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진행으로 여러 의원 선배께 한마디 말씀드리고저 하는 바이올시다. 이미 여기에 앉어 계신 의원 동지 선배 여러분이나 여기에 앉지 못한 우리 선거민 국민들이나 또한 외국에서 보는 우리 국민들이나 의사당이라고 한다면 가장 신성해야 할 것이다, 신성함으로써 신선한 정신 밑에서 이 나라 국민을 어떻게 해야만 잘 살아 나갈 길로 인도할 것이냐 또한 이 나라의 국민을 어떻게 하므로써 국민이 원한이 없고 이 대한민국이 잘 살아날 수가 있으며 천년만년 우리 자손들에게 이 크나큰 위업을 남겨 주어야 할 것이냐 하는 것이 앉아 계신 선배 동지 여러분이나 우리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바라고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그러나 그동안에 이 3대 국회가 소집된 후에 근 2년이 넘은 만기에 가까워진 오늘날까지 솔직한 말씀을 말하자면 우리는 서로 언론으로 투쟁을 해 왔던 것입니다. 우리가 선거민에게 약속한 일은 하나도 하지 못하고 다만 정권의 야욕에 눈이 떠 가지고 좋지 못한 일을 했으며, 의사일정을 제쳐놓은 소위 긴급동의안이라고 해 가지고 이것으로써 하루 이틀 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은 속기록이나 발언한 여러분이나 듣고 있던 우리나 아마 다 인정하리라고 보고 있읍니다. 그러나 본인 자체가 본래 국회에 나온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초년병이기 때문에 선배 여러분이 하는 일을 지금까지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의외에도 오늘에 와서는 과거에 우리나라의 국무총리로 계셨으며 국무총리 당시에 소리를 지르면 산천초목이 벌벌 떤다는 장택상 의원께서 발언한 내용을 보건데 나로서는 분개하지 않을 수 없으며, 나뿐만 아니라 정치인이라고 그런다면 의원이라고 그런다면 이것은 우리가 규명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의사일정으로써 의사진행으로써 말씀을 드리고저 하는 바이올시다.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이리로 발언권을 얻어 가지고 와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야당은 그런 짓 하지 말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이철승 의원, 좀 가만히 계시죠. 어제도 성원 안 되서 한 것 같은데 우리 서로 뜯고 까불고 한번 해 봅시다. 김영삼 의원도 이야기 좀 들으시고 이석기 의원도 좀 이야기 들으시고, 이석기 의원도 과거 자유당이였었는데 이석기 의원…… 내 이석기 의원 말을 하자면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이석기 의원은 나의 선배이시고…… 조용해 주세요. 선배가 후배 말하는데 떠드시면 내가 용기가 안 납니다. 발언권은 내가 얻었에요. 성원이 되기 때문에 나한테 발언권 주었을 것입니다. 내 얘기 좀 충분히 들어주시죠. 과거 야당 계열에서, 특히 호헌동지회 민주당 여기서 수차에 걸쳐서 자기 의사에 맞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 이 자리를 퇴장한 일이 있다는 것은 지상을 통해서 잘 아시리라고 믿고 있는 것이올시다. 오늘 대통령에게의 경고문이라는 것을 봤을 때에 또 한 가지는 과거 민주당이나 무소속이 데모를 일으키고 민주당의 뒷뜰의 가방을 들고 다니는 무소속은 거기에 무조건 따라 나와 가지고 데모를 같이한 사실을 보건데 과연 나는 어린 초년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은 보고만 있었던 게라 그 말씀입니다. 과연 민주당에서 떠드는 일이 옳은 일일 것인가, 자유당에서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하는 생각을 연구 중에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은 특히 이 대통령에게 경고문을 내보낼 때에 아마 경고문을 내보낼 때에 민주당 의원 혹은 무소속만 주고 아마 우리 여당 의원에게는 한 장도 안 준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과거지사에 과연 잘한 일인가 못한 일인가 하는 것을 내 정신 안에 판단을 내려서 말씀을 드리는 바이올시다. 뿐만 아니라 장택상 의원이 첫째 조건을 말을 하기를 ‘이 대통령은 자신의 권리를 확대 연장하기 위하여 헌법 제정 당시에 내각책임제를 묵살시키고 반대하고 대통령중심제로 만들었다’ 이런 말을 써 왔던 것입니다. 속담에 말을 하기를 점쟁이 노릇 10년을 해도 목탁 귀신을 처음 본다는 말이 있읍니다. 아니 이승만 대통령이 내각책임제를 반대하고 대통령중심제로 만들었던 것인가, 그때에 정당이라는 것이 어떠한 당이 가장 강했었고 어떠한 당이 큰소리를 치고 있었던가, 또한 여기서 발언한 장택상 의원은 그때에 어떠한 위치에 있었던가 의심 사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동시에 또한 정치파동을 일으켰다, 나 이 정치파동 때에는 내 우리 공주군의 국민회 소위 책임을 가지고 있던 사람입니다. 전문을 치고 사람을 동원시키고 이것은 과연 이승만 대통령이 하신 일인가, 국무총리로 앉어 계셔 가지고 큰소리를 치던 장택상 씨가 하던 소리인가? 나는 듣건데 2대 국회 때 가장 대단히 남송학 위원장께서는 미안합니다마는 수문장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이철승 의원이 일전에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이것을 조장하고 이것을 만들은 것이 누가 만들었던가? 나는 듣건데 장택상 의원이 와서 하는 말이 ‘이런 때에는 외국 실례를 들어봐도 국회의원을 잡아넣고 표결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는 말을 들었으니 ‘의원들 어떠시오’ 했단 말을 내 들었어요. 그때 의원들은 무엇이라고 말을 했는고 하니 ‘들어와서 회의를 하는 것은 좋지만 나가는 것이야 어떻게 막을 수가 있느냐’ 하니까 ‘수문장을 만들자’ 해 가지고 남송학 의원을 만들은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중대한 정치파동을 당신이 일으켜 놓고 여기에 또 결의문을 내놓아 가지고 여기서 뻔뻔스럽게 말을 했다는 것은 대단히 좋지 못한 일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또 한 가지는 기본 권리를 침해하고 정부의 권력 행세 국법 불법 무법 감행한 사례가 있다, 이것 대단히 좋은 말이에요. 내 확실한지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마 나는 장택상 의원이 과거에 수도경찰청장으로 계실 때에 휘문고보에 다니는 자기 자제가 같은 동료끼리 싸움을 했다고 해 가지고 ‘이것은 폭행이다 잡아넣라’ 해 가지고 수백의 경찰을 동원시키고 학교를 둘러쌌다는 사실을 내 들은 것이다 이 말입니다. 이것이 법을 지키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은 권력 남용을 하지 않는 사람이고 지금 내 와서 이 대통령을 욕을 하는 사람은 옳은 사람이냐 말입니다. 또 한 가지는 각급 선거에 있어서 국가권력 특히 경찰권을 사용했다, 이것 참 대단히 좋은 말씀이에요. 내 일전에 잠깐 이 단상에서 말한 말이 있읍니다. 특히 여기에서 모모 의원이라고 혹 흥분한 가운데에 말이 나올지는 모르나 그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5․10 선거 때에 천안에서 당선된 김 모 의원을 의사당에 들어오는 놈을 뚜드려 잡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당선권을 취소시키고 이 모라고 하는 사람, 한민당의 재정부장으로 아마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당선을 시킨 사실이 있었다는 것, 그뿐만 아니라 서울에 있어서는 성동구에 있어서 경찰관이 마이크를 가지고 다니고 찦차를 타고 다니고 선거민을 억압하고 삼천여 명의 선거운동자를 잡아넣은 것은 이것도 자유당이며 이승만 박사가 지시한 일이냐 이 말입니다. 이것도 이승만 대통령이 지시한 일이냐 이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그때에 출마했던 사람의 한 사람입니다. 아마 이석기 의원 그 당시에 공주군수로 계실 때에 내가 애국부인회 청년들을 통솔해 가지고 대전에 가서 대전의 공산당을 때려 부시고 조선공산당이라는 간판을 내가 띄고 내 청년들이 수십 명이 불구자가 되어 가지고 나온 사실이 있고 불법적 가택 침입했다는 죄로서 공주형무소에서 3개월 혹은 집행유예 혹은 벌금, 처형을 받고 나온 사실이 있는데도 불구해 놓고 5․10 선거 때 ‘염우량이는 공산당이다. 이놈 선거 방해해라’ 하는 지령은 자유당에서 했읍니까 한민당에서 했읍니까? 그때에 여기 앉은 최고지도자로 계신 분도 몇 분 계실 줄로 알고…… 이런 등등을 감행하기는 다 해 놓고 한 나라의 원수요 한 나라의 지도자인 대통령에게 이러한 좋지 못한 경고문을 내보낸다 한다는데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른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이것이 왈 무소속이 하는 일인지 민주당이 하는 짓인지 야당에서 하는 일인지, 이래야만 이 나라 국민이 잘살 수가 있고 이래야만 국민이 과연 살찌고 부자로 살 수 있을 것인가? 뿐만 아니라 6․25 당시에 정보의 처치를 소홀히 해 가지고 정보…… 국민 사유재산을 많이 소비시켯다, 이것 대단히 좋은 말입니다. 내가 6․25 당시에 군대에 있었읍니다. 내 군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나 5․30 선거 관계로서 내가 제대를 하고 출마를 했을 때에 대전에 육군본부가 있을 그 당시에 나는 군인으로서 이것을 보고 그대로 있을 수가 없다 해 가지고 육군본부를 찾어갔던 것입니다. 내가 군적이 있고 군번이 있는 이상 나를 다시 군복을 입혀주고 총칼을 갖고 공산당과 싸워야겠다는 말을 내가 했던 것이요. 그날 저녁에 고 신익희 의장…… 아마 여기에 앉아 계신 몇몇 그때에 장관으로 계신 분들이 대전 목척다리에서 무엇이라고 강연을 했는가? 서울에 있는 동포, 서울에 있는 국민을 그대로 두고 우리가 여기를 나왔을 때는 우리가 생각할 때에 눈에서 눈물이 나고 피가 나옵니다. 특히 피난 온 동포나 대전에 계신 동지 여러분은 우리는 무심히 서울서와 같이 나가지를 않을 것이요 다만 우리가 나갈 때에는 당신네들에게 충분한 시간 여유를 줄 테니 그때 우리 정부와 같이 죽던 살던 같이하자는 것을 대전 목척다리 밑에서 수많은 관중을 모아 놓고 강연한 사실이 있었더드라 이 말씀입니다. 그랬으나 나는 이것을 믿고 백여 리나 되는 공주라는 촌구석에 와서 의장이 이런 말씀을 하셨고 그때에 장관이 이런 말을 했으니 우리는 안심하라 해 가지고 과거에 있던 청년들을 데리고 있는 동안에 박승욱 대령이라고 지금 준장 되었읍니다마는 찾어와서 빨리 도망가라 큰일 났다 하기에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이 양반들 강연들만 해 놓고 그날 저녁에 뺑소니를 첫다 이 말입니다. 간다 온다 말 한마디 없고 그 뒤에 어떠한 말이 들리는고 하니 사람도 타지 못하는 기차 안에는 유리 접시…… 유리 접시가 잔뜩 차 있고 사람도 타지 못하는 그 기차에는 개 돼지를 많이 싣고 내려갔다는 말을 내가 들었던 것이에요. 그러면 6․25 당시에는 대통령만이 책임을 지는 이유가 어디에 있으며 대통령의 뒤를 받들어 주는 정부 각료들은 그 당시에 무엇을 했더냐 이 말입니다. 이래 놓고도 불구해 놓고 6․25 당시에 운운을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국회에서 떠들어 가지고 국민을 현혹케 시키고 민심을 소란시키고 하는 좋지 못한 이런 결의문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을 내 말씀드리는 바이올시다. 또 한 가지 장 부통령 저격사건에 이미 경찰이 3명이나 가담되었다, 도의적 책임을 지라 하는 말을 여기에서 했던 것입니다. 물론 장 부통령께서는 내가 이런 말을 하자면 대단히 외람하게 생각할 것이에요. 그러나 우리 국회에서는 당과 당과의 투쟁을 하기 때문에……나는 장 부통령의 저격한 것을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입니다. 또한 도의적 책임을 지지 말라는 것은 아니에요. 나는 한사코 그 사람이 책임을 지고 나가야 한다고 주창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결의안에 이런 등등을 써 가지고 유인물을 만들어 가지고 전 세계에 퍼뜨러야만 하는 것이 정치가로서 할 수 있는 일이냐 아니냐 이것을 말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무슨 정치요? 그러세요. 이석기 의원은 그런 정치를 많이 하세요. 또 한 가지는 이승만 박사는 개헌을 해 가지고 지금 1인 정부 1인 정치이다 이런 말이 써 있었던 것입니다. 과거 장택상 의원이 국무총리를 지낼 때에 이승만 박사가 개인을 위해서 장택상 씨를 국무총리로 시켰던가요? 말 되지 않는 소리란 말이에요. 자기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으로 말하고 잘한 것은 잘한 것으로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여당이든지 야당이 되었든지 간에 정부에서 잘못된 것을 추궁해 가지고 고칠 것은 고쳐 가면서 또한 일반 국민들이 이래 가지고 떠드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떠드는 것을 조정해 가면서 더군다나 우리나라 위치가 반 토막으로 있어 가지고 업드리면 코 닿는다는 속담의 말과 같이 이북에는 괴뢰집단이 들어와 가지고 혼란케 하고 있는 이때에 자기 잘못을 가릴 것이 아니라 자기 잘못된 점이 있으면 잘하는 곳으로 밀어주어 가지고 앞에서는 끌어 주고 뒤에서는 밀어 가면서 이래 가면서 동포들이 잘살 수 있고 우리나라의 숙원인 전 국민의 숙제인 삼팔선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 말씀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의안을 내 가지고 국민의 정신을 혼란케 하고 또한 자기가 과거에 걸어 나온 길을 생각지 못하고 지도자의 입장으로서는 이래서는 대단히 곤란하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동시에 나는 의장에게 부탁드리고저 하는 것은 신성한 국회 내에서 국가를 망그르게 하는 망언을 하는 데 대해서는 우리가 이 자리에서 회의를 할 수 없으니 바로 산회하든지 폐회를 선언하든지 해 가지고 장택상 의원의 현재 여기서 말한 이 결의문이 그 양반의 양심에 양식에 맡겨 가지고 당신이 말한 바를 취소하든지 이래 가지고 이 회의를 하도록 해 달라는 것을 부탁드리는 동시에 의사진행으로 잠간 말씀드리는 바이올시다. 의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사진행이요? 지금 의사진행으로서 산회하자고 하는 뜻으로 아는데……

의장, 내가 올라가서 답변을 하면 이 한 가지에서부터 열 가지 것이 다 입증과 설명이 나옵니다.

뭐요? 나오세요.

국회를 운영함에 있어서는 국회법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합법적으로서 오늘 이 대통령에 대한 경고 결의안 긴급동의를 냈읍니다. 물론 여당에 계신 여러분 분개했을 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회의 도중에 소위 의사진행이라고 해서 자유당 원내의 부총재이신 염우량 의원이 그러한 자기 자신이 규칙을 파괴하는 그러한 발언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의사진행에 대한 것은 여기에 의제가 된 의사에 대해서 어떻게 이것을 진행하느냐 하는 데에 대해서는 의미가 있겠지마는 전연 지금 와서는 문제가 달라요. 만일 염우량 의원이 말씀하실려면 정식으로 긴급동의를 내 가지고서 의사일정 변경 동의를 내서 거기에 대한 동의를 하시면 모르겠읍니다마는 의사진행으로 해서 이런 발언을 주었다는 것은 부의장인 이재학 의원 자신이 여기에 주의를 해야 할 것이며 여기에 대해서 발언을 주었다는 것은 의원 여러분께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 나는 이 의사진행에 대한 규칙으로서 부의장에 대한 경고를 드리는 것입니다.

종래에 의사진행에 대해서 나오는 분에게 다 드렸읍니다. 전례에 의해서 그런 것이니까 그렇게 책망 말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옥우 의원 무엇이에요? 의사진행이에요? 나오세요.

지금 염우량 의원께서 여당인 자유당을 대표해서 일응 장택상 의원 발언에 대해서 아마 반박할 기회를 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다수를 가지고 있는 자유당이 사사건건에 대해서 사리판단을 이렇게 해서는 국회 운영에 다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다 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이것을 부당한 결의안을 냈다 또 염 의원 말씀과 같이 장 의원이 낼 자격이 없다 이런 판단을 갖고 있는 자유당이라고 그러면 어째서 이 결의안이 나왔을 적에 당당하니 상정시켜 가지고서 거기에 대해서 논진을 펴지 않었느냐 그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신문에 나고 국민이 보고 국민이 여기에 대해서 비판을 가할, 정당한 비판을 가할 것을 두려워 해 가지고 비겁하게 지금 와서 이것을 남의 인신공격을 하면서 반박을 한다는 것은 대자유당으로서, 적어도 130석이라는 의석을 가지고 있는 자유당으로서 생각할 문제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얘기하고저 하는 것은 이 대통령께 보내는 결의안은 중대한 것입니다. 일응 오늘 아침에 이것을 여러분은 부결을 시켰지만 기왕에 이 말이 나온 이상에는 여러분이 여기에 대해서 신중히 얘기를 한번 해 보자 그 말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의사일정을 우리가 다시 변경해 가지고 아마 이것을 일사부재의의 원칙에 걸릴 것 같습니다마는 기왕에 자유당이 다수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이 아마 번안을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깐 이것을 한번 상정시켜 가지고서 여기서 검토를 하자는 것을 나는 제안하는 것입니다. 왜 안 되? 번안하면 되지 않어요?

말씀하세요.

지금 유옥우 의원 말에 왜 일단 끝난 일을 비겁하게 왜 지금에 와서 또 떠드느냐, 대통령에게 보내는 결의문이라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내 누가 비겁한지 모르겠에요. 유인물이라고 하는 것, 특히 국회의 동의를 얻어 가지고 대통령에게 보내는 중대한 문제를 어찌 민주당이나 무소속만 가지고 우리한테에는 돌리지 않었느냐 이것이에요. 누가 비겁합니까? 그것 좀 답변하시고, 무엇 때문에 우리한테는 안 주었에요? 특히 국회의 동의를 얻을 안건을 어째서 당신네들만 갖고 우리한테에는 주지 않었느냐 말이에요. 내 그때 말하려고 했에요. 아! 그러세요? 상정이 안 되기 때문에 안 주었다? 그것이 무슨 말이에요. 상정시키는 것도 여러 의원들의 다수의 의사를 타진해야 상정시키고 안 시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그래야만 상정되든 토론되든 부결되든 할 터인데도 불구하고서 우리한테는 주지 않고 당신네들만 가지고 우물쭈물 그것 안 될 말이에요. 내 그것 답변해 드리는 바이올시다.

김영선 의원 나와서 말씀하세요.

아마 이 대통령에 대한 경고 결의안이 사실상 본회의에 상정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 도리가 없어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읍니다. 지금 염우량 의원이 여러 가지로 반박한 말씀을 했읍니다. 내 개인적으로는 동 고향이요 개인적으로는 친한 친구인데 말하기 거북하지만 불가불 말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지금 염우량 의원이 이 자리에서 말씀한 것은 대통령에 대한 경고 결의안의 내용을 반박함에 있어서 야당에 있는 몇 분 선배들의 인신공격을 했으며 그분들이 군정 때 혹은 5․10 선거 당시에 이러이러했으니 어쨋다는 소리인지 모르겠읍니다. 결국 과거에 당신네들도 잘못했으니 지금 잘못해도 말하지 말라는 소리입니까? 어쩌라는 소리입니까? 염우량 의원의 말대로 그분들이 군정 때에 과오가 있다고 합시다. 5․10 선거 때에 과오가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분들한테 경고 결의를 그 당시에 냈을 것이고,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분들이 과거에 그랬다고 해서 현재 잘못하는 대통령에게 경고 결의안을 내지 못한다고 하는 그런 논리는 성립하지 않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 또 염우량 의원은 왜 너희들끼리 안을 가지고 말하고 자유당에게는 이것을 프린트를 주지 않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꼭 염우량 의원의 논법을 여기에서 모방해서 말씀드리겠읍니다. 당신네들이 부통령에 대한 경고 결의안을 낼 때에는 어떻게 했에요? 이 나라 국민이 굶주리고 불안과 공포에 떠는 이것을 해결시키는 것이 당면한 모든 문제보다도 더 긴요하고 더 중요하다고 하는 그 말 한마디가 용공이요 친일이라고 해서 경고 결의안을 낸 선례를 맨든 것이 누구입니까? 당신네들은 프린트 한 장 하지 않고 이유설명조차 구두로 해 버리고 말지 않었나요? 당신네들이 한 그대로 한 것입니다. 염우량 의원이 반박한 그 말을 가지고 그 논리 그대로 당신 한 대로 그대로 당신에게 반환한다고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것 의사일정 변경도 하지 않고 말이지요 이렇게 했다간 이것 회의가 안 됩니다. 장택상 의원 나오세요.

염우량 의원이 군정 때에 잘못한 죄과를 책망을 하시는데 하나로부터 백까지 사죄를 지었다고 하는 것을 염우량 의원뿐 아니고 203명의 민의원 의원뿐 아니고 삼천만에 사죄하고 사과를 올립니다. 그 사과는 무엇인고 하니 군정 때 잘못이라고 하는 조병옥 군하고 나하고 공산당을 타도하고 이승만 박사를 대통령 되도록 추진시킨 그 사죄를 여러분한테 사과드립니다.

규칙으로 이철승 의원 나오세요.

지금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염우량 의원께서 별안간 올라와 가지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하셨읍니다. 많이 경청했읍니다. 지금 제 의견은 그 이야기도 어쨋든 형식적 절차를 국회법에 의해서 밟어서 이야기를 하면 오직이나 빛나고 떳떳할 것이냐 하는 것을 친구의 한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김영선 의원이 여기 올라오셔서 사실상 경고 결의안 문제가 논의가 되었다고 하지만 사실상 되었다고 해 가지고 우리가 법치국가에 앉아서 형식상 되지 않은…… 국회법에 엄연히 규정이 있는 것을 가지고 논의를 않고 사실상 되었으니 적당히 우리끼리 한번 논의해 보자고 하는 이것은 대단히 민주법치주의에 대해서 우리가 배반하는 그러한 태도라고 보아 마지않습니다. 본 의원은 어디까지나 국회에서 논의할려면 국회법에 명기된 절차대로 해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이것 말씀을 드리고 창랑 장택상 선배께서 그 제안설명한 것은 그 개인 자연인이 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국민주권옹호투쟁위원회의 대표로써 한 것이기 때문에 개인의 그 자연인의 과거 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인신의 중상까지 한다는 것은 이것 아마 국회 운영상 대단히 지장이 있읍니다. 만일 본 의원 같은 사람은 말이에요 만일 사실 대한민국의 이 박사를 대통령으로 모시기 위해서 둘째가라면 서럽게 싸운 사람이고 그 바람에 내 참 패가망신하고 나 때문에 부모까지 잃고 이렇게 지내왔읍니다마는 그러나 때 하나 묻혀 온 일이 없읍니다. 감투 한 번 써 본 일 없고…… 여기 앉은 의원을 일일이 들어서 과거의 행상을 논의하기로 말하면 벌러지가 다 나와요. 바닥이 다 나오고 하지만 나는 그런 이야기를 개인 중상의 문제 행상 문제를 가지고 내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규칙상 대단히 이것은 유감된 이야기고 좋지 못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명멸하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저항선이라고 하는 이 국회에서 이것을 갖다가 의장은 까딲하면 성원도 안 되도 회의를 진행하고 또 투표도 안 하고, 거수도 안 하고 거의 만장일치라고 진행하고 의사일정 변경 절차도 안 밟고 그냥 발언권을 주고 계속적으로 그냥 마치 꼬트리에 꽂어 가지고 끌고 가는 식으로 나가니 국회의 위신은 어떻게 되느냐? 그러니 부의장은 원래에 마음이 좋은 분이고 덕이 많은 분이라고 나는 잘 알고 있읍니다. 호인이고…… 아주 대표적인 호인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있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정에 못 이겨서 딱 끓을 때에 못 하기 때문에 이런 회의를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마는 회의가 성립이 되고 절차대로 규정을 밟어서 발언을 주고 아니면 산회, 딱딱 때려서 산회를 해서 귀중한 시간을 활용하게 해 줘야지 말이에요. 이대로 나가 가지고는 점점 갈수록 우리 체면만 손상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을 말고 정식 국회법에 의해서…… 의사과장은 무엇하는가 모르겠어요. 의장이 좀 여러 가지 형편에 있어서 좀 일을 잘 판단을 못 내릴 때에는 의사과장이 국회법 몇 조에 어떻게 되었다고 하는 것을 이것을 다 보좌해 가지고 의장으로 하여금 명석한 명랑한 의사진행을 하게끔 해 줘야 할 것이 아닌가 해서 이 문제 가지고 이 이상 논의 않기를 나는 규칙으로 말씀드리고, 만일 이렇게 하면 징계 문제까지 나와요. 오히려 장택상 개인을 그 자연인을 때리려고 하다가 그 발언한 자체가 이 국회법에 저촉이 많이 되어 있읍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문제를 재차 되풀이 않기 위해서 노파심으로 규칙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문제는…… 의사진행이에요? 남송학 의원! 의사진행 말씀하세요.

민주당 여러 동지들이 시방 염우량 의원의 국회법을 위반해 가지고서 말했다고 하는 말씀을 하시는데 내가 이 일에 대해서는 이 부의장의 국회법을 잘 진행 못한다고 하는 데도 저도 한마디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아까 장택상 의원께설랑은 대통령에게 경고문을 보내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올라와서 하실 때에는 제일 먼저 의사일정을 변경하자고 하는 것에 먼저 얘기하고 의사일정을 변경해 가지고서 대통령에 대한 그것이 가결된다고 하며는 대통령의 경고문을 열 가지를 낭독하는 것도 국회법에 당연하다고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러나 오늘 의사일정으로서는 이 대통령의 경고문이라고 하는 것을 의사일정에 올린 법도 없고 또 따라서 장택상 의원께서는 국회의 부의장을 지내시고 모든 의사를 잘 진행하실 줄 믿고 또는 국회법을 잘 아시는데 의사일정의 변경 요청을 먼저 결의를 받은 후에 이것을 낭독해 주셨다고 하면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나, 의사일정을 변경도 하지 아니하고 모든 전문을 갖다가 경고문을 낭독하신 그분의 행사는 다 각각 감추어 두고서 염우량 의원이 올라와서 하는 것에 대해서만이 지적하신다고 하는 것은 판단력에 있어서 하후하박이냐 하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대한 것은 그대로 경고를 내리고 어떤 사람이 한 것은 그대로 묵과하고 좋다고 하는 그런 법안은 어디서 나왔느냐 말입니다. 이것이 제가 먼저 의장에게 이와 같은 일이 다시 나지 아니하도록 내가 주의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둘째로서 이 대통령에 대한 경고 결의안을 듣건데는 50여 의원이 날인을 해 가지고 대표적으로서 장택상 의원께서 여기에 나오셔서 여기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내용을 검토하고 보니 이것은 이 대통령에 대한 경고 결의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장택상 의원의 한 경고 결의안이라고 이렇게 나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물론 세상의 일이라는 것은 남의 일은 잘 볼 수 있고 자기의 일은 잘 보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항례라고 생각하나 내가 이러한 얘기를 듣건데 신문이라든지 또한 전하는 말에 이 대통령에 대한 경고 결의문을 만들고 또 어느 날 이것을 상정을 해서 할 터인데 장택상 의원께설랑은 하신다 하시는 말씀을 내가 들었읍니다. 내가 장택상 의원을 아는 범위로 보아서는 존경하고 또는 이 나라의 국무총리의 직을 가지셨고 국회부의장의 직을 가지시고 허다한 이력과 허다한 모든 중진으로 앉으셔서 과연코 이것은 허언이 아닐까, 장택상 의원이 그만한 정치 역량을 가지시고 그러한 위대한 우리 민족 지도자의 한 분으로 아신 그분이 과연코 이와 같이 이 대통령의 결의, 경고 결의안을 사실대로 의정단상에 나와서 말씀을 하실 수 있을까 하는 것을 내가 의문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의문으로 생각했던 것이 잘못인지 모르지마는 오늘 아침에 나오셔서 과연코 듣는 말에 의해서 장택상 의원께서 이것을 말씀을 하실 때에 내가 장택상 의원을 존경하는 그러한 생각 또는 민족의 가장 중진으로 계신 분이 저것을 누구한테 올려 앉혀 가지고 지금 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하는 것을 내가 생각 아니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제일 조건으로 말하면 대통령께서 8년 집정을 하는 동안에 경찰권을 사용해 가지고서 공명정대하게 선거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경찰권을 사용해 가지고서 공명선거를 방해한 그런 죄악이다 이러한 말씀이 제일 첫 대머리에 써 있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이 이 대통령이 경찰을, 행정부의 수반이니까 경찰을 지도하기는 지도하지만 이 선거에 대하여 일일이 가서 명령을 내려서 이와 같이 어지러운 선거를 했다고 하는 지적을 하셨으니 이 지적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만이 이것이 확실한 증거이지 증거가 없는 허위 날조하는 이러한 증거를 한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정치인으로 있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만약 장택상 의원께서 이러한 경고 결의안을 낸다고 하면 사실상 어느 누구를 시켜서 어디에 가서 어떻게 했다고 하는 과연코 증명이 부수되어야만이 이것이 확실한 것이지 덮어놓고 이 대통령이 선거를 암흑화를 만들었다 공명선거를 방해했다 이와 같은 허위 날조의 중상을 한다는 이것은 정치 도의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도저히 이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나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뒤집어서 내가 장택상 의원에게 이 경고문을 돌린다고 하는 것은 내가 실질적으로 국무총리의 인준을 받을 때에 장택상 의원에게 대해서 내가 존경도 하고 2대 의원의 사력을 다해서 그때 허트러진 국회 내의 최대의 노력을 해서 인준을 받기로 노력하였던 한 사람인 것입니다. 이럴 때에 여기에 당시에 2대 대통령․부통령 선거 당시에는 당당히 국무총리로 앉으셨고 모 선거를 집행할 때에는 내가 그와 같은 일도 그 댁과 같이도 가 있었고 또는 그분과 같이 손을 마주 잡고 일을 했기 때문에 이 사실을 부인치 못할 사실로써 노출된 경찰권 행사에 있어서는 이 대통령보다도 장택상 의원이 강행하지 않었는가, 이와 같은 이 사실은 천하가 다 알 수 있는 일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이것을 부인하시려고 할 것 같으면 말로 부인을 하지 말고 가슴에다가 손을 얹고서 이 사실에 대한 부인을 하늘을 우럴어서 부인을 할 수 있다고 하면 다행일는지 모르지만 이 사실은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에요. 염우량 의원이 아까도 말했거니와 수도경찰청장 당시에 무엇이 있었다고 하는 이것은 다소라도 시기도 지났고 따라서 민주주의의 시발이 늦었다고 본다고 해서 어느 정도까지 우리가 용인할 점도 있지만, 당당히 민주주의 기반을 세운 헌법을 세운 이상 국가의 통수자의 한 사람으로 있는 국무총리가 이 일을 감행하고 나서 오늘 이것을 이 대통령에게 뒤집어 씨워서 한다고 하는 것은 아무리 하더라도 양심을 가리고 이것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이와 같은 일에 있어서 반성을 하는 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있어서 지적하는 것은 이 대통령이 제헌국회 당시에 내각책임제를 할 것을 대통령중심제로 강요한 이것이 죄악이다 이것으로서 여기에 기재되어 있는데 정치인이 주견이 없다고 하면 정치를 고만두어야 할 것이고 정치인이 정치인 노릇을 한다고 하면 상당히 주견을 세워야 될 것인데, 아무리 이 대통령이 대통령중심제를 갖다가 주장했다고 하더라도 그때 당시의 모든 백성이 또는 국회가 대통령중심제가 좋다고 해서 손을 들었기 때문에 대통령중심제가 된 것이지 이 대통령이 남의 모가지를 꺼꾸로 깔아 놓고서 대통령책임제로 만든 것이 아닌 것이 아닐까요? 이것이 죄악이라고 만약 이 대통령에게 씨운다고 하면 이것은 인식 부족도 보통이 아닌 인식 부족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죄악의 하나로서 경고문을 짓는다고 하면 장택상 의원은 착오를 일으키지 않었나 나는 생각을 아니할 수가 없읍니다. 또는 정치파동기에 대해서 여기에 기재된 그대로 하나도 여기에서 내가 가감도 하지 않고 여기에 있는 것을, 쓴 이것을 읽으셨으니 내가 보는데 정치파동기에 당시에 이 일을 만든…… 발췌개헌안을 만들어 가지고 통과시켜 놓시고 여기에 대한 정치파동기에 대한 모든 책임이 이 대통령에게만 있다고 단정한다고 하는 이것도 그다지 옳은 판정은 아니라고 내가 보겠읍니다. 정치파동기의 총수반을 지휘하시던 분이 장택상 의원인데 왜 그 자기 책임이 만약 불법이라고 할 것 같으면 그때에 고만둘 것이지 총지휘를 해 놓고서 이 책임을 이 대통령에게 뒤집어씨운다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모순된 해석이 아닌가, 정당한 해석이라고 나는 인식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남에게 범죄 사실을 논평할 때에 정당한 이론과 정당한 논평으로서 그것이 당연히 내가 받을 수 있는 얘기라고 해야 받는 것이지 얼토당토 하지 않은 데다가 부쳐 가지고 이것을 정론을 내린다고 하는 이것은 도무지 정당한 이론이 아니라고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실마리가 장 부통령 저격사건으로서 경찰이 간섭을 했으니 경찰이 책임을 질 수 있는 이것을 대통령에게다가서 씨워 가지고, 여기 경고결의문이 나왔는데 장 부통령을 저격한 이것은 우리 삼천만이 애석하기도 하고 따라서 불행한 일이고 또 이것은 삼천만이 다 공노할 사실인 까닭에 이것에 대해서 내가 가부를 논하지 않겠읍니다. 따라서 법을 범하고 따라서 행동을 나쁘게 한 이것은 단연코 삼권분립에 있어서 사찰 당국이 이것을 처단해서 민족에게 대해서 기반을 세우고 민족정기를 세우고 이 나라의 안도를 세우는 이것은 당연지사의 당연지사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이 대통령에게, 이것은 전부 경찰을 지도해서 이러한 사실이 났다고 하는 이것은 아무래도, 삼척동자가 이것을 본다고 하더라도 이 대통령이 장 부통령에게 대해서 저격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결련이 된 것과 같이 나간다고 하는 이것은 아무래도 정당한 해석이 아니겠고, 수일 전에 곽상훈 의원이 얘기할 적에도 이 문제는 대통령으로부터 행정부가 전부 져야 되겠고 모든 것을 책임을 갖다가 대통령에게 갖다가 씨워서 이에 처결을 바라겠다고 하는 이것은 아무래도 머리를 가지고 분석을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서는 이해하기 곤란하겠읍니다. 내가 여기에 대한 것은 어떠한 실마리까지 이것을 어떠한 공명심에 나온 어떤 놈이 이따위 짓을 해서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이 나라에 소란을 일으켰다고 하는 이 사실에 대해서는 엄벌에 엄벌을 가하고, 따라서 어떠한 처단이 내린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당연지사의 당연이지만 얼토당토 안 한 사람에게 이것을 뒤집어씨워 가지고 정치에 모략을 삼어 가지고 민중을 현혹하게 만든다고 하는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고 나는 이렇게 단언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실에 있어서 지난번에도 말하기를 이 문제에 대해서 여야를 초월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여야 되겠다고 하는 야당 의원들의 말씀과 여당 의원들의 말씀은 공통되는 점을 우리가 발견하고 있에요. 그러나 이것은 내가 하나 지나간 역사를 사고해야 될 것인데 부산 이도 당시에 대통령의 저격사건은 당시 민주당의 국회의원이 사촉을 했고 따라서 그때의 모든 사실은 야당인 민국당이든지 그렇지 않으면 한민당이든지 그러한 두 가지 중의 한 사람인 김시현이 그때 당시에 적을 두고 있던 그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대통령을 저격한 사실에 있어서 이제 국회가 여야를 초월해서 만약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는 양심적 발언이라고 할 것 같으면 대통령을 저격한 그 사실, 야당 측에서 국회에 좀 대고 서서 이 문제 해결에 결정을 보기 위해서 얼마나 발언을 하셨는지, 물론 여당으로에 있어서는 한 손가락을 꼽아 들고 우리가 얘기를 하지 아니하더라고 이 문제가 해결되리라고 우리가 믿고서 자숙했지만 만약 야당에서 여야를 초월해 가지고서 국가의 총수 되시는 분을 갖다가 저격한 데 있어서 만약 그를 규명한다고 하는…… 오늘과 같은 열정이 있다고 하면 왜 2대 당시에는 한 사람도 이 문제에 대해서 의정단상에 논의가 없었더냐 그 말이에요. 이것이 여야를 초월했다고 하는 이 사실을 여러분이 납득하실 수 있을 것입니까? 이러한 모든 문제가 하나도 상부되지 아니해…… 말과 일에 있어서 역사는 그대로 있는 대로 그려질 터인데 이것이 하나도 관련이 되지 아니하는 이 사실을 오늘날 이 자리에 놓고서 우리가 토의하게 된다는 이 사실은 너무나 지나친 사실이 아닌가? 물론 우리 앞의 모든 것에 사고에 있어서 하나하나씩 뚫고 들여다본다 하더라도 지나간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우리가 놓고서 이 나라의 역사를 창조하는 우리로서는 사리가 반듯해야 될 것이고 따라서 이 문제의 규명을 확고한 길로 밟어 들어가야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치우치는 이 문제는 내가 장 부통령 저격사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또한 여러분이 많이 말씀드린 이것을 내가 추호도 잘못된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저격사건에 있어서는 일언반구의 말이 없었던 그 당에서 부통령 자격사건은 벌써 몇 달을 두고서 이와 같이 논의된다고 하는 것은 내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렇게 하후하박에 있어서 일을 하는 것이냐 말이에요. 이것이 정당치 않다는 것을 스스로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여당에서는 자숙하는 의미도 있고 따라서 이 문제에 있어서도 어떻게든지 밝혀 주기를 우리가 바라고 이 문제에 있어서 민족정기를 세워야 된다고 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지만 너무 지나치는 것이 민족에 현혹을 일으키는 것이며 여기에 따라 모든 이것을 기화로 삼어서 장 부통령의 손에서 피가 나는 것보다도 정치에 대한 것이 더 가담되어 있다고 하는 이 사실을 민중은 발견하고도 남음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 가지에 여기에 나열된 모든 사실이 하나하나 검토해서 한다 하더라도 반박할 자료가 얼마든지 쌓였지만 내가 이와 같이 이 하나하나의 말을 반박하기 위해서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장택상 의원 특별히 전에도 존경했고 시방도 존경하는 그분 아무쪼록 자중자애해서 이와 같이 험난한 파동기에 남한테 이용당하지 아니하시기를 내가 간절히 부탁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제 여기에 모든 이 사실이 정확한 판단에서 내려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정쟁에 이 단상을 도구화로 삼는다고 하는 이것은 민족정기에도 어그러지는 것이며 따라서 민족에 배어 있는 모든 정신에도 어그러지는 것입니다. 이 단상의 일분일초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좌우하는 것이며 국가 민족의 총지배를 하고 있는 이와 같은 단상에서 어떠한 정쟁의 도구로 이 단상을 삼는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국민에게도 수치스러운 일이요, 따라서 이 민족에게 영구히 오점을 남기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깊이 깨닫고 앞으로서 돌아오는 모든 문제 이 단상의 하나하나가 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정당한 길을 밟아 나가도록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제 말씀을 그치고저 합니다.

국회법의 절차를 밟지 않고 이렇게 자꾸 논의해 가는 것이 곤란합니다. 장택상 의원 말씀하세요.

민의원 의원이시여, 속칭 수문장이라는 남송학 의원이 정중한 질문을 하셨는데 답변 아니할 수가 없읍니다. 이 대통령이 행정 수반이지마는 어째서 경찰권을 사용했는가 거기에 대한 입증을 세워라 이런 말씀이 있었어요. 그 입증은 5․20 선거 후에 본 의원이 이 의정단상에서 여러분과 같이 자기소개를 할 때 본 의원은 민선의원 칠곡 출신 장택상이라는 발언을 한 일이 있읍니다. 민선 의원이라고 했어요. 그 이유는 관선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민선 의원이라는 것이 여실히 입증되었읍니다. 그 외에 조봉암 동지를 등록방해를 하고 조병옥 군을 무수 난타를 하고 대구에서…… 정읍 사건 여러분 잘 아시지요? 환표사건 대구 개표사건 부산 등록 불가능한 사건 이것은 이 대통령의 치하가 아니고 남송학 의원 치하인가요? 누구의 책임이라고 남송학 의원은 감히 이 의정단상에서 이천만 국민을 우롱을 하는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나는 의아심을 아니 가질 수가 없읍니다. 또 그리고 발췌개헌안이라는 말씀을 내니 내가 점잖아서 말을 다하기는 여기에서 사양합니다. 땃벌대를 발동하고 백골대를 발동해서 남송학 의원과 같이 당시 국무총리요 민의원의 의원인 이 사람이 의사당에 며칠을 같이 있었던 것은 아마 남송학 의원 자신이 누구보다도 잘 알 것입니다. 이것도 국무총리가 지령을 해서 땃벌대를 발동하고 백골대를 발동하고 국고를 열어 가지고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받은 것을 수억만 환의 돈을 썼다는 것이 이것이 당시 국무총리의 한 일인가요? 남송학 의원, 여기에 와서 입증하시요.

아까부터…… 나오세요.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여하간 국회법에 저촉되면서 이 문제가 다시 말하면 이 대통령에 대한 경고문에 대한 그 결의안의 문제가 아마도 자동적으로 의사일정에 올은 것 같이 내가 인정해 가지고, 왜 그런고 하니 오늘날로 말하면 여기에 발언권 얻은 사람이 의사일정 변경 동의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본론에 들어가야 할 터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3, 4인이 이 단상에 올라섰음에 발언을 요구한 나는 대통령 경고 결의안이 자동적으로 의사일정에 올렸다고 내가 판정하고 내 발언합니다. 발언의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내나 인정했다 그런 얘기에요.

의사진행이라고 말씀하시고 올라와서 말씀을 하셨읍니다.

내가 아까 의사진행이라고 안 했어요. 두 가지 변명해야겠다 말이야. 첫째는 장택상 의원이 개인의 행동으로써 이 안을 내신 것 같이 오인하는 자유당 국회의원들에게 계몽해주고 싶고 또한 그뿐 아니라 선거 이후라든지 과거에 있어서 우리 의원 동지들이 여기에 교섭단체로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농락을 당해서 했다고 하는 여기에 대해서 무소속 동지에게 모욕을 주는 상식에 이탈하는 자유당 의원들의 발언에 얘기하기 위해서 올라왔다 그런 얘기에요. 얘기해야 될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장택상 의원은 국민주권투쟁위원회 절대 추천을 받어 가지고 이 안건 제안자로 되어 있는 것임에 이것이 장택상 의원의 개인에 대해서 하등 추궁할 문제가 없을 것이고 또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 40명에 지나지만서도 야당 결합체에 있어 가지고 거기에 민주 의사에 충실해 가지고 절대로 우리가 무소속 동지들을 농락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는 무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한 모욕을 하는 발언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를 이렇게 내 설명하고 염우량 의원이라든지 남송학 의원이 와 가지고 구담준론으로 대통령의 경고안에 대해서 얘기했음에…… 아마도 이재학 부의장은 나에게 그만한 정도의 시간을 주어서 내 의사를 표시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남송학 의원이 말하기를 장택상 의원이 발췌개헌 못엇 여러 가지를 끌어냅디다. 내가 알기를 사실상 적지도 않고 또 설사 종전에 가령 그것이 장택상 의원이 그 과실이 있다고 그럽시다.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설사 그런 과오를 범했다고 하더라도 6년, 오늘에 와서 뻐젓하게 잘못된 것을 잘못하고 새로 출발하면 무엇이 어떻다는 말이에요. 이 대통령에도 이런 얘기에요. 우리가 내가 연설 가운데에 이런 연설을 했읍니다. 여러 번 동안 이 대통령의 이번 사람들에 승인된 것은 당시 생각하기를 8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를 잘해서 그래서 국민들이 자기 신임의 투표를 했다 이와 같이 하면 이것은 만일 착각이다, 또 그런데 3대 대통령이 당선될 것은 운명의 작난이 이렇게 되었다, 그런고로 그 양반 복도 많은 양반이요 그 양반 운수도 좋은 양반이다…… 그러나 그 양반이 3대 대통령으로서는 틀림없는 사실임에 우리 국민은 그 사실을 그대로 받어드리고 또 그뿐만 아니라 그 양반이 앞으로 새로 4년 동안 집정할 적에는 자기의 8년의 치적을 검토하며 과연 내가 대한민국 백성을 위한 정치를 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것을 자문자답해 가지고 만일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 많어지거든 당신은 가슴에다 손을 얹고 반성해 가지고 제발 정치를 잘해 달라, 그런고로 우리는 그 양반이 앞으로 4년 동안 우리 국민들을…… 그중 조병옥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은 그 양반이 앞으로 4년 동안 건강하게 무사하게 집정하기를 바라는 동시에 이와 같이 새 정치를 해 달라고 국민들은 요구한다, 내 그랬다 그런 얘기에요. 그런데 내 판단에는 장택상 의원이 여기에서 설명한 바와 마찬가지로 이 대통령 그 양반에 대해서 그 인격 또 관록…… 내가 경의를 표하지만서도 행정 수반으로써 정치인 공인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정치는 잘못했다고 판단하는 수밖에 없는 이런 사실에 있어서 그것을 우리가 알어야 되겠다 그런 얘기에요. 그런고로 우리가 이 경고 결의하는 것도 목적이 지금도 아직도 3년 이상이 남어 있으니까 지금이라도 주문이면 석상이라는 말과 마찬가지로 지금이라도 그 양반이 정신 차려 가지고 정치를 잘 해라는 그 동기밖에 아무것도 없다 말이에요. 왜! 내정에도 관여해 보았고 국회에도 서 보았지만 오늘날 우리 국정을 판단함에 또 이 국정에서 운영되어 가지고 국제여론을 올려다봄에 대한민국의 장래는 위태스럽지 않을까 하는 걱정하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이것을 정말로 여야를 초월해 가지고서 국가를 위하는 지정 민족을 살리려는 양심적으로 하는 그밖에 아무것도 없다 그런 얘기에요. 또 그뿐 아니라 지금 이 대통령으로 말하면 우리 헌법에는 국무위원이라고 있는데 실상은 그 양반은 대통령중심제로 해 가지고 국무위원의 권리를 무시하고 혼자 일인정치 하는 것이 틀림없다 그런 말이야요. 어떻게 하오! 그러니 일인정치를 지양해 가지고 장관들의 권리를 좀 주고 우리 국회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렇게 정치를 해 달라고 하는 그 목적으로 하는 것밖에 아무것도 없다 그런 얘기에요. 여보시요! 오늘날 우리 반공 투쟁에 있어서 반공하는 이 나라에 있어 가지고 국민이 혼연일치해야 민심이 정부에 귀일되어야 할 이때인데도 불구하고…… 여보시요! 민심은 이탈하여 정부에 귀일하지 않는다 그런 얘기에요. 사태가 오늘날 농촌 경제가 파괴되고 중소기업의 쇠퇴 부흥사업의 부진 이렇게 해 가지고 경제력이 말없이 오늘 파탄에 이르는 것도 사실이 아니요. 어떻게 할 작정이에요. 그래 그러니까 지금 세계 위기는 1960년으로 지금 짐작하고 세계의 위기는 하루하루 밀려 가지만 오고야 말 세계의 위치에 대비해 가지고 4년도 못 되는 이 세계의 정세에 처해 가지고 이렇게 정치해 나간다며는 어떻게 할 작정이냐 그런 얘기에요. 이것은 우리 대통령도 결국에 가서는 자기가 자기한테로 국민들을 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중대한 찰나에 있어 가지고 그 양반에 계몽을 좀 시켜야 되겠다 그 말이야. 8년 동안 국민들이 그 어른 정부를 지지하고 복종하고 해 왔읍니다. 아마 우리 이기붕 의장도…… 나는 그 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우리 이기붕 의장 양심이요 그런 양반도 대통령의 성미라니까 그저 번번 가 가지고서 그저 그 양반 하는 대로…… 그 양반이 없다면 될 수가 있나. 그래 전부 이렇게 해 가지고 이기붕 씨의 말두 그 양반의 자신의 정치적 역량 정세까지 비판을 받지 않느냐 그런 얘기여. 그러면…… 여보시요! 아까 얘기합디다. 결국에 첫째 조목은 무엇인고 하니 이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8년 동안 치적을 총결산해 보며는 세 번 개헌해 가지고 자기의 정권을 연장하고 자기의 권리를 확장하는 데 급급한 그것밖에 없다고 한 그런 얘기요. 가만히 있어요.
의장, 규칙발언이요? 의사진행이요? 뭐요.

그러니까 네 분들 다 얘기하지 않었어요? 그러니까 그만한 정도의 언권은 내가 가져야 되겠다 그런 얘기에요. 그렇지 않어요?

의사진행에 관하지 않는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의사진행이라는 발언도 없었고 내가 규칙이라는 발언도 없었고 나는 이 기회를 포착하기를 양쪽에서 네 분들이나 토의를 했다 말이에요. 그런고로 이것은 저절로 토의가 되었으니까 부의장이 아까 다른 의원에게 주는 정도의 언권은 내가…… 나를 줘야 나를 대접하는 것이고 내 개인을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내 국회의원으로 대접하는 것이라 그런 의미로서 내 시간을 가져야 되겠다 그런 얘기에요.

무슨 발언이요?

제헌국회 때, 당시에 제헌국회 때 헌법으로 말하면 내각책임제의 헌법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당선된 뒤에 이 양반은 자기 이외에 대통령될 사람은 없는 것도 당신도 알고 우리도 알고 8월 15일에는 정부 선포를 해야 되겠고 이 양반이 담화를 발표하기를 ‘만일 대통령중심제를 안 만들면 나는 대통령 그만 두겠다’ 생떼를 씁니다. 그래 어떻가오! 대통령감도 없고 김구 씨 그런 이들은 정치에 관록이 없어졌고 할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하로 밤에 뚜들겨 가지고 대통령 중심으로 바꿨던 것입니다. 사실이 아니요? 뭐가 사실이 아니요? 더군다나 2대 국회로 말하면 123명이 내각책임제 개헌에 도장을 찍었던 것입니다. 당시의 헌법에 의지해서 국회가 대통령을 선출했는데 국회 내의 정세로 보아서는 도무지 당선될 가능성이 없다, 그래서 보선은 부산에다가 계엄령을 실시하고 이래 가지고 야당 사람들이 공산당의 돈을 먹었다고 이따위 짓을 해 가지고 뻐스에다가 끌어가고 감옥에다가 집어넣고 정치파동을 일으키고 이래 가지고 직선하게 만들지 않었소? 누가 뭐가 아니라 말이야…… 또 지난번 개헌파동 때에 사사오입을 말한바 있지. 내 우리 이 의장 내 친구요, 내 참 아까워요. 아 그때 당시에 대통령한테 떡 버티고 말이야, 아 무엇 대통령이 국회의장 띄어 먹는답디까? 안 됩니다. 그리고 머리 싸고 일주일만 들어 누었더라면 이것이 안 나올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이기붕 내 친구는 말이야 우리 의장이 너무 사람이 얌전하고 대통령 그 양반이 뱃심이 그러니까 복종해야 되겠고 밤낮 이래 가지고 이번에도 사사오입을 해 가지고 종신대통령으로 만들어 가지고 또 하지 않었소? 뭐 어쨋다는 말이요 사실인 것을. 그래서는 안 된다는 이런 얘기야. 지금도 장택상 의원 말씀과 마찬가지로 그 양반의 인격 관록 존경하는 사람이요. 그러나 정치와 혁명과는 달러. 그 양반이 이렇게 정치가 안 되겠다고 하는 의미에서 우리가 그 양반한테 어드바이스 충고하는 것밖에 지나지 못하는 것이라 말이에요. 그런 것을 가지고…… 여보시요! 대통령 혼자 이 나라 요리 못 합니다. 가만히 계세요. 그러니까 말이야 지금 문제는 이렇지 않소. 문제는 우리 장택상 의원이 이것을 제안했다 이것 야당에서 한 사람이…… 이것이 잘못했다, 그러니 불가불 부인도 해야 되겠다 말 아니요.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어요. 뭐 대세가 다 토론하게 되어 있는데 무엇이 자꾸 그러면 될 수 있소? 자, 둘째로 넘어갑시다 우리…… 아 이왕 얘기 나온 것을 얘기해 버리지 그럼 무엇을 한다는 말이요. 그럼 여기에 와서 장택상 의원을 걸어 가지고 뭘 아니꼽게 징계 문제 이런 얘기 말어요. 만일 말이야 우리 야당이 했다고 해서 징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테요, 약속할 테요? 아 전원위원장 얘기해요, 얘기해. 그것을 대답해 주세요. 여보 여보, 남송학 의원 이런 양반이 상당히 강경한 양반이 하는 것을 보니까 말이야 우리 야당을 갖다가 한번 울겨댈 모양이야. 그 징조가 그렇다 말이야. 그러니 점잖게 이왕에 이것이……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어. 그렇지 않어요? 기왕에 말이야 대통령 경고결의안이 의사일정 안 되었으니 이것을 여러분들이 불문에 부친다고 하면 내가 내려갈 것이고 여기에 또 올라와서 이런 소리 저런 소리 하면 내 열 가지를 다 증거를 대고 내려갈 테요. 어떻게 할 테요? 그래 의장, 만일 자유당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다시 토의를 안는다면 나도 의장의 명령에 복종해 의사규칙에 의해 내려갈 것이고 만일 이 일을 오늘이나 내일 연장하는 일이 생긴다면 나는 오늘 내 권리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런 얘기에요. 왜 남송학 의원과 염우량 의원은 다 이 권리를 주고 왜 나한테는 발언권을 안 주느냐 말이야. 말이 되나. 그렇지 않우? 어떻게 할 텝니까?
의사진행으로 나오셔서 얘기하시는데 의사진행 이외의 건은 될 수 있는 대로 얘기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만일 내 내려갈 것입니다, 내려가겠어요. 조건을…… 이 문제를 다시 재연시켜 가지고 야당, 우리 서명한 사람들에 대해서 인권의 모욕 또 한다면 내 아홉 가지를 전부 증거…… 아마 증거를 대려면 오늘 밤새로 3시나 4시까지는 갈 거요. 그러니까 내 그런 조건으로 내가 하단할 테니까 이 문제를 다시 들고나오지 말어요.

뭐에요? 의사진행이에요? 긴급 긴급 나와서 말씀하세요. 오재영 의원 나오세요.

저는 2년, 근 3년 동안에 이번 단상에 올라오기를 두 번째로 올라왔읍니다. 우리 선거구에서 왈 말하기를 벙어리 국회의원이라고 그러는데 왜 그러느냐 하면 의사당 내 공기를 볼 때에 말씀하실 분들은 대개 안 하시고 안 하실 분들이 말씀을 많이 해요. 이런 것을 보아서 나도 4년 임기를 채우는 동안에 될 수 있으면 말을 하지 말고 쓸 만한 말씀하는 것을 귀담아듣고 나쁜 얘기는 귀 밖으로 듣고 가부 결정질 때나 냉정히 생각해서 손 하나 들어 보는 것이 차라리 처음 되어 올라온 민의원으로서 상책이 아닌가 이래서 벙어리 국회의원 소리를 들어가며 하고 싶은 말이 많었으나 말을 못 했읍니다. 또 한 가지 말을 하자면 국회의원들이 어떤 분이나 권리가 같고 어떤 분이나 여기에 단상에 올라오면 말할 수 다 있을 것이에요. 자기 잘못을 모르고 남의 잘못만 알고 남의 당은 잘못하고 자기 당은 잘하는 것만양 이런 얘기를 많이 떠들어 볼 때 제 생각에 말할 수 없이 괴롭고 참말로 그런 얘기를 하는 분을 뵈올 때 얼굴이 빨개져 보여요. 왜냐? 사사오입 얘기를 지금 아래서 얘기하는 분도 있고 혹은 대통령이 팟쇼를 했다 경찰을 써먹었다 이런 얘기를 많이 이 자리에서 들었어요. 제가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야인으로 돌아댕길 적에도 여러 가지 말을 들어 왔읍니다. 이 자리에서 내가 말을 될 수 있으면 안 하고 있었던 이유는 내 역시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을 다 못 하고 국민으로서 책임을 다 못 하지 않었느냐 하는 미안한 감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의정단상에서 말하는 것을 주의하고 될 수 있으면 자주해서 안 하려고 하는 의도에서 말을 안 했었는데, 지금 이처럼 국가의 원수를 가지고 경고를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대두된 이 마당에 자유당의 출신 민의원으로서 응당 한마디 해야 되고 폐설 한마디 하려고 나왔읍니다. 2대 민의원 적에…… 의사진행이 아니라 긴급으로 올라와서 얘기가 가장 긴급하기에 내가 얘기를 하는 것이니 긴급 문제의 얘기를 들어주세요. 그리고 야당 선배 의원 여러분들은 처음 초년생이 여기에 올라와 가지고 말을 하게 될 때에는 좀 자중하셔서 혹 실수를 하더라도 가르쳐 주실 마음을 갖고 점잖게 앉어 계시는 것이 선배 자격이고 이것이 왈 2대 3대 이렇게 재선 의원들의 태도일 것입니다. 내가 처음 올라와서 말을 하는데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르고 벌써 야지를 하고 무어니 무어니 하는 것은 오히려 제가 생각하는 선배들을 존경하는 생각이 없어질지도 모르겠어요. 여기에 와서 내가 얘기하는 것은 자유당 입장에서 얘기한다니 야당을 무조건하고 나쁘다 하고 무소속이니 헌동이니 전부 다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오늘 경고문을 발의한 의원들도 국가를 위해서 나온 것으로 알지 자기들 정권 쟁탈 대통령을 뺏어 가지고 이런 나쁜 야욕에서 나왔으리라고는 안 믿어집니다. 왜 그러냐? 내 자신이 그런 생각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도 그런 심리를 가지고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져서 내 나쁜 말 안 할 터이니 내 얘기 좀 들어주세요. 내 긴급으로 알고서 얘기를 하는 것이니까 2대 때에 야인으로 돌아다닐 적에 우선 지금 가장 존경하는…… 민의원 입장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연령으로나 사회적으로 볼 때에는 조병옥 박사 어른의 말씀을 언감생심 들어낼 자격조차 없는 오재영이지만 민의원 입장으로 내 소감을 면하는데 2대 적에 내무장관…… 모든 문제에 대해서 국회에서 나가거라 들어가거라 혹은 파면 결의를 했다 이랬을 때에도 국민에게 미안하다 사과한다 이러한 말씀 한마디도 없이 2, 3개월 넘어갑디다. 또 이 자리에서 얘기하시는 분들을 대개 본다면 저희가 해방 직후에 우스운 얘기를 들었는데 이런 것 같아요.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을 쭉 모아놓고 ‘이놈들아 해방이 되어서 정부가 수립될 것이니 일본말 하지 말어라. 알었느냐?’ 하니까 학생들은 전부가 ‘하이’ 한다 그 말이에요. ‘이놈들아 일본말 하지 말라는데 지금 하이가 무엇이냐?’ 하고 야단을 치니까 또 ‘하이’ 한다 그 말이에요. 세 번째 교장이 화를 내고 눈을 딱 부릅뜨고 야단을 치니까 그 뒤에야 ‘네’ 한다 그 말이에요. 교장이 무르팍을 탁 굴르더니 ‘요시 소래나라 이이요’ 하더랍니다. 자, 이와 같은 것이에요. 왜 대통령을 받들 때에 그 어른이 잘못되고 착각인 정신을 가졌으면 각의에 들어갔던 분들은 이승만 대통령 각더러 ‘각하께서 하시는 일은 국가 민족에게 해로운 일이니 이런 짓을 해서 안 됩니다’ ‘나는 원수의 입장으로 할 수도 있다 고집한다고 하면 나는 각의의 입장으로서 응당히 각하께서 주신 사령…… 각하가 제 의도를 참작 안 해 주시니 그 뜻을 못 받을 바에야 이 자리를 물러나가겠읍니다’ 하고 국민에게 냉정하게 성명서를 한 매라도 발표하고 나오는 장관이 몇 분이나 있나 내가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또 이승만 박사를 해방되고 국부 이승만 박사라고 부르짖던 분들이 누구십니까? 여기에서 이승만 박사를 욕 많이 하고 꾸지람 받던 이들이 대개 국부 이승만 박사라고 떠받들어 내려왔읍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농촌에 묻혀서 괭이를 들고 밭을 메고 하찮은 인간이어서 국부가 누구인지 누구 뒤를 따라야 할지 모르는 것이 우리 같은 사람이었읍니다. 여기에 나와서 국가를 위하여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는 분들이 이 박사만이 이 국가를 건지고 이 어른만이 있어야 한다고 오로지 이 어른을 모셔 들여야 한다고 국부이요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모셔야 한다고 발버둥 치며 모셔 왔던 이들입니다. 남을 모셔 놓고 잘못되었다고 그 어른께 책임만을 지운다는 것은 우스운 이야기에요. 또 여기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대개 이러이러해서 할 수 없이 써서 썼다, 어쨋든 표 하나를 쓸 때에는 가나 부나 한 매 던졌으면 그 표에는 조건이 하나도 붙어 다니지 않는 것입니다. 일단 국가의 원수로서 표로서 일이 났으면 불법이었든 비법이었던 이것을 전복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유지하는 한은 그 체면을 세워 나가야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야 싸움만 보더라도 여당 이야기는 전부가 나쁘고 대부분이 야당에서 말씀하시는 분들은 좋은 이야기같이 우리에게 직접 명령 또는 호령같이 말씀한 것을 제가 아무것도 몰라서 판단을 잘못했는지 모르나 이러한 말이 귀에 많이 들리는데 이런 이얘기를 생각해 볼 때에 여당도 국민이 나뻤건 미개했건 10만 표준해서 한 사람씩 나온 의원이라면 자기네의 양심이 옳고 자기네가 국가를 생각하면 여당 의원들도 국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당 의원 중에도 혹은 불평 야당 의원 중에도 혹은 불평 이것이 혼연일치해서 한날한시에 난 손가락이 길고 짧거늘 어이 이 나라 모든 일을 해 나가는 데에 똑같이 일치적으로 되어 나갈 리 없을 것이다, 정당이라는 것이 민주주의 제도로 만들어져 가지고 거기에서 다수가결로 따라가는 것이 정당한 원칙인 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알 것인데 여당은 거수기다 혹은 뭐다 사사오입이다 뭣이다 하는데 여당도 이것을 신조로 알고 했을 것이요 옳다고 보아서 한 것이면 자기네의 의견에 맞지 않더라도 그 사람들은 그것이 옳은 것으로 안다, 판단을 잘못했을는지 모른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고 판단에 차이가 날지 모른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나는 후배 그야말로 처음 당선된 민의원 입장으로서 선배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고 싶은데 그냥 덮어놓고 한쪽은 나쁘고 덮어놓고 한쪽은 좋은 것으로만 이얘기가 되니 이것이 앞으로 4년 동안 동고동락하는 이 자리에서 자기네들의 인격을 존중해서 나갔으면 좋지 않느냐. 그렇다면 여당의 입장으로는 여당 전체의 의견은 모르겠으나 본인 같은 사람이 생각하건대도 대통령 경고문이니 그야 더한 것이 나오더라도 이것도 역시 그분들도 국가를 위해서 나오는 것이겠지 생각을 하고, 새 생각에 그분들 생각이 잘못한다고 할 것 같으면 이러이러한 것이 있읍니다 하는 것을 진언이라도 해서 서로 합의를 볼 수 있지만 한쪽은 전연 나쁜 것으로 보고 한쪽은 잘하는 것으로만 보니 이것은 합의되기가 곤란하고, 또 하나 지금 여러분들은 우리보다 세계 정국이니 모든 것을 더 잘 아는데 우리나라는 남의 나라의 원조를 받고 남의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볼 때에는 그 나라는 모든 민주 안녕질서가 잘 잡혀간다고 볼 때에 남의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도와줄 수 있고 우리나라를 좀 더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에 지렁이 다루시는 격으로 서로 나쁘다 좋다 도적놈 판이다 팟쇼 판이다 경찰국가 판이다 이런 이얘기를 함부로 지꺼려 놓아 가지고 외국에서 원조하고 우리를 도와주는 나라에서 볼 때에 이것 딱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러니 피차간에 인기 전술을 쓰실 것인지 어쩔는 것인지 모르나 너무 자기 인기 전술에 급급하지 말고 국가적 면에서 서로 피차간에 논의적으로 좀 나가서 야당에서도 여당과, 그 사실이 나는 간부가 아니기 때문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야당 산따로 의원들은 여당 산따로 의원들한테 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다는 것을 사전에 좀 협상도 좀 해 보고 또 간부층이면 간부층과 이렇게 이렇게 하면 국가가 잘 되어 갈 것이다 이런 이얘기도 좀 논의들도 별로 없고 그저 장관 내쫓는 문제 이런 데만 급급해서, 지금 질서가 잡혔다 안 잡혔다 하는데 장관 내쫓았다 어쨋다 이얘기도 이렇게도 긴급한 문제가 아니다 하는 생각이 나고 또 이얘기가 대두가 근본적으로 되어 나간 것은 장 부통령 관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나는 이 장 부통령에 대해서는 그처럼 이얘기가 안 될 줄 알었어요. 내가 다방 같은 데서, 믿을 만한 정보는 아니지만 장 부통령 그 어른의 말씀이 예수의 말씀과 같이 나 그 어른한테 직접 들은 것이 아니라 책임은 못 지지만 예수의 말과 같이 ‘잃어버린 양 하나를 집에 있는 양 아흔아홉 마리보다 더 소중히 해라’ 했다는데 김상붕이나 최훈이가 나중에 그야말로 매국노 매족적인 인간이었다고 하더라도 이 나라 국민인 것마는 틀림없으니, 우리 보통 사람이 이런 소리를 하려면 강제질서를 잡기 위해서는 모순이 되는 소리지만 부통령으로서 내 문제에 대해서 너무 국내․국외적으로 의사당에서 이것으로 사업으로 삼어 가지고 떠들게 되니 국민에게 미안하고 의사당 사법기관에서는 이것을 좀 그만 침해두고 입법 사법 행정 삼권분립이 염연히 있으니 사법부에서 엄격한 심판이 안 내릴 경우에는 입법기관에서 위헌이다 탈선이다 하고 밝혀 둘지언정 지금 이만큼 해 두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성명이 나올 것 같은, 다방 같은 데서 떠도는 정보를 들었어요. 이래서 내 생각에 가만히 생각하니 우리 같은 소인은 그런 생각이 안 나지만 일국의 대통령이다 부통령이다 하는 분들은 워낙 큼직하고 영웅적인 분들이니까 대아량을 베풀어서, 사실 자기 팔에다가 총을 쏜 놈을 죽이고 싶겠지만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또 국회에서 너무 떠들고 이러니까 ‘여러분들 이만치 해 주오’ 이렇게 대아량과 대호의를 베풀어 준다는 말이 나올는지 모른다 이러한 얘기를 어느 정도 들을 적에 그 어른이 그렇게도 나오지 않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부통령 문제도 좀 조용해질 것이고 ‘아 이 어른은 참 틀림없이 부통령이지마는 마음으로 절을 해 가며 부통령으로 생각을 해야 되겠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부통령 문제는 더 안 떠들어지려니 이렇게 생각을 했었읍니다. 그랬더니 부통령 문제도 이만큼 떠들어서 내무부장관이 두 번씩이나 불신임이 나왔고 표결…… 아, 이 문제뿐만 말이에요. 표결이 나왔고 이랬는데 이렇게 되어 나가는 이 판국에 우리가……

고만두시지요.

조곰 계세요. 아, 조곰 계세요. 저 이 선배 어른에게 죄송합니다마는 이 후배들 나와서 말씀하시는 것을 좀 들어주시고 나중에 잘못된 것이 있거들랑 시정해 주시고 고쳐 주세요. 잘못되었으면 나중에 취소도 하고 시정도 할 용의도 가졌읍니다. 이런데 우리가 이런 것을 내 이 자리에서 얘기할 때에 여러분들에게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운 생각이 나나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고 그러는데 우리나라 행정질서 여러 가지를 볼 때 그 전에 그저 계급 승진 같은 것 이런 것을 봐도 지서 주임 하던 사람이 일약 경찰국장도 발령을 받고 이래서 국장으로 부임도 하고 또 어저께 아무것도 아니고 돌아다니던 사람이 오늘 서장이 되고 경감이 되고 또한 군대에서 뭐가 되고 이러한 일이 많은데…… 그때에 장관님으로 계시던 분들이 이것 하나를 시정 못 하시고 답답하게 속으로 애로를 느끼고 원수가 이것을 시정을 못 한 것 같은데 못 시정한 사람이나 또 시정자로서는 자기의 주견을 옳은 것만은 부하 각료들에게 자기를 보좌해 주는 사람에게 불러서 지시해서 실천하라고 이래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보좌하는 이들로서는 이것이 어긋나면 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다고 잘 간 해서 이것을 고치도록 바른 생각이 들어가도록, 원수가 탈선하게 되면 이렇게 하는 것이 보좌관의 사명인 것 같고, 이렇게 옛날에는 그전 탈선이 꽤 많어 보이드니요 근래에도 전연 없는 것은 아니나 차차 나아지는 것 같애요. 그러니 밥을 먹더라고 첫 숟갈에 배부른 법 없이 한 숟갈 두 숟갈 떠 넣어야 밥 한 사발 새길 수 있지 급하다고 그냥 한 입에다 한 사발 다 집어넣면 먹도 못 하고 흘리는 것과 같이 우리 국가 탄생한 지 불과 한 8년 10년도 못 되는데 정부 수립된 지 요 순간에 이걸 가지고 얼는 제대로 안 되었다고 국외적으로 해서 이 말이 전파되어 나가게 된다면 우리 국가로서 막대한 손실이 아닌가,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본인 생각에는 피차간에 양해하고 자기가 옳은 마음을 갖고 자기가 애국심을 가지면 상대방도 애국심을 갖고 상대방도 옳은 마음을 갖겠지, 그러나 판단이야 일치할 수 없지 않아요? 3부자 4부자가 앉아 얘기를 해도 각각 말이 나오는 것 같이 여기도 역시 국회의원이 10만을 대변해서 제각기 나왔고 대통령 같은 이는 500만 표를 400만 표를 이런 다수의 표를 얻어 가지고 나왔으니 그이들은 그이들대로 생각을 가진 것이니 각자 생각하는 것이 애국심이라 이것을 정하기 위해서는 각 정당이 있어 가지고 이전 국회에도 교섭단체별로 참 가결로 해 나가는 것이 아닙니까? 여기 손이 적은 것을 원망하고 요다음에 우리의 정신을 국회로 반영시키지 말고 국내 국민에게 살살 반영시켜서 자유당이 나쁘면…… 자유당이라도 될 수 있으면 그 나쁜 사람을 제거시키고 야당 의원이 많이 당선되어서 많은 의석을 가지고 요다음에 자기네 좋은 판단을 그대로 이끌어 나가게 이런 마음으로 믿어 주시고, 야당지에다 너무 여당만 나쁘고 대개 그 말씀 하는 분만 좋은 걸로…… 이런 생각을 다 가지셨다는 것은 아니지만 혹간 갖는 분들은 이것을 좀 고치셔서 피차 다 애국자다 여기 나와 있는 이는 다 애국자다, 비단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여기 나오는 방청객이라든지 신문기자라든지 누구를 막론해 놓고 여기 계시는 분들은 다 국가를 생각하겠지 이런 마음으로 생각한다면 과히 큰 과오를 안 해 주시고 서로 표리부동하게 으르렁부르렁 소리가 안 나오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한마디 드리고 들어갈까 합니다. 제 말씀이 착각이 된 것 같으면 이 단상에서 내려앉으면 곤치라고 그러면 잘못된 것은 곤칠 용의가 있읍니다.

지금 의사진행으로 발언통지한 분이 여러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의사진행으로 발언통지를 내시고 여기에 올라오셔서 그 내용이 다른 토론을 하시니 곤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건은 서류로 해서 정식으로 여기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은 회의가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 이것으로 산회하고 내일 오전 10시에 재개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