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崔主日
자유당의 한 사람으로서 자유당에 불상사를 이르켜 가지고서 대단히 죄송스럽기 짝이 없읍니다. 그러나 조사위원회의 여러분이 많이 노력을 보신 가운데에 한 가지를 첨부해서 묻고저 합니다. 제9혈에 조치원역장실에서 3서장이 모여 가지고 이 신형식이가 이 박사님을 욕을 했다고 하는데 그 3서장은 누구누구였든가, 이것을 웨 여기에다 박지 않고 그냥 이렇게 넘겼는가, 또 10혈에 넘어가면 ‘모 씨의 운동을 했다’ 그러면 그 모 씨는 누구였든가 여기에 그것을 묻고져 하며 또 21혈에 가서 간단하게 한 가지 묻고져 합니다. 신형식이가 발언한 가운데에 ‘이범……’ 하다가 ‘김정일’이라고 하는 말을 했는데 그 밑에를 보면 ‘이범……’ 하고 김일성이라고 한 것은 잘 못한 것이 아니요, 이범석 장군과 김일성 장군에게 뭉치라고 이런...
이 보고서 내용을 보면 이 우리 조사위원들이 가서 내무부장관을 만나지도 못했읍니다. 또 내무부장관을 우리가 여기에서 증언을 한 번 듣지도 않었읍니다. 그러니까 제8에 들어가서 내무부장관을 탄핵의 재판에 처한다고 하든가 이런 것은 빼기로 개의합니다.
아까 이충환 의원의 말을 듣고 나는 대단히 분개를 했읍니다. 전라북도에서 만일 강연에 이러한 문구가 있으면 뼉다구도 남지 않습니다. 사실이올시다. 또 이충환 씨는 자유당 의원으로서 지사나 혹은 다른 책임자한테 말을 듣고 본인은 안 만나고 왔다는 데에 충청북도 이충환 의원에 대해서 대단히 내가 원망을 가지고 있읍니다. 이충환 씨는 충청북도에서도 가장 나보다도 오래 국회의 선배였고, 또 학식으로나 모든 것으로 위에 계십니다마는 왜 만나지 않고 그냥 왔느냐 그 말이에요. 이것이 바로 말하면 애국심, 여기에 공산당 김일성 이런 얘기가 나왔을 쩍에 이충환 씨가 그것을 그냥 두고 온 것에 대해서 나는 대단히 분개합니다. 그런데 요는 여기 한 걸음 앞서서 한 말씀 더 드릴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부터...
농림위원장 박 의원께서 3000만이 전부 다 부르짖는다고 해서 제가 발언 통지를 했읍니다. 지금 대부분의 우리 국회의원들은 전부가 농촌에서 선출을 당해 가지고 나와 있읍니다. 지금 통화개혁에 대해서 각 군별로 농촌의 실정을 본다고 할 것 같으면 100만 원 가진 사람이 1000호 당 하나가 있을뚱말뚱하는 이러한 현상에 있는 것입니다. 또 농촌을 떠나서 도시를 드려다 본다고 할 것 같으면 도시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도시의 약 1만 명에 하나 혹은 1만 명에 5명, 이외는 100만 원 이상의 저금을 가진 사람은 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이것은 또 고만두고라도 예를 들어 말하면 대한민국이 수립된 이후에 근로 대중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희생을 했읍니다. 또 농촌에서는 무엇을 했느냐 하면 수득세로 가지고 대한...
안돼요! 의장 독재요! 왜 독재를 해요.
어제 윤 부의장 말씀은 우리 대한민국에서 돌아다니는 이야기면 모르겠읍니다마는 지금같이 외국에 영향이 대단히 크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안 할 수가 없어서 나왔읍니다. 긴 말씀 할 것이 없이 지금 윤 부의장이 여기에 나와서 3장관이 누구인가 이 3장관을 지명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지명을 내지 않으면 적어도 우리나라는 남의 나라의 원조를 받아가면서 우리의 젊은 장병이 지금도 피를 흘리고 있는데 3장관을 그대로 두고 우리가 그대로 싸울 수는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그 3장관이 누군가를…… 만일 그 3장관을 지명하지 않으면, 자기가 스스로 잘못이라는 것을 지적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는 굉장히 큰 파동을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긴 말씀하지 않고 지금 여기에 나와서...
정부보유불 및 중석불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일제시대부터 작년까지 비료 한 가마니를 사려면 어떻게 샀느냐 하면 쌀 일곱 말을 주어야 비료 한 가마니를 사들였는데 금년에는 농민들이 쌀 두말 내지 두말 가웃을 가지고 비료 한 가마니를 사드렸읍니다. 나는 여기에 한 가지 웃을 것이 아니라 만일 정부에서 보유불을 가지고 정부에서 비료를 사가지고 내 놨다고 하면 오늘날 이 현상대로 농사를 짖지 못했으리라고 단언하겠읍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난 8월 4일 국무총리 이하 농림위원장 박정근 씨 등 여러 분이 전라북도 지사실에 있을 때에 미군이 들어와서 왜 갖다 준 비료를 논아주지 않느냐고 물었읍니다. 이에 대해서 박정근 농림위원장 말씀이 지금 비료가 있는데 보리와 바꾸라는 조건 하에...
저는 내일로 폐회를 하고 며칠 쉬어 가지고 다시 회의를 진행하자는 의미에서 한 말씀 사뢰고저 합니다. 지금 내일로 폐회를 하는 이 마당에서 안건이 산적한 여기에 있어서 우리는 국민 앞에 할 말씀이 없다는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는 전쟁을 하는 나라올시다. 전쟁도 하루 쉬고 하루 하는 전쟁이 있읍니까? 우리 자녀들이 총을 가지고 전쟁을 하는데 우리는 하루 쉬고 하루 하는 것도 한 시간 두 시간밖에 안 해요. 남의 나라에서는 급한 일이 있으면 밤에도 낮에도 하는데 우리는 한쪽에서 자녀들이 가서 죽고 살고 피 흘리고 싸우는데 하루 쉬고 하루 하고 이렇게 하면서 국민에게 기맥힌 거시기를 위해서 우리 국민에게 할 말이 없다 이런 말씀을 하는 것은 당연히 내 스스로를 굽어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 창설 4년 가운데에 오늘날 비로소 민주주의를 찾은 것 같습니다. 왜 이 말을 하는고 하니 나도 20명 동지 가운데에 도장을 찍은 한 사람으로서 이야기합니다. 5․10선거 때에 출마했다가 폭탄을 맞은 사람이 바로 최주일이올시다. 이 폭탄은 누가 던졌느냐 하면 반대당에서 던진 것이 확실합니다. 또 5․30선거를 볼 때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우리 현 김제에서는 한민당이 아니고 딴 당에서 나올 것 같으면 유치장에 잡어넣고 한민당 아닌 다른 사람의 입후보자 운동자가 유치장에 가쳐 있었읍니다. 또 한 가지는 전남에 가 봤읍니다. 비록 최주일이가 해방 이후에 공산당하고 싸운 것은 누구나 물론하고 다 아는데 전남에 가니까 나도 공산당이라고 한민당 운동을 안 한다고 해서 때려 집어널려고 해서 곧 돌아온 이런 일...
김제을구에서 당선된 최주일이올시다. 아시다싶이 아무것도 모르고 청년운동을 하든 사람으로서 지금 이 자리에 나와서 여러분의 앞으로의 지도와 편달을 바라고 시키는 대로 일을 할려고 생각하고 간단히 이것으로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10건
1개 대수
8%
상위 64%
분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