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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3, 1-20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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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9
구속영장을 받은 4의원 중 한 사람인 황윤호올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네 사람 가운데 저 하나만이 체포를 당하지 않고 이 자리에 나와서 보고를 드리는 것은 참으로 감개무량한 점이 있읍니다. 여기에서 저 하나만이 구속을 당하지 않고 빠졌으니까 도피라도 해서 숨었다가 나타난 것이 아닌가, 이런 오해도 없지 않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20일 날 3시에 우리 집을 떠나서 10시에 도착해서 거기에서 1박하고 익일 경찰국장을 9시에 만났읍니다. 그래 가지고 본도 도지사실에 가서 모 의원을 만나서 그때에 비로소 황윤호가 체포영장이 내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하루밤 묵고 22일 해방자호 로 여기에 도착되었읍니다. 차 중에서 신문을 보니까 황윤호 의원 네 명까지 다 체포되었다고 났으며, 서울에 와서 보니 경향 전 신문지상에 황윤호 의원까지 체포되었다는 신문의 기재가 있었읍니다. 그래서 제가 도피해서 댕기지 않았다는 것만은 여러분들이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9일부 동아일보 기사를 보고 저는 놀랬읍니다. 그래서 그 기사를 보고 이것이 어떠한 경로에서 이렇게 되었는가 그래서 여러 가지 과거를 회고해서 겨우 기억나는 대로 생각한 일이 있읍니다. 그래서 이번 체포영장이 나린 것이 단지 동아일보 기사의 그것뿐인가, 또한 황윤호가 어떠한 커다란 죄악이 있었는가, 이것을 생각해 봤읍니다. 그러나 황윤호에게 체포영장이 내렸다는 것은 단지 동아일보 기사사건 이것만으로서는 황윤호에게 구속영장이 나렸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었읍니다. 그래서 이것을 여러분에게 보고해 드립니다. 어느 날인지 기억도 못 합니다마는 제가 여기에서 회를 마치고 나가니까 어느 분이 「황 선생이 아닙니까」 「예 그렇읍니다」 그랬어요. 그때에 나는 명함도 교환하지 않고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나는 이름도 기억 못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내가 오날 선생님을 잠깐 만나서 여러 가지 이야기할 것이 있으니 시간을 좀 빌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초면에 만난 사람이니까 바쁜 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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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22
저는 간단히 한마디 묻고저 하는 것은 수수료에 있어서 정부 측에서는 17원 50전인데 재정경제위원회의 심사로서는 12원으로 내리자고 심사가 되어 가지고 있읍니다. 그런데 12원보다 더 수수료를 받어 가지고 대행 책임을 지는 어느 기관이 있다면 농림부에서 농회 이외에 혹은 금융조합이나 그전 산업회사 같은 데에다가 농민을 위해서 어떻게 대행시킬 의사가 있는가 없는가 이것을 하나 묻고, 다음에는 도대체 이 고공품 공출을 장려하라고 할 필요가 어데 있느냐는 것을 저는 느끼지 않을 수 없읍니다. 그야말로 이것은 사람 죽는지 모르고 팟죽 들어오는 것만 생각하는 것이나 그와 마찬가지로 오날날 대한민국이 수립되어서 농민이 얼마나 기만정책에 눌리고 있으며 얼마나 괴로움을 가지고서 도탄에 빠저 있다는 것을 갖다가 농림장관은 좀 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아까 조종승 의원의 질의에 있어서 강권을 발동해서 이것을 완수할 것이냐 아니냐는 질의에 대해서 농림부장관은 명확히 강권 발동 혹은 강제 공출로써 하지 않을 것을 갖다가 명언하였읍니다. 그런데 아직 우리가 다같이 생각해 볼 때에 근본이 다 강권을 안 하면 실시되지 않고 따라서 이 2000만 매나 되는 목표량을 달성하려면 도저히 강권을 발동하지 않으면 완수할 수 없다는 것을 알어야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가마니 공출이라는 것은 원료와 기계와 인력과 이 세 가지가 합치되어야만 가마니라는 것이 비로소 나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자유로 어느 기관에서 정부가 산다고 하지만 가마니 한 장에 80원에 대해 가지고는 짤 필요가 없읍니다. 적어도 100원이나 200원이라는 이익이 있으면 짜지 말라고 하드라도 짤 것이고 80원으로서는 아무리 짜라고 하드라도 강권이 아니면 자유로와서 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하니 이 정책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오늘날 이 혼란한 시기를 거듭 혼란을 초래하도록 하는 쓸 때 없는 정책이라고 생각하는데 농림장관은 어떠한 점이 농민의 이익을 위하는 것인가 이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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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21
우리 입법기관은 모든 것이 법에 의해서 입법을 하는 것이예요. 우리가 일전에 면화매상 자금융통에 대한 것도 의장의 월권행위로서 민의가 아니고 무법천지 가운데서 통과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어야 돼요. 산업위원회에서…… 부결된 것을 갖다가 의장이 아무 권한도 없이 이것을 갖다가 독선적으로 상정시켜서 통과시켰단 말이예요. 그뿐만 아니라 어제도 또 그러한 독선적 행위로서 이것을 갖다가 그냥 묵인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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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못하오! 의장들이 이렇게 하니 일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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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시국대책부위원장 서상일 의원으로부터 결의된 10항 조목에 관해서 낭독과 설명이 있어서 이 내용을 잘 들었읍니다. 이 내용을 볼 때에 반란지구에 한해서는 가장 적절한 실정을 파악한 것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 결의안은 반란지구에 한한 모든 실정에만 치중했지 반란지구가 아닌 반란으로 말미아마서 받은 모든 간접적인 악영향을 받은 이런 데는 치중을 덜한 점이 없다고 아니 볼 수가 없읍니다. 우리가 시국수습대책에 관해서 반드시 반란지구…… 반란이 있으면 군경과 모든 힘으로 막아야만 하겠지만 우리는 반란이 일어난 원인 즉 말하자면 북한 괴뢰정권의 공산도배들이 우리 남한을 어떤 계획으로서 작전을 하고 이러한 반란을 일으키느냐 하는 이 근본을 생각하지 않으면 이 시국수습대책 계획에 결함이 있을 줄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갖 이것이 내란도 아니요 어떤 일시적인 폭동도 아니요 그야말로 북한 공산도배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기초를 파괴적으로 해나간다는 이것을 생각할 때에 해방 후 오늘날까지 3년 동안 공산도배들이 취하고 있는 행동을 볼 때에 그네들의 작전계획은 삼척동자라도 알 수가 있읍니다. 왜 그네들이 계획하고 목표하는 것이 남한의 인심을 혼란케 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수립된 정책을 비난해서 어쨌든지 인심을 교란시키는데 중점을 가졌느냐 하는 것을 알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반란을 일으켜서 남한의 인심을 혼란시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이 시국수습대책에 있어서 우리는 민심수습에 치중하지 않으면 안 될 줄 생각합니다. 거기에 있어서 우리는 반란지구에 있어서 지금 국군을 강화하고 반란을 치기 위해서 지금 모병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 모병에 있어서 거번 보고사항에 있어서 어느 의원의 말씀이 있었지만 지금 모병이 물론 시급합니다. 그러나 모병 방책에 있어서 빨리 의무병 징병제를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되겠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각처에서는 모병을 한다고 해 가지고 각 동에다가 할당을 합니다. 군에서 면으로 할당을 하면 면에서 부락으로 할당을 합니다. 그래서 과거 왜정 때에 징용자나 지원병을 모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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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기획처장의 말씀 가운데에 제출된 예산안과 명세서 이것은 미국식과 과거 일본식을 채택한 것이라고 했는데 물론 원자탄을 만들어내는 미국 사람 같은 재조 있는 사람 같으면 모르나마 재조 없는 우리 또 경험 없는 우리 한국 국회의원으로서는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예산안이고 미국을 가보지는 못했읍니다마는 아마 미국에서도 이렇게 막연한 예산안이 예산기술로서 하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러고 본 의원 역시 예산안에 대해서 아무 지식은 없읍니다마는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예산안이라는 것은 주로 인건비와 또 사업비 이것이 아마 중요한 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그 내용에 있어서 만일 대통령실비라 하면 거기에 사무계를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아무 인건비와 교통비와 여비와 또한 자동차가 몇이 있으며 휘발유가 얼마 들며 이런 내용이 조금도 표시되지 아니해 가지고 있읍니다. 그렇고 그러한 것을 예산 제출하며는 대개 지금 정원표라는 것이 첨부되어야 될 것이고 또 사업계획표라는 것이 첨부되어야 될 것이고 또 국가기본자산표라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고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막연한 그야말로 살림사리 잘못하는 한 가족의 장부보다도 못한 것을 내놓고 예산안이라고 해서 심의하라는 것은 도저히 생각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니까 기획처장은 좀 더 이러한 안을 고려해 가지고 경험 없는 우리 1학년과 같은 국회의원이 좀 더 심의할 수 있는 확실한 예산설명서를 제출해야만 심의할 수가 있겠고 또한 국민도 지금 이러한 예산안을 가지고 ‘심의하시요’ 이러면 정부의 신뢰감도 적지 않으리라고 믿어서 미국식은 버리고 과거 우리가 배운 일본식의 자세한 설명서를 갖다가 제출해 주시기를 요청하는 바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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