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국회법은 통과하여야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오전 시간은 벌써 정각이 되어서 폐회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사정이 되었읍니다. 그러나 오전에 서용길 의원께서도 우리가 앞으로 추곡 수집 여러 가지 그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휴회하자는 희망의 말씀을 했읍니다. 그래서 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보아서 오늘 오후는 우리가 2시부터 5시까지 독회를 하고…… 이것을 다 통과하기를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그러면 지금 그 동의 표결에 부칩니다. 재석인원 147인, 가 58, 부 48, 미결이올시다. 상당히 기권한 분이 계신 것 같은데……

저는 지금 다시 개의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제정할 법안이 많이 있읍니다. 그러므로서 돌아오는 월요일부터는 오전 시간을 변경해서 오후 1시부터 본회의를 시작하고 오전에는 전문위원회를 해서 시간을 이렇게 바꾸어서 하면 적어도 세 시간 본회의가 될 수 있읍니다. 그렇게 개의합니다.

지금 개의는 성립이 안 된 것이올시다. 그러고 아까 동의는 여러분의 의사에 의지해서 된 것만큼 다시 한번 묻겠읍니다.

하나 보충할 것이 있읍니다. 오늘은 오후 2시부터 속개를 하되 이 국회법을 완전히 통과시키고 그리고 여러 가지 지방 사정도 우리가 조사해서 추곡 수집에 대하여 적어도 예비지식을 가저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또 원거리에 계신 분도 있기 때문에 이것을 충분히 조사하기 위해서 월요일부터 2주일 동안 휴회를 하고 오늘 오후 속개를 해서 국회법을 통과시키기를 저는 첨부합니다.

그러면 아까 동의를 다시 한번 표결할 필요를 인정하고 다시 묻겠는데 거기에 약간 보충이 있는 만큼 찬성하신 여러분도 그 보충에 찬성합니까?

우리는 지금 추석이 임박해서 지방에 가실 사람이 있어서 이러한 말씀을 하는 것 같읍니다마는…… 우리는 아직까지 삼천만 대중이 제일 주목하고 있는 식료대책 에 대해서 정부에서도 아직 시정방침이 없고 또 의원 중에서도 아직 완성한 방침이 없는 만큼 오늘 내일 간에 정부에서도 시정방침이 나올 것이고 어떤 의원 속에서도 어떠한 제안이 나올 것이라는 말을 듣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여러분은 의사 진행을 속히 할 필요는 있지만 이번에는 이 추곡대책에 대한 결정을 보고서 휴회하는 것이 좋을 줄 생각합니다.

이것은 동의가 성립된 이상에는 사회자로서는 아니 물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표결에 부치겠읍니다.

이 일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올시다. 이제부터 2주일 동안 휴회하자는 문제는 대단히 중대한 문제올시다. 양곡 수집에 대한 문제는 대단히 중대한 만큼 우리는 이것이 분과위원회에서 그 안 성안이 되어 가지고 있고 그리고 정부에서 만든 것도 있읍니다. 또 어느 방면에 물어본 결과 정권 이양에 관한 것도 성안이 되어서 오날까지는 미소회담까지 열고…… 실례했읍니다. 한미회담입니다. 한미회담에서 결정이 되어 가지고 월요일 중 이것은 국회로 넘어온다는 말이 지금 있는데 이 중대한 시기에 그 문제는 그냥 두고 2주일 동안 쉰다는 문제는 대단히 중대한 문제올시다. 그러니까 우리는 반공일 날이나 수요일 날이나 공일 날이나 계속해서 이 나라가 완전히 독립될 때까지 계속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제주도 사건, 남북통일 문제, 민생문제 등등을 그냥 두고 2주일 동안 쉰다는 것은 저는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러면 가부 묻겠읍니다.

개의하겠읍니다.

개의가 있다고 합니다. 잠간 기다려 주십시요.

이유는 생략하고 개의에 대한 주문만 말씀드리겠읍니다 오늘만 오후 회의를 계속하되 1시부터 계속해서 이 국회법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회의를 계속하기를 개의합니다.

그 개의에 찬성하시는 분이 있읍니까?

아까 동의하신 분에게 대해서는 찬의를 표시했으나 금새 김웅진 의원이 나와서 양곡문제가 중대하고 급하다고 특히 말씀하시니까 다시 개의하고자 합니다. 오는 월요일과 화요일까지 속회를 하면 거진 정부의 여기 대한 시정방침이 올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수요일 하로 온종일 회의를 하면 양곡문제에 대해서도 다 결말이 날 줄 압니다. 그러므로 오는 화요일 날에 있어서는 휴회에 들어갈 것인데 2주일은 너무 지루합니다. 그러므로 오는 1주일만 휴회하기를 개의하고 내려갑니다.

가부 묻겠읍니다. 개의가 성립이 되었읍니다.

저는 동의를 보충하기 전의 그 전 동의만은 3청한 사람의 한 사람이올시다. 보충한 것은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규칙이 문란해진 것입니다. 오늘 우리 국회법을 속히 통과하기 위해서 일을 더 한다는 의미에서 오후에 하자는 것은 3청합니다마는 휴회하자는 문제는 국회법이 다 끝나고 그다음에 의논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올라온 김에 한 말씀드리겠는데 지금 3주일식 쉬자고 하는 그 의도는 잘 알어야 되겠읍니다. 어느 때는 신문지 하나 가지고 와서 정부가 잘 하느냐 시정방침이 어떻게 되느냐 말하고, 이제 와서는 이런 말 한다는 것을 좀 더 생각해야 되겠읍니다. 그러면 3청을 따로히 하나 얻어 주십시오. 저는 포기합니다.

아까 동의가 성립되었읍니다. 그러나 그 찬성자의 한 사람이 다시 반대로 한 만큼 성안이 되지 못합니다.

3청 보충합니다.

그러면 오후까지 되나 안 되나 하는 문제는 남아 있읍니다. 동의가 어떻게 됩니까? 동의자가 내용에 그러한 보충이 있어요. 동의자가 나와서 명백하게 해 주십시요.

동의 내용은 우리가 오늘 속회를 하되 국회법을 통과시키고, 통과시킨 다음 월요일부터는 우리가 지방에 가서 추곡 수집에 대해서 여러 가지 재료를 수집하고 지방의 식량 사정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오늘 국회법을 통과시키고 월요일부터 2주일 동안 휴회하기를 동의한 것입니다.

저는 개의하려고 나왔읍니다. 개의 이유는 지금 농촌에서 이 추곡문제에 대해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우리가 지금 더 조사하기 위해서 시간적 여유를 달라고 말씀하시지만 실은 이 추곡문제를 처결하지 않고 고향에 돌아간다 하더라도 입장이 매우 곤란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부에서나 심지어 한미회담에서까지라도 이 문제에 대해서 초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은 사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적어도 우리의 입장으로 보든지 여러 가지 현상을 생각할 때에 우리 국회는 최대한 성의를 거기에 기우려서 이 추곡 수집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이 국회는 계속할 것을 개의합니다.

아까 가부를 다 물었읍니다. 그렇다면 표결에 들어가서 다시금 의장께서 의견을 듣고 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나와 가지고 장내가 혼란케 된 것입니다. 다만 다시금 표결할 것은 오늘 회의를 그대로 시간대로 지키느냐 하는 여기에 끄칠 것이요, 그렇지 않고 다음으로 의견을 존중해서 묻는다면 그 표결을 그대로 계속해서 좌우를 결정할 것인데 다시금 갑론을박해서 채결 하려는 결과로 의장 이 혼란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다시금 성안해서 부언하고 내려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시간 예정대로 12시 정각에 폐회하는 것이 당연하며 월요일부터 다시금 시간을 제정하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회법을 속행하기를 개의하고 내려갑니다.

이것은 표결한 뒤에 말씀해도 늦지 않는 것이올시다.

잠간 쉬자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읍니다. 아까 김옥주 의원께서 오늘 속회를 하고 2주일을 놀자는 동의 가 성립되었읍니다. 그런데 2주일 놀자는 것 때문에 동의 하신 한 분이 포기했읍니다. 그러므로 다만 동의가 된 것은 오늘 속회하자는 것이므로 의장으로서 마땅히 이 동의를 물으셔야 됩니다. 오늘 오후까지 하느냐 안 하느냐를 의장에게 부탁한 것을 표결한 뒤에는 개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설명은 소상한 설명뿐만 아니라 사회자로서 그 말을 생각하고 있던 것입니다. 그런 것만큼 원체로 오늘 오후까지 하자는 것이 있고, 그 뒤에 문제가 나와 가지고 동의에 다소간 보충이 생긴 만큼 그러면 오늘 오후에 계속을 하느냐 안 하느냐는 이 문제에 대해서 표결에 부치겠읍니다. 오늘 이 국회법의 긴급성의 인정하고 오후에도 계속하자는 동의에 대해서 가부를 묻겠읍니다. 그러면 장내가 소란한 때문에 통과되지 못할 것 같읍니다. 그다음 다시 한번 묻겠읍니다. 오늘 오후에 계속을 하자는 동의에 대해서 가부 묻겠읍니다. 그러면 이 회의는 계속이 되지 못하겠읍니다.

의장께서 지금 가부 표결을 물을 때에 동의자의 원 주문과 의장이 선포한 주문이 달라서 거수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의자의 주문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속개해 가지고 국회법을 다 마치고 내 월요일부터 2주일 동안 휴회하자는 것이 동의의 주문이올시다. 거기에 처음 3청했던 이가 포기한 까닭에 대신 들어와서 그 동의가 성립이 되어 있읍니다. 그러니까 그 동의가 뚜렷이 성립될 때에는 그 주문은 전부를 가지고 물어야 할 것이요, 만일 3청자가 포기했음으로 말미아마 동의가 성립되지 않았다면 동의에 대해서 표결할 필요가 없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먼저 성질상 처음의 3청자가 포기했으므로 말미아마서 김옥주 씨의 동의가 성립이 되느냐 하는 것을 의장 스스로 생각해서 내 가지고 그 동의자의 주문 전체를 가지고 표결에 부쳐서 하면 이 회의가 교란 하지 않고 잘 될 줄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의장께서는 그 점에 대해서 그 동의를 원 주문을 확실히 성립이 되고 안 되고 하는 것을 고려해서 표결에 부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너무나 수정이 있고 보충이 있고 해서 문제가 일어나서 내놓고 드려놓고 해서 말성이 여러 가지로 된 것입니다. 그러나 사회자가 생각하기에는 오늘 오후 두 점부터 계속하자는 그 점만은 완전하게 성립이 되고, 그다음에 가서 2주일 쉬자는 그 문제에 대해서 문제가 생긴 것이올시다. 그러므로 거기에 찬성했던 사람이 포기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오후까지 계속하자는 것은 살아 있는 것으로 인정이 되는 것이올시다. 거기 대해서 김옥주 의원 의견 있읍니까?

미결이 되기 때문에 그 동의는 내용이 잘못되어서 제가 보충으로 했읍니다. 보충한 결과 3청자가 기권하고 다시 3청자가 나와서 보충이 되어 원 동의는, 제가 부친 동의는 완전히 성립이 되어서 가부 표결에 부치게 되어 있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동의 주문 내용은 오후까지 속개해서 통과시키고 월요일부터 2주일 동안 쉬자는 것입니다.

그냥 가부 묻겠읍니다. 그러면 오래 문제가 된 만큼 더 분명히 하지 않고 주문 읽을 것이 없이 그대로 묻겠읍니다. 그 동의에 대해서 묻읍니다. 오래간만에 결정이 났읍니다. 결과를 발표합니다. 재석 149인, 가가 51, 부가 75, 이것은 부결된 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로써 산회를 하고 모래 정각에 다시 계속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