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2차 회의를 개회합니다. 제91차 회의를 낭독합니다. 지금 낭독한 회의록에 착오 없읍니까? 한희석 의원 말씀하세요.

지금 회의록에 의장이 계산의 착오로 취소한다고 이렇게 된 것은 정족수 계산상의라고 말씀 들은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의장께서는 그때의 속기록을 조사하신 후에, 그냥 계산상의 해석으로는 곤란합니다. 정족수 계산상으로 들었는데 회의록을 조사해 보신 후에 그것이 분명하다고 하면 회의록을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록에는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한희석 의원께서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착오가 없으면 그대로 통과시키겠읍니다. 그러면 그대로 통과합니다. 박영출 의원 말씀하세요. 1. 의사당 내 질서유지에 관한 운영위원장 요청의 건

어제는 우리 신성한 전당에서 유감스러운 일이 많었지만 그중에 한 가지 국회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 있어서 나는 의장에게 주의를 드려서 필요한 경우에는 원의로 결정까지 하드라도 무방하지만 원의로 결정하지 않드라도 의장에게만 주의를 드려서 여기에 대한 중한 대책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어제 의사진행 중에 정체불명의 청년 하나가 웃통을 벗고 의사당 내에 들어와서 의사진행의 혼란을 일으켰읍니다. 이를 미연에 방지까지 못한 경위책임자도 이 일에 대하여 책임을 저야 될 것이고, 이 정체불명의 청년이 어떤 사람인지 사직에 의뢰해 가지고 이를 엄중 의법 처단해야 될 것입니다. 만일 이를 우리가 처단하지 못한다고 하면 우리 전당의 신성을 국민 앞에 앞으로 지속해 나가는 데에 대단히 지장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장께서는 사직에 의뢰해서 어제 의사진행을 방해한 정체불명 청년이 누구인가를 찾어서 의법 처단할 것을 바라며, 또한 국회사무처로서는 이런 정체불명 청년이 의사당 내에 들어오는 데에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책임을 경위과에서 저야 된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읍니다.

우물쭈물하지 말어. 정체불명이 뭐야 다 아는 것인데……

박영출 의원의 말씀은 자세히 들었읍니다. 의장으로서 어제 우리 의회에서 처음으로 보지 못한 여러 가지 불상사가 났는데 그중에도 이 의사당 내에 들어올 수 없는 청년이 들어와서 야유를 했다는 것은 우리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을 이 사람이 아는 까닭에 지금 조사시키고 있읍니다. 그 청년이 들어오게 된 경위책임자에게 책임을 추궁하겠고 그 청년을 조사되는 대로 사직당국에 의뢰해서 엄중 처단을 할려고 하는 중입니다. 여러분께서도 그것을 의장에게 일임하신다고 하면 우리가 이것을 처리한 후에 다시 보고하도록 하고 만일 원의로 결정하시려면 원의로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대로 조사한 후에 여러분에게 보고해드리기로 합니다. 다음은 보고 사항입니다.
11월 27일 제90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헌법을 어제 정부에 이송했읍니다. 국의 383호 단기 4287년 11월 27일 민의원의장 이기붕 대통령 이승만 귀하 헌법개정에 관한 건 단기 4287년 9월 6일부 이기붕 의원 외 135인으로부터 제안된 헌법개정제의의 건 단기 4287년 11월 27일 제19회 국회 제90차 본회의에서 별지와 여 히 통과되었압기 자 에 이송하나이다. 참고로 표결한 결과를 첨기하나이다. 재적의원 203명 가 135표 부 60표 기권 7표 농림위원회위원장 홍창섭 의원으로부터 11월 26일자로 단기 428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보고가 있읍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 조건부로 통과시켰다는 보고가 있읍니다. 본건은 예산결산위원회에 회부합니다. 단기 4287년 11월 26일 민의원 농림위원회위원장 홍창섭 민의원의장 이기붕 귀하 428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보고의 건 11월 24일자 회부하신 수제의 건에 대하여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 별지와 여히 부대조건을 첨부하여 원안을 통과키로 결의되었압기 자에 보고하나이다. 11월 26일자로 사회보건위원회위원장 정준모 의원으로부터 청원에 대한 심사보고가 있읍니다. 11월 11일자로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의회의장 김학수 외 342인이 청원을 했고 김창수 의원 외 네 분의 소개로 제안이 되었읍니다. 청원 요지는 6․25 사변과 공비 출몰로 황폐화된 농토의 원상복구의 여지도 없이 엄동을 앞두고 아무런 대책도 없는 불운에 처한 전북 순창군 복흥면 구림면 쌍치면민에 대하여 종전과 여한 구호양곡 급 구호물품 배급을 계속하여 주도록 해 달라는 청원입니다. 동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 본건은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고 사회부에 이송해서 선처하도록 했다는 심사보고가 있읍니다. 단기 4287년 11월 26일 사회보건위원장 정준모 민의원의장 이기붕 귀하 구호양곡 급 구호물품 배급 계속 요청에 관한 청원서 심사보고 단기 4287년 11월 11일자 김학수 외 343인으로부터 김창수 의원 외 4인의 소개로 제출되어 본 위원회로 회부된 표제 청원서는 사회부로 이송하여 적절 처리케 하도록 하였압기 자에 보고하나이다.

오늘 의사일정에는 문화재단 외 전시에 관한 문제올시다. 그런데 이것은 금반 처음 나온 문제가 아니고 전부터도 제2대 국회 때에도 문제가 되었든 것이고 또한 이것이 중대한 만치 어저께 퇴장하신 의원동지들도 출석하신 다음에 이것을 토의했으면 대단히 좋겠는데 유감스럽게도 오늘 아침에도 야당 여러 의원들은 출석을 하지 않었읍니다. 그래서 표결에 들어갈 때에는 그 퇴장하신 의원동지들이 돌아올 것을 바라면서 오늘 취지설명이라든지 질의는 문교부에서 문교부장관이 나오셨고, 그러나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근 6개월을 두고 우리가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검토하고 의논해 오든 헌법 개정 문제는 어제로서 결말을 보았읍니다. 저는 운동선수가 아니였기 때문에 내 자신이 한 선수의 입장에서 과거에 경기장에 나가 본 경험은 없읍니다마는 어떤 경기가 되든지 간에 승패를 가릴 때까지는 사력을 다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결말이 난 후에는 이긴 사람 입장에 있어서나 패배를 당한 사람 입장에 있어서나 화목한 기분으로 백지 환원해서 신사적인 입장에서 진행해 나가는 이것이 선수다운 선수이라고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동시에 승리한 사람의 입장에 또한 그 기분이 무한한 환희을 느낄 수 있다고 하면 패배를 당한 사람의 입장이라고 할 것 같으면 비록 순간적이라고 할지라도 단장의 기분에 처해 있을 것은 사실이올시다. 여러 가지 파란곡절이 많었지만 결론은 났읍니다. 6개월이라는 장구한 시일을 두고서 논의한 끝에 결론은 지였지만 앞으로 우리가 하지 아니하면 안 될 일이 산적해 있는 것입니다. 동시에 어찌 되었든지 간에 우리를 뽑아서 국회로 보내준 백성들은 어떠한 사항 하나를 가지고서 어디까지나 여야가 갈려 가지고 마치 당파 싸움이나 하는 듯한 인상을 백성들한테 이 이상 더 주기를 바라지 않을 것도 사실이올시다. 그러니 제 사견이올시다만은 오늘 야당에 소속한 동지들이 아직 많이 참석 안 하셨읍니다만은 저는 가능한 일이라 할 것 같으면 의장께서 원의에 물어보셔서 합당한 일이라고 할 것 같으면 앞으로 딴 문제를 토의하고 결정지어 나가기 전에 한번 야당 측 대표 혹은 모여 있는 거기에 가서 간곡히 한번 권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의장은 우리 당의 총무부장이시지만 203명을 대표한 의장이시니 비록 소수라고 할지라도 야당에 소속한 의원들이 여기에 참석하지 않고 그대로 의사진행을 하실 때 그 기분이라는 것은 또한 단장의 감이라는 것을 저는 추측하고 있읍니다. 그러니 말씀은 중복이 되어서 죄송합니다만은 이런 사태는 더 계속되기를 첫째로 백성이 원하지 않을 것이니 백성들이 원하지 않는 이 사태가 한시바삐 해결되기 위해서 의장께서 이 이상 우리가 오늘 의사진행을 할려고 하기 전에 한번 가서 권해 주시면 어떻겠는가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당돌하니까 나와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만일에 제가 말씀드리는 이 사견이 여러분께서 동의 하실 수 있는 일이라 할 것 같으면 저는 동의 를 할려고 합니다. 그럼 그 취지에 있어서 저는 동의합니다.

구흥남 의원의 동의에 대해서 재청 있으십니까?

재청이요.

3청 있으십니까?

3청이요.

그러면 동의는 성립되었읍니다. 그러면 표결에 부치겠읍니다. 그러면 잠깐 댕겨오겠읍니다. 그러면 댕겨올 때까지 한 10분간 정회를 하겠읍니다.

좌석 정돈해 주십시오. 곧 회의를 계속하겠읍니다. 여러분의 부탁을 가지고 야당 측 동지들이 모이시는 곽 부의장 방에를 갔었읍니다. 지금 회의들을 하시는 중인데 회의를 잠시 중지하고 날더러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서 여러분의 의사를 전달했는데 곽 부의장이 대답을 하셨읍니다. 가고 안 가는 것을 당신 개인으로서는 의사를 발표할 수가 없고 지금 자기들이 의논하는 중이니까 갈 수가 없다고 그러한 간단한 대답을 하셨읍니다. 그래서 급히 회의들을 중지하고 의장이 왔으니까 대접성으로 잠시라도 시간을 빌려주었고 잘 들었고 대답했으니 퇴장해 달라고 그래서 돌아왔읍니다. 김일 의원 말씀하세요.

개헌안은 통과되어서 본 의원이나 의원 선배․동지 여러분과 국민이 다 같이 끝없는 기쁨을 가질 줄 압니다.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여러분한테 말씀드리려는 것은 처녀발언입니다. 그동안도 여러 번 말하고 싶은 때와 생각도 있었지만 의원의 말 한마디가 전 국민에게 책임을 지는 문제라고 해서 신중을 의도하는 의미에서 여직것 말을 안 하고 오늘 처녀발언을 하게 됩니다. 이 처녀발언을 하게 되는 이때에 있어서 개헌안 통과로 말미아마 일대 태풍이 일어난 직후에 처녀발언을 하게 되니 무엇인가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울렁거림을 금치 못하게 되는 바이올시다. 그러나 말씀만 드릴 수 없는 문제는 전 민족이 기쁨을 금치 못하는 개헌안이, 헌법개정안이 통과됨에 있어서 신성한 의사당에서 여야의 의원 간에 난투극이 전개되었다고 하는 일은 전 국민 앞에 죄송함을 금치 못하는 동시에 더욱이 부의장의 한 분이신 곽상훈 부의장께서 어제 취한 행동에 있어서는 전 국민이 어제 의사당 안에 방청석이나 밖았에 있든 방청객을 막론하고 이 문제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어떻게 논의될 것인가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문제이니 만치 이 문제를 그냥 묵과할 수 없다고 보아서 곽 부의장이 어제 취한 행동에 대해서 본 의원의 의사를 잠깐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본론에 드러가기 전에 본 의원이 평소에 곽 부의장에 대해서 생각했든 바 몇 가지를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3대 국회가 처음으로 개회되든 그때에 있어서 의장 부의장 세 분을 어떤 분을 우리가 뽑을가 생각할 적에 본 의원의 솔직한 고백을 말씀드린다고 하면은 곽 부의장이 부의장으로 당선되는 것을 마음 깊이 원했으며 또한 다소 반대하는 의원동지들이 있지만 어떻게든지 곽 부의장을 당선되기를 힘썼든 한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곽 부의장 자신을 내 개인으로 과거에 안 바도 없었고 만나본 바도 없었지만 여야당 간에 그때 여러분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면은 곽 부의장은 대단히 청백하고 가장 공정하고 덕망이 있고 이렇다고 하는 것을 알었기 까닭에 이렇다고 하면은 곽 부의장을 어떻게든지 부의장 한 분으로 모셔야 되겠다고 심정 가운데에서 다소 반대하는 의원동지들과 싸워 가다싶이 하면서도 당선되기를 노력했든 사람의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곽상훈 씨가 부의장으로 당선된 이래 의장을 대리해서 사회할 적에 가만히 보면은 왕왕히 공정하지 못한 사회를 하는 것을 볼 때도 있었읍니다마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할 적에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이해한 가운데에서 참고 있든 것입니다. 그러나 어제 곽 부의장께서 취한 행동은…… 여러분도 다 아시다싶이 언제든지 부의장 두 분은 이기붕 의장을 보조하는 것이 역할일 것입니다. 의사를 진행하는 사회를 맡어보는 그때에도 이기붕 의장의 지시에 의지해서만이 효력이 발생할 것입니다. 어제 최순주 부의장이 정식으로 의장 지명을 받고 의장 대리로서 사회를 책임을 졌든 것입니다. 최 부의장이 27일 날 헌법개정안은 부결이라고 선포한 것은 계산상 더욱 정족수의 착오로 말미암아서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정식으로 개헌안은 통과되었다는 것을 선포하려고 하든 찰나 또 선포하니까 즉시 곽상훈 부의장은 뛰어 올라와서 최 부의장의 목살미를 부처잡다싶이 해서 한 팔로서 최 부의장을 한켠으로 미러 제끼고 의사 방맹이를 빼아서 들고 최 부의장이 헌법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이것을 선포한 것은 불법이니 무효이다 말하셨읍니다. 이것은 삼척동자라도 곽 부의장이 일장 실책이라고 하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컨데는 설사 곽 부의장이나 야당 측에서 생각한 대로 최순주 부의장의 시정 발표가 타당지 않다고 가정한다 하드라도 정식으로 최 부의장의 말씀이 끝난 뒤에 발언을 사회하는 최 부의장에게 언권을 얻어 가지고 등단해서 의논이 정연하게 또 자기들이 계산상 옳다고 하는 바가 있다고 하면 그대로 말해서 원의로써 결정하여야 될 것입니다. 또는 야당에서 곽 부의장과 한가지로 반대의 의사를 가진 분들이 있으면 두 분 세 분 내지 몇 십 명이라도 올라와서 정연하게 의논을 전개해 가지고 민주주의 방식에 의지해서 원의를 결정할 것을 기다리며 이 방도로 했서야 당연했을 것입니다. 그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보통의원도 아니고 과거 의회생활의 경험이 있고 존경하던 곽상훈 부의장이 어떤 미개민족 가운데 완력이면 만사가 해결될 수 있다고 하는 신봉자처럼 민주주의를 역행해 가지고 특히 의장의 자격으로서 그러한 무모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취했다고 하는 일은 우리가 이것은 재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겸해서 말씀드리면은 투표하는 당일입니다. 27일 날 투표할 때에는 원의 결의에 의지해서 사회하는 의장께서 감표의원을 정식으로 선출해 가지고 감표의원들이 등단해서 여기에서 투표하는 것이나 개표하는 것을 감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 이외에는 아무라도 여기에 올라와서 투표하는 것이나 개표하는 것을 감시할 자격이 부여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곽 부의장께서는 여러분이 그때의 진상을 보신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올라와서 어떻게도 초조한지 왔다 갔다 하면서 투표하는 것도 보고 개표하는 것도 보고 심지어는 내가 앉아서 보는 것으로서는 심지어 간섭까지 했다고 하는 일이 자체도 도저히 못 할 것입니다. 곽 부의장으로서는 27일 날이나 언제나 당연한 태도를 취했다고 하며는 이렇게 했어야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감표위원이 아닌 사람이 올라와서 한다고 할찌라도 이것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번연히 권고해야 될 것이고 어제 행동에 었어서는 야당 측의 다른 의원들이 설사 흥분에 이기지 못해서 올라와서 탈선행동을 할지라도 적어도 부의장의 한 사람으로서 권위 있게 올라와서 이래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적어도 이것은 우리가 어떠한 의사를 달리하고 불만이 있다 할지라도 한개 폭력으로써 할 일이 아니고 질서정연하게 민주주의 방식에 의지해서 해야지 이래서 되겠느냐 여러분 그러지 마십시요 이렇게 얘기를 했어야 부의장으로서 당연에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제가 맨 처음에 말씀드린 바와 한가지로 이것은 전연 폭력에 가까운 행동을 취했다는 일…… 또 한 가지는 어제 의장에게 발언을 청했고 의장의 허락을 받은 의원이 올라와서 얘기할려고 이 단상에 섰는데도 불구하고 의장에게 하등의 발언 요청도 없이 자기가 여기 뛰어 올라와서 발언하려고 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발언권이 부여된 사람을 제외시하고 자기가 여기 나와서 자기가 마음대로 할여고 했돈 망동 이것은 그 당시에 의장의 발언 제지로 말미암아 결국은 못 했읍니다만은 이런 등등으로 보아서 우리가 과거에 숭배하였고 어느 때라도 그런 일이 곽 부의장은 없으리라고 생각했든 그분이 한 가지도 아니고 두 가지 세 가지씩 이런 행동을 취하였다고 하는 일은 전 국민이 이 문제가 어떻게 처리될 것인가 반드시 이것은 국회에서 논의가 되어 가지고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여기에 대해서 무엇이 있을 것이다 기대할 것입니다. 이럼으로서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본 의원은 구체적으로 동의는 안 하겠읍니다마는 좌우간 이런 중대한 문제를 또 앞으로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서 이 문제는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고 하는 의견을 솔직히 말씀들여서 여러분에 대한 고견을 듣기를 바라고 본 위원의 의사의 일단을 말씀들이는 바이올시다.

지금 윤치영 의원께서 비행장으로 나가시는 길에 여기 오셔서 인사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들이고 떠나겠다고 그러십니다. 2. 국제연합총회 한국외교사절단 출발 인사의 건

여러분도 시간이 바쁠 터이고 나도 시간이 좀 바뻐서 간단히 인사의 말씀만 들이고 가겠읍니다. 여러 가지 이 며칠 동안이나 또 어제 이후 우리 의사당에서 국회의원으로서 지낸 일은 말씀들이지 아니하려고 합니다. 나는 야당에 속한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길게 말씀할여고 하지 않습니다. 또 내가 오늘 불가불 대외에 대한 우리 사정이 또 나와 같은 사람으로도 가리라고 국회의원 여러분의 권고라든지 또한 행정부에 관계되신 여러분께서 여러 가지로 말씀하셔서 부득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가기는 갑니다마는 내 개인의 심정으로서도 무엇이라고 더 말씀들일 수가 없읍니다. 오늘 더군다나 자유당의 동지들은 많이 출석하셨지만 내가 직접 속한 야당 동지는 진거 한두 분 빼놓고 다 나오시지 않은 때에 내가 또 잠깐 동안이라도 다녀오겠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는 때에는 내 마음에 대단히 괴로운 것이 있읍니다. 다만 여러분 얼마 동안 가 있는 동안에 더욱 이 다사다난한 이때에 잘 모든 법률을 처리하실 줄 압니다. 언제든지 우리는 국민을 토대로 삼고 국민을 목표로 하고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여러분이요 우리인 줄 압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마 우리 203명의 국회의원의 한 분도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오로지 중간에 있어서 다소간 수단방법에 오해가 있다 할지라도 그 후에 그 목표가 뚜렸하게 모든 것을 시정한다고 하면 또한 다시 바로잡힌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나는 오늘 가서 한 달여 될 것 같습니다마는 또한 분제가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만일 거기에도 민주주의 원칙에 의해서 다수로 선거를 해서 결정한다고 하면 우리는 퇴장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 만일 어떠한 문제가…… 지금 인도의 메논이 많이 바쁘게 도라다니는데 그 사람 나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만일 그러한 문제가, 자기네들끼리의 음모요 모략입니다마는 심각하게 도라간다고 하면 우리가 먼저 결정하기 전에 퇴장할 수밖에 없읍니다. 또한 그렇게 전파가 여기 AP나 UP로나 혹은 오거든 아마 국회의 여러분으로서는 당연히 우리를 소환해야 될 것이고 당연히 국민 전체로서 어떠한 결정이 있어 가지고 국제적으로 전 3천만이 일치단결해서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에는 다시는 총선거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국회에서는 한두 번 결의한 것도 있고 또 여러분 각 주권자나 대표들에게 보내신 그 결의도 있기 까닭에 나는 그것을 그대로 받들어서 그 정신에 의하여 그대로 일할려고 합니다. 하니까 그렇게 아시고 어떠한…… 혹시 전문이 외국사람 관계로 온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은 같이 뒤를 받쳐 주시고 같이 곳 시간을 머물르지 않고 행해 주실 줄 알고 이것만 믿고서 방금 떠날려고 합니다. 또 가서 여러 가지로…… 좀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대단히 마음에 무겁고 공구하고 또 여러분을 대할 때에 더구나 야당의 사람들이 없는 것을 볼 때나 대단히 마음에 괴롭고 부끄럽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많이 수고하시고 오로지 우리 잘 아는 그 목표를 향해서 돌진하실 줄 압니다. 그러면 다녀오겠습니다.

의장! 윤치영 의원이 가시기 전에 제가 몇 말씀 들일 것이 있는데 시간이 있으시면 몇 말씀 들어 주시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 안 하겠읍니다.

윤치영 의원은 비행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테니까요…… 잠깐 기다리세요.

그것은 사적으로 말씀한 것이 아니올시다. 국회의사당에서 말씀해야 될 것이올시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할 필요가 없는 것이올시다.

윤 의원 말씀 들으실 시간이 있읍니까…… 말씀 들으실 시간이 없다고 그러시는데요…… 김일 의원께서 27일 날 곽 부의장이 취하신 태도에 대해서 옳지 않다는 비난의 말씀을 하셨는데 아마 거기에 대해서 또 말씀하실 의원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1시에 비행장에서 출발하시는 최순주 부의장과 윤 위원을 환송해 주시겠다는 것을 말씀들이려 했는데 지금 김일 의원께서 말씀하신 그것을 요다음 회의로다 넘기고 오늘은 이만치 산회를 하고 비행장에 나가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이것으로서 산회를 하겠읍니다. 그리고 비행장에 많이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계십시요. 지금 최 부의장이 여기 오셨읍니다. 인사의 말씀을 하시겠다고 하니 잠깐 시간을 들이겠읍니다. 잠깐 조용히 해 주세요.

잠깐 인사의 말씀을 들이겠읍니다. 사실로 말하면 좀 더 일즉 오려고 했는데 경무대에 들어가서 이제야 나오게 되었읍니다. 용서하십시요. 어쨌든지 여러분께서 저같이 견식이 없고 과묵한 사람을 뽑아서 우리 국민이나 국회에서 뜻하시는 바를 우리 우방에게다가 선전하고 이해하도록 하라는 이러한 명령을 받고 제가 부족하나마 그것을 이번 사회한 이 마당에서 가서 최선을 다해 가지고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고 오겠읍니다. 한 사람이라도 찾어보고 한 나라라도 우리 편에 들어오도록 주로 노력하려고 생각합니다. 아모쪼록 여러분 자중 자경하셔서 우리 국가 민족을 위해서 제가 없는 동안이라도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