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任興淳
오래간만에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게 되는데 이러한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여깁니다. 특히 오늘 민영남 의원께서 발언하신 데 대해서는 극히 개인적으로 친한 터이에 이재학 부의장을 말씀하시는 동시에 그중 가까운 임흥순의 장래도 퍽 걱정하시는 의미에서 물으신 줄 알고 퍽 감사히 생각합니다. 나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그중 믿는 모 지 가 쓴 기사 제목에 이재학 부의장과 불초 임흥순이가 같이 있읍니다. 원내 동지 여러분께 다만 보시는 동안에라도 걱정을 시켜 드린 것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또는 애국 동포 동지 여러분 혹은 나를 지지하시는 동지들이 잠시나마 걱정을 끼쳐 드리는 불민한 이런 일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어쨌든 김정제와는 해방 전 4년 동안을 양주에 가서 살...
별로 말 잘 안 하는 사람이 말씀을 하게 되었으니 하는 동안에 시간이 걸리드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문제는 원내 전체나 국민 전체가 다 같이 쓰라리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 동의하신 분 말씀도 잘 들었읍니다. 그러나 이것은 따질 것은 따지고 우리는 다만 한 가지 목표는 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싸우는 이때에 건설적으로 이러한 방향으로 결과는 가야 하겠읍니다. 처음에 여러분께서 다 말씀하신 것을 다시 되푸리하기 싫습니다마는 내가 평소에 나라일을 같이 걱정하든 장경근 의원의 처음 발언에 나는 놀랬읍니다. 불가분 원칙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 해석은…… 나의 친한 장 의원의 말씀을 듣고 놀랬읍니다. 그러나 예산결산위원장이신 이충환 의원이 나와서 말씀할 때에 나는 실제론으로 위반이다, 그러나 이러이러한 ...
동의하신 장석윤 의원으로부터 정중하신 말씀이 계셔서 보류를 해 주시고 이 사람 개의에 찬의를 표해 주신 데 대해서는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한마디 부첨하고저 하는 것은 아까 말씀에 빠진 것이 있읍니다. 예산결산위원장이 아침에 본회의에 보고하기를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예산결산위원회의 제2독회를 진행하기가 어렵다는 그런 얘기가 있었읍니다. 그것은 저는 원컨데 이 문제가 우리가 선처하도록 합리적으로 합법적으로 건설적 의미에 있어서 모색할 때까지는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그대로 제2독회를 계속할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제 개의가 동의가 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니 의장께서 주문을 말씀하실 때에 예산결산위원회는 오늘이라도 계속해서 제2독회로 들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할 것을 넣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민관식 의원이 제의하신 것 당연하다고 봅니다. 민 의원께 청을 해서 첨가를 원하고저 해서 한 말씀 합니다. 아까 민 의원 설명 중에도 말씀했지만 성동구 신당동의 현재 전지 문제는 역시 민 의원이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법의 절차 없이 그대로 하는 것은 당지 출신인 김재황 의원과 본 의원들이 협조하는 의미에서 서울에 재건주택을 짓는 것을 찬성하는 의미에서 중간에 서 있읍니다마는 이 문제를 해당 분과에 넘겨서 선처하도록 하실 바에는 이 대지문제도 문제려니와 이 대지 위에 짓는 집은 이것이 어떻게 되는 것이고 또 집을 지어서 그 건물의 값은 얼마냐, 이것이 정말로 싸냐, 그 주택은 또 어떤 사람한테 분배해 주는 것인지, 이 문제가 소관 관계되는 직접적으로 주간했다고 하는 서울시의 얘기와 보건사회부의 얘...
민 의원이 동의하셨음으로 저의 의견이 첨가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국방위원회에 소속한 한 사람입니다. 김종규 의원의 제안하신 것을 전폭적으로 찬성하는 사람입니다마는 제2단으로 또 국방위원장의 제안을 또한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다 말씀하셨는데 의미는 똑 같습니다. 그러나 국방위원장 류지원 동지가 말씀하신 것은 조금 오해하신 것 같어요. 여러분이 말씀하는 것은 다 지당합니다마는 어째서 고등학교 학생 얼마 안 되는 것을 징집하려고 하는가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관계로 본회의에서 공개하고 발표할 수 없는 그러한 우리 군사적 비밀이라고 할 것은 없읍니다마는 이 자리에서는 내놓기 어려운 문제가 없지 않으리라고 생각해서 물론 곽 의원이 지금 말씀하신 가운데에 분과위원회에 맡긴다고 할 것 같으면 후지부지 하는 것이 통례라고 말씀하는 것은 그동안의 국방위원회에서 능률을 ...
원래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고 안 하는 사람인데 말씀을 안 할 수 없는 심정이기 때문에 한 말씀 합니다. 오늘 얼마 동안을 두고 여야가 말씀하시는 것은 나 잘 알 수 없어요. 왜 그러냐 하면 정성태 의원 긴급동의에 찬성한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확실히 말씀을 해 드려야만 되겠읍니다. 정성태 의원이 제안설명을 구두로서 하실 때에 부족했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정성태 의원하고 지금도 찬성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제안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이상야릇하게도 불행히도 의심 받을만한 그러한 무엇이 있었지만…… 어저께 오늘 진지하게 여러 가지로 의논해 가지고 이것이 거진 내막을 알 수가 있게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어저께는 여야가 각 파에서 비공식이지만 이 문제는 수출은 해야 되겠고 이 문제에 의운이 있는 것...
이 사람도 호헌동지회에 있는 사람으로서 호헌 동지들이 내신 안을 찬성하는 사람의 한 사람이였읍니다만 지금 말씀하시는 데 각도를 달리해서 국방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에 심각히 생각하는 점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물론 이번 정부조직법 개정에 있어서는 기구를 간소화해서 그 남음을 가지고 공무원에 대한 처우를 우대하자 이것이 원칙인 줄로 압니다. 그러나 이 국방부에 차관 혹은 차관보를 셋을 둔다는 데 있어서 차관을 셋을 두라는 데 원래부터 주장했든 사람이요, 국방위원회의 다수의 의견이라고 2대 국회부터 나는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하는 것은 여러분께서 찬성하시는 분이나 반대하시는 분이나 확실히 일리가 있다고 인정합니다만 국방위원회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하고저 하는 것은 종래까지는 군사원조를 받든...
본 의원은 서울 출신이기 때문에 가마니에 대한 문제를 실상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위원장에게 내가 아시는지 물어보고 싶은 것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꼭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작년 여름에 본 의원과 몇 분 의원이 인천에 간 일이 있읍니다. 인천의 해안선을 돌아가니까 어떤 큰 창고인데 무엇이 썩는지 알 수 없이 미안한 말씀입니다마는 꼭 사람 시체가 수천 명 썩는 냄새가 나요. 그래서 웬일인지 알 수 없고 해서 가 보았드니 어떤 창고의 문을 열어 놓고 말리는데 무엇인고 하니 가마니랍니다. 어쩐 일인가 보니까 디리 썩는데 그것을 내놓고 말려요. 그래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어보았드니, 대관절 누구 거냐고 물어보았다 말이에요. 대한민국 물건은 틀림없는데 개인 것이냐 어떤 공공기관 것이냐 물어보았드니 이것...
오늘 일정이 워낙 많은 까닭에 제가 묻고저 하는 것을 지극히 추려서 뼉따구만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먼저 교통체신위원장에게 여쭈어 보겠는데 이번에 이 철도운임을 인상함으로 해서 철도에 종사하시는 많은 노무자들을 어떻게 우대할 것을 몇 퍼센트로 정하셨는지 그런 설명이 없으시고 다만 적자를 보충하는 데 있다고 하면 본 의원은 올리는 그 이유가 특별회계이라고 하지만 사회현실을 보아 가지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는데 위원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한 교통장관에게…… 교통장관은 교통이 혼란한 때에 교통을 요만큼이라도 해 주신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장관에 대한 공로를 본 의원은 찬양하는 사람의 한 사람이니 이번에 이 요금을 올림으로 해서 다만 적자만을 보충한다고 하니 사정을 잘 아시는 장관으로서도 잘 알면서도 자...
원래 원내에서 말을 잘 하지 아니하고 있는 본인이 이 어려운 때에 말씀하기가 어려운 줄로 알고 스스로 말을 삼가려고도 생각합니다만은 오늘 우리나라의 이 시간은 여야 없이 신중을 기할 뿐이 아니라 서로 냉정하고도 이것을 선처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생각이 마음에 저린 까닭에 나와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나는 늘 내 눈깔로 보고 내가 아는 일이 아니면 말 안 해 오든 사람입니다만은 송방용 의원이 와 말씀한 것 같은 것을 나도 보기를 늘 내 눈깔로 보았읍니다만은 이것은 자유당 지도층이 그럴 리는 있겠읍니까만 지도층이 전체가 다 그랫다고까지 구태여 그럴 것 없이 일부 몇 장쯤 아래에서 일하는 이들이 했다고 합시다. 그래 이 문제가 시시각각으로 퍼저 나간다고 하면 결국은 그 영향은 어디에 미치겠느냐 생각할 때에 ...
이 문제는 극히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원내 동지 여러분은 여야를 물론하고 열심히 서로 이 문제를 밝히는 데는 똑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감사위원 여러분이 오랬동안을 두시고 열심히 조사하셔서 성안해서 보고하신 데는 본 의원도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러하나 오늘 질의하신 가운데 가끔 가다가 확실한 증거라고 하는 것이 명백하냐 아니하냐 하는 것은 끝으머리까지 포착되지 못한 점도 없지 않었읍니다. 그렇다고 볼 것 같으면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흐미하게 넘길 수도 없는 일이오 또는 흐미하게 넘긴다고 하는 것은 우리로서는 큰 과오를 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 의원의 의견으로서는 이번 금융계 부정사건 및 농림부 의옥사건 국정감사 보고는 다시 특별위원회, 다시 말하자면 감사위원 되신 전원과 각 파...
원래 말을 못하는 사람이 되어서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 못한 데 대해서 죄송히 생각합니다. 금융계 부정사건 및 농림부 의옥사건 국정감사 보고는…… 다시 특별위원회는 원래에 애쓰신 감사위원 여러분과 각 파별로 다섯 사람을…… 그것은 제절로…… 관례가 있읍니다. 거기에 재회부해서 그 내용을 정리하고 그 결론을 명백하고 철저한 조처를 어떻게 하도록 하면 좋겠다는 안까지 만드러서 본회의에 보고하자 이것입니다. 그러면 다섯 분이라고 할 것 같으면 물론, 아마 3대 2나 4대 1이나 이렇게 될 것입니다. 여섯으로 할까요? 그러면 여섯 분으로 합니다. 그러면 4대 2입니다. 이것은 인원수를 느려도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섯 분으로 그랍니다. 머 그렇게 어려울 것 없읍니다. 그러면 여섯 분으로 해 ...
저는 새로 말을 만들든지 혹시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물으시는데 대답하고저 아니하고서 내가 민국당을 탈당할 적에 천하에 성명을 하고 나의 의사를 발표해서 탈당하는 뜻을 밝혔고 계속해서 각 잡지에 내가 나온 이유를 분명히 썼든 까닭으로 현재 정세에 있어서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썼든 문구 그대로를 동지 여러분께 낭독 보고해서 여러분의 냉정하신 비판에 이바지하고저 합니다. 다만 말씀드리기 전에 본 의원도 여러분을 모시고 애국애족 하는 한 사람에 틀림없다고 하는 것만을 여러분의 예에 넉넉히 같이 할 수 있다고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제하면서 이러한 문제가 이 자리에서 논의되었다고 하는 것만은 나 역시 유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올시다. 더욱이 이 문제가 난 후에 본 의원도 말씀을 엿주어야 할...
이 문제에 말씀을 안 하고 싶었지만 평소에 서로 친하다고 할까 경모하는 홍창섭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한 말씀 안 할 수가 없읍니다. 홍 의원께서도 아마 38 이북에 가 보셨겠지만 나도 많이 가서 본 사람인데 거기 집을 진 것이 국군장병 자기 본주 로 집을 진 것이다 이러한 말씀을 하셨는데 이 점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내가 보건데 확실히 등기소 같은 것은 똑똑히 내 기억에 있읍니다만 관공서 내지 금융조합으로 쓸 수 있는 건물을 짓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도면상으로도 나타난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또 다 진 것을 보았에요. 그런 것을 38 이북 수복지구에 있어서 특히 군이 진 건물을 자기 본위로 진 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이 자리에서 하지 않으셔도 좋으실 것을 했다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올시다. 만일 등기...
양구군 문제에 이 사람이 말씀하기가 대단히 어색한 점이 있읍니다마는 한 말씀 안 드릴 수 없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나는 양구군 남면이 연천군으로 가지 않겠다는 심정에 있어서 나는 개인의 동지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퍽 감축해 마지않습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 잠간 예를 들어 말씀하겠읍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입니다. 한 발작이라도 서울 가까이 오고 싶어 하는 것은 이것이 인정입니다. 다시 말하면 서울로 가까이 가고저 하는 것이지 북쪽으로 가고자 하는 것이 아니니까 그 주민의 애국동지의 말을 들을 때에 무엇 때문에 구태여 남면을 갖다가 연천에 붙일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나는 사상적인 면으로 보아서라도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이 말씀을 드리면서 김종규 의원의 말씀을 찬동하면서 정부 원안을 찬동...
본 의원은 특별히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하고 책임을 굳게 느끼면서 오늘 저녁 이 문제를 논하게 되는 것은 저도 국방위원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래 이 문제는 제2대 국방위원 때에도 전번에 철수할 때에 물의가 일어나서 우리는 만장일치로 아무 이야기할 것 없이 반대해서 어느 정도 효과를 가저왔었고 제3대 국방위원회에서도 요전번에 이 문제를 토의했든 것입니다. 선배 여러분께서 오늘 걱정하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국방위원회도 전원이 모여서 이 문제에 대해서 국방당국에 질의했든 것입니다. 질문할 뿐 아니라 나아가서 국방위원회의 결의로써 당연히 본회의에 내놓고 여러분께 결의를 얻어서 벌써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시에 국방당국에서 답변하는 것이 확실한 답변이...
어저께도 이 문제를 오래 동안 너무 이야기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 본 의원 기억에 아직도 생생히 남어 있읍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죄송스럽고 꾸중 들을 말씀이 올습니다만 이 본 의사당은 민주주의 원칙을 사수하는 전당입니다. 나 역시 지금 표결에 있어서 76, 어쩌면 그렇게도 유감스럽게 절반 과반수가 못 됐나 하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우리가 정해 논 규칙이기 때문에 두 가지가 다 폐기가 된다고 할 것 같으면 이럴 것 같으면 이것을 우리는 복종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두 가지가 폐기가 되었으니까 이로부터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 저 4년 동안 여기서 생활한 사람입니다만 잘 몰라서 선배에게도 여쭈어 보고 동지에게도 물어보고 의사과에도 물어보았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
이 문제는 어디에서 한 구석에서 나오기만 하면 잠깐 끝나고 말어야 할 문제이지 이렇게 10분, 20분 나갈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려고 하는 것은 딴 말씀이 아니라 박 의원이 각파 대표 사이에서 합의를 보았다고 말씀하셨는데 불초 본인도 무소속동지회의 한 사람입니다. 우리들은 이 문제에 텃취한 일이 없음으로 해서 합의를 본 것이 없다고 하는 것만은 이 자리에서 말씀합니다. 박 위원장이 각파 대표가 모여서 이야기된 것이라고 하시는 책임전가를 하시는 데에는 지지 않겠다는 말씀뿐입니다. 그것만은 분명히 말씀해둡니다. 혹은 운영위원회에서는 그런 말씀이 계셨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무소속동지회에서 운영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든 동지로부터도 들은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운영위원회가 각 대표라고는 박 위원장...
제가 지금 말씀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을 민주주의로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의 목표는 하나기 때문에 우리 각파 대표가 모여서 정치적으로 의견을 합치해서 나간 것을 각기 돌아가서 소속단체에 보고해서…… 우리 집안 살림이 외국 국제관계에 관련성이 많은 현실에 비추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오늘날 절실히 느끼는 점이 많이 있읍니다. 이 사람은 무소속동지회에 관계하는 한 사람으로서 대표자회의에 관계했든 까닭에 이 문제를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안 될 심정이기 때문에 말씀하겠읍니다. 아까 자유당 원내대표이신 이재학 의원 말씀 중에 나는 모르는 말이 한 가지 있으므로 확실히 분명히 한마디 해두겠읍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는 일전에 자유당과 민국당의 신도성 의원과 무소속동지회의 윤병호 의원, 본 의원과 그 자리에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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