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회의록 검색 서비스데이터 기준일: 2025년 7월 23일
검색타임라인전체 회의록국회의원별정당별북마크

탐색

  • 회의록 검색
  • 국회 타임라인
  • 전체 회의록
  • 북마크

통계

  • 국회의원별 통계
  • 정당별 분석

정보

1948년 제헌국회부터 현재까지의 국회 회의록 데이터를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KONAT - Korean National Assembly Transcripts

Ctrl+K로 빠른 검색

김대중

김대중

金大中

생년월일: 1925년 12월 3일
성별: 남성
14대 국회 (전국)
소속정당: 민주당
전체 발언 검색다른 의원과 비교하기

당선 이력

제14대 국회(전국구)
전국
제13대 국회(전국구)
전국
제8대 국회(전국구)
전국
제7대 국회(지역구)
전남 목포
제6대 국회(지역구)
전남 목포
제5대 국회(지역구)
강원 인제

주요 발언 키워드

키워드 분석 중...

발언 기록

총 152건(1-20번)
김대중 의원의 발언 내에서 검색하기 →
14대 국회 159차 회의 | 1992-10-14 | 순서: 1

말씀을 시작하기 전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와 30년 동안 의정생활을 같이해 온 김영삼 민자당 총재께서 어제 이 의사당을 떴습니다. 저로서는 특별히 감회가 깊고 애석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분의 정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존경하는 박준규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또한 존경하는 현승종 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참으로 중대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이제부터 2개월에 걸려 있습니다. 전진이냐 좌절이냐의 기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저는 기도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세계는 인류역사상 최대의 격변을 맞고 있습니다. 오랜 동서 간의 냉전은 종식되고 경제전쟁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적과 우방의 개념은...

13대 국회 155차 회의 | 1991-07-13 | 순서: 5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의장과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존경하는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이 자리에 계신 방청객 여러분! 저는 상당히 긴 의정생활을 통해서 오늘과 같이 기쁜 마음으로 또 뜻 깊은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선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동감이시겠지만 오늘 우리가 여기에서 유엔가입의 정부신청에 대해서 동의를 하게 된 것, 이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꿈같은 일인가?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유엔에 그것도 단독이 아니라 북한과 같이 가입하게 되었다는 이 사실은 참으로 우리에게는 만감의 감회와 기쁨을 금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방 46년 만에 오늘같이 기쁜 일은 없지 않겠는가 감히 그렇게도 생각합니다. 단순히 기쁜 것만이 아니라 이제부터 우리 남북 간은 국제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13대 국회 152차 회의 | 1991-01-30 | 순서: 1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의장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또한 존경하는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1991년에 있어서 여러분 모두가 다 두루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저는 연설의 모두에서 참으로 국민에게 대해서 죄송한 심정을 먼저 피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같이 정치하는 것이 괴롭고 또한 부끄럽게 생각한 일도 없었습니다. 국민을 실망시킨 점을 생각할 때 뭐라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당으로서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려고 애써 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 취하겠습니다. 우리는 또한 이번 기회에 정치권의 윤리를 회복하고 도덕성을 강화시킴으로써 오히려 이 기회가 전회위복의 그러한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만이 우리의 진정한 반성의 길이라고 생...

13대 국회 151차 회의 | 1990-11-23 | 순서: 1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의장과 의원 여러분! 또한 존경하는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저는 먼저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고난의 투쟁과 역경을 겪고 있을 때 국민 여러분께서 과분한 성원을 보내 준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또 저희들의 미흡으로 인해서 정치를 바로 세우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친 데 대해서 죄송한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저희들은 4개월 만에 이 국회에 들어오면서 참으로 착잡한 심정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이번만은 국회가 진심으로 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상대방의 권리를 존중하는 그러한 풍토 속에서 정치를 쇄신해 가지고 우리 국민에게 이 국회가 희망과 기대를 주는 진실한 민의의 전당이 되어야 한다는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여기에 왔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원 내외에...

13대 국회 148차 회의 | 1990-02-27 | 순서: 1

여러분께 연설문을 돌려 드렸습니다마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직접 구두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의장과 의원 여러분! 또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저의 길고 파란 많은 정치생활에서도 오늘과 같이 서글프고 그리고 착잡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선 일이 없습니다. 작년 정기국회까지 야당 의원이었던 분들이 이제 여당이 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어제의 야당 총재가 이제는 여당을 대표해서 연설한 것도 들었습니다. 인생무상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야당이 과반수 차지했던 이 의석이 이제는 여당이 압도적인 과반수가 되고 저희 평화민주당은 한쪽 구석에 지금 외로이 앉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순식간에 행해졌습니다. 국민 부재 속에서 행해졌습니다. 우리 국민이 이 ...

13대 국회 147차 회의 | 1989-10-11 | 순서: 3

존경하는 의장, 의원 여러분, 국무위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저희 당과 제가 지난 공안정국의 기간 중 안기부와 검찰로부터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공격을 받으며 고립무원 한 가운데 투쟁하고 있을 때, 국민 여러분만은 저희를 버리지 않고 열렬히 격려하고 지원해 주신 데 대해서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오늘의 정치현실을 살펴볼 때 작년 총선거에서 보내 주신 국민 여러분의 거대한 성원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맡겨 주신 5공청산과 민주화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정국의 앞날조차 지극히 불투명하여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그 책임을 통감하고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려 마지않습니다. 저는 오늘 저희 당을 대표해서 오늘의 ...

13대 국회 144차 회의 | 1988-10-25 | 순서: 3

존경하는 의장,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위원 여러분! 또한 방송을 통해서 이 연설을 시청하고 계시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1988년 이해는 우리에게 참 큰 의미가 있는 그러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민족사상 보기 드문 일을 성취했고 또 성취하려 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지난 4월 총선을 통해서 민주세력의 승리를 통해서 국민의 민주의지를 확고히 국내외에 선양했읍니다. 올림픽을 통해서 우리 국민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 국민인가 하는 것을 또한 세계에 알렸읍니다. 우리는 사법부의 민주화에 공헌했고 또한 이번 국정감사, 기타 의회활동을 통해서 국민이 정치에 대한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만들었고 공무원들에 대해서 과거와 다른 자세로 국정에 임하지 않을 수 없는 기강확립에 기여했고 한번 ...

13대 국회 142차 회의 | 1988-06-29 | 순서: 1

존경하는 의장,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먼저 이 자리를 빌어서 6․25와 4․19 그리고 5․18의 희생을 위시하여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서 목숨 바친 모든 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저는 1972년 유신쿠데타로 의사당을 물러난 지 16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 섰읍니다.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수차례에 걸친 죽음의 고비와 감옥생활, 해외망명, 연금 등의 시련과 수난 속에서 헤매던 이 사람을 다시 일으켜서 제1야당을 대표하여 이 자리에 서게 한 것은 역사의 정의와 우리 국민의 위대한 힘의 덕택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이를 생각할 때 무한한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한편 우리가 지금 처한 정국의 복잡함과 험난함을 생각할 때 심각한 우려를 금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숨김없는 사...

8대 국회 78차 회의 | 1971-10-23 | 순서: 1

1789년 7원 14일 불란서 빠스티유의 감옥이 그 당시 민주주의 혁명투사들에 의해서 파괴가 되어 가지고 그 안에 있는 정치범들이 석방이 되고 그렇게 해서 마침내 오늘의 부르조아 민주혁명의 위대한 출발점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불란서를 지배하던 루이 16세는 그 7월 14일 자기 일지에 무어라고 썼느냐? 무 , 낫싱, 아무 일도 없었다 이렇게 썼읍니다. 다시 말하면 집권자가 현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왕조가 뒤업히고 미구에 왕과 왕비가 단두대에서 목을 잘릴 그러한 위기가 닥쳐옴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대한 아무런 자각이나 위기의식이 없었던 것입니다. 왕비인 ‘마리 안뜨와 네뜨’는 빵을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군중을 보고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는데 왜 빵을 달라고 하느냐. 이런 철없는 얘기를 ...

7대 국회 74차 회의 | 1970-07-13 | 순서: 20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이 의정단상에서 여러 번 발언도 했고 또 다른 의원들께서 발언하신 것도 들었읍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번에 이 주한미군 감군에 대한 우리들의 질의와 같이 과거에 진지한 그러한 국사의 심의광경은 적었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코 외교적인 말씀이 아니라 이번에 여야를 할 것 없이 나와서 말씀하신 의원들이 그 발언내용은 과거에 전례가 없이 우리가 그 내용이 훌륭했고 또 경청할 여러 가지 깊은 의미를 가진 그런 발언이었다고 저는 믿고 있읍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답변도 제 개인 생각으로는 특히 국무총리의 답변이 과거 여기 와서 정부의 그 형식적이고 때로는 무책임한 그러한 답변과는 달리 이번에 상당한 진지한 답변이 있었다 이렇게 저는 믿고 있읍니다. 그래서 이번에 ...

7대 국회 73차 회의 | 1970-06-04 | 순서: 10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지금 김창근 의원이 발언을 하셨고 또 어저께 김진만 공화당 총무께서 말씀을 했읍니다. 지금 김창근 의원 말씀과 같이 우리는 여기가 서로 토론과 설득의 장소로서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장소이고 또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내 의견이 다를 때는 그 내 반대된 의견을 개진하는 장소입니다. 어저께 김진만 의원께서 여기에 의사진행발언을 얻어 가지고 와서 장시간 발언을 했읍니다. 물론 우리가 정치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때 환경과 여건에 따라서 의사진행발언의 선을 넘어선 발언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은 여야 간에 지금까지 있어 왔읍니다. 어제 우리는 김진만 의원 발언에 대해서 귀를 기울여서 그 말을 다 들었읍니다. 또 오늘 김창근 의원 발언은 의장께서 발언을 주실 때 의장이 선언하기를 회의록...

7대 국회 73차 회의 | 1970-06-04 | 순서: 12

말씀 잘 알겠읍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여러분 아시다시피 어제부터 이 국회 의사가 우리 여야 상황이 좀 변칙이 되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여야 간에 그 발언 얻은 그 제목대로 하면은 좀 일탈이 있읍니다. 그것은 저도 하고 있는 것을 시인합니다. 시인하니…… 한데 이것은 좀 계십시오. 이것은 그러한 규칙적인 문제보다는 오히려 이렇게 우리가 토론을 해서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서로 얘기를 하고 듣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자신도 아까 말했지만 시간도 1시가 되고 그래서 내가 곧 발언을 마치겠읍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가 지금 이 나라에서 정말로 국민의 자유가 날로 발전되고 있느냐 또 지금 건설을 했는데 그 부가 고르게 균분되고 있느냐. 농촌에 가 보십시요. 여러분, 지금 농민들이...

7대 국회 72차 회의 | 1969-09-13 | 순서: 11

의원 여러분께 제가 먼저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여러 가지 사정으로 우리가 좀 흥분한 점도 있고 그렇게 되었읍니다마는 여러분이 제 말씀을 들어 보시면 알고 또 나는 긴 시간 말할 생각도 없읍니다. 길게 말했자 10분 15분에 내 말 그치겠어요. 그치겠고 나는 또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역사적인 표결을 앞두고 분명히 찬반 간에 문젯점은 문젯점으로서 얘기하는 것이 우리가 여야 간에 이 국사를 맡은 사람들의 사명이다 이런 생각에서 제가 찬성발언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의원들께서 선입관을 가지고 발언에 대해서 신경을 쓰실 것은 없다 하는 것을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국회의원으로서 법안을 다룰 때 입법을 할 때 물론 어떤 법률이건 완전완미한 것은 만들 수 없지만 그러나 적어도 그 법률의 입법 당...

7대 국회 72차 회의 | 1969-09-10 | 순서: 1

그래 국무총리까지 한꺼번에 다 물러날 것 같으면 결국 국회에서 임기만료 2년 전에 물러 나가면 국회에서 대통령을 선출하는데 그동안 공백이 되는 것입니다. 또 공백이 되는데 대통령이 빨리 선출 못 될 시기도 생각한다고 할 것 같으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느냐 이런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거기의 담화 중에 나온 모순점이라는 것을 지적하면서 제가 질문한 주문제는 3선 개헌과 불신임과는 등식으로써 결부시킬 수 없는 문제를 어떻게 해서 결부해 가지고 나오느냐! 이 모순이 어떻게 된 것이며 이것이 국민에 대한 또 국회의원에 대한 협박이 아니냐 이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네째로 3선 개헌과 이 개헌은 반공과 국방에 유익한 것이 아니라 해로운 것이 아니냐 하는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너무도 여러분들이 ...

7대 국회 72차 회의 | 1969-09-10 | 순서: 5

백남억 의원께서 진지하게 답변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의견이 다르다든가 반론의 여지가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뒤에 질문할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여기에 제가 그 문제에는 언급을 하지 않고 다만 제 질문에 대해서 빠진 점만 추가해서 답변을 요구하겠읍니다. 또 답변은 했지만 질문의 초점하고 다른 것만…… 점이 있으면 그것만 지적해서 답변을 요구하겠읍니다. 전적으로 빠진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헌법 개정을 주장할 자격이 있느냐 하는 질문을 제가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박 대통령은 현 헌법을 자기가 만들었고 또 이것을 제정 당시에도 그 중임규정을 넣는 것조차도 많은 문제점이 있었고 또 박 대통령은 자기가 헌정중단을 한 그런 과거의 전력이 있고 또 그런 분이고 그것을 대통령으로서 헌법을 준수하겠다는 선서를 했을 뿐 아니...

7대 국회 72차 회의 | 1969-09-10 | 순서: 7

답변 안 합니까?

7대 국회 72차 회의 | 1969-09-10 | 순서: 9

지금까지 보충질문에 답변하지 않았읍니까? 간단하니까 답변하고 하세요. 나중에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7대 국회 72차 회의 | 1969-09-10 | 순서: 13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가 제3공화국에 들어와서 지금 약 6년의 의원생활을 하고 있읍니다마는 누구나 오늘 이 시간과 같이 절박하고 또 엄숙하고 또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심각한 번민의 시기를 보내는 그런 시절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본 의원은 이 3선 개헌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으로서 본 의원의 현재 심정은 우리가 과연 전생에 무슨 못 할 일을 많이 했기에 이 나라가 무슨 저주를 받았기에 우리가 이와 같은 불행한 역사만을 되풀이해야 하느냐 하는 생각을 금할 수 없고 이 3선 개헌 이후 제가 무슨 특별한 애국자도 아니고 특별한 양심의 소유자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나 역시 의원 여러분과 같이 평범한 한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하지만 혼자 뜨거운 눈물을 삼킨 때가 한두 번이 아니였읍니다. ...

7대 국회 71차 회의 | 1969-08-29 | 순서: 3

국회 운영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싶은 점이 있읍니다마는 지금 정국의 여러 가지 형편으로 보아서 그런 문제를 이 자리에서 논의하고 싶은 심정은 없고, 다만 도서관 운영에 대해서 국회의장 또는 운영위원장에게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그 답변을 받고자 하는 것이 있읍니다. 여러 의원들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들은 국가 형편상 부득이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우리에게 배치된 비서라든가 보좌 인원이 지극히 제한되어서 의원들이 입법활동을 할래도 여러 가지 재정 면은 물론이고 이것을 보좌하는 인원 결핍에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나라를 가 본다고 할 것 같으면 적어도 국회의원이 입법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최소한 6, 7명 많으면 근 20명의 보좌관을 국비로서 두고 있읍니다. 누구나 다 아시다시피...

7대 국회 70차 회의 | 1969-07-10 | 순서: 3

재무부장관이 안 계시고 차관이 나오셨는데 세 가지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읍니다. 첫째로는 현 단계에서 이 한국수출입은행법안의 통과가 왜 필요하냐 하는 점에 대해서 질문을 해야 하겠읍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툭 하면 국영기업체가 생기고 툭 하면 무슨 공사가 생기고 이렇게 해서 이 나라 경제가 관권경제 자유경제 원리하에서 우리가 말하는 소위 민간유도…… 민간투자유도형의 경제가 아니라 국가투자유도형의 그와 같은 경제 형태로 지금 변해 가고 있고 이러한 경제에 대한 국가권력의 개입의 증대는 결국 자유경제의 발전을 저해하고 또 국민의 민권의 신장마저 억제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온 것은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우리가 보는 사실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은행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는 은행법이라고 하는 것이 있읍니...

발언 활동 분석

총 발언

152건

활동 대수

6개 대수

평균 대비

74%

전체 순위

상위 18%

김대중 발언수
대수별 평균 발언수

분석 정보

  • • 파란색 막대: 해당 의원의 당선 대수별 발언수
  • • 녹색 막대: 해당 대수 전체 의원의 평균 발언수
  • • 상위 %: 전체 활동 의원 중 상위 몇 %에 해당하는지 표시
  • • 당선된 대수만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