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4회국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국장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o 의원 선서 및 인사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새로 당선되신 아홉 분 의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이재오 의원, 윤진식 의원, 최종원 의원, 박우순 의원, 장병완 의원, 한기호 의원, 김성동 의원, 이상권 의원, 김호연 의원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새로 당선되신 의원님들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의석에서 모두 일어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동안 의석에 계신 의원님들은 손을 들 필요가 없습니다. 손은 제가 들 테니까 그냥그냥 계시면 됩니다. 그러면 선서는 이재오 의원께서 대표로 선서를 하시겠습니다.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0년 9월 1일 국회의원 이재오 국회의원 이상권 국회의원 한기호 국회의원 박우순 국회의원 윤진식 국회의원 최종원 국회의원 장병완 국회의원 김성동 국회의원 김호연

의석의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방금 선서하신 아홉 분 의원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이재오 의원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가 18대 총선에서 낙선하고 한 2년 4개월 동안 국회 밖에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또 많은 반성도 했습니다. 이제 국회의원을 새로 하는 기분으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좋은 정치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윤진식 의원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희태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님 및 동료 의원님! 저는 보다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을 잘 받들어 국민이 원하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또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일하겠습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한 어떤 일이든 선배 의원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잘 협력하겠습니다. 선배 의원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은 최종원 의원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지도하여 주십시오. 민족이 하나 되는 통일의 꿈을 그리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박우순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하여 주십시오.

존경하는 박희태 국회의장님, 선배․동료 의원님 그리고 국민들이 지켜보시는 가운데 국회에서 인사말씀 올리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졸업 검정고시를 거쳐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주저하지 않고 탄광촌으로 들어갔습니다. 힘겨운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해야 한다는 소신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강원도 원주를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국회의원에 세 번 도전해서 세 번 모두 떨어졌습니다. 저는 강원도 원주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므로 네 번째 도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강원도 원주를, 대한민국을 지구상에서 가장 아이를 많이 낳고 잘 기르는 사회로 만들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강원도 원주로부터 대한민국을 백 살 노인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 사회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행복한 사회는 남한뿐만 아니라 북한 땅에서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이산가족 어르신들이 형제․자매․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하루속히 상봉의 기회를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북한 동포를 위한 인도적 지원도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문을 열면 망하고 닫으면 강해집니다. 우리는 소련, 중국, 베트남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주의를 대할 때 군사적으로 도발을 못 하게 하고 다른 한 쪽으로는 개방을 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북한이 빗장을 풀고 대문을 활짝 열게 하여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게 하여야 합니다. 이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 맡겨 놓아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 존경하는 국회의원님들이 대통령님과 더불어 솔선수범 하셔야 합니다. 이로써 한반도 전역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행복한 나라를 만듭시다.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겸손하게 듣고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성실하게 일해서 국민들과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마음속에, 국민의 가슴속에 남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우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병완 의원 나오셔서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 남구 출신 장병완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그간 정부에 재직하면서 배웠던 큰 그림과 또 밖에서 국민들과 접하면서 배웠던 사소한 아주 작은 그 어려움들, 이상과 현실을 잘 조화시키는 그런 낮은 자세로 배우며 공부하는 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출신의 한기호 의원 나오셔서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희태 의장님과 또 여기 계신 동료 의원님들과 이 자리에 함께 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으로서 도리를 다하고 국민과 약속을 지키는 의리의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나라당 비례대표 김성동 의원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라당 소속 비례대표 출신 김성동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박희태 의장님 그리고 경륜 높으신 선배 의원님들을 모시고 이처럼 18대 국회에 참여하게 된 것을 감사 올립니다. 국회의원에게 주어진 책무의 막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소임을 다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임기 중반 원내에 들어온 만큼 몇 배로 공부하고 일해야 함을 항상 명심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나라와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선배 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성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천 계양 출신 이상권 의원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계양을의 이상권입니다. 보궐선거 때 국민들에게 한 약속 반드시 지키는 국회의원, 겸허한 마음으로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길 줄 아는 국회의원, 바른 정책을 할 줄 아는 국회의원, 열심히 하는 이상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충남 천안을 김호연 의원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희태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천안을 김호연입니다. 이번에 유일하게 대전․충남권에 한나라당 의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호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막 인사를 마친 아홉 분 의원들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o 국무위원 인사

다음은 새로 임명되신 국무위원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입니다. 교육․과학기술 분야야말로 우리 미래를 열어나가는 데 정말 중요한 분야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특히 우리의 아이들이 부자이든 가난하든 어느 지역에 살든 좋은 교육의 기회를 공평하게 갖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과학기술이야말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라는 그런 인식을 가지고 현장에서 꼼꼼히 챙기고 또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고견을 높이 받들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유정복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농림수산식품 행정을 맡게 되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만 농어업인을 위하고 국민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일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박희태 국회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정복 장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수희입니다. 사회 양극화와 저출산․고령화의 문제가 당면한 국가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 되고 있는 때에 이 문제를 가장 앞장서서 부딪쳐야 하는 보건복지부의 책임을 맡게 되어 아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다행히 조금 아까 개회사에서 존경하는 박희태 의장님께서 우리 대한민국 국회가 서민과 약자를 보호하는 일에 세심하게 배려해야 한다는 말씀, 저한테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께서 주시는 비판과 충고의 말씀, 국민의 목소리로 잘 받들고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수희 장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희태 국회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나라의 일자리 사정이 매우 어렵습니다. 구조적으로 얽혀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기존의 생각과 통상적인 노력만으로는 풀기가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 해서 지금까지 배웠던 지식, 겪었던 경험, 물려받은 노하우를 과감히 버리고 해법을 찾겠습니다. 마음 비우고 귀담아들으면서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의 기탄없는 질책과 뜨거운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재완 장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재오 특임장관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나오십니다.

존경하는 박희태 의장님, 의원님 여러분! 저에게 맡겨진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도움과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오 장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새로 임명되신 국무위원님들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민생을 챙기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사를 마치고 오늘 예정된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