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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3, 1-20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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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 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공보처장 공보국장께서는 이 자리에 출석해 주신 데 대해서는 감사하다는 것보다도 드리혀 미안합니다. 독재정치 국가인 공산주의 국가나 또는 제국주의 국가라고 하면 몰라도 적어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를 만방에 선포했읍니다. 그러면 무엇보다도 언론자유가 보장되지 않고는 아니 될 것입니다. 언론자유가 없는 곳에는 민주정치를 실현할 수 없는 까닭에 또는 민주정치를 하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너무도 언론을 탄압하는 경향이 있는 까닭에 항상 궁금히 여기든 바를 우리들도 알고서 지내야 할 것이고 또한 우리들의 질문이 다소라도 당국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다행일까 해서 다음의 몇 가지를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째,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통신사 신문사 잡지사 등에 대해서 혹은 발매금지 혹은 정간 또는 폐간시킨 건수가 몇 건이나 되는가? 둘째는 일제 식민지정책의 도구가 되어 있든 악법인 광무연대의 신문지법도 오히려 부족해서 기사 게재 금지 사항으로 소위 7개 조건을 각 신문사에 명령했으니, 명령한 이유와 법적 근거 및 해석 범위는 어떻게 되는 것이며, 또한 이 명령을 즉시 철회할 용의는 없는가? 세째로 정간 혹은 폐간의 이유를 보며는 대부분 반국가적 반민족적이라고 운운했으니 반정부적이라고 하는 의의는 무엇을 지칭하는 것인가? 네째, 덮어놓고 국가정책을 찬양하고 아부하는 언론보다는 냉정하고 엄중한 비판을 하는 것이 국가 민족의 장래를 위하야 언론의 사명을 다한다고 보는데 이러한 것도 반국가적이라고 보는가? 다섯째, 서울신문이 국내에서 최대의 신문이라고 하는 것은 국제적으로까지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서울신문을 폐간한 이유로 역시 반국가적 운운했으니 이것은 반국가적 국민이 다수라고 하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데 반국가적인 국민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언론정책이 도리혀 반국가적 반민족적인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언론정책을 시정할 용의는 없는가? 경남지방에서는 군대가 직접 언론인을 취체 간섭하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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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사항의 말씀한 바와 마찬가지로 언론탄압에 대해서 당국에 잠깐 질문하자는 것이올시다. 그 이유에 있어서는 민주정치를 실현하는 요소는 무엇보담도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고는 아니 되는 까닭에 우리 대한민국 헌법 제13조에는 언론 집회 결사의 자유를 우리가 명백히 규정해 놓은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현하 한 정당, 한 사회단체, 각 애국단체의 정강정책에 있어서도 언론 집회 결사는 자유를 보장한다는 것, 약국의 감초와 마찬가지로 어디던지 다 주장하고 있읍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움지기고 있는 현대적인 국제적 조류에 자연적으로 배합된 전 국민의 절대적인 요청이 아니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올시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만일에 정부 당국으로부터 언론의 자유와 창의를 보장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오히려 이것을 압박한다고 할 것 같으면 민의의 배반이요, 헌법 위반이 될 뿐만 아니라 민주정치의 발전을 장해 하는 것으로 우리는 단정하지 않을 수 없는 바이올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민주공화를 국가의 근본 강령으로 내걸고 이것을 실천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 국가의 언론정책이 과연 어떠한가, 우리는 여기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가 탄생된 지 겨우 반 개년밖에 넘지 않는 동안에 혹은 정간 혹은 폐간을 시키는 통신사 신문사가 6, 7개가 되고 잡지사가 4, 5사나 됩니다. 그래서 도합 12, 3개에 달하는 것이올시다. 이러한 신문만 보더라도 왜정 때보담도 군정 때보담도 과연 언론보장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우리가 넉넉히 짐작할 수 있는 것이올시다. 회고하건대 과거 왜정시대에 있어서도 당시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대일보 중앙일보 등등이 매일같이 민족정기와 정론을 부르짖고 반일본적인 기사를 가지고 전체 면을 채웠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에 언론기관에는 애국자인 독립운동가가 모여 있는 소굴에 집단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약간 정간은 몇 건 있었지만 폐간이라는 가혹한 처사는 별로 없었던 것입니다. 소위 대동아전쟁 말기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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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날 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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