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반 반란사건에 대해서 비통 □절 한 것은 여기서 일일이 말하지 않어도 여러분께서도 절실히 느끼실 줄로 압니다. 그러면 이 대책 수습에 대해서 정부와 의회가 혼연일치해 가지고서 철저히 실행해 나가야 될 줄로 저는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요즈음 황두연 의원 사건으로 국회와 정부 사이에 다소 재미롭지 못한 그런 현상에 처해 가지고 있읍니다. 그래 가지고서 그 사건이 여러 가지 논설이 있어 가지고서 세간에 이목을 끌고 현혹케 맨드는 것은 한 사실이올시다. 그래서 일전에 윤 내무장관이 나와서 황두연 사건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우리에게 절실한 현혹을 갖다가 파악하게 되리라 했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였읍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서 이것이 점점 국회와 정부 간에 알륵이라고 하는 것이 깊어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리에 앉아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국회의원 가운데에서 황두연 의원 사건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하기 위하여 조사위원을 선정해 가지고서 현지에 파견해 가지고서 모든 사실을 진상을 판명되게스리 철저히 조사하는 것이 어떨까 하고 이 자리에서 동의를 하고 싶읍니다. 만일 여러분이 찬동하신다면 조사위원을 파견해 가지고서 황두연 의원의 사실에 대해서 철저한 진상을 조사하기를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4청합니다.

3청까지면 됩니다.

그러면 황두연 의원 사건이 여러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고 해서 국회로부터서 조사위원을 파견해 가지고 자세한 내용을 조사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런 동의올시다. 그 동의에 대해서 의견 있읍니까?

지금 그 동의를 일정으로 취급하십니까? 혹 의사일정으로 취급하신다고 하면 변경이 되어저야 할 것이 의사 진행하는 데에 한 수속이 될 것이고 또 변경이 안 되였다고 할지라도 다른 독립한 안이라고 할 것 같으면 의사일정에 올려 가지고서 취급해야 할 것이 아닙니까? 아까 국무위원을 나오라고 한 그것은 이 사건을 진행하는 절차에 관한 결의안이니까 중간에 가서 토의하고 가결해서 결정하였으니까 이런 독립한 안을 특별히 여기서 취급할려고 하면 반드시 이 의사일정을 변경해야 될 줄로 해석합니다.

황두연 의원 사건에 대해서는 일전에 내무치안위원회에서도 조사 보고하였고 또 내무부 또 국방부에서도 조사 진행 중이라고 말씀을 들어서 우리는 정관 할려고 하였읍니다. 그런데 오날 평화일보에 보면 그 전과 같은 말을 반복해 가지고서 가장 황두연 의원이 반란에 미리부터 내통한 것과 같은 인상을 주는 이런 장문의 기사가 있었읍니다. 혹 나중에 황 의원을 조사해 가지고서 반란군에 가담하였다고 하는 사실이 판명된 뒤에는 어떠한 처벌을 하드라도 본 의원은 찬성합니다마는 그러나 아직 사건이 조사 중에 있은즉 진상이 확실치 못한 것을 더군다나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사람을 모든 불확실한 재료를 가지고서 신문에서 계속해 기재된다고 하는 것은 그대로 용서할 수가 없는 것이올시다. 그런데 마침 지금 조옥현 의원이 국회에서 조사원을 뽑아 가지고서 이 진상을 조사시킨다고 하는 것은 가장 적절한 동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사 진행상으로 보아서 의사일정에 올리지 않고 그 동의를 직접 취급하는 것도 불가하다고 하는 서우석 의원의 말씀도 규칙상 당연합니다. 그런 까닭에 본 의원은 조옥현 의원의 동의를 지금 의사일정으로 해서 토의하자고 하는 것을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이것은 의사일정에 관한 문제인 것만큼 이것은 하여간 한 개 더 넣는 경우이지만도 변경의 성격인 만큼 이것은 10청까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4청합니다.
5청합니다.

그러면 이 동의는 성립이 되었읍니다. 그러면 이것을 표결에 부치겠읍니다.

의장! 그것을 표결에 부치기 전에 내가 한마디 말씀할 것이 있읍니다.

다른 긴급한 안건인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이것은 단지 의사일정을 변경하는 데 있어서는 토론도 없어요. 그냥 간단하게 그것을 넣느냐 안 넣느냐 하는 그것뿐입니다.

나는 오날 이 시국수습대책에 관한 결의안이라고 하는 의사일정을 보고서 우리들이 지금 당면하고 있는 적절한 안이 나왔다고 기뻐했읍니다. 그런데 지금 이 황두연 의원의 사건은 그동안에 여러 가지로 토의해서 요 일전에는 새로 1시까지 황두연 의원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 말씀이예요. 지금 이때에 시국수습대책에 관한 결의안에 관련된 일 이외에는 여러분이 이렇게 말씀한 것은 좀 우리 자신을 보아서라도 좀 생각해 보세요. 우리 국회가 지금 이때에 황두연 의원의 사건만을 가지고서 이러고 있으면 이 황 의원 사건이 잘 되고 못 되는 데에 따라서 이 시국이 수습이 되고 못 되는 줄만 아십니까? 좀 이 문제를 그만두세요. 우리는 단지 시국수습대책에 관한 결의안만을 가지고서 좀 이야기해 봅시다. 여보쇼. 너무들 그리 마세요. 어째 이러슈? 우리는 지금 어떠한 시 이며 또 어떠한 일을 해야 할 것을 여러분이 잘 생각하시겠죠? 여러분 너무들 그렇게 무엇 어쩌고 어쩌고 하는 것 말씀할 것도 없고 황두연 의원 사건은 황두연 의원이 할 것이고 또 우리 국회로서도 알게 되는 때에는 또 어떻게 할 것이니까 시방은 너무 다른 말씀들 마시고서 단지 이 시국수습대책에 관한 결의안이 제일 긴요한 까닭에 이것만으로서 의견 말씀하시고 이것만으로써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를 여러분 각 의원에게 희망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지금 각처에 일어난, 시내에 일어난 사건 사건을 보세요. 어떻게 이 급한 이 시간에 그렇게 이야기들만 하시려고 드십니까? 그렇게 세월을 보내시렵니까? 이래도 대책이 세워지는 줄 아슈? 이렇게 이야기만 해도 이야기로써 시국이 수습되는 것으로 아슈?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이 의사일정대로 시국대책에 관한 결의안만을 말씀해 주십사 하는 것을 요청하고 내려갑니다. 아스십시요. 너무들 마세요. 나는 섭섭하오.

동의자로서 할말이 있읍니다. 지금 서 의원께서 지금 의사일정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 동의한 사람은 가장 비애국자인 것과 같이 취급해서 말씀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데……

누가 비애국자라고 했소?

본 의원은 그렇게 보지 않읍니다. 황 의원이 반란에 가담한 일이 없는데 가담하였다고 하는 측이 있어서 모략으로 중상하는 것이에요. 이것을 이 시국을 수습하는 데에 중대한 영향이 있는 것이올시다. 더군다나 지금 시국대책에 관한 결의안을 상정해 가지고 벌써 표결에 들어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정부 요인을 갖다가 오라고 했는데 미처 나오지 않는 까닭에 휴회를 하느냐, 그동안에 다른 시국 수습에 대한 적당한 말이 있으면 해도 좋다고 하는 의장의 선포가 있는 까닭에 조옥현 의원이 그런 말을 하고 조옥현 의원의 동의가 성립이 되였고 이것이 가결이 된다고 하면 몇 사람 조사위원을 파견해 가지고 그것을 조사해서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을 우리 국회로써도 확실히 파악한다고 하는 것이 역시 시국을 수습하는 데에 중대한 영향이 있고 지금 또 황 의원의 일은 황 의원 자체가 해결해야 한다면 국회의원 중에 어떠한 사람이든지 모략중상을 당하고 또 국회 전체적으로 모략중상을 당할지라도 그것은 본인의 의사로서 할 일이라고 하면 이렇게 한다면 국회의원으로서 어떻게 시국대책을 세워서 수습해 보겠읍니까? 나는 지금 이 시국에 그렇게 하기가 가능한 시간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의사일정을 변경하자고 하는 것이에요. 절대 이 시국수습을 지연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가진 시간은 시국대책결의안을 토의하는 것으로 되어 가지고 있읍니다. 그 토의의 연락으로서 국무총리에 대해서 출석을 구하고 있는 중에 있는 것이올시다. 그러면 이 당시에 있어서 아직 나오지 않은 것인 만큼 우리가 지금은 시국대책결의안을 토의하는 동안이지만 하여간 지금은 좀 시간상의 공간을 가지고 있는 것이올시다. 우리는 지금 여러 가지 문제가 모두 중대한 사건인 것만큼 일을 중지하고 있는 이 동안이라도 다만 이런 시간이라도 역시 거기에 관련된 문제인 것만큼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는 것을 이 시간을 잘 이용하여 종래 우리의 문제의 일부로 되는 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것도 역시 옳은 문제올시다. 그러니만큼 지금 신성균 의원의 동의를 표결에 부치겠읍니다. 이것은 윈칙적으로 의사일정에 등장하는 데 있어서는 의견이 없을 것이올시다. 단지 넣느냐 안 넣느냐 하는 두 가지를 갖다가 결정할 것뿐이기 때문에 표결로써 그것을 곧 그것을 작정해서 할 것뿐입니다. 그러면 동의 주문을 낭독하겠읍니다.

그러면 가부를 묻겠읍니다. 재석의원 125인, 가에 55, 부에 42, 미결이올시다.

이제 황두연 의원이 벌써 여러 시간을 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여 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한 것은 가장 이 문제가 중대하기 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였다고 우리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전에 황두연 의원에게 대한 자신이 여기에 올라와서 언명한 바도 있었고, 또 그 뒤에라도 황두연 의원의 모든 사실이 절대적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하면 증거가 들어나서 확정이 되었다고 할 것 같으면 오날에 있어서 다시 거기에 대한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이 다시 토의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있어서 평화일보에 소재 된 기사라든지 그 당시에 또 다섯 사람이나 조사위원을 파견한 그 사람들이 사담 을 들어 본다든지 여러 가지 각도로 들어 본 것인데 우리의 의심이 확정적으로 풀리지 않었읍니다. 그래서 황두연 의원의 일이 곧 우리 자신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믿고 또 그런 일이 있어서는 우리 국회 전체에 있어서 큰 치명상일 뿐 아니라 일반 우리 민중에게 큰 실망을 주는 것이올시다. 물론 이 점에 있어서는 이다음에 확연히 해서 판명된 뒤에 공개해야 될 줄로 압니다. 그런데 그저께인가 이 문제가 논의될 때에 그때에 의장께서 그러면 이 문제는 그만 끝이고 이 문제의 조사는 시국대책위원회에 넘긴다고 하는 것을 여기서 공포하였읍니다. 그때에 우리가 여기서 다시 대표를 뽑느니 무엇 하니 하는 것보담 시국대책위원회에 매껴서 대표를 파견하든지 얼마마한 조사를 하든지 해서 이것을 곧 우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나는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이 사건을 시국대책위원회에 넘기기를 동의합니다.

지금 의사일정을 변경하는 것을 먼저 작정해 놓아야 말이 됩니다.

저는 곽상훈 의원의 동의에 대해서 반대의 의견이올시다.

이것이 미결이 된 것만큼 하여간 또 토의할 경우도 있는 것이올시다. 곽상훈 의원이 아까 미리부터 청구가 있어서 드렸읍니다. 이제는 이 정준 의원만 하고 곧 또 표결에 부치겠읍니다.

황두연 의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두말할 것 없이 우리는 중대성을 가지는 문제올시다. 대한민국 국회의 의원이 반란군에 협력하였다고 하는 이 사실이 우리 삼천만 동포에게 알려진다든지 또는 이것이 대외적으로 이것이 널리 선전이 된다든지 한 다음에는 정치적으로 큰 영향을 가저올 것이올시다. 정말 이 황두연 의원이 난군에 협력하였느냐 안 하였느냐 하는 것을 분명히 성명 해서 우리 동포들이 이것을 잘 이해해야 되겠고 우리 국회에서도 여기에 대한 의구심을 다 풀어야 될 것이올시다. 물론 내무부에서 이 진상에 대해서 지금 조사하고 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읍니다. 일편적 으로 내무부에서 조사하는 그것만 가지고서는 우리는 이 진상을 확연히 알기가 어려운 점이 일부 있는 것은 우리가 부정할 수가 없는 것이올시다. 앞으로 우리 국회 자체에 관한 문제인 만큼 우리 국회에서 조사위원을 택해 가지고서 현지로 직접 가서 우리가 가장 공명정대하게 참 우리의 국회의원일지라도 난군에 협력한 사실이 있다고 하면 당연 우리 국회로서도 여기에 대한 단호한 처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로서 정확한 조사를 하는 것이 지당한 일인 줄 알기 때문에 오날 의사일정에 상정하는 것을 저는 찬성하는 것이올시다.

그러면 이 정도로서 다시 표결에 부칩니다. 의사일정을 변경하자고 하는 신성균 의원의 동의에 대해서 다시 가부 묻겠읍니다. 재석의원 125인, 가에 51인, 부에 37인, 또 역시 미결이올시다. 연차 미결되는 경우에는 우리가 표시하기를 포기 작정되는 것이올시다. 그런 때문에 금반 이 일정을 변경하자고 하는 것을 포기된 것을 선포합니다.

의장, 지금은 그 교섭한 결과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이 기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