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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4, 1-20번 표시)

순서: 22
오래간만에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게 되는데 이러한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여깁니다. 특히 오늘 민영남 의원께서 발언하신 데 대해서는 극히 개인적으로 친한 터이에 이재학 부의장을 말씀하시는 동시에 그중 가까운 임흥순의 장래도 퍽 걱정하시는 의미에서 물으신 줄 알고 퍽 감사히 생각합니다. 나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그중 믿는 모 지 가 쓴 기사 제목에 이재학 부의장과 불초 임흥순이가 같이 있읍니다. 원내 동지 여러분께 다만 보시는 동안에라도 걱정을 시켜 드린 것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또는 애국 동포 동지 여러분 혹은 나를 지지하시는 동지들이 잠시나마 걱정을 끼쳐 드리는 불민한 이런 일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어쨌든 김정제와는 해방 전 4년 동안을 양주에 가서 살 적에 거기의 군수로서 당시에는 명군수라고 그래서 잘 알던 후배입니다. 아마 20년 이상 차이가 있을 줄 압니다. 퍽 똑똑하고 지식계급이라고 나는 믿던 사람입니다. 그 후에 별로 못 만나다가 자유당에서 일 볼 때에 정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더러 만난 일은 있읍니다. 전혀 간첩으로 모르고 만났다고 하는 것은 이 사람이 극히 불민한 일이기 때문에 동지 여러분께서 어떠한 책망을 주시더라도 나는 감수하겠읍니다. 그러나 신문에 기재된 바와 마찬가지로 내가 자유당 간부로 추천했다 하는 일 절대로 없는 일입니다. 또는 어떤 회사에 무슨 책임자로 추천했다 그런 일 없읍니다. 저는 자유당의 간부에 있을 동안에 맹서해 놓고 어떤 회사의 간부를 한번 추천해 본…… 한 사람도 해 본 일이 없고 또는 그 안에 간부를 내가 정식으로 추천해 본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다만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해명될 때까지 저는 스스로 근신은 하겠읍니다만 저는 그 신문에 난 거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을 어데다가 추천한 일은 절대로 없기 때문에 그것만은 여러분께서 미리 나를 믿으시고 양해해 주시고 걱정을 좀 덜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의미에서 내 일신상에 관계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

순서: 34
별로 말 잘 안 하는 사람이 말씀을 하게 되었으니 하는 동안에 시간이 걸리드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문제는 원내 전체나 국민 전체가 다 같이 쓰라리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 동의하신 분 말씀도 잘 들었읍니다. 그러나 이것은 따질 것은 따지고 우리는 다만 한 가지 목표는 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싸우는 이때에 건설적으로 이러한 방향으로 결과는 가야 하겠읍니다. 처음에 여러분께서 다 말씀하신 것을 다시 되푸리하기 싫습니다마는 내가 평소에 나라일을 같이 걱정하든 장경근 의원의 처음 발언에 나는 놀랬읍니다. 불가분 원칙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 해석은…… 나의 친한 장 의원의 말씀을 듣고 놀랬읍니다. 그러나 예산결산위원장이신 이충환 의원이 나와서 말씀할 때에 나는 실제론으로 위반이다, 그러나 이러이러한 것을 모색해 보자 그러시는 데에는 나는 내 스스로가 생각할러고 하는 성의가 생깁니다. 아까 송방용 의원이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헌법…… 법에 머리를 수겨야 된다는 말씀을 경건한 마음으로 들었읍니다. 이 원칙은 누구든지 한 분도 반대를 안 하고 반대할 분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 문제, 예산 문제에 있어서는 어째든 불가분의 원칙에 의해서 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원칙을 세워야 되겠읍니다. 이런 원칙을 세우고 나면 안 된 일을 어떻게 하겠느냐 이런 말이에요. 이것이 우리들이 후세에 남겨 주거나 현재 국민에게 납득하기 위한 법에 이렇다고 하는 것을 내세우고 뚜렷이 내세우고 현재 우리의 처지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가지가지의 애로가 있음으로 해서 이것을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끔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하는 것을 이것을 분명히 밝히고 나가야만 될 줄 압니다. 물론 나는 이 문제에 있어서 선의로 해석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나는 국방에 관계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국방예산을 깎을 때부터 반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우리의 백만 젊은이를 갖다가 모아 놓고 여기에 대한 부식비를 하루에 70여 환밖에 ...

순서: 45
동의하신 장석윤 의원으로부터 정중하신 말씀이 계셔서 보류를 해 주시고 이 사람 개의에 찬의를 표해 주신 데 대해서는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한마디 부첨하고저 하는 것은 아까 말씀에 빠진 것이 있읍니다. 예산결산위원장이 아침에 본회의에 보고하기를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예산결산위원회의 제2독회를 진행하기가 어렵다는 그런 얘기가 있었읍니다. 그것은 저는 원컨데 이 문제가 우리가 선처하도록 합리적으로 합법적으로 건설적 의미에 있어서 모색할 때까지는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그대로 제2독회를 계속할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제 개의가 동의가 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니 의장께서 주문을 말씀하실 때에 예산결산위원회는 오늘이라도 계속해서 제2독회로 들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할 것을 넣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37
이 문제는 민관식 의원이 제의하신 것 당연하다고 봅니다. 민 의원께 청을 해서 첨가를 원하고저 해서 한 말씀 합니다. 아까 민 의원 설명 중에도 말씀했지만 성동구 신당동의 현재 전지 문제는 역시 민 의원이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법의 절차 없이 그대로 하는 것은 당지 출신인 김재황 의원과 본 의원들이 협조하는 의미에서 서울에 재건주택을 짓는 것을 찬성하는 의미에서 중간에 서 있읍니다마는 이 문제를 해당 분과에 넘겨서 선처하도록 하실 바에는 이 대지문제도 문제려니와 이 대지 위에 짓는 집은 이것이 어떻게 되는 것이고 또 집을 지어서 그 건물의 값은 얼마냐, 이것이 정말로 싸냐, 그 주택은 또 어떤 사람한테 분배해 주는 것인지, 이 문제가 소관 관계되는 직접적으로 주간했다고 하는 서울시의 얘기와 보건사회부의 얘기와 또는 서울시를 감독하는 내무부의 얘기가 대단히 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을 착공하고 또는 성취시키는 공사는 육군공병감에서 책임을 지고 있는데 이 공병 감독에서 책임을 지는 데 있어서는 건축하는 평가의 내시를 주지 않고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군을 믿는 사람으로서 나는 대단히 싸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값은 믿을 만한 신문 보도 몇 군데를 보면 매 평에 8만 환씩 해서 12평에 100만 환, 제1회 납입금을 50만 환으로 한다는 신문 보도가 있기 때문에 그 토지에 연고 있는 사람들이 특히 빈민층이기 때문에 현재 건물 1평 8만 환씩 해서 일시금으로 50만 환을 내고 나머지를 2~3년 간에 지불한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을 대통령이 안다고 하면 주택정책의 본의와는 다르고 또 현재 판자집 철거 문제와도 병행이 되지 않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을 김재황 의원과 본 의원이 여러 번 이 문제에 대해서 탓치해 보았읍니다마는 서로 명백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까닭에 민 의원이 말씀한 전지문제와 같이 이 주택 내용이 어떠한 것인가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읍니다. 아까 민 의원 말씀과 같이 본 의원도 이 문제를 내적으로 해결하려고 상당히 노력했읍니다마는 각 부...

순서: 39
민 의원이 동의하셨음으로 저의 의견이 첨가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6
저는 국방위원회에 소속한 한 사람입니다. 김종규 의원의 제안하신 것을 전폭적으로 찬성하는 사람입니다마는 제2단으로 또 국방위원장의 제안을 또한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다 말씀하셨는데 의미는 똑 같습니다. 그러나 국방위원장 류지원 동지가 말씀하신 것은 조금 오해하신 것 같어요. 여러분이 말씀하는 것은 다 지당합니다마는 어째서 고등학교 학생 얼마 안 되는 것을 징집하려고 하는가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관계로 본회의에서 공개하고 발표할 수 없는 그러한 우리 군사적 비밀이라고 할 것은 없읍니다마는 이 자리에서는 내놓기 어려운 문제가 없지 않으리라고 생각해서 물론 곽 의원이 지금 말씀하신 가운데에 분과위원회에 맡긴다고 할 것 같으면 후지부지 하는 것이 통례라고 말씀하는 것은 그동안의 국방위원회에서 능률을 내지 않었다고 하는 것을 책망하시는 말씀의 한 가지인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종래에 이때까지의 비교적 많은 안건을 해당 분과에 넘기는 것이 상례인데 이 문제만은 우리 국방위원장이 주장한다고 해서 너희들은 후지부지 할 배 아니냐 하는 말씀은 국방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듣기 어려울 배 이를 데 없읍니다. 나는 김종규 의원이 말씀하시는 것은 전적으로 문면으로 봐서 타당한 일이고 또는 실정에 맞는 일이라고 보고뿐만 아니라 지금은 격전하는 때가 아니고 휴전하는 때이니 구태여 거기에까지 가지 않어도 괜찮지 않은가 하는 것을 이로부터 6개월 전에 해당 연령자의 동태를 아는 나로서는 찬성합니다. 그러하나 지극히 국방에 관심을 갖고 평소에 숫자적으로 명확히 기억하고 있는 해당 분과위원장의 이야기에는 즉 해당 분과위원회에다가 넘겨주십시요 하는 그 분과위원장의 말씀을 시인하여 주시면서 특별히 이 문제는 중대하니 곧 시급히 시정하도록 해서 협의 중에 있다고 하지만 그 협의가 우리들 의사대로 되도록 하라고 하는 신중한 주의를 부처서 그 위원회에다가 넘겨주시는 것이 지당한 원의의 상례라고 봅니다. 안 되시는 것은 나중에 손 드시구요…… 그러기 때문에 내가 말씀하는 것은 결코 김...

순서: 25
원래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고 안 하는 사람인데 말씀을 안 할 수 없는 심정이기 때문에 한 말씀 합니다. 오늘 얼마 동안을 두고 여야가 말씀하시는 것은 나 잘 알 수 없어요. 왜 그러냐 하면 정성태 의원 긴급동의에 찬성한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확실히 말씀을 해 드려야만 되겠읍니다. 정성태 의원이 제안설명을 구두로서 하실 때에 부족했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정성태 의원하고 지금도 찬성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제안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이상야릇하게도 불행히도 의심 받을만한 그러한 무엇이 있었지만…… 어저께 오늘 진지하게 여러 가지로 의논해 가지고 이것이 거진 내막을 알 수가 있게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어저께는 여야가 각 파에서 비공식이지만 이 문제는 수출은 해야 되겠고 이 문제에 의운이 있는 것을 풀지 않어서는 여야를 물론하고 정치인으로서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저께 여러분들이 토론하시는 가운데에도 성의를 가지고 여야에서 비공식으로 몇 사람씩 놓여서 박정근 의원의 건의안을 가지고 토의해서 같은 안을 발견하기에 노력했든 것입니다. 과연 이것은 문서로 작성이 되어 가지고 오늘 원만히 통과가 되었읍니다. 그렇다고 볼 것 같으면 어저께까지 이야기하는 이야기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하는 우리 원내 동지 전체가 국민이 가진 바 의아를 풀 수 정도로 드러가 있기 때문에 국책적으로 나온 미곡의 수출은 해야 되겠고 여기에 대한 문제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는 오늘부터 우리의 건의에 따라서 정부가 수행하는 데 있어서 최후까지 우리의 의도에 맞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데에서 대책위원을 내자는 말입니다. 내 이야기를 들으세요…… 그것은 지금 제안을 하신 정성태 의원이 다시 올라와서 설명하리라고 압니다마는 내가 도장을 찍은 것은 그린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위원회를 만들자고 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에요. 다른 것이 안입니다. 문제는 여야가 일치해서 건의안을 만들어 가지고 통과했으니 이 문제는 어떠한 장애가 있든지 혹은 어떠한...

순서: 13
이 사람도 호헌동지회에 있는 사람으로서 호헌 동지들이 내신 안을 찬성하는 사람의 한 사람이였읍니다만 지금 말씀하시는 데 각도를 달리해서 국방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에 심각히 생각하는 점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물론 이번 정부조직법 개정에 있어서는 기구를 간소화해서 그 남음을 가지고 공무원에 대한 처우를 우대하자 이것이 원칙인 줄로 압니다. 그러나 이 국방부에 차관 혹은 차관보를 셋을 둔다는 데 있어서 차관을 셋을 두라는 데 원래부터 주장했든 사람이요, 국방위원회의 다수의 의견이라고 2대 국회부터 나는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하는 것은 여러분께서 찬성하시는 분이나 반대하시는 분이나 확실히 일리가 있다고 인정합니다만 국방위원회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하고저 하는 것은 종래까지는 군사원조를 받든 것이 순전히 횡적으로 되였든 것입니다. 군사원조가 얼마나 들어오고 무엇무엇이 들어온 것을 국방부 자체가 모르고 있었든 것인데 이것을 오래동안 두고서 국방위원회로서 이 문제를 국방부에서 일원화해라, 군사원조에 있어서 육해공군이 균형적으로 현실에 비추어서 삼군을 균형적으로 확충하자는 데 있어서 군사원조를 일원화해 가지고 중앙집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것을 늘 국방위원회에서 특히 주장해 왔든 것입니다. 그것이 이번에 군사원조가 과거 국방위원회로서 주장해 왔든 것과 마찬가지고 거이 일원화해서 국방부에 통제되도록 되는 것은 이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이즈음에 있어서 우리 국방부는 현실이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고 군사원조를 외국으로부터 받는 것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까닭에 일원화라고 하는 것을 실히 느끼고 있든 것이 실제 실현하게 되여 있는 이 마당입니다. 내 개인의 의견을 말씀하기는 안 됐읍니다마는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종래에는 육군에 편중했든 감이 없지 않어 있읍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된 오늘날에 있어서 우리 현실로 보아서 육 은 물론이요, 해공군도 균형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 있어서 나는 이것은 국...

순서: 17
본 의원은 서울 출신이기 때문에 가마니에 대한 문제를 실상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위원장에게 내가 아시는지 물어보고 싶은 것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꼭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작년 여름에 본 의원과 몇 분 의원이 인천에 간 일이 있읍니다. 인천의 해안선을 돌아가니까 어떤 큰 창고인데 무엇이 썩는지 알 수 없이 미안한 말씀입니다마는 꼭 사람 시체가 수천 명 썩는 냄새가 나요. 그래서 웬일인지 알 수 없고 해서 가 보았드니 어떤 창고의 문을 열어 놓고 말리는데 무엇인고 하니 가마니랍니다. 어쩐 일인가 보니까 디리 썩는데 그것을 내놓고 말려요. 그래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어보았드니, 대관절 누구 거냐고 물어보았다 말이에요. 대한민국 물건은 틀림없는데 개인 것이냐 어떤 공공기관 것이냐 물어보았드니 이것은 누구의 것인고 하니 금융조합 것이라고 이런 얘기를 해요. 그래서 이것 어떻게 이렇게 썩히느냐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실상은 냄새가 고약한데 몇이 들어가 보았어요. 수백만 매가 썩드라 말이에요. 전부 썩어요. 그래 돌아 올라와서 농림위원회 어떤 동지에게 말씀한 일이 있고, 뿐만 아니라 내가 금융에 얘기를 해 보았어요. 무엇이라고 그러느냐 하면 금련에서 왈 재무부, 전매청 소용으로 사라고 그래서 사 놓았드니, 이것 역시 보증융자로 사 논 것인데 재무부, 전매청에서 사 주지 않기 때문에 다른 데에 팔 수도 없고 때를 넘기고 때를 넘겨서 지금 썩는 중이라 그런 얘기에요. 그럼 무슨 이유로다가 안 썼느냐? 그 이유는 아마 여러분에게 이 자리에서 말씀하기 어렵습니다마는 이유가 있는 모양인데 그러면 이유는 무엇이냐? 고공품에 대한 매상가격이다 혹은 파는 값은 일정해 있는데 대한민국정부의, 하나는 농림부 소관이요 또는 재무부의 감독을 받는 금련, 대한민국정부 관하에 있는 전매청…… 같은 재무부 관하에 있는 전매청이 이것을 사지 않고 썩히고 내버린다 말이에요. 그래서 그 후에 사적으로 재무부장관한테 내가 개인의 입장에서 이것은 천인이 공노할 일이다, 이거 수백만 매씩 썩힌...

순서: 10
오늘 일정이 워낙 많은 까닭에 제가 묻고저 하는 것을 지극히 추려서 뼉따구만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먼저 교통체신위원장에게 여쭈어 보겠는데 이번에 이 철도운임을 인상함으로 해서 철도에 종사하시는 많은 노무자들을 어떻게 우대할 것을 몇 퍼센트로 정하셨는지 그런 설명이 없으시고 다만 적자를 보충하는 데 있다고 하면 본 의원은 올리는 그 이유가 특별회계이라고 하지만 사회현실을 보아 가지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는데 위원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한 교통장관에게…… 교통장관은 교통이 혼란한 때에 교통을 요만큼이라도 해 주신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장관에 대한 공로를 본 의원은 찬양하는 사람의 한 사람이니 이번에 이 요금을 올림으로 해서 다만 적자만을 보충한다고 하니 사정을 잘 아시는 장관으로서도 잘 알면서도 자기 동료들의…… 저급에 종사하는 동지들이 애쓰고 생활하고 있는 것을 잘 아는 장관인데도 불구하고 설명하는 가운데 노무에 종사하는 동지들에 대한 문제는 조금도 언급하지 않으니 무슨 뱃심이 있는지 이 자리에서 명쾌하게 실행성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 요전 전기요금을 올릴 때 말씀을 할려고 발언권을 신청해 놓았었으나 어제, 오늘 다 기회가 없어서 말씀을 못 했든 것입니다. 이 올러온 김에…… 요다음 사항 같습니다만은 체신차관 나왔으니 요다음 올리는 그 문제도…… 요새 우편배달부 사정이 배곱흐고 얼고 가는 것을 보았는데 인상하면 체신부에서 어떻게 하실는지. 요다음 문제입니다만은 시간절약을 위한 의미에서 말씀드립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는 아까 의원 동지 여러분이 질문하실 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이것은 우리 의원 여러분이나 우리 장관이 이런 임금을 올릴 때 노무에 종사하는 동지들의 생활 면을 보아 주지 않은 까닭으로 양심 있는 젊은 동지들을 전부 도적놈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점은 교통이나 체신부만의 문제가 아니고 일반 대한민국의 저급공무원의 비애이고 사정이고 현상입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 교통부장관께서 어떻게 하실런지 명쾌한 답변...

순서: 39
원래 원내에서 말을 잘 하지 아니하고 있는 본인이 이 어려운 때에 말씀하기가 어려운 줄로 알고 스스로 말을 삼가려고도 생각합니다만은 오늘 우리나라의 이 시간은 여야 없이 신중을 기할 뿐이 아니라 서로 냉정하고도 이것을 선처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생각이 마음에 저린 까닭에 나와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나는 늘 내 눈깔로 보고 내가 아는 일이 아니면 말 안 해 오든 사람입니다만은 송방용 의원이 와 말씀한 것 같은 것을 나도 보기를 늘 내 눈깔로 보았읍니다만은 이것은 자유당 지도층이 그럴 리는 있겠읍니까만 지도층이 전체가 다 그랫다고까지 구태여 그럴 것 없이 일부 몇 장쯤 아래에서 일하는 이들이 했다고 합시다. 그래 이 문제가 시시각각으로 퍼저 나간다고 하면 결국은 그 영향은 어디에 미치겠느냐 생각할 때에 이 말을 아니 할 수 없는 한편의 생각을…… 더욱히 존경하는 자유당 동지 여러분께서도 이것은 소홀히 들어 주시지 말어야 될 걸로 압니다. 그러므로 해서 나는 결론에 있어서 기다란 말씀 안 하고 이 문제는 그런 일이 좀 있었다고 하지만 결론에 있어서 투표를 한 후에는 다시는 그 투표한 내용을 누구든지 보이도록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서 아까 곽 부의장이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투표를 여러분이 하신 후에 그 투표의 내용이 누구한테든지 다시는 보여질 수 없다는 것만 보장된다고 하면 이것은 근본 문제에 돌아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해서 나는 아까 곽 부의장이 나와서 말씀하기를 의장단의 한 분으로서 확실히 부의장의 입장에서 말씀하는 고마운 말씀 한 마디 들었에요. 여기서 이런 일이 있다고 하드라도 부의장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거기를 비밀을 보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는 얘기를 퍽 온당한 얘기인 줄 알고 있읍니다. 그런 까닭으로 해서 나는 지금 자유당 모 의원께서 나와서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투표한 후에 그 투표내용이 누구한테든지 보이지 않도록 한다면 문제는 거기에 끝인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하면 아까 박해정 의원이 나와서 말씀한 바와 마찬가지로 한 거름...

순서: 26
이 문제는 극히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원내 동지 여러분은 여야를 물론하고 열심히 서로 이 문제를 밝히는 데는 똑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감사위원 여러분이 오랬동안을 두시고 열심히 조사하셔서 성안해서 보고하신 데는 본 의원도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러하나 오늘 질의하신 가운데 가끔 가다가 확실한 증거라고 하는 것이 명백하냐 아니하냐 하는 것은 끝으머리까지 포착되지 못한 점도 없지 않었읍니다. 그렇다고 볼 것 같으면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흐미하게 넘길 수도 없는 일이오 또는 흐미하게 넘긴다고 하는 것은 우리로서는 큰 과오를 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 의원의 의견으로서는 이번 금융계 부정사건 및 농림부 의옥사건 국정감사 보고는 다시 특별위원회, 다시 말하자면 감사위원 되신 전원과 각 파별 비율로다가 다섯 의원을 추가해 가지고 다시 회부해서 그 내용을 정리하고 그 결론은 명백하고도 철저한 조처를 하기까지에 안을 만들어서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하자 이러한 것을 동의해서 오늘의 질의는 종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씀드리고, 다행이도 원내 동지 여러분의 찬성이 계시다면 동의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의미로 동의합니다.

순서: 28
원래 말을 못하는 사람이 되어서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 못한 데 대해서 죄송히 생각합니다. 금융계 부정사건 및 농림부 의옥사건 국정감사 보고는…… 다시 특별위원회는 원래에 애쓰신 감사위원 여러분과 각 파별로 다섯 사람을…… 그것은 제절로…… 관례가 있읍니다. 거기에 재회부해서 그 내용을 정리하고 그 결론을 명백하고 철저한 조처를 어떻게 하도록 하면 좋겠다는 안까지 만드러서 본회의에 보고하자 이것입니다. 그러면 다섯 분이라고 할 것 같으면 물론, 아마 3대 2나 4대 1이나 이렇게 될 것입니다. 여섯으로 할까요? 그러면 여섯 분으로 합니다. 그러면 4대 2입니다. 이것은 인원수를 느려도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섯 분으로 그랍니다. 머 그렇게 어려울 것 없읍니다. 그러면 여섯 분으로 해 가지고 기왕에 하시든 전원하고 합쳐서 한다는 것입니다.

순서: 13
저는 새로 말을 만들든지 혹시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물으시는데 대답하고저 아니하고서 내가 민국당을 탈당할 적에 천하에 성명을 하고 나의 의사를 발표해서 탈당하는 뜻을 밝혔고 계속해서 각 잡지에 내가 나온 이유를 분명히 썼든 까닭으로 현재 정세에 있어서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썼든 문구 그대로를 동지 여러분께 낭독 보고해서 여러분의 냉정하신 비판에 이바지하고저 합니다. 다만 말씀드리기 전에 본 의원도 여러분을 모시고 애국애족 하는 한 사람에 틀림없다고 하는 것만을 여러분의 예에 넉넉히 같이 할 수 있다고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제하면서 이러한 문제가 이 자리에서 논의되었다고 하는 것만은 나 역시 유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올시다. 더욱이 이 문제가 난 후에 본 의원도 말씀을 엿주어야 할는지 안 해야 할는지 자기로서 퍽 주저했든 사람입니다. 이유는 내 딴은 나를 여기에 웨 집어넣었을가 전체는 모르겠읍니다만은…… 나 아무것도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혼자 생각하기에는 일소에 붓치기로 생각했든 것입니다. 그것은 내 대가리 털끝서부터 발목쟁이 발톱까지 나는 반공이념을 가진 사람이요, 여기 원내에 여러분 중에 나와 같이 해방 이후에 피를 같이 흘리면서…… 누구는 이론적으로나 문서로나 반공투쟁을 했지만 나는 서울의 한 모퉁이에서 실지로 몸둥이로 공산당에게 태로도 맞고 동지를 많이 죽이면서도 반공에는 압잽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인 까닭으로 해서 어째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지만 내 자신의 심경은 명경지수 격으로 일소에 부칠려고 했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나하고 원내에서도 근 5년 동안 일을 같이 하신 박영출 동지가 나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만드러 주었고 또한 원내 동지 여러분께서 말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나는 빗을 갑는 것과 같은 감으로써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읍니다. 다만 상식상으로 판단하건데 지금 앉아서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여도 신익희 의원과 제3세력…… 나는 몰라요. 나 도무지 정치적...

순서: 26
이 문제에 말씀을 안 하고 싶었지만 평소에 서로 친하다고 할까 경모하는 홍창섭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한 말씀 안 할 수가 없읍니다. 홍 의원께서도 아마 38 이북에 가 보셨겠지만 나도 많이 가서 본 사람인데 거기 집을 진 것이 국군장병 자기 본주 로 집을 진 것이다 이러한 말씀을 하셨는데 이 점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내가 보건데 확실히 등기소 같은 것은 똑똑히 내 기억에 있읍니다만 관공서 내지 금융조합으로 쓸 수 있는 건물을 짓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도면상으로도 나타난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또 다 진 것을 보았에요. 그런 것을 38 이북 수복지구에 있어서 특히 군이 진 건물을 자기 본위로 진 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이 자리에서 하지 않으셔도 좋으실 것을 했다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올시다. 만일 등기소를 짓자고 주장하시면 앞서 수복지구임시조치법을 통과할 때에 우리들이 관의 기관을 아직은 그렇게 많이 두지 말자고 논의하든 우리들에게 반대로 세무서니 교육구니 이런 것을 두자고 찬성하시든 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만일 등기소를 질 재원이 우리 정부 재원으로서 넉넉히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주민들의 주택을 단 한 체, 열 체라도 좋으니 우리 정부의 시책으로서 주택을 지여 주는 것이 38 이북지구에 계신 우리 동포들이 우리 정부에 충성하는 일이 더 많어질 것으로 생각하면서 등기소를 지어야만 정신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에 더 충성을 하리라는 논조는 이야기 안 되는 논조이고 유감스럽습니다만 백남식 의원의 말씀과 마찬가지로 그 말씀은 아전인수 격에서 나온 말씀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고, 나는 관공서를 짓는 것을 어느 정도 억제하고 다행이 그러한 예산이 있다고 인정하시면 정부로서는 주택이나 좀 낫게 지여서 민간에 직접 주시는 것이 좋을 것같이 생각되기 때문에 나 역시 이것을 삭감하는 데 찬성하고 잠깐 참고의 말씀을 올립니다.

순서: 42
양구군 문제에 이 사람이 말씀하기가 대단히 어색한 점이 있읍니다마는 한 말씀 안 드릴 수 없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나는 양구군 남면이 연천군으로 가지 않겠다는 심정에 있어서 나는 개인의 동지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퍽 감축해 마지않습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 잠간 예를 들어 말씀하겠읍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입니다. 한 발작이라도 서울 가까이 오고 싶어 하는 것은 이것이 인정입니다. 다시 말하면 서울로 가까이 가고저 하는 것이지 북쪽으로 가고자 하는 것이 아니니까 그 주민의 애국동지의 말을 들을 때에 무엇 때문에 구태여 남면을 갖다가 연천에 붙일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나는 사상적인 면으로 보아서라도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이 말씀을 드리면서 김종규 의원의 말씀을 찬동하면서 정부 원안을 찬동합니다.

순서: 25
본 의원은 특별히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하고 책임을 굳게 느끼면서 오늘 저녁 이 문제를 논하게 되는 것은 저도 국방위원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래 이 문제는 제2대 국방위원 때에도 전번에 철수할 때에 물의가 일어나서 우리는 만장일치로 아무 이야기할 것 없이 반대해서 어느 정도 효과를 가저왔었고 제3대 국방위원회에서도 요전번에 이 문제를 토의했든 것입니다. 선배 여러분께서 오늘 걱정하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국방위원회도 전원이 모여서 이 문제에 대해서 국방당국에 질의했든 것입니다. 질문할 뿐 아니라 나아가서 국방위원회의 결의로써 당연히 본회의에 내놓고 여러분께 결의를 얻어서 벌써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시에 국방당국에서 답변하는 것이 확실한 답변이 없이 국방부장관이 오도록까지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가 있음으로 해서 우리는 대단히 미안하고 근일에 외보 또는 여러 가지를 볼 적에 유엔군이 철수하게 되는 것만은 눈치를 체고 있든 까닭으로 해서 국방위원회로서는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였든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국방위원회로서는 성안해 가지고 본회의에 벌써 내 놓았드라면 이 문제가 오늘 저녁에 이렇게 안 되었을 것을 그 완결을 보지 못하고 오늘 저녁에 올라온 것은 국방위원회의 한 사람으로써 여러분에게 대단히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머리를 굽혀서 드리는 바입니다. 국방위원회의 한 사람으로서 볼 적에 오늘 여러 분들이 다 말씀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미군 철수문제에 있어서는 1사단이라고 하거나 3사단 1군단을 불구하고 우리는 여야당을 불구하고 철수에 반대한다고 하는 것에는 이의가 없으신 것으로 본 의원은 굳게 믿고 여러분의 말씀을 근청 하고 있었읍니다. 그런 까닭으로 해서 먼저 국방위원회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정성을 다해서 드리면서 ‘무책임했든 것이 죄송합니다’ 하고 또 말씀드리고 이 문제에 있어서는 본 의원이 토론종결하고 외무위원회와 국방위원회의 건의안을 즉각 기초해서 여기서 통과했으...

순서: 14
어저께도 이 문제를 오래 동안 너무 이야기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 본 의원 기억에 아직도 생생히 남어 있읍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죄송스럽고 꾸중 들을 말씀이 올습니다만 이 본 의사당은 민주주의 원칙을 사수하는 전당입니다. 나 역시 지금 표결에 있어서 76, 어쩌면 그렇게도 유감스럽게 절반 과반수가 못 됐나 하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우리가 정해 논 규칙이기 때문에 두 가지가 다 폐기가 된다고 할 것 같으면 이럴 것 같으면 이것을 우리는 복종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두 가지가 폐기가 되었으니까 이로부터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 저 4년 동안 여기서 생활한 사람입니다만 잘 몰라서 선배에게도 여쭈어 보고 동지에게도 물어보고 의사과에도 물어보았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겠지만 이 사람의 머리가 둔해서 그럴는지 몰라도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될 문제냐, 이 차를 그냥 타게 되느냐 못 타게 되느냐 저는 지금 분별을 못한 것입니다. 여러분 동지 가운데에서 그러한 의문되시는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한마디 드리겠는데 이것은 그렇게 되면 어저께 결의한 것도 이대로 없어저 버렸고 오늘 위원장 말씀도 이대로 없어저 버렸다 그러면 2대 국회에서 결의한 것만이 살아 있느냐? 현재 어쨌든 실제에 들어와서 지금 국회 동지들이 타고 계신 그 성질이 남어 있느냐 이 문제에 저는 대단히 구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올시다. 결국 이야기를 들으면 의사과의 해석으로서는 현재 그대로 탈 수 있는 형태로 돌아왔다고 그럽니다. 그러면 저는 생각할 때에 처음에 제가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민주주의를 사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본 의원은 그것을 복종할려고 합니다. 다만 이 자리에서 한 말씀 드리고저 하는 것은 인제는 이 차 문제가 너무 오래 됐으니 이 문제는 결의한 대로 복종하기로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는가 생각하면서 타당하다고 본 의원은 결론을 내리면서 한마디 말씀을 하겠는데 오늘 표결에 폐기된 표수가 얼마라는 것도 각각 머리에 있고 또 현재 위원장이...

순서: 24
이 문제는 어디에서 한 구석에서 나오기만 하면 잠깐 끝나고 말어야 할 문제이지 이렇게 10분, 20분 나갈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려고 하는 것은 딴 말씀이 아니라 박 의원이 각파 대표 사이에서 합의를 보았다고 말씀하셨는데 불초 본인도 무소속동지회의 한 사람입니다. 우리들은 이 문제에 텃취한 일이 없음으로 해서 합의를 본 것이 없다고 하는 것만은 이 자리에서 말씀합니다. 박 위원장이 각파 대표가 모여서 이야기된 것이라고 하시는 책임전가를 하시는 데에는 지지 않겠다는 말씀뿐입니다. 그것만은 분명히 말씀해둡니다. 혹은 운영위원회에서는 그런 말씀이 계셨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무소속동지회에서 운영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든 동지로부터도 들은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운영위원회가 각 대표라고는 박 위원장은 상식적으로 판단 안 하실 줄 믿는 까닭으로 해서 나는 요 점만 밝혀둡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있어서는 여러분께서 말씀을 하신 까닭으로 더 말씀하기 싫습니다마는 한 구석에서 얘기가 나온다고 하면 우리들은 덮어놓고 빨리 이 문제를 선처하는 것이 우리의 양심이요 국가 장래를 위해서 영향되는바 민심에…… 우리들이 반성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만은 이왕 올라온 김에 추가해서 말씀을 올려둡니다. 이상입니다.

순서: 13
제가 지금 말씀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을 민주주의로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의 목표는 하나기 때문에 우리 각파 대표가 모여서 정치적으로 의견을 합치해서 나간 것을 각기 돌아가서 소속단체에 보고해서…… 우리 집안 살림이 외국 국제관계에 관련성이 많은 현실에 비추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오늘날 절실히 느끼는 점이 많이 있읍니다. 이 사람은 무소속동지회에 관계하는 한 사람으로서 대표자회의에 관계했든 까닭에 이 문제를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안 될 심정이기 때문에 말씀하겠읍니다. 아까 자유당 원내대표이신 이재학 의원 말씀 중에 나는 모르는 말이 한 가지 있으므로 확실히 분명히 한마디 해두겠읍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는 일전에 자유당과 민국당의 신도성 의원과 무소속동지회의 윤병호 의원, 본 의원과 그 자리에 곽 부의장도 참석한 자리에서 이 문제를 여러 가지로 논의할 때에 서로 건설적으로 이것을 헌법상으로 해석한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은 발의하고 24시간이 지난 즉 25시간이 되는 때에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 전체의 기대를…… 헌법을 수호하는 사람들이 마땅히 할 일 일 것입니다. 헌법에 24시간이라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늦어도 48시간 이내에는 채결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원칙으로 결정을 보았든 것입니다. 아까 이인 의원으로부터 말씀하시기를 국내정세에 관계되니 21일 지나 반공아세아대회에 왔든 대표들이 모두 돌아갈 것이다, 그러니 21일까지 연기하자는 것은 발의자로부터 말이 되었기 때문에 어쨋든 아무 조건이 없읍니다. 21일이 지나서 22일에는 신임투표가 과연 가하느냐 부하느냐 하는 것은 투표에 달렸겠지요. 그날에는 확실히 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알고 우리는 합의를 본 것이올시다. 그러므로서 이 사람들은 윤병호 의원과 소속단체에 돌아가서 또 보고했고 여러분에게 양해를 받어 왔든 것입니다. 그러므로서 본 의원 생각에는 이인 의원으로부터 발의가 있고 여기에 대한 21일까지 보류하자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것은 아마 이야기 없이 만장일치로 될 것으로 기대해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