것을 받아서 제가 썼기 때문에 다소 자구적으로 틀리는지는 모르겠읍니다. 요지는 이상과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한계를 그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금시 20세기에, 그 후에 오는 장래에 민주주의가 지배를 하느냐 공산주의가 지배를 하느냐 이러한 초점을 가르기 위해서 세계 민주주의 국가군이 방금 우리나라에 와서 귀중한 생명과 물자를 아끼지 않고 전쟁을 치열히 전개하고 있읍니다. 여러분, 이러한 국가의 중요한 요직에 있는 장관들이 국제적으로 지목을 받아서 추방을 당한 공산당과 통해 가지고 국사를 논의하고 있다는 이러한 중요한 사실을 철저히 규명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이 발언을 우리 민의원의 간부인 윤 부의장이 발언을 제기한 데 대해서는 그 비중이 저는 중대하다고 또한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오늘 저는 하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러한 중대한 발언을 어제 속기록에도 나온 바와 같이 답변을 요구하지도 않겠다 또는 그 이유를 묻지도 않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오늘 나와서는 이러한 문제는 내가 스스로 할 것이니 나에게 맡겨 달라는 그러한 의도는 나변에 있는가 저는 이 점을 특히 의아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이러한 중대한 발언을 윤 부의장이 발설한 이유, 이러한 문제는 윤 부의장 자신만 이것을 책임을 질 것이며 특히 발언한 이상 이에 대한 의혹을 뽑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서 오늘 비공개회의로서 이것을 전개하자는 것이 부결되어서 공개회의니 만큼 이것을 만천하에 밝히고 우리가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몇 가지 윤 부의장에게 물어보겠읍니다. 이 3장관의 성명은 누구누구인지 또한 국회의원이 거기에 하나가 개재되어서 연락을 같이 한다고 하니 그 국회의원의 성명은 누구인지 또는 공산당으로 국제적으로 지목을 받았다고 하니 그 공산당원이 누구인지, 적어도 이 세 가지를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의사당 내에서는 발언에 대해서는 헌법상 보장이 되어 있다고 할지라도 이러한 중요한 발언에 대해서, 중대한 사실에 대해서 일반에게 이것을 지적한 이상 정부로서도 이것을 충분히 밝혀야 할 것이며 윤 부의장 자신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규명하고 나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윤 부의장에게 저는 이 세 가지를 질문하는 바입니다.

윤 부의장의 답변을 듣겠읍니다.

대단히 미안합니다. 아까도 처음에 잠깐 말씀했지만 어저께 그만큼 말씀 여쭈었는데 여러분에게 대해서 지금 지연해 의원이 말씀하신 데 대해서는 나보고 답변하라고 하셨으나 이것은 정치적으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좀 고려하셔서 시간의 여유를 좀 주십시요 하는 말씀뿐이고 또 나 자신이 이 문제에 대해서는 파동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 스스로 이 문제를 신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읍니다. 어느 시기에 가서 어떠한 정치적 관계가 있어서 이것은 그대로 추궁하시지 말고 그대로 나에게 맡겨 달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씀한 대로 내가 묻지도 않고 알겠다고 하지도 않는다는 것은 나는 지금 지연해 의원이 속기록을 읽은 바와 마찬가지입니다. 행정부에나 국회에나 국민이 부패했다는 사실을 많이 말하게 되니까 그것을 지적하면서 내가 들은 바의 하나를 전제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내가 조사하고 알려는 범위에 있어요. 이것을 여러분이 중대한 발언을 했다고 해서 이 문제의 초점을 들고 나와서 이야기한다면 어느 정도 그 말씀이 따져지겠지만 또 소위 객관 사실에 대해서는 나 스스로 계획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더 말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니까 통털어서 말씀하려면 나 스스로의 미숙한 것을 인정해 주시고 당분간 불문에 부쳐 주십시요 하는 요청을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오늘날 입법부가 행정부를 우리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요청하는 것은 아까도 말씀했지만 경중을 따져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요청하는 것은 여기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너무 추궁하시지 말고 보류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하니까 이만큼 하시고 지연해 의원, 과히 흥분하지 마시고 내가 실수가 없을 리가 없어요. 이것을 대단히 신중히 하기 위해서 더욱이나 여러분에게 요청하는 것이니 이 미숙한 사람의 발언을 그대로 인정하시고 저에게 맡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말씀 마시고 의사진행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발언을 하시고저 하는 분이 여러분 발언통지가 나와 있어요. 하니까 답변을 듣고 나서는 다음에는 시방 윤 부의장의 의견은 더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말아 주시고 본인에게 맡겨 주시요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다 생각해서 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여러분이 발언을 요청하는 분이 있으면 의장은 발언권을 안 드릴 수 없어요. 하니까 발언하실 분은 발언하세요. 최주일 의원 말씀해요. 최주일 의원을 소개합니다.

어제 윤 부의장 말씀은 우리 대한민국에서 돌아다니는 이야기면 모르겠읍니다마는 지금같이 외국에 영향이 대단히 크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안 할 수가 없어서 나왔읍니다. 긴 말씀 할 것이 없이 지금 윤 부의장이 여기에 나와서 3장관이 누구인가 이 3장관을 지명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지명을 내지 않으면 적어도 우리나라는 남의 나라의 원조를 받아가면서 우리의 젊은 장병이 지금도 피를 흘리고 있는데 3장관을 그대로 두고 우리가 그대로 싸울 수는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그 3장관이 누군가를…… 만일 그 3장관을 지명하지 않으면, 자기가 스스로 잘못이라는 것을 지적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는 굉장히 큰 파동을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긴 말씀하지 않고 지금 여기에 나와서 그 3장관이 누구이며, 국회의원의 하나가 누구인지, 이 모든 지리산의 연락기관이나 모든 아지트가 어데이며 이것을 여기에 공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최주일 의원의 질문 요지는 지연해 의원의 취지와 같습니다. 그런데 윤 부의장에게 들으면 대답은 마찬가지 대답이에요. 그런즉 꼭 같은 대답을 그대로 들을 수가 없고 다른 의사 있으면 의사를 진행하고…… 다음은 장택상 의원 말씀해요. 장택상 의원을 소개합니다.

의사당에서 발언하는 것은 한 개인의 정치적 제스추어가 아닙니다. 우리가 세계의 민주우방의 원조를 받아 가지고 공산당하고 사투하는 이 마당에 행정부와 입법부가 연합을 해 가지고 무슨 작란을 한다면 중대합니다. 아무리 행정부가 부패하니 하고 의사당에서 논의가 될 것이지마는 우리가 생각할 것은 우리나라를 팔아먹겠다는 문제를 국회에서 간부의 한 사람으로 공공연하게 발언한 이상 이것을 여유를 달라니 마니 하는 말을 한 의원에 대하여 통분입니다. 이 당장에 밝혀서 우리가 문 안에 있는 적을 먼저 물리친 뒤에 논의할 것이지 여기서 대한민국 정부 안에 세 사람 장관이 끼여 있고 또한 입법부에 있는 국회의원이 하나 끼어 있고 이런 중대한 문제를 가지고 입법부를 조롱하는 것도 아니고 공공연하게 발언한 이상에 여유를 주장한다는 것은 그것은 도저이 우리가 용서할 수가 없어요. 만일 사실이라면 당연히 우리가 처치를 해야 되겠고 사실이 없는 발언을 했다면 당연히 책임을 지고 물러나가야 될 것입니다. 이것을 유야무야로 두고 만다는 것은 지금 전 세계를 통해 가지고 대한민국이 놓여 있는 사태가 어느 지경에 있다는 것을 깊이 고려한 이상 우리가 이것을 단호히 시각을 용서할 수가 없어요. 오늘 이 마당에서 밝혀야 됩니다. 다른 문제를 가지고는 논의할 여지가 없어요.

윤 부의장 답변을 합니다.

장택상 의원의 발언은 속기록과도 거리가 먼 질문입니다. 지연해 의원이 읽으셨지마는 잘 들으셨을 줄로 알지마는 너무나 그것은 과도한 말씀이에요. 또 결론으로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문제를 물을려고 하지도 않고 더 들을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대로 들리는 것을 말씀드려서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 의사로 결론을 내리시고…… 이러한 풍문이 있고 이러한 말이 들리기에 그 말을 던졌는데 장택상 의원은 행정부와 공산당이 관련되는 어떠한 정책을 쓴 것처럼 한 것은 취소하세요. 내가 말한 본의와 속기록에 있는 내용과는 전연 다릅니다. 나는 이러한 의심 있는 것을 한 경고하는 의미에서 여기에서 자유로 말할 수 있는 것이요, 또 여기서 한 발언도 그 사실을 지적해서 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정도에 들리는 것을 경고한 의미에서 얘기한 것이에요. 여러분 오해하시지 마시고, 아예 혼동해서 듣지를 말고, 대한민국 행정부에 지금 정택상 의원이 말한 바와 같은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해 마시기를 바랍니다.

조광섭 의원을 소개합니다.

윤 부의장께서 이러한 문제는 정치적으로 할 문제니 여기서 답변을 안 할 자유도 있고 권리도 있다고 대단히 강력한 주장을 하였읍니다. 윤치영 의원은 우리 민의원의 부의장의 중대한 직을 가지고 있는 분이올시다. 그 분의 일언일동 은 우리 민의원 전체에 반영되는 것이 적지 않아 큰 것이올시다. 이 분이 단지 자기의 어떠한 정치공세의 목표를 위해서 정부를 공격하는 이러한, 국회 전체를 자기의 방패로 여긴다는 이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도저이 용서 못 할 것입니다. 나는 정치적으로 한 문제로 말씀하시는 데 대해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기 때문에 오늘날 나라가 어려운 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 의원의 사사의 의 소행도 할 수 있고 공적으로 나온 일도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또 사회를 통터터러서 나는 모든 역시 이것을 보재기를 덮어 놓고 정치적 해결을 해야 할 문제로 나온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은 즉 국회의원을 바지저고리로 앉혀 놓고 부의장 직책을 하는 것으로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윤 부의장은 단연코 여기에 대해서 나와 답변을 해야 될 책임이 있고 이 답변을 안 한다면 여기서 우리는 국회법에 의해서라도 윤치영 의원의 이러한 발언과 이러한 파동은 도저이 국회의원 전체로서 용인 못 하겠에요. 해서 여기에 답변을 구지 회피한다면 본 의원은 재차 올라와서 국회법 96조에 의해서 징계자격위원회에다가 회부동의를 할 용의도 있읍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 무책임한 말이 함부로 입에서 나와 가지고 그 책임규명을 할 때에는 보재기를 씌워 놓고 정치적 해결을 여기다가 결부시킨다는 말이에요. 윤 부의장 사실 그대로의 답변을 여기에 요청합니다. 불응이면 우리 의원 전체가 도저이 용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실 그대로 무책임한 그 이야기하나로서 오늘 이러한 사태는 도저이 수습될 수가 없읍니다.

발언하실 분이 또 계신데 발언하시는 분의 의견은 전부가 그렇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어제 발언이 사실이라고 할 것 같으면 사실을 명백하게 하고 우리와 또는 전 국민 앞에 이것을 밝혀야 하겠다 하는 것이고, 만일 그것이 사실을 말할 수 없다든지 풍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고 할 것 같으면 책임문제가 생기는 것이에요. 그런 까닭에 윤 부의장에게 다시 기회를 드립니다. 와서 말씀하셔서 그것이 확실히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해도 좋고 다른 자리에서도 그것을 공개할 수 있다고 하면 공개해 주셔서 의혹을 풀어야 될 것이고 만일 그렇지 못할 것 같으면 윤 부의장 발언에 대해서는 확실히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취소하라는 문제에 대해서 답변하겠읍니다. 이 속기록은 대한민국의 공문서올시다. 만대에 이것이 전하여 내려가는 공문서이고 이것은 국회 본회의에서 취소 아니하고는 그대로 효과를 발생하는 것입니다. 윤 부의장 발언을 그대로 읽겠어요. 「일본에서 연합군사령부로부터 일본공산당으로 퇴거명령을 당한 사람이 우리 대한민국에 와서 지금 소위 3장관 회의 거기에 어떤 국회의원 하나가 끼어 가지고 매일과 같이 최고 정책의 모든 것을 의논하고 이 나라의 국정에 대해서 음으로 양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였으니 이것을 취소하랍니까? 이것이 내통이 아니고 무엇이에요. 최고 국정이 날마다 회의하고 있다는 것이 이것이 내통이 아닙니까? 이것이 본인이 발언한 데 대해서 취소하라는 말에 대해서는 윤 부의장이 너무 건망증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만일 윤 부의장으로부터서 확실히 정부를 드러내 가지고 3장관을 범죄로 처치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총 책임을 저야 할 것입니다.

시방 장택상 의원 역시 같은 의견입니다. 윤 부의장 여기에 대해서 두 가지 중에 하나에요. 확실히 말씀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것 대단히 미안합니다. 여러분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본인이 발언한 것은 아까도 말씀했지만 거두절미의 그 문구만을 들어 말씀하셨는데 제가 발안 해서 질의를 정부에 제안한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는 것은 연관성 있는, 전체적으로 보지 않고 법률적으로 문구 하나를 딱 집어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검찰청이나 치안국에서 형사들이 하는 것이지 장택상 의원 발언요지는 대단히 이해하기 어려워요. 적어도 우리 여기에 발언하는 의사는 연관성을 가지고 먼저 중대한 의의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 한 부분 한 부분을 생각한다면 아마 제가 장택상 의원 발언요지를 집어 가지고 이야기할 수도 있에요.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의정단상에서 말씀하는 것 같이 사실만 들어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들은 소리 얼마라도 할 수 있에요. 여러분 과거의 속기록을 들어 보아요. 얼마든지 들은 소리 무책임한 소리 많이 있에요. 책임지라고 하면 책임지고 여러분 의사에 복종하겠에요. 이만한 연관성을 가지고 말했다는 것이 잘못이라면 여기에 복종하겠에요. 이것이 만일 발언한 의사를 속기에 있는 것과 같이 던졌는데 이것을 가지고 여러분이 그렇게 말씀한다고 하면 내 의사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 뿐이에요. 하니까 지금 장택상 의원이 말씀한 것을 가지고 구태여 반복할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시다싶이 말한 의사와 정신의 연락이 안 되는 딴 말씀을 하니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아까 여러분에게 요청을 한 것인데 이것은 여러 가지 문제와 시기로 보아서 나 스스로 생각하는 바도 있는 것을 말씀하는 것뿐이라고 말씀했는데 그것을 자꾸 말씀하라고 하면 나로서는 다른 말씀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조광섭 의원이 발언하셨는데 조 의원 발언도 그럴듯하나 내 말한 정신과 의사와는 딴 방면으로 말씀을 하니까 나 스스로 말씀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이것은 나 스스로 창피하다면 창피한 일이에요. 나보고 책임을 지라고 하면 책임지겠어요. 여러분 다수 의사에 복종하라고 하면 복종하겠어요. 내가 보는, 생각하는 초점은 그런 데에 있기 때문에 외람한 말씀이나 나에게 맡겨 주신다면 당돌히 나 스스로 요청하는 바입니다. 오해를 마시고, 여기에 다른 정치적 흑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떠한 수단으로 정부에게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조 의원이 말씀한 것과 같이 국회의원을 외람히 방패로 내세운 것도 아니에요. 나에게 맡겨 주신다고 하면…… 내 정신만 알아주신다면 나한테 맡겨 주십시요. 당돌히 말씀합니다.

제 생각은 지금 윤 부의장 말씀이 장택상 의원에 대한 말을 들어 가지고 가타부타 말씀한 것은 여러 동지들이 잘 아실 줄 압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제일 불쾌하게 느끼는 것은 우리가 지금 6․25사변 이래 3개 성상 을 싸워 오는 동안 우리 민족 전체는 시달리고 배고픈 이 마당에 우리 장병은 전부 일선에서 죽고 있고 날마다 6, 700명이 죽고 있읍니다. 이런 찰나에 그 대상은 무엇이냐? 공산당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저께 윤 부의장 말씀은 연관성을 가지고 발언하는 도중에 그런 발언이 나왔다는데 이것은 실언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적어도 윤 부의장은 국회 간부의 한 분으로서 발언하신 요지는 적어도 발언한 순간 전파를 타고 전 세계를 파동시켰읍니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민주주의 각 국가에 있어서 민주주의 의회의 한 사람으로서 발언한 것은 의회 전체를 통한 전 세계에 전부 가고 있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정치적 제스츄어니 자기가 책임진다,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발언을 했다고 슬쩍 넘겨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정부의 3장관을 말하고, 대통령이라도 공산당하고 관련성 있는 내통한다든지 혹은 그러한 정신을 가지고 회합한다든지 그런 것을 통했다고 할 것 같으면 용서할 수 없어요. 대통령이라도 장관이라도…… 이런 것을 상대로 했다면 생명을 내걸고 싸울 각오가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국회가 왕왕히 근자 모든 것을 처리해 가는데 제가 제 소회를 말한다면 어떤 때에는 정치적으로 나가고 어떤 것을 슬쩍 넘기려고 하는 것이 있다는 말이에요. 발언한 동지는 결코 정치적 제수츄어니 자기 파당 종파적인 면에 있어서 자기가 자기 주도성 혹은 이야기할려고 하는데 있지만 여기 양심적으로 발언하고 하는 동지들이 그대로 묵묵히 보고 있는 동지들 가슴에는 무엇이 약동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것은 정치적 간상배 정치모리배 정치인의 일단을 가지고 우리는 얼마든지 국회의원이 썩었느니 우리가 숙청을 왕왕히 말해서 이것은 정치적 귀결을 짓고 있읍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장관 3인, 국회의원 하나와 더불어 국제공산당 관련자와 내통하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 의회에 나왔으니까 이것은 적극적으로 어느 모로서나 밝혀야 할 것입니다. 어물어물할 것이 아니라 저는 대단히 미안한 말씀이나 이것을 밝히고 나간다는 데 있어서 2․3․4․5차 발언을 해서도 이것을 밝힐 용의가 있읍니다.

미안합니다. 실상 내가 말한 것은 정치적으로 여러분에게 알리는 것뿐이에요. 또 이것을 여러분이 심각하게 생각해서 들으리라고 생각했으면 그런 발언을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들어서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고…… 너무 깊이 심각하게 모든 것을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나 스스로 정치적으로 여러분에게 알렸다는 것을 잘못했다고 취소할 수밖에 없에요. 여러분에게 강요하고 주장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정치적으로 이렇습니다 하고 알린 것인데 입법부에서 밝힐 것을 요구하고 발언자의 심지어 책임까지 추궁하신다면 여기에 대해서 여러분이 아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문제로 보아서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시기로 보아서 정부에 대한 질의가 끝나고 그 결론이 났을 때에 이러한 의사표시로서 던졌든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심각하게 생각하셔서 말씀한다면 나 스스로 여러분에게 취소하는 것뿐이에요. 심각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어디까지나 나 스스로 미숙한 것을 여러분이 양해해 주세요. 정치적으로 말 들은 것을 말씀한 것이 잘못이라고 여러분이 생각하신다면 내가 여러분에게 열 번이라도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들은 말을 정치적으로 알린 것이 잘못되었읍니다 하고 취소합니다.

윤 부의장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자세히 들으셨지만 그것은 정치적으로 우리 국회의원에게 알릴 필요가 있어서 그랬다, 그러나 그것은 시방 즉시 발표해서는 유익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발표를 못 한 것뿐이다, 그런 말씀을 해서 이러한 분규를 일으킨 데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그 말씀한 것을 취소한다고 그랬읍니다. 다음 김정두 의원 말씀하세요.

윤 의원 오해 마세요. 제가 윤 부의장 한 분을 공격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어제 중대한 발언이 나왔으니까 이것을 끝까지 밝히자는 것입니다. 아는 점은 아는 대로 말씀하시고 모르는 점은 모르는 대로 말씀하세요. 3장관은 누구이며 간접적으로 들었다든지 국회의원은 어떻게 알었다든지 이렇게 단서라도 내 놓으시면 국회에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조사하고 밝혀 놓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장관 혹은 국회의원 한 분이 누구라는 것을 여기에 내놓으세요. 이것은 확실하지 않으나 이런 말을 들었다 그런 정도라도 내 가지고 여기에 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이것을 밝힐 것을 동의합니다.

황병규 의원을 소개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이 3장관 운운 문제라든지 국회의 한 분과 관련해 가지고 매일 저녁 모임을 한다는 이 책임 문제보다 윤 부의장께서 정치적으로 얘기하였으니까 취소하겠다, 또 얘기한 말은 책임을 지겠다…… 여러분 국회의사당 내에서 발언한 것에 대해서 저도 수삼차 취소한 사람의 하나입니다마는 혹 말에 대해서 실언을 했다든지 개인의 인신공격을 했다든지 국회의원으로서 의정단상에 부여된 자기의 권한 이외의 말을 할 때에 이 취소가 지당하나 그러나 어제 윤 부의장이 말씀하신 그 말씀에 대해서는 취소의 성격이 아니에요. 만일 우리가 취소를 용인한다고 할 것 같으면 무슨 말이든지 여기에서 누구든지 자기 마음대로 말해 가지고 나종에 취소한다고 하면 되겠읍니까? 대외적 관계라든지 이 3장관 문제라든지 국제공산당으로 일본에서 추방당한 사람이 와서 매일 밤, 아까 장택상 의원께서 속기록을 낭독하신 바와 같이 매일 밤 모이기로 한다, 그러니 이 시간에도 모일는지 몰라요. 그러면 이 문제가 우리 국내의 각 언론기관을 통해서 신문지상에 보도된 것도 여러분이 오늘 다 보았을 것이에요. 또 따라서 내외에 전파를 타고 다 나갔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문제를 가지고 취소를 해 버리고 우리 국회로서 단락을 지을 문제인가 여러분이 냉정히 이것을 비판해 주셔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한 말씀 사뢸 것은 저도 윤 부의장께서 근거 없는 말씀을 하였으리라고는 절대로 믿지 않는 것입니다. 또 적당한 시기에 밝힐 시기가 있다고 하지만 공산당 간부 운운에 우리나라 장관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은 전 국민이 공포심을 느끼고 우리는 국회의사당에 이 시각에 앉을 수 없을 것이에요. 하물며 국무위원도 세 사람과 매일 밤 모이기로 한다는 확실한 이 기록에 나타난 말씀을 했읍니다. 이것은 만약 이 시각에도 어떠한 모임을 해 가지고 우리 국사를 파괴하고 전복시키려는 모임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라도 우리 국회로서는 어제 발언 즉각에 그것을 밝혀야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시기에 이것을 밝히겠다는 말은 너무나 우리 국가 전체를 위해서 윤 부의장으로서는 하실 말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윤 부의장께서는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이 시각에 명료한 답변을 해 주셔야 모든 국민의 의혹이 풀려질 것이며 우리나라의 최고 국정을 잡어 가지고 있는 국무원에 만일 3장관이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이 즉각에 국회로서 대통령에게 대표를 보내 가지고 이 즉각에 파면을 하고 이 즉각에 그 사람을 조치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 부의장이 실언에 대해서는 실언에 대한 것을 취소하는 것은 성립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소견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황병규 의원의 말씀은 잘 들었읍니다. 여기에 대해서 대답이나 반박은 하지 않습니다. 나 스스로 들은 말씀을 정치적으로 전한 것이 퍽 여러분에게 폐해를 끼치고 복잡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씀을 했고 나는 지금 대단히 당돌한 말씀이지만 좀 더 알아보려는 점도 있는데 이것을 자꾸 다그쳐서 여러분이 말씀하니까 내가 말씀하기가 퍽 어려워요. 과히 오해 하시지 말고 내가 취소합니다, 여러분에게 미안합니다 하고 열 번이라도 잘못한 점이 있으면 잘못한 데 대해서는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똑 같은 방향으로 나가면서 나 스스로 자부하는 가운데에서 정치적으로 의사표시 한 것이 이와 같이 여러분에게 파문을 끼친 것을 나 스스로 사과합니다. 잘못한 것입니다. 내용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어느 시기가 되면 나 아니라도 여러분이 아실는지 모르는 것이고 내가 어제 말씀한 것은 들은 것을 정치적으로 말씀한 것뿐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렇게 사과하는 것뿐이에요. 대단히 여러분이 말씀하셔서 미안하고 또 질문에 대답하는 것도 미안합니다.

곽의영 의원 소개합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는 윤 부의장에게 각도를 달리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항상 윤 부의장의 인격을 존경하고 단연 우리의 지덕 있는 위대한 정치가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 발언 이후에 이 사람이 생각한 것이 무엇이냐? 윤 부의장 발언 중에는 국회의원이 하나 있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여러분, 이 사람이 정치파동을 끝나고서 우리 선거구에 가서 여러 사람들이 당신도 공산당 돈을 먹었다지 하는 얘기를 들었에요. 물론 소극적 견지에서 국회의원만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지 모르나 그러나 특히 국회의원 한 사람도 여기에 끼여 있다는 말을 분명히 했에요. 정치파동기에 공산당 관계라고 해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선거구에 가서 큰 죄인과 같은 우리가 쓰라린 경험을 갖고 오늘까지 그 누명을 잘 벗지 못하는 이때에 있어서 역시 이러한 중대한 사건에 국회의원이 있다는 소리를 들을 때에 윤치영 의원 자신은 관계가 없을망정 윤치영 의원 이외의 수다한 국회의원은 여기에 혐의를 받을 것은 사실이에요. 또 각도를 달리해서 정부 측의 3장관이라고 말씀이 있었으니 삼권분립이 확립된 민주주의 국가에 있어서, 우리는 공산주의가 아닌 이 헌법 하에 있어서 사법기관에서 그냥 있을 리가 만무란 말씀이에요. 일선에서의 전쟁은 치열하고 아이젠하워 원수는 대통령이 되어서 대동아정책을 검토하는 이 마당에서 이 문제를 정부로서도 그냥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말이에요. 그러니 윤 부의장은 정치적으로 말씀하시었다 하드라도 정치라는 것도 근거가 있는 정치가 될 것이에요. 현실을 무시한 정치가 없을 것이에요. 그러므로서 우리 국회의원 여러분이 생각한 것은 무엇이냐 할 것 같으면 풍설로 들었다고 할진대 풍설이면 풍설로 돌려도 좋으나 이것은 장관은 누구누구, 국회의원은 풍설로 누구다 솔직히 말씀하실 것 같으면 우리가 풍설로 취급해서 장관이면 출석을 요구하고 국회의원이면 우리가 이야기를 들어 가지고서 풍설로 들을 문제냐 그렇지 않느냐, 우리가 스스로가 해결할 대책이 많이 있다고 생각돼요. 그러니 현명하고 존경하는 윤 부의장께서는 각도를 달리해서 자기가 취소를 한다면 어느 정치적 이념 하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지만 전연히 무근지설 이라든지 취소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깨끗이 하라 그 말이에요. 그러니 윤 부의장께서는 그 점을 냉정히 생각해서 수다한 장관 또는 수다한 국회의원에 대해서 풍설로서, 무근지설로서 누명을 씌워서는 자기의 책임이라 그 말이에요. 그러니 각도를 달리 하시여서 여기에 취소를 하시드라도 자기가 무슨 생각 하에 그런 발언을 하였으며 풍설에 이런이런 장관이 있다든지 말씀을 명확히 해 주시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양책 이라고 생각해서 한 말씀드립니다.

서범석 의원 말씀하세요. 서범석 의원을 소개합니다.

어제 윤치영 의원의 발언이 당연히 국회에서 문제가 되리라고 하는 것을 예상했읍니다. 이것은 그 발언 내용이 지금 여러 의원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원내 문제에만 한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적인 신뢰감을 일시에 저락 시켰다는 이러한 점 이것은 윤 부의장께서 이 사태를 우려해 가지고 이러한 사실을 걱정하든 끝에 여기서 발언하였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읍니다. 그러나 오늘 윤 부의장이 여기서 여러 가지 말씀한 내용을 가만히 들어보면 나는 오늘 이러한 풍설을 들었고 그러한 여러 가지 정보를 들었지만 아직 밝히지 못하였다, 이렇게 답변이 나올 줄 알었었고, 또 하나는 지금 나도 거기에 대해서 조사를 하는 중이다, 불원간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을 여러분 앞에 발언하겠다, 이런 약속이 있었을 줄로 알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말씀에 내용을 들어보면 확실히 3장관과 1국회의원또 국제공산당의 일원, 일본 스캪에서부터 추방당한 사람 하나, 일본서 추방한 공산당원 하나를 우리가 정보를 많이 접해 가지고 있는 우리로서 대개 추측할 수 있는 사정이올시다. 그러면 여러분께서 윤 부의장이 발언하시여가지고 여기서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은 나는 대단히 이상스럽게 생각해요. 윤 부의장께서 이것은 전연 무근지설인데 내가 어떠한 정치적인 흥분에서부터 실언이다 이렇게 하시면 또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한테 매껴다오, 매껴 주시면 이 사실을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을 여기서 혹 설명을 상세히 해 주실 것 같으면 또 납득할 수가 있어요. 매껴 두어라. 벌서 아까 모 의원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 사건은 전파를 타고 전 세계의 민주 우방국가의 귀에 들어가 가지고 대한민국 안에는 우리가 피를 흘려 가면서 싸워 주는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정부 수뇌부에 고름이 이렇게 배겼다는 이 인상을 안 주었다고 누가 보증하겠느냐 말이에요. 이러한 입장에서 윤 부의장의 답변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어저께는 흥분되어 가지고 이러한 모든 재료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었어요. 또 하나 내가 여기서 의아한 것을 솔직히 여러분에게 그 의아한 재료를 제공하면서 여기서 여러분과 같이 이 문제를 같이 연구하고 싶습니다. 그저께 진 내무부장관이 여기서 나가면서 하는 소리가 윤치영이도 이런 보따리가 많이 있다 이런 말을 하고 나갔읍니다. 여러분, 이 사건을 위요하고 윤치영 대 진 내무부장관의 사사 스러운 정치적인 갈등인가 혹은 여기에 있어서 우리가 묵과할 수 없는 국제상 중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어떠한 사건의 내용이 있는 것인가 이것은 파악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문제는 윤치영 의원이 여기서 말씀하신 것은 절대로 근거 없는 말씀은 하시였을 리가 만무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어떤 시간을 준다면 이것을 가지고 내가 이 사건을 확실히 포착해 가지고 여러분 앞에 제시하겠다는 약속을 여기에 해 주신다고 하면 우리가 납득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윤 부의장께서 확실히 여기에 대한 지금 말씀과 같이 나한테 매껴 준다면 언제까지 이 사건을 확실히 적발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제시하겠다는 약속을 해 주신다면 납득을 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광준 의원을 소개합니다.

본 의원 역시 윤치영 의원의 발언 혹은 사과라고 할까 취소가 석연하지 못한 감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방도가 없느냐 이것을 저는 대단히 걱정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서범석 의원이 하신 말씀 저도 어제 들었읍니다마는 진 내무부장관이 나갈 때에 말이 모 의원도 이러한 보따리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었어요. 대체로 이러한 말이 우리나라에 있어가지고 대단히 횡성 하고 있읍니다. 이 잘못된 이러한 용어가 발로 하는 가운데에 있어 가지고 나라 일이 올바르게 안 되는 이런 것을 걱정하고 있읍니다. 윤치영 의원인들 또한 다른 대통령인들, 일반 아무것도 모르는 백성인들 잘못한 것이 있다고 하면 잘못한 것을 조사하는 그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당연히 자기의 직권을 발동해 가지고 모든 것을 조사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누구 어떠한 한 분이 자기들에게 자극을 준다고 해서 여기에 대해 가지고 거기에 반박조로 누구에게도 이러한 보따리가 있다 이런 말이 도대체 본 의원은 수긍이 대단히 싫어하며 또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지금 서범석 의원이 지적한 바와 같이 나에게 매껴 달라 이러한 말은 도대체 본 의원은 싫어하는 말입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백성들은 나를 따라오너라 이러한 것이 우리나라에 있어가지고는 불미한 결과를 초래한 일이 전례도 많이 있읍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지금 윤치영 의원이 어제까지 자기도 풍설로 들은 말인데 시간적 여유를 준다고 하면 구체적으로 조사해서 본회의에 보고를 하겠다든가 또한 저의 육감으로서는 이것이 윤치영 의원을 대단히 모독하는 말인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혹은 자기 자신이 풍설로 들은 말을 흥분조로 본회의에서 너무 과격히 표현한 것이 지금 속기록 낭독된 그러한 사실 이것이 근거가 없다 혹은 취소를 한다 그러면 석연히 취소를 하세요.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가지고 한 것이다 이러한 말을 싫어합니다. 본 의원뿐만 아니라 국민 대중들이 절대로 이러한 용어에는 수긍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정치적으로 해결하자는 말은 저 자신이 근래에 전반 그런 일로 여러분 앞에 말씀을 들을 것 같으면 5․26 정치변동기에 있어서 국제공산당으로 몰래 가 가지고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발췌개헌안에 손만 든다면 내놓고 도장 찍으면 데리고오고 이렇게 했읍니다. 여러분 기억에 분명히 남어 있을 것입니다. 국제공산당이라고 해 가지고 형무소에 대려다 놓고 표수가 필요하니까 7월 4일 날 밤에 형무소에서 데리고 와 가지고 손들게 하지 않았읍니까. 이런 것들이 정치적으로 해결한다 이런 것이에요.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적으로 해결한다고 하는 이런 용어가 언제든지 적용이 되고 있읍니다. 그러기에 본 의원의 생각은 혹 이것이 저의 육감이 잘못된 이런 결론인지 모르겠읍니다마는 윤치영 의원이 정치적 해결이니 무엇이니 또는 나한테 맡겨라 이런 말은 일절 취소하고 근거 없는 것을 자기가 어느 정도 잘못된 풍설에 의해서 발언했으면 발언했다고 여기에서 분명히 취소해 주신다면 그것으로서 이 문제는 단락지우는 것이 대단히 좋다고 생각해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곽상훈 의원을 소개합니다.

말씀은 대단히 중대한 말씀입니다. 이 사람 역시 그 말을 듣고 퍽 생각해 봤읍니다. 도대체 나는 윤치영 의원이 너무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왜 상필 오날 이 말이 나오면 자기가 말하든 그것이 퍽 곤란을 받으리라고 생각을 못 한 것입니까? 왜 그러냐 하면 첫째 이런 중대한 발언을 해 가지고 거기에 제3자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명확한 증거를 대 줘야 될 것입니다. 막연하게 3장관이다 1국회의원이다 또는 공산당에 추방당한 사람이다 이렇게만 해 가지고 그것이 그대로 무사히 통과될 줄 생각했다고 하면 그것은 참으로 분명히 윤치영 의원이 너무나 등신 노릇한 것 같습니다. 그 말씀 전체를 검토해 볼 때에 자기는 어데서 들었거나 어느 정도의 증거를 가지고 있거나 그 두 가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말이 거짓말이라도 조리 있게 경우에 맞게 맨들 수도 있지만 실상 우리 제3자가 볼 때에는 3장관이라고 하는 그가 어떤 정치적인 모략을 하기 위해서만 목적한 말이 아닌 것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또 일본에서 국제공산당으로 추방당한 녀석이 와서 이런 협잡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맨드러서 자기 손으로 이것을 맨드러 내놓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시리 발언을 하고 더군다나 대한민국 국회 안에도 공산당이 버글버글합니다. 정치적인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에는 반대편의 사람을 국제공산당 사람을 맨드러 가지고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오늘날 정치적으로 하는 양책 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 말은 대단히 하기 어려우나 아직까지도 국제공산당의 돈 먹은 녀석들이 국회 안에 있어서 대통령 말씀은 아직 주범을 잡지 못해서 해결 못 하고 있다고 하는 소리를 말했읍니다. 나도 감옥에 갇혔든 한 사람으로서 할 말이 많고 최후적인 말을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참고 있읍니다. 참고 있는 이유는 말을 낼 때에는 그대로 안 있을 작정입니다. 적어도 대한민국국회로서 나라를 팔고 민족을 파는 놈과 같이 결탁을 해 가지고 10만의 선량이라 하는 녀석이 그런 죄가 있다고 하는 것을 그대로 어물어물하게 내 자신이 뒤집어쓰고 넘어갈 생각은 없읍니다. 내 자신이 생각할 때에 이런 통분이 없겠거든 국회의원 모가 국제공산당이고…… 이런 말을 밝히기 전에는 여러 동지 여러분은 전부가 다 누명을 쓰는 것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 문제는 기어이 밝혀야 할 것입니다. 동시에 밝히는 방법에 있어서 윤치영 의원이 조작을 해서 맨드러냈는지 또는 어떤 근거가 있어서 말했든지 간에 이 자리에서 공개석상에서 당장 지명하라고 하면 대단히 어려울 것입니다. 또 우리가 지명을 해라 했댔자 이 자리에서 지명 안 할 것입니다. 그것은 명확한 일이에요. 하니까 이 문제를 더 길게 토론하지 말고 제 생각 같애서는 더욱이 3장관 한 국회의원 이렇게까지 지적해서 말씀하시니 자기 딴에는 누구누구인지 알고 있을 것이고 거짓말이라도 있을 것이고 참말이라도 알 것이고 뜬소문이라도 들은 소문이 있을 것입니다. 하니까 이 자리에서 공개해서, 물론 지명하지 않을 것이고 하니 우리는 이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서 내무치안위원회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특별위원회를 조직한다든지 면밀히 조사한 뒤에 본회의에 보고해서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 나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고 하니 지금 이 자리에서 성명을 대라고 아무리 추궁했댔자 성명을 대지 않을 것입니다. 또 대지 못할 것입니다. 하니까 이 문제를 말 냈다가 윤치영 의원이 순전히 정치적 모략으로 이것은 거짓말을 했다, 이렇게 잘못했으니 사과합니다 하기 전에는 곧 이 마당에서 이 시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까닭에 다만 저는 의견만 말씀합니다. 그러면 특별위원회를 조직해 가지고 이 문제를 조사해서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하기를 동의합니다.

시방 곽상훈 의원의 동의는 윤치영 의원의 발언 문제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조직해서 거기에서 조사해 가지고 본회의에 보고하라고 하는 동의입니다. 지금은 윤치영 의원이 발언합니다.

대단히 미안합니다마는 곽상훈 의원이 정치적 모략성을 가지고 말했다고 하는 것은 내가 말 안 할 수 없읍니다. 정치적 모략이라고 하는 말은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여기에서 아까도 말했지만 곽상훈 의원의 말씀이나 서범석 의원의 발언은 전체로 긍정해요.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에요. 정치적으로 맨든 것을 여기 와서 말했다고 처음에 말씀했는데 이것을 자꾸 착색해 가지고 그 문구를 캐내 가지고 여러 가지 말씀하면 대단히 곤란합니다. 지금 곽상훈 의원 말씀은 확실히 정치적 모략성을 가지고 내가 발언했다고 하는 것을 나는 용인할 수 없읍니다. 아까도 말씀했지만 내가 사실 구체적으로 더 자세히 알고 좀 더 적극적으로 죄를 알어 가지고 말하고저 하는 것은 경솔하다고 책망을 받었에요. 그 책망은 받을 수 있에요. 하지만 여기서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모략성을 가지고 이야기했다, 어떤 문구를 포착해 가지고서 이야기한다면 여러분이 여기에서 일일이 나와서 말씀할 때에 전체가 다 책임지고 말해야 될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흥분하셔서 이 일을 알려고 하시는 것은 동감이에요. 허나 특별위원회를 조직한다고 하셨지만 제가 들은 대로 정치적으로 말한 것밖에 없고 거기에 대한 모든 것을 내가 아직 모르기 때문에 경솔하다고 하는 책망만 하시면 돼요. 더 말씀 마십시요. 오해하지 마세요.

곽상훈 의원의 발언 내용이 그런 것이 아닙니다. 조사하자고 하는 것이에요. 그러면 이 동의는 성립된 까닭에 표결하겠읍니다. 재석 130, 가에 85, 부에는 하나도 없이 가결되었읍니다. 그러면 이 특별위원회 조직에 대한 것은 동의에 의해서 자유당 합동파에서 둘, 자유당에서 둘, 신라회에서 하나, 무소속에서 둘, 이런 비례로 위원을 선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이 문제는 끝났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등록세법 중 개정법률안 제2독회 상정합니다. 백남식 의원 의사진행에 대한 말씀해요.

먼저 윤치영 부의장으로부터 중대한 발언을 한 후 대단히 파동이 심해서 일선 장병의 말에 의하면 전의를 상실한다 이런 처지에 있읍니다. 또 한 가지 국회의원 가운데 관련이 되었다 해서 대단히 초조하게 모두 생각하고 있으며 이런 관계에서 오날 상정된 법안 두 건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심심한 토의를 해야 할 터인데 모두 의원 전체가 대단히 흥분되어 있기 때문에 오날은 이것으로서 마치는 것이 좋다고 저는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의합니다.

백남식 의원 동의 성립되었읍니다. 오날 상정된 안건은 다 중대하고 하니 내일 했으면 좋겠다는 동의에요. 동의 성립되었읍니다. 그러면 다른 의견 없으시면 표결하겠어요. 오늘은 이로서 산회하고 내일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모래입니다. 그러면 이 동의를 가케 생각하시면 거수하세요. 재석원 수 111인, 가에 37, 부에 두 표로 미결입니다. 다시 한 번 표결하겠어요. 좌석 정돈하세요. 재석원 수 111인, 가에 57, 부에 한 표로 이 동의 가결되었읍니다. 그러면 모래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