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우리는 5․10선거 이후에 우리의 대한민국을 세운 이래 오늘까지 간단없이 같이 이 의사당에 모여서 같은 목표로, 같은 노력을 꾸준하게 해 오든 우리 서로서로 사이에 일생을 통해서 잊지 못할 동지들의 관계입니다. 이러한 처지로서 비록 잠깐 동안이라도 작별하게 되는 이때에는 약간의 소감이 없지 않읍니다. 그래 오늘은 간단하게 내가 몇 가지 느낀 바를 말씀드리고, 아울러 이번에 미국에 갔다가 오는 고별하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우리 국회에서 결정해 가지고 이 불초한 의장을 비롯해서 이훈구, 나용균, 두 분 의원을 한 일행으로 해서 미국을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건립된 이후에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미국을 방문한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닙니다. 정부를 대표해서, 민간을 대표해서 여러분들이 갔었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국회로서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원래 외교라고 하는 것은 종래로 국가의 정부에서 전단 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왔었지만 근래의 민주주의 세상인 오늘에 있어서는 정부에서 외교할 뿐만 아니라 국민으로도 외교를 다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나라든지 국민외교라는 말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외교의 기구가 상상도 못하게 많이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압니다. 그 가운데에서 명실이 상부한 국민의 대표인 국회로서 외교 방면에 또 노력한다고 하는 것이 의당한 민주주의 시대인 오늘날에 있을 일입니다. 무론 대상으로서는 여러 가지로 조곰씩 다르겠지요. 그렇지만 정부의 대상은 정부에게 두고 국민의 대상은 국민에게 둘 것입니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 외교의 대상은 그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 일인 것만도 또한 알고 있읍니다. 종전에 미국의 상하원 의원들이 여럿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에 우리가 다 같이 기억하고 있는 바와 마찬가지로 이 자리에 그분들을 맞이해서 좋은 말씀을 많이 듣고 또 우리로서 간단하지만 우리의 의사도 표시한 일이 있었읍니다. 이번에는 우리 국회로서 미국을 찾는 우리 일행들은 주로 미국 국회에 우리 전 국민의 의사를 간단하게 진 하게 표시한다고 하는 것이 그 주 로의 목적일 것입니다. 이만큼 중요한 관계가 있는 만큼 예로부터 외교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내정보다 못하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오늘날 또 특별히 그러한 것을 느껴요. 그러한 만큼 물론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 의원들이지만 바깥에 대해서는 다만 국회니 정부니 또는 어데의 다른 새로운 관계니 하는 구별이 없이 일치한 의사표시가 절대로 필요하다는 것을 다 같이 느끼는 까닭에 벌써 전에 우리의 일행의 통지가 세 번가량이 연기를 보게 되었든 만큼 벌써 전에 대통령께 말씀을 여쭈고 또 대통령의 위탁의 말씀도 있고 해서 미국 국회를 비롯해 가지고 우리들의 의사를 표시할 때에는 그 윤곽과 요강이 어느 정도의 준비가 있어야 되겠느냐 하는 것을 말씀드리게 되고 말씀을 듣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내용을 같이 말씀을 듣고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작정된 요강이 벌써부터 내 손에 있는 것입니다. 어제 아침에는 미국에 가는 일행이 대통령을 보입고 내일은 떠나게 됩니다. 정식으로 무슨 부탁의 말씀이나 참고의 말씀해 주실 것이 없읍니까? 말씀할 때에 또한 10여 가지의 참고의 재료를 대통령께서 친차 우리들에게 수교 하신 일이 있읍니다. 그 이외에도 주의할 일이란다든지 참고할 일에 대해서 퍽 소상하게 치밀하게 오늘 아침에 대통령의 친차를 내가 받았읍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우리가 이번에 미국에 가는 데에 표시할 의사의 내용만은 대략 작정이 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이 점은 우리로서 이야기할 범위는 물론 자력갱생하는 우리들이고 천조자조 의 원칙을 우리들이 지키고 내려오는 우리들이지만 다만 이 현실에 있어서 민주주의의 극동의 최전 에 있는 한 개의 힘 있는 보루로서 물질을 결핍을 특별히 느끼고 있는 한국이 정정당당하게 미국의 도움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강조할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 경제원조 군사원조…… 군사원조 가운데 있어서도 실상 일을 견적할 만한 현실에 적당한 도움이 있어야 되겠다는 것을 상세히 이야기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다만 금년의 하반년도의 원조안이라는 것이 잠깐 동안 좌절이 되었다가 제기가 되어서 통과가 되었는데 내년도의 원조안이 정 히 상정되어서 이야기가 되고 있는 이 지음에 우리들이 진지하고 절실한 의사표시가 절대로 필요한 것만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다만 내년뿐만 아니라 우리들이 스스로 써서 민주주의의 보루인 사명을 완수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결함이 없을 만한 정도의 시간과 공간의 계속이라고 하는 것을 강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만일 이와 같은 일에 또는 무슨 결함이나 운월 이 없이 여러분이 맡겨 주신 중대한 임무를 완수하게 된다면 다만 대표로 가는 우리네들의 영광이고 다행일 뿐 아니라 우리의 곧 우리 국회 전체의 다행이고 복이 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일 여기에 조금이라도 운월이나 결함이 생기게 된다면 이것은 오로지 우리 국가로서 우리 전체 국민의 부족한 것이 아니라 대표로 가는 이 몇 사람의 부족과 죄과로서 이렇게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한 분초 동안이라도 조금 사호 의 소홀을 허락지 않을 뿐 아니라 전전긍긍하는 근심과 주의로서 총 시간의 전 과정을 지내려고 하는 것만은 이 자리에 여러분께 밝히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로 보면 사명이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부대 로서는 여러분 아시다싶이 하와이를 비롯해서 미국의 각지에 산재한 거류동포들이 다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데나 간혹 있는 현상이고 일본까지 합쳐서 우리의 단결이, 우리의 일치라고 하는 것이 아직도 완전한 지경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상인 하고 지나는 처지인데 아직까지도 미국에 많지 않은 수효지만 거류동포들, 일본에 있는 다수의 동포들 가운데에도 약간의 의견이 일치하지 못하는 관념이, 일치하지 못하는 주로 대한민국에 대한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가 늘 알고 있읍니다. 우리는 전 국민의 대표인 만큼 각지에 거류하고 있는 동포들을 만나는 기회를 얻는다면 우리는 오직 국가 지상 이고 민족의 지상인 고로 이 시기에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우리는 일치단결해서 우리 대한민국을 지지하고 우리의 사는 터전인 우리의 나라를 반드시 튼튼하게 세우고 나가도록 해야 되겠다는 것을 혀가 말르고 입살이 닳도록 말하려고 하는 것이 또한 부대한 임무의 하나입니다. 이것을 도물아서 말씀하면 그 전에 한 말에는 사명을 띠고 바깥에 나가는 사람들을 말하기를 불욕군명 이라고, 임금의 명을 욕되지 않게 한다는 것을 오늘 우리들이 민주국가의 국민의 대표인 우리들이 외교의 임무를 띠고 바깥에 나가는 사람들의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목적은 불욕군명인 만큼 불욕민명 인 것입니다. 나라의 임무를 욕되지 않게 하고 백성의 명령을 욕되지 않게 하겠다는 십이분의 결심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언제나 우리가 깨닷는 것이지만 오직 대표로 바깥에 가서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나 일을 하고 있을 때에는 반드시 뒤에 있는 힘이 그 나라의 전체의 힘인 것이고 그 국민의 전체의 힘이라고 하는 것까지 잘 알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오직 우리 대한민국의 바깥에서 일하고 있는 뒤의 힘은 오직 우리 국민의 힘입니다. 국민의 대표로서 잠시일망정 바깥에 나가는 우리들의 힘 있는 방패는 오직 우리 국회의원을 비롯 우리 국민 전체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나는 아주 100%의 안심을 가지고 언제든지 신념을 가지고 이 길을 떠나게 되느니 만큼 우리 의원 동지들은 한 분의 예외도 없이 모든 가지에 일체를 다해서 뒤를 바쳐 주시기를 감히 바라고 믿으면서 또 부탁하는 바입니다. 왕방 시간에 있어서는 우리 국회 일도 또 앞으로 오는 선거에 자기 본신의 문제도 시간을 한만 하게 지내기를 허락하지 않는 만큼 대충만 중요한 임무를 마친 뒤에는 들을 만한 각 지방에 약간약간 거쳐서 4월 보름 이후에 20일 전후에는 경성에 도착할 것입니다. 이것을 말씀을 드리고, 끝으로 내가 한 가지 여담인지 모르겠읍니다마는, 두어 마디 말씀드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라 하면 무슨 일이든지 일을 처리하고 경험하는 데 있어서 많이 실천적 지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연령이 많은 이나 적은 이나 자기의 기반의 지식이 기초가 많이 있는 이나 적게 있는 이나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지나간 근 2년 동안에 우리 국회 생활에 있어서 많은 경험을 얻어 많이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 부결되어 있는 개헌안을 위요하고라도 우리가 배운 바가 많이 있어요. 우선 부족한 것이 많은 저로서 배운 것이 많이 있읍니다. 이것은 너무 지리하게 췌설 하게 말씀할 필요가 없읍니다마는, 우리가 의사를 진행하는 것이라든지 혹은 주장의 다른 것이 있어서 당파의 분야에 갈려 있는 것으로 우리가 행동하는 데 있어서라든지 모든 가지에 있어서 우리가 배운 바가 많어요. 여기에는 자기의 부족한 사람이지만 배운 바에 저로서 어리석게 졸견을 가지고 있는 바는 모든 가지 일이 정한 법규에 맞어야 할 일과 보통 우리 사회생활에 소위 이치에 맞는 합리하다는 것을 우리는 원두리를 잡어서 이 범위를 넘지 않어야 반다시 되리라고 하는 것을 한 번 더 인식하게 되고 알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둘째 말씀드릴 바는 우리가 산 사람의 일이니 만큼 의견이 달르고 주장이 달라서 그것을 서로 다루는 때에는 모든 가지 냉정한 이치의 판단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조곰씩 그르게 되는 때도 없지 않었읍니다. 이 점을 특별히 불초하고 무사 한 사람이 의장으로서의 여러분이 선거해 주신 이래로 어떤 때나 가만히 눈을 감고 의장석에 앉어서 여러분의 언론이라든지 모든 가지를 행동하는 데 가만히 생각하는 때가 계속해서 많었읍니다. 이번에 개헌안 문제를 토론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어떤 시간에나 내가 이 생각을 아니한 때가 없었읍니다. 여기에 하나로서는 내가 잘 기억을 못 합니다마는, 우리 의원 동지 한 분이 날더러 말씀하기를 「신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의 의장이 되라」 이런 말씀을 들었어요. 그때에 나는 많은 느낌을 받었읍니다. 그때에도 나도 용속 한 말씀이지만 「나는 이때까지 못생겼으나 내따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장 노릇하느라고」고 말씀을 했읍니다. 내가 양심이 비추어서 여러분께 감히 긍정적으로 말씀을 하는 바는 나도 역시 결점이 많은 사람으로서 다 투철하고 우월하게 일을 잘만 했다고 생각하지 않읍니다. 잘못한 일도 있고 실수한 일도 있고 여러분에게 질책받을 일도 있고 많이 있어요. 그렇지만 항상 사람이라는 것은 주관에 사느니만큼 그 주관적으로는 의식적으로는 내가 불공평한 일이라든지 이러한 일을 한 일이 없다고는 생각하는 용렬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우리 국회의원 동지 사이에 어째서 신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의 의장이 되라는 말씀이 났으나 이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생각을 생각해 보았어요. 이 생각한 결과 다만 한 가지 자기의 어리석은 소감의 일단이지만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려요. 여러분이 다 아시는 바지만 국회의 의장, 부의장이라 하면 이 나라의 관계, 저 나라의 규정이 다 일치는 되지 않읍니다. 하지만 대개 정당의 당적을 갖지 않도록 이야기되고 규정된 나라가 상상도 못하게 된 줄 알어요. 그렇지 않는 데에도 물론 있겠지만 이 점을 통절히 느꼈다는 바를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내가 만일 정당에 적을 두지 않었다고 하면 결코 의원 동지 가운데에 그대는 대한민국 국회의 의장이 되라는 소리가 아무리 흥분한 순간이랄망정 아니 하였을 줄 알어요. 나는 이러한 의미로서 짤막한 시간 관계지만 우리들이 지내 내려오는 사이에 밴 것이 많고 깨달은 것이 많읍니다 하는 한 가지 일로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요. 이것은 명문으로 규정한 나라도 있고 원의 결의로 작정한 나라도 있읍니다. 또한 이것은 내가 미국을 떠날랴고 할 때에 간절히 느낀 것은 우리 동지들이 날마다 한 마당에 모여 가지고 오직 우리 목적이 우리나라를 세워 가지고 우리 민족을 어떻게 살리겠느냐 하는 데 이 커다란 목적이 있고 틀림없이 같이 나가도록 종신토록 일생을 통해서 있고 잊어버리지 못할 우리 동지 사이에 우리들로서 잠시 동안이라도 작별하는 동안에 아주 정성과 및 진지한 소감으로 잠깐 말씀드리는 것이 이것이올시다. 그 이외에 내가 맨 끝으로 한마디 말씀드릴 것은 신문에 발표한 담화 내용에 있어서 여러분 동지 가운데에 많은 논의가 계셨다는 말씀을 듣고 대단히 마음에 괴롭고 그것이 거북했읍니다. 아모리 못생긴 사람이랄망정 자기의 정치에 대한 소견이 없을 수 없지 않어요. 또 미천이 짜르고 아는 것이 없읍니다마는, 상식이라든지 또 상식에 관한 문제도 이야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그런데 특별히 중대한 무슨 틀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로 말씀을 하게 된 것이 이것이 무슨 이유일가 자기로서 또 많이 마음 괴롭게 생각했읍니다. 무슨 큰일이나 적은 것이나 이러니저러니 이야기하게 되는 우리 동지 의원 동지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이 오직 이것이 우리 국가의 이익이 되지 않을가, 이것이 우리 민중에 해가 끼치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서 나오신 줄 압니다마는, 어떻게 하니 이러한 문제가 이렇게까지 된 거냐 하는 것을 나는 많이 생각할 때에 그것이 자기 스스로 불편했고 괴로웠든 것입니다. 이 말씀은 물론 내 담화 발표한 데 대해서 여러분에 대해서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해서 내가 담화를 발표한 것이 전부가 다 글렀다는 것이 아닙니다만, 한도에 있어서 여러분이 운위하실 만한 정도의 말씀이 아니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내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아직 비행기가 떠나는 시간까지 아츰에 여유가 있다고 그래요. 래 자기 사사행동에 있어서 소홀한 사람으로서 그것이 극히 짜른 시간이나마 행장을 검속하는 데에도 이때까지 가방 속에 무엇을 넣는지 아직 내가 들여다보지도 않고 있읍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들여다보기 위해서 말씀을 끄치고 보통 형용하는 말대로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요 나는 다녀오겠다고만 하면 고만이겠지만 우리의 책임 소감을 한 가지 말만 외람하나마 의장으로서 부탁할 것이 있읍니다. 우리 국회가 정부와의 기본적 협조가 어데 있느냐 하면 행정을 잘 했다 못 했다 하는 데 있어서 무조건하고 당신들이 일을 잘 했다고 우리 국회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협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잘 했을 적에는 잘 했다 하고, 못 했을 적에는 못 했다고 강박한 말, 심한 말, 지독한 말도 있어야 이것이 진정한 의미에 국회와 및 정부와의 협조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본적 협조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어데다 두느냐 하면 예산에다가 두자는 말이예요. 이 말을 심하게 하고 보면 원래 국회는 인민의 대표기관이요, 그 대표의 임무가 인민의 부담을 어떻게 경감하느냐의 이것은 소극적인 임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나간 시대의 국민의 대표의 임무를 말하는 것이고 현대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우리의 국민의 부담을 늘키면서라도 우리 국가 민족 전체의 복리를 어떻게 구하느냐 하는 것이 아마 국회의원들이 재정 면으로 지고 있는 적극적인 임무일 것입니다. 그러한 이야기는 고만두고 시방은 대한민국의 예산 문제가 대개 경제학자들도 말을 하기를 예산 방면으로 봐 가지고 균형이라 하는 것은, 바란스라고 하는 것은 한 개의 환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의 예산의 바란스니 균형이니 무엇인지를 따지는 것보다도 국회로서 별 방법이 없을 줄로 알고 어떻게든지 정부에서 일할 만한 최소한도의 액수만은 우리가 최속 한 기간에 최대의 노력을 해 가지고 얼른 심사 통과해서 주는 일이 국회가 정부에 협조하는 기본적 필요한 일이 이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다 인식하고 계시고 있는 터이지만 이 20일 동안 예산문제가 예비심사 및 종합심사와 정부 방면에서 시정연설이 예산에 관한 일언반구가 없고 국회에다가 내논 정부 방면에서 시각 으로 움직이고 있는 이때에 확정한 교서를 내게 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일 것입니다. 만일 정부 방면에서만 우리 국회에 내논 수속이 절대적으로 맞는다면 우리는 최속한 기간 내에 최대의 힘을 다해서 내가 미국에서 돌아오기 전에 잘 통과하고 처리해 주기를 의장의 자격으로 국회의원의 하나로 정부를 기본적으로 협조하는 정신을 특히 강조하면서 부탁하는 바입니다. 그나 그뿐만 아니라 우리 총선거의 문제에 있어서도 오늘 아침에 의장실에 오고 보니 문제가 또 났다고 합니다. 아마 오늘 신문에 다 날 것입니다마는, 우리 대통령이 어제 외국 기자와 만나서 담화 발표에 의하면 총선거는 아마 5월에 거행되리라고 했드니 연기가 되어서 금년 11월에 할는지도 모르겠다고 했읍니다. 확정된 말이 아니고 혹 그렇게 될는지도 모른다고 있읍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잘 아시고 계시니깐 말하지 않읍니다만, 민주주의 국가에 있어서 제일 실천 문제가 무엇을 가지고 바로메타로 정하느냐 하면 실제 행동에 있어서 선거입니다. 이 선거 행동에 있어서 민주주의이냐 비민주주의이냐 하는 것을 어데서나 주의하고 있는 관심의 정로 입니다. 오늘 우리 대한민국이 건립된 이래로 처음으로 거행하는 이 선거를 철두철미한 민주주의의 선거가 되어야 우리 대한민국의 생명이 그대로 붙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에요. 이 점을 우리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법률에 규정한 바에 의하여 5월 말일까지는 우리 의원들의 임기는 다 완료가 되는 것입니다. 5월 31일이면 국회의원의 임기는 만료되고 6월 1일부터는 한국에는 국회가 없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를 처놓고 국회가 진공 상태로 있는 나라는 아마 역사를 뒤집어 봐야 없을 것입니다. 만일 있다면 그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이 의미는 의원 동지들이 잘 아실 거에요. 그러므로 예산 문제가 선거비가 그 속에 들은 만큼 우리 국회로서 법률에 의해서 선거가 진행되도록 예산을 하루바삐 통과시켜서 우리가 질머지고 있는 짐을 풀어야 하겠다는 말에요. 만일 예산의 통과가 지연된다고 하면 정부에서 선거를 곧 실시한다 하드라도 여러 가지에 법률적으로 예비 못 된 바에야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또한 사실입니다. 이것을 말씀드리면서 어제 대통령을 면회를 해서 뵈일 때에 그 어른이 우리 일행에 대해서 명백히 말씀했에요. 총선거 문제에 있어서의 국회의장에 보낸 공함 내용에 6월 그믐 안에…… 그때에도 글 내용을 여러분에게 설명해 드린 바에 6월 회 이내로라고 말씀하셨는데, 6월 그믐이라고 하면 5월 그믐이나 4월 그믐이나 다 6월 회 그믐 아니에요? 6월 초순, 중순도 6월 그믐 아니에요? 그렇게 우리는 해석하는데 어저께 대통령이 명백히 설명을 해서 말씀을 했에요. 의장에게 말한 바는 일전에 국회의장에게 보낸 공함은 그 법률에 규정한 것을 내가 주의를 덜한 소치이니 그렇게 알고 일종의 참고로 알어주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하셨읍니다. 그 말은 혹 선거를 반드시 5월에 선거를 거행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을 했에요. 그때에 그것을 들은 우리는 과연 지당한 말씀입니다 했어요. 그러므로 우리 국회에서는 다른 특별한 변동이 있어서 법률에도 맞고 사리에도 맞도록 우리 선거가 극히 짜른 기간에 연기가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읍니다만, 우리 국회의원들로서는 아모쪼록 법률에 틀리지 않는 선거가 뚜렷이 거행되도록 우리는 노력해야만 틀림이 없을 줄로 합니다. 우선 먼저 예산을 통과할 일 혹 정부 방면에서 제의가 된다고 하드라도 선거법에 대한 제의가 있다 하드라도 어제 전문이 다 통과되었으니까 여기에 있어서의 우리 국회로서 시간의 장단은 우리의 노력은 우리가 하게 달린 것입니다. 일체 다 설비해 가지고 5월 말일 내에 선거가 되도록 여러분이 노력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여러분에게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러하므로서 본래 작정된 것도 그러하려니와 농담의 말씀이 아니라 사실이 그러한 것입니다. 아모쪼록 이번 선거에는 여러분들이 민주주의적으로 노력해서 아모쪼록 우리의 현재 의원 다부분 동지들이 다 국회의 신임을 받아서 당선되시기를 축도하고 이 못생긴 이 사람도 경선하다가 당선이 될는지 낙선이 될는지 모르지마는 이 기일 안에 돌아와서 나도 선거운동을 할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며 너무 지리하게 또 난잡하게 말씀드렸읍니다마는, 첨부터 끝까지 어리석은 이 사람이 정성으로 생각하는 그대로를 여러분 앞에 피력하고 여러분의 공정한 비판을 기다리고 또 따라서 참고에 많이 써 주셨으면 이 몇 가지 말씀이 헛되히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히 계서요. 잘 돌아오겠읍니다.

동지 여러분에게 미국에 갔다가 오라는 명령을 하셔서 오늘도 가게 되었읍니다. 그 가는 목적이라든지 사명이라든지 또 어제 대통령실에서 여러 가지 요강을 받은 그 점에 있어서 신 의장께서 다 말씀하셨으니까 본 의원은 더 길게 말할 것이 없읍니다. 그러나 한두 가지 점, 제가 전반적으로 생각하고 가는 것이 있읍니다. 그 점을 여러분들에게 말씀하고 참고로 들으신 후에 절대로 후원해 줄 것을 바랍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첫째에 있어서 우리는 유구한 4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이번 우리 국회가 첨으로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고 또 국회의원 동지 여러분은 개개인이 이 절대로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데에 노력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세상 사람이 우리를 볼 때에 저희들은 4천 년을 통해서 완고한 전제주의하에 커 났고 또 발전해 왔고 또 그뿐만 아니라 40년 동안을 왜정 압박하에 있어서 정말 민주주의를 실행할 수가 있는가 하는 것을 대국적으로 볼 때에 의심하고 있었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한 5․10선거를 통해서 우리도 세계 민주주의를 실행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증명하였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200명 의원이 여기에 모여서 민주주의적으로 우리나라를 건설하고 또 모든 가지 법률을 통과했고 이 여러 가지를 할 때에 어느 나라 사람이 본다고 하드라도 과연 민주주의 과업을 수행해 나간다고 하는 이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점을 특히 우리가 외국 사람에게 좀더 선전적으로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드라도 우리 국회 우리 국민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주주의 국민이다 하는 것을 온 세상 온 세계 사람이 다 알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생각해서 밖에 나가는 기회에 이것을 깊이 맘속에 두고 이 기회에 여러분이 민주주의 실행의 사도로 이 국가를 민주주의적으로 강경히 세워 나간다고 하는 것을 이 점을 이야기하고 싶읍니다. 둘째는 여러분 아시다싶이 지금 세계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양대 진영이 나눠지고 38선은 이 접촉점입니다. 그런데 우리 국회에서는 국회의원 동지 여러분들이 민주주의를 실행함으로써 방대하게 들어오는 공산주의 파도에 대해서 강경하게 굳세게 반항하고 있고 장래에 있어서도 이것을 강화하고 나갈 이러한 굳은 결심으로 의견을 말씀하고 싶읍니다. 이것을 널리 세상 사람에게 알리고 싶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우리가 걸어온 이태 동안의 역사에서 이것을 실행해서 우리가 일대 과업을 성숙하고 또 장래에 있어서도 이러한 경험을 더욱 더욱 강화 성숙할 것을 이야기하고 싶읍니다. 그래서 원조를 달라고 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의장도 말씀하셨읍니다마는, 「천 은 자조자 를 조 하노라」 정말 우리가 민주주의적으로 강화 추진해 나가면 원조는 거기에 있다고 봐요. 물론…… 그러므로 우리가 필요한 점, 우리가 실행되는 점, 여러 가지를 말하겠읍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점을 가지고 여러분의 대표를 의미해서 전전긍긍해서 그 임무를 다하지 못할지 모르지마는 본 의원의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의 기대에 어그러지지 아니할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의장께서 여러 가지 긴 말씀을 하셔서 본 의원이 긴 말씀을 하면 자미 없을 것 같읍니다. 잠깐 동안 다녀오겠읍니다. 어제 들으니까 한 달 동안 회기를 연기하셨다니까 다녀오면 또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뵈올 것 같읍니다.

하도 노망 해서 말씀을 한 가지 잊었읍니다. 의장이 유고할 때에는 의장을 대리하는 부의장이 있어야 될 것이올시다. 물론 우리가 두 분의 부의장 여러분이 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극히 현명한 공정하고 일 잘하고 계시는 가운데에 누구나 다 마찬가지지만 우리 두 분 부의장 가운데에 연령으로 좀 많으시고 당선된 일자가 오래신 김동원 부의장을 내가 미국 갔다가 오는 동안에 의장대리로 작정을 하였읍니다. 이것을 여러분에게 공포해 드립니다.

원래 의장께서 길게 말씀을 하시고 또 이훈구 의원께서 말씀을 했기 때문에 말씀을 안 할려고 했는데 간단히 한 말씀 하라고 의장께서 말씀을 하니까 간단하게 말씀하겠읍니다. 제가 말씀 안 해도 여러분이 잘 저울질하실 줄 아느니 만큼 그야말로 문자 그대로 박학천재 의 나용균이올시다. 다만 성과 열에 대해서는 내 자신으로서는 누구와 같이도 지지 않는다는 자신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런 만큼 단장 격인 의장을 도와서 될 수 있으면 여러분의 기대에 과히 어그러지지 않도록 짧은 기간이지만 노력하고 오겠읍니다. 여러분 그동안 안녕히 계셔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석주 의원을 소개합니다.

지금 우리 국회를 대표해서 신 의장과 또는 나 위원장 또는 노동당수이신 세 분이 처음으로 외국에 국회대표로 외교로 나가는 이 마당에 우리가 보내는 장도 를 말로 다 할 수 없읍니다. 어떠한 무엇을 베풀어 가지고라도 참 힘을 더 몰아서 들여보내야 할 것인데 우리가 미처 준비되지 못했으니, 그러나 아까 최석화 의원께서 우리가 좀 멈추고 전원이 다 가서 전송을 해 드리자고 했으나 지금 중요한 일이 많이 있고, 또는 그 보담도 그렇게 한다고 할지라도 다 못 나갈 의원이 계시니까 이 의원 생각은 네 대표에서 한 분씩 외무국방위원장하고 다섯 분의 대표를 청해서 가서 전송을 하면서 이제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으나 우리 200명 의원이 다 나서서 부탁을 할려면 부탁을 할 것이 많이 있고 우리 3천만 민족이 호소할 것도 많이 있겠읍니다마는, 세 분의 장도를 들어서 3천만 대표로 우리 200명 국회의원 대표로 가서 힘차게 우리 뜻을 바로 외교하고 오라고 다섯 대표를 택하기를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지금 동의가 성립이 되었읍니다. 여러분 이의 묻지 않습니다.

동의에 말씀을 볼 것 같으면 우리가 일이 바쁘니까 다 나가서 전송을 할 수가 없고 다섯 사람을 대표하자고 하는 말씀입니다마는, 시간이 우리 회의를 마친 오후 2시 반에 여러분들이 나간다고 하드라도 아모 지장이 없을 줄 압니다. 그러므로 우리 국회의 의장이 이만한 장행 을 하는데, 그저 보통 5인이 이런 장행을 한다고 하드라도 당연히 멀리 가서 그 떠나는 장도에 설조이송 을 해야만 마땅할 것인데 시간에 그 구애가 없으며 또 나가는 빠스가 있으니 우리가 전원이 나가서 그 장행을 보내는 것이 조금도 일에도 관계없고 정분이라든지 의례히 말씀하자고 하는데 이 동의는 특별히 무엇을 필요한 동의인지 저는 생각지 못하겠으므로 저는 반대하겠읍니다. 전원 의원이 나가기를 개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오석주 의원의 동의는 우리가 다 나갈 수가 없으니까 다섯 분을 대표로 보내자는 동의고 또 지금 김우식 의원의 개의는 전원이 다 나가자는 개의입니다. 개의 먼저 물어봅니다. 표결한 결과를 말씀합니다. 재석 인원 118인, 가에 64, 부에는 한 표로 가결되었읍니다. 그러면 동의는 묻지 않읍니다. 거기에 첨부해서 말씀할 것은 오늘 비행기가 출발하기를 4시 반입니다. 김포 비행장에서 4시 반이니까 여기서 한 40분 전, 1시간 전에 갔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2시 반에 트럭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가시는 분은 국회 앞 정문으로 오시면 2시 반에 오면 괜찮다는 말씀이 있읍니다. 이진수 의원에게 언권을 드립니다.

우리 국회의장과 및 두 의원께서 장도사 에 이 단을 빌어서 의장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에는 한 가지 섭섭한 말씀을 밝힐려고 합니다. 이진수도 남자요 신 의장도 남자일 것이올시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이 장도 이날을 이미 우리 국회에서는 결정한 까닭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가장 존경하는 신익희 의장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회의장이 되어 달라고 하는 것을 재삼 본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개헌 당시에 찬부 양론이 벌어졌을 때에 지적한 것은 사실이올시다. 그러나 그 당시에 나의 가장 존경하는 우리 민국의 의장이요 의원의 한 사람인 까닭에 국내외의 국사를 막론하고 혹 그릇된 점이나 있어서 우리 민국의 3천만을 대표하는 의장으로서나 10만을 대표해서 의원으로서 혹은 과오가 있었는가 해서 한 그 의도에 불과한 것이올시다. 그 오늘날 장도사에 만약 과거에 개헌하든 그 당시와 같은 의원이라고 하면 우리 3천만은 유감천만이라고 하는 것을 밝혀 두며 의장 선생이 여기에 안 계신 까닭에 매우 듣기는 섭섭합니다마는, 이번 장도를 떠나서 3천만에 부하된 의무를 그야말로 한 가지의 티끌 없도록 완수해 달라고 하는 그 고충이었다는 것을 여러분 앞에 밝혀 두며, 일부러 고의로 한민당 의장이 되어 달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남자인 이진수도 밝혀 두는 것이올시다. 의장과 여러분은 아울러 오해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요.

이종린 외무국방위원장을 소개합니다. 간단히 말씀하세요.

제가 오늘 우리 국회에서 미국에 의장과 의원이 세 분이 가시는 이 문제를 제안하든 사람의 한 사람임으로서 세 분이 고별인사를 하시는 데에 저로서 한 말씀 안 드릴 수 없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제가 예전에 외교를 잘한 역사를 본다고 할 것 같으면 「허왕실래 」라는 네 글자가 있읍니다. 비여서 가 가지고 올 적에는 실해서 오라고 하는 간단히 이 넉 자로 오늘 장도에 가시는 송별사를 올리는 동시에 세 분이 우리 앞에 정령 하고 친절하게 해 주신 그 말씀에 조곰도 어김이 없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시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믿읍니다. 간단한 이 말씀으로서 이 송별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지금은 일정에 의해서 의사일정대로 나가겠읍니다. 김광준 의원 나와서 설명하세요. 박찬현 의원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