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대통령 취임 급 광복절 기념식을 거행하겠읍니다. 2. 주악 3. 국기에 대하여 경례 4. 애국가 봉창 5. 묵념 다음은 민의원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읍니다.

지금부터 헌법 제54조의 규정에 의해서 대통령의 선서를 행하기 위한 국회를 개회합니다. 우리 삼천만이 존경하고 신임하는 이승만 박사…… 이번에 획기적 민선 보통선거로 인연해 가지고 500여만 표의 다른 역사에 드물게 보는 전 국민의 신임 투표로서 다시 대통령에 재선되셨읍니다. 헌법 규정에 의지해서 취임에 제 해서 국회에서 선서를 행하게 되었읍니다.
배은희 목사, 잠깐 나오세요. 얘기는 순서에 없는 것이지만 내가 특별히 요청해서 잠깐 여러분에게 말씀할 것이 있읍니다. 우리 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든지 하나님을 안 섬기든지 잠깐 다 기도합시다.

오천 년의 역사를 가진 이 민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이날은 저희 민족의 광복의 역사적인 날이올시다. 이 나라의 제2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신 이승만 박사로 하여금 하나님과 주□을 가진 국민 앞에서 뜻을 지을 기념식을 거행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원컨데 이 대통령으로 하여금 지혜와 총명을 다 주셔서 민주 우방과 더부러 남북통일의 성업을 하로바삐 완수케 하옵시며 상하 양원으로부터 이 나라의 민주주의의 백년대계를 완수케 해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6. 선서
나 이승만은 국헌을 준수하며 국민 복리를 증진하며 국가를 보위하여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에게 엄숙히 선서한다.

지금은 대통령의 선서가 끝이 났고 국회는 이로 산회합니다.
다음은 취임 및 기념사의 말씀을 대통령 각하께서 하시겠읍니다. 7. 취임 및 기념사
오늘 취임식에서 내가 다시 지게 되는 책임은 내가 할 수만 있으면 지지 않었을 것입니다. 지나간 4년 동안에 행한 정부 일은 쉬운 일이 아니였던 것입니다. 이 앞으로 오는 일은 좀 쉬우리라고는 볼 수 없는 터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민국이 이 위험한 때를 당해서 정부 관료나 일반 평민이나 너 나를 물론하고 누구나 각각 나라의 직책과 민족의 사명 외에는 다른 것은 감히 복종할 생각도 못 할 것입니다. 우리 생명도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앞에 당한 노력과 고초를 우리들이 피하고 우리 몸의 평안과 마음에 원하는 것을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노소를 막론하고 할 수 있는 대로는 우리의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밖에서 노력해서 이남 이북의 우리 국민을 먹여 살릴 일을 하든지 전쟁에 나가서 악독한 원수를 처 물리치든지 정부에서 무슨 직책을 맡아 진행하든지 각각 실수하거나 실패하고는 아니 될 것입니다. 이때는 우리가 다 희생적으로 공헌할 때입니다. 모든 한인 남녀는 다 같이 사명을 맡아서 고상하고 영웅스러운 공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백만 명의 반수되는 우리 청년들이 희생적 제단에 저의 생명을 바쳐서 냉정한 담량 과 백절불굴하는 결심으로 무도한 공산당의 침략에서 우리를 구해내기 위해서 싸우는 중입니다. 일천만 우리 동포는 가옥을 잃어버리고 도로에 방황하니 무염지욕 을 가진 적군들이 우리를 정복하자는 희망으로 파괴 소탕한 중에서 살길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북에 칠백만 우리 형제자매들은 적색 학정 아래서 피를 흘리고 애통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다 구해 내지 않고서는 잠시라도 평안히 쉴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불의한 전쟁의 참혹한 전재로 우리나라는 거의 다 적지 가 되었으니 이백만 우리 동포가 잔혹한 사상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반도의 한 가족도 비참한 지경을 당하지 않은 사람이 드물게 되었으며, 각각 우리 악독한 원수들의 죄를 징벌하고 우리 파괴된 나라에서 모라내라는 요청을 하기에 정당한 이유를 안 가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이 환란에 대해서 우리는 한 가지 경력으로 배운 것이 있으니 이것은 동족상애 와 상호원조의 뜻을 배운 것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가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우리 몸을 둘째로 생각하든지 아주 잊어버린 데까지 이른 것입니다. 이런 애국심과 통일정신으로 우리나라는 오늘날에 이르러서 모든 파괴 중에서도 전보다 몇 갑절 강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충분히 훈련받고 무장한 국방군이 준비되어서 육지와 해면과 공중에서 모든 방면으로 전투력이 증가되며, 무기 무장이 날로 구비해지는 것이니 이 용감한 군인들은 모든 연합군의 사랑과 칭찬을 받으며 우리 원수들이 미워하며 두려워하고 우리 민중의 영원한 감격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우리 국민의 방패가 되어 있는 만치 우리는 어데까지든지 이 사람들의 뒤를 바치도록 맹세하여야 될 것입니다. 우리 앞으로 당하는 몇 해 동안은 우리의 해결할 문제가 중대하고 또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가 한 가지 위로되는 것은 이 문제를 우리가 외로히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53개국 자유국들이우리 옆에 서서 나가기를 보증한 것입니다. 또 16개국의 군인들이 우리 땅에서 같이 서서 원수들을 처 물리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반도에서 일어난 어려운 문제는 세계에서 공동의 투쟁과 충돌에서 자라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어려운 것을 정복하기에는 우리의 도움과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전쟁을 우리 도시와 우리 집에서 싸와나가느니만치 우리나라를 재건하기에도 다수의 우리의 희생과 우리의 쉬지 않은 노력으로 성취할 것을 잊지 않어야 합니다. 우방들이 우리를 도와주는 중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직책을 더욱 행할수록에 우리 친우들이 더욱 감동되어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들이 더 희생할 것입니다. 이 두 해째의 난리를 겪은 뒤에는 우리의 첫째 직책은 전쟁 전선에서 할 일입니다. 우리가 승전해서 원수들을 다 항복받을 때까지는 우리에게는 쉴 수도 없고 끝도 없는 것입니다. 마크 크라크 장군과 잼스 밴프리트 장군은 우리에게 선언하기를, 우리 땅에서 토굴을 파고 있는 공산군이 어떠한 강력으로 우리를 처들어오던지 우리는 능히 정복시킬 결심과 능력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이 전쟁 때와 그 후라도 우리의 행할 보편적으로 목적하는 것은 악독한 원수들이 우리에게 피를 흘리게 한 상처를 합창 시키는 데 있을 것입니다. 국제연합 제국과 우리의 가장 친절한 우방인 북미합중국이 여러 번 선언하기를, 「자기들의 목적은 우리와 같다」고 한 것이니, 즉 우리 대한이 통일 독립 민주국가로 완전히 회복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 통일의 목적을 완수해야 되겠다는 구체적 방책을 확실히 말하기는 어려우나 얼마쯤은 우리 원수들의 정략과 계획에 달렸지만 동시에 우리의 마음에 매친 결심과 담량과 목적이 얼마나 견고한가에 달린 것입니다. 우리가 한 가지 단언하는 것은 우리 한국은 분열이 되거나 얼마쯤 점령을 당하고는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유세계도 공산 제국주의를 허락해서 저의들의 승리한 것을 길러주고는…… 자유세계도 부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공산 제국주의는 모든 연합국을 대립해서 전 세계의 민족주의를 타도시킬 목적으로 할 것이니 기본적으로 말하자면 우리의 자유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세계의 자유를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승전은 모든 나라들의 승전입니다. 만일 우리가 실패한다면 세계 모든 자유 국민에게 비극적인 실패일 것입니다. 자유세계의 단결은 누가 깨트리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를 치는 힘이 클수록 모든 반공국들의 공동 안전을 위해서 단결심이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이 과정은 크렘으린에 있는 모든 불의한 사람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 과정을 잘만 배우게 되면 집단 안전의 길이 우리 앞에 널리 열려 있어서 모든 자유를 원하는 세계 민족들의 한량없는 물산과 번성이 평화의 새 시기를 인도할 것입니다. 우리 국내에서도 모든 내정과 지방에 관계되는 문제들도 앞으로 몇 해 동안에는 국제 상에 영향이 없게 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살 수 없는 물가 고등으로 민중의 혈맥을 모두 말려주는 이 문제도 전답 에와 공장과 광산에서 생산력이 충분히 회복되어야만 충분히 해결될 것입니다. 우리 도시와 촌락과 우리들 가정과 생산 근원은 우리를 도와서 집단 안전을 위하여 싸우는 나라들의 각각 자기들의 부담으로 도와줄 그 수량을 충분히 내어주기 전에는 해결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태평양 전체에 대한 문제와 전 세계에 대한 문제는 지금 한국 내에서 되어가는 문제와 결련 되고 있으니 이는 처음으로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담대히 일어나서 근대의 제일 악독한 전쟁을 싸워나가며 공산당 제국주의의 오래 내려오든 것을 끝막기로 결심한 까닭입니다. 그 끝을 한국에서 막기로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은 나의 개인 멧세지로서 우리 국민과 또 친근하고 관후 한 우리 연합국에 한 마디 하려 합니다. 내 평생은 우리나라의 운명과 같아서 계속적 투쟁과 인내력으로 진행해 온 것인데 어떤 때는 앞에 장해가 너머 커서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았든 것입니다. 1882년 한미조약 이후로 우리가 밖으로는 각국의 제국주의와 안으로는 타락하여 가는 군주정치의 학정을 대항할 적에 희망도 보이지 않은 것을 싸워왔든 것입니다. 지금 와서는 이 싸움 시작하든 사람들이 다 없어지기 전에 민주정부를 세워 민의에 굳건한 토대 위에 세워놓고 세계 모든 결심한 친구들이 우리를 호위하고 있기에 이른 것입니다. 일본의 무력가들의 폭력으로 우리의 독립문을 닫처놓은 뒤에는 세계 모든 나라들이 우리를 포기하고 잊어버렸으나 우리 민중은 굴복치 않은 것입니다. 우리 국가의 자유를 1907년부터 1912년까지 우리 의병들이 싸우며 보호하랴 했고, 1919년에 만세운동으로 우리 독립을 선언하였으며, 중국과 만주에서는 우리 국군의 잔병이 1945년까지 싸워오다가 마지막으로는 공화민주국가의 결실이 되어 지나간 4년 동안에 처음으로 민국정부를 건설케 된 것입니다. 우리는 공산당에게 정치상 굴복을 거부해서 싸운 것입니다. 미국 군정시대에 소련과 교섭하야 평화적으로 협상을 열어서 평화적 담판으로 우리나라를 다시 통일시키자는 주의는 지금에 와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 자유국가와 합해서 전쟁으로 결과내기로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전쟁도 우리 사람들의 이전에 싸와오든 전쟁과 같이 결국은 승전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 목적이 우리 이웃의 자유를 없이 하자느니보다 우리의 자유를 회복하고 보유하자는 것뿐이니 만치 우리는 실패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 간담에 깊이 갈망하며 원하는 바는 내가 60년 동안을 공헌해서 분투노력한 이 나라를 내 생명이 끝나기 전에 굳건히 안전과 자유와 통일을 민주국가 안에서 성립되는 것 보자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위 정치상 파동이 일대 위기라고 세계에 전파된 것이 실상은 솟 안에 풍파이었든 것입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몇몇 외국 친우들과 외국 신문기자들이 나의 정치적 원수들의 말을 듣고 내가 병력을 이용해서 국회를 해산하고 민주정체를 없이 하련다는 괴상한 언론으로 고지들었든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평생 역사와 나의 주장하는 목적을 아는 친우들은 이런 낭설을 듣고 웃었으며 혹은 분개히 여긴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 동포가 나를 전적으로 지지한 힘으로 우리가 반대자들과 대립하야 그들을 이기고 그 결과로 오래 싸워오든 개헌안을 통과시켜서 대통령선거권을 국회에 맡겨주지 않고 민중의 직접투표로 행하게 되었으므로 우리의 민주정체와 주의가 절대로 굳건해 진 것입니다. 우리의 자유와 우리의 통일과 우리의 민주정체를 위해서 나는 앞으로도 나의 생명과 나의 공헌을 다하기를 다시 선언하는 바입니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전 민족에게 대하야 각 개인에게 일일히 말하노니 이 공동 목적을 완전히 달성할 때까지 각 인의 모든 생각이나 주장을 다 버리고 일심협력하라는 것입니다. 사천여 년의 역사를 계속하며 우리의 신성한 조상들이 계계승승 하야 나려오며 이 금수강산에서 살며 일하다가 필요한 때에는 다 일어나 싸워서 우리의 거룩한 유업을 우리에게 물려주었고 또 앞으로 이 신성한 유업을 보유할 책임을 우리 손에 끼쳐준 것입니다. 우리의 오랜 역사상에 어떤 시대를 물론하고 오늘 우리가 당한 형편같이 어려운 적은 없었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이 난리를 담대히 치루고 직책을 다 힘껏 행한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다 합해서 연속 추행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같이 일하며 희생하며 우리가 같이 싸워서 마침내 승전할 것입니다. 승전이 우리 마음과 우리 간담에 있을 동안에는 우리가 실패는 없을 것입니다. 제일 위험한 것은 다 지냈으며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오직 승전과 성공일 것입니다. 지금은 순서에는 없지만 우리를 위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크라크 장군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겠읍니다.
대통령 각하와 귀빈 여러분과 신사숙녀 여러분! 나는 대통령 각하와 부인께서 자기 및 자기의 부인을 여기에 초청해 주어서 여러분들이 제7회째 맞이하는 광복절 축하식에 참석하는 광영을 주시고, 여러분의 위대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케 한 광영을 주신 데에 대해서 무한히 기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만일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의 위대한 대통령에게 축하를 드리고 귀 대한민국을 영도해서 공산주의자로 더부러 지금까지 싸우는 데에 많이 공헌하신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나의 직분을 다하지 못 한다고 나는 생각했든 것입니다. 나는 대한민국 국군이 싸우는 여러 곳을 방문했읍니다. 방문하는 동안에 대한민국 국군이 참모총장 지도하에서 용감히 싸우고 있는 것과 또한 제8군사령관 벤프리트 장군의 지도하에서 용감하게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을 보고서 무한히 만족하게 생각했든 것입니다. 우리 국제연합군은 다른 여러 나라들이 여기에 와서 우리와 같이 어깨를 같이 해 가지고 공산 침략자의 퇴치에 같이 싸우는 것을 매우 광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제연합군과 미군은 한국에 와서 싸우는 각국 군대와 같이 우리가 다 사랑하고 우리가 다 가지기를 원하는 이 민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끝까지 여기서 싸울 것입니다. 결론에 이르러서 대통령 각하에게 자기의 가진 바 모든 가지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자기는 유엔 각국을 대표해 가지고 대통령의 영도를 절대로 지지해 드려서 대한민국 안에는 국민들이 다 번영과 안전과 여기에 평화가 빨리 오기를 간절히 빌면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8. 대통령기 진정 9. 대통령 찬가 10. 꽃다발 진정 대통령․부통령 국무위원 일동 민의원의장 대법원장 기타 11. 광복절 노래 12. 만세삼창 국무총리 13. 주악
이것으로써 대통령 취임 및 광복절 기념식을 마치겠읍니다. 참조 : 판독이 불가능한 글자는 □ 또는 원문 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