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국회에서 상하 의원장에게 보내는 같은 뜻의 멧세지를 트르맨 대통령에게까지 보내고, 따라서 장개석 통령에게 과거 독립운동과 태평양동맹의 우리 한국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후원해 달라고 하는 멧세지를 보내기를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지금 동의는 재청, 3청까지 있어서 성립이 되었읍니다. 가부를 묻겠읍니다.

미국 상하원 양 의원장에게 멧세지를 보내고 미국 트르맨 대통령에게 멧세지를 보내는 것은 찬성입니다. 그러나 중국 장개석 씨에게 과거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에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원조해 준 데에 대해서 감사 멧세지를 보내는 것은 저도 찬성입니다. 그러나 지금 태평양동맹을 체결한다든지 혹은 공산주의를 방어하기 위해서 어떠한 조약을 체결하는 데 있어서 장개석 씨에게 원조를 요청한다고 하는 것은 좀 더 기대릴 필요가 있지 않은가 생각해서 이 점에 한해서만 저는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읍니다. 왕왕히 과거의 우리 외교사를 볼 때에 은혜에 넘우나 조선민족은 누구든지 감격하는 성격이 있읍니다. 지금 중국의 사태를 볼 때에 과연 장개석 씨가 다시 중국을 통솔하게 될는지 또는 우리 기대에 어그러지고 중공군이 중국을 통솔하게 될 것인지 아직 미지수에 속하고 있는 이러한 때에 있어서 우리 국가로서 어떠한 일편에 호의를 표하는 것은 왕왕히 과거의 우리 외교에 그르치는 점을 느낀 적이 있읍니다. 물론 임진란에 있어서 명나라가 우리나라를 도와준 데 대해서 우리 국민으로서 민족으로서는 많은 은혜를 느낍니다. 그러나 그때 중원 의 부문에 청조 가 장차 분기 하려고 하는 이러한 외국의 정세에 대해서 하등의 국가적 시책을 위해서 관찰하지 못하고 단순히 명나라에 대한 은혜에 대해서 감격한 나머지 남한산성의 굴욕을 우리 역사에 남겼읍니다. 이러한 과거를 가진 우리로서 이웃 나라에서…… 장개석 씨가 국민당 당수로 있지만 중국 정부의 대표자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분에게는 우리가 좀 더 기다릴 필요가 있으므로 멧세지를 보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제 의견으로서 드립니다.

지금 허영호 의원의 말씀에 있어서 대단히 의아스러운 점이 있고 대단히 유감스러운 점이 있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우리가 과거 36년 동안 우리 한국의 광복을 위해서 우리 임정이 중국에 가 있을 때에 장개석 씨가 우리 광복을 위해서 물질적이나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줬다는 이러한 점에 있어서 우리는 만강에 감사를 표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고 우리는 공산도배를 물리치는 데에 있어서 지금까지도 손을 잡고 같이 나아가야 할진데 그러한 기회주의적 언설 을 하는 것은 유감입니다. 아까 임영신 씨가 제의한 감사문에 있어서 만장일치로 통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임영신 의원의 긴급동의 안건에 대해서 이의가 없으면 하루바삐 무조건 결의해서 발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정단상에서 중대한 실언이 돌발했읍니다. 과연 대한민국 정부는 누가 제창해서 이 정부를 낳게 했는가, 카이로회담에서 누가 조선을 갖다가 독립시키자고 제창한 사람이 누구겠읍니까? 장개석 씨입니다. 오늘날 엄연히 장개석 씨가 국부 의 수반으로서 중국의 대표자입니다. 이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영호 의원께서는 대표자가 아니라 했읍니다. 대한민국으로서는 중대한 실언입니다. 이것을 그냥 묵과한다면 우리는 도의상으로 보나 현 국가방침으로 보나 중대한 실책을 범했다고 보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만일 이 문제를 이 자리에서 즉석해서 취소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른 조치라도 취하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또 한 가지 임영신 의원께서 발언하신 데 대해서 잠간 말씀드리겠읍니다. 미국 국회 상하의원에 보내는 것과 트르맨 대통령에 보내는 것은 그 내용이 달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임영신 의원께서는 참작해서 동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결의를 두 가지로 하는 데 겸쳐서 하는 데 무리가 있는 줄로 압니다. 트르맨 대통령에게 감사 결의를 하는 것을 따로 하고, 장개석 씨에게 멧시지를 보내는 것은 먼저 임영신 의원의 말씀은 내용이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거의 40년 동안 장개석 씨의 원조를 많이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감사하는 시기가 벌써 지금 와 가지고 나라가 선 지 1년이 된 뒤로 그동안 교섭을 실컨 하다가 감사한다는 것은 시기가 적당치 않읍니다. 친구한테 감사하는 것은 처음에 만났을 때 해야지 1년내 살다가 그때에 감사한다는 것은 시기가 부적당하니까 타당치 않고 지금 원조를 해 달라는 것은 지금 새삼스럽게 좀 이상한 감이 있읍니다. 같이 부뜰고 가는 것은 모르지만 우리가 그분한테 원조를 청하는 것이 이상한 감이 있으니까 멧세지를 보낼 필요가 있다고 하면 태평양동맹 문제에 대해서 비율빈 대통령과 장개석 씨 두 분에게 태평양동맹 성공을 격려하는 멧세지를 보내는 것은 모르지만 과거에 감사하다고 하는 그러한 멧세지를 보내는 것은 나는 부적당한 줄 압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를 분리해 가지고 트르맨 대통령에 이러한 결의를 하고 장개석 씨에게 만일 꼭 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 비율빈 대통령과 두 분에게 같은 내용의 격려 멧세지를 보내는 것은 몰라도 임영신 의원의 그런 내용으로 보내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조헌영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같은 멧세지라도 구별해야 할 줄 압니다. 임영신 의원께서 동의하신 데 대해서 본 의원은 전적으로 찬성하는 것보다도 개별적으로 구별해서 이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이 의사 진행에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까 어떤 의원께서 말씀하시기를 장개석 씨에 대한 운운 문제 우리는 ‘대한민국’ 글자 그대로 ‘민국’이올시다. 그렇다고 중공군의 공세를 취하고 있는 모택동 씨에게 제의할 수 없다는 것은 국제적으로 엄연한 사실이요, 국내적으로 남북한이 갈려 가지고 있는 2대 조류가 흐르고 있고, 공산주의의 대립이라는 것은 전 세계를 통할 뿐만 아니라 우리 국내적으로 양분한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국회로서 민주 진영에 대한 제의는 할지언정 반동 진영에 대한 것은 제의할 수 없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까 진헌식 의원께서 말씀하신 장개석 씨가 한국을 위한 것과 장개석 씨가 우리를 원조한 그것만은 부인치 못할, 자타가 부인치 못할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중공 세력이 지배하고 어느 정도 공세를 취한다고 그이에게 감사 결의를 하거나 동양에서 이 피치 못할 반공동맹에 격려문조차 못 보낸다는 것은 본 의원은 이해치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 의원은 조헌영 의원께서 의사 진행에 대한 결의와 같이 임영신 의원께서 주문을 고쳐 가지고 장개석 씨와 비율빈 대통령과 두 분한테 태평양동맹에 대한 우리 동양에 관한 문제를 방위하자는 그러한 격려문을, 멧세지를 보낸다는 것은 전적으로 본 의원은 찬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임영신 의원께서는 다시 그 동의의 주문을 갈라 가지고 구별해서 제의해 주시기 바라며, 또 트르맨 대통령에 대해서는 외무국방위원회에서 상하의원에 보내는 것과 같은 동의를 한 번 더 보낸다는 것을 외무국방위원회에 첨가하기로 하고 다음 문제는 장개석 씨와 비율빈 대통령한테 우리가 보내는 것으로 거기에 주문을 갈라 주시기를 요청하는 바이올시다.

지금 허영호 씨가 중국 장개석 씨에 대한 말씀을 하시었는데, 그 어의가 언뜻이 똑 그렇다고는 이해하지 않읍니다마는, 말씀에 대해서는 완전히 좀 그 도를 지냈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장개석 씨가 중국의 대표자가 아니라는 말씀도 총통을 완전히 내놓고 하야를 하지 않었으니까 부당한 말씀이고, 옛날에 명나라를 끄내서 말씀하는 데도 대단히 착오가 있읍니다. 왜 그러냐? 우리 조선이 과거에 명나라를 원조했다가 그 후 한 이 조선에 와서 남한산성의 굴욕을 당했다, 그러면 명나라가 다 망할 때에 우리 조선에서 구원병을 보내서 한을 친 일이 있읍니다. 이러한 말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중국이 공산군과 장 총통과의 전쟁 중에 우리가 장 총통을 위했다가 중공군으로부터서 원조했다는 것으로 남한산의 굴욕을 당한다는 것과 마찬가지 말이 됩니다. 그러므로 허영호 의원 말씀은 공산당의 위협을 우리 민족에게 가하는 언사가 안 된다고 보이기 어려운 동시에 더욱히 장 총통에게 친선하게 지냈다가 만일 중공군이 승리를 하면 남한상선의 굴욕을 당하지 않느냐, 이러한 의미라면 허영호 씨는 완전히 실언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허영호 씨가 이 말은 실언이라고 취소해 주시기 나는 간절히 요청합니다. 만일 이 말을 실언이라고 아니 하시면 아니라는 말까지 실언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개별적으로 평소에 우호적으로 지내든 처지로 이 말을 충고합니다.

아마 제 말을 오해한 것 같읍니다. 오해한 때문에 내 말한 것을 더 보충하겠읍니다. 우리의 외교에 있어서 항상 이웃 나라의 정권의 교체로 말미아마 우리나라 자체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제가 더 말할 필요가 없읍니다. 내가 우리나라의…… 우리가 외교에 항상 기민한 수단과 방법을 취하지 못했기 때문에 과거 그러한 예도 있다고 하는 예를 내가 든 것이지 청나라가 중공군과 같다는 말도 한 적이 없으며, 중공군이 당시의 명나라와 같다는 말을 한 것은 아닙니다. 중공군이 곧 청나라이요, 명나라가 곧 국민당이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을 자기 자신에 있어서 만들어 가지고 남의 말을 오해한다고 하는 것은 나로서 퍽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장개석 씨가 우리의 독립운동에 노력한 점에 대해서는 감사를 보내자고 전제했읍니다. 그러나 지금 중국의 대표자가 아닙니다. 총통을 내놓고, 또 설사 중국의 대표라고 할지라도 중국에 대해서 우리가 원조 안 받겠다고 하는 것은 나의 견해에요. 그러므로 우리가 과거의 역사에 있어서 왕왕히 외교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그 정세의 판단에 그릇된 것으로 말미암아 우리 국가 자체에 미치는 영향도 있으니 우리는 그 점을 더욱 연구를 해서 다음에 천천히 하자는 것이에요. 무엇이 실언입니까? 우리나라의 장래에 대해서 우리가 있지 않은 일을 예언했다든지 이렇게 되리라고 하는 판단을 내렸다든지 그런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제 말에 대해서 오해 말기를 바랍니다.

허영호 씨의 아까 말은 자기가 어떠한 의미에 있어 가지고 의미는 따로 있는데 말이 잘못되어서 나간 줄 알었읍니다. 그렇지만 인제 허영호 씨가 여기 올라와서 등단해서 말하는 그 의미는 확실히 자기의 의사로 판단하였다고 말할 수가 있에요. 왜 그러냐 하면 아까 허영호 씨는 남한산성이니 명나라니 예를 들어 말한 것도 잘못인데 거기에 또 한 가지 말이 더 있읍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할 것 같으면 중국 현상 을 볼 때에 아주 중공군이 이기겠느냐, 그렇지 않으면 지금 중국 정부가 국민 정부가 이기겠느냐, 이러한 말을 했에요. 그러한 말은 나는 일시적 말의 착오로 인정을 해 들었는데 자기가 나와서 하는 말을 들을 때는 확실히 그 의도가 어데 있느냐 할 것 같으면 중공군을 지지한다고 나는 이러한 의미로 들을 수밖에 없읍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현재 장개석 씨는 자기가 사무 집행은 아니 하드라도…… 나는 증거를 들어 가지고 말하는 것이요. 그러니 그런 말을 하고 난 다음에 지금 현재에 있어서 우리가 볼 때에 어떠냐 할 것 같으면 장개석 씨가 지금 현재 대통령을 일시적으로 자기 임무를 중지하고 있는 것이지 직권을 양수 한 것은 아닙니다. 어제 신문에 볼 것 같으면 장개석 씨는 자기가 대통령의 직권을 회복할는지 모른다는 그런 신문도 났어요. 이종인 씨가 부통령으로서 장개석 씨의 일시적 대리 행사하는 것이지 다른 것은 없에요. 또 지금 우리가 중국 국민 정부의 원조를 받을 수 있다면 받는 것이고 우리가 원조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것이올시다. 국제적 관계로서 현재 중국이 우리나라를 승인하고 우리가 중국을 승인한 이 차제에 있어서 아마 다른 나라의 중국에 있어서 다른 정부가 있어서 다른 집단적 무엇이 있다고 우리는 그것을 대상 아니 해야 될 줄 알어요. 그런데 확실히 여기 허영호 씨가 말한 것은 실언이라고 지적 아니 할 수가 없는 것이올시다. 그러니 우리가 여러 가지 점으로 본다든지 국제적 관계로 본다든지 또 여러 가지 방면으로 보아서 이 말의 취소 동의가 난 이때에 취소하는 것이 당연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각성해서 마음으로 가지고 나는 그냥 뻐틴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인정하는 동시에 취소하기를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동의, 재청, 3청 있에요. 그러면 이 동의는 성립되었습니다. 가부를 묻겠읍니다…… 용서하세요. 지금 조국현 의원에게 발언권 드립니다.

허영호 의원 발언권 취소에 동의 있다는 것은 그 동의에 찬성입니다. 허영호 씨는 대단한 실언을 한 것입니다. 우리는 40년간 일제의 가혹한 정치 밑에 신음할 때에 우리 우호국인 그 주석 장개석 씨는 직접 간접으로 우리를 원조했고, 임정 요인들을 위해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원조를 주었든 것입니다. 카이로선언이 나오게 된 것도 장개석 총통의 알선이 아니면 우리가 그 카이로선언에 의지해서 오늘 대한민국이 나왔다고 가정을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개석 총통은 우리에게 커다란 은인이요, 우리 한국 사람으로서는 자손만대까지 그 은혜를 명감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장개석 씨가 설사 총통이 아닐지라도 개인적으로도 우리는 장개석 총통에게 멧세지를 보내자는 데 불만족하다느니 주석이 아니다니 아직 유예하자느니 그것이라는 것은 열 번 멧세지를 했다 하드라도 허영호 씨 발언 하나가 다 잡아먹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멧세지를 하는 동시에 허영호 씨는 취소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아까 명나라 청나라 이야기를 했읍니다. 청나라, 명나라는 과연 어떻게 되었읍니까? 임진왜란은 명나라의 재조 한 은혜로서 우리는 이 삼천리강토를 회복했든 것입니다. 그렇지만 허영호 씨 말에 의하면 당시 우리나라에서 명나라를 배반하고 청나라에 항복을 진작 했드면 남한산성의 굴욕은 없으리라고, 다시 말하면 우리는 모택동 씨에게 추파를 보내서 모택동 정권에게 멧세지를 보내 가지고 우리 한국을 원조해 달라는 그 본의가 아닌가, 우리는 그 실언이라는 것이 크다고 지적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루라도 한 시각이라도 빨리 여러 말 없이 허영호 씨는 여기에 나와서 취소해 주기를 바랍니다.

지금 동의는 성립되었읍니다. 여기에 의견 없으시면 곧 가부를 묻겠읍니다. 지금 장병만 의원의 동의 요점은 다시 설명하지 않읍니다. 간단히 요령을 말씀하면 허영호 씨가 발언한 것이 실언이니까 그 말씀을 취소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허영호 씨의 요번 두 번으로 나와서 등단해서 한 말은 전적으로 취소를 하고 국회의사록에도 그 말을 빼기를 동의를 하는 바이올시다.

지금 여러분 장병만 의원의 설명을 잘 들으셨을 줄로 압니다. 지금은 가부 묻겠읍니다. 이의 없읍니까?

저는 밖에 있다가 곧 들어와서 무슨 말이 있었는지 저는 잘 모르겠읍니다마는, 장병만 씨가 여기에 와서 속기록까지 죄다 빼라고 하는 것은 전례에 어데 있읍니까? 그렇다면 취소하라는 그 말도 빼야 될 것입니다. 이런 말을 했기 때문에 취소했다는 말이 있어야 됩니다. 말이 어떻게 모다 잘못되었다는 것입니까? 개중에 어떠한 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하면 확실히 그 잘못된 것을 취소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억지로 여럿이 손들어 가지고 취소하라고 해서 할 수 없이 취소한다는 이것보다는 깨끗이 지적하는 것이 났지 않어요? 그러니까 내가 여기서 잠간 듣건대는 중공군이 청나라와 같다든지 국민 정부가 명나라와 같다는 얘기를 가지고 들었는데 나는 잘 못 들었기 때문에 모르겠읍니다마는 속기록을 죄다 읽어요. 어떠한 이 점을 인정할 때에는 취소를 할 것이요, 그렇지 않고 제멋대로 취소하라고 하면 이것이 말이에요 저는 그것을 반대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장병만 의원이 지적할 점이 있다니 거기에 한해서 언권을 드립니다.

첫 번에 등단해 가지고 말하기를 남한산성의…… 그러한 조건을 들어 가지고 말했읍니다. 그리고 청나라에 일찌기 항복했드라면…… 그러니 그것은 제거해야 되지 않어요? 또 지금 현재 중국에 있어서 장개석 씨의 통솔하는 그 정부가 이길는지 중공군이 이길는지 그것은 나중에 봐야 한다는 그것도 취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뒤 나중에 등단해 가지고 우리는 전적으로 장개석 씨의 원조를 받지 않는 것은 나의 마음으로 결정한 바이다 하는 말 취소해야 돼요. 만일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는 중국 국민정부를 우리는 지지 안 하며 우리는 거기에 절교를 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제 조건을 취소 안 하고는 안 될 줄로 알어요. 적어도 우리 의회는 이 3천만의 의회지 허영호의 한 개인의 의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만일 안 한다고 할 것 같으면 국제상으로 어떠한 큰 암영이 닥치지 않으리라고 보증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인제는 가부 묻겠읍니다.

그리고 속기록에서 빼자고 하는 것은 취소하겠읍니다.

이것이 성립되었으니까 가부를 묻겠는데 될 수 있는 대로 퍽 우리에게 불리한 말씀들은 안 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자중해 주세요. 그러면 지금 가부 묻겠읍니다. 지금은 동의가 성립되었으니까 가부를 묻겠읍니다. 재석 인원 124, 가에 62, 부에 3표로서 역시 미결이올시다. 그러면 전례에 의해서 한번 속기록 한번 읽도록 잠간 기다리는 것이 좋겠읍니다. 「미국 상하원 양 의원장에게 멧세지를 보내고 미국 트르맨 대통령에게 멧세지를 보내는 것은 찬성입니다. 그러나 중국 장개석 씨에게 과거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에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원조해 준 데 대해서 감사 멧세지를 보내는 것은 저도 찬성입니다. 그러나 지금 태평양동맹을 체결한다든지 혹은 공산주의를 방어하기 위해서 어떠한 조약을 체결하는 데에 있어서 장개석 씨에게 원조를 요청한다는 것은 좀 더 기대릴 필요가 있지 않은가 생각해서 이 점에 한해서만 저는 반대 의사를 가지고 있읍니다. 왕왕히 과거의 우리 외교사를 볼 때에 은혜에 넘우나 조선 사람은 누구든지 감격하는 성격이 있읍니다. 지금 중국의 사태를 볼 때에 과연 장개석 씨가 다시 중국을 통솔하게 될는지 또는 우리 기대에 어그러지고 중공군이 중국을 통솔하게 될 것인지 아직 미지수에 속하고 있는 이러한 때에 있어서 우리 국가로서 어떠한 일편에 호의를 표하는 것은 왕왕히 과거의 우리 외교에 그르치는 것을 느낀 적이 있읍니다. 물론 임진란에 있어서 명나라가 우리나라를 도와준 데 대해서 우리 국민으로서 민족으로서는 많은 은혜를 느낍니다. 그러나 그때 중원의 부문에 청조가 장차 분기하려고 하는 이러한 외국의 정세에 대해서 하등의 국가적 시책을 위해서 관찰하지 못하고 단순히 명나라에 대한 은혜에 대해서 감격한 남어지 남한산성의 굴욕을 우리 역사에 남겼읍니다. 이러한 과거를 가진 우리로서는 이웃나라에서……」 「장개석 씨가 국민당 당수로 있지만 중국 정부의 대표자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분에게는 우리가 좀 더 기다릴 필요가 있으므로 멧세지를 보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제 의견으로서 드립니다」

지금 속기록 읽었읍니다. 그러면 다시 가부를 묻겠읍니다. 또 대개 속기록에 나타난 것이 대체로 잘 되었을 줄 압니다. 지금 표결한 결과를 발표합니다. 재석인원 127, 가에 60표, 부에 한 표도 없읍니다. 역시 미결되었으므로 전례에 의해서 두 번 다 미결입니다. 그러면 이 동의는 폐기되었읍니다.

이것은 국제문제인 만큼 사실 오히려 장개석 씨에 대한 민국 정부의 외교정책에 있어서 이러한 감사문이라든지 전보를 내는 것은 늦은 느낌이 있읍니다. 진작 갔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허영호 의원이 법 이론에 있어서 끝에 가서 장개석 씨가 중국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하는 말이 되었읍니다마는, 그렇다고 해서 과거 그이의 도의와 또 현재 그이의 정치적 실력을 우리는 무시할 수 없읍니다.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 정부라고 하는 것이 카이로선언 이후 특히 장개석 씨에 대해서 공사 간에 은혜를 잊어버릴 수 없읍니다. 이것을 잊어버리면 우리의 수치입니다. 곧 허영호 의원에게 원만히 조달 해 주시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저는 본래 여러분에게 오해를 준 것 같읍니다. 여러분에게 오해를 준 그 문구에 한해서 취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허영호 의원이 잘 취소하셨고, 여러분도 만족하실 줄 알고 이 문제는 이 이상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죄송하게 되었읍니다. 장개썩 씨가 이번에 태평양동맹에 대한 것은 따로 분리해야 할 것인데 여기다가 한테 넣었드니 아마 여러분이 제 말을 잘 이해 못 하신 것 같읍니다. 이 멧세지는 이와 같읍니다. 한번 읽겠읍니다. 긴급결의안인데 주문은 작 13일 제9차 회의에서 결의된 미국 상하원에 보낸 멧세지가 동 취지의 서한을 미국 대통령 트르맨 씨에게 보내며, 아울러 장개석 씨에게 과거 지금 현재 감사하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40년 동안 우리 독립운동에 다대한 원조가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목하 진행 중에 있는 태평양동맹 체결에 대해서 성공을 비는 동시에 한국을 위해서 많은 활약이 있어 주시기를 바란다는 멧세지입니다. 이것을 각각 분리하지 않었기 때문에 아마 몇 의원들이 오해하신 것 같읍니다. 그래서 이 두 멧세지를 분리해서, 이번에 여러분이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마는, 아까 조헌영 의원께서 말씀했읍니다마는, 이 멧세지는 우리 외무국방위원회에서 결의한 결의입니다. 어제 신문을 보니까 이 두 가지가 빠젔기에 다시 보충하는 그것으로 나와서 말씀드린 것이고, 한 가지 부언해서 말씀드릴 것은 과거, 물론 여러분이 다 말씀했읍니다마는, 카이로와 포스탐과 이번 유엔에서 우리 한국 정부가 수립되기까지 중국 장개석 씨의 은혜라고 하는 것은 우리 자손만대에 잊어서는 안 되는 큰 은인입니다. 그런 까닭에 이번 태평양동맹 체결하는 데에 우리 한국을 위해서 이와 같이 성공을 끝까지 해 달라고 하는 멧세지를 보내는 동시에 과거에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트르맨 대통령에게 보내는 멧세지는 어제 상하의원에 보내는 멧세지와 같은 서한을 따로 보내 드라고 태평양동맹에 관한 것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분리해서 장개석 씨뿐만 아니라 큐리노 대통령에게 비율빈 대통령 큐 씨에게도 이번 태평양동맹에 대해서 성공을 축하하는 동시에 우리 한국에 대해서 많은 원조가 있기를 바란다는 이러한 멧세지를 둘로 보내서 하기로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그러면 이 동의는 성립되었읍니다. 더 주문은 낭독하지 않고 이것을 표결하는 데 있어서 잠간 사회로서 여러분에게 요청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국제적으로 장개석 씨에게 대하야 감사하다는 것과 비율빈 대통령 큐리노 씨에게 태평양동맹의 성공을 빈다는 멧세지를 보내는 것은 우리 국회는 민의를 대표한 만치 신중히 취급하는 의미에서 기립으로 표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의 없으면 여러분은 가부는 기립하는 태도를 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기립으로 의사표시를 묻겠읍니다. 전수 가결되었읍니다. 부는 묻지 않겠습니다. 거진 다 일어났으니까. 그러면 이것은 외무국방위원회에 넘겨서 거기에서 발송하기로 부탁합니다. 지금은 가장 중대한 것이고 신중히 해야 할 병역법에 대해서 제1독회가 계속이 되겠읍니다. 지금 질의에 대해서 발언권을 요구하신 분이 여기에 다섯 분이 계십니다. 이제 순서대로 발언권을 드리겠읍니다. 신광균 의원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