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吳在泳
저는 3대 민의원 적부터 선거 또는 여러 가지로 국회에서 정쟁이 많이 벌어지고 뿐만 아니라 그 외에 안 해도 될 말을 많이 하는 것을 3대 적에 느꼈읍니다. 그래서 4대 민의원 재선이 되면 쓸데없는 객담을 해서 시간을 끄는 것보다는 차라리 객담이 될 바에는 안 하고 의석을 지키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서 도대체 4대에도 벙어리 노릇을 해 보았으면 하는 심정을 가졌읍니다. 그러나 총선거로 말하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의 하나로써 선거가 끝난 다음에 얘기를 하자면 국민의 민심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지지를 않고 여기저기서 쑥덕쑥덕하는 얘기를 들어 보면 전부가 욕하더라 이런 말이에요. 신문을 보더라도 선거가 끝난 즉시 지상에 나오는 얘기가 자유분위기 파괴와 선거보복행위로 서울시내...
저는 2년, 근 3년 동안에 이번 단상에 올라오기를 두 번째로 올라왔읍니다. 우리 선거구에서 왈 말하기를 벙어리 국회의원이라고 그러는데 왜 그러느냐 하면 의사당 내 공기를 볼 때에 말씀하실 분들은 대개 안 하시고 안 하실 분들이 말씀을 많이 해요. 이런 것을 보아서 나도 4년 임기를 채우는 동안에 될 수 있으면 말을 하지 말고 쓸 만한 말씀하는 것을 귀담아듣고 나쁜 얘기는 귀 밖으로 듣고 가부 결정질 때나 냉정히 생각해서 손 하나 들어 보는 것이 차라리 처음 되어 올라온 민의원으로서 상책이 아닌가 이래서 벙어리 국회의원 소리를 들어가며 하고 싶은 말이 많었으나 말을 못 했읍니다. 또 한 가지 말을 하자면 국회의원들이 어떤 분이나 권리가 같고 어떤 분이나 여기에 단상에 올라오면 말할 수 다 있을 것이에요. 자...
조곰 계세요. 아, 조곰 계세요. 저 이 선배 어른에게 죄송합니다마는 이 후배들 나와서 말씀하시는 것을 좀 들어주시고 나중에 잘못된 것이 있거들랑 시정해 주시고 고쳐 주세요. 잘못되었으면 나중에 취소도 하고 시정도 할 용의도 가졌읍니다. 이런데 우리가 이런 것을 내 이 자리에서 얘기할 때에 여러분들에게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운 생각이 나나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고 그러는데 우리나라 행정질서 여러 가지를 볼 때 그 전에 그저 계급 승진 같은 것 이런 것을 봐도 지서 주임 하던 사람이 일약 경찰국장도 발령을 받고 이래서 국장으로 부임도 하고 또 어저께 아무것도 아니고 돌아다니던 사람이 오늘 서장이 되고 경감이 되고 또한 군대에서 뭐가 되고 이러한 일이 많은데…… 그때에 장관님으로 ...
농림 재정 양 위원회 제안을 지지하는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지금 전체 면으로 수득세 감면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국무회의에서 1할 5부 내지 1할 8부를 감 시켜볼까 하는 것이 이미 듣자면 국무회의에는 통과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통령 재가만 나면 곧 국회에 보고될 것 같은 정보를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농림 재정 양 위원회의 제안을 적극 지지하는 이유는 제가 수복지구 또는 38선 경계선을 도라다녀 보았어요. 농사는 짓는데 완전지대에서 짓는 것보다 그러한 곤란한 지역에서 짓는 사람은 노력도 배 들어가거니와 그야말로 일해 나가는 데 지장이 퍽 많은 것을 보아서 만약에 수득세를 5할이라든지 이렇게 과하게 매 놓고 그야말로 그 사람이 수득세를 낸 뒤에 매년도 농사를 짓는데 지장이 초래될 때에는 국가 세입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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