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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28, 1-20번 표시)
순서: 4
의장, 4대 민의원 의원 제씨 또 모든 귀빈 여러분들! 오늘 이 집회는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큰 기회이며 또 엄숙한 자리입니다. 제4대 민의원은 우리의 공화자유민국의 제1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가장 긴요한 회의를 열게 된 것입니다. 오늘에 와서 우리가 지나간 뒤를 돌아다보면 앞이 어떤 때는 캄캄한 그런 중에서 지금 와서는 우리의 입장이 크게 개량이 되었고 세계 모든 나라 앞에서 전보다 굳세고 강한 지위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수다한 전쟁 상이군인들이…… 지금은 점점 복구가 되어서 가고 있으며 우리의 경제도 날로 개량이 되어 나가는 중입니다. 또 우리 국군은 미약하던 형세가 새 무기와 또 현대 군물 들이 차차로 들어오게 된 결과로 따라서 더욱 강해진 것입니다. 우리 민중은 이 곤란한 시기에 강력한 역량을 발휘해서 앞으로 더 어려운 일이나 곤란한 형편을 당할지라도 능히 이겨 나갈 만한 그 자리에 우리가 이른 것입니다. 그중에도 제일 특수한 것은 이 가장 위험하고 곤란한 시기에 앉아서 우리 민중이 공화적 권리와 또 자유를 누려 가고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의 자유권리를 충분히 이용해 나가게 된 것이니까 여러분들이 오늘 이 자리에 앉어서 같이 일을 해 나가게 되는 것은 즉 우리들이 성공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 피선이 되어서 오늘 이 엄숙한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에게 정당이나 정치문제에 대하여 어떤 것을 막논하고 난 열정적으로 치하하는 바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우리 국민의 투표로 선거되어서…… 받아 오신 터인데 이렇게 민주권리를 사용하기에 이른 것은 우리가 다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원수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직책은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동포들에 받은 사명을 띠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바라며 희구하는 바는 토의하고 또 생각하며 여러 가지로 계획하는 모든 일이 다 어떤 정당의 소속이나 또 정객의 사상으로 일이 작정이 나오지 말고 오직 큰 정치대가의 도량으로 생각이 모두 나와서 우리나라의 중대한 사건과 문제를 정당히 해결할 수 있는…… ...
순서: 1
‘나는 국헌을 준수하며 국민의 복리를 증진하며 국가를 보위하여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에게 엄숙히 선서한다’
순서: 11
의장 및 의원 여러분! 내빈, 일반동포들! 나 오늘 여기 나온 것은 특별히 무슨 말이 있어서 준비해 가지고 나오거나 무슨 목적을 가지고서 여러분께 전하려고 나온 것이 아니고 다만 예식적 으로 제3대 국회가 새로 선거되고 조직되어서 개회하는 데 대통령이 나가서 담화를 발표할 그런 예식적인 것인 까닭으로 해서 그동안 여러분 다 만나서 말할 일 한두어 마디 축사하려고 나온 것입니다. 먼저 여러분께 치하하려고 하는 것은 다 이번에 중대한 책임을 나라에 대해서 지고서 잘 선거가 되어서 의원들 되신 여러분 일동에 대해서 치하하는 바입니다. 원래 민주진영의 주의라는 것은 민의, 백성의 뜻으로다가 모든 것을 주장해서 시행하고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토대인 것입니다. 선거된 분이 나와 좋은 친구든지 나와 같이 설 수 없는 원수든지 다 막론하고 민중이 투표를 해서 민의를 받아 가지고 선거된 분은 신성한 국민의 사명을 받아 가지고 잘 된 것이므로 거기에는 다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해서 정당이 두 정당이 나가서 싸울 쩍에는 서로 시비하고 비평하고 참 용서할 수 없는 그런 얘기를 해 가지고 서로 자꾸 때리고 그러다가도 어느 편 쪽이든지 한 편 쪽에서 투표를 많이 받아서 대통령으로 피선된 다음에는 그 대통령후보자에 대해서 낙방, 낙선된 분이 먼저 가서 그 피선된 대통령에게다가 치하도 하고 ‘나는 지금부터는 우리 모든 정당 얘기는 다 폐지하고 당신을 우리나 국권을 가진 주권으로 복종하겠노라’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특별히 우리 국회에서도 정당이든지 개인이든지 싸움하고 선거하려고 운동할 쩍에는 별 소리 다하고 별 얘기가 다 있을 것이고 그러나 마지막에 작정된 다음에는 피선거 된 사람이 내가 좋아하든지 싫어하든지 다 막론하고 이것을 복종합니다. 그래야 하는 것이요 그런 까닭으로 해서 여러분들 대할 쩍에 먼저 여러분들을 다 같게 치하하는 것은 정부를 반대하는 사람이나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이나 또 나하고 친분이 있는 사람이나 나하고 미운 사람이나 건 관계없이 다 우리 민주진...
순서: 2
배은희 목사, 잠깐 나오세요. 얘기는 순서에 없는 것이지만 내가 특별히 요청해서 잠깐 여러분에게 말씀할 것이 있읍니다. 우리 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든지 하나님을 안 섬기든지 잠깐 다 기도합시다.
순서: 4
나 이승만은 국헌을 준수하며 국민 복리를 증진하며 국가를 보위하여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에게 엄숙히 선서한다.
순서: 7
오늘 취임식에서 내가 다시 지게 되는 책임은 내가 할 수만 있으면 지지 않었을 것입니다. 지나간 4년 동안에 행한 정부 일은 쉬운 일이 아니였던 것입니다. 이 앞으로 오는 일은 좀 쉬우리라고는 볼 수 없는 터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민국이 이 위험한 때를 당해서 정부 관료나 일반 평민이나 너 나를 물론하고 누구나 각각 나라의 직책과 민족의 사명 외에는 다른 것은 감히 복종할 생각도 못 할 것입니다. 우리 생명도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앞에 당한 노력과 고초를 우리들이 피하고 우리 몸의 평안과 마음에 원하는 것을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노소를 막론하고 할 수 있는 대로는 우리의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밖에서 노력해서 이남 이북의 우리 국민을 먹여 살릴 일을 하든지 전쟁에 나가서 악독한 원수를 처 물리치든지 정부에서 무슨 직책을 맡아 진행하든지 각각 실수하거나 실패하고는 아니 될 것입니다. 이때는 우리가 다 희생적으로 공헌할 때입니다. 모든 한인 남녀는 다 같이 사명을 맡아서 고상하고 영웅스러운 공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백만 명의 반수되는 우리 청년들이 희생적 제단에 저의 생명을 바쳐서 냉정한 담량 과 백절불굴하는 결심으로 무도한 공산당의 침략에서 우리를 구해내기 위해서 싸우는 중입니다. 일천만 우리 동포는 가옥을 잃어버리고 도로에 방황하니 무염지욕 을 가진 적군들이 우리를 정복하자는 희망으로 파괴 소탕한 중에서 살길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북에 칠백만 우리 형제자매들은 적색 학정 아래서 피를 흘리고 애통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다 구해 내지 않고서는 잠시라도 평안히 쉴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불의한 전쟁의 참혹한 전재로 우리나라는 거의 다 적지 가 되었으니 이백만 우리 동포가 잔혹한 사상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반도의 한 가족도 비참한 지경을 당하지 않은 사람이 드물게 되었으며, 각각 우리 악독한 원수들의 죄를 징벌하고 우리 파괴된 나라에서 모라내라는 요청을 하기에 정당한 이유를 안 가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이 환란에 대해서 ...
순서: 3
라. 치사 국회의원 여러분, 국회 제12회 정기국회 날입니다. 의장께서 나와서 참렬 해 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고, 또한 나로서도 국회의원 여러분을 만나 뵈온 지 오래이고 해서 여러분을 만나는 겸 할 말도 있어서 나온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께 말씀할 사항도 그리 없고 또 특별히 여러분께 의논할 것도 없고 해서 아무 준비한 것 없이 그냥 잠시 여러분께 와서 축사나 하고 만나 뵐려고 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왕 나왔으니까 여러분들에게 치하하고 싶은 것을 느낀 것은 전란 중에서 우리가 다 이재민으로 있어 가지고서 어려운 곤란을 여러분들은 무릅쓰고 열렬하게 해서 우리나라 민주제도를 해 나가는 국회가 정중히 이만치 해 주신 것을 감사히 여깁니다. 민주정치의 원칙에 의해서 행정부와 입법부 사이에 늘 한 마음 한 뜻대로 다 나간 데가 없고, 또 따라서 서로 의견과 의논이 있는 것이 피차에 절차탁마 해 가는 정도로 도움이 될 것으로 해서 그동안에 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그것을 다 정당한 일로 한 것으로 우리는 양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중대한 문제로 충돌이 났거나 해서 행정부나 입법부 사이에 대해서 문제된 것이 없었고, 따라서 대외적 문제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여러분들이 정부와 협의까지 하는 뜻을 가지셔서 지난번 씨스 화이어 , 정전한다는 문제에 대해서 국회의원 여러분이 선언해 준 것도 해외에서, 남의 나라에서도 잘 알게 되어서 특히 감사히 여깁니다. 그동안에 행정부에서 국민에서 통과해 가시는 일에 대해서 그것을 연구해 본다고 하면 행정부에 앉은 형편으로 그것은 부득한 경우에 있어서 이론이 부쳐지는 것이 있고 무슨 고의로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행정부는 물론 국회와 이 시기를 통해서 협동해서 중대한 문제도 토의해야 하겠다는 것을 계획하고 그 방면에서 힘써 주시고 혹 오해가 있을까 우려했든 것입니다. 물론 국회에서 여러분이 많은 정중한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해 주셔서 국제 문제에 관계되는 데에 조곰이라도 대립되는 상태라든가...
순서: 4
의장, 국회의원 여러분! 제10회 국회를 개회함에 임하여 특별히 나로서 전해 드릴 말씀은 없고, 또 지금 뉘우치신 것이 있다 하드라도 지금 위난 중에 나라를 보호해 가지고 우리 민족과 다 같이 살자는 그것만이 유일한 목적이므로 국회 여러분들도 이런 위급한 것을 아시고 무슨 일이든지 사소한 일에 관계하는 것은 다 정지해 주시고, 여기에 대해서 전적으로 여기에만 노력들 하시고, 의논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므로 해서 내가 여러분께 요청하는 것은 국회에서 권위가 헌법상 권위 있는 것만 생각들 마시고 국회에서나 정부에서나 나라를 위해서 나라를 살리자고 하는 데에는 누구나 다 권리가 있을 것입니다. 나라에 방해되는 일이나 하면 대내 대외에서 정부 이하로 누구든지 여기에 설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철저히 생각하시고 사소한 것을 정지해 두시고 정부에서 잘하거나 못하거나 다 뒤에서 좋게 해서 힘들 써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나가야 된다는 것을 힘써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여러분에게 부탁할 여지없이 여러분이 다 아실 줄로 압니다. 지금 전세로 말하면 내가 일전에 동북 방면에 춘천과 원주를 가서 일일히 심방한 일이 있읍니다. 우리 일선 군인들의 기운이 다 추락되어 어려운 형편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갔는데, 우리 군인 장교들은 자꾸 싸워서 전진해 나가서 추운 전면에서 38선에 당도해 가지고 38선 넘어서 토치카를 몇 해 동안 만들어 놓고 그놈들이 토치카 속에서 잠복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군이 사방에서 총을 놓기 때문에 거기에 뚫고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가 우리 군인들이 필경에는 작정을 하고서 큰 대포를 500명의 군인이 큰 대포를 끌어다가 산으로 끌어다 놓고 산꼭대기에 올려놓고 거기서 세워 놓고서 거기에 토치카라는 것은 다 파괴시켜서 몇 사람들 말이 인제는 이것은 파괴시켜 놓고 공군이 항공군 이 가서 폭격을 해서 하는데 지하에 콘크리트로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을 갖다가 지금 대포로 해서 막 파괴시켜 논 다음에 우리가 앞길이 터져서 밀고 올라가겠다고 사기가 ...
순서: 4
때는 추운 때에 국회에서 모든 참혹한 지경을 당하시고, 전국 을 당하신 데 대해서 우리가 다 앞으로 한 그 말씀은 의장 폐회사 중에 다 절절히 말씀한 것, 그것을 다 우리 정부와 대통령 이하로 다 각각 동일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인연해서 다시 거기에 대해서 간담 은 안 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동안에 대란을 지내고, 사변을 겪으시고, 여러분들 이렇게 모이셔서 추운 여기에 밤을 깊도록 지나시며 여러 가지 다 통과하고 말씀하신 것, 그것을 다 감사히 여기는 중인데, 그것도 의장 폐회사에 말씀을 다 들은 것이니까 우리가 절대 감사한 것을 여러분께 표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시간 잡어서 말하지 않겠고, 간단히 여러분께나 속에 의도했던 것을 말씀하려면, 이번에 여러 가지 예산 통과하시는 중에 두 가지 조건을 간단히 대통령이 부결한 그 이유를 좀 말씀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사형금지법안의 그 안건인데, 대통령이 부인한 것은 사형 금지라는 안건의 의도가 잘못되었다는 그런 얘기가 아니에요. 다만 무엇이냐 하면, 지금 국법으로 사형을 금지한다고 그런다면 지금까지는 사형을 인정한 것처럼 될 것입니다. 사형 금지하는 법이 다 있어 가지고 우리가 다 금하는 것이에요. 사형을 우리가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일 정부에서 행정부에서 그 사형 금지하는 것을 실시를 못 해서 그것이 폐단이 있다고 하면 그 법안의 얘기가 사형금지법안을 실시를 아니 해서 실시하라 하는 것은 정당하게 우리가 들을 수 있지만, 사형을 금지한다고 새로 내논다고 하면, 지금까지는 정부에서 사형을 금지 아니 한 것을 인증하는 것이 되는 까닭으로 해서 그 의도로 부결을 했던 것이올시다. 또 그다음 문제 한 가지는 부역 처단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면, 부역 처벌이라는 법은 입법부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법을 시행해 가는 것은 사법부에서 하는 것이 아주 분명한 분담이 되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헌법에는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가 세 구분으로 나누어서 구별을 해 놓은 까닭으로 해서 입...
순서: 56
내빈 여러분! 민국 국회 제2차 총선거에 피선된 여러 의원들에게 먼저 열정적으로 치하합니다. 제1회 국회의원이 다시 이번에 피선되신 여러분에게도 치하합니다. 의장․부의장으로 새로 피선된 여러분에게 열정적인 환영의 뜻을 표하며, 특히 이 신익희 의장이 다시 의장으로 피선된 것을 모두가 기뻐합니다. 제2회 총선거가 또 충분한 성적을 이루워 내외국인의 칭찬을 받을 만치 된 것을 민국 전체에 대하야 열정적으로 치하하지 않을 수 없는 바입니다. 기성국가에서는 국회 안에서 각 정당 간에나 또는 행정부와 사법부에 대해서나 서로 충돌이 나고서도 전국에 위험성을 끼치게까지는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민국은 겨우 2년 돌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어린 애기의 연약한 형체로서 국내에 분립․분쟁이 있어 가지고는 민국을 파괴하려는 재내․재외 한 원수를 대항키 어려우므로 진실로 애국애족 하는 지도자들의 유일한 구호는 마땅이 상고 현인들의 유전한바 형제투사장이나 외어기모 라는 잠언을 잊지 말고 주의해야만 우리가 실로 민국을 보호하는 책임을 완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민국 정부에서 급급히 진행할 일과 국회에서 먼저 주의해 주실 만한 것을 종차로 기회에 따라 협의적으로 제출도 하고 토의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일 명맥 유관되는 문제에 대한 대정방침을 먼저 충실히 양해해서 협의가 되어야 남어지 문제를 더 순서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므로 민주와 공산, 두 주의로 대립된 세계 대세를 다시 살펴서 우리의 방침이 어떠하다는 것을 간단히 설명하려고 합니다. 지금 세계 전체가 이 두 진영의 투쟁에 쌓여 들어서 한 나라도 이 화 에 벗어나는 나라는 없는 것이다, 공산주의에 빠저서 남의 속국으로 국가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를 다 포기하고 노예로 지나게 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사수하고 공산주의를 조제 해서 민주제도 하에 국가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를 보호하던지, 이 두 가지로 결말이 나고 말 것이니 동서남북을 막론하고 이 전쟁에 끼여들지 않은 나라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이 냉정 전쟁의 목적이 지...
순서: 3
국회의원들, 지금 의장의 정중한 폐회사를 듣고 또 따라서 경과보고서에 역력히 말씀하였으니까 나 거기에 대해서 더 할 말이 없읍니다. 다만 감탄뿐입니다. 우리가 처음 여기에 모이게 된 것이 우리나라의 많은 난관과 우리의 앞길을 열어 나가고 조처하자는 데에 목표가 있었든 것입니다. 그런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가서 제2회 국회가 선거되어서 지금 제1회 국회의 폐원식을 하는 이때에 있어서 많은 감상을 이기기 어렵읍니다. 먼저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것은 1년 동안 국회의장이나 여러분이 다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하고 많은 노력을 하신 데 대해서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여러분들이 다 나라를 위해서, 이 사람에게 대해서 많이 도와주신 것을 전적으로 감사하면서 이 안에서 된 일이라든지 한 말이라든지 혹은 듣기 좋은 말도 하고 듣기 싫은 언잖은 말도 있었지만 그 대지 는 여러분의 마음이나 이 사람의 마음이나 우리 민국 건설의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일을 하신 데 대해서 여기에 대해서 무한히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서 각각 물러가실지라도 개인 개인 사이나 혹은 단체 단체 사이에 조곰이라도 유감을 가지거나 섭섭한 마음이 하나도 없이 공적으로 우리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목숨을 바치고 나가는 그 대지만을 가지고 노력하면 좋을 줄 믿읍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우리 민국정부를 수립해 가지고 제2회 국회를 여러분과 함께 총선거를 하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분도 다 각기 그렇게 알으서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일하신 것과 말씀하신 것은 다 일일히 기록해 있는 것입니다. 이후에도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제1회 국회는 민국 건설을 위해서 기초를 잘 세우게 된 것입니다. 동양에서는 집을 세울라면 상량을 세우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서양에서는 먼저 주초 돌을 닥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이것을 완전히 한 뒤에 그 우에다 건축을 하는데 민국 건설을 위해서 여러분이 토대가 되어서 여러분이 공헌하시는 것이 토대가 되도록 노력해 주서야 할 것입니다. 그 집을 잘 지키고 못 지키고 하...
순서: 0
의장, 국회의원 여러분! 어제 부의장과 잠깐 만나서 국회에 가서 여러분에게 잠간 말을 하고 설명을 해 달라는 말이 있었든 것입니다.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말씀을 들리고저 하는 것은 정치적 문제라든지 다른 여러 가지 시급한 문제가 있는데 제일 긴요한 일은 여러분이 다 아시겠지만 더욱히 면대해서 직접으로 중복해서 말씀하려고 하는 것은 이 문제가 약간 전설 을 떠나 풍문의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예산안을 속히 통과해 주셔야 되겠다는 것을 직접으로 여러분에게 간청을 하려고 합니다. 또 따라서 총선거를 대통령의 명의로 여러 번 천연해 나간 것이 대통령의 위신에도 관계가 있고 또 민간에서 비평도 있고 합니다마는, 대통령의 개인의 위신이라든지 그런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국사에 긴절 한 문제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대통령은 위신이나 체면을 다 불고하고서 그 정치상 풍운이 변태 되 가는 데 따라서 일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했고 또 국회의원 여러분도 이와 같이 생각하실 줄 압니다. 그러므로 한 번 더 중복해서 말씀하려고 하는 것은 일전에 신문을 보셨으면 아시겠읍니다. 미스터 호프맨, 우리 원조를 그중에 긴급한 일로 극력 주장하시는 분인데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그분에게서 엊그제께 온 편지를 보면 이렇게 이야기한 것입니다. 저번에 신문을 보셨으면 아시겠읍니다마는, 이 예산을 균형을 못 한다면 금년 우리나라에 올 ECA의 금융 총액에서 4000만 딸라라는 것을 삭제할 위험성이 있다, 그렇게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우리에게 그와 같이 이야기한 것을 우리는 중요히 역이면서 위험성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또 여기에 따라서 그저께 와신톤에서 온 공문이, 미스터 애치슨 스테이트 쎄크리터리가 여기에 말한 것이, 예산안을 통과 못 시키면 대단히 원조안 통과에 위험성이 있겠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또 총선거를 5월에 못 하더라도 통과시킨다면 또 위험성이 있다는 것도 다 번역해서 여러분에게 보내 드렸으니까 아시겠지만 여러분들이 ECA의 누구를 찾어보신다든지 미국 대사를 만나보시면 그것이 ...
순서: 3
의장, 의원 여러분! 나 떠나기 전에 두어 마디 말씀하려고 합니다. 윤 부의장의 의도는 절실히 압니다. 아닌 게 아니라 우리 정부에서나 혹은 국회에서 아직까지는 비민주주의라든지 하는 행동이 표 에 들어나게시리 행한 것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자인하고 또 석명해 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국무경이든지 누가 우리더러 이런 소리를 하면서, 우리는 불만족하다는 이야기를 상당히 하실 수가 있는데,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좀 생각할 것이에요. 지금 이때에 그 시기가 아니에요. 남이 우리를 오해하든지 해 가지고 해롭게 될 만한 그러한 일이 있을 적에는 슬쩍 넘겨 버려요. 이 일을 처리한 뒤에 또 시기가 있을 테니까 그때에 당해서 그 문제를 가지고서 이야기한다든지 해서…… 그것을 우리가 지금 이야기했다가는 지혜 없는 방식일 게이니까 이때에 그 문제를 가지고서 무슨 문제든지 대답 마는 것이 좋와요. 그것이 우리 지혜에요. 다시 또 그런 기회가 있을 줄 압니다. 그때에 우리가 소리도 낼 수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와신톤에서 애치슨이든지 호프만이든지 그러한 분이 우리에게다가 호의로 우리에게 도움 될 이야기를 한 것이지 우리에게 도움이 덜 될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다 선동하는 사람들이 여기도 있고 미국에도 있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앉어서 보고 듣는 것과 이야기하는 것과… 우리들은 건설에 주의할려고 애를 써서 보니까 남들이 우리에게 대해서 잘못했다는 이야기에 대답이나 설명할 시간이 없는 것이고, 우리 대한민국에는 한인들도 있고 외국인들도 있어 가지고 그네들이 활동을 하고 돈을 써 가면서 운동을 공개로, 비밀로 비밀로 밤낮 날마다 해 오고 있읍니다. 그 관계로 해서 이런 소리 자꾸 들어오니까 거기에 대해서 말 안 하겠읍니다. 하니 우리는 언제 그런 사람들의 비평과 악평하는 것과 사실 앉어서 이야기하는 것을 대답하느라고 말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우리가 일만 적당히 잘 해 가면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에 더욱 조심해 가면서 정당하게 나가면 우리의 일이 그 사람들의 말을 다 대...
순서: 9
여러분께서 오늘 대통령과 국무위원이 다 와서 합해서 말씀을 들으신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온 것은 여기서 정부와 합석해서 하는 데에 기대했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와서 다행히 여러분이 말씀하신 것을 들으니까 절실하게 간곡한 말씀을 하셔서 여기다 그것이 정부에 부정사건이 있으니까 그것을 교정할려는 말로는 다 여러분께 대해서 감사합니다마는, 자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여러분 의도가 정부 각원들의 부정한 사건을 들어내서 공표해 가지고 정부가 못되었다 하는 얘기도 아니고 또 정부 당국자들은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은 어떤 분은 이렇다, 어떤 분은 이렇다 해 가지고 시비를 하여 우리 국회가 못 했다 하는 얘기도 아니고 한 집안끼리 모여 가지고 한 집안끼리 교정해서 바로잡어 가자는 것이 또 여러분의 목적이고 또 우리의 목적이며는 대통령으로서는 이것을 할 수 있는 대로 교정을 하려고 주야 애써 온 것인데 성공이 되었다고는 볼 수 없고, 바라기는 지금도 이 나라에 있는 여러분들이 그것을 지금 저도 보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난번에도 누차 공개적으로 얘기했지마는 누구든지 대통령에게 와서 정부가 모든 것이 부패해서 잘못되었다, 또 각 도의 군수라든지 서장들이 부패했다는 것을 해 가지고…… 나로서는 도무지 아모것도 할 수 없는 것이란 말이에요. 다만 정부로서는 아모개가 이러저러한 일이 있으니까 이것을 조사해서 교정하라는 얘기가 있으면 나는 이것을 행할 테니까 언제든지 그것을 교정할 것입니다. 그렇게 얘기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서 여러분이 얘기를 하셨는데 그동안에 국회의원 몇 분들이 와서 글로 써서 이러저러한 일도 들은 일도 있어. 그러나 그것은 사사관계로 인연해서 몇 분들이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해 가지고 각원을 비난하는 것 대단히 어렵고 또 어데 가서 성립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의 얘기를 들으면 어떻게 이것을 해서 대통령과 국무원을 앉쳐놔 가지고 이러저러한 말씀한 것이 이러하니까 이것을 어떻게 조사해서 바로 했으면 좋겠느냐, 여러분의 의...
순서: 7
나는 여러분이 중대한 문제라고 해서 직접 나와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교환하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 문제를 오래부터 고려하였든 것입니다. 이 편지를 의장에게 보내 의도는 이 편지를 가지고 조용히 여러분에게 이야기해서 밖에 나가지 않도록 할려고 했든 것이 발표가 되었으니 나는 잘 발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서 하는 일과 정부에서 하는 일을 민간에서 잘 아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히 민간에서 많이 고려할 점이 없지 않어 있읍니다. 이만치 여러분에게 설명하는 이유를 한가히 알고 다시 여러분에게 설명을 할려고 하니까 이 설명하는 자리에는 방청석도 닫고 하였으니까 여러분과 무릅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것이니 만치 양해하야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각 그 이름을 불러드리는 것을 더 말할 것이 없이 사실을 들어서 알릴려고 하야 사실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을 들어서 아는 대로 여러분에게 고하여 드리니까 조곰도 오해하지 말고 잘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과 국회 내에 불순분자가 있다고 하는 것을 말하게 되면 국회의 위신이 저락되면 여러분의 신분도 저락되는 것이므로서 여러분이 그렇게 말하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지마는 국회의원 자격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라의 치안입니다. 치안을 잘 하고저 하는 것이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행정부나 입법부나 사법부나 개인이나 단체나 누구나 다 존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가 치안에 대한 것이니 만치 이것을 잘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국회의원이 구금을 당했읍니다. 이것은 원래는 안 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여기에 참여하는 가운데에 국회의원으로서 있으면서 행정부에 부뜰려서 구금당하는 것은 어디든지 없어요. 그것은 못 하는 것이야요. 그러나 국회의원들이 나라의 치안에 방해되는 일이 있다고 하면 거기에는 국회의원이든지 행정부의 당국자든지 부뜰려 갈 수가 있고 재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설명드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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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회임시회에 보내는 대통령교서 오늘 제5회 국회 임시회의를 개회하는 자리에 대통령의 교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도 하에서 몇 가지 제출된 정부의 긴급안건을 간단히 설명하여 임시국회의 필요한 이유를 알리고자 하는 바입니다. 국회 창립 이후 대통령의 특별소집으로 국회가 열리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의원 여러분이 입법부의 책임을 지신 이후로 국사에 주야노력해서 많은 성적을 보이게 하는 것은 우리가 다 감사히 여기는 동시에 이번 휴회 중 넉넉한 시일을 가지고 상당히 휴식할 기회가 있었던 것을 다 정지하고 특별회의를 소집하게 된 것은 심히 미안함을 마지아니합니다. 그러나 국사에 긴급한 문제가 있을 적에는 여러분은 수고를 생각치 않고 또 다시 성심을 다하여 국궁진췌 하기에 주저치 않으실 줄로 아는 바입니다. 국사에 긴급한 안건을 몇 가지만 설명할 터이니 깊이 주의해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첫째 귀속재산처리법입니다. 이 귀속재산 문제에 대해서는 수 삼차 토의가 있었으므로 더 해석을 요구치 아니하며 오직 그 긴급한 관계만을 말하려 합니다. 기왕에도 누누히 공개로 진술한 바이지만 귀속재산은 하루바삐 민간 방매해서 사유재산으로 만들지 못하고는 하루라도 더 지체하면 그만한 손해가 국가경제에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산주택 7900여 채와 기업체 2200여 소와 극장 40여 곳을 정부에서 임시로 보관하고 있으나 관사로 소유한 주택 몇 백 채와 중요한 기계공장 100여 곳과 극장으로 서울 대구 부산 3처에 있는 국립극장을 제한 외에는 다 민간에 방매하여 사유물로 만들어야 집 없는 사람이 집이 있게 되며 기업가들이 공장을 발전시킬 것이며 문화인들이 연예극과 영화를 발달시키게 될 것이며 이에 대해서는 관민 간에 아무 이의도 없이 일치된 의견으로 하루바삐 진행해야 할 것인데 지금까지 끌어온 것은 경제상 막대한 손실이요, 민족생활에 지장이 많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지체된 것은 권력을 가지신 분들이 다소간 사사 관계가 있어서 고의로 연시 시켰다는 평론이 있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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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의원 여러분! 제4회 임시국회를 개회함에 당하여 대통령이 친히 멧세지를 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어서 이 기회를 이용하야 다만 몇 마디 긴절한 조건을 국회 여러분에게 설명하려 합니다. 언제든지 국회의원 여러분이 요청이 있다면 나로는 성의껏 협의하는 뜻을 결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난 번 국회 개회시에도 임석하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있었으나 다시 개회할 적에 나의 의사를 몇 가지 말하는 것이 좋을가 하야 오늘 임석하기로 협의된 것입니다. 내 말을 시작하기 전에 국회와 정부의 전 민족이 다같이 놀라하며 슬픔을 당한 백범 김구 선생의 피해 사건에 대하야 우리가 서로 조사 하는 뜻과 위로하는 말을 한 마디 아니할 수 없는 터입니다. 원래 암살이라는 것은 개명한 나라 사람들의 극히 꺼리는 바입니다. 우리가 개명한 사람으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은 우리가 다 크게 수치롭게 녀기는 바이며 더욱히 국가에 특수한 지도자요 애국자로서 우리가 다같이 숭배하는 김구 선생이 이런 일을 당한 것은 우리가 더욱히 얼골을 들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러한 국가의 변을 인연하야 우리가 일체로 애통하는 중에서 우리 민족의 단결심이 더욱 공고해서 민국기초를 건설하는데 더욱 많은 공헌이 된다면 이는 김 주석의 평생 나라를 위해서 공헌하자는 목적이 완수되는 것입니다. 정부와 국민이 합해서 국민장을 거행함으로 마지막 영생송사 의 전송 을 하는데 유감없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내가 여러분에게 몇 가지 긴절한 조건을 들어서 국회와 정부가 협의적으로 진행해야 되겠다는 요점을 표의하고져 하는 바입니다. 우리의 행정 입법 사법 이 구별로는 세 가지로 나누어 있으나 정권을 공고히 하며 민생을 안정케 하자는 목적은 다 같은 것이니 솥 하나에 발이 셋 달린 것과 같이 발이 평균한 위치에서 서로 밫이며 노어야 솥이 솥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한 발이 길거나 짧으면 전부가 다 바로잡히지 못할 것이니 우리가 나라를 세우는데 삼권합작이 이렇게 중대한 것은 더 설명이 요구치 않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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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국회의원 여러분! 오늘 아침 여러분께 간단히 몇 마디 드리려고 한 것은 지금 문제되는 데 대해서 정부가 변명을 하거나 토의를 하거나 이런 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강 두어 가지를 말씀해서 여러분이 다소간 곤란한 문제 중에 있느니만큼 여러분의 양해를 얻고자 하는 뜻으로 간단히 몇 마디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국회의원 여러분들이나 또는 동포 민족 전체에게 양해를 얻고자 하는 것은 어떤 때 혹 얘기를 들을 때 국회라든지 정부라는 것을 아주 대립해서 어떤 때는 무슨 다른 나라를 대표한 것처럼 혹 그러한 얘기를 들을 때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 생각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부와 국회라는 것은 말로 행정부라든지 입법부라는 구별뿐이고 정부가 어떤 나라를 대표한다든지 국회가 어떤 나라를 대표해서 각각 함께 나갈 수 없는, 보조를 맞출 수 없는 그러한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아실 줄 압니다. 그것은 무슨 말인고 하니 국제연합에서 회 를 해 갈 때 대표단이라는 것이 각각 자기 나라를 대표해서 각자의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있는 까닭으로 해서 거기서 얘기가 합의되기 어렵고 그 국제회의가 실패하고 해산되는 일이 있지만 그러나 우리 국회와 행정부는 다 우리나라 정부의 직책적인 기관에요. 여기에 삼권분립이 있어서 일의 자리는 다를지언정 다 한 나라 안의 정부 속에서 한 목적을 가지고 같은 일을 해 나가는 단체이니만큼 누구나 다 먼저 각오해야 하며 여러 가지 의논이라든지 토의라든지 그 점을 잘 생각해서 얘기를 하셔야 우리나라가 바로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째, 국회와 행정부 사법부라는 것이 모든 정부에 대한 여러 가지 직책이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나온 것이며 가령 국회의원들은 선거를 해서…… 정부의 대통령 이하를 선거해 가지고 정부를 조직한 그러한 기관이며 그 목적이 유일한 한 가지 목적이 있다, 첫째로 말하면 지금 우리나라 형식으로 되어 가지고 있는 말하자면 먼저 목적이 국권 수립이 제일 중요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정부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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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임시국회가 열림에 있어 대통령의 축사를 요청하므로 간단히 몇 가지 말하려 합니다. 얼마 전 제1회 정식 국회 폐회식에 나로서는 심심한 감격을 느꼈던 것입니다. 의장, 부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이 다 나라를 위해서는 충심으로 주야 분투해서 그중에 혹 탈선되는 의사와 안건을 제출한 분들이 있었을지라도 다 공결로 부쳐서 국가에 중대한 손해가 없도록 만들고 또 모든 중대한 문제를 정중히 해결해서 초창 시기의 토대를 공고히 만든 것을 자랑하며 치하하기에 쉬지 않는 바입니다. 지금 제3회 국회를 열게 됨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기대하는 바가 더욱 크다고 선언하고 싶읍니다. 우리의 행하는 길은 편안한 길이 아닙니다. 또 우리가 원하는 것도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태산같이 험하고 어려운 길을 취해서 앞에 놓인 모든 장애와 험난을 이기고 나가야 될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민족이 다 알고 마음과 힘으로 준비하고 나아가는 중입니다. 우리가 싸우는 싸움은 남의 힘을 의지하거나 도움을 바라고 순리로 이길 것을 뜻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이 성질과 이 기상이 없다면 우리로는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갈 담기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이만큼 결심한 준비가 상당하므로 따라서 천의 인심이 우리의 응원이 될 것입니다. 세계가 두 종류의 사상으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두 진영이 대립하여 피생아사의 형세로 투쟁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믿었든지 저의 나라도, 저의 가정도, 저의 생명도 다 바치고 공산화해서 남의 속국과 노예가 되기를 감수하는 분자들이므로 우리는 우리나라와 우리 가정과 또 우리 자유를 보장해서 다 같이 잘살자는 목적으로 우리의 목숨이라도 희생해서 민주주의를 세우기로 결심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유지할 수 있으면 우리가 자유로 살 수 있고 우리 자손까지도 자유로 잘살 수 있을 것이지만 공산주의에 정복을 당한다면 우리는 적어도 몇십 년 동안은 이러한 희망조차 다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 세계가 다 적색화할지라도 우리로는 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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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의원 여러분! 오날 제1회 대한민국 국회를 정식 폐회하시는 자리에 기회를 주셔서 잠간 와서 마음에 가득한 성심으로 여러분 그 동안에 많이 성공하신 것은 정말 치하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선거하기 전에는 모든 낭설과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었든 것입니다. 총선거가 되면 난리가 난다고 하고 총선거가 되면 공산당이 다 차지한다고 그러고 여러 가지로 말이 많었든 것입니다. 정부를 세워도 몇 달이 못 가서 다 문어진다는 그러한 소리까지 있었든 것입니다. 여러분 잘 들립니까? 마이크는 폐지하고 이야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