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말씀드린 것을 다시 할까요?

질문을 통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관식 의원은…… 그러면 어제 발언통지 가운데에 지금 권중돈 의원이 질문할 차례입니다. 권중돈 의원 나와서 질문해 주세요.

어제 외각적으로 세밀한 질문이 많었던 때문에 저는 요약해서 간단히 몇 가지 질문을 해 보겠읍니다. 장 부통령 저격범인이 범행을 하기 전에 좋은 옷을 입고 방세를 내고 돈을 많이 쓰고 다녔다는데 이 내무부장관은 조사해 본 일이 있는가. 둘째, 작일 이 내무부장관은 시공관 바깥에서는 경비의 만전을 기했다 이렇게 했지만 나는 시공관에도 있었고 나중에 시공관에 나와서도 보았읍니다마는 우리 당원이 시공관에 들어갈 때는 몸수색을 하지 않더니 장 부통령이 저격을 당한 후 우리 당원이 밖으로 나올 때 비로소 몸수색을 하는 것을 보았읍니다. 이것을 보아 가지고 바깥에서는 경비의 만전을 기했는가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기 바랍니다. 셋째, 이 내무부장관은 시공관 안에 경찰관이 들어갈려고 그러니 민주당에서 반대하기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다 이랬지만 내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경찰관 44명이 먹을 식권을 달라고 그래서 민주당에서 44명분 식권을 주었다 이 말이요. 또 서울시 경찰국치안국 중부서 형사 등이 우리가 보는 데는 백 한 오륙십 명 정도는 장내에 있었다고 나는 보고 있읍니다. 이 내무부장관이 장내에 경찰관이 못 들어오게 해서 못 들어갔다고 하는 것은 확실치 않은 답변인데 여기에 다시 답변해 주기를 바랍니다. 넷째, 함 부통령 관저에서는 52명의 경관을 배치했는데 장 부통령 관저에는 30명밖에 배치 안 하고 있다 이 말이요. 그런데 작일 이 내무부장관은 감원 때문에 그랬다 그러면 감원은 17퍼센트 기준으로 해서 감원을 했는데 52명에 대해서 17퍼센트의 감원이라면 마흔네 사람은 배치해야 될 텐데 현재 30명밖에 주지 않는 것은 그 이유가 나변에 있는가 답변해 주기를 바랍니다. 작일 이 내무부장관은 장 부통령 출동 시 연락을 받지 못해서 못 했다 이랬지만 장 부통령이 출동할 때 원서동파출소 앞을 지낼 때 파출소에서 동대문서에 연락했고 동대문서에서는 치안국에 연락했다는 것을 나는 들었읍니다. 그런데 어째 출동할 때 연락을 못 받었다 말이에요? 또 장 부통령이 시공관 앞에 도착했을 때 사찰계 형사가 오륙 명 있었다는데 그래도 정보를 듣지 못했는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기 바랍니다. 여섯째, 담담탄이라는 것은 만국평화회의에서 이것은 가장 악질적인 탄인 때문에 금지를 시켜서 지금 세계 각국에서 만들지 못한 담담탄을 어째서 우리나라에 이 담담탄을 사용하게 되었는가. 이것을 장 부통령이…… 저 이 내무부장관이 여기에 대해서 그 출처를 명백히 조사한 대로 밝혀 주기를 바랍니다. 일곱째, 김창룡 씨 저격범은 저격범을 찾을려 할 때 당분간 그때 못 찾어서 애를 쓰던 차 서대문경찰서 앞으로 그 범인이 지나갔는데 그 범인을 서대문서에서 발견 못 했다고 해서 서대문경찰서장을 당시 파면시켰다 이 말이요. 그러면 일국의 특무대장…… 범인을 발견 못 했다고 경찰서장을 파면했다면 일국의 부원수인 장 부통령 저격범에 대해서 책임진 자를 왜 여기에 지명하지 않는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기를 바랍니다. 여덟째, 범인이 민주당원이다 동아일보 기자증을 가졌다 자꾸 신문에 이렇게 발표가 나는데 우리나라와 같이 극도로 발달된 경찰 측에서 동아일보사라든지 민주당에 가 조사해 보면 일체 입당한 서류라든지 거기에 누가 입당시켰다든지 다 명약관화하게 다 들어 있고 동아일보 기자증이 허위라는 것도 다 알 텐데 왜 이것을 신속하게 조사해서 만일 민주당에 입당했다면 이것은 가 입당자다 이것은 거짓말이다 동아일보 기자증도 허위다 이런 것을 왜 치안당국에서 정식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는가. 아직도 민주당원으로 인정하며 동아일보 기자라고 인정하고 있는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기를 바랍니다. 범인이 민주당원이다 동아일보 기자증을 가졌다 조 박사 만세 운운 하는 것은 이것은 우리가 도저히 시인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발표하면 할수록 역효과가 난다 이 말이야. 하니 이것을 명확히 조사를 해 보기 바라며 이 범행의 동기는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장 박사를 살해하고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갖다가 내기 위해서 한 것인데 여기에 배후관계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만천하에 발표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 국민은 범인이 무슨 소리를 자백했거나 치안당국에서 무엇을 발표했거나 간에 우리 국민은 백주 대낮에 치안국 부근에서 일국의 부원수를 저격했다는 그 사실만을 우리 국민은 중대시하고 있는 거야 이것은…… 여기에 대해서 진상을 속히 발표해 주기를 바랍니다. 내가 한 가지 유감 되는 것은 이 내무장관이 치안의 책임자로서 수석국무위원으로서 여기에 답변하는 그 태도가 자기가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그런 태도가 보이지 않는 점을 내가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이 답변을 수석국무위원으로서 일국의 치안의 책임자로서 조속히 배후를 밝혀 주는 동시에 친절하게 국민에게 알려 주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법무장관에게 내 하나 묻겠읍니다. 이 사건은 우리 국내에 일어난 사건 가운데 가장 중대한 사건인데 검찰을 직접 출동시켜서 직접으로 이것을 신속하게 과감하게 엄중하게 조사를 해야 되겠는데 법무부장관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검찰을 출동시켜 본 일이 있는가 여기에 대해서 법무부장관이 취한 태도를 발표해 주기를 바라고 이것으로서 질문을 끝내겠읍니다.

질의할 분이 여러분이 있으니까 한두 분식 질문하고 난 다음에 답변하도록 하지요. 네, 그러면 유봉순 의원 질문하세요.

본 사건에 대해서는 본 의원 생각 같어서는 사실상 질의하는 시기가 너무 빠르다고도 생각됩니다마는 이왕 질의하기로 되어 있고 또 입때 질의를 해 나왔기 때문에 몇 마디 질의를 드리고져 하는 바입니다. 첫째로 이 질문에 들어가기 전에 몇 가지 말씀드리고져 하는 것은 이 중요한 사태가 우리 수도에서 또 치안국 가까운 근처에서 사태가 발생되어서 모든 국민은 여기에 대해서 중요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이 사건의 경위가 신문보도를 통해서든지 또 당국자의 담화로서 볼 것 같으며는 이것이 여야 간의 대립 혹은 정당과 정부 또 여야 간의 어떠한 이 연극이라든가 어떠한 작란으로서 야기된 것처럼 이러한 감상을 주고 있고 모든 국민은 이것이 과연 사실이냐 사실 아니냐 또 이것은 경찰이라든지 정부에 있어서든지 혹은 여당에서 이러한 사태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니냐 이러한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사실상 신문지상에 보도된 것을 볼 것 같으며는 그러한 의문을 가지게끔 이러한 보도가 나오고 있읍니다. 이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여당이나 야당이나 할 것 없이 다 같은 보조로서 이러한 사태는 철저히 규명해야 되겠고 또 이러한 중대한 사태가 어떠한 정당을 이용하고 또 어떠한 연극으로서 이러한 사태가 생겼다고 할 것 같으면 그야말로 중요한 문제일뿐더러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어서도 안 될 것이고 이런 일이 앞으로 없게 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이것은 분명히 해 가지고 이것을 전 국민 앞에 밝혀야 될 줄로 이렇게 믿어지는 바입니다. 첫째로 치안국장의 담화발표 또 치안국장한테 우리가 들은 정보에 의하면 그 당시 장 부통령께서는 이 회의장소에 첫 번에 출석을 하신다고 이러한 연락이 계셨고 그다음에 몸이 편치 않으셔서 그 장소에 못 나오겠다는 이러한 보고를 관계직원으로부터 받었다고 치안국장은 우리한테 말씀을 했읍니다. 그다음에 출석을 아퍼서 못 하시겠다고 이러한 보고가 있은 후에 얼마 안 있어서 장 부통령께서는 평소에 다니던 행로 순로를 바꿔서 다른 방향으로 해 가지고 시공관에 들어가셨다 이래서 장 부통령께서 이 대회에 참석한 것을 당국에서는 몰랐다. 그럼으로 해서 사전에 경비망을 강화하고 또 연도경비를 해 뒀던 것을 철회했다가 비로소 대회장에 도착한 후 이런 사고가 생긴 후에 치안국장은 이러한 장 부통령께서 그 자리에 참석하셨고 하셔서 이러한 사고가 났다는 것을 알고 보고를 받고 현장에 나갔기 때문에 1분 동안에 됐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장 부통령께서는…… 이러한 얘기를 하기는 대단히 외람합니다마는 우리 5만 경찰은 국립경찰이고 또 경찰은 어쨌든 믿어야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장 부통령께서는 아마 현 우리나라에 있는 국립경찰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혹은 나가신다고 하다가 못 나오신다고 하고 또 그 후에 다시 나오셨는가 또 그날 그러한 사태가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몸이 편찮으시다가 또 나갈 기회가 돼서 나가셨는가 또 경비를 철저히 그대로 했다고 할 것 같으면 이런 사태가 안 생길 것이 아닌가 이러한 생각도 들었던 바이고 어차피 이 문제에 대해서는 경찰에서나 우리 국민 전체가 주의를 해야 되겠고 또 이 신문보도 문제에 있어서도 어제 치안국장이 우리한테 말한 것을 들어 본다고 할 것 같으면 동대문경찰서장이 장 부통령 댁에 가서 말씀을 드리니 일없다는 말씀을 하셨고 또 평소에 경호경찰관 지명하는 경호경찰관은 내무부에서 배치를 해 주었고 그 외에도 혹시 어떠한 사태가 있을가 싶어서 관저 주변을 경비를 하고 사찰을 하는데 있어서도 대단히 불쾌한 감을 가지고 계시더라 이러한 말을 치안국장이 우리에게 말을 했읍니다. 그러면 이 경찰과 현재 우리나라 경찰과 부통령으로 계시는 장 부통령 생각하고 계시는 그 관계하고는 대단히 거리가 먼 게 아닌가 이러한 생각이 이 사건이 난 후에 깊이 생각해 보니 그런 바가 있고 그다음에 경비장소문제 이 정당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데 있어서는 물론 경찰이 들어와 가지고 경비를 한다든지 경찰이 그 정당의 대회하는 절차라든지 회의경과를 아는 것을 좋아하지를 아니하고 특히 요지음 우리가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내무위원회에서도 상당히 논의된 바가 있읍니다마는 정치집회…… 정치집회에 무엇 때문에 경찰이 참석할 필요가 있느냐 경찰이 올 필요가 무엇이냐 또 그 정당에서 하는 집회에 있어서는 당원끼리 의사가 갈러지고 어떠한 충돌이 생기더라도 그렇고 그 내무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고 이 정당집회에 대해서는 그 자체에서 경비원이 있기 때문에 경찰이 여기에 대해서 간섭할 필요가 무엇이 있느냐 이러한 말을 야당에 계신 의원들은 많이 말씀을 하셨읍니다. 그러므로 해서 본 의원이 거기에 참석은 못 했지만 추측으로 생각하건대 경찰관이 그 자리에 들어온 것을 주최자 측에서 좋아하지는 안 했을 것이 아니냐 이러한 생각이 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까 말씀 들으면 입장권에 대해서 신청에 대해서 어제 어떠한 야당 측 의원이 말씀하시기는 16장을 발부를 했다 이러한 말씀이 계셨고 방금 권중돈 의원께서는 44매를 발부를 했다 이래서 경찰관이 44명은 아마 대회장에 들어왔을 것이 아니냐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데 이제 내무장관의 말씀을 들을 것 같으면 경찰은 정식으로 못 들어갔다 또 사찰 사복근무자가 필요해서 억지로 근근히 들어갔다 이러한 말까지 나왔읍니다. 그러면 과연 그 집회장소 내부에 대한 경비 이 경비에 대해서 절대로 책임을 져야 할 문제가 아닌가 또 그날 사태가 어떤가 이것을 생각해야 될 것이고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분리를 해서 생각할 것은 정치집회 자체에 대한 여기에 대한 경비에 대해서는 그러한 문제가 아니지만 경찰은 의례히 부통령께서 그 자리에 참석하셨다고 할 것 같으면 부통령에 대한 신변보호를 당한 경비책임은 당연히 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치안국장의 어제 말씀은 오신 것을 몰랐다 사고가 난 후에 비로소 이것을 알었다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데 거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아된 점이 있고 그래서 이 문제가 결국은 이 모든 국민이라든지 어제부터 질문한 것을 볼 것 같으면 야당의원 여러분께서는 이것은 어디까지 한 가지의 연극이다 연극의 각본이다 각본을 잘못 썼다 이래서 이 사태가 공교롭게도 여당이면 여당 경찰이면 경찰에서 만들어 낸 것처럼 감을 가지고 질문을 하셨읍니다. 결단코 이런 문제가 한 사람의 작란…… 어느 기관의 작란으로서 이런 문제가 났다고 할 것 같으며는 도저히 용인할 수가 없을 것이고 또 이 문제가 앞으로 연달아서 난다고 할 것 같으며는 이 나라의 장래가 어찌 될 것인가? 이것을 생각해 볼 때에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하기 전에 말씀드리는 것은 이 문제는 여당이니 야당이니 혹은 정치적에 개재하지 말고 철두철미하게 규명해 가지고 여기에 대한 공표를 빨리 해 가지고 전 국민이 여기에 대한 의아를 풀고 옳은 방법으로 옳은 사고방식으로 해서 여기에 대한 견해를 가질 수 있게끔 해 주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저 합니다. 내무부장관에게…… 첫째로 범인 체포장소인데 어제 내무장관이 말씀하고 신문에 보도된 바에 의하며는 범인은 권총을 쏜 후에 복도에 나온 것을 경호경관이 부뜰었다 혹은 민주당원이 부뜰었다 이래서 옥내에서 했고 옥내에서 부뜰었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신문보도에 오늘날까지 보도된 것은 그런 방향으로 나가고 있읍니다. 그런데 어제 야당 측 어떤 의원의 질문에 의하며는 그 범인은 권총을 쏜 후에 바깥에 나와 가지고 모 찦차는 타고 있었다 그 찦차는 장 부통령 각하의 경호경찰의 찦였다 그러면 이 사전에 저격을 하고 나오며는 찦차에 타고 대기하고 있다가 그 대기한 채로 도망갈 것을 이 범인이 주저해서 그 차를 못 타고 다른 차를 탄 것을 가서 부뜰었다 이렇게 말씀했는데 이것인 큰 차이가 있다고 저는 생각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느 쪽이 옳은가? 내무장관은 범인의 체포장소가 과연 옥외냐 옥내냐? 이것을 명백하게 밝혀 주기 바라는 바입니다. 그다음에 이 범인에 대한 이 신문보도라든지 또 치안당국의 발표를 볼 것 같으면 본 의원이 생각하더라도 너무나 이 범인이 민주당이면 민주당…… 계획적으로 한 것처럼 하는…… 이렇게 계획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무어냐고 하며는 이 범인은 동아일보 신문기자증을 가지고 있었다 또는 민주당에 입당을 했다 또는 조 박사 만세를 불렀다 이래서…… 등등 여러 가지를 볼 적에 꼭 계획적으로 이렇게 만드러 넣는 것 같은 이런 감을 자꾸 주고 있는 경향에 있는데 무엇 때문에 경찰에서는 이러한 방향으로 기히 이 보도된 것을 신문 보는 사람이 본다든지 전 국민이 볼 적에 이렇게 경찰이 일부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런 감을 줄 수 있도록 이 보도를 하고 있는가? 이런 것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누가 했든지 좋은 것이 아닙니까? 자유당이 했거나 야당이 했거나 어떤 나쁜 사람이 했거나 한 그대로 사실 그대로 밝혀 놓면 될 것인데 무엇 때문에 이 범인이…… 사실은 자세히 내가 모르지만 오늘날까지 나온 신문보도를 볼 것 같으면 범인은 동아일보 기자증을 가지고 있었다 혹은 민주당에 가입을 한 사람이다 혹은 조 박사 만세를 불렀다 이렇게 나와 있고 또 일부 신문보도에 있어서는 그 보도를 대단히 의심을 가지고 다른 방향으로 끌고 있기 때문에 전 국민은 이것은 계획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 하는 이런 견해를 가지게 되고 또 신문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견해를 가지게끔 지금 보도가 나오고 있읍니다. 이것은 무엇 때문에 이러한…… 사실이 그러면…… 그렇다는 명백한 자료를 규명을 해 가지고 이것을 보도해서 신문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의아심을 안 가지게끔 해야 될 것인데 그냥 단편적으로 이렇고 이렇고 이렇다 이렇게 내세움으로 해서 대단히 신문 보는 사람…… 전 국민은 여기에 대해서 의아심을 갖고 있는데 그것이 정확한 증거와 정확한 확증을 가지고 있는가 없는가? 여기에 대해서 내무부장관은 말씀해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다음 그 대회에 물론 출입증이 없으면 못 들어갔을 것입니다. 이 출입증 없고서는 못 들어가는데 경찰관은 16장의 출입증을 받았다고 하는 설도 있고 44매라고 하는 설도 있었는데 그러면 열여섯 사람이건 마흔네 명이건 경찰관이 그 대회장에 들어간 것은 경비를 하기 위해서 들어간 것인가 만반의 경비태세를 취하기 위해서 들어간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대회에 대한 사찰에 그치기 위해서 들어갔던가 말하자면 이 대회라는 데에는 사찰적인 견지와 경비 자체의 경비를 위한 견지의 두 가지 방향이 있을 테인데 어떤 방법으로서 들어갔는가 만일에 그 안에 44명이라는 경찰이 들어가 있을 것 같으면 모든 경비에 대해서도 그 한 장소의 옥내이기 때문에 경비할 수 있는 필요한 경찰관이 충분히 들어가 있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내무부장관 여기에 대해서 과연 경찰이 들어간 숫자가 얼마나 있었으며 어떤 목적으로 어떤 경비태세로 그 옥내의 경비를 할 수 있었던가 없었던가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 물을 것은 범인이 가지고 있던 권총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내무부장관의 답변에 의하면 이 범인은 군에서 제대해 나오면서 성명불상의 미인에게 돈을 주고 이 권총을 샀다가 이 권총을 어떤 산모퉁이에다가 은닉해 두었다가 이번에 가지고 나와서 이것을 사용했다고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러면 이 범인을 취조한 결과에 있어서 이 범인은 뭣 때문에 권총을 샀던가 권총이 어떤 방법에 어떤 데 쓰기 위해서 권총이 필요했던가 과연 장 부통령을 저격하기 위해서 이 권총을 군에 있을 때부터 사 두었던가 또한 그렇지 않으면 다른 강도 살인을 하기 위해서 이 권총이 필요했던가 여기에 대한 것은 조사를 아마 이 정도 했으면 명백히 되었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이 권총의 출처와 이 범인이 권총을 가지게 된 동기 또 권총을 오늘날까지 어떤 산모퉁이에 묻어 두었다가 장 부통령에 대한 저격을 하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왔다 그런 말씀이 된다고 할 것 같으면 거기에 대한 목적이 대단히 문제이고 목적에 따라서는 대단히 견해에 달라질 것이 아니냐 이러한 생각도 들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리부터 권총을 장 부통령 저격하기 위해서 가지고 있었다고 하면 이 모든 신문기자증을 가지고 있었다든지 민주당에 가입하고 있었다든지 조 박사 만세를 불렀다든지 이것이 결부되어 어떤 연결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고 필요한 권총을 아무 목적 없이 사 가지고 있던 것을 우연히 요번의 사건에 이 권총을 썼다 이렇다고 할 것 같으면 또 방법과 사고방식이 달러질 것입니다. 그러면 경찰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권총의 출처와 권총을 가지게 된 이유와 목적에 대해서도 충분히 조사가 되었을 줄 믿는데 여기에 대한 정확한 답변이 없으니깐 정확한 답변을 해 주고 방금 권중돈 의원께서도 말씀했는데 이 담담탄을 썼다 그러는데 과연 담담탄을 사용했는지 안 했는지 단편적으로 신문에 난 보도만 보았읍니다만 이 담담탄은 간단하게 만들 수 없는 문제일 것입니다. 이 미식 권총에 대한 권총탄환은 얼마든지 민간인도 법에는 위반이 될는지 모르지만 구할 방법이 있고 얼마든지 입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담담탄이라고 하는 것은 별도로 만들든지 자작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가지고 하지 않으면 이것 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경찰에서 첫째로 이 담담탄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이러면 혼자서는 절대로 이것을 못 만들었을 것입니다. 탄환은 숫자에 있어서 한 발 두 발 만들지는 아니했을 것이고 상당한 앞으로도 어마어마한 은모가 있을 것이고 과연 이 담담탄이 과연 요번 한 번에만 써먹을 것이 아니고 어떤 장소에 어떤 시기에 이것이 다시 나타날는지 모르는 중요한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이 담담탄의 출처에 대해서 아무런 말 한마디도 없고 거기에 대한 견해 표시가 없읍니다. 그러면 이것이 과연…… 군용 탄환…… 이 권총에 대한…… 군용으로서 만든 탄환은 구득하기도 쉽고 입수하기도 쉽지마는 또 우리나라에서 만들 수도 없는 때에는 군인에게서도 구할 수도 있지만 이 담담탄이라는 것은 만들래도 없고 구하기가 힘이 드는데 여기에 대한 수사한 결과가 어떠한가 또 어디에서 맨들었으며 또한 여기에 대한 관계자가 상당한 수가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신문보도에 의하면 여기에 대한 아무런 보도가 없고 범인체포에 대해서 그 거시기한 점이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명백한 말씀을 해 주시고 그다음에 한 가지 더 물을 것은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본 사건의 발생은 우리 국내는 물론이려니와 국제적으로도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고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 국회에 있어서는 내무부장관에 대해서 불신임안도 지금 나와 있고 또 불신임 이것만 가지고 논할 것도 아니고 또 내무부장관이 물러간다든지 불신임해서 이 문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 내무부장관의 직무상의 책임도 느껴야 될 것이고 또 정치 혹은 도의에 대한 책임도 느껴야 될 줄로 압니다마는 그 문제는 추궁하고 묻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내무부장관께서는 이 사건이 한 사람을 저격하기 위해서 일반 사람을 저격하기 위해서 권총을 샀다 할 것 같으면 한 간단한 문제이지만 이 나라의 부통령 특히 우리나라의 정치정세가 교묘하게 된 이 나라의 정치정세 하에서 부통령을 저격한 범인이 이 수도에서 생겼다는 데 대해서 내무부장관께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 이것이 국내적으로나 혹은 국제적으로 미칠 영향을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이 견해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다음 끝으로 법무부장관에게 한마디 말씀드리고 그치겠읍니다. 권중돈 의원도 잠간 말씀하셨는데 이 사건은 단순한 살인사건이라든지 저격사건과 달러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또 관계당국에 있어서나 전 국민이나 또 사회 정당 단체에 있어서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중대한 사건을 의례히 사법경찰관을 동원을 하고 검사가 직접 지휘를 하고 법무부장관이 지휘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대검찰청이 같이 움직여서 이 사건을 중요시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수사의 철저를 기하고 모든 면에 있어서 공정하게 수사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신문지상에 보도된 것을 보면 일개 검사가! 현지에 가서 검증을 했다…… 질문하는데 이 치안국장…… 책임 국장이 질문하는데 검사가 입회했다 이 정도밖에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어찌 수사를 직접 책임지고 있는 법무부장관과 검찰당국에서 소홀히 하고 여기에 대한 강력한 태도를 취하지 아니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또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고 그다음으로 말씀드릴 것은 이것이 지금 이러한 보도가 신문지상에 보도가 되고 해서 횡설견설 여러 가지 수근수근하는 말이 전 국민은 돌고 있고 전 국민은 여기에 대한 이 사태를 이용해서 치안에 대한 안도감을 가지지 못하고 또 이러한 사태가 과연 앞으로는 근절될 것이냐 또 발생할 것이냐 또 이 신문에 보도된 것이 사실이냐 사실 아니냐 또 어저께는 야당 의원께서는 이것은 연극을 이루는 각본이라 각본에 불과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래서 일층 더 전 국민은 우리 경찰에 대해서든지 정부에 대해서 의아심을 일층 더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법무부장관은 의당히 표시는 안 했다 하더라도 이 사건은 중대한 관심도 가지고 계실 것이고 또 여기에 대한 수사경과를 수시로 보고도 받었을 것이며 수사에 대한 지시로 철저히 하고 있을 줄 믿습니다. 그러면 이 신문보도에 난 것 또 치안국장의 담화발표 한 것이 이것이 사실이라고 인정 되는가 어떤가 이 법무부장관은 오늘까지 범죄수사에 대해서 범인의 취조에 대한 견해 이 현재까지 나타난 것이 보도된 것이 그냥 그대로 국민이 솔직하게 인정될 수가 있고 법무부장관도 이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하시는가 안 하시는가 여기에 대한 견해를 명백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이제 두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 내무부장관 먼저 답변해 주세요.

권 의원 질문에 답변하겠읍니다. 장 부통령 저격 범인이 저격하기 전에 좋은 의복을 입고 많이 다녔다고 하는데 알고 있는가 하는 것을 묻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보고를 듣지 않었읍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차기에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읍니다. 그리고 셋째…… 권 의원! 둘째 문제는…… 권 의원 거기 계세요…… 그다음에 시공관에 들어갈 때에 시공관의 식권문제인데 지금 오륙십 매 주었다고 그럽니다. 여기에 있어서 우리가 정식으로 거기에 참석했던 경관은 식권을 받은 것은 어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섯밖에 받지 않었읍니다. 이 여섯 장에 있어서는 이것은 거기에 임석경관이 받은 것 이외에는 안 받았읍니다. 40매 운운하시는 것은 앞으로 조사해 보시겠지만 나의 추측으로서는 거기에 국회의원도 가셨으니만큼 거기에 수행하는 경관도 받지 않었는가 하는 생각을 할 따름입니다. 그다음에 함 부통령이 계실 때에는 50명이였는데…… 52명이였는데 왜 이번에는 30명인가? 그러면 이번에 경찰이 17퍼센트를 감원하는데 거기에 17퍼센트를 하면 44명이라고 되여 있어야 될 터인데 왜 30명인가 하는 그 첫째 이유는 어제도 말씀했지만 지금 인원을 조정하는 중에 있을 뿐만 아니라 이분에 대한 경찰을 배치함에 있어서는 이분이 직접 요구하는 사람들을 배치해야 될 이런 불가피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다소 늦어졌읍니다. 그다음에 있어서 나오실 때에 장 부통령이 다시 동대문서에 연락해 가지고…… 연락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연락한 사실이 없읍니다. 나오실 때 다른 길로…… 처음에 배치한 통로를 통하시지 않고 다른 통로로 나오신 것도 사실입니다. 그다음에 담담탄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과학연구소에서 지금 조사를 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 듣는 바에 의하면 담담탄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것은 앞으로 정식으로 여기에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그다음에 김창룡 저격범인에 대해서는 거기에 서대문경찰서 앞을 통과할 때 그것을 발표 못 했다고 해서 서대문서장을 파면까지 했는데 왜 이번에는 가만히 있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책임소재를 분명히 할려고 하고 있는 중이고 또한 지금 사건 도중에 책임자를 내 가지고 이것을 조사 도중에 이것을 할 시기가 아직도 아닌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 사람이올시다. 그다음에 범인이 민주당 기장증을 가지고…… 민주당증을 가지고 또는 동아일보 기자증을 가지고 있다고 여러 가지가 났는데 왜 이것을 허위보고라는가 사건내용을 발표하지 않는가 하는 말씀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전체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이제 유봉순 의원도 말씀했지만 이 사람이 보고를 받을 때에 아직도 확실히 전체가 나타나기 전에는 이것을 발표하기가 곤란합니다. 어제 말씀한 것은 여러분이 요구했으니만큼 어제까지에 나타난 그 현실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것을 책임 없는 이런 것을 보고해 가지고 나중에 책임을 질 수도 없는 것이고 또한 범인수사에 있어서는…… 공범자를 또 하나 지금 체포했으니만큼 이것을 그대로 경솔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저에 대해서 무슨 태도가 어떻다 책임에 대한 말씀을 했는데 제가 저로서…… 어제 태도는 여러분이 어떻게 보셨는지 마음에…… 송구한 마음 가지고 있는 것도 틀림이 없는 것이고 여러분에게 말씀을 사룄읍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더 말씀을 안 하고저 합니다. 그리고 유봉순 의원께서 범인 체포장소를 말했는데 이것은 옥내에서 체포해 가지고 나와서 태울려고 그러던 것은 거기 경호찝차에 태운 것입니다. 그리고 유봉순 의원께서 말씀하시기를 민주당에 대해서 혹은 일반 민중이 민주당에 대한 이렇게 거기에 죄를 덮어씨울려고 하는 이런 경향이 보인다고 그러는데 그것은 무슨 그런 경향이 있는 것도 아니요 제가 어제 여기에 말씀드린 것은 어제까지 조사한 결과를 말씀드린 것이고 앞으로 확실히 이 조사를 해서 정확한 보고를 할 때까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신문기자관계 신문기자에 대해서…… 여기에 대해서도 확실히 허위…… 어제까지 어떻게 되고 이것을 분명히 해 가지고 차기에 같이 여기에 발표할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경비에 대해서 경비목적을 말했는데 그날은 틀림없이 민주당 전원이 그 안에 모여 있었고 민주당으로서 더구나 자기의 특별경비원을 냈고 여기에 특별한 증명서를 내서 하는 그 장소에는 사찰목적으로서 들어가는 6명 이외에는 별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그 외에 만약 여러분이 이 사건이 나서 지금 불행하게 이렇게 되었지만 그 외에 정복경찰관을 많이 들여보냈다든지 또 강제로 들어갔다고 해서 이런 사건이 없다 하게 되면 아마 이 자리에서 혹은 저에게 다른 질문으로서 여러분이 추궁할 것입니다. 거기에 무슨 장내에 대한 압박을 주었다든지 자유분위기 확보를 못 했다든가 이런 말씀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그날은 틀림없이 민주당 당회이고 또 그날 장 총리! 장 총리가 아니라 장 부통령께서 거기에 오신 것도 역시 민주당의 최고위원 자격으로 오셨으니만큼 민주당의 대의원 여러분의 모임에 사찰 목적으로서 6명을 배치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권총의 출처 목적 용처 또는 어디서 나온 이유 이런 데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것을 여기서 지금 말씀드리는 것보다도 전체를 합해 가지고 앞으로 여기에 발표 또는 보고하겠읍니다. 국내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는 내가 여기서 어떻다 말씀하는 것보다도 여러분이 신문이나 또는 여론을 잘 알고 계시니만큼 나는 여기서 어떻다 어떻다 하는 것을 변명 안 하고저 합니다. 여기에 저에 대한 책임을 여러 가지 말씀했는데 이번 문제는 어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신중을 기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의사진행으로 정명섭 의원 나와서 말씀하세요. 잠간 실수했읍니다. 법무장관 답변해 주세요.
권중돈 유봉순 양 의원께서 대략 같은 질문이 저에게 있었읍니다. 왜 이 사건의 중대성에 감해서 검찰이 직접 나서서 신속 과감하게 수사하지 않었느냐 그런 질문이올시다. 이 사건이 28일 날 3시 40분에 발생했고 또한 검찰로서는 이 보고에 접했읍니다. 그래서 검찰로서는 이 사건의 중대성에 감해서 즉 서울지방검찰청에 있는 강서룡 검사를 현장에 파견했읍니다. 강서룡 검사가 이 사건현장인 시공관에 당도한 것은 3시…… 가만히 계세요.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은 2시 40분에 일어났읍니다. 일어났고 검찰에서 보고를 접수한 것이 10분 후인 2시 50분에 보고를 접했읍니다. 그래서 즉시 강서룡 검사를 현장에 파견했는데 강서룡 검사가 현장에 당도한 것은 3시 15분에 당도했읍니다. 그래서 즉시 현장을 검증을 했고 만침 그때에 범인은 이미 시공관에 있지 않고 경찰병원에 옮겨졌다는 얘기를 듣고 현장검증한 후에 즉시 경찰병원에 다달아서 거기에서 신문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대강 그 청취를 한 후에 하여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사건이 중대한 만큼 그 배후관계가 필연코 있으리라는 인정 하에 이 경찰로 하여금 배후관계 추궁에 용력을 지시했던 것입니다. 그러고 그 후에 검찰로서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사건의 중대성에 비추어서 항시 오전 오후에 양 회에 긍해서 보고를 취하고 또 수시로 이 사건에 대해서 지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어제 오늘 양일간에 걸쳐서 내무부장관께서 여러 가지 자세한 보고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보고를 안 하겠읍니다. 그러며는 아까 권중돈 의원께서 왜 이러한 사건이 중요하니까 왜 이 검찰청에서 직접 이것을 갖다가 이 사건을 안 하느냐 그런 질문이 있었읍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이 사건의 중요성과 또 사건의 성질상 대단히 중대한 사건이고 또 아까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전에 직접 하더라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중대한 배후관계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능히 짐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조직과 또 경찰조직과 검찰 수사능력과 경찰 수사능력 이런 것을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에 이러한 사건이 과거의 전례도 그랬읍니다마는 처음부터 직접 이 사건을 경찰에서 손을 떼어 가지고 검찰에서 직접 갖다 한다는 것보다도 수사의 정보수집이라든가 혹은 또 정보에 따라서 다방면에 활동을 할 필요도 있고 하기 때문에 우선 이 경찰로 하여금 검찰 지휘 하에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야만 앞으로 수사가 원활히 될 터이고 또 나중에 배후가 미비 된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검찰로서는 경찰에서 어느 정도 활동을 해서 이 사건의 전모를 대강 밝힌 다음에 송청해 온 후에 수사의 미비가 있으면 이것을 보충하고 또 수사에 잘못이 있으면 이것을 시정하고 해서 사건의 정확한 전모를 파악해서 기소 여부를 결정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도 어제 오늘 상당히 말씀이 있었고 또 세간에 여러 가지 구구한 억측이 많이 있다고 보고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 검찰이나 수사기관은 여하한 구구한 억측이 있더라도 여기에 대해서 구애됨이 없이 냉철한 모든 선입감을 떠나서 냉철한 입장에서 이 사건의 진상을 어디까지나 이것을 규명해서 그 수사를 완전히 한 후에 이 세상에 대해서 진상을 밝힐 것이고 또 여기에 대해서 기소 여부를 결정지으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이올시다.

정명섭 의원의 의사진행 발언은 본인의 요구에 의해서 잠시 보류하고 질문을 계속합니다. 윤제술 의원 질문해 주세요.

여러분이 많은 질문을 하셨는데 그 가운데 빠뜨린 것을 몇 가지 줏어 가지고서 질문을 해 볼까 합니다. 늘 요번에 김상붕이라고 하는 사람은 담담탄을 써서 명중을 못 하고 오중했기 때문에 또 역시 일이 다행한 일이 되었지마는 내 질문도 담담탄은 아니지만 내가 질문하면서도 이것 명중이 되지 못하고 역시 오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 지금 내무부장관께서 책임문제를 늘 답변하시는 가운데에 신중 생각하고 있다 하는 말씀을 거듭거듭 해 오셨읍니다. 생각하고 계시는 것을 내가 구태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느냐고 물을 것도 없지만 한 가지 나의 답답한 생각으로서는 자― 나라의 부통령이 흉한에게 저격을 당했다 그러며는 국민이 지축이 흔들리도록 놀랬고 특히 장 부통령을 선출한 400만 유권자는 놀랠 정도가 아니라 땅에 주저앉어서 통곡했을는지 모를 게라 말이에요. 어제 내무부장관께서는 다행히 명중이 되지 않고 좌장을 관통했다고 하는 말씀을 하셨지만…… 문자 가지고 따질 것은 아니 그러되 다행이 아니라 불행 중 다행히 그렇게 되었는데 만일 명중이 되어서 장면 부통령이 이 나라에 없게 되었다고 할 것 같으면 지금 내무부장관께서 책임을 신중히 생각하고 있다 하시는 말씀을 하실 수 있을는지…… 내 그것 한 가지 묻고저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도의국가라고까지 아! 이 내무부장관도 생각을 가지고 계실거요. 또는 우방국가에서 우리를 그렇게…… 우리나라를 그렇게 인정하고 있을 것입니다. 도의국가의 체면은 부통령이 저격당해서 살았든지 죽었든지 간에 치안책임자가 또는 행정의 수석장관이 책임을 신중히 생각한다는 말 하나 가지고서 오늘까지 안연히 우리에게 대할 수 있었던가 말이에요. 나는 이도쇄신에 있어서 내무부장관은 표어로 내거시고 여러 공무원들에게 외쳐 오는 것을 압니다. 그러며는 사건을 다 밝힌 연후에 행정에 옮아질는지 또는 책임감이 어느 때 가서 결실을 할는지는 알 수 없으나 오늘날의 내무부장관의 심경은 구태어 내가 뜯어서 알려고 하지 않지만 내 답답한 생각으로서는 이 말 한마디를 아니 물을 수가 없는 것이올시다. 다음에 한마디만 더 묻고 내려가겠읍니다. 신문기자와 이 범인과 회견할 때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읍니다만 27일 날 국회에서 통과된 장 부통령 UP기자단과…… 기자와 회견한 그 담화에 대한 경고안이 문안작성은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아 그러되 경고를 발송하자는 것은 일단 결정을 보았읍니다. 여기에 대해서 기자가 묻기를…… 다 읽지 않겠읍니다. ‘경고안이 결의되었다는 것은 아느냐?’ ‘안다’ ‘그러며는 이 범행한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에 큰 충격을 받었다…… 그렇게 범인이 답변을 했읍니다. 내무부와의 관계는 직접 아니로되 이 문제가 세간에서는 숙덕공론이 정치적 무슨 복선이 있느니…… 이런 등의 견해가 있느니만큼 우리로서 국민으로서 여기에 관심 하나를 안 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하며는 내무부장관은 이 범인을 조사할 때에 이 경고안과 관계된 것을 물어보셨는지 물어보았다고 하면 신문기자의 답변한 것 같은 내용이 같은가! 있는가! 없는가! 또는 물어보지 않었다고 하더라도 신문기자와의 문답에 있어서 이 문제가 나왔을 때에 내무부장관은 이 경고안과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관계가 있다 없다 여기에 있어서 확실히 대답은 못 하실 것입니다마는 여하간 내무부장관이 경고안과의 범인과에 이 심증! 이것을 혹시 말해 주실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 범인의 진술에 의하면 원체 많이 상처를 입어서 정신상태가 혼란을 일으켰는지는 알 수 없으나 좌우간 신문하게 될 때까지에는 그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신문하게 된 것인데 좌우간 그 사람의 말이라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내무부장관 자신은 어떻게 생각할른지 몰라 그러되 우리 상식으로는 폭 잡을 수 없는 그야말로 질팡갈팡 어떻게 할 수 없이 지금 증언을 해 보내고 있는데 만일 정확한 계통 정확한 증언을 듣기 위해서 조작하는 그것이 아니라고 할 것 같으면 먼저 이 범인의 정신 상태를 한번 검진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었을까 이대로 해서 사건을 낙착을 질려고 생각을 하는가! 이 세 가지 점을 묻고 내려가게 됩니다.

다음은 김철안 의원 질문해 주세요.

장 부통령 저격사건 문제가 삼사일을 경과하면서 모름지기 국내외에 인사들은 그에 대한 흑막을 대단히 알려고 노력을 하고 또 일부 수사책임자들로서는 진상규명에 대한 대단한 노력을 하고 있고 우리 국회로서는 야여 분별없이 이 문제는 밝혀서 천하 국민 앞에 의혹의 내역을 해명해야 되겠다는 것이 저희들이 밝히고 나가는 정신일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질문 전에 본인의 약간의 소신을 말씀한다고 하면 정부의 건국 이래에 국내외의 저명한 요인의 암살 등등의 사건이 한때에는 시체가 한강나루에 뜰 수 있는 이러한 우리들의 민족성이 잔인하였다는 것이 지금 와서는 근절이 되었던가 하던 것이 아직까지 이것이 계속 이렇게 의연하다고 하는 것은 우리 치안책임자들로서도 반성해야 될 것이로되 우리 민족성도 고쳐야 된다는 것을 다시금 여기에서 통탄하여 마지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만 해도 재작년만 해도 부산의 대통령저격사건 또는 작년 가을의 개천절 전후해서의 저격사건 또 금년 봄에 특무대장 무슨 암살사건 그 전날 송진우 선생 장덕수 선생 백범 선생 이런 등등의 우리들의 지도자들은 자꾸만 잃게끔…… 어제 김선태 의원이 말씀하시기를 미완성 각본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하나 더 부처서 완성 각본이라는 것을 내 말하고 싶습니다. 해서 이 각본이 출처가 어데든지 있는 것만은 사실예요. 우리가 정당방위하게 착착 모든 민주주의 방향으로 나라를 편달해 가는 것은 좋으려니와 일부 사람들이 자기네들의 권력 세력을 부식 하기 위하여 무지몽매한 청년으로 하여금 총 자루를 들려 가지고 이런 행동을 행위케 하였다고 하는 사실의 진상을 금후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해서 그야말로 어떤 법의 처단이 있던 간에 세종로 네거리에다 총살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는데 이것 하나 뭐 법으로서 만들어 놓아야 이 나라 지도자들을 덜 잃게 만드는 것이지 이러한 형태로 그대로 묵과한다는 것은 민족정기에서 그야말로 이도 우리 국민사상에서는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이 자리에서 밝히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무장관은 수사 분야에 대한 모든 문제를 파고 들어가서 묻는다는 것은 국회로서 참 다소의 월권행위일는지 모르겠으나마는 다소의 수사에 지장이 없는 정도로는 답변하셔야 합니다. 오늘 답변이나 어제 답변이 제가 보건대는 대단히 모호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배후의 소위 조종자가 있을 것이며 거기에 하수자가 그야말로 김상붕이였던 것이다 그것은 조종자는 누구이며 하수자 김상붕으로부터 이렇게 되었다는 진상전말을 지금쯤은 윤곽을 국민 앞에 들려주어야지 이상 묻어 놓고 우물쭈물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국민에게 흑막의 전술을 야여 간에 조금 전에 국회에서 결의한 장 부통령 발언 건에 의지해서 경고결의안을 했던 것입니다. 이와 더부러서 한 개의 흑막은 옥신각신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이것은 일종의 정치적인 문제요 야여 지도자들은 우리들이 모시고 나가는 이 대한민국 국호 밑에서 장면 박사 부통령은 삼천만의 부통령이요 이 나라의 5만 경찰은 삼천만의 그야말로 모든 치안과 재산을 맡어 보는 경찰인 것입니다. 때문에 어제 오늘 제가 말씀 듣는 가운데에 빈곤을 느꼈다. 무엇을 빈곤을 느꼈느냐 하면 장 부통령께서 지명하기는 노 경감 이하의 몇 사람만 이 장 부통령 관저를 왕래할 수가 있고 또 민주당 전국전당대회에 있어서도 이분들만이 출입할 수 있는 경위와 절차를 밟었고 또 그 나머지 그야말로 사실에 의지해서 여기서 몇 사람만이 들어갔다. 이것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방법을 국가의 하나로서 들어 가지고 이렇게 옥상가옥이 되는 이러한 우리들의 형식에 절차는 만일 있었다고 하며는 선을 넘어트려 주십시요 안 되는 것입니다 해서 여기에서 제가 몇 말씀 드리고저 하는 것은 뭐 여러 의원들께서 앞에 여러 차례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다시금 강조하지 않겠읍니다 하니 아까 마치 내무장관은 국회에서 문 닫어 붙이고 우리끼리 얘기하는 것만 같이 생각이 되는 것 같은데 이미 어제 저녁 석간이나 오늘 아침 조간신문을 보면 보게 될 것 같으면 배후조종자가 최훈이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불르고 또는 김재연이라는 사람이…… 형이 김상봉이 있었고 그의 처에 조 아무개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고 여러 차례 다방에 왕래 빈번해서 이 사실의 전모를 책동 음모하여 김상붕께 하수케 하였다는 사실이 나는 보도를 신뢰하고 존경하기 때문에 이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쯤 된다고 하면 어이하여 오늘 답변이 모호하게 이것을 밝여 주지 않는가 이 말씀에요 해서 이 정도에 윤곽을 빨리 알려 주어서 그야말로 어느 정당 간에 지위의 싸움이였던 간에 우리는 정당과 정당 사이에 정권의 싸움이였던 간에 이것과는 문제가 다른 것입니다. 이것과는 문제가 달러요. 이것을 다반사로 알고 이것을 묵과하고 대한민국의 법이라는 것은 존립할 수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 무어 중상을 당해서 지금 휴양하고 계십니다마는 어제 신문에 볼 것 같으면 여기에 대한 민주당 입당…… 당원이 될 수 있는 절차의 조치의 대표추천자 김상돈 의원…… 마포구의 이런 등등의 건도 일부 신문에 비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마치 이런 이야기 한다는 것은 민주당 내분을 덮어씨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당이건 야당이건 그야말로 정권의 문제는 다르고 우리 지도자를 잃어 가는 이 나라 정기들 이런 기회를 잡어서 이제는 포착해서 하수자만이 사형을 할 것이 아니라 금후에는 이것은 사직당국에서 할 이야깁니다마는 마치 내가 판검사의 심정의 입장에 섰다고 하면 그 조종자 그 일파 도당들을 천하 국민 앞에 총살이라도 시켜서 이 정기는 바로잡어야 된다고 봅니다. 허니 내무장관께서는 무어 어느 건건에 들어서 답하는 거는 고만두시고 전모를 탁 털어서 신문에 발표된 대로 이야기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하수자 김상붕은 사용했다는 총이 담담탄이라고 했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까 그대로 둡시다마는 그 권총 속에 장탄이 4발 있었는데 그중 1발만 사용하고 3발은 그냥 사용하지 않었다 그러면 이 하수자보고 말씀이지…… 요 찰나가 중요한 것입니다. 어째서 1발만 쓰고 3발은 쓰지 않고 그냥 놓아두었던가. 이거야말로 각본이 아니고야 이런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거 정말 정치적인 각본인 것입니다. 이런 각본을 우리는 묵과할 수 없에요. 하기 때문에 요거 하수자한테 물었을 적에 그거 왜 장탄 중 3탄은 그냥 잔재케 하고 1탄만 사용했느냐…… 어제 서울신문에 보면 권총번호까지 다 나와 있읍니다. 이쯤 되었는데 장관은 자꾸 여기에 와서 우물쭈물해 가지고 이렇게 우리들의 말하는 것을 피해 가실려고 하는데 안 되요. 밝혀 주세요. 그 전모를 밝혀 가지고 석연하게 해 주셔야지 그것을 밝히지 않고는 도무지 우리들이 석연치 않습니다. 그래서 그 최훈이라는 분은 신문에 볼 것 같으면 무슨 민주당 성동구당부의 재정부장이다 총무부장이다 신문에 이렇게 나왔읍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냐 말이에요. 그러나 이런 등등의 설이 있어 가지고 또 며칠 전에 국회에서 결의한 장 부통령의 경고문하고 결부시킨다 이래 가지고 우리 국민사상을 현혹시키는데 만일에 이것이 이 정치적 각본이 자유당에서 했다고 하면 자유당에서 책임져야 하고 민주당 내분싸움에서 이 사실이 발단된 것이라면 민주당에서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의 엄단한 처리를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들어가야 우리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우리 참 입법인의 행위요 행사를 거지 할 수 있지 않는가 함에 이르러서 내무장관은 여기에 나와서 답변하시는 모습이 아까 윤제술 의원도 나와서 말씀하셨읍니다마는 모름지기 신중을 기한다, 그 신중의 한계성을 어디까지 시인하고 들어가시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마는 이 신중이라는 것에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총의 관계 경우를 아직 좀 알어 주시고 지상에 발표된 이 전모를 밝혀 주시고 또 그다음에 다른 범죄자가 살인행위를 했거나 이런 경우에는 그야말로 문을 꽉 처 닫어 놓고 잘 공개하지 않었는데 요번에 김상붕이에 대하여만이 왜 신문기자들을 입회케 해서 여기에 대한 것을 인터뷰를 시켰느냐 이것을 또 다시금 의문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까 얘기를 들으니깐 신문사 요청에 의지해서 했다 이렇게 됐는데 또 다시금 얘기가 바꿔져서 수사책임자로부터 요청에 의지해서 이 범인과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를 공개 인터뷰해서 이 진상을 공개케끔 될 경우에 과정은 어디서 목적이 기인했던가 요것을 아르켜 주셔야겠읍니다. 그다음에 장 부통령께서 저격 당시에 범행위자의 장소는 옥내다 또 장 부통령께서 한정하신 경찰 이외에는 기타 경찰의 신원의 경위를 받지 못할 정도의 바깥에 손이 있었다 그 책임자로서는 신문지상에 보며는 노 경감 이외에 20명 정도다 이렇게 되어 있에요. 그러면 그 옥내에 다른 경찰이나 기타 사람들은 못 들어갈지언정 20명 노 경감 이하의 20명 경찰은 그 옥내에서 장 부통령에 대한 신원호위 경위를 했던가 안 했던가 최소한도로 한 사람의 김상붕이라는 자가 그러한 행위를 한다고 하더라도 20명 경찰이 거기에 있다고 하며는 마땅히 신원경위를 했으리라고 봐지는데 여기에 대한 소위 치안책임자로서는 이 경찰 20명의 명령계통은 어떻게 세워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호에 태만한 행위를 하게끔 내무부장관은 무슨 방법에 의지해서 그 사람들을 명령계통을 세우고 있는가 요것을 하나 밝혀 주셔야겠읍니다. 또 그다음에 장 부통령 관저에서 시립극장으로 오는 도중에 연도에는 가진 경비를 다 하여 삼엄하게 했었다. 물론 해야지요. 국가의 그야말로 둘째 번에 가는 부통령 지위인 것입니다. 오고 가는 행차에 경위하고 호위해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연도를 경유치 않고 다른 길을 돌아서 시립극장을 도착했다 이렇게끔 되는 그 앞에는 노 경감 이하 20명 호위경찰은 그때에 호위를 안 했던가 했던가요? 내무장관은 요것 좀 답변하세요. 20명 경찰은 그때에 호위를 했던가 안 했던가 호위를 했다고 하면 자기의 상관하고 내무장차관이나 치안국장에게 출발했소 하고 거기에 앞에 파출소 거기 관할 서장 등등 여러분들에게 통지가 있었을 터인데 이 통지를 받고 몰랐다고 하는가 통지를 할 호위란 노 경감 이하의 사람들이 아니 했던가 이것을 밝혀 주시고 그때에 민간인으로서 민주당 당원이건 장 부통령께 친지 동지분이나 같이 차를 타신 분은 누구시고 그 앞에 차를 혹여 안내하시는 동지나 기타 일반인은 없었던가 이런 등등을 묻습니다. 하니깐 요것은 요 정도로 내무장관에게 묻고 방금 법무부장관에게 말씀 묻겠는데 법무부장관 말씀이 이것은 내무부가 지금 관할하여 수사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좀 시기를 기다리고 본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모양인데 사실 그렇지요. 물론 선행적으로 내무부 치안국이 먼저 한 다음에 그다음에 절차에 의지하여서 법무부 당연히 하셔야 될 순서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 치안국장…… 일문일답하는 입회했다 하는…… 강서룡 검사가 현지를 입회했다 하는 당시에 그때에 김상붕이가 경찰병원에 입원할 수 있는 정도로 구타를 당했다 그러며는 그 사람에 대한 아까 윤제술 의원께서도 말씀하셨읍니다마는 정신감정을 하는데 나는 그거와 달리 그 사람이 갖인 상처가 맞인 상처가 과연 입원할 수 있는 정도로 인사 혼미했던가 요것을 임석한 강서룡 검사는 어느 정도 보고 온 결과를 말씀해 주셨는가요? 정도를 물어서 최후에 장관에게 말씀드리는데 이미 지상에 발표된 거고 한 것이니 각본은 틀림없는 것이니 배후를 우물쭈물 수사망에 지장이 없는 정도에 한해서는 지상에 발표된 정도에 의지하시어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읍니다.

내무부장관 먼저 답변해 주세요.

윤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겠읍니다. 내무부장관은 책임을 신중히 생각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여기에 그 신중이라는 것을 말해 달라고 지금도 말했읍니다. 이것은 이제 직전에도 말했고 그대로이고…… 그분이 만약 불행히 잘못되었을 것 같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는데 그런 것은 여기서 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기자회견과…… 기자가 회견할 때에 범인이 경고안에 대한 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지금까지 알려지기는 범인이 결국은 신문을 보고 알었다는 정도로 말했다고 되어 있읍니다. 그리고 범인이 이랬다저랬다 하는데 여기에 대한 정신감정을 해서 검사할 용의가 있는가 물으셨는데 이것은 물론 수사에 있어서 범인이라는 것은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물론 정신의 감정이라던가 모든 것을 해 가지고 확정…… 정확한 확정을 얻기를 노력합니다. 그리고 김철안 의원께서 말씀하기를 각본이라고 말씀했는데 각본이라던가 이런 말씀은 조사해 가지고서 앞으로서 밝혀지는 데에 의거해야 될 것입니다. 어제 또 김 의원께서도 이런 말씀을 했는데 그런 것을 잘 알게 되었을 것 같으면 여러분들이 수사당국에 참고로 어디까지나 말씀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그러고 여기에 질문에 대해서 자꾸 피한다고 그러는데 나는 피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훈이라는 혐의자를 잡었는데 역시 잡어 가지고 취조를 한 결과 역시 지금까지 나온 것을 그대로 여기에서 말할려고도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이것을 결국은 나중에 여기에 대해서 확정을 얻어 가지고 그 확정에 따라서 한번에 전부 보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까닭에 그런 것입니다. 여기에 최훈 이에 대한 과거 경력을 간단히 말씀하겠읍니다. 경력은 26세 시에 소위 자기는 일본 구주제대의학부 2학년을 중퇴하고 학병으로 입대하였다가 8․15 해방 후 귀향 본적지에서 괴뢰정부 보안간부훈련소 중대장으로 활동 4280년 1월경 월남하여 미군정보기관에 종사 6․25 당시는 서울에서 피신하였고 1․4 당시 남하 부산 대구 등지에서 상업에 종사 중 4287년 7월경 상경하여 시내 용산구 한남동에서 성광의원을 개업 4288년 1월경 폐업 현재는 무직 중에 있다 함. 3. 정당 사회단체…… 4280년 1월경 월남 직후부터 서북청년회에서 활동한 사실이 있고 금년 5월 초순경 민주당에 입당 동년 6월경 성동구 갑구 결당과 동시에 총무 겸 재정부장으로 활동하다가 4289년 7월 12일 당내 분규관계로 탈당하였다고 함. 4. 범행의 동기…… 민주당 중앙당을 위시하여 각급 당부의 민국 비민국계간의 파쟁 내분이 극심하여 결국에는 비민국계가 전체적인 헤게모니를 독점하려는 야망이 노골화됨에 극도의 불만과 격정을 불금하여 오던 중 평소 숭배하여 오던 해공 서거 후 더욱 내분을 조장하여 또한 조병옥 씨의 대표최고위원까지 제거하려는 계책이 노정될 뿐만 아니라 장 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친일 용공을 주장함에 정국의 장래를 위하여 대의의 의분을 불금 암살을 결의하였다고 함. 4289년 7월 초순경 시내 성동구 문화동 소재 유성다방에서 제대군인인 하수자 김상붕을 지면하게 되어 그 후 동인으로부터 취직알선의 의뢰를 받고 자주 접촉하게 되어 상호 친면하게 된 이래 그 후 수십 회에 긍한 접촉 시마다 정국에 대한 비판과 민주당 내분 등을 언급 개탄을 촉구하는 동시에 국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민족분열과 친일용공을 계책하는 장 부통령을 제거해야 한다는 등의 말을 하여 오던 중 김상붕 역시 차에 공명하고 있음에 4289년 9월 18일경 시내 서소문동 소재 동아호텔 20호실로 김상붕을 초청 장 부통령암살모의를 한 결과 김상붕을 하수인으로 결정하고 그 후 삼사일간의 간극으로 시내 을지로 6가 청운장 호텔을 비롯하여 수개 비밀장소를 전전하면서 거사에 대한 교양을 주입하면서 기회를 규지하여 오던 중 그 후 28일에 개최된 민주당전당대회를 기회로 결행한 것이라고 자긍하고 있어 배후관계를 엄중 추궁 중에 있음. 이렇게 되어 있읍니다. 이것은 지금 본인이 진술한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데 나로서 이것을 말씀 안 하고저 한 것은 앞으로서 좀 더 정확한 것을 파악해 가지고 말씀드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기자회견에 대해서 신문기자 여기에 있어서 혹은 당국에서 요청했다 신문에서…… 요청했다 하는데 이것은 신문기자들이 와서 요청해서 여기에 회견을 시키게 된 것입니다. 그러고 옥내에 대한 경비문제인데 이것은 원칙적으로…… 법률상…… 법적 문제는 저로서는 여기에 법무부장관이 있으니까 말할 것이 아니라 그러한 당회를 할 때에는 옥내에 대한 것은 어디까지나 거기에 사찰 정도에 입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회에서 책임자가 요구를 하든가 이런 때에 들어가는 것이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럼으로서 거기에 대해서 노 경감이 장 부통령을 따라서 들어갔느냐 안 들어갔느냐 하는 문제인데 이것은 물론 들어갔고 거기에 20명 경찰관이 그대로 들어갔느냐 여기에 대해서는 자세한 보고는 노 경감이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한 것은 오늘날 노 경감에 대한…… 이 경찰의 모든 것이나 또는 본인의 고충에 대해서는 이것은 우리 대한민국 전 국민이 다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오늘날 한국에 대한 경찰의…… 정치의 기형적 정치인 관계로서 이러한 사건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어요. 이 사람이 어제부터 오늘까지 여기에 나와 가지고 이런 말을 하지 않을려고 그랬지마는…… 정치문제이기 때문에 하지 않을려고 그랬지마는 모든 사건을 우리가 조사하는 데 있어서 이것은 무슨 각본이니 이것이 무엇 어떻다느니 또는 나를 내다 놓고 이와 같이 한다는 것은 이것은 우리가 다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있는 오늘 이 마당에 있어서 행정부가 하는 것은 어느 기간 어느 시기까지는 이것은 맡겨 두어야 됩니다. 이 사람이 나가거나 안 나가거나 하는 것도 어제도 말했지만 이익흥 개인이라 할 것 같으면 이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국의 내무장관이요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고 과거의 역사가 여기에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여기에서 이것을 말할려고 그래요. 해방 이후에 물론 해방 전에는 나는 경찰서장은 했읍니다. 이것은 내가 대학을 졸업한 까닭에 대학동창생이 있는 까닭에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전에 말한 바와 같이 혹은 김선태 의원이 유옥우 의원이 말한 것과 같이 고등계 주임을 했다든가 이런 사실이 없는 것입니다. 나도 그래도 해방 후에는 어떻게든지 간에 여기에 장 총리가 계시지만 장 총리 아래서 한 시간 두 시간을 자지 못하고 그래도 그 후에 그야말로 10년 동안이라는 것을 국가 민족을 위해서 해 왔고 오늘날 우리 국가에 충성을 함에 있어서 팔십 노구에 모든 것을 희생하고 오늘날 싸워 온 이 대통령 각하에 충성하는 것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이 사람에게 양심적으로 무슨 잘못된 것이 있다 할 것 같으면 여기서 규명해 주세요. 여기에 있어 가지고 각본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서 연일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오늘 국무회의를 끝마치지 않고 여기에 나와야 된다는 여기에 있어서 나는 내무부장관 나가는 것은 별문제가 아니라 일국의 내무장관으로서 불과 6개월도 못 되는 이 마당에 있어서 불신임이라는 그 커다란 글자를 보고 여기에 나오는 심경은 대한민국에 난 이 사람으로서 참말로 나는 슬프게 생각하고 오늘날 여기에 있어서 장 부통령께서 여기에서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안 했다 할 것 같으면 나는 여기에 있어서 거기에설랑은 이렇게 말을 안 할려고 그래요. 여기에 송구한 말씀으로서 어제까지 참고 오늘날까지 참고…… 어제는 제가 그 점으로서 말씀…… 대답을 잘못했읍니다. 여기에 있어서 우리가 수사 사법계가 있고 엄연히 있거든 이것을 조사해 가지고…… 여러분도 좋아요. 다 조사하시는 것은…… 그래 가지고서 여기에 제가 지금 내무장관이 된 후에 하로에 다섯 시간 이상을 잠을 잤다 하게 될 것 같으면 나는 여기에서 이런 말을 안 하겠읍니다. 그야말로 잠든 것은 사라지고 어떻게 했으면 국가 민족을 살려 볼가 어떻게 했으면 우리가 남과 같이 한번 잘 살어 볼가 하는 그 마음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사람의 과거를 여러분이 깨쳐 보고 우리의 민족을 한 사람이라도 희생시켰고 삼팔 이북에 있는 여러분들이 많이 넘어와서 그러한 사실이 있다고 할 것 같으면 내한테 갖다가…… 여러분 앞에서 나는 목을 짜르겠읍니다. 여기에 있어서 나는 여러분에게…… 제 말씀을 들으세요. 불신임 결의해요.

행정부로서 답변할 때에는 질문에 대한 것만을 답변해 주세요. 의석을 조용하세요. 조용하세요.

여러분이 격분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조용하세요.

격분하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렇게 할 수 없에요.

조용하세요. 조용하세요. 답변만 하도록 했으니까 조용하세요.

의장께서…… 의장께서 지금 저 답변만 하라고 그러니까 답변만 하겠읍니다. 노 경감이 통지를 했는가 하는데 통지를 한 일이 없읍니다. 그리고 누구가 국회에 안내해 가지고 왔는가 그랬는데 이철승 의원이 안내해 가지고 왔읍니다.

네 무슨 말씀이에요? 곽 의원으로부터 긴급발언 요청이 있습니다.

내무장관 태도에 있어서 내가 국민의 대표의 한 사람으로써 부득이 말 안 할 수가 없읍니다. 위선 우리들이…… 이 자리는 국민을 대표해서 이 국가의 입법부요 전 민주국가에 있어서 전 국민의 전당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일동 일절이 비록 우리들의 개인 개인의 행사이지만은 결과에 가서는 이 나라의 주인공인 이천 수백만 남한에 한해서만이라도 우리가 대변자이고 거기에 대한 행사를 대행하는 기관이올시다. 나는 개인적으로라고 이 내무장관하고 친한 사람이에요. 하지마는 공사를 구분해야 돼요. 오늘날 내무장관이 이 자리에 와서 하는 행동이 언어 범절이 입법부를 무시해도 분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질문을 했고 내무장관은 이 중대한 사건에 자기의 소신과 또는 사실 유무든지 그 전말을 답변할 그뿐입니다. 여기에서 호령호령 해 가면서 장시간 동안 자아 변명이라든지 또는 국회의원이 국민을 대표해서 자기에 부여된 권한에 속한 불신임을 냈던 말었던 간에 당사자인 내무장관이 자신이 이것을 논란하고 국회의원의 비행을 논란한다는 것은 이것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 한 가지만 허더라도 불신임에 불신임을 받고도 남을 행동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더우기 나는 여기에서 의장에게 주의를 환기합니다. 만약 그런 행정부의 언론이 있고 국민의 대변기관을 무시하는 그런 행동이 나올 때에는 의장의 직으로 받드시 제재를 해야 할 것입니다. 더우기 이 문제는 삼척동자가 보더라도 아닌 게 아니라 국민이 의아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올시다. 솔직히 말해서 이 사건이 일어나자 곧 신문기자를 초청한 문제라든지 적어도 일국의 부원수인 부통령이 저격을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경찰 자신이 우리는 책임이 없다는 소리를 뻔뻔해서도 아무 문제없는 이 나라이에요. 어디서 당돌하게 자기네 책임 다 못 한 것을 국민에 사과할지언정 당돌하게 여기에 와서 함부로 떠드는 거야 에! 여기가 어디건데…… 이것 이래 가지고 이 나라의 명목이 있을 것 같습니까? 부통령이 저격을 당했어요. 어느 놈이 하수를 했거나 어떤 자가 관련되어 있거나 막론하고 이 나라의 부통령이 저격을 당했어요. 그러나 치안책임자는 당연히 정치 도의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자기 치안책임상으로 본다 하더라도 적어도 사표 정도는 내야 될 것이고 도의가 있는 국가 모든 체제가 갖추어진 국가 같으면 총 내각이 사직하는 이러한 중대한 일에 있어 가지고 오늘 치안의 책임자인 내무장관의 행동이 무엇입니까? 너무나 쓸프고 이 나라의 모든 일이 이대로 되어 나간다고 하면 이 나라의 체면은 무엇이 됩니까? 이 점은 특별히 내무장관…… 앞으로 내가 친한 내무장관이기 때문에 내무장관 본인을 위해서라도 이 점은 특별히 주의해야 될 것이고 더우기 우리 국회의원을 대표하는 우리 의장께서는 좀 신속하고 기민하게 이런 모욕적인 행사에 있어서 주의를 가해 주시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고 내려가겠읍니다.

국무위원이 국회에 와서 국회의원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할 때에는 그 답변이 질문의 범위 내에서 답변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 범위를 벗어났기 때문에 내무장관더러도 주의를 시켜서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말을 했고 또 내무장관이 오늘 무엇 때문에 흥분했는지 모르지만 국회의원의 질문한 데 대해 가지고 마치 힐난한 것처럼 고성을 했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입니다. 앞으로는 그런 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문제는 그만큼 내무장관이 아까 의장의 주의를 받어 가지고 그 질문에 한해서 한다고 했고 또 그 전부터 그 질문에 한해서 답변을 했읍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 말씀하실 것 없고…… 입으로 하시지 말고 낼려거든 바로 내세요. 윤재욱 의원이 다시 내무부장관의 발언에 대한 것을 질문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유재욱 의원에게 발언권 드려요.

먼저 이 문제에 대해서 발언하기 전에 마치 국회의사당이 여야의 각축전처럼 어떻게 보도되고 선전되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여야를 막론하고 가장 건설적으로 대한민국의 국회의 위신을 유지한다는 것보다도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전체의 위신에 관계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유당에서 건설적으로 이것이 어느 내무장관의 책임을 이야기하기 전에 오늘날 모든 보도 면으로 본다거나 또는 지금 우리 정보로 본다거나 이러한 의아한 점이 있으니 이것은 노골적으로 구체적으로 좀 알기 쉽게 얘기해 달라는 이야기로서 논전이 전개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내무장관이 이런 데에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잠을 못 자 가지고 이런 신경질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오늘 내무장관이 여기서 표현된 모든 면을 볼 때에 과거에 모든 잘못한 점이 또 하나 연상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자기 의사가 과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라 과연 대한민국의 경찰은…… 대한민국의 장관은 어떤 자기의 상관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보다도 국민에게 충성을 다해야 되겠다는 이런 신념을 가졌다면 이런 말이 못 나올 것입니다. 과거에 여기에 데모사건 때에 김선태 의원에 대한 문제가 야기되었읍니다마는 전 국회의원에 대한 그 행동 혹은 진두지휘한 이런 모든 표현이 우리가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했던 바이고 또 이런 문제 등등으로 하여금 불신임문제까지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면 내무장관요!…… 대한민국의 내무장관은 그야말로 내무장관을 위한 내무장관으로서 알아서는 큰 오해일 것입니다. 그야말로 이것은 관료주의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대한민국의 국회라는 것이…… 국회의원…… 신분이 일개 순경만치도 보장이 못 되어 있는 것이에요. 나는 그것을 말합니다. 그 양반이 경찰관은 전부가 자연인 이익흥이의 경찰관으로서 알아서는 큰 오해입니다. 오늘날 여기와 얘기하는 것은 나는 자연인 이익흥이다 이익흥이가 이만한 위대한 인물이다 하는 표현밖에는 안 돼요. 우리는 그 직책의 내무장관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직책을 떠나서 이익흥이에 대한 이런 공격을 한다 밤낮 이런 각본이니 뭐니 이런 얘기를 한다 또 불신임을 했다 이것이 어데다가 당한 얘깁니까 만약에 착각을 일으켰다면…… 정신이상을 일으켰다면 다행이거니와 본심이 만약에 이런 표현이었다며는 이것은 대한민국의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역대 내무장관이나 역대 장관이 국회에 와서 자기의 질문에 응할 때에 그야말로 국회의원을 알기를 무엇으로 아는 것이에요? 이것은 말하자면 그야말로 관료주의입니다. 이것을 무언중의 공갈이요 협박이요 그야말로다가 자기 내무장관이라는 직위에…… 그야말로다가 지금 외무장관이 없으니까 수석장관의 대리행세를 하니까 그렇게 큰지 몰라도 전 국민에 대한 태도가 아니라 그 말이에요.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국회에서 조사한 것도 아니고 국회에서는 보도에 의해서 혹은 정보에 의해서 이러이러하니 이것을 밝힐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냐 얘기를 추궁해 본 일이 있느냐 이것을…… 전 국민의 의아심을 푸는 동시에 이런 불순한 과거에 우리 역사를 더럽힌 이러한 음모 중상모략 이간 그야말로 테로 이런 것으로 하여금 우리가 부질없이 이 나라 민족이 과거에 망한 사실의 역사를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전례를 남겨 놓는다면 또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마는 사실이라면 더군다나 이는 전 국민이 총궐기해서 이런 문제를 시정하지 않으면 명랑한 정치는 전개되기 어려운 것입니다. 정치 자체가 어떤 관료를 위해서 어떤 개인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 국민의 공동이익을 우리가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는 자기의 정열을 다 바쳐 가지고 우리가 할 용의가 있다면 이 내무장관이 일에 대한 욕심은 우리가 많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인정해요. 이것은 과거에 서양의 어떤 학자가 말하기를 ‘무식한 욕심은 미친 당나귀’라고 말했읍니다…… 열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개인의 일에 욕심이 있다며는 전 국민의 개개인의 의욕과 개개인의 창의의식과 개개인의 정치의욕을 존중해 가면서 이것을 어떻게 합리화하느냐 이것을 어떻게 잘 조리하느냐 하는 문제에 마음을 써야 할 것인데 무엇을 하는 것이요…… 더군다나 우리가 삼팔선을 남겨 놓고…… 우리는 중대한 과업을 앞에다가 두고 전 국민의 의식을 집결하지 않으면 안 될…… 단결할려는 이 단계에 왜 이간질하고 분리시키고 유리시키느냐. 오늘 국회에 나와서 하는 이 태도가 그야말로 말마따나 자기 이면에 숨어 있는 모든 관료적인 정신을 여기서 폭로한 것에 지나지 못한 것입니다. 그 태도라던가 이 문제보담도 내무부장관은 지금 내무부장관의 직위라는 이것을 망각하고 자연인 이익흥이 위대하다는 이야기를 여기 와서 하는 것밖에 아무것도 안 된다 말이에요.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말이에요. 그러므로 의장은 마땅히 이런 일이 있을 때에는 당연히 여기에서 제지시키고 질의에 대한 답변에 국한시켜야 할 것이에요. 또는 장관으로서 국회에 와서 이런 답변을 할 때에는 자기의 요량만 가지고 사실대로…… 위증을 하지 말고…… 사실대로 얘기하는 데만 그쳐도 이것이 우리가 납득하기가 곤란스러울 텐데 여야를 막론하고 가장 건설적으로…… 내 오늘 그런 분위기를 볼 때에 내무부장관을 추궁하기 위한 문제가 아니에요. 이 문제를 내가 소급해서 생각할 때에 일국의 내무부장관이 그야말로 정치적 도의심이 있고 아량이 있다며는 이런 중대한 문제가 일어날 때에 국회에서 이런 문제를 논란하기 전에 사회에서 논란하기 전에 대통령이 말씀을 하기 전에 자기는 당연히 물러나 가는 것이 그야말로 정신을 똑바로 가진 사람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자기가 여기에 와서 구구한 변명을 하고 험구한다는 그 자체는 이것은 발악입니까 무엇입니까 도대체…… 내 그 의도를 모르겠다 말이에요…… 그러므로 내무부장관은 여기서 사과에 그칠 문제가 아니에요. 변명해서라도 이것은 되지 않아요. 만약에 국회에서 불신임안을 냈다는 것이 불유쾌하다는 얘기입니까? 위법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까? 다행히 만약에 다수표로써 이것이 부결이 되었다는 사실은 말이에요 우월감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입니까? 국회 정신이 썩었다고 얘기입니까? 이런 문제를 가지고 국회 의정단상에서 대변하는 그 불순한 내무장관의 태도는 국회 의사로써 결정되리라고 보지만 의장이 오늘 과오를 범했어요. 이것은 무엇입니까? 여기가 일반 무슨 강당입니까? 왔다 갔다 하면서 막 소리를 지르며 누구를 위협입니까? 공갈입니까? 그야말로 내무부장관실에서 하는 버르장머리에요. 이런 문제가 앞으로 없도록 의장은 주의해 주며 내무부장관의 여기에 대한 조치를 의장께서 충분히 참작해서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법무부장관 답변해 주세요.
아까 김철안 의원께서 그때 즉시 이 사건 당시 즉시 현장에 출두해서 범인을 신문한 강 검사의 보고에 이 부상의 정도가 어느 정도 드냐? 그것을 아느냐 하는 그런 질문이 계셨읍니다. 그때 나간 강 검사가 들어와서 보고한 바에 의할 것 같으면 범인은 현장에서 체포될 때에 군중에 의해서 무수히 구타를 당해서 이 두부 또 안부 기타에 찰상이 있어서 출혈이 심하고 해서 치료를 해야 하겠고 또 기타 타박상이라던가 혹은 찰상이라던가 여러 가지 상처가 많아서 이것은 병원에 입원을 시키지 않고는 도저히 그냥 둘 수 없는 형편이었더라는 그런 보고를 했읍니다. 이상이올시다.

다음은 양일동 의원 질문하십시요.

조금 전에 김철안 의원으로부터 질문을 드리기 전에 서두에 좋은 말씀을 하셨읍니다. 오늘의 현상이라는 것은 과거에 있어서 고하 선생을 살해한 한현우에 대한 정부 처사라던가 또는 백범 김구 선생을 살해한 안두희라던가 이런 사람은 우리 행정부에서는 그때그때의 정부 여론 안에서 처리하였었기 때문에 마치 우리 정부 처사는 이런 태로행위를 조장하는 그런 감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송진우 선생을 살해한 한현우로 얘기하더라도 그 후에 있어서 고하 선생은 막부 삼상회의 신탁통치를 지지했기 때문에 애국적인 입장에서 자기는 살해했다 이런 얘기를 했었고 또한 백범 김구 선생을 살해한 안두희는 어디까지나 이 나라의 통일정부를 부르짖고 또한 국민의 여론에 입각해서 우리 국민이 희구하고 있는 통일정부의 수립을 통해서 만일에 세계만방에 우리 남한 다시 말하면 삼팔선 이남에 수립되는 정부가 단독정부라는 그런 인식을 가져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우리는 이북에까지 그 선전은 미치지 못한다 할지라도 제주도 한 모퉁이에 수립된다 할지라도 이것은 통일정부를 갖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은 당시 백범 선생이라던가 김규식 선생이 기대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당시 일부 그 두 분의 정책 면을 반대한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수립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처럼 선전해 가지고 그러한 동기를 만드는 것이 그때 당시의 정치적 환경이었던 것입니다. 오늘의 소위 장 부통령 저격한 그 범인도 그분의 기자회견 담에 있어서 마치 친일적이고 친공적이고 해국 하는 것처럼 우리 국회에서 연일 논의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배후에서 감히 민주국가에서 있지 못할 이러한 망동을 하지 않는가 이렇게 본 의원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이 사건만은 과거의 당시 정치정세 여하에 있어서 범인을 처결하는 그런 방식 가지고는 도저히 앞날의 우리 지도자는 생존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견지에서 엄중 처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본 의원은 먼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저 합니다. 어제까지 소위 내무장관의 답변에 있어서는 배후관계도 모른다고 말씀했읍니다. 그런데 대개 살인사건에 있어서는 대체로 구별하면 네 가지 종류가 있는 것입니다. 네 가지 종류…… 첫째 치정관계 또 재물 복수 정치적 내지 종교관계의 이런 살인사건이 많이 있읍니다. 그러나 치정관계라든가 재물 복수에는 그런 집단적인 사람이 가담치가 않는 것입니다. 남 연애관계에 그 연애에 성가시게 누가 다른 사람이 가담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나 이 정치적 내지 종교적 종교문제에 있어서는 하수자 이외에 반드시 배후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아까 말씀한 바와 같이 고하 선생을 살해한 한현우라든가 백범 김구 선생을 살해한 안두희라든가 이 사람들을 단지 살해한 그 사람에 대한 것만 추궁했지 그 정치적 집단 배후에는 그걸 한 번도 우리나라에서 추궁해 본 일이 없어요.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거듭해서 이런 테로행위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본 의원의 말씀과 같이 이번 이 소위 장 부통령을 저격한 그 범인이 정치적 의미에서 그러한 행위를 했다고 생각한다면 어디까지나 추궁해서 그 배후관계를 철저히 추궁하셔야 할 것인데 내무장관은 그 소신은 어떠신가? 하수자에 대한 추궁이라는 것은 극히 미약한 것입니다. 반드시 정치적 이 폭력이라는 것은 반드시 배후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또한 여기에 파생되는 것이 정치적 행동에는 반드시 이익이 도모하는 것입니다. 이익 도모한 것 없이 정치행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에요. 그 사람을 살해함으로써 반대당에서 이익을 가져오는 점이 있지 않으면 이런 소위 정치적 행동을 취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 부통령을 살해함으로써 누가 그 이익을 가져올려고 했는가? 이것을 철저히 규명하셔야 될 것입니다. 내무장관 여기에 대해서 소신과 그때까지의 경위를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본 의원 생각에는 이번 이 사건에 있어서는 극히 치안국 발표라든가 내무장관의 증언을 들으면 극히 간단한 걸로 생각되는데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는 어디까지나 계통 있는 조직체가 있고 또 공범이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오늘 내무장관은 담담탄이 아니라고 했읍니다마는 하여튼지 간에 아직 그것은 과학적인 면에서 밝혀지지 않었읍니다마는 만일 그게 담담탄이라고 하면 가장 입수하기 어려운 담담탄을 그 사람이 입수했고 또 동아일보 기자증을 가졌고 또 범행 당일 전일에 방문한 두 사람과 범행인의 가방 출처라든지 다시 말하면 행방이라든지 이런 것을 모색해 볼 적에 반드시 여기는 그 사람을 하수 한 사람 이외에 계통 있는 조직체가 있다 그것이에요. 그러니 거기까지 내무장관이 추궁해서 이것을 만천하에 공표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셋째로는 아까 다른 의원도 말씀했읍니다마는 유봉순 의원이 말씀했읍니다. 어쩐지 이번에 치안국에서 발표하는 것은 그 동기가 다른 사람에게 캄푸라지 할려고 하는 그런 경향이 많이 있다 그것이에요. 발표하는 내용이 그렇다면 그것은 범인의 그 내용에 있어서 마치 이것은 민주당 내부에서 일어난 것처럼 가장할려고 하는 그런 형세가 나타나고 있다 그게요 왜 그러냐. 아까도 말씀했읍니다마는 동아일보 기자증이라든가 또 민주당 입당 운운이라든가 또 조 박사 만세라든가 어째 만일에 요새 소위 치안 면 발표라고 해서 발표되는 내용과 같이 민주당에서 내분으로 민주당에서 했다고 하면 아마 그렇게 안 했을 것 같에요. 그것은 도리어 상대방…… 다른 방향으로써 이걸 이 범행을 감행했을 것이에요. 그런데 마치 이것을 딴 조직체에서 그 내분을 가장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몇 가지 증거를 가지고서 민주당 내분에서 기인한 것이다 이렇게 캄푸라지 하고 있는데 내무장관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것은 범죄…… 내무장관은 일제시대에도 수사에 능력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곧 알으실 것이에요. 그리고 가장 범죄가 중대하면서도 범인을 체포하기 제일 쉬운 것이 살인입니다. 살인…… 살인사건이 가장 범죄를 수사하는 데 용이한 것이에요. 그것은 죽은 사람의 신원만 밝혀지면 그것은 곧 되는 것이에요. 이것 그렇게 내무장관이 여기에서 어렵다 배후관계…… 그렇게 어려운 말씀을 안 해도 이것은 28일 날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그 안에 충분히 이 신원이 밝혀졌어야 할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본 의원은 그동안에 지상에 발표된 것은 어쩐지 이것은 남 당 내분을…… 내분이 있는지 그것은 모르겠에요. 그러나 내분을 조장시켜 가면서 캄푸라지 하는 한 행동에 지나지 못한다 이렇게 보는 것이에요. 내무부장관의 소신은 어떠신지? 그리고 넷째 아까도 이 소위 신문기자를 회견시킨 내용에 있어서 다른 의원도 질문했읍니다마는 본 의원은 다른 각도로 그것을 질문 드리고저 합니다. 어떻게 해서 정신에 혼미를 일으켰다고 하는 사람을 병원에 입원시켜 놓고 하필 다른 것도 많이 그 범죄명이라도 있었을 텐데 기자를 회견시켜 가지고 조 박사 만세 운운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가. 왜 강조하느냐 말이에요. 무슨 이유로 그것을…… 그 범인이 강조했다는 것을 유독히 경찰당국에서 왜 그것을 강조하고 있느냐 그 의도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을 묻고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섯째로서 어제도 의원의 질문에 있어서 내무장관은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읍니다마는 총의 출처와 그 보관처 어저께 답변에 있어서 자기가 제대되기 전에 총을 얻어다가 서울과 인천 어떤 산에다 은닉해 두었다고 했는데 그러면 총은 총대로 은닉해 두고 이번 사용한 그 탄환과 별개로서 은닉이 되었던가. 만일에 본 의원 생각에는 탄환과 총과 같이 거기에다가 땅속에다가 파묻었다고 하면 요새 비가 많이 와서 습기가 차서 불발이 될 텐데 어떻게 해서 그것이 발사가 되었는가. 그것은 도무지 땅에다 묻었다고 하는 것이 내무장관의 증언으로서 위증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만일에 땅속에다 묻었으면 습기가 있고 해서 불발이 될 텐데 어떻게 발사가 되었느냐 그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다가 은닉해 두었다는 것은 그것은 위증이다 이렇게 본 의원은 단정하는 것입니다. 여섯째로 우리나라 치안국장은 그 행동에 있어서 대단히 기민한 것을 잘 알고 있읍니다. 그것은 7․27 데모사건에 우리가 보더라도 그분의 행동을 참 기민한데서 우리는 찬양 안 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의아 하나 들어가는 것은 내가 확실히 모르겠에요. 그 시간을 본 의원이 목격을 안 했기 때문에…… 그러나 신문보도에는 사건 당시에 있어서 치안국장이 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전격적인 행동이에요. 그런데 치안국장에게 그런 사태가 일어났다고서 먼저 연락한 경찰관이 있다면 그분은 누구신지 그 치안…… 아마 손기정 씨를 갖다 놓아도 그 시간에 그리 못 올 것 같아요. 시공관에서 사건이 딱 나서 누가 했는지 좀 알어 보고 그 치안관이 쫓아가서 치안국장이 다시 올려면 아무리 행동을 빨리해도 5분 이내에는 안 될 것 같은데 대체 어떻게 그렇게 전격적으로 그 사건을 알었는가? 마치 악의로 얘기한다면…… 내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건이 나리라고 예지하고서 치안국장이 치안국…… 내무부 문전에 섰다가 땅 소리가 나니까…… 쫓아온 것밖에 생각이 안 된다 말이에요. 그렇게 시간은 짧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나 먼저 치안국장에 보고한 것이 민간인인가 그렇지 않으면 경찰관인가. 그러면 그 경찰관은 장 부통령이 저격당했다는 것을 알고 와서 보고하였는가 그렇지 않으면 그 민주당대회 내에서 총격이 났다는 것을 보고했는가. 만일에 장 부통령이 저격당했다는 것을 자기가 어느 정도 파악하고 치안국까지 달려갔다면 상당한 시간이 요했으리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렇게 5분 이내에 현장에 왔을 리가 있을가…… 만무하다 그것입니다. 그러니 그간의 경위 이것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 범행과는 조금 다른 각도입니다마는 저는 여기에서 아까 내무부장관이 도의를 운운하셨는데 한 가지 의아한 것이 많이 있어요.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것은 무엇인고 하니 신문을 보니까 장 부통령께서 저격을 당했는데 우리 같으면 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국무위원들은 전원이 달려가서 위문을 했어야 할 것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되어서 국무회의를 소집해 가지고 국무회의 결의로서 내무부장관과 국무원사무국장이 대표로서 위문을 했다는데 그 우리나라 부통령이 저격을 당했는데 국무회의 의결이 없으면 위문할 수 없는 그런 환경에 처해 있는가 다시 말하면 이것은 야당 출신 부통령이기 때문에 아무리 그런 중대한 사건이 났다 할지라도 자기 개인이 위문을 갔다가는 대통령의 비위에 거슬려서 자기 지위가 무섭기 때문에 그런 처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이게 도의적으로나 소위 우리 행정부 책임자들로서…… 장관들로서 할 수 있는 사실인가 이렇게 냉혈적인 인간만이 우리 국무위원들인가. 그것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런 사태가 났다고 하면 쫓아가서 위문하는 것이 옳을 것이에요. 그런데 국무회의 의결로서 누가 대표로 가거라 이래서 위문을 했다 그래요. 그러니 그렇게 우리 국무위원들은 냉혈적이냐 그 말이예요. 당신네 상관을 그렇게 알기 때문에 오늘 이런 현실을 나타냈다 그것입니다. 그렇지 않어요? 그렇게 당신네들은 냉혈적이냐 말이에요. 간접적으로 그런 사태를 만든 원인이 당신네들에게 있다 그것이에요. 일국의 부원수에 대한 그 예의가 되었느냐 말이에요. 국무회의의 의결 후에 아무개가 대표로 가서 위문해라 적어도 저는 오늘의 대한민국헌법으로 보아서는 부통령은 아무 관계가 없읍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유고 시에는 물론 우리는 대통령께서 4년 동안 임기 동안 만수무강하기를 빌고 있읍니다. 불행히도 그분이 작고할 적에는 우리 국민의 의사로서 대한민국대통령의 지위를 인계하라는 국민의 심판이 내린 것이에요. 그런 분에 대해서 당신네들이 국무회의를 해 가지고 위문을 한다. 그렇게 당신네들이 냉혈적이기 때문에 이런 오늘날의 현상을 조성한다 그것이에요. 그러니 여러분은 여러분의 직책을 다해서라도 그러한 태도를 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해둡니다. 그리고 법무부장관께 하나 말씀드릴 것은 어저께와 오늘에 있어서 내무부장관의 증언을 귀하도 똑같이 생각하는가? 거기에 다른 증언할 만한 말씀이 있지 않은가? 내무부장관의 증언과 당신의 부하를 통해서 들은 내용이 동일한 것인가? 다소라도 틀린 점이 있거든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고 아까 다른 의원의 말씀과 같이 법무부장관께서는 검찰청 수사기능이라든가 내무부의 수사기능을 전부 발휘하기 위해서 내무부에 일임했다 그러나 국민은 물론 검찰을 신뢰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검찰에 대한 우리 일반 국민도 신뢰하고 있지 않어요. 그러나 아마 경찰보다는 조금 신뢰하는 것 같어요. 그러니 아마 이 사건을 법무부장관이 직접 귀하의 직원을 통해서 이 사건을 조속히 처리하는 것이 어떤가 이것을 다시 한 번 아까 어떤 의원도 말씀해읍니다마는 본 의원도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

지금 정시가 되었읍니다. 1시가 되었는데 정중섭 의원으로부터 의사진행에 관한 발언요청이 있기 때문에 의사진행에 관한 발언권을 드립니다. 그리고 의사진행에 관한 발언이 끝날 동안까지 시간을 연장하겠읍니다. 정중섭 의원 나와서 말씀하세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정중섭 의원? 답변 듣고 의사진행 하실려며는 시간이 너무 늦어지니까…… 오늘은 이상으로 산회하겠어요…… 그러면 오늘은 이상으로 산회하고 제79차 회의는 4일 오전 10시에 재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