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분위기 파괴와 선거자금 조달에 있어서 부정행동이 있으니 국정감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제의한 국정감사 결의안에는 반대하는 바이올시다. 이 반대하는 이유는 우리 자유당에서 정․부통령선거운동자금에 있어서 어떠한 부정한 행동에 있어서 국정감사를 할 것 같으며는 발견될가 우려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자유당에서 선거자금 조달에 있어서도 법의 저촉이 될 만한 행동을 한 일이 없으니만큼 국정감사를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정법 개정에 의해서 회계연도가 변경된다고 하더라도 정부가 총예산을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에서는 그 예산을 심의하기 전에 정기 국정감사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고 할 것 같으면 늦어도 10월경에 가서는 반드시 정기 국정감사가 실시될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불과 2, 3개월 후에는 국정감사를 하게 될 것이고 국정감사에 의지해서 부정행동의 유무가 판명되리라고 믿는 바입니다. 그런데 현재 이 국회에 있어서는 다른 중요 법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이 마당에 있어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해 가면서 구태여 국정감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의 이유로는 일전에 소선규 의원께서 또는 김동욱 의원께서 발언 중에 선거자금 조달에 있어서 부정행동이 있다는 것을 지적해 말씀하신 바 있었읍니다. 자유 분위기 파괴문제에 있어서는 전일에 대정부질의전에서 10여 일 동안을 두고 논의한 바 있었읍니다. 그렇다고 하며는 소위 자유 분위기 파괴 다시 말씀한다고 할 것 같으면 선거구에서 뭉태기 투표를 했다 또는 투표구에 있어서 투표감시원을 1명도 또한 주지 않고 또는 선거를 하지 못하도록 폭행과 구타를 한 사람도 있었다 또는 경찰관이 야당 측의 선거원 또는 참관인을 압박하고 구속해서 선거 간섭을 했다 이런 등등의 말씀을 했읍니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그 증거는 확연히 드러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그러한 범인들을 사법 당국에 고발해서 처단할 것 같으면 넉넉히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또한 김동욱 의원께서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자유당에서 선거운동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모모 은행에서 수십억에 방대한 자금을 대출시키고 그중에서 자유당이 수십억의 선거자금을 인용했다는 등등의 말씀을 했고 어떤 은행에서 혹은 몇천만 환 혹은 어느 은행에서 몇천만 환 또 중석불사건으로 또는 2억만 환 등등을 말씀해서 부정행위가 있다는 것을 지적해서 말씀했읍니다. 그런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할 것 같으면 그것은 역시 사법 당국에 고발해서 처단할 것 같으며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는가 본 의원은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 측에서 국정감사를 내걸고 국회에서 이 자유당이 혹시나 부정행위가 있는 모양으로 때려 부시고 또는 국정감사의 결의안을 해 가지고 이 세상에 악선전을 해 가지고 장차 올 지방선거를 야당 측에 유리하게 전개하기 위해서 쓰는 술책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 자유당은 잘 알기 때문에 그 농락에 넘어가지 아니하고 그 술책을 분쇄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국정감사 결의안을 반대하고저 하는 바이올시다. 이따가 말씀해요. 일전에 소선규 의원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우리 민주당에서도 정․부통령선거운동자금을 염출하기 위해서 매관매직의 예매를 했다는 소문이 있다, 이런 소문 등등도 있으니 그것도 같이 조사할 겸 국정감사를 하는 것이 어떠냐 하는 말씀도 있었읍니다. 그런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본 의원이 말씀하고저 합니다. 본 의원도 들은 바 있으며 과연 민주당에서 선거자금을 염출하기 위해서 그대는 군수를 시킬 터이니 100만 환을 바쳐라, 그대는 도지사를 시킬 터이니 500만 환을 바쳐라 또는 국장은 300만 환, 과장은 100만 환 등등 수단을 강구해서 수십억의 자금을 걷었다 이런 말도 듣기는 들었읍니다마는 본 의원은 그것이 모두 미친놈들의 낭설이라고 본 의원은 인정하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속담에 운운하되 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리가 없을 것이다, 물론 어떠한 증거가 있어서 나온 말이 아닌가 의심하는 사람도 있기는 있읍니다마는 그러나 설사 민주당 측에 어떠한 부정한 행위가 있다손 치더라도 우리 자유당에서는 민주당의 그 결점 비행 등등을 국민 앞에 내놓고 민주당의 위신이나 명예를 손상시키고 자유당의 인기를 올리고 싶은 마음은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만일 그렇게 된다고 할 것 같으면 전 국민한테 좋지 못한 인상 악영향을 줌으로써 국가적으로 손해가 많이 있을 뿐 아니라 정당들은 나쁜 짓만 한다, 소위 민의원들은 좋은 정치를 하지 아니하고 싸움질만 한다 이러한 비난을 들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 정당이 탄생된 지도 자유당나 민주당이나 일천한 오늘에 있어서 정당 육성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칠 터임으로 그러한 등등을 고려해서 우리는 자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민주당을 위시해서 야당 측에서는 우리 자유당에서 수십억의 선거자금을 썼다고 말씀합니다마는…… 나 역시 자유당 당원의 한 사람이올시다마는 얼마나 쓴 줄 나는 모릅니다. 내가 솔직히 여러분한테 고백하겠읍니다. 들어 보세요. 고백할 터이니…… 소위 면 당부에 있어서는 4월분 5월분 합해서 3만 환, 군 당부에서는 4월분 5만 환, 5월분 5만 환, 10만 환 더밖에 나온 것이 없어요. 받은 일도 없읍니다. 쳐 보세요. 1500개 면이라고 할 것 같으면 3만 환씩 쳐서 4500만 환밖에 안 되요. 200개 시 군 당부며는 10만 환씩 내면 2000만 환밖에 안 되요. 다 6000여만 환 또 중앙당부에서 썼다고 합시다. 몇천만 환…… 통 합친대야 1억도 못 될 것입니다. 나 역시 자유당 당원의 한 사람인데도 모르는데 타 당원들이 어떻게 잘 아느냐 말이에요. 아까 내가 말씀한 바와 같이 잘 알거든 고발이나 고소하라 말이에요. 그러면 법으로서 다 처단되고 말 터이니까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여기서 떠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우리 말씀해 봅시다. 소위 민주당 할 것 같으면 군정 시대나 건국 초에 있어서 그때에 소위 물렁물렁하고 사회질서가 문란할 때에 중요한 기업체는 민주당 당원들이 다 점령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부자가 되어서 민주당에 무슨 선거운동을 했다거나 무슨 행사가 있으면 수억만 환씩 수십억 얻기는 쉬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유당은요 다 파먹은 김치독에 빠진 격으로 우리가 자유당을 이끌고 나간다고 해도 진정한 자유당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 자유당은 기업체도 가지지 못했어요. 여러분, 1개 정당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정치자금 안 쓸 수 있읍니까? 그러면 민주당은 정당 운영하는 데 자금 한 푼도 안 쓰고 거저 하고 그것 누가 기부만 꼭 하는 것을 가지고 할 수 있읍니다마는…… 우리 자유당도 우리 자유당원들이 다 기부해서 운영하고 있어요. 또 아울러 우리 자유당에서 정치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혹간 어떠한 사람을 소개해 주고 기업체에서 기부받는 것이 무엇이 나쁜 것이 있읍니까? 그렇다고 해서 들어내 가지고 떠들고……… 떠들고 야단쳐 가지고서 세상을 혼란시킨다 말씀입니까? 그것은 도저히 되지 않습니다. 본 의원이 시방 말씀드린 바와 같이 물론 그렇지만 내가 한 가지만 더 말씀하고저 하는 것은 소위 정당과 정당끼리 어떠한 정당이 가령 정치자금을 조달하는 데 있어서 좀 불미한 일이 있다손 칩시다. 그렇다고 해서 정당끼리 고소를 하느니 고발을 하느니 감사를 하느니 이것이 될 말이냐 말이에요. 좀 생각해 보아요. 도의적으로…… 대관절 당신네들 무슨 침소봉대해서 바늘만 한 것을 가지고 커다랗게 쳐 몰아 가지고 가령 자유당에서 선거자금으로서 한 돈 1억 썼다고 합시다. 무슨 10억을 썼다, 일전 김상돈 의원은 70억 썼소, 70억이 얼마냐 말이에요. 그것이 쉬운 돈이요? 은행에서 돈을 제 마음대로 내주는 돈이요? 우리 자유당 의원도 자유당원도요 국재가 무엇인지 사재가 무엇인지, 돈을 잘못 쓸 것 같으면 법에 걸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그렇게 멍텅구리 모양으로 국재가…… 돈이 무엇인지 사재 돈이 무엇인지 막 집어쓰겠읍니까? 요 먼저도 떠든 것이 자유당에서 정․부통령선거에 있어서 자금이 궁하니까 막 국고금을 들어내 썼다 이렇게 말씀을 오해하도록 악선전을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요. 될 수가 있는 말인가. 또 한 가지 내가 말씀드릴 것은 자유 분위기를 파괴했다고 하면 민주당에서는 더 파괴했어요. 일전에 어떤 의원께서 말씀한 바도 있어지만 경무대사건만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자유 분위기 파괴이지만 선거운동에 있어서 도라가신 해공 선생께 추모 투표를 해라, 도라가신 분한테 추모 투표를 해서 몇천만 표가 나온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어요? 또 부통령은 대통령을 견제한다, 대통령을 감독한다, 그러니까 부통령이 훌륭하다, 가뜩이나 정치훈련이 부족하고 정치의식이 부족한 이 국민들입니다. 올바르게 지도를 해야지 민주당은 인기를 끌고 세력을 잡기 위해서 국민을 기만적으로 그렇게 지도하고 선거운동을 전개해야 옳겠읍니까? 또 세금을 받지 않는다, 학교 사친회비를 받지 아니한다, 요새 그런 말을 듣고 어떤 학교에서는 사친회비를 안 낸대요. 부통령 장면 씨가 되었는데 사친회비 낼 것이 뭣 있나 안 낸다고…… 그래서 학교를 운영 못 하게 되었다는 말이에요. ‘세금을 안 낸다고 하더니 어쩐 셈이냐, 장면 씨가 당선되었는데.’ 이런 말이 항간에 떠돌고 있어요. 그런 무식한 사람을 기만하기 위해서 그렇게 올바르지 못하게 지도해야 되겠읍니까? 그것이 자유 분위기를 파괴하는 것이에요. 다른 것보다도…… 그러니까 여러분 국정감사 결의안을 반대한다는 이유로서는 아까 최초에 말씀한 바와 같이 우리 자유당 측에서 부정행위가 있어서 국정감사를 하면 탄로될까 바 우려해서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몇 달 후 한다 하더라도 2, 3개월 후에는 반드시 국정감사를 하게 될 것이요 그때에 가서는 부정사건의 유무가 자연히 분명히 되고 말 것이다 이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통령선거를 마치고 모든 기관이 저윽히 안정하고서 집무하게 되어 있는 이때입니다. 한데 또 소란을 일으켜 가지고 국정감사를 한다 못 한다 하는 이것이 우리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는 소위 민의원들이 할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야당 측에서도 이 지방선거를 어떻게 유리하게 전개해 보자 하는 이러한 전술로서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우리 자유당에서 속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쓸데없는 국정감사 할 것이 없이 한 2, 3개월 후에 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하에서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서 대체토론을 끝마칩니다.

다음은 윤형남 의원의 발언이 있겠읍니다.

순서가 혹시 잘못되지 않었소?

순서는 여기 기록된 대로 하고 있읍니다. 사무처에서 혹시 발언통지 순서의 기록이 잘못되었으며는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은 여기에 기록된 대로 하겠읍니다.

이 국정감사 실시 결의안에 대한 자유당 측 반대 논설을 하신 이영섭 의원의 발언 내용을 자세히 들었읍니다. 자유당은 5․15 정․부통령선거 이후에 있어서 심각한 반성을 가하고 그 반성에 의거한 어떠한 좋은 실천 행동이 있을 것이 아닌가 하고 기대했읍니다마는 그 기대는 지금 수포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유당 의원 이영섭 의원의 이 반대토론을 들으니 진실로 우리가 기대하던 그 기대하는 방향과는 전연 딴 방향으로 자유당 의원들이 생각을 하고 있고 행동을 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자기는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다, 자기는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반대한다고 하는 그런 얘기를 했읍니다. 그러나 우리가 듣기는 반대를 위한 반대에 지나지 않는다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정기 국정감사가 있으니까 그때까지 기다려 보자…… 자유당 의원 여러분! 우리는 작년에 정기 국정감사를 마치고서 아직껏 정기 국정감사 보고가 국회에 보고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으셔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이 국정감사는 특별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이것을 특별 국정감사로 하자는 것이 우리 야당 측의 주장입니다. 이영섭 의원은 정기 국정감사와 이 특별 국정감사를 혼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증거가 있으며는 사후에 증거를 가지고 처단할 수 있지 않느냐 그 얘기를 했읍니다마는 지금 증거라는 것은 정부 측에서는 그것을 부인하고 모호한 답변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사실과 증거를 확실히 밝히자는 것도 이 국정감사 실시의 이유의 하나라는 것을 잘 알으셔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이상히 생각하는 것을 이영섭 의원은 우리들이 지방선거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한 개 술책을 쓰기 위해서 국정감사를 하는 것이 아니냐, 자유당은 민주당의 술책에 넘어가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하셨읍니다. 그러면 자유당은 이번 국정감사를 하지 않으므로서 자기네 지방선거에 어떠한 유리한 조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을 답변해 주세요.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국정감사를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자유당 측은 똑똑히 알으셔야 될 것이고 또 이 국정감사를 하지 않으므로서 자유당 측에 어떤 유리한 조건이 나오게 되는가 한번 답변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영섭 의원은 말씀하시기를 민주당에 부정행위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민주당을 위해서 이 부정행위를 불문에 부치겠다, 대단히 고마운 말씀 같습니다. 자유당이 커다란 아량을 베푸는 것 같습니다마는 우리 민주당의 부정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하는 것은 국정감사의 결과에서 밝혀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논급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말씀하시기를 정당끼리 정치자금을 조달하는데 그것을 시비를 가려 가지고 할 것이 무엇이 있느냐, 정당끼리는 좀 더 아량을 베푸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옳습니다. 정당이 정치자금의 조달은 그 점은 자의에 속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당에 있어서 정치자금을 조달하는 그 방법에 있어서 행정부와 결탁해 가지고 법을 유린하고 행정 질서를 유린하고 혹은 재정금융 질서를 유린한다고 하는 일은 행정부의 부패성을 조성해 가면서 국정의 부패를 초래해 가면서 정치자금을 조달했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은 밝히지 않고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한 정당의 정치자금의 조달은 그 정당의 자의에 속할 문제이지만 그것이 어떤 방법에 의해서 조달되었느냐 하는 것은 한번 국민이 알어야 할 문제이고 또 국민 앞에 내세워야 될 문제라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어야 할 것입니다. 자유 분위기를 파괴한 것이 민주당이다, 여보십시요. 아무리 국민이 어리석고 국민이 천치라고 할지라도 우리 민주당이 자유 분위기를 파괴했다는 말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그런 말을 고지 듣지 않을 것입니다. 자유 분위기가 파괴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이 선거기간 중에 어떠한 분위기가 어떠한 선거방법이 이루워졌느냐, 어떠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느냐 하는 문제는 이 국정감사의 결과에서 밝혀지리라는 것을 우리는 믿고 있는 바입니다. 이상 이영섭 의원의 반대연설에 대한 저의 소신을 말씀드렸읍니다마는 자유당이 왜 이번 국정감사에 반대를 하는가? 반대를 할래면 정정당당한 이유를 내세우고 반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유도 되지 않는 이유를…… 자기의 말마따나 반대를 위한 반대의 발언을 해 가지고 이 국정감사의 실시를 봉쇄할려는 의도는 나변에 있는가 정정당당한 이유를 국민 앞에 밝혀내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저번 5월 22일 소위 자유당 측에서 내세운 선거 패배의 원인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읍니다. 거기에 일반 원인이라는 것이 일곱 가지가 있고 구체적 원인이라는 것이 열세 가지가 있읍니다. 그 몇 가지만 들어 본다면 그들이 지적한 자유당 선거 패배의 원인으로써 야당에 비해 가지고 산업경제 기반이 박약하다, 공무원 부패가 심했다, 정부기구가 복잡했다, 경찰과 공무원은 면종복배했다, 행정 수반이 국내 실정에는 정통하지 못했다, 경제상태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경제난 타개에 대한 희망이 없다는 국민의 실망, 국무위원들이 비서정치를 심하게 해 가지고 경무대 내에 또 하나의 국무위원이 있다는 감을 주게 했다 등등에 일반 원인을 들고 있읍니다. 또 이 원인을 규명한 자유당은 어떻게 하면 이 원인을 제거하고 앞으로에 자유당이 살 수 있는 길이 나올까 하는 타개책으로써 몇 가지를 국민 앞에 보인 일이 있읍니다. 그러나 모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자유당은 추호의 반성을 가하지 않고 국민을 오늘날까지도 기만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1차 표결에 있어 가지고 우리들은 자유당의 반성의 기회를 볼려고 했읍니다마는 여기에 찬성한 의원이 자유당 측에 세 분밖에 없었읍니다. 자유당이 조그만한 반성을 하지도 않고 있다는 증거로 이 국정감사 실시에 세 사람밖에 손을 들지 안했다는 이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될 것이요. 이 세 사람이야말로 자유당이 제시한 자유당 선거의 패배의 원인을 심각히 인식하고 또한 이 원인을 제거할려는 자기네들의 진로를 정확히 파악한 한 개의 증거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읍니다. 패배의 원인을 국민 앞에 제시한 자유당이 오늘날까지 이 순간까지도 조그만한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는 이 사실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기의 활로를 개척할려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사로를 재촉할려는 것인가? 자유당 여러분! 여러분은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가슴에 손을 대고 과연 당신네들이 가는 길이 이 나라의 국민을 살리는 길인가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의 국민을 사로 죽을 길로 끌어갈려는 것인가 한번 맹성을 가해 보십시오. 우리가 무엇 때문에 국정감사를 하는 것인가, 말할 것도 없이 우리는 우리 국회가 가지고 있는 입법기관…… 입법기관으로서의 입법권, 예산심의권, 국정감사권 이 세 가지가 제일 크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읍니다. 우리가 헌법 제43조에 의해 가지고 우리의 귀중한 국정감사권을 발동할려고 함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이 국정감사를 봉쇄할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과거에는 우리는 몇 번이나 국정감사를 실시했읍니다. 소위 특별 국정감사을 실시했읍니다. 제가 여기서 적어 본 것만 해도 십수 가지가 있읍니다. 예를 들면 산업부흥국채 요것을 했으며 금융계 부정사건, 농림부 의옥사건, 제2농림부사건이라든지 석탄공사, 세 전기회사에 대한 국정감사, 불온문서 혹은 해운․조선․운수 이 세 회사의 국정감사, 조선방직회사의 국정감사, 김성주 사건, 대구매일신문사건이라든지 국방부 원면사건이라든지 혹은 중요기업체 수의계약에 대한 국정감사라든지 이런 것이 모두 다 특별 국정감사에 속하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특별 국정감사를 결의하실 때에는 찬성하신 여러분이 이번 선거 중에 있어서 국정의 부패를 규명하자는데 여러분은 손을 안 들은 이유가 무엇인지 여러분은 그 이유를 정정당당하게 이 자리에서 밝혀 주셔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 국정감사 결의는 우리가 지난 십수 일 동안에 정부의 5부 장관을 불러내 가지고 우리의 귀중한 시간을 소비해 가면서 우리의 정력을 바쳐 가면서 질의전을 계속한 그 질의전의 결과를 처리하자는 한 처리안이올시다. 어찌해서 우리가 흐지부지 우리가 10여 일간의 질의전을 그대로 넘길 수가 있겠읍니까? 우리는 대정부질의전을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는 처리하여야겠다고 하는 것이 우리의 소신이기 때문에 이 결의안을 낸 것입니다. 우리가 이번 국정감사 실시를 해 가지고서 자유당의 선거자금을 얼마나 썼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그 국정감사 실시의 주된 목적이 아닌 것입니다. 선거기간 중에 우리의 국정이 어떻게 부패되었는가, 선거사무에 종사한 공무원들이 선거사범을 취체할 경찰공무원들이 우리의 국법을 얼마나 준수했으며 혹은 우리의 국법을 어떠한 형태로 유린했는가, 말하자면 우리의 국정에 부패가 어떠한 형태로 이루워졌던가 혹은 우리의 금융재정의 질서가 어떠한 형태로 유린되었으며 어떠한 형태의 부패성을 가져왔든가 그런 점을 밝히는 것이 우리 국정감사의 주된 목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어야 할 것입니다. 자유당이 선거자금을 40억을 썼니 50억을 썼니 거기에 우리의 주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선거기간 중에 공무원들이 혹은 행정부가 어떠한 부패적인 행위를 해 가지고 이 국정을 혼란시켰는가 하는 그 점에 우리의 국정의 감사에 초점을 두어 가지고 국정감사를 실시하자는 것이 이 제안의 주된 목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어 주셔 가지고 이 안에 찬성해 주셔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만일에 찬성하지 않는다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정정당당한 사유를 내세워 주시기를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저의 이 안에 대한 찬성토론을 마치고저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유봉순 의원의 발언이 있겠읍니다. 유봉순 의원이 자리에 안 계시면 다음에는 나희집 의원의 발언이 있겠읍니다. 나희집 의원을 소개합니다.

금반 민주당에서 국정감사를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안건을 제시한 후에 민주당 의원이 수일 동안 여기에서 하시는 말씀을 자세히 들었읍니다. 그 내용을 일괄적으로 제가 듣기에는 이번 선거 시기에 자유당에서 자유 분위기를 보장하지 못했다 파괴했다 또는 지엽문제지만 투표하는 데 공정성을 기하지 못했다, 그다음에는 개표하는 데 부정한 일이 있었다, 그다음에 선거자금을 부당히 염출해서 다대한 금액을 사용한 관계로 정부의 국고금을 상당히 손실을 보게 했다는 이런 내용으로 말씀이 있었읍니다. 그다음 우리 자유당에서 반대 말씀을 하는 것을 보면 이 선거자금에 있어서는 정당별로 당원이 자진해서 낸 선거자금 염출에 있어서 야당이라고 해 가지고 여기에 간섭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했었고 또는 야당에서도 당원이 이 자금을 내놓는 때에는 하등 관계가 없지만 여당인 자유당의 선거자금은 당원이 희사로 내는 자금이 아니라고 해 가지고 비판을 했었읍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근간에 들은 정보에 의하면 민주당에서 자유 분위기를 파괴했는지 자유당에서 자유 분위기를 파괴했는지 분간하기가 어렵다고 단정 아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 할 것 같으면 요전번에 대정부질의전에 우리 자유당 의원 신용욱 씨가 말씀하시기를 우리 자유당 운동원이 야당 운동원한테 칼로 찔린 일이 있어서 현재 병원에서 입원 가료 중이다 하는 말씀을 들었고 그다음에 김해에서는 우리 자유당 선거위원이 야당 선거위원 수 명한테 구타를 당해 가지고 사망했다는 발표가 있는 것을 보고 그다음에 요전번 우리 자유당 의원의 말씀이 있었읍니다마는 우리 자유당 의원의 입장을 곤란시키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는 한 가지의 증거로 말씀하면 전라도 모 군에 가서 자연인 그 사람의 이름을 내가 이 자리에서 발표하지 않겠읍니다마는 자유당 의원 모 의원은 선거자금을 5000만 환을 가지고 와서 현재 쓰고 있다 또는 우리에게도 민주당 모 의원이 와서 말하기를 자유당 의원인 나희집은 거대한 돈을 가지고 와서 선거자금을 쓰고 있다, 그 반면에 작년도에 있어서 정부에서 수납하는 상환양곡을 90여만 석을 더 징수해 가지고 정부에서 각료들이 먹고 있다, 심지어는 작년에 비료가격을 올린 그 차액은 정부 각료와 자유당 의원이 분배하고 있다 이런 등등의 근거가 없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볼 때에 이번에 이 국정감사라고 하는 요지가 단지 여당인 자유당을 때리기 위한 것이지 근거가 없다고 하는 것을 나는 지적 아니할 수 없읍니다. 연이나 사태가 이와 같이 여당에서 야당을 공격하고 야당에서 여당을 공격하는 이때인 만큼 우리 자유당에서도 이 시기를 기해 가지고 내용을 충분히 조사한 후에 우리 국민 앞에 내용을 확실히 발표하고 싶은 것이 없지도 않는 본 의원입니다. 그러나 우리 국회의원은 적어도 국정을 논의할 때에는 완급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에 미치는 이해관계가 무엇이 더 크냐 무엇이 더 적으냐 하는 것을 참작해 가지고 완급을 생각해서 일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소소한 문제를 시급하다고 해 가지고 우리 국회에서 그 일을 착수했다가서 크다란 국정에 착오가 생겨서 우리 국민에게 주는 미치는 해독이 많다고 하면 이것은 뒤로 미루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근간 우리 국민이 현 3대 국회를 비난하기를 또는 언론계에서 비난하기를 뭐라고 하는고 하니 여러분도 잘 보셨을 것입니다마는 3대 민의원은 본래의 사명인 국회의원 사명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고 매일같이 규칙이니 의사진행이니 사소한 긴급동의 운운 문제를 가지고 날이 날마다 싸우고 있으며 반면에 국회를 선거장화하고 있고 정당 싸움에 우리 국민은 죽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국회라고 날마다 비난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런 비난을 받을 때에는 자유당보고 야당에서는 자유당이 잘못한 소치로 이러한 비난을 받는다 하고 책임을 전가시키고 우리 자유당에서는 야당이 이런 일을 한다고 비난을 하고 있읍니다. 또는 책임을 전가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내가 볼 때에는 야당이나 여당이나 막론하고 우리 국회의원 203명은 다 각기 반성할 여지가 있다고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동안 긴급동의안을 낸 건수를 찾어볼 때에 그렇게 급한 긴급동의안이 많었든가, 긴급하지 않어도 시간을 연장하기 위하고 또는 모 정당을 공격하기 위해서 내논 안건이 많었든가, 이 자리에서 숫자는 밝히지 않습니다마는 양심을 가지고 계신 여러 국회의원께서는 다 각기 냉정히 생각해 볼 때에 내가 말씀을 안 드려도 판단이 될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동안 3대 민의원이 생긴 이후의 통계를 볼 때에 확실히 긴급동의안을 낸 것은 또는 의사진행의 횟수를 많이 낸 것은 아마 여당보담도 야당이 많은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렇지 않을 걸요?

그러면 이러한 현실에 있어서 우리 국회의원이 누가 잘못인지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 말고 우리는 스스로 반성해야 될 것입니다. 김동욱 의원은 다음에 발언하고 싶거든 통지 내고 하세요. 존경하는 김동욱 의원 그렇게 하시면 좀 듣기 섭섭합니다. 그러면 우리 국민이 부르짖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 현재에 현 국회에 내놓은 법안이 제가 알기에는 70여 건이 아직 남어 있읍니다. 또는 청원 진정서가 나온 것은 100여 건입니다. 이것을 낸 우리 국민은 나날이 우리 국회에서 자기네의 청원을 진정을 어느 때에나 좋은 소식이 올까 손까락을 곱아 가며 기대리고 있읍니다. 그러면 우리 국회가 스스로 생각할 때에 국민을 대표한다고 하면 국민에게 가는 이해관계가 어느 정도로 촉진적으로 해 나가며 어떻게 하여야 하루빨리 이 일을 처결해야 되느냐 하는 것은 국회의원 여러분이 다 입으로는 말씀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 민중이 볼 때에 이것은 자유당에서 잘못해서 지지부진하다 야당에서는 이렇게 공격을 하고 여당에서는 야당에 책임을 전가만 하면 우리는 책임을 면하느냐 그 말씀이에요. 도저이 우리 삼천만 겨레는 현 203명의 국회의원에게 책임을 날마다 추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짧은 시기라도 매일매일 착실히 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민중의 청원이나 진정서를 하루빨리 처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될 현 시기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다고 하면 이 중요한 시기에 있어서 국정감사를 빨리해 가지고 민중에게 이렇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 국민이 요구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지금 70여 건이 남어 있는 법률안 또는 100여 건이 있는 진정서나 청원서를 하루빨리 처결하는 것을 국민이 요망하는 것인가 이것은 스스로 여러분이 생각하시면 아실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금반 외원 관계로서 우리나라의 회계연도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서 정부안으로 회계연도를 바꿀 법안을 내어 가지고 국회의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시켜서 본회의에 상정이 된 것같이 들립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 회계법안이 통과되는 때에는 아마 신예산이 아무래도 9월쯤에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부터 몇 달 후에나 아마 멀어도 2, 3개월 이내일 것입니다. 선각에 윤형남 의원이 말씀하시기를 정기 국정감사와 특별 국정감사를 생각하지 못한다…… 이영섭 의원이 못 한다 이런 말씀을 하셨읍니다. 그러나 무슨 사리든지 반드시 특별 국정감사라야 밝히고 정기 국정감사에는 밝히지 못한다는 이유는 없을 것이고 조문에도 없을 것입니다. 하므로 일석이득 격으로서 한 급한 법안을 근간에 전부 통과시키고 3, 4개월 후의 정기 국정감사 때에 이번 여러분이 비난하는 사안을 조사한다 하더라도 증거의 인멸이 안 될 것이며 여러분이 조사하기에 하등 지장이 없다고 나는 주창을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실라는지 모르지만 만일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는 서류위조나 또는 자금의 출처나 등등을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벌서 5․15 선거가 지난 지가 한 달이 넘었으니까 증거는 다 인멸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 정부에 있어서 자금을 대출했다 운운의 얘기를 하지만 자금 대출은…… 한 장부는 아마 몇 달 동안뿐만 아니라 몇십 년 몇백 년이라도 보관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등등으로 보아서 무엇이 그렇게 시급하냐 그 말씀이에요. 함으로써 우리는 이와 같이 조급한 안건이 많이 있으니 이 안건을 처리한 후에 회계연도를 바꾼 다음에 정기 국정감사 때에 같이 할 것 같으면 그때에 일반 민중에게 여러분이 하고 싶은 말씀 발표할 수 있는 말씀을 전부 할 시기가 온다는 것을 나는 확신하여 마지않습니다. 함으로서 여러분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 가지고 시급하다는 것을 고집 마시고 이번 회계법을…… 연도 관계를 고쳐서 재정법을 고친 다음에 9월이 되면 반드시 정기 국정감사가 있을 터이니 그때까지 여러분이 지적하는 그 안건을 잘 보관하고 계시다가서 한 30명…… 한 60명이 되시는 야당 의원은 그때에 능력을 발휘하셔 가지고 샅샅히 조사하셔 가지고 국민에게 알리고 우리 여당 의원은 야당에게 공박하는 그 안건을 그대로 잘 보관하고 있다가서 이다음 정기 국정감사 때에 밝히면 되리라고 하는 의도하에서 이번 국정감사는 시급히 할 필요가 없다는 반대의 말을 끄치고 내려갑니다.

다음은 김상돈 의원의 발언이 있겠읍니다. 김상돈 의원을 소개합니다.

말씀을 안 했으면 좋겠으나 부득이 한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아까 이영섭 의원은 아마 기억력이 있다고 하면 전번 50만 환 사건에 있어서 내 것 가지고 나 하는데 누가 흥야라 부야라…… 하는 호언장담에 대노의 말씀을 하셨다가 당시에 신문기사 내지 그 선거민들이 어떻다는 것을 상기한다고 하면 또 앞으로 이래란다든지의 선거 내지 그야말로 민의를 안중에 아니 계신다고 하면 족히 이제 그런 말씀을 넉넉히 하실 수가 없겠거니와 얼마 전의 말씀에 결과로 당하신 그 결과란다든지 금후 내지 민의를 존중히 여기신다고 하면 입이 한 이상이 계시더라도에 용이히 이런 말씀을 하실 용기가 없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올시다. 또 이제 나 의원 말씀 중에도 다소 부합되는 점이 있는 까닭에 부합적으로 있어서 한두 말씀을 먼첨 그 부당성을 지적하고 이것은 기어히 감사를 해야만 한다는 찬성의 연설의 본론으로 들어가겠는데 여러분! 시기상조이다, 두 달이나 석 달 이후에 회계연도가 변경되고 9월 말 이후에 하면 좋을 것인데 왜 그렇게 조급히 분주한 일을 두어두고서 그럴 필요가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 과연 그렇다고 하면 대통령선거…… 용서하십시요…… 대통령선거 기한이 8월 15일이올시다. 한 달 전에 하면 족하다 할 것일진데 7월 15일 전에 해도 좋을 것이고 7월 10일…… 7월 초순에 해도 좋을 그것을 갖다가 왜 두 달 석 달 전에 갖다가 앞질러 미리 했더냐 말이에요. 게다가 지방의원선거는 5월 10일까지인가 법적으로 기한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에 없는 자유당의 다수를 한 무기로 삼어 가지고 이들이 기한을 늘리기까지 하면서 천천히 해도 괜찮을 것은 속히 땡겨서 두 달 석 달 전에 해 놓고 제 시기에 해야 할 것은 법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해서 지연책을 써 놓고 이런 짓을 하면서 말이에요 이번 선거에 있어서 소위 자유 분위기 내지 선거비에 있어서 천하의 삼척동자라도 이렇다는 것을 다 아는 이 사실을 갖다가 되지도 않는 구실로다가 얼거매 가지고 횡설수설로 있어서 꿰맬려고 하는 것은 거미줄로 수박뎅이를 엮는 소리와 마찬가지라고 단정하지 않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엄연히 우리는 갖다가 의식적인 계획적인 조직적인 범죄를 국민 앞에 해 놓고서 이것을 국민 앞에 밝히고자 하는데 시기상조이라 시기를 운운할진대는 왜 차라리 이런 짓을 할 필요가 어디에 있겠느냐 그 말이에요. 또 야당에서 반드시 그랬다고 100퍼센트 시인 단정하는 것이 아니올시다. 자유 분위기 파괴 운운은 당한 그대로의 사실을 말하니까 반증할 도리도 어느 정도 없으리라고 보거니와 자유당의 선거비 수십억 운운하는 것에 있어서 세간에 이런 물의 풍설이 있을뿐더러 4․15 이후에는 어떠한 사정을 막론하고 융자를 해서는 못 쓴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엄연한 지시가 되어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당 계통의 표면에 드러난 것만 하더라도 40억 50억식이 나갔다는 그 소리…… 이것이 무엇이란 말이요? 도대체가…… 그런 법이 도대체가 어디에 있느냐 말이요. 이런 짓을 감행해 놓고서 얼토당토않는 소리를 아직도 이 국민을 젖 먹는 어린애나 낫 놓고 기억 자 하나 모르는 사람으로 인정해 놓고서 석 달 넉 달 후에 해도 좋지 않느냐, 아니 심지어는 박영출 의원 같은 이는 실상인즉은 선거비를 갖다가 야당이 자유당보다 더 썻다, 산출의 근거는 갖다가 매관매직…… 집권자가 아닌 까닭에 다음에 정권을 잡으면 벼슬을 준다는 예매적인 행동을 했단다는 소리를 하면서 이야말로 악선전을 하는가 할 것 같으면 소문에 보아 보니 어저께 대표자대회에서는 깜짝 놀랠 만하니 적게 썻다는 이런 소리를 하지 않었읍니까 말이요. 그러면 말이야 위무당당하니 여기에 조사를 해 가지고 국민 앞에 시시비비를 천하에 명백하니 드러내 놓는 것이 국회의원으로 있어서 국회로 있어서 당연히 취해야 할 도리이겠거늘 시기상조요, 다른 국정감사 때에 하면 좋지 않느냐 하는 등등으로 있어서의 반대를 한다. 여러분! 마치 남쪽에서 불한당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 그것 한 건쯤이니까 두었다가 이다음에 밀려 가지고 그런 건이 뫃여 가지고 조사하고 밝히자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이요. 어시호 5․15에 이러한 사실이 있다고 할 것 같으면 개회되자마자에 이런 데에 착수해서 천하에 명명백백하니 이것을 밝혀야 하겠거늘 갖다가 아직도에 시기가 상조이니 회계연도가 지낸 후에 국정감사와 같이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등등으로 있어서의 궤변을 말해서 국민을 기만케 하고 이러한 소리가 도대체 있을 수 있느냐 말이요. 회의를 열므로 있어서에 이것을 속히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이 말씀이에요. 아까 이영섭 의원 말씀 중에 추모 투표를 하라고 선전을 했다는 것을 대발노발해서 이 말씀을 하거니와 여러분! 자유당의 총재인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소? 대통령 입후보했던 사람이 별세를 하셨으니 거기의 부통령으로 입후보했던 장면 박사는 자연히 사퇴를 해야 할 것이라 이것 당연한 말씀이요. 임기가 8월 15일씩 있는 것을 갖다가 땡겨서 5월 15일로 했다고 할진대는 여유작작하니 시간이 있는 까닭에 정치도의를 생각한다고 하면 불행히도 정적일망정 야당에 입후보했던 신익희 씨는 서거를 했으니 다시 연기를 해 가지고 야당으로 하여금 대통령 입후보자를 내세워서 다시금 선거운동해 보자는 이러한 아량과 정치도의에 마음이 있어야 하거늘 입후보했던 대통령이 서거했으니 부통령은 사퇴하여야 한다는 등등의 자유당 총재 이승만 박사의 말씀은 옳았읍니까? 반성과 회개함이 있어야 할 것이요…… 이런 소리를 아니할려고 했지만서도 이영섭 의원이 갖다가 추모 투표를 하라고 하는 것을 망발이라고…… 악선전이라고 운운하니 말이야 보다 더 큰 영향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금후에 더 주의토록 하여야 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로 더 위에 말씀한 것을 검토하자고 하면 공연히 시간 내지 개인의 인신을 공격하는 것 같아서 말씀을 그만두겠읍니다. 하나만 더 말씀하면 기업체를 야당이 죄다 독점을 했다, 나가 보시요…… 없읍니다…… 오히려 십수 개의 국가적인 산업기업체를 종래에 있던 연고자를 내쫓고서 자유당계 근친자를 넣어서 수의계약을 할 때에 세멘트 공장, 카바이트 공장, 광목 공장 이런 등등에는 그 현품을 팔어서 일부 불입을 하고 남어지 잔금은 10년 내지 15년씩 불입함을 따라서 생산하는 것을 가지고 해도 남음이 있는 이런 특혜를 주어서 요 중에 자유당계 사람 치고서는 그반 모두가 대소 기업체를 가지고서 풍성풍성한다는 소리를 세간에서 들었읍니까 못 들었읍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모든 기업체를 갖다가 야당이 독점을 했다…… 명량한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아무리 토지카 철근 콩크리트 심장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이런 소리를 백주에 인간 앞에 할 수가 있느냐 말이에요. 한 두어 가지만 더 드린다면 사법 당국에 고소하면 좋을 것인데 왜 시간 보내고 국정감사 할 필요가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 대한민국에는 실적이 있어요. 부산 정치파동 때부터도 소위 중석불사건…… 농민을 위한다고 내준 그것을 갖다가 3만 원이면 입수될 비료를 갖다가 최고에 있어서는 30만 원씩에 사 쓰게 한 정부 내지 자유당 시책으로 말미암아 되었다는 그 사실에 있어서 수백만 딸라의 억 딸라의 문제가 된 것은 국내적으로는 물론이요 세계가 다 아는 이 사실을 헛소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나 풍문하건데는 검찰청 조서가 물경 7페지야라, 이것만 못한 솔솔이판 투전꾼을 잡어다가 조서를 꾸미더라도 수십 페지가 되겠거늘 전국적이요 세계적인 추태를 연출한 중석불사건의 취조서가 불과 수삼 페지에 지나지 않는다는 그것이 만일에 사실이라고 하며는 이러한 놈의 꼬락성이가 도대체 어디에 있읍니까? 여러분! 그것까지도 괜찮습니다. 제1차 재판에 검찰이 등청을 안 해서 무기 연기야라…… 무기 연기가 되었다 말이에요. 수백억 딸라의 국재를 손상시킨 이 대 불한당적인 이런 관치행사가 국가적이요 민족적이요 세계적으로 떠드는 이 사실이 사법부에서 잘 처리가 되었소? 이러한 어마어마한 사실을 잘 알면서도 갖다가 부모 앞에 빌은 입이라고 해 가지고 함부로 놀려 가지고서 국정감사해서 무엇해? 사법 당국에 위촉하면 고만이지…… 여러분! 양심이 있을진데는 이런 소리를 감히 할 도리가 없으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에 뉴데리, 김성주 그 외 사건이 있거니와 사법 당국에서 어떻게 했더냐 말이에요. 이런 점으로 보아서 우리는 이것을 기어히 국민 앞에 우리 자유스러운 권리 밑에서 조사해야 할 것이올시다. 이만큼 드리고 민생문제…… 아까 나 의원 말씀이 70여 가지가 밀리고 이런 등등의 이야기를 했어요. 동감입니다. 나도 시간이 일각이 여삼추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왜 이런 짓을 감행하도록 동기를 세우느냐 말이에요. 근본적으로 징역문제보다도 좀 살펴봅시다. 자유당 의원은 좀 듣기 싫겠고 또 반역자라고 지적할지 모르겠읍니다마는 마음대로 하세요. 하거니와 이번 선거로 말하면 대통령이 ‘나는 이러이러한 책임 이유로 아니 나간다’ 그 소리를 들었을 때 국민들은 ‘아…… 과연 참말 고마운 일이로군, 이제라도 늦이 않으니 그런 책임을 느끼고서 아니 나간다고 하니 피차에 불행 중 다행’이라고 칭송이 자자했던 것이올시다. 끝으머리에 그러나 민의가 강요를 하면 내가 나가겠다…… 번의할 도리밖에 없다…… 하하! 이것 무슨 연맥이 나오고 대 연극이 국제 세계적으로 퍼지겠다, 둔한 생각이로되 국민들이 다 이렇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아닌 게 아니라 이 현명하고 현철한 내무부장관 주동 밑에서 경찰을 동원시켜 가지고 그 벌이도 못 하고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그 빈곤하기를 짝이 없는 백성을 갖다가 치안국 집계 통계 발표에 의하면 450만 명을 갖다가 동원시켰단 말이에요. 이것이 민의 동원이었읍니까? 양심이 있거든 가슴에 손을 대고 좀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다 상봉하솔을 하고 있어요. 위로는 조부모 아래로 자식…… 우리 전도가 양양한 사람으로 생각할 때에 450만 명 동원시킨 것이 참된 민의로서 동원시켰던 것이에요? 여기까지는 괜찮었는데 이것이 부족해서 우마차까지를 동원시키고 귀의 까지를 동원시켜 이것은 세간의 소문이 되기를 바랍니다마는 그냥 있었던들 그다음 날은 ‘개’, ‘돼지’, ‘고양이’까지 나갈 번했던 것입니다. 그러는 것을 서양 사람들이 보고서 아 한국의 우마는 아마 미국의 우마보다 승 한 모양이야, 저것이 말도 하고 장래에는 투표까지…… 비율빈의 거시기보다 무엇한 더한 모양이라고 이러한 소리를 하게 되니까 고만 쑥 드러가서 그 이튿날은 ‘고양이’, ‘쥐새끼’, ‘개’, ‘돼지’까지 동원은 중단이 되었다는 이 풍설 같은 풍설이 있읍니다. 여러분, 여기까지는 괜찮었거니와 아닌 밤중에 형사가 문턱에다 차를 두루루 대 가지고 꿍꿍…… 자든 사람은 불한당이 온 줄 알고 깜짝 놀라서 ‘누구요……’, ‘나와, 누군지 알어서 무엇해……’ 어느 령이라고 거슬릴 도리가 없어서 나와 보니 ‘잡어 태워’라고 추럭에 태웁니다. ‘어디에 가요……’, ‘어디고 고기 대가리고 가만있어, 가자……’, 어디로 모시고 가느냐 하니 경무대 앞에 모시고 갔다 말이에요. ‘내려……’, ‘무엇 합니까?’, ‘통곡을 해……’, ‘무슨 통곡……’, 대통령이 나와야 이 나라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고 울어 주십시요, 자기는 가서 잘 잔다 말이에요. 에…… 여러분, 거기에서 통곡이 나오겠소? 원성이 갖다가 동남풍이 꺼질뿐더러 이북에서 공산 오랑캐가 싫다고 해서 온 사람 중에는 이런 얘기가 있다고 해요. 나는 이래두 좀 날 줄 알고 왔더랬는데 말이야 여기에 와서 통곡을 하라 이럴진덴 차라리 백함 흑함을 내놓고 마음대로 할 것이지 왜 자는 밤에 먹지 못하고 빈궁한 국민을 갖다가 비가 오고 눈이 오고 바람이 부는 여기에 갖다가서 통곡을 하라고 내버리고 가니 이럴 수가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고…… 울음커녕 그 원성이 동남풍이 꺼지도록 한다는 이런 풍설을 들었읍니까 못 들었읍니까 말이에요. 이목은 마찬가지로라고 할진댄 자유당 의원도 들었겠지요? 대통령에만 안 들어갔을 것이요. 왜? 그 여론에 귀를 다 봉폐를 시켜 놓았으니까 이러다가 아침이 되며는 대통령이 기침을 해서 나오실 쯤 할 때에는 엉엉 운답니다. 왜 우느냐? ‘아이고 대통령이 안 나오시면 나라가 망할 테니 나오셔야 합니다’ 아멘 딴 데 갖다 부치시요. 자유당 본부에 가서 불러요. 그런 아멘은…… 버르장이 없이 굴지 말고…… 여러분, 이러한 짓을 해서 나온 것이란 말이에요. 싫다는 것을…… 부산 있을 때에는 어떻게 했소? 안 나오겠다고 귀찮으시기 때문에 진해로 배 타고 갔는데 비서 놈이 좇아다니는 것이 귀찮어서 도장을 던저 주었다는 그이란 말이에요. ‘그 권에 방닢 산다’는 소리도 있거니와 그 삼천만의 사활 문제를 좌우할 대통령의 직을 그렇게까지 싫다는 이를 강요해서 한다는 이유가 어디 있으며 여러분 이 나라에 아무리 인재가 없다고 하더라도에 제2, 제3, 제4의 이승만 박사와 같이 대행이 되실 분들이 상당이 있으리라고 보는데요 없다면 이 나라가 망하는 노릇이요. 더욱히 우리 대통령으로 말할 거 같으면 근어 90 당년으로 계시다 보니 지금까지의 아무리 공복이라고 하더라도의 우리가 참 무참하니 너무 노역을 시킨 것도 죄송하거든 싫다는 90 당년의 노정객을 갖다가 민의 떼를 조작하고 우마차까지 동원을 시키고 통곡을 하게까지 해서 나오게 한다, 그런 불효막심한 놈의…… 부모 자식에 비하면 그런 자식 놈이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한 집안에 자기 아버지 육칠십, 칠팔십 되는 노인 할아버지 아버지가 있다고 하며는 설사 그 어른이 할라고 하더라도 ‘쉬십시요. 저희가 있는데 될 말씀이오이까’, 소매를 부르걷고 무엇이든지 해서 집안을 일으킬랴고…… 그 조부모를 봉양하는 것이 자식지 도리에 해당하겠거늘 싫다는 이를 갖다가 날조 위조 모략을 해서 450만 명을 동원을 시켜 우마차를 동원 귀신까지 동원을 시켜 밤에 잡어다 통곡까지 시키고까지의 그 노인네를 부려 먹는 이런 불효막심한 놈들이 천하에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여러분! 생리적으로 제한이 있는 것이요. 나는 이제 나이 근어 60이 되어 갑니다마는 건망증이 있어서 전망후실하는 것을 걱정하는데 말이에요 영특하신 대통령 그 어른인 줄 압니다마는 근어 90이신 그에게 말이야 어쩌자고 갖다가 삼천만의 무거운 짐을 과거 8년 동안을 시킨 것도 무엇하거던 이제 또다시 4년을, 이것은 중국식이요 늙어서 이네 죽으니까 실컨 부려 먹자는 소리와 마찬가지다. 여러분! 이렇게 해서 부자연스러운 선거운동을 전개하게 되니까 경찰을 갖다가 다른 공무원은 3할 몇 할씩을 줄이는데 아까 아멘 하시던 유봉순 의원은 경찰 출신이다 도모지 줄이지 않기를 역설하신 그 덕택에 그대로의 정원이 보장되었오. 동시에 일보를 더 나가서 이번에 어디 법적 근거와 어디 재정 면에 근거를 삼어 가지고 갑절 이상을 붙여 가지고 다 사복을 입힌 연후에 네 명 다섯 명이 있는데 11명 12명씩을 시켜 가지고서 관제 경찰당 불한당적인 행사를 감행시켰더냐 이런 말이에요. 그 사람들도 유령이 아닌 이상에는 먹고 입고 부모 처자가 있는 이상에는 생활을 해야 할진대는 현재에 있는 4, 5만 명의 경찰도 정당한 생활비를 못 주어서 민폐를 막대히 기친 때문에 이 경찰 때문에 살 수 없다 하는 소리가 국민의 고막을 울리견덴 여기에 갖다가 이러한 비법적인 행사를 완수하기 위해서 갑절 이상을 동원을 시켜 가지고서 대한의 민국의 경찰로 하여금 불한당적인 행사를 시켜! 천벌을 받을 놈들란 말이에요. 오늘 안 받었지만 내일 모래 자기 당대 후손에까지 받고야 만다는 것을 단정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여러분! 경찰의 정복 여기를 보란 말이에요. 이것이 이승만 박사 개인의 경찰, 자유당의 경찰, 어느 파벌의 경찰이 아니고 물론 민주당의 경찰이 아닌 것은 사실입니다. 대한의 경찰이란 말이에요. 우리의 경찰이란 말이에요. 몇 푼이 않 되지만 우리가 피땀을 흘려서 세금 낸 그것으로의 월급을 주어서 먹이는 대한의 경찰을 갖다가 말이에요 대한민국의 정․부통령을 선거하는 데 현역 대통령의 선거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자유당이 정권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의 마음대로 농락을 해서 쓰고 비자유당계는 뀌밟고 누르고 살육해도 괜찮다는 것은 여기에 천벌이 안 있고 어디에 있겠느냐 말이에요. 무슨 근거로 의지해서 대한의 경찰을 갖다가 자유당이 독점하고 이승만 박사의 개인에게 소사 격과 같이 쓰이게 할 수 있느냐 이 말이에요. 이것이 결코 애국자이시고 노련하신 이승만 박사의 의도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래 놈들이 갖다가 그 어른을 갖다가 이고 지고 업고서 천년만년 울겨 먹어서 재정권, 관권, 명예, 기타를 혼자 영영 천추만대 독점하랴는 야비스러운 천인공노할 짓에서 나온 것이라 말이에요. 모를 줄 아오? 삼천만이 다 알아…… 국민을 아직도 어떻게 보고서…… 우리가 왜놈 그도 40년 동안 학정 밑에서…… 남은 것은 그러한 데에 예리한 것이 남았거늘 어쩌자고 국민을 갖다가 무지몽매한 젖 먹는 어린애같이 여겨 가지고는 그러한 행사를 백주 천하에 감행할 수가 있느냐 말이에요. 문제는 지엽적인 무슨 자유 분위기 등등이 아니라 대통령의 출마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못된 자들이 갖다가 역이용키 위한…… 거기에서부터 근거가 출발이 되었다고 단정치 아니할 도리가 없읍니다. 최창섭 의원, 가만히 있어…… 서로 친구 아닌가…… 그럼 파이다. 그다음 자유 분위기…… 다른 의원들이 다 말씀을 했으니 남의 영역은 말씀치 않고라도 나는 강원도를 7, 8일 다녔고 최후에 대구 개표 때에 처음부터 끝까지 관계했던 사람의 하나인 까닭에 비행사 신 의원은 나는 비행기를 오래 타서 어찔한 것이 아직도 있는 줄 알았더니 야당한테 되게 뚜들겨 맞아서 아직도 그 어찔증이 꺼지지 않었다고 그러고 칼침을 맞고 운운했다는 소리가 있는데 아마 거짓말이 아니겠지요? 인격을 존중합니다. 있다고 가정합니다. 여러분! 또 이제 몇몇 의원도 자유당 의원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것 역시 그 인격을 존중히 여겨서 가정하잔 말이에요. 백보를 양해서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티끌만 한 것에 불과하겠고 야당 전체가 당한 것은…… 야당 의원이 안다는 것보다도 천하 국민이 다 안단 말씀입니다. 세계가 다 아는 것이에요. 대구 개표사건 때에 물 건너 기자들이 많이 와서 그 현실을 조사하는 것을 나는 봤읍니다. 여러분! 강원도에 갔을 때는 어떻든가? 기름이 떨어져 기름을 살려고 하니까 기름 장사는 팔려고 하는데 형사 순사가 나와서 눈을 끔찍끔찍하니까 있던 기름이 금방 없읍니다 그래서 어쩔 도리가 없고 있다 보니까 지나가던 군인이 있어서 ‘뭘 그러오?’, ‘이러 저러하오’ 그러니…… ‘이 천하의 죽일 놈들 염려 마시요. 어데까지 가지요?’ ‘아무 데까지 가오’, ‘그럼 몇 가롱 가지면 쓰지요?’, ‘암만…… 그럼 그 나머지 다 뽑아라’, 군인의 혜택을 받아서 기름의 보급을 받었을뿐더러 그야말로 민의가 나오더니 여기도 있소 저기도 있소 하는 바람에 한 방울 살 수 없던 기름을 당장에 다섯 통을 샀을뿐더러 필요타면 천하를 10주를 하고도 남으리만큼 구할 수가 있었던 것 사실입니다. 또 그뿐인 줄 아시요? 다이야가, 풀랙다이야가 되어서 이것 가지 못하겠는데……… 이놈을 아는 까닭에 우리는 눈치 빠르게 하나는 순사와 기타에 교섭을 하고 일행 중에는 가서 얼른 때 주시요 하니까 멋모르고 수선소에서는 땔려고 하다가 순사가 오더니…… 네…… 무엇이 하나 부족해서 않 되겠읍니다…… 딱 거절이란 말이에요. 이것 자유당 의원들이 생각할 때에는 거짓말처럼 체통 크게 잘도 한다고 하겠지요. 벼락을 맞겠읍니다. 나도 자손을 기르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나 이런 거짓말을 안 하겠읍니다. 여러분! 타이야를 못 때 주게 하는가 하며는 타도 타향에 난 사람이 여관에 들어야 하겠는데 못 들게 합니다. 간신히 들어가자도 들어가게 되면 그날 밤으로 나가라고 합니다. 이것을 억지로 자고 난다며는 그 이튿날에는 영업정지올시다. 이유는 핑게 없이 죽은 무덤이 없다는 것과 같이 있겠지요. 민주당 본부 앞의 무슨 다방이 변소가 더럽다고 해서 선거기간 내에 20일간 폐업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당합니다. 그것까지도 괜찮아요. 경비전화로 연락을 해 가지고 자동차 등등으로 추급 타가 미진상태에는 어떤 데에 가니까 이런 방퀴 돌을 굴려다가 길을 딱 막는 것이에요. 여러분! 이런가 할 것 같으며는 원주에 들어가서 연설을 할래다 못 해…… 자유당 경찰 상이군인이 협박 공갈과 끌어내고 마이크를 뒤집는 바람에 어쩔 수가 없어서 군중 앞에 나서서 육성으로다 하게 되다보니 한 2메타 밖에다가 성능 좋은 자유당 마이크를 놓더니 디리 욕설을 퍼부으니 인간이라 좀 참을 이 있으리라고 3분 4분 5분 10분을 기다려도 영 도리가 없어서 하도 기가 막혀서 모자를 벗어 쥐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물러났던 일이 없지 않아 있었읍니다. 여러분! 영월 출신 여기에 정 의원이 계시지요. 영월 땅에 들어서니까 자유당의 마이크를 건 차가 일곱 대가 동원이 되어 가지고 전후좌우를 포위를 해 가지고는 욕설을 퍼붓고 길을 막고 말할 수 없는 행사를 할 때에 비참하기가 짝이 없었읍니다. 거기에 정 의원이 탄 국회 마크 차는 여전히 지휘를 하고 있읍니다. 이리하여 상동광산에 들어갔더래니 마치 김상돈이를 공산당 취급을 해서 이 특공대장 김상돈 이놈 나오너라, 밥도 주고 방도 줄 테니 후회 말고 곧 나오라고 밤새도록 욕을 하며 마이크를 했읍니다. 여러분! 그 이튿날 아침 기가 막혀서 정 의원더러 ‘여보! 이럴 수가 어데 있소. 나는 당신네 고향에 온 객인이 아니요. 후대를 못 할망정 자동차를 일곱 대씩 내세워 가지고…… 이러한 변이 어데 있겠느냐……’ 그랬더니 ‘아이구, 미안합니다…… 제발 좀 강원도 땅을 떠나 주십시요’…… 정 의원네만 자유당만 강원도 사는 지역이요? 거기에만 선거 독점 전매특허 맡은 지방이요? 왜 민주당 사람은 못 하느냐 말이야, 왜 가란 말이요? 그 개인의 고충 잘 알아요. 착한 이에요. 점잖은 이에요. 당책에 어쩔 도리가 없으니까 그랬으나 개인적으로는 미안의 사과를 여러 번 하는 것을 들었읍니다. 여러분! 일곱 대의 총지휘자인 미끈히 생긴 청년이 총지휘를 할 때에 삼사 일, 사오 일 같이 다니다가 보니까 익숙해졌읍니다. 상동으로 들어가는데 길의 목을 딱 직혀서 거기서 물을 먹고 차를 곤치느라고 해서 어쩔 수가 없어서 머져섰기 때문에 그에게 내가 가서 ‘여보! 친구……’, 그이는 나를 알아요. ‘네…… 미안합니다’, 글세 미안한 것도 좋지마는 우리는 갖다가 여기에 지방의원들에게 여러분들에게 이 인사와 아울러서 정․부통령에 대한 우견이나마 정견을 드리려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천 리 길이 멀지 않다고 온 손님이 아니요. 그런데 당신네가 자그만큼 일곱 대씩을 동원시켜 가지고 전후좌우에 포위를 해 가지고 이렇게 행사를 하다 보니 영월지방의 시민은 다 털어 나왔읍니다. 그래서 욕설을 하고 이런 까닭에 참고 견디다 못해 어쩔 도리가 없어서 자동차 위에 올라서서 최후에 한 말 전한 것은 여러분 ‘못 살겠다 갈아 보자’는 추상으로 여러분들이 아셨겠지요. 여기에 일보를 더 나아가서 ‘부패 독재 이승만 정권 밑에는 못 살겠다. 갈아 보자’ 자유당의 독재라는 것이 이것이라는 것을 여러분 앞에 축소판으로서에 장시간을 틀어 내놓고 보니 명심불망 하여 구곡간장이 막힌 것은 두었다가 15일의 투표로서의 혁신키를 바랍니다. 우리는 갑니다…… 그 이튿날 들으니 육칠십 퍼센트가 인심이 돌았다는 소리를 들었소, 못 들었소 말이야. 당신 말과 같이 정적인데 정적에게 이 유리한 정보를 주어서 안 될 노릇이로되 신사적 도의에 있어서 나는 이런 정보를 제공하니 말이야 당신네 그런 기능 활동성을 가지고 다른 데에 가서 이승만 박사 이기붕 씨는 천하에 제일이라고 올려세우고 신익희 장면이는 천하에 용서하지 못할 죽일 놈이라고 하더라도 내 자유자재거늘 이 고고에 한 사람이 온 것을 갖다가 일곱 대가 포위를 해 가지고 전후좌우 강원도 일대를 휩쓸다 보니 이것은 당신에게 원한이 있는 반면에 내 감사를 드리는 것은 당신네는 이승만 박사 이기붕 씨의 표를 획득하느라고 피땀을 흘리고 욕을 먹으면서 해 그러되 그 실은 우리 당의 신익희 씨와 장면 씨의 표를 갖다가 휙휙 모아 주다 보니 대단히 속으로는 대단히 감축합니다. 하나 이것은 이래서는 못쓸 판이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당신네는 당신네대로 가서 다른 데 선거운동을 하고 우리는 우리대로의 자유행동을 취토기로 하는 것이 신사 도의에 가당하지 않겠소…… 했더니 그 청년이 악수를 청하면서 옳습니다, 과연 인격적으로 존중히 여긴바 옳습니다, 그러나 당의를 번안할 수 없으니 용서하십시요. 아시겠읍니까? 그 청년을 여기 서서 두 번씩 만났읍니다. 미안했노라고 악수했읍니다. 당의 를 번안할 도리가 없으니까 용서하라고 했어요. 이런 놈의 당의가 어디에 있다 말씀이에요, 에! 그 청년이 잘못이라고 하면 모르거니와 문자 그대로에 자유당 당의가 갖다가 남의 선거운동 마이크 단 차에다가 일곱 대씩이 동원되어 가지고 전후좌우에 포위를 해 가지고 방해를 할려는 그런 당의는 이것은 자유당 정당 이래 불한당의 행사란 말이야. 감찰위원회에서 심사해 보시요. 여러분! 이런 짓을 하다 보니 도리가 없어서 차츰차츰 내려 강릉으로 가는 지방에…… 지방을 지날 때에 백성욱 씨 선전차가 오다가 깜짝 놀래면서 해공 선생의 비보를 전하기에 설마 그러랴고 하고 강릉을 들어갔더니 ‘가지 마시요’, ‘왜?’, ‘어저께 우리 강릉에서 경찰 자유당 상이군인이 동원되어 가지고서 마이크를 빼았기고 모든 것을 협박을 당하고 공갈을 당하고 구타를 당한 까닭에 어쩔 도리가 없어서 새벽 참에 이렇게 쫓겨 나오는 터이니 당신네는 가면 좀 더할 테니까 아예 가지 마시요’ 하는 충고를 들으면서도 불구하고 우리는 각오 밑에 들어갔던 것이올시다. 여러분! 이리해서 확실히 해공 선생의 서거가 확인됨을 따라서 눈물을 먹음고 올 때에 양평 기타에 경기도 지방의 그 난폭 무도하고 경찰 자유당 행사하는 것이 구불가형언 이라 이런 말이야. 여러분! 천세기 의원…… 지방에 저 유명한 광주의 허 서장…… 거기에 왔읍디다. 천세기 의원의 마이크를 하는 아나운서 여자 둘이 있는데 00당 00진 에게 말하기를 문자 그대로에는 남이 부끄러운 까닭에 말씀 못 하겠소마는 좀 고상한 술어를 쓴다고 할 것 같으면 ‘내 책임을 질 테니 강간을 해 버려라’, 이런 놈의 경찰이 어디에 있겠소? 책임을 내 지마. 자유당원들! 정신 차리란 말이야. 남의 선거 여성에게다가서 폭도와 같은 놈들을 충동해서 강간을 해라, 책임은 내 지마. 선거사무실 야밤에 청년 놈들이 두세 차례 찾어왔땠다 말이야. 이런 놈의 만행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 말이에요. 이런 놈은 제 여동생도 없고 안해도 없는 놈이냐 말이에요. 전남이요 강원도 등은 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런 것을 보고하고 논의하고도 불구하고 내무부장관은 보고받은 일 없다, 조사 엄중 처단하겠다, 오늘날까지 어디 한 사람 반 사람이나 해 있느냐 말이에요. 안 될 노릇이요. 강원도 표는 그만하고 대구로 옮김니다. 여러분 대구의 개표사건이라는 근본 발동점은 이기붕 씨 표 96표에다가 장면 씨 6표를 갖다가 첨부해 가지고 민주당에서 매수를 해서 자유당의 표를 갖다가 횡령을 하려고 한다는 이런 단서라고 하는 것이올시다. 이것 상식론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민주당은 주는 밥도 못 받어먹으면서 배를 달달 곯고 아사지경 이 판인데 어데라고 어마어마한 자유당 표를 그 판국에서 96장에다가 장면 씨 표를 4장을 갖다가 첨부해서 먹겠다? 연극을 꾸며도 세태 세속 실정에 비슷하게 꾸며 가지고 그놈을 연극을 해야 쾌재를 받고 박수를 받고 속아 넘어갈 것 같지 거리가 먼 각본이면 관람료를 도로 찾어 가지고 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는가 할 것 같으면 이 허 시장인가 이 고약한 자는 대통령 표가 나종에 인계한 후에는 표가 맞었지요. ‘그 너 저 변소에 가 봐라’ 변소에 가 볼 것 같으면 대통령 표가 똥통에서 나옵니다. ‘쓰래기통에 가 봐라’ 거기 가 보면 이기붕 씨 표가 많이 나옵니다. ‘도랑창에 가 봐라’ 거기에서도 대통령․이기붕 씨 표가 나옵니다. 이것이야말로 대통령 모독이요. 이래서 여기에 몇 사람이 간 사람이 처음 갈 때에 자유당 경찰 테로단 150여 명이 포위를 해 가지고 내 생전 처음 그런 모독 욕설을 당한 사람의 하나올시다. 다음 날 신문지상에 보셔서 아시려니와 시장이 선거위원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 구에 자유당 위원 둘을 넣서 다섯 사람…… 일곱이 정원인데 두 사람이 안 온 까닭에 우리는 그 두 사람을 갖다가 마저 보충하는 방편으로 ‘할 수 있으면 민주당원을 내도록 해 주시요’ 했더니 그 교섭을 하러 가서 시장과 가서 마주 앉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50여 명이 시장실을 포위를 하더니 가진 욕설을 하다못해 내 앞에 있는 둥군 테불을 발길로 디리 차니까 이것이 땍대굴 땍대굴 구는데 다행히 정면에 안 맞었으니까 그랬지 그렇지 않었던들 무슨 일이 났을지 모르는 것이올시다. 시장 놈은 20분 동안 피신을 했읍니다. 좀 실컨 때려 주라고 김상돈이…… 나종에 여기 김상도 의원과 이철승 의원 몇몇이 좌우 쪽에서 그야말로 상담을 할 때에 자진 나와서 인사할 때에 어떻게도 심장이 강한지 어저께 발길로 차고 김상돈 의원을 욕한 사람은 대구시 자유당 부위원장이였다고 제가 자진해서 인사를 하면서 청했읍니다. 아닌 게 아니라 배경이 그만하니까 그만한 용기를 내리라고 보는 것이올시다. 여러분! 왜 개표가 다시 되었더냐? 대통령 말씀…… 왜 안 하지 못하게 되었더냐? 여러분 마치 도적놈이 도적질하려고 하면 염탐꾼을 보내서 그 형편을 아득히 내무부 치안국에서 수십 명의 정보원을 보내서 동태를 살폈다고 하는 것이올시다. 대구시민은 우리가 90퍼센트 이상의 투표를 했거늘 이런 불한당적인 행사가 어데 있느냐고 해서 예리한 눈초리로서 죽엄을 각오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저희들이 일었읍니다. 자연적으로 제대 장병 칠팔백 명이 단결되었다고 하는 정보가 들어온 것입니다. 대구를 비롯해서 경북 일대의 제대 장병은 우리가 다행이랄까 불행이랄까 38선에서 안 죽었으면 민주주의의 수립을 위해서 여기에서 죽을 가치가 있으니 죽을 각오를 했다고 해서 그야말로 대구시를 포위를 할 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발기를 한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그 불한당적 행사는 감행할 도리가 없읍니다 하는 보고가 아마 갔겠조. 이래서 개표가 시작됨에 따라서 어떻게 되었느냐 말이에요. 이것도 또한 지연을 시키면 지연하게 된다고 하는 사실…… 자유당더러 정부더러 변명하라고 하면 이렇게 저렇게 또 말하겠지만 국민들을 다 알고 있다 그 말이에요. 그런고로 나는 이번 사건은 관제의 불한당 행사라고 단정하여 마지않습니다. 어떤 자유당원은 ‘너무 심하지 않소. 그런 소리를 해서 되겠소, 더군다나 종교인이?’, ‘좋소. 나에게 그런 충고를 하는 방면에 당신네 자유당으로서에 이런 짓이 없게 되도록 하는 반면에 반성을 하고 회개하고 만인이 쾌재로서 잘한다고 칭찬이 나오도록 한다고 할진대는 이런 소리를 누가 하라고 해도 할 리 만무하고 자연 해소가 될 것인데 나에게 충고하기 전에 반성을 하고 이런 짓을 제발 말도록 해 주시요’ 나는 답변하였읍니다. 아울러서 나는 집에 들어서 후회 참회를 하나님께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장한 소리 하게 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하는 소리 하나님께 드릴지언정 후회 안 합니다. 현실에 바로 부디치는 것이 국회의원의 사명이라고 할진대 그나마 자기의 사명을 완수했다는 점으로 감사를 드릴지언정 후회 안 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여러분, 이만하면 자유 분위기가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지 않어도 이미 아시려니와 더 논할 여지가 없다고 보겠거늘 자유당이 파괴당했다, 무엇을 당했다, 좋소. 나 당한 일은 이만한 까닭에 대구에서 당한 일은 우연한 것이 아니고 대구가 어디라고 정부 내지 자유당이 거기에다 그런 보따리를 끌러 놓고서 흑막의 각본을 썼댔느냐, 자연이 무심치 않은 까닭에 거기에다 머물게 해서 만천하에 부패 독재성을 좀 더 알리기 위한 징조의 하나라고 단정하여 마지않는 바이올습니다. 여러분, 다음에 선거비 운운 문제, 나 아까도 잠깐 말씀했거니와 우리가 단정하는 것이 아니올시다. 세간에 이러이러한 어떤 근거가 논점에 있어서 25억 45억 75억이라는 것이 지론이라 그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에 관해서 야당은 더 많이 썼다고 하니 85억이라고 하면 100억을 썼다고 할진대 국민은 굶어 죽게 되고 중소기업자는 자금이 없어서 폐업을 하게 되고 모든 사람이 생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는 이 판임에도 불구하고 자유당에서 자랑하는 75억, 야당은 그 이상이라면 100억 할 것 같으면 175억, 통화발행고를 근 600억 친다면 3분지 2를 썼다고 할진대 이것은 정․부통령선거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경제적으로 나라를 망하게 한다고 단정치 않을 도리가 없는 것이올시다. 여러분, 나는 이런 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고수 축수 하는 의미에 있어서 바라건데 이 국민이 이런 의혹을 가지고서 또 삼척동자라도 다 알게 되었다고 할진대는 더구나 자유당 신 의원은 자유 분위기를 파괴당했다, 박영출 의원은 여당보다도 더 많이 썼다 이렇게 판치는 관직 예매까지 들어서 공공연하게 했을 뿐더러 깜짝 놀라게 적게 썼다고 하는 그것을 재강조하는 자유당으로서 말야 이것을 야당이 제안하기 전에 솔선…… 다수를 가졌으니만큼 이것 안 되겠다, 당도 좋고 무엇도 좋지만 국가 민족이 있은 후에 당이라고 할진대 이래 가지고 이 나라를 망하게 할 판이니 구제책으로 이것을 밝히지 않으면 안 되겠다 그래서 자유당이 솔선 시범해서 이 문제를 내 가지고 혹여 야당이 귀찮으니 덮어 둘지라도 고성 대성하여 다수인 무기를 사용하여 가결시켜서 조사토록 해야 하겠거늘 말을 갖다가 괭장히 해 놓시고 야당이 이 문제를 내니까 가제같이 뒤걸음을 칠뿐이고 자유당 총회 분주하고 긴급했겠거니와 그저께까지 의사진행을 비토할려고 제시간 운운해 놓고 다들 나가서 이것을 유회시키고 게다가 수천 명의 이 만장 중에 나와서 필요 없다, 시기상조이다, 석 달 후에 하자, 여러분 이런 소리가 세상에 통할 줄 압니까? 그런고로 해서 당연히 더 말씀할 것 없이 이 문제는 가부이라기보다도 다수로서 결정을 지어 가지고 하루라도 속히 조사해서 만천하에 그 진상을 밝히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비싼 밥 먹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지만 자신은 없어. 왜 글 제 부터 몽치요, 평소에 존경하는 김법린 의원 더욱이 이 나라의 국민정신의 동맥이 되는 문교부장관을 역임하신 분으로서 과거의 자유당 원내총무인 이재학 의원과는 성격을 달리한 까닭에 이제는 과연 자유당이 모든 운영이 바로 되고 아울러 국회가 잘됨에 따라서 우리 국민을 쾌재를 부를 것이라고 대단히 심축하여 마지않었읍니다. 헌데 그저께 이러한 문제가 나올 때에 사발통문이 나올 때 나는 혹여 종전 예에 의지해서 자유당이 거수 아니할까 봐 염려를 하여서 이것만은 자진 손을 들어야 할 터이니 한 분도 남지 말고 난 들라는 통문을 돌린 줄 알었더니 반대로 있어서 들지 말라는 통문을 돌릴 때에 이편으로 있어서에 여차하지 않는 소리를 들었다 말이요. 이것은 개인적으로 무한히 동정합니다. 왜? 자유당의 당의가 그렇고 방법이 그렇고 근거가 그렇고 방침이 그런 까닭에 김법린 씨 이상에 가는 무엇이 나왔다 하더라도 그것을 벗어 버리고 뛰쳐나오면 모르거니와 있는 이상에는 어쩔 도리가 없이 손들지 말라는 사발통문을 내릴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 있는 까닭에 원내총무의 직을 진 것을 그의 장래를 위해서 유감천만이 될 뿐이지 개인적으로는 하등에 불만이 없다는 것을 언명하여 마지않는 바이올시다. 그러나 따라서 어저께 그저께 유회를 한 것 기타 등등으로 볼 때에 아무리 여기서 외치고 부르짖는다 하더라도에 무기의 다수를 가진 자유당이 들지를 않는 이상에는 소수인 우리 야당은 손은 고사하고 발까지 든다고 하더라도 모자라니깐 도리가 없어요. 속담에 24만 냥 먹는 평양감사도 저 하기 싫으면 그만이라고 한 것같이 들기 싫거들랑 마십시요. 그렇거니와 여러분! 여러분보다도 중한 것은 앞으로 자라날 자손, 배후에 삼천만의 국민의 육천만이라는 눈동자가 살핀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백주에 불한당 강도 행사도 분수가 있겠거늘 이제 또다시 이러한 짓을 감행할 수가 있겠느냐 이런 말이요. 이런 점으로 보아서 더욱이 내무장관 또는 대통령은 민심을 수습하고 이 나라 국정을 쇄신해서 잘 살도록이 해야겠다는 언명을 했다고 할진대는 여기에 부응 부수 적응하니 시책 결정이 우리로 있어서 있어야겠거늘 거기의 기본이 되는 문제를 갖다가 자유당이 다수의 세력을 믿고서 아직도 되지 않은 이유를 진술하되 국민을 기만하여 모욕하면서 이것을 갖다 가결을 방해한다는 것은 천하에 용서치 못할 일이라고 단정치 않을 도리가 없는 것이올시다. 여러분! 그야말로 여러분들의 말씀과 마찬가지로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고 국회를 위한다고 할진데는 어제 아까까지는 모를지언정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친애하는 자유당 여러분들 다 같이 손을 드셔서 이것을 밝혀 주셔야 할 것이올시다. 더욱이 극렬성 있는 소수 자유당원은 이것을 불찬할까 모를지언정 속담에 ‘뛰긴 파발 말이 뛰고 먹긴 별장이 먹는다’. 또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중국 놈이 먹는다’는 것과 같에 가만이 들은즉 자유당에도 다대수는 이번에 자유 분위기 내지 수십억 썼다는 데에 대단한 불만 불평을 가진 모양이에요. 왜들 손을 못 들겠읍니까? 여러분 왜 이것을 그대로 넘어가겠읍니까? 여러분 통탄치 않을 도리가 없는 것이올시다. 이런 까닭에 손을 들고 그리고 목이 짤리거든 야당으로 오시요. 우리가 얼마든지 환영할 것이올시다. 이리해서 국정을 바로잡고 국가 민족이 소원하는 이 문제를 바로 잡도록이 해야 할 열쇠는 오로지 자유당이시며 이 정부에 있다는 것을 단정하여 마지않는 반면에 부디 가결 지어 주시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유봉순 의원의 발언이 있겠읍니다. 유봉순 의원을 소개합니다.

방금은 김상돈 의원의 거룩 중대한 훈시와 훈계를 근청했읍니다. 지금 김상돈 의원께서 하신 말씀은 이 우리가 미결에 들어가 있는 제3항 이것보다도 과거의 지내간 선거 여러 가지를 들어서 선거 계몽도 아니고 또 선거에 대한 여러 가지 있는 것 없는 것을 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경고와 또 훈시와 국민에게도 훈시를 주시였다고 이렇게 듣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컨데는 우리 자유당에서 이번 선거전을 하는 데 있어서 이기붕 씨 부통령 표가 적게 나왔다는 것이 원인이 어디에 있었느냐 이것을 제 자신이 잘 모르고 있었는데 방금 김상돈 의원이 여러 가지 훈시와 훈계에 의해서 그 내용을 본 의원 자신이 잘 파악했읍니다. 무어냐 하며는 김상돈 의원이 하신 말씀과 마찬가지로 우리 자유당에서나 정부에서 억압을 해 가지고 민심을 억지로 움즉여 가지고 표를 얻을려고 애를 썼다고 할 것 같으면 그야말로 표가 나오지를 아니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만일에 우리 자유당 의원들이 이번 선거전에 가 가지고 선거를 하는 대 있어서 자유 분위기를 파괴하고 김상돈 의원이 말씀하신 바 마찬가지의 자유 분위기의 파괴와 폭력과 폭행과 이런 법으로서 선거운동을 했다고 할 것 같으면 표가 적게 나을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지금 민심은 억제를 한다든지 강압을 한다든지 탄압을 한다든지 이런 등등의 방법으로서 표를 얻는다 하는 것은 도저히 용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반대 현상으로 김상돈 의원께서 제가 출신구인 합천의 문제를 들어서 좀 말씀하셨는데 김상돈 의원은 종교 출신이고 현재에도 종교가이십니다. 그러면 하느님이 과연 누구 편을 들었고 누구를 지지했는지 이제 우리 고향에서 생긴 실례를 들어서 말씀드릴 것이니까 김상돈 의원 좀 똑똑히 들어 주세요. 우리 합천에 있어서는 이번 선거운동에 있어서 민주당 측의 선거운동을 책임을 가진 합천에 있는 사람들이 각 시장을 다니면서 어떻게 선전 연설을 했느냐 하며는 이승만 괴뢰정권을 타도하라, 이승만 괴뢰정권을 타도함으로서 이 나라 이 민족이 산다 그러한 소리를 공공연히 했읍니다. 가장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서 반공 전선에 투쟁하시는 김상돈 의원 아무리 정권을 잡기 위해서 선거전을 하는 데에는 자유이고 표를 얻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불사한다고 할지언정 아마 이것은 민주당에서 결정한 것도 아닐 것이고 민주당에서 이러한 소리까지 할 수 있는 선거 선전을 필연코 못 하도록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합천 지방에서는 이승만 괴뢰정권을 타도해야 된다고 하는 소리를 공공연연하게 시장에 하고 다녔던 것입니다. 이러한 소리를 할 수 있겠읍니까? 지금 김상돈 의원께서 그것은 민주당이 아니다 이런 소리를 하고 계신데 그분은 지금 경상남도 민주당 조직부장으로 있는 분입니다. 이래도 민주당의 당적을 안 가졌다고 피할 수 있겠읍니까? 그래서 우리 합천에서는 요번 선거전에 있어서 폭력을 했다든지 자유 분위기를 파괴했다든지 이러한 소리는 나 자신이 모르고 있고 또 그런 사실이 전연 없읍니다. 그 선거전에 있어서 자유 분위기를 파괴하고 폭력과 또 위법을 해 가면서 행동을 했다고 할 것 같으면 그야말로 말씀드리기는 죄송합니다만 합천에 있는 민주당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겠는데 민주당 측에서 시장에 돌아다니면서 모든 욕설을 다 하고 또 여러 가지 하고 싶은 대로 공공연연하게 있는 것 없는 것 다 낭설을 했읍니다만 우리는 여당이기 때문에 또 할 말을 못 하고 우리 당에서 공천하신 대통령 후보자가 현재의 대통령이기 때문에 우리는 할 말을 다 못 하고 모든 욕을 그냥 그대로 참아 가며 모든 욕을 들어가면서 욕에 대한 변명을 하는 데 급급했던 것입니다. 그러던 차에 민주당 측에서 성명을 밝히기는 좀 뭣해서 성명은 밝히지 않겠읍니다만 지금 민주당의 중앙위원이요 또 모 도당의 위원장으로 계시는 분이 합천 출신입니다. 이분이 합천에 와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아무런 일이 없었고 폭력을 당했다든지 또 욕설을 얻어먹었다든지 이런 사실은 전연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선거가 마지막 때에 가서 5월 12일인가 5월 13일이든가요 이날쯤 해서 대구에다가 민주당 사람을 시켜서 전화를 해 가지고 이 아무개가 이 사람이 자유당 측에 의해서 테로를 당했다, 대단히 위급하니 빨리 우리도 강력한 여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서 합천에다가 완력 있는 사람을 파견해 달라는 이러한 요청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대구에서는 그분의 서랑 되는 분을 상당히 완력도 있고 또 대구에서 그 방면에 능숙하기 때문에 그 서랑 되는 분과 말하자면 완력단을…… 테로단이라고 할가 대구의 어깨라고 하는 분을 두 사람을 초빙해 가지고 또 그분의 이질 되는 분과 네 사람이 찦차를 대절해 가지고 우리 합천에 도착했던 것입니다. 합천에 가서 이 사실을 보니 그분이 테로당했다든지 혹은 욕설 한마디도 얻어먹은 사실도 없고 아무러치도 않기 때문에 소위 폭력을 하기 위해서 이 사람들도 이 사실이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을 잘 알았기 때므로 아침에 저한테 찾어와 가지고 또 다른 자유당 간부에게 찾어와서 ‘사실은 우리가 이러이러한 목적으로써 합천에 왔지만 합천에 와 보니 이런 사실이 없고 전연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므로 우리는 지금부터 돌아가겠읍니다. 하마트라면 무고한 사람에게 폭행을 하고 폭력을 가해서 어떻게 되었을는지 모르는 이러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었읍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그 사람이 있는 동안에 그분의 서랑 되는 분은 운전면허도 없으면서 그 자동차를 자기 손으로 운전을 하고 그분의 이질 되는 분이 그 차에 같이 타 가지고 시내를 시위하고 돌아다니다가 어떻게 된 판인지 모르지만 공교롭게도 그 자동차에 휘발유 넌 탱크에서 불이 나 가지고 그 차가 그대로 폭발이 되어서 차는 물론 다 탔거니와 그 운전하는 그 사람까지 그 자리에서 타서 죽은 사실…… 또 옆에 앉었던 이질 되는 그분이 중상을 입었다는 이 사실 그래서 이 합천 사람들은 어떠한 얘기를 하는고 하니 하나님이 무심하지 않기 때문에 테로 가할려고 하는 그 사람들은 양심의 가책을 받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있었기 때문에 거짓말을 날조해 가지고 테로할려고 지휘하고 온 사람은 이런 꼴을 당했다 이런 현실도 있는 것입니다. 김상돈 의원, 그러면 이 하나님은 누구를 도와주었으며 누구에게 유리하게 인도해 주었읍니까? 김상돈 의원께서 말씀하시기를 저를 지적해서도 아까 말씀했읍니다만 결단코 선거라고 하는 것은 자유 분위기를 파괴하고 또 완력이나 폭력으로써 선거를 해 가지고는 표를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은 이미 천하가 다 알고 있고 국민의 민심을 힘으로써 아무리 움직일려고 하더라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다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김상돈 의원은 사실이 없는 것도 들어내 가지고 표를 얻기 위해서 완력이니 혹은 테로니 혹은 여러 가지 방면으로 선거 당시에도 다니면서 말씀했에요. 그런 말을 하므로써 표는 불었을 것이요. 만일에 우리 자유당에서 완력과 자유 분위기를 파괴했다고 할 것 같으면 표는 자꾸 도망가서 그 표가 결국 김상돈 의원이 운동하는 표로 참가되었을 것으로 이렇게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현실을 잘 알고 있고 이러한 민심의 동태를 잘 알고 있는 우리 자유당에서 타도에서는 어찌했는지 모르지만 내 있는 지방에서는 이러한 일도 없고 그러한 생각을 해 본 일조차 없읍니다만 과연 김상돈 의원께서 말씀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비합법적이고 현실에 맞지 않는 선거 방법을 썼을는지 안 썼을는지 내 자신은 여기에 대해서 대단히 의문되는 바이며 만일 자유당에서 이러한 방법을 썼다고 할 것 같으면 그야말로 졸렬했고 정․부통령선거전에 있어서 패전한 원인이 여기에 있지 않느냐 이러한 생각이 도는 바입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이 의사일정 제3항 여기에 대해서는 어제 말씀하시기를 자유 분위기의 파괴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고 도 자금문제 이 선거자금에 대한 것을 감사를 하자 이러한 것인데 본 의원이 생각을 하건데는 이것을 세 갈레로 들어서 제 견해를 말씀드리고 결론을 내리고저 하는 바입니다. 야당 측 입장에서 이것을 볼 때에 의례히 이러한 제안도 해 봐야 될 것이고 이러한 제안을 함으로써 현 정부나 현 여당인 자유당의 입장을 곤경에 빠뜨릴 때까지 빠뜰여 가지고 이러니저러니 있는 것 없는 것 시비를 해 가지고 민심에 자극을 줘 가지고 이 나라의 모든 민심이 자유당으로부터 이탈되어 나가도록 이러는 데 있어서 정략적이고 선동적이고 또 우리 자유당을 파괴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향으로서 이러한 방법을 강구할 수도 있고 이러한 제안도 기어코 해야 된다고 하는 주장도 할 수 있는 줄로 믿는 바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당을 피차 가지고 있으면서 또 중요한 정․부통령선거를 마친 오늘날 이 마당에 있어서 민주당 측 혹은 제안자 측에서 정․부통령선거를 합법적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무효다, 정․부통령의 당선은 무효라고 이렇게 주장하고 나오신다고 하면 모르지만 이미 정․부통령의 선거는 끝이 났고 이 자리에서 우리가 공포를 해서 확정되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8월 15일을 기해 가지고 취임할 것밖에 남아 있지 아니한 이 마당에 있어서 어찌해서 과거에 지난 것을 있는 것 없는 것을 들어 가지고 미확실한 여러 가지 풍문과 미확실한 여러 가지 증거를 가지고 선거 후에 또다시 특별 국정감사를 하자고 이렇게 내세울 수가 있겠는가 없겠는가? 만일에 이 국정감사를 특별 국정감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큰 어떠한 결과를 낼 것인가, 또 지금 제안자 측에서 주장한 바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훌륭한 효과를 낼 수가 있겠는가 없겠는가 이것을 생각해 보건데 과거에 지나간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더라도 또 여러 가지로 지나온 우리 국회에 걸려 가지고 있는 안건을 보더라도 지대한 훌륭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이런 국정감사를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당략 정략적으로 타 정당을 해치기 위해서 타 정당을 모략 중상하기 위해서 선동해서 파괴시키기 위해서 하는 이러한 정략이라고 나는 이렇게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당의 입장으로서는 과연 어떠한가? 여당의 입장으로서 보건대 지금 우리는 여당이기 때문에 어떠한 하고 싶은 말도 못 하는 경우가 있고 또 여러 가지 민심이 우리 여당에 대해서 달리 보는 사람 옳게 보는 사람 여러 가지 달러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이 여당의 입장으로 보아서 이 국정감사를 하자고 하는 주장을 할 수 있겠는가 없겠는가? 또 무조건하고 국정감사를 하자고 하는 국정감사를 안 한다고 해 봤던들 일반이 알 때에는 큰 흑막이나 있어 가지고 이 흑막을 엄폐시키기 위해서 자유당에서 이것을 갖다가 손을 안 드러 가지고 부결 지운다고 이렇게 생각하기도 쉬운 것이요, 이것이 부결된 그 시간부터 야당 측에서 야당 측 신문에 있어서는 내가 말한 이대로 그렇다고 신문에 보도돼서 전 국민에게 사실 아닌 사실을 알리게 되게 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연 여기에 대해서 묵묵하게 아무런 죄도 없이 부결 지운다고 해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여기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입니다. 국정감사를 하자고 한 골자 하나 자유 분위기 파괴 이 문제에 대해서 별로히 말씀 안 하시더라도 국민이 알 대로 알었고 또 관계 장관을 불러다가 질문할 대로 했고 이래서 어느 정도 납득도 갈 것이고 어느 정도 이해도 할 것입니다. 내가 이것은 미확인한 정보입니다만 외국 기자들이 우리나라 선거가 끝난 후에 한국에 있어서 자유 분위기가 보장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보장되었다고 본다, 보장되었다고 본다고 하게 될 것 같으면 이것을 본국에다가 어찌 보고해야 옳으냐, 보장되었다고 볼 것 같으면 그러면 한국에 있는 야당지인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을 본국에다가 보냄으로서 여기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그러면 외국에서 와 있는 언론기관이라든지 외국에 있는 각종 기관에서도 이번 실시된 이 선거는 자유 분위기가 보장이 되었고 정당한 선거라고 이렇게 인정된 이 마당에 있어서 우리 국회가 새삼스럽게 자유 분위기가 보장 안 되었다고 이 이상 떠들고 이 이상 국정감사를 해 가지고 토론해 봣던들 무엇이 소득이 있겠는가? 이것은 별로히 중요시하는 문제는 아니지만 단지 본 의원으로서 여기에 대해서 중요시하는 문제는 이 재정문제입니다. 자금이 조달이 되었는데 17억이나 30억이나 40억이나 심지어는 70억이다 이렇게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정․부통령선거로 말씀드리면 그야말로 일선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은 많은 선거운동자가 있었고 선거에 책임을 진 분이 있었지만 직접 표를 얻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은 야당이나 여당이나 할 것 없이 민의원 우리 국회의원들이 선두에 나섰던 것입니다. 내가 아는 범위에 있어서는 우리 자유당에서 이 선거자금으로서 30억이니 10억이니 40억이니 70억이니 이런 거액을 썼을 리가 절대로 만무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바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런 거액의 돈을 썼다고 하면 제일선에서 선전하고 제일선에서 선거전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 이 돈이 왔어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받어 쓴 돈도 없고 우리에게 온 것은 액수도 정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아무리 따저 보더라도 이런 돈이 쓰였으리라고는 도저히 생각조차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문제는 국정감사보다도 오히려 우리 자유당 의원끼리라도 이 진상을 밝혀 가지고 우리 원내에서 자유당 의원부에서 여기에 대해서 철저히 그런 사실이 있느냐 없느냐 이것을 아러야 되겠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의 유무를 고사하고 본회의에다가 걸어 가지고 국정감사법에 의해서 국정감사를 해 가지고 또 타당, 타당의 정치자금 선거자금을 어떻게 썼느니 어데서 염출이 되었느니 이것을 일일이 조사한다고 하는 것은 내가 아는 세계 역사에도 없을 것이고 우리나라에서 앞으로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요 과거에도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에 과연 이 자금이 이 국정감사의 대상이 되어 가지고 이 자금의 시비를 국회에서 논의해 가지고 국회의 결의로서 이것을 국정감사를 해야만 옳으냐 옳치 않으냐 여기에 대해서는 물론 견해의 차이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만 본 의원이 생각하건데는 도저히 이것은 국정감사의 대상에 언저 가지고 여기에 대한 시비를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대단히 이 말씀을 드리기는 김상돈 의원에게 죄송합니다만 나는 이 이야기를 들을 때에 단순히 생각되는 것은 지금 현재 민심이 흉흉하고 자유당 내에서도 여러 가지 이런 말 저런 말이 있어 가지고 이런 시기를 이용해서 자유당은 이번 정․부통령선거전에 있어서 많은 돈을 염출했고 많은 돈을 불법하게 맨들어서 많은 돈을 썼다, 썼지만 국회의 자유당 국회의원 당신네들에게는 가는 것이 적었으니 이래 가지고 당신네 당이 되겠느냐? 이런 우리 자유당의 지금 여러 가지 말썽이 있는 기회를 포착해 가지고 우리 자유당을 파괴시키고 의원부 의원의 민심을 교란시킬려고 하는 이런 술책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자유당 의원이 이런 술책에 넘어갈 사람도 없을 것이고 우리는 각자가 여기에 대해서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태어 국정감사를 해 가지고 타당의 정치자금 타당의 선거자금의 출처라든지 사용된 방법 여기에 대해서 국정감사의 대상이 되어 가지고 국정감사를 할 필요가 있겠는가 없겠는가, 본 의원은 이렇게까지 나온 것은 너무나 지나치고 너무나 과격하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사실의 유무는 우리 당 자체에서 규명하고 우리 당 자체에서 여기에 대한 조사를 한다든지 어데까지든지 자가숙청을 하는 일이 옳고 이런 사실이 나는 없다고 믿어지는 동시에 이런 사실이 나는 없다고 믿기를 우리가 일선에서 선거운동을 했는데 우리에게 돈이 안 왔는데 이 돈이 딴 데 갈 리가 만무하다는 것이에요. 그러며는 결국 이러한 거액의 숫자를 들어 가지고 항간에 나온 허무맹랑한 낭설 추측 구구한 억설로서 이렇게 몰아뜨린다는 것은 너무나 가혹하고 너무나 지나친 짓이라고 이렇게 생각돼지는 바입니다. 그러면 여야를 초월해서 우리 국회의 입장으로 보아서 어떤가? 우리 국회의 입장으로 보아서 현재…… 이러한 특별 국정감사를 해야 될 시기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 옳으냐 안 옳으냐 이것을 따져 볼 때에 나는 국회의 입장…… 여야를 초월한 국회의 입장으로 보더라도 이러한 국정감사를 하는 것은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국회는 국회 개회 초에 정시 국정감사를 했읍니다마는 아직것 이 국정감사에 대한 보고가 이 본회의에 나오지 않고 있읍니다. 우리 국민은 제3대 국회가 구성된 후에 정식으로 국정감사 한 것이 지난번 처음이었기 때문으로 이 국정감사에 과연 어떠한 결과가 나타날 것인가 우리 국민은 모두가 여기에 대해서 기대하고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여기에 대한 아무런 처리도 없거니와 아무런 보고조차 없이 아직까지 그냥 그대로 미결로 있는 것입니다. 헌법에 의해서 정기국회를 널벼 가지고 정기국회의 초에서 정기 국정감사를 한 국정감사…… 이것마저 아직 본회의에 보고가 안 되고 미결로 되어 있는 이 마당에 또다시 특별 국정감사를 특별히 해야 된다는 이유 이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또 시기적으로 보아서 지금 의사일정 제4항에도 나와 있읍니다마는 금년은 미국의 원조관계로서 이 재정법을 개정해 가지고 회계연도를 바꾸자는 이 안이 아마 제가 아는 범위에 있어서는 여야를 막론해 가지고 상당히 찬성을 하고 함으로 해서 정부에서 지금 이 안이 나왔읍니다. 이 안이 나왔기 때문에 이것이 앞으로 부결이 될는지 가결이 될는지 모르지만 가결이 된다고 할 것 같으면 금년도 회계연도가 연장이 될 것이고…… 회계연도가 바꾸어질 것이고 금년도에는 부득이 7월 달부터 추가예산으로서 집행되어 나갈 것으로 이렇게 조치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는 이 앞으로 정기국회가…… 국회부터 물론 달러질 것이고 정기국회가 열린 후에 이 정식 예산을 받어 가지고 국정감사를 정기적으로 해야 될 것이고 또 추가경정예산이 앞으로 곧 심의하게 될 것인데 어제 동의 집에서 말씀하시기를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한 후에 즉시 여기에 대한 것을 하자 이랬는데 미리 우리가 추가경정예산도 받어 놓지 않고 또 여기에 대한 귀취 를 모로는 이 마당에 있어서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한 후에 국정감사를 하도록이 미리부터 이러한 결의를 해 둘 필요가 과연 있겠는가 없겠는가 여기에 대해서 본 의원은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여러분께서…… 야당의 여러분께서 또 제안하시는 여러분께서 조급하시더라도 이것은 뭣 그렇게 큰 증거가 인멸이 되는 문제도 아니고 비밀로 해서 호주머니에 숨겨 널 성질도 안 되는 것이고 이러므로 해서 다음 정기국회라든지 정기 국정감사…… 이미 우리가 국정감사 한 것을 이것을 완전히 정리해 가지고 본회의에 보고하고 우리 삼천만 국민에게 보고한 연후에 다음에 절차를 밟어 가지고 국정감사…… 특별 국정감사보담도 정기 국정감사에 결부시켜 할 수 있을 것이고 정 필요하면 해당 분과, 분과대로에 있어서 여기에 대한 문제를 심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특별 국정감사를 한다는 것은 이치에도 맞지 않거니와 또 여당과 야당의 입장과 우리 국회의 입장으로 보아서 이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 드리고저 하는 바입니다. 아까 김상돈 의원 대단히 죄송합니다마는 김상돈 의원께서 지나간 선거전에 있어서의 여러 가지 훈계와 훈시를 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현재 대통령께서 해공께서 서거한 후에 장면 부통령 입후보자가 계속해서 부통령 입후보자로 계신 것은 부당하다, 사퇴해야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해서 공박을 하셨고 거기에 대해서 옳지 못하다고 하는 견해를 표명하셨는데 이것은 다만 견해의 차이일 것입니다. 김상돈 의원께서는 틀렸다고 이렇게 할는지 모르지만 본 의원이 생각컨대는 그러면 한 정당에서 대통령 부통령이 나오는 것이 옳으냐 또 정강정책이 다르고 여러 가지 정책이 다른 분이 대통령이나 부통령에 같이 안져 가지고 과연 그 나라 그 민족을 위하고 그 나라의 정치 그 나라의 국가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잘 되겠는가 안 되겠는가 이것은 각자의 견해의 차이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까지 들어내 가지고 과거지사를 시시비비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옳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내려갑니다.

다음에는 유옥우 의원의 발언이 있겠읍니다. 유옥우 의원을 소개합니다.

자유당에서 토론종결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만약에 이 안건에 대해서 여러분이 손을 들어 주시고 가결시켜 줄 그런 희망이 계신다고 하면 제가 말씀을 않겠읍니다. 그러나 아마 지금 공기로 보아서는 분명히 오늘 또 손이 안 올라갈 것 같고 그래서 될 수 있으면 한 표라도 여러분한테 얻어 볼가 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읍니다. 지금 유봉순 의원께서 자기 정당에서 자기 자금을 가지고 선거자금을 쓰는 것에 대해서 야당에서 왜 간섭을 하느냐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지금 자유당에서 당당한 자금을 사용을 했다고 그러며는 50억이 아니라 60억을 썼다고 해도 아마 말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것은 분명히 국민이 세금 바친 돈 국민한테 갈 돈 이 돈을 부정수단을 써 가지고서 사용을 한 혐의가 있지 않느냐, 그런 의심이 있지 않느냐 이것을 가지고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봉순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은 자유당 의원총회 같으면 모르지마는 지금 국회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이 의사일정 3항을 심의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는 말씀할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선거자금 문제에 대해서는 신문지상에 요새 여러 가지로 논의되고 있읍니다. 본인 역시 이것이 20억을 썼네, 40억을 썼네, 혹은 50억을 썼네…… 이러한 신문이 날 때마다 과연 이 돈을 자유당이 쓸 수 있을까, 이마만 한 돈을 도대체 갖다가 어따 썼느냐 이것을 의심을 품고서 내가 다소 숫자를 가지고 생활을 지금까지 해 온 사람이므로 해서 내가 계산을 해 보았에요. 이마만 한 돈은 도대체 어따 갖다가 누가 먹어 버리기 전에는 못 썼을 것이다, 이게 너무나 사실하고 부합되지 않는 말이 아니냐 이런 생각도 해 보았읍니다. 그래서 나는 이 선거자금 문제가 나와서 신문에도 여러 가지 떠돌고 여론도 여러 가지로 많이 있고 이래서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은행이든지 정부 각 기관이든지를 내가 며칠 동안 쫓아다니면서 과연 이 근거가 어서 나왔느냐, 이마만 한 돈을 썼느냐 안 썼느냐, 어서 나왔느냐, 어떻게 해서 나갔느냐 이것을 내가 아마 국정감사를 하기 전부터서 나는 조사도 다소 해 보았읍니다. 했더니 과연 50억 60억 이런 돈이 나간 것만은 사실인 것 같해요. 어떻게 나갔느냐…… 기업가한테 돈 1억 환 대출해 준다 치면 거기에 대해서 2할 내지 3할을 띠고 또 10억을 대출해 준다 치면 2억 3억을 띠고 이래 가지고서 나간 돈이 50억 60억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 돈이 정당한 데서 나갔느냐, 정당하게 나갔느냐…… 정당하게 나가지 않은 것 같다 그 말이에요. 내가 어제 어느 은행에 무슨 일이 있어서 갔더니 ‘당신네들 국정감사를 한다고 그러는데 말이야 옳은 근거를 가지고 얘기를 해 보시오’ 하고 나 어떤 사람이 얘기하는 것을 들었에요. 동해안 지구에 나간 말이야 지금 소위 이 풍설 피해자금 이것 12억 8000만 환이라는 숫자를 나한테 딱 따지면서 대 줍디다. 상공부 소관으로 해서 6억 6000만 환, 내무부 소관으로 해서 오억몇천만 환 이래 가지고 12억 8000만 환이라는 돈이 나갔는데 현지에 안 갔읍니다 이런 정도의 얘기를 은행원이 나한테 해 준다 그 말이에요. 그리고 지금 내가 단적으로 얘기를 한다고 하면 내무부에 있어서도 말이오 이번의 이 토목공사 같은 것 또 이 국방부에 있어서 이 부두시설 같은 것 하는 데 말이오 재정법을 어겨 가면서까지 말이오 이래 가지고서 어떤 개인의…… 공동입찰에 부치지 않고서 지명입찰을 해 가지고서 어떤 개인한데 대해 수억 환을 입찰을 시켜 가지고 그 사람 이득을 시켰다 그 말이에요. 그 사람이 선거자금으로 바쳤다는 말 나는 듣고 있읍니다. 얼마를 바쳤는가 모르지만 아마 그 사람이 한 10억쯤 벌었으면 자유당에 2억 환이나 3억 환 내놓았겠지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 돈버리 많이 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어굴한 소리를 자유당 의원이 전체가 다 욕을 얻어먹고 있다 그 말이에요. 이런 것을 여러분들이 국민이 더욱이 이 정치가라는 것은 개인이나 사회에서 신망을 지속하도록까지 노력해야만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런 의심을 받고 있는 여러분이 말이에요 솔선해서 이러한 안건이 야당에서 나오기 전에 조사를 해 가지고 국민한테 천하의 그 공정한 것을 밝혀야 될 것인데 야당에서 이런 안건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그 어떠한 몇 사람의 지도층에 속하는 몇 사람이 손을 들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말을 듣고서 소위 국회의원이 거기에 대해서 손을 안 들고 맹종한다는 것은 말이오 국민을 위해서 또 여러분 개인을 위해서도 이것은 안 될 말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번 자금이 어떠한 루트를 통해서 나왔느냐? 나 다소 조사를 해 보았지만 내무부, 국방부, 상공부, 은행, 심지어 요새 시내…… 여러분 아마 주의를 하신 분은 아실는가 모르지만 이번 재무부를 통해서 세관을 통해서 자동차가 지금 가 남버라 해 가지고 빨간 표를 붙여 가지고 돌아다니는 자동차가 수많이 궁구러 다니는데 이게 전부가 이번 선거자금에 관련된 자동차라고 말을 듣고 있에요. 이번 경찰만 하더라도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4만 7300명이라는 TO를 가지고 있는 경찰이 어떻게 해서 이것이 배 이상 증강되어 가지고서 10만 명에서 12만이라는 이러한 경찰이 선거에 종사를 했느냐 그 말이에요. 그러면 이 사람들한테 대한 피복이라든지 급료라든지 이 예산은 어서 나가는 것이에요? 이 돈은 어서 나갔에요? 도대체 그 경찰이 자기 집에서 돈을 갖다가 아마 먹어 가면서 선거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우리가 은폐를 해 가지고서 말이오 그래 가지고 국민한테 소위 국민의 심부름을 한다, 국민한테 어떠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 국민을 위한 정당이다, 야당에서 모략을 하니까 자유당이 여당의 입장으로 해서 항상 공세만 당하지 여기에 대해서 변명을 하지 못해서 곤란한 처지에 처한다 이러한 정도로 가지고 말이오. 여러분, 이번 선거를 해 보아서 잘 아시지만 권력이나 금력 이것 가지고 도대체 정권을 유지 못 한다는 것은 여러분 잘 아실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선거운동도 여러분의 마음대로 하고 말이오 탄압도 여러분의 마음대로이고 투표도 마음대로 해 버리고 개표도 마음대로 하고 이래도 말이오 선거에 졌다 그 말이야. 이것이 말이오 권력이나 금력이나 가지고서는 도저히 말이오 이 나라 백성을 이제는 다스릴 수 없다는 증거를 여러분이 충분히 보시지 않었느냐 그 말이에요.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부텀이라도 국민을 위해서는 우리가 정정당당한 태도를 국민 앞에 표시를 해 가지고 국민이 과연 과거는 잘못했지마는 앞으로는 신뢰할 수 있구나 하는 이러한 정도의 성의를 보여 주어야 될 것인데 내무장관 치안국장 경찰서장 그런 사람들은 요새 민심을 수습한다고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 국민에 전부 아아 하고 웃는 정도로 인사를 하면서 그래 가지고 도대체 국민을 또다시 공포에 모라넣어 가지고 공포정치를 그대로 더 이상 계속해 가지고서 이 나라 국민을 억지로 끌어 나갈려고 한다고 하면 뒤에 올 것이 무엇이겠읍니까? 이것은 공산당한테 그대로 이 나라를 맡겨 주는 결과가 오지 않을 것이냐 말이에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여러분 보셨겠지만 도대체 여러분 민주당이나 야당의 입후보자가 그렇게 좋아서 그 사람들의 투표가 한꺼번에 몰리지 아니했을 것입니다. 현 정부가 싫으니까 몰렸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다음에 가서 남북통일 남북 총선거를 한다고 할 때에 그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소위 우리 정부에 대해서 반감을 먹고서 전부 공산당들의 꾀에 넘어가서 투표를 해 버리는 그런 마당에 있어서 우리가 어떠한 운명에 처할 것이냐 말이에요. 이러니 이것은 여러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야당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 국사를 바루잡아 가지고 국민이 과연 우리가 믿을 수 있구나 하는 정치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중대한 국민의 어린아이들도 다 의심을 품고 여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다소 여러분의 입장이 곤란하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희생당하고 자기가 어떠한 곤란한 처지에 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전 국민에게 안도감을 주기 위해서 주인에게 봉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안건에는 여러분이 솔선해서 찬성을 하고 가결을 시켜서 그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국민 앞에 표시되는 것이 옳은 길이라고 생각해서 몇 마디 말씀을 드렸읍니다.

다음에는 류진산 의원의 발언이 있겠읍니다. 류진산 의원을 소개합니다.
역시 이번 선거를 통해서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 가운데에서 자유 분위기를 파괴했다고 하는 이 사실하고 또 이 나라의 가냘푼 재정 질서를 파괴했다고 하는 즉 선거비 염출 문제에 대해서 국정감사를 해야 되겠다고 하는 동의에 찬성하는 발언을 간단히 하고저 합니다. 애초에 자유당 의원 여러분들은 앞으로 예산이 제출되었을 경우에 일반 국정감사가 있을 것이 아니냐 이러므로 이 바쁜 시간에 있어 가지고 이 문제만을 가지고 또 국정감사를 할 필요가 어디에 있느냐 이런 주창을 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주창이야말로 어딘지 이 국정감사를 회피하기 위해서 그야말로 명분에 맞지 아니하고 이론에 맞지 아니하는 여러분의 주창이라고 본 의원은 단정하고 싶습니다. 지난번 우리는 정부에 대해서 정․부통령선거기간 중 자유 분위기 파괴에 대한 질의를 했던 것입니다. 그 질의에 결과는 행정부 당국에 책임자들이 모호하고 애매한 답변으로서 하등의 진상이 규명되지를 않고 있읍니다. 그러나 다만 우리가 여야 간에 질의를 통해서 이번 정․부통령선거에서 자유 분위기가 확실히 파괴되었다고 하는 사실만을 입증이 된 것입니다. 그것은 왜냐하면 자유당 의원의 질문 가운데에서도 분명히 이것을 열거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자유당 의원 가운데에서도 이번 정․부통령선거에 있어서 사무장의 중대한 역할을 맡아보았던 박영출 의원의 말씀에 이번에 오이려 야당 측에서 법질서를 파괴하고 자유 분위기를 파괴한 사실이 있을 뿐만 아니라 더군다나 이 선거자금 염출에 있어서 야당은 앞으로 당선되었을 경우에 벼슬을 즉 관직을 준다고 하는 이러한 관직 예매행위에 대한 계약금을 받아 가지고 막대한 돈을 썼다 이러한 말씀을 여기에서 하신 것이 사실입니다. 또 뿐만 아니라 신용욱 의원 같은 자유당 중진은 확실히 야당 측 운동원이 자유당 운동원을 칼로 찔르기까지 해 가지고 병원에 입원 중에 있다는 말씀까지 했읍니다. 이로 보건데는 그야말로 여당의 주창이나 야당의 주창이나 할 것 없이 이번 정․부통령선거에 있어 가지고 자유 분위기가 확보되지 못했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고 또 선거자금 염출에 있어 가지고 이것이 도저히 나라를 망하게 하고야 말 이러한 중대한 그릇된 이런 방법으로써 염출되었다고 보아 아마 여야를 막론하고 일치한 주창이라고 아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이렇다 하며는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무엇보다도 시급하게 또 중대하게 이 문제를 취급해 가지고 국민 앞에 밝힐 것은 물론 세계 우방에 대해서도 우리나라의 정․부통령선거에 대한 가지각색의 위협과 추잡한 이러한 세론을 우리가 일소함으로서 아마 앞으로 우리나라 진운에 대해 가지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지금 어쨋든 이 국정감사를 회피할려고 하는 그러한 태도로 나오고 있다고 하는 것은 아마 자유당의 앞날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에 대한 중대한 또 한 가지 태도, 죄과를 범하는 것이 아닌가 해 가지고 나는 심히 유감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여러분이 선거에 있어 가지고 자유 분위기 파괴라고 하는 것은 여당적 입장에 계신 동안 아마 조금 있어도 무방한 것이 아니냐, 또한 어떤 여러분의 생각에는 여러분의 이윤을 가져오기 위한 방법으로서는 우리가 용인할 수 있는 일이 아니냐 이러한 사고방식으로 해 가지고 이 문제를 취급하는 것같이 보입니다마는 우리가 한번 냉정히 생각해 볼 때에 선거에 있어 가지고 이 자유 분위기가 보장되지 못하고 그때에 권력을 장악한 그 집권자가 자기 권력을 계속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악랄하게 주권자인 국민을 압박하고 그들을 욕되게 한다는 것은 이것은 우리나라 장래를 우리가 가히 점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고 아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일찍이 학생 시대에 일본 사람의 역사가인 아오야기라고 하는 사람의 이조 500년사라는 책을 본 적이 있읍니다. 그때에 서문에서 그분은 말하기를 이 조선 민족은 이때 벌써 앞으로 영원히 불행할 것이 약속되었다는 이러한 문구가 있었어요. 이것은 무엇을 지칭해서 말씀했느냐 하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요 최근에도 우리가 영화에서 보았지만 우리 민족이 누구나 할 것 없이 다만 글자에 눈뜬 사람은 다 누구든지 이것을 비통히 생각하고 애통하고 있는 단종애사의 한 구절을 제가 기억하고 있읍니다. 주권자인 단종이 나이 어리고 세상 모로는 임금이라고 해 가지고 그 지위를 박탈하고 그 권력을 자기가 장악하기 위해서 저질러진 그 죄 이것이 이 민족을 외국 사람의 아오야기의 입을 빌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불행하게 하는 한 원인이 되어 가지고 우리는 급기야 주권까지도 외국 놈에게 뺐기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는 것은 아마 우리는 잘 알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조 500년 동안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궁중 안에서 빚어진 유혈의 참극, 차마 우리가 외국 사람에게 알리기에도 너무 사마사마한 그러한 비극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를 이룩해 가지고 여기에서 4년 만큼 한 번씩 정권의 평화로운 교체 이양을 위해서 주권자인 국민이 주권행사를 하는 선거를 우리 국민의 민도가 아직 앝다 또는 우리 국민이 순박하다, 농촌으로 가면 갈수록 지방으로 가면 갈수록 관권에 억눌려 가지고 그 저항하는 힘이 약하다 이것을 기화로 해 가지고 공복인 관원들이 이 주권행사를 간섭하고 억압하고 그네들 인권을 유린하고 한다면 단종애사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그러한 죄악과 민주주의 국가에 있어서 오늘날 우리 약하고 순박한 우리 국민이 자기 주권을 짓밟히는 그 사건과 동일한 원리가 거기에 내포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다며는 이 문제를 제외하고 또 더 중한 일이 어디에 있겠읍니까? 더 시급한 문제가 어디에 있겠읍니까? 여러분이 만일 이 의사당 안에서 야당은 그러한 주창을 하지만 우리가 본 바로도 전연 자유 분위기가 보장되었고 파괴된 일이 없다고 하는 주창을 지금까지 시종일관해 왔다면 모르겠어요. 여러분, 자신의 입으로 여러분 자신들이 이 단상에 올라와 가지고 자유 분위기는 파괴되었다는 말을 분명히 입증하였고 또 이 선거를 통해 가지고 방출된 여러 수억 환 수십억 환이라고 지금 호칭되고 있는 이러한 금액을 심지어 몸서리치는 저 매관매직의 예약금으로서 충당되었다고 하는 이런 말까지 한 여러분들이 어째 이 국정감사를 회피하고자 할 수가 있겠느냐 말이에요. 두 달이나 석 달이나 끌어도 무방하다고 할 만한 사실의 경중과 완급을 모르신다면 그야말로 자유당에게 우리 정권을 질머져 놓고 우리나라 잘되기를 바라고 조금이라도 좀 희망이 비쳐지기를 바라는 우리 국민의 신세야말로 한심 가련하다고 아니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일전에 듣기를 신문 기자들이 대통령이 계신 경무대에 인터뷰를 갔을 때에 대통령비서실에는 신문철이 놓여 있는데 거기에는 서울신문 국도신문 무슨 코리어 리퍼부맄 이런 등등의 신문밖에는 놓여 있지 않고 조선일보 한국일보 또는 경향, 동아일보 같은 것은 전연 그림자조차도 찾어볼 수가 없었더라는 이런 기사가 있었다는 것을 나는 듣고 있읍니다. 여러분도 대통령과 같이 신문을 보시는데 그러한 부류의 신문만을 보시고 계시는 여러분이라며는 얘기는 또 다른 각도로부터 출발해야 되겠읍니다마는 아마 여러분은 좀 더 세상 소식을 대통령보담은 좀 더 잘 듣고 계실 줄로 알아요. 그러한 데에서 아마 여러분도 아마 이번 선거에 있어 가지고 자유 분위기가 보장되지 못했다는 것을 인식하시고 또 그러한 선거자금이 좋지 못한 방법으로서 염출되었다고 하는 것도 아마 듣고 계시고 하기 때문에 그러한 주창을 하고 계신 줄로 알고 지금 저 박순석 의원 말씀과 마찬가지로 곧 이 문제에 대해 가지고서 우리가 국민이 다 납득할 수 있어서 자유당이고 여당이고 할 것 없이 과연 오늘…… 오늘날의 우리 국회는 믿음직하다 하는 한 개의 신뢰감을 만회할 수 있는 이러한 조치로 나오실 줄로 나는 기대하고 믿고 싶습니다마는 아까…… 지금까지의 순간과 같은 또는 어저께 그저께 의원부총회에서 여러분이 결정했다고 하는 바와 같은 그러한 방향으로 나가신다면 그야말로 여러분이 오늘만 알고 내일은 모르는 여러분이 될 것이요. 속담에 ‘5, 6월에는 모기도 한참’이라는 말이 있읍니다…… 그러나 가을바람이 슬…… 불어올 때는 그야말로 그 형편없이 되는 거에요. 이런 것을 여러분 잘 아셔야 될 줄 압니다. 내무부장관이 누차에 걸쳐서 이곳에 나와 가지고 답변하기를 ‘자유 분위기는 보장됐다’ 이런 말씀을 했다 그 말씀이에요. 또 우리 국회에서는 보장이 안 되었다고 그들에게 행정 책임을 묻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을 장악한 내무부장관은 어디까지고 ‘자유 분위기가 보장되었으며 만일 여러분이 말씀하신 바와 같은 사실이 있다면 그것은 조사해서 선처하겠읍니다’, 여출일구 로 이 말씀을 되푸리했다는 그 말이에요. 그러면 문제는 어떻게 되었느냐? 문제는 지금 공중에 떠 있읍니다. 자, 행정부는 자유 분위기가 보장되었다고 일방에서 주장을 하고 입법부는 여야를 막론하고 통털어서 보장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호소하고…… 이쯤 일이 되었으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할 방도가 하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에요. 솔선 우리가 서둘러서 우리의 손으로 우리가 행할 수 있는 국정감사권을 발동해 가지고 이 문제를 규명함으로써…… 어느 편에 어느 당이 잘못이 더 많고 적든 간에 우리 민의원 전체의 할 바를 이행하고 이러함으로써 우리 국민 전체의 사기와 또는 우리 국민 전체의 희망을 우리 만회해 주는 것이 우리 당연한 임무가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여러분 자유 분위기 문제만 한다고 하더라도 만일 이것이 어떠한 공무원이나 경찰관이나 한두 사람의 과오로써 이것이 산발적으로 이루어진 혹은 이 범과라고 이렇게 친다면 그것은 거기에 해당한 조문으로써 능히 어떠한 개인적인 책임으로 돌릴 수가 있어요. 하지만 이것이 한 국가기관을 통해 가지고 전국적인 그 기관의 기구의 조직을 통해 가지고 국가 권력을 장악한 최고위의 지령에 움직여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런 죄악이 이루워졌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은 곧 반란이라고 우리가 규정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중대한 사실을 우리가 앞에 놓고 두 달 끌자, 석 달 안에는 무슨 일반 국정감사가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여러분 이러한 말은 제발 말씀 안 해 주시는 것을 나는 여러분을 위해서 부탁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이태 전에……

시간이 되었읍니다마는 시간을 연장하는 데 이의 없으시지요? 네, 그러면 시간을 연장합니다.
여러분이 만일 내일 하시기를 희망한다면 내 중단했다가 내일 하겠읍니다. 어떠십니까? 아니, 희망하시면 이쯤 해 두고 시간이 되었으니 내일 아침에 다시 시작하겠어요. 그러면 말씀 계속하라고 하는 편이 많은 것같이 뵈어서 계속하겠읍니다. 이번 선거에 본 의원이 느낀 바 하나 또 중대한 사실은 이 참전전우회라고 하는 단체가 지방에 갈수록 농촌에 갈수록 산간벽지에 갈수록 맹랑치 않은 행동을 했다고 하는 것이 우리나라 장래에 무엇보다도 심통하고 걱정스러운 중대사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참전전우회는 본 의원이 기억하기로는 당시 부통령 입후보자였던 이기붕 씨가 회장으로 있고 현 국방장관 김용우 씨가 부회장으로 있는 줄로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이러한 단체로써 그야말로 군문에 나갔다가 제대되어 가지고 온 제대 장병들로서 조직된 단체로써 처음에는 제대장병보도회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저도 거기에 더러 무슨 회합에 참관해 본 일이 있고 해 가지고 그야말로 여야가 없이 참 이 단체를 육성하기에 우리가 다 같이 걱정을 해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참전동지회라는 것이 생기면서 거기에 이기붕 씨 이름이 팟득팟득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나종에는 참전동지회와 제대장병보도회가 이것이 통합해 가지고 참전전우회가 되었다 이렇게 발표가 되더라 그런 말씀입니다. 거기에는 또 우리는 참전전우회에 합류하지 않었소 하고 제대장병보도회의 이름으로 또 이런 성명이 나오는 것도 보았읍니다. 하여간 우리 농촌이나 도시를 막론하고 젊은 아들과 동생과 남편과 오빠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지고 다 군문에 나갔다가 4년 혹은 5년씩 복무를 하다가 돌아왔단 말씀입니다. 이것이 다른 나라로 말한다고 할 것 같으면 재향군인회와 같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도 지금 1년에 한 번인가 두 번씩 가끔 소집을 당해 가지고 군인으로서의 재훈련을 받고 다시 귀향시키고 하는 이러한 제도로 나는 생각합니다마는 하여간 국가의 일단 유사시에는 그들은 다시 군복을 입고 군문에 나가서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지고 간성이 되어서 싸워야 될 그들의 신분이라 그런 말씀입니다. 이것을 갖다가 자기네 선거에 단체적으로 이용한다고 하는 이것은 엄연히 선거법에도 규정이 되어 있읍니다마는 제 기억하기에는 대통령․부통령선거법 제72조인가 있읍니다. 이러한 단체를…… 특히 청년단체를…… 이렇게 되어 있읍니다. 선거에 이용할 목적으로 금품을 제공한다거나 이러한 자는…… 또는 이것을 소개 알선하며는 무슨 3년 이하의 징역이요…… 뭐 이렇게 되어 있읍니다. 이렇게 엄격하게 금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단체 명의로서 어떠한 죄악이 비저졌느냐 말씀입니다. 내가 본 지방에서 저……… 전라북도 장성…… 무주라고 하는 데는 여러분도 아시다싶이 무주 구천동이라고 해 가지고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아마 산중일 것입니다. 만일 제대 장병으로서 자기비판에 양심에 의해서 우리 참전전우회 회원이 이러한 개인의 선거운동에 단체의 이름으로서 행동한다고 하는 것은 도저히 이것은 용인될 수 없는 일이라고 자각해 가지고서 그들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다 그럽니다. 이 사람을 잡아다가는 ‘30만 우리 참전전우회 명예를 위해서 너 하나를 희생해라’ 이러한 무서운 선고 밑에서 두들긴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지방에 배겨 있을 수가 없어서 혹은 다른 지방으로 피해 가거나 그렇지 않으면 본의 아닌 추종을 하게 되는 이런 상태로서 그야말로 이들이 집단적으로 돌아다니며 그 일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 행패에 대해 가지고서는…… 완전히 우리 농촌 농민들은 공포와 전율의 포로가 되고 말었읍니다. 이러한 그 선거를 통한 불법과 이러한 죄악을 우리가 다 목도하고 전 국민이 신문을 통해 또는 이심전심으로 다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오늘날까지 정․부의장선거를 한다든지 도진희 의원 문제를 한다든지 이런 것 때문에 이 문제를 빨리 규명하고 시정하고 나아가 가지고 앞날의 우리 후손을 위해서란대도 조급히…… 정권교체 이행에 따르는 이러한 죄악이 비저져 가지고는 안 되겠다고 하는 이런 결심 밑에서 국정감사를 단행했어야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오히려 지금에 와서 또 무슨 일단 국정감사를 하기 위해서 그때에 미루기 위해서 2, 3개월 더 시간을 끄는 것이 어떠냐 이런 말씀을 하신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도저히 명분이나 이론으로 보나 나는 맞지 않으신 주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여러분들이 의원부총회에서 한번 결정을 하셨다고 합디다마는 이 사건이 우리 민족 발전과 국가 장래에 중대한 기본적인 문제인 데 비추어서 여러분이 참 이야말로 번의를 하셔서라도 우리가 과감하게 이번 우리 자기비판 겸 이 국정감사를 시행함으로써 우리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도록 이렇게 애써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본인의 말씀을 끄치겠읍니다.

제37차 회의는 이로써 산회하고 제38차 회의는 명 22일 오전 10시에 개의할 것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