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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25, 1-20번 표시)

순서: 3
대중당 서민호올시다. 의장, 의원 여러분들, 본 의원이 이 선거법에 관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반대의 토론을 하게 된 것을 지극히 유감스럽게 여기는 바입니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많이 있겠읍니다마는 첫째로 헌법에 위반되는 그러한 사항이 있음으로써 이것을 반대하는 것이고 또 둘째로는 상후하박하는 그러한 조항이 많이 있음으로써 반대하는 것이고 또한 세째로는 법률이라고 하는 것을 일시동인하고 또한 기회균등을 주는 것이 원칙인가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원칙에 위반되는 조항이 적지 아니함으로써 본 의원은 여기에 대해서 세밀한 조목조목에 걸쳐서 토론을 하려고 하지 않고 역시 세 법안이 동시에 상정이 되어서 심사보고가 있었으므로써 세 법안을 아울러서 반대의 의견을 표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론에 들어가서 말씀을 드리기 전에 공화당이나 신민당 의원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미리서 드리지 않으면 아니 될 것은 피차가 다 애국적 견지에서 이런 말씀을 하게 되는 것이지만 혹시 여러분들에게 귀에 거슬리는 말이 없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때에는 여러분께서 이해를 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국민에게 대변인의 권리를 위임받은 이후에 우리는 어디까지든지 법률을 제정하려고 할 때에는 공평무사하게 당리당책이나 사리사욕을 전제로 하는 그런 법안을…… 그런 인상을 주는 법안이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어디까지든지 국회나 입법은 우리가 긍정적인 민족주의에 입각해서 운영이 되지 않으면 아니 될 것이고 나아가서는 수구적이고 전제적인 혹은 기회균등의 정신을 이탈해 가지고 법안이 제정이 된다든지 국회가 운영이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새삼스러이 설명할 필요조차 없이 수구적이고 독재적인 그러한 정실을 내포한 운영방법과 또는 입법이 진행이 된다고 할 때에는 이로 말미암아서 우리는 반드시 부정과 부패를 초래하는 그 원인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다 기억하지 않으면 아니 될 줄로 압니다. 여러분들께서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세계의 대세가 진보적인 정책을 다 내걸고 나아가...

순서: 22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또 총리를 비롯한 각료 여러분들! 오늘 많은 시간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 중대한 안보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기 때문에 시종일관 이렇게 경청해 주시는 태도에 대해서 동료의 한 사람으로서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경의를 드려 마지않습니다. 제가 여기에 나올 때에는 30분 예정을 하고 말씀을 드리려고 프랜을 꾸며 가지고 나왔읍니다마는 앞에서 말한 여러 동료 의원들께서 많은 좋은 말씀을 드렸고 특별히 최후에 말씀한 김대중 의원 또는 질문이라기보다도 좋은 강연을 들려주신 김익준 의원의 말에 대해서 이 사람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부분도 내포되었기 때문에 중복을 피해서 몇 가지 점만을 예거를 해서 당국에 참고는 물론이려니와 우리 다 각자가 이 기회를 이용해 가지고 반성하며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른 의원께서 말씀을 하셨더라면 제가 구태어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끝을 맷게 되겠읍니다마는 그렇지 못해서 몇 마디 보충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세계정책의 일환인 아시아정책의 일부인 한국문제는 그 영역을 벗어날 수가 없고 따라서 미국의 견지로 볼 때에는 지극히 적은 부분의 하나라고 보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아실 줄 압니다마는 미국에서는 한번 어떠한 방침을 정해 놓은 다음에는 가차 없이 실행을 하는 것이 미국사람의 생리요 미국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 월남에서 근 10년 동안 미국은 같이 우군이 되어 가지고 피를 흘리고 싸워 왔지만 자기들이 방침을 정한 다음에 월남에서 철수를 한다는 것은 일조일석에 실행을 하고 마는 이러한 처지에 있읍니다. 하물며 우리 한국에 있어서는 그동안 오랫동안 정전이 계속된 나머지에 실천, 행동에 옮기지 않고 있었던 그네들의 소위 닉슨 독트린에 의해서 아시아 군사 불개입 이 원칙을 실천하려고 하는 데 있어서는 이제 만시지탄이 없지 않지마는 한국에서 혹은 정부나 우리 국회에서 감군을 더 적게 하라 ...

순서: 26
앞에 이미 많은 연사들께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다방면에 걸친 찬반에 대한 이론이 많이 있었음으로써 이 사람은 제한된 지식도 지식이려니와 될 수 있으면은 우리는 찬성이면 찬성에 대한 것을 주장할 것이고 반대면 반대에 대한 주장만을 할 것이지 다른 부연이 너무나 많아서 헛된 시간을 많이 허비하는 그런 감이 없지 않아서 외람되나마 이 말씀을 먼저 드려 두는 것입니다. 이제 본 의원은 이 개헌안 자체에 있어서 반대하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여기 나와서 반대토론을 할 기회를 갖고자 하지도 아니했던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이 자체가 원체가 불법으로 된 것일 뿐만 아니라 유감스럽게도 여기 있는 우당인 전 신민당원들께서도 이 개헌안 자체가 부당하다고 생각을 했다고 할 것 같으면은 상임위원회 그 자체부터 나는 보이코트를 해야 한다는 그런 견해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더우기나 우리는 토의하는 과정에 중대한 사실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미사여구로써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나는 어떤 의미에 있어서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읍니다. 이 개헌안은 개헌안의 저의는 반드시 없지 않다는 것을 모 정부 고위층에서 분명히 들었고 또 그는 그걸 위해서 우리는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말을 이 사람에게 요청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해 두는 것입니다. 그런 고로 나는 이 개헌안의 저의는 반드시 연장을 하는 그런 가능성이 많이 있고 연장한다는 그 자체는 장기집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해서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여러분을 대표해 가지고 여기서 답변을 해 주시는 백남억 의원께서 나는 기대에 어긋나는 그러한 언행을 하는 것을 보고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분이 과거에처럼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다고 할 것 같으면은 절대로 이 자리에 나와서 답변하는 그러한 식의 답변을 하지 아니할 사람이라고 믿기 까닭에 나는 그를 위해서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예를 들어서 말한다고 할 것 같으면은 고종황제 때의 한일합방이…… 한일협정이...

순서: 11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동지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서 이 사람이 의사진행으로서 발언을 하려고 하는 점에 있어서는 어떠한 특정인물이나 특정단체를 비난 또는 옹호하기 위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올시다. 다만 어떻게 하면 참으로 공정한 국회의 운영을 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미성 이나마 이 사람이 느낀 바가 있어서 참고가 될까 해서 의장을 비롯해서 의원 동지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1야당인 신민당 의원의 의사진행의 발언을 비롯해서 공화당 의원의 발언을 들어 볼 것 같으면 서로 의사진행 그 자체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입장을 변명을 하고 나아가서는 상대방의 잘못을 규명하는 그러한 의미로서 제3자인 우리에게는 들리는 것을 금치 못했읍니다. 그럼 여러분들께서 아시다시피 국회에는 제3당에 단 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할지라도 반드시 그 제3당의 그 한 사람의 존재를 무시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 국회의 운영상의 중요한 것이올시다. 바꾸어 말한다고 할 것 같으면은 소수의견을 존중한다는 그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읍니다. 그런데 지난번 일주일 내지 열흘 동안을 통해서 질문을 해 온 그 경과와 또는 그 후에 일방적으로 휴회를 선언해 가지고 온 것과 또는 신민당 총무 발언이 잘못되었다는 그런 것 또한 추경예산안을 단독 추진한 것 이 여러 가지를 볼 때에 나는 절대로 공화당만이 잘못한 것이 아니고 절대 야당인 신민당에만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둘이 다 잘못이 있다고 나는 단언을 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국회의원이 의사당에서 자기 의견을 발표할 때에 그 발표할 그 자유조차 막는 그러한 인상을 주는 의사진행이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신민당 총무 발언 가운데에 혹은 흥분한 과정에 있어서 도에 넘치는 그런 말이 있었을는지는 모르겠읍니다. 나는 이것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이것을 추앙하는 의미로서 이 말을 여러분 앞에 드리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과거에 아이...

순서: 1
오늘 본 의원이 의사진행으로서 몇 마디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은 어느 특정단체나 또 어느 개인을 비난 또는 보호하기 위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번 수일 동안을 지내오는 동안 장 부의장의 의사진행에 있어서 심히 유감된 바가 적지 않음으로써 의회정치를 하는 우리 국회의원의 입장으로서는 무엇보담도 이런 유감스러운 사태를 시정해서 나가지 아니하면 안 되겠다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잘 아다시피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치외법권을 가진 것처럼 법을 지키지 아니해도 좋다는 그런 예외가 될 수가 없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올시다. 도리어 우리는 그 어느 기관보다도 또 기관에서 종사하는 분보담도 우리 국회의원들은 더욱 준법정신을 발휘해야 할 것이며 또한 법률을 엄수하지 아니하면 아니 될 입장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국회를 운영에 나갈 때에 강력한 단체나 또는 어느 강력한 인격자가 발언을 한다고 해서 거기에 우선권을 준다든가 특혜조치를 한다는 것은 도저히 의회정치에 있어서는 용허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우리는 법 테두리 안에서 단체의 강약이나 대소를 막론해 놓고 또 인격의 여하를 막론해 놓고 우리는 다 동등시하며 동일시하는 그런 견지에서 의사가 진행이 되어야 할 것이며 또 법 테두리 내에서 보장된 국회의원의 발언권에 있어서는 더욱이나 누구나 이것을 제지할 수 없는 것이고 또한 봉쇄할 수 없다는 것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잘 알고 있는 사실이올시다. 의사봉을 가지고 국회를 진행하는 부의장에 대해서는 나는 평소에 그이를 경애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그분이 지난번에 어느 의원이 발언권을 요청했을 때에 불행히도 그가 소속해 있는 그 단체는 우리 국회 내에서 우수한 위치에 있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었읍니다. 그래서 그이에게 오비이락격으로 발언이 허락되지를 않았읍니다. 우리는 국회 안에서 만일의 경우일지라도 강력한 단체나 또는 우수한 인격자에게만 한해서 의사진행이 우선적으로 진행이 된다고 할 것 ...

순서: 3
10․5 구락부는 이 사람이 전에 알기는 공화당과 이명동신으로서 같은 자매단체로 생각을 했었드랬읍니다. 또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가졌었읍니다. 그 이유로는 오늘 이 의원께서 나와서 찬성발언 하는 데 대해서는 참 조리정연하게 의미심장한 말씀도 적지 안 했읍니다마는 마침 이 향토예비군법을 통과시키지 아니하면 비애국자와 같은 그런 인상을 주는 말로 내가 착각인지 모르지만 들었읍니다.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10․5 구락부는 원내의 제1야당인 신민당에서 이미 그들을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던 만큼 소수인 나의 입장으로서도 이것을 인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독특한 그런 자세로써 나갈 줄 알았더니 오늘 보니까 역시 여당의 자매단체와 같은 인상을 다분히 풍기는 것을 금치 못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반박하려고 나온 것이 아니라 나는 나의 소신이요, 나의 신념이요, 또한 많은 국민들이 이 법의 통과를 희망하지 않고 있는 것을 저는 피부로 느끼고 진실로 어느 지방을 돌아다닐 때나 뼈저리게 느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큰 것을 위해서는 다소의 절차의 차이와 다소의 체면 문제가 개재된다고 할지라도 어떤 것이 결과적으로 더 효과적이며 더 이익과 실리를 가져올 수가 있느냐 이것을 참작해서 하는 것이 우리 정치인이요, 또한 정치인은 보통사람보다는 적어도 앞을 내다보고 선견지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나는 느끼고 있읍니다. 아까 정 총리를 비롯해서 말씀 가운데에 우리의 선진 국가들이 다 모두 이러한 방식을 취해 가지고 있으니까 후진 국가의 입장인 우리도 일종의 모방적 의미에 있어서도 이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그런 의미로 들렸읍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선진 국가의 일이라고 반드시 다 잘된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맹종이라고…… 맹목적 추종이라고 볼 수밖에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진 국가가 다 모든 일을 한다고 할지라도 우리 민족과 우리 강토에 맞지 아니한 그러한 정책이고 그러한 법률이라고 할 것 같으면 제 아무리 세계를 잡고 도리질을 하는 그런 선진국가라고 ...

순서: 3
의장! 국회의원 여러분! 또한 국무위원 여러분! 이 사람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현재 무소속으로 있지만 대중당의 일원으로서 이 법안에 대해서 처음부터 시종일관 중단할 것을 요청해 온 사람의 하나올시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의장님과 또 양찬우 의원 내지 언론인 여러분들에게 참고로 몇 마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제 본회의가 시작될 때에 그제부터 이 사람은 발언권을 신청했던 것입니다. 물론 국회는 교섭단체 본위로 운영이 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올시다. 그러나 운영위원회에서 합의를 보지 않고는 보통 상식에 의해서 누구나 먼저 발언권을 신청한 사람에게 발언을 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저께 의장께서는 소위 요새 흔한 얘기로 정치적으로 그랬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또한 이해력이 부족한 공화당의 착각으로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책적으로도 당연히 야당에게 먼저 발언권을 먼저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여당의 수의 횡포를 나는 통탄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금후에는 의장께서는 이러한 국회운영이 다시 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나아가서는 어제 양찬우 의원께서 말씀하신 가운데에 이 자리에는 공화당과 10․5 구락부밖에 없다는 것을 재삼 강조를 했읍니다. 물론 존재가 없으니까 안하에 무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연히 대중당의 당원이 1석이라도 있다는 것을 또는 무소속이 있다는 것을 망각을 하셨는지 존재가치를 인식 안 하셨는지 모르겠으나 그러한 사고방식은 갖지 않으시기를 특별히 이 자리에서 요청함과 동시에 언론인들께서는 언필칭 야당부존 하는 이런 말씀을 합니다. 나는 같은 것이면 타이틀을 ‘신민당만 불참’이라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수십만을 대변하는 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엄연히 있는 이것을 어떻게 해서 야당부재라…… 야당부재라 이런 말을 쓰는지 금후에는 좀 참고로 해서 써 주시기를 언론인에게 부탁하는 바입니다...

순서: 1
의장, 국회의원 동지 여러분들, 오늘 개회벽두에 있어서 귀중한 시간을 일신상 발언으로서 소비하게 된 것을 송구스럽게 여기며 아울러 미안합니다마는 변변치 못한 말이지마는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서 일신상 해명을 하지 않으면 아니 될 입장에 있음으로써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본 의원이 지난 18일 일본으로 들어가게 되었읍니다. 일본에 떠나려고 계획한 것은 지난 정월 중순부터 가려고 했읍니다마는 여러 가지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2월 초에도 가려고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고 따라서 3월 초 계획했던 것이 겨우 3월 18일 여권이 나와서 떠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떠나기 직전에 본인과 또는 신민당 원내총무 김영삼 의원과의 사이에 일어난 것을 참고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 의원들께서 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공화당에서는 본회의의 소집을 5월로 고집을 하였고 신민당에서는 3월 중순으로 고집한 것을 이 사람은 알았던 것입니다. 원내총무 김영삼 의원이 3월 15일 총회를 소집할 것을 요청을 했읍니다마는 본 의원은 말을 하기를 설사 상대방인 공화당에서 응하지 아니한다 할지라도 도의상 김 총무가 공화당 총무하고 먼저 서로 타협을 하도록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 아니 될 것이라고 말하는 동시에 3월에 소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할지라도 공화당에서 출석을 하지 아니할 경우에는 공전하고 말 테니까는 4월 10일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렇게 말한 나머지에 4월 5일로서 서로 합의가 되어 가지고 4월 5일 소집하는 것을 결정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 그날을 결정한 다음에 며칠 지난 다음에 아무 소식이 없어요. 그러자 간접으로 전해 들리는 말에 의한다고 할 것 같으면 공화당하고 타협을 하고 있다고 해서 원내총무인 김영삼 의원의 사무실을 찾았읍니다. 불행하게도 그 당시에 없었는데 거기에 방문한 시간은 11시 45분에 방문을 했읍니다. 그분이 외출하고 부재중임으로써 거기에서 좀 기다리다가 그 비서한테 물어보니까 얼마 되지 아니하면 돌아올 것이라고 말을 해서 내가 1시 반까지 내 사무실에...

순서: 18
의장! 국회의원 동지 여러분들! 대중당 소속 서민호는 이제 10․5구락부에서 내놓은 수정안을 찬성하면서 또는 이의되는 점을 질문 겸 토론의 현상으로서 몇 마디 소신을 밝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들은 민주주의의 수호자요 또한 실천하는 역군이라고 다 자부하고 계실 줄 압니다. 우리는 어떠한 의제를 다룰 때든지 주객이 전도하는 그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혀 두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당은 여당인 동시에 주권자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이고 동시에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줄 압니다. 더우기나 야당 여러분들은 여당보다도 한걸음 앞서 나아가서 민주주의를 더욱 수호하고 의회정치를 올바른 궤도에 올리게 하는 그 사명이 더욱 나는 많다고 생각을 해서 본 의원이 장차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을 약식 있는 모든 국회의원 동지 여러분들은 여기에 조금도 이의를 갖지 아니할 것을 믿고 동시에 그런 생각을 가지셨다고 할 것 같으면은 지체 없이 이것을 시정하고 또는 실천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용기를 갖고 해 주시는 것이 만시지탄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 국민 앞에 대변인의 입장으로서 도리를 하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마지않습니다. 여야가 과연 5, 6개월 동안이나 국회를 정상화시키지 못한 데 책임을 느껴서 여러 주일 동안을 두고 여러분들께서는 진지한 토의를 했읍니다. 이 토의를 한 것은 어디까지나 원외에서 정당 대 정당이 정당의 입장으로서 여러분들이 의정서를 만든 것이지 절대로 이 국회의원의 입장으로서나 국회의 결의로서 작정되지 아니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은 여야가 그 당시에 어쨌든지 하루속히 국회를 정상화시키는 의미에서 화해를 했다고 할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유감스러운 결의안을 내놓았다고 본인은 해석하고 싶습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양심에 비추어서 진심으로서 이런 의정서를 합의했다고 할 것 같으면 어떤 의미로는 여러분들은 반역자라...

순서: 6
의장! 국회의원 동지 여러분들! 오늘 제1당 제2당 양당 간에 이루어진 의정서에 관한 결의안이 상정된 데 대해서 먼저 양당을 대표해 가지고 오랜 시일을 두고 진지한 토론을 하신 결과 야당인 신민당은 등원을 보게 되었고 거기에 이어서 오늘 이 제안이 통과되리라고 하는 이즈음에 있어서 먼저 양당 전권대표는 물론 그 배후에서 제1당 제2당의 최고 수뇌부들의 적절한 조치로서 오늘 이런 결과를 보았다는 데에 대해서 의원의 한 사람의 입장으로서 그분들의 노고와 업적에 대해 가지고 사의를 표하는 동시에 경의를 표해서 마지를 않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민주주의국가로서 첨단을 걷고 있는 영국 국회에서는 어떠한 결의안이나 어떠한 입법을 할 수 있지마는 오직 위헌적이고 또는 민권을 박탈하는 그런 내용이 실려 있는 결의안이나 또는 그런 입법은 하지 못한다는 것을 세계 의회정치를 하는 나라치고는 이것이 상식화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신 줄 압니다. 따라서 그들은 남자를 여자로 만들 수 없는 것을 제외해 놓고, 그 다음에는 민권의 박탈을 제외한 그 외의 모든 문제는 다루지 못한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의 전당이요 또한 호헌을 하는 교두보의 역할을 하는 이 의사당에서 민권을 박탈하고 위헌적이고 반민주주의적인 그러한 결의안을 양당에서 합의를 보았고 또한 이 결의안을 상정시켰다는 이 자체는 국민을 대변하는 한 사람의 입장보담도 주권자의 한 사람의 입장에 있어서라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비애를 금치 못한다는 것을 솔직히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의정서가 상정될 때까지의 공화당과 신민당의 여러 가지 애로와 또는 고민, 나아가서는 그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벽두에서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어찌 민권을 박탈할 수가 있고 또는 위헌적인 그런 안건을 제1당과 제2당만이 어떤 의미에 있어서 음모적인 협상과 같은 인상을 주는 이런 결의안을 상정시키는가?...

순서: 10
조금 전에 본 의언이 요청하기를 여야 전권대표자들에게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읍니다. 이제 김 총무께서 말한 바에 의한다고 할 것 같으면 절반 절반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참 요새 실리를 노리는 이 세상에서는 듣기 드문, 도리어 양보의 미덕을 표시해서 40퍼센트 내지 60퍼센트라고 한 말도 있고 그런 말을 삼가해 달라고 하는 말도 들었읍니다. 그러나 국회에서는 우리가 느끼는 바를 말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석연치 못함을 답변을 해 달라고 그랬고 또한 질문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이단시하는 그러한 전제 하에서 그런 말씀을 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금후 국회의원의 발언에 대한 그런 그 자유를 봉쇄하는 것과 같은 인상을 주는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를 바라는 동시에 같이 의정서를 공동 책임을 지고 합의를 본 야당인 신민당에서도 여기에 대한 분명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듣지 않고는, 여당만의 답변을 듣고는 이 사람이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고로 미안하지만 신민당의 대표로 가셨던 분 중에서도 혹은 기타의 분이시라도 좋으니 금후에 이 비민주주의적이고 또한 위헌적인 또 반역사적인 이런 것을 어디까지든지 책임지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당이 열 번 말하는 것보다도 신민당 자체가 여기에 대한 선명한 또는 그 뜻한 바를 표시해 주기를 바라고 그것을 듣지 아니할 것 같으면 이 사람은 이의를 거두어들이기가 어렵다는 것을 말씀해 둡니다.

순서: 3
의장! 국회의원 동지 여러분들! 오늘 본 의원이 이 자리에 또 나와서 의사진행으로서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한편 유감스럽게 생각해 마지않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지난번 여야의 협상으로 말미암아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던 것은 이미 의장을 통해서 말씀이 있었읍니다마는 거기에 대해서 이 사람 역시 찬사를 표해서 마지않습니다. 의사진행으로서 말씀드릴 것은 무엇보다도 본 의원은 국회의 정상적 운영과 또는 정국의 안정을 위해서 이 말씀을 드리지 아니하면 아니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이것은 어느 편견에서나 또는 여러분에게 어폐가 있는 말 같습니다마는 감정의 발로로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먼저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애국적 견지에서 이 국회를 정상화하고 정국을 안정시킨다는 의미에서 일비지력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과 같이 보조를 취하려고 등원을…… 선서한 것은 이미 지난 일이올시다. 여러분들을 위해서나 이 나라의 정국을 위해서 부디 소탐대실하는 그런 행동은 취하지 아니하시는 것이 강자의 취할 당연한 태도일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서 국민도 이해를 할 것이올시다. 여러분들이 막연한 가운데에도 야당을 맞아들이기 위해서 그동안 수차 본회의를 휴회했을 뿐 아니라 어느 정도의 아량을 표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또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이미 협상의 결과 신민당은 돌아오는 월요일 날 등원을 하겠다는 합의를 보았고 나가서는 신문지상을 통해서 이미 발표된 바 있읍니다. 그런 이즈음에 여러분들께서 물론 여러분의 입장도 있을 줄로 잘 이해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선공무덕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시종일관하지 않으면 아니 될 줄 압니다. 혹은 이해로 감정으로서 쥐를 잡기 위해서 독을 깰 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는 어제 처음으로 등원을 해 가지고 무엇이 무엇인줄 모르는 가운데 여러 가지 중요한 세법개정안 또는 법안이 통과되려고 할 즈음에 귀당의 원내총무를 비롯해 가지고 중진 7...

순서: 5
미안합니다. 이제 의장께서 말씀하신 것도 일리가 있는 줄 압니다. 만약 그러한 것을 처음부터 여러분들이 마음가운데에 두고 실천했다고 할 것 같으면 본 의원도 다시 말을 중복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막연했을 때에도 몇 번을 연기를 해 왔단 말씀이에요.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신속한 시일 내에 법정기일 내에 예산심의를 완료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것으로도 잘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의 과거의 예에 비추어 가지고 12월 그믐 내로 한 일도 있읍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러한 화기애애한 가운데에 한다고 할 것 같으면 그야말로 기적이 안 나타나리라고 누가 단언할 것이며 또 여러분이 기대했던 것보다도 속한 시일 내에 모든 일이 잘되지 않으리라고 누가 단언하겠읍니까? 하물며 그네들은 들어온다고 날짜를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김 총무께서는 분명히 이 사람에게 말씀을 했었고 언론기관을 통해서도 발표가 되었읍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께서 새로운 사고방식 하에서 주장을 하신다고 할 것 같으면 그야 수에 의해서 관철될 것입니다. 본 의원 역시 신민당이 우유부단한 태도를 가지고 있고 저렇게 시일을 끈다고 하는 것은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도 대단히 유감스러운 것입니다. 더우기나 이 사람은 과거에 협상이 시작됨과 동시에 신민당은 전부 등원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해 왔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러고 있다고 하고 또한 27일 날 그네들은 식언을 하고 만다고 할 것 같으면 그 때에는 이 사람 자신도 비애국적인 단체라고 단언을 내릴 수가 있고 많은 국민들도 그네들은 애국적 견지에서 정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리사욕 당리당책만 위해서 그네들은 급급하고 있다는 그 인상을 면치 못할 것이고 국민이 낙인을 찍을 것으로 나는 믿어서 마지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한번 아량을 베풀므로써 그들도 사람이요 애국자인 이상엔 반드시 27일 내에 반응이 없지 아니하리라고 나는 믿기 때문에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폐부에서 나오는 말을 여러분에게 간절히 호소를 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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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본 의원은 국헌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에 노력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1967년 11월 13일 국회의원 서민호 의장! 국회의원 여러분들! 오늘 이 사람이 이 국회를 떠난 지 3년 만에 또는 지난번 총선거를 마친 후 달수로 6개월 만에 이 자리에 나와서 다시 말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무한히 의의 있게 생각하는 동시에 감개가 적지 않습니다. 여러분께서 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지난번 6․8 선거에서 빚어진 가지가지의 사태는 다시 이 사람이 이 자리를 통해서 중언부언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사람이 감개무량한 가운데에 한 가지는 지난번 선거 때에 내가 출마한 고흥군에서는 불법을 초과해서 무법의 선거라고 나는 단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내용에 있어서는 내가 말씀을 드리지 아니하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자칫 잘못했으면 나는 이 세상에서 영영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지 못할 그런 형태에까지 놓여 있었다는 것을 참고로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내가 여러분 앞에 이 자리를 통해서 한마디 간곡히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는 모든 것을 뺏기고 빼앗아 갔다 할지라도 또 모든 것을 잘못했다고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한 가지는 뺏기지 말아야 할 것이고 한 가지는 빼앗아서는 아니 될 것이고 한 가지는 잘못해서는 아니 되겠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은 즉 뭐냐 하면 인권을 존중하는 것, 바꾸어 말한다고 할 것 같으면 민주주의를 우리가 수호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인색해서는 아니 될 것이고 이것만은 뺏기지 말아야 할 것이고 뺏겨서는 아니 된다고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이 자리를 통해서 강조하는 바입니다. 왜? 우리는 이북을 비롯해서 모든 공산국가에서 갖지 아니한 그것은 오직 자유요 바꾸어 말하면 민주주의 그것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내 고장인 고흥에서는 과연 민권이 그 부정을 이겨 내었다고 생각해서 나는 자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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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의원 여러분들, 오늘 민중당 소속 서민호 이 사람이 이 자리에 나와서 월남증파문제에 있어서 동의를 하지 못할 그런 입장에 있고 또한 거기에 대한 반대의견을 표시하게 된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미 본인을 비롯해서 여러 야당 의원들이 이 자리를 통해서 과거에 많은 말이 있었으므로 될 수 있으면 간단히 요령만을 여러분께 피력하면서 우리 민중당의 입장을 밝히고자 하는 바입니다. 여러 의원들께서 이미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고 과거 민중당의 전신인 민정당 또는 민주당…… 표현방법은 달랐지마는 월남파견에 대해서 우리의 견지로 볼 때에 명분이 서지 못한 것이라고 많은 반대의 의견을 표해 왔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당명은 달라졌지마는 그 요소를 같이하고 있는 우리 민중당의 입장으로서 역시 종래의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지 아니할 수 없읍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린다고 할 것 같으면은 우리는 금번 정부에서 요청하고 또는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결의를 해서 통과를 시켜 달라는 요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긍정할 수가 없는 형편에 있어서 그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유로서 설명을 하기를 월남파병은 도의적 입장에 있어서나 또는 반공체제를 완벽하는 의미에 있어서 파병을 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는 것을 말씀을 많이 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월남사태에 파병을 하는 것과 또는 과거 유엔의 결의에 의해서 16개국이 한국에 참전을 해서 반공전에 같이 협력했다는 것은 사정이 전연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반대한다고 해서…… 과거에 16개국 참전국이 우리나라에 와서 많은 희생을 하고 물심양면으로 막대한 손실을 본 나머지에 오늘날 우리 한국의 현상을 유지하게 해 주었다는 여기에 대한 그 은혜랄지 또한 그 도의관념은 우리 야당이라고 한다 할지라도 여러분에 더했으면 더했지 조금도 못지않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르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미국을 비롯한 16개 참전국에 대해서 우리는 보은...

순서: 3
실은 오늘 대정부질문에 있어서 질문을 하려고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네 가지가 있읍니다. 첫째로는 우리 야당에서는 현재 양 내무장관에 대해서 해임건의를 제안했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해임건의를 발의한 이 장관을 상대로 해서 질문을 한다는 것은 자가모순이 없지 않다고 생각해서 안 하려고 했던 것이 그 이유의 하나입니다. 그 둘째로는 질문을 해 보았댔자 우리가 종전의 예에 비추어서 동문서답할 것은 물론이려니와 독특한 궤변으로서 유야무야한 무성의한 답변으로 그칠 것을 알므로써 안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세째로는 그는 제일선에서 좋은 지휘관이 될 수 있을지언정 행정관으로서 또는 정치인으로서 그 자격이 없다고 해서 나는 질문할 생각을 갖지 안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네째 번이고 제일 끝의 이유로서는 그는 작금에 일어난 중대한 사태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일종의 살인적 피의자의 입장에 있다고 생각해서 질문을 아니 하려고 생각했읍니다마는 여러분들께서도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중대한 사태가 돌발한 관계로서 나는 여기에 대해서 결국은 용두사미 격의 답변이 될 줄을 예기하면서도 이 중대한 사태에 몇 마디 질문과 경고를 겸해서 하지 아니할 수가 없어서 이 질문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중대한 사태라는 것은 여러분이 오늘 신문지를 통해서 아시고 계실 줄 압니다마는 여러 가지 있는 가운데에도 최근 작금 양일 동안에 발생된 중대사건이라고 하는 것은 동국대학 농과 3학년 생도에 김중배라고 하는 사람이 오늘 말하자면 지난 새벽에 이 세상을 떠나고 만 것입니다. 이 학생은 불행히도 데모에 참가했던 사람으로서 결과적으로 이러한 참극을 가져 왔다는 것을 볼 때에 여기서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입장에 있음으로서 오늘 질문하는 이유의 하나이고 또 둘째로는 작야 12시가 지난 다음에, 전 국회의원의 한 사람이었던 이철승 씨의 집에 밤 12시가 지난 다음에 휘발유를 앞의 동쪽의 대문과 또한 남쪽에 있는 담을 올라서 휘발유를 뿌려 가지고 그 집이 화재가 일어나 생명이 위험한 가운데 구...

순서: 19
될 수 있으면 이 자리에 나와서 정부나 혹은 여당에 불리한 공격적인 그런 말을 하지 아니하려고 생각했읍니다. 그 이유로는 특별히 정부 측에서 책임자들이 답변하는 말씀을 들을 것 같으면 동문서답일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성의 없는 그런 태도와 그런 의미의 답변이 있었으므로서 속담에 ‘칼로 물 베는’ 격이 되기 때문에 말하는 그 자체가 실없다는 것을 생각해서 나오려고 생각을 하지 안했읍니다마는 당에 소속해 있는 입장에 있어서 당 지시로 말미암아서 몇 마디 말씀을 드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을 미리서 양해를 구해 두겠읍니다.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이 문제는 적다면 적고 크다면 크다고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어째 그러느냐? 나는 제일 먼저 이 점에 있어서 나오지 아니할 수 없는 충격을 느꼈읍니다. 우리가 민가 사가 집에 있어서일지라도 손님이 올 때에는 자기 자식을 혹은 자기 집안사람을 꾸짖을 마음이 있을지라도 손님 앞에서는 꾸짖지 아니하는 것이 인정이고 또한 우리 한국사람의 생활양식의 한 부분이올시다. 그런데 하물며 외국을 대표해 가지고 있는 추명 외상이 와서 있을 때에 우리는 어디까지든지 이 나라 겨레와 국가를 위해서 우리는 행동하려고 했던 것이고 절대로 어느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는 행동을 취하려고 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런고로 나는 이 외국사람이 있는 이 앞에서 과잉충성을 보이려고 하는 당국의 의도가 내포되어 있었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더욱이나 모욕감을 금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이것은 앞으로 우리 국민 자체의 도의 문제요, 따라서 우리 국민의 사기 문제인 까닭으로 더 말씀을 드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기아선상을 방황하고 혹한에 떨고 있는 서민대중들은 혹 새로운 이 신년도에 일하자는 정부에서나 또는 우리 이 국회에서 그 대중을 위해서 해빙작전이라도 있을까 하는 것을 실마리만 한 기대를 가지고 그대들은 우리를 관망해 왔던 것입니다. 그런 반면에 정부에서는 일하는 해라고 했읍니다. 그런데 천만의외...

순서: 26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일문제에 관해서 질의를 하게 된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하며 대단히 슬퍼해서 마지를 않습니다. 본 의원이 알기에는 이질적인 민주주의나 또는 전체주의국가에 있어서는 민의를 소홀히 취급한다고 듣고 있읍니다마는 민주주의국가에 있어서는 어디까지든지 민의를 존중하고 민의에 의해서 정치를 한다고 한 말을 우리가 상식으로 듣고 있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에서는 의식적인지 혹은 우연한 그런 결과를 가져온 것인지는 모르나 모든 것이 우리 국민의 여망에 배치된 그러한 결과를 가지고 오며 또한 그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이런 인상을 갖게 된 것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해 마지를 않습니다. 앞에 말씀한 여러 의원들께서 이미 자세히 많은 말씀을 했으므로 해서 될 수 있으면 중복을 피하려고 합니다마는 명곡은 언제 들어도 듣기에 좋은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국민에게 관해서 절실한 문제는 언제 해도 이것이 우리는 필요한 것이며 또 언제 같은 말을 한다 할지라도 듣기에 거슬리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말씀해 드리면서 몇 마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본론에 들어가서 말씀을 드리기 전에 당국자들에게 다소 귀 거슬리는 말이 될는지 모릅니다마는 과거부터 이 자리에 나와서 답변하는 여러 책임자들의 말씀을 들어 본다고 할 것 같으면 과거에 엄연한 사실이 있고 그러한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나와서는 시치미를 딱 잡아떼고 그런 일이 전연 없는 것처럼 인상을 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을 때에 과연 감투를 쓰면 다 그렇게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새삼스러이 느끼지 아니할 수 없읍니다. 내가 경애하는 정 총리께서도 조금 전에 나와서 말씀하는 가운데에 김․대평 메모를 학생에게 공개한 일이 전연 없다, 조금도 여유 없이 아주 딱 잡아떼셨읍니다. 그러나 도하의 여러 신문에 대서특서해서 발표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표로 갔던 학생들 자체도 여기에 대해서 다 시인을 하고 말해 왔던 것이 다 주지의 사실이 아닙니까? 만약 학생들을, 그때에 김․대평 메모를 사실 그대로를 보이지 ...

순서: 10
의장님 또는 국회의원 여러분들, 오늘 이 자리에 나와서 제가 제안했던 문제에 대해서 발언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대단히 흔쾌히 생각하는 동시에 말씀이 지루한 점이 없지 않다 하더라도 여러분들께서 이해하시고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제가 제안한 이 황태성 남침 이후에 관계된 여러 가지 사건 등을 밝히자고 하는 제안은 즉 계엄령이 나기 이전에 제출했던 것입니다마는 계엄령 선포와 아울러 그 실효를 거두지 못할 것을 생각하고 일단 다시 취하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계엄령이 철회된 다음에 이 제안을 다시 상정해서 여러분의 동의를 얻어 가지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데에 중점을 두고 이 문제를 다루려고 생각했읍니다마는 운영위원회에서 이제 통과된 바와 마찬가지의 대안이 나왔기에 저도 그 대안에 찬성을 하는 동시에 그 대안에서 표시한 바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께서 장차 국정감사에 나가실 때에 어떠한 토대 위에서 또한 어떠한 방면으로 해야 되겠다는 그러한 소스를 드리는 의미에 있어서 또는 참고에 공 키 위해서라도 이 말씀을 제안자의 입장으로서 설명을 드리지 아니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나왔읍니다. 이 문제는 여러분들께서 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만시지탄이 없지 않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밝히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여러 의원들께서 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우리 국민이 여기에 대한 의혹을 풀지 못하고 있고 내용을 알고자 원하시는 입장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아실 줄 압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통령 교서에서도 부정부패를 은폐해 가면서까지 정권을 연장하고 싶지는 않다는 말씀을 명시를 했읍니다. 따라서 우리의 존경하는 의장께서도 과거의 모든 밀렸던 그러한 사건을 이번에 깨끗이 청산을 하고 새로운 정치무드를 조성하는 의미에 있어서라도 우리는 앞으로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사고방식으로서 나가자는 그런 말씀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문제를 밝히지 않고 넘어간다고 할 것 같으면 정부나 여당에 속해 있는 여러분들에게 대해서도 그 흑백을 가리지 못하는 한 그...

순서: 12
예, 조금 남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