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전 유엔대표로 갔던 장기영 씨 보고 가운데에 잠깐 있었읍니다마는 선거에 있어서 김용무 씨 담 이라 해 가지고 남선에 있어서 편당적이란 말을 하였다고 유엔에서 말이 났다는 이런 말을 들었읍니다. 사실 5․10선거 당초에 이런 말이 방방곡곡에 있었던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선거 후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소청 사건이 있었고 또 따라서 그 당선된 분을 모함에 빠뜨리려는 그런 음모가 있는 사실은 우리가 아는 사실이올시다. 나는 이 문제에 있어서 이 앞으로 닥처올 선거문제라든지 또 법치국가로서의 이 문제를 생각할 때에 이러한 것은 엄연히 밝혀놓아야 될 줄 압니다. 지금 황두연 의원으로 말하더라도 완전히 모함에 빠졌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사건이 유야무야하게 내려왔고 하니 나는 이 문제에 있어서 의장이 정부 당국에 친히 이것을 밝혀달라고 최촉할 것을 요청하는 바이올시다. 수원 사건에 있어서 백주에 50여명이라는 것을 납치했다, 그와 동시에 도장관 책임자로 있는 그 이는 인민을 보호하고 인민의 권리를 위하여 나온 그 도장관이 국회의원 몇몇이 자동차를 빌려달라고 하니까 안 빌려주고 그 놈들이 쓸데없는 말을 한다고 이런 말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어요. 우리 신문지상으로 보든지 어느 모로 보든지 이런 것은 확연함에도 불구하고 도 책임자 일군의 책임자가 이러한 말을 한다는 것은 우리가 묵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동시에 한 군에서 선출된 국회의원이 2명이 있느니만큼 한 분으로서의 김웅진 의원 기타 여러 조사위원의 보고는 잘 들었습니다마는 그 군에서 당선된 홍길선 의원이 장기간 결석했기 때문에 이러한 보고를 못 들었읍니다. 만일 이것을 또다시 유야무야 지나가면 우리 민족은 누구를 믿고 살아갈른지 분간할 수 없읍니다. 그러므로 수원에서 당선된 홍길선 의원이 이러한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우리가 들어 가지고 이 사건을 다시금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되겠읍니다. 그러므로 홍길선 의원이 보고를 듣기로 의사일정을 변경해서 듣기를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4청합니다.

5청합니다.

6청합니다.

7청합니다.

8청합니다.

9청합니다.

10청합니다.

10청이면 되는 것이올시다. 그러면 표결에 부치겠읍니다. 여러분이 잘 들으셨으니까 의사일정을 변경하자는 것이올시다. 그래서 홍 의원의 보고를 듣자는 것이올시다. 그러면 묻겠읍니다. 재석의원 123, 가 51, 부 8이올시다. 미결이올시다.

이 수원 사건에 대해서는 일단 낙착이 된 것처럼 되어졌는데 그 후에 모 관청 방면에서 이 사건을 다시 전복시켜 가지고 음모 그대로를 씨울려고 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읍니다. 그러니만치 여기에 만일의 경우에 50명 내지 100명이 음모 그대로 씨워 가지고서 학살을 당한다고 하면 반드시 수원에서 폭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수원에서 폭동이 일어나면 서울은 지척이올시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계획이 진행 중에 있어요. 이것을 우리가 검토해 가지고 이 앞의 장차의 운명을 바로 잡게 하는 것이 대단히 의의가 있다고 해서 여기에 동의된 일을…… 시간은 바뿌지만 어마어마한 이 사건을 밝혀 가지고 미연 방지할 한 재료가 되기 때문에 이 동의에 많이 찬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방금 화제에 오른 노덕술 사건도 중대합니다마는 수원사건 비슷한 우리 수도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수도 근변에서 내포되고 있다는 것이 자타가 다 시인할 사실이올시다. 일촉즉발의 위기에 있는 제2차 수원, 제3차 수원과 같은 사건이 발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올시다. 우리는 현실을 파악할 뿐 아니라 법치국가로서 노덕술 사건은 내무부장관 답변보다도 본 의원은 법무부장관까지 출석해서 답변하기를 요청하는 동시에 이 수원사건을 그대로 묵과할 수 없는 것은 수원사건을 계기로 해서 방방곡곡에서 내포되고 있는 그와 같은 동일한 법치국가로서 정부 자체가 법을 준엄하게 운영 못 하는 까닭에 이런 폐단이 일어난다는 것을 파악한 본 의원으로서는 수원사건을 잘 옥석 구별하여 미구에 일어날려고 하는 내포되고 있는 그 사건까지도 미연 방지하기 위하여 본 의원은 아까 김인식 의원의 동의를 전적으로 지지하는 동시에 이 사건이 수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수도 근변에서 이것이 일어난다고 하는 중대한 일의 내포되고 있는 사건을 미연에 방호하기 위해서 전적으로 지지하는 것이올시다. 의원 동지 여러분 잘 아시다싶이 우리 법치국가로 이런 폐단이 다시 없기를 방호하기 위하여 한 말씀 드리는 것이올시다.

그러면 다시 묻겠읍니다. 일정을 변경하자는 동의올시다. 재석의원 117, 가 58, 부 13, 또한 미결되었읍니다. 양차나 표결에 붙였으나 미결되므로 본 동의는 폐기되는 것을 선포합니다. 지금은 다음 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어젯날 결정하기를 예산안에 있어서 명세서라든지 각 부의 원 예산서가 첨부하지 않으면 이것을 심의하는데 여러 가지 곤란한 일이 있다고 해서 그래서 그 명세서와 원 예산청구서를 제출하라고 하는 그러한 결정을 해서 정부 측에 기별한 결과거기에 대한 어떠한 의견으로서 오늘 이 자리에 기획처장 이순탁 씨가 출석을 해서 그 내용에 대한 약간 견해를 여러분께 말씀을 하는 것이올시다. 그러므로 지금 기획처장 이순탁 정무위원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