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매청에서 소위 양담배라는 것을 사제 담배라 인정하고 무려 수십만 갑을 압수한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도 금년 7월부터 9월까지에 20만 갑을 각 정당, 사회단체에 압수한 이 양담배를 배급했다고 합니다. 그 배급은 일선장병 위문용으로 갖다 준다고 해서 이것을 배급해 주었다 그럽니다. 그렇다며는 과연 이 양담배가 일선장병 위문용으로 나갔느냐 안 나갔느냐 퍽 의심스럽습니다. 본 의원 보기에는 동대문시장에 가서 양담배 뒤에다가 대한민국전매청 위문품이라고 하는 마크가 찍히고 혹은 거기에 레텔이 붙은 가지각색의 양담배를 살 수 있어요. 이와 같이 일선장병 위문용으로 전매청에서 배급한 것이 도리어 지금 시장에 범람하고 있읍니다. 만약 이 압수된 양담배를 일선장병 위문용으로 실지에 이것이 공급되지 아니하고 어떠한 단체, 어떠한 정당…… 배경을 가지고 이것을 배급을 받아서 시장에 만약 횡류 한다고 할 것 같으며는 이것은 피난민이라든지 혹은 군경 유가족들이 영세한 돈으로서 양담배 장사하는 사람들의 소유권을 침해하는 것밖에는 아무 효과가 없을 줄 압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한국제 담배가 부족한 이때에 그렇다 하며는 이 양담배를 전매청에서 이것을 원료로 해 가지고 화랑으로 해 가지고도 충분히 일선에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서는 전매청에서도 정당, 사회단체를 경유하지 않고 국방부 정훈국을 통할 것 같으며는 잘 이것이 배급될 것입니다. 이러한 많은 20만 갑에 달하는…… 그 외에도 많이 있으리라고 압니다. 7월부터 9월까지에 20만 갑에 달하는 이 양담배를 어떻게 처리했느냐 이것을 주무 분과인 재정경제위원회와 군경에 관계되는…… 위문에 관계되는 국방 양 분과위원회에서 이 내용을 자세히 조사해서 본회의에 보고할 것 같으며는 본회의에서도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여러분들의 처리에 대한 의견이 계실 줄 압니다. 그리고 특히 어떤 신문지상에 자유당 어떤 의원 중에서 이 양담배를 배급받아 가지고 3만 갑의 양담배를 어떻게 했다 또 오늘 신문에 보니 이것은 자유당에 모략중상이라는 이러한 기사가 있읍니다. 특히 자유당소속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여러분의 명예를 위해서 이것을 반드시 밝혀가지고 자유당이 여기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은 것을 천하에 밝히지 않을 것 같으면 여러분의 명예에 관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 의원이 동의했으니 여러분 많이 찬성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문품이 종래에도 시장에 나간 것은 그렇게 놀렐만한 사건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종래에도 많이 보았는데 이번에는 양담배가 위문품으로 나갔는데 그것이 시장에 나가지 않었는가 하는 이런 긴급동의인데 지금 긴급동의의 제안자의 설명을 들어서는 우리가 바쁜 시간에 그런 것까지 우리 국회에서 문제로 삼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아한 생각도 있읍니다.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첫째, 이 담배가 배급을 받을 때에 누가 받았는지 또 받았다가 개인 명의로 받았는지 누구의 명의로 받았는지 혹은 어느 단체 어떤 조직체 이름으로 받았는지 그 사람의 이름부터 분명히 밝혀 주어야 이 문제를 논의하지 그렇지 않고 막연하게 양담배가 위문품으로 나가야 할 것이 시장에 나갔으니 국회에서 이것을 조사해 달라는 것은 좀 곤란합니다. 그러니까 제안자 박해정 의원으로부터 받은 사람의 이름 받은 사람의 소속단체 그것을 여기서 분명히 밝혀주세요.

방금 그 질문하신 데 대해서 대답하겠읍니다. 어제 예산결산․재정경제의 연석회의에서 이 문제가 논의되었는데 전매청장의 증언에 의할 것 같으면 20만 갑을 7월부터 9월까지 배급했는데 일일이 그 숫자는 몰라도 정당, 사회단체에 나갔는데 금번의 3만 갑이라는 것은 자유당 총무부장 명의로 나갔다고 하는 증언이 있읍니다.

이 양담배…… 압수된 물품이 시장에 나와서 판매된다는 사실이 신문에 기재되고 이제 긴급동의안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은 국방위원장의 입장에서 일선장병…… 일선군경 위문이라는 명목하에 배급된 담배가 생명을 내놓고 싸우는 일선장병의 위문용으로 충당되지 아니하고 시장에 몇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데에 횡류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것입니다. 또 특히 우리 국방위원회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대한 관심 밑에 논의가 되었든 것입니다. 그래서 10여일 전부터 본건에 대해서 우리 국방위원회에서는 전문 분야를 통해서 내부적 문제에 대해서 대략 조사를 하고 있었든 것임으로 확실한 것은…… 여기서 가결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은 별문제로 하고 우선 저의 입장에서 이 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맡아 봤다는 사실의 일부분을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재정경제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일부 얘기가 되었다고 하지만 제가 아는 바에 의하면 18만 9000여 갑에 해당된 압수물품이 4287년 7월 30일부터 여러 군데에 나가서 대략 배급이 되었읍니다. 다시 말하면 육군 제26사단에 4만 6000갑, 육군 제6군단에 1만 갑, 22사단에 4만 1000갑, 수도사단에 3만 6000갑은 틀림없이 군당국에 전매청에서 위문용으로 배급한 것으로 정당히 배급된 것으로 믿습니다. 다음으로는 여기에서 논의된 자유당 중앙당부에 3만 갑이 있는데 중동 급 동해안 장병위문용으로 지출된 것입니다. 8월 25일 자유당 문화부 차장 최라는 사람에게 3만 갑이 중동부 동해안 장병위문용으로 배급되고 있읍니다. 듣건데 이것은 자유당 부차장 회의에서 일선장병의 노고를 위문하자는 결의가 되어서 몇몇 분이 나와 가지고 이것을 요청해서 3만 갑을 받은 것으로 듣고 있읍니다. 그러나 이 담배 3만 갑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무엇하다고 해서 대책위원회의 2, 3인 위문 갈 사람이 상의한 결과 3만 갑의 반 1만 5000갑은 타올, 수건으로 바꾸기로 자기들이 결의를 해서 1만 5000갑의 담배하고 이것이 교환되었고 이것을 야전군사령부로 떠난 제1반과 25일 떠나는 제2반 위문단에서 지참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하는 이러한 조사내용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 헌병 총사령부에 1500갑, 육군경찰병원에 1만 갑, 총무처에서 수복지구 장병 위문용으로 3600갑 이런 정도가 현재 되어서 18만 갑이 되고 있읍니다. 그러면 오늘 긴급동의의 내용은 국방위원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의해서 하게 된다고 하는 말씀이 계십니다마는 오늘 여기에서 제가 말씀드릴 것은 일선장병의 위문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국방위원회에서도 지대한 관심 밑에 오늘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또 오늘까지 본인이 아는 범위 내에서 이와 같은 상태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여러분의 참고에 공하고저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있어 가지고는 본 의원으로서는 비록 경남 말단에서 당선되어 온 의원의 한 사람이지만 지식이 천박하고 인격이 모자라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려고 애를 쓴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 담배가 보통으로 일반민에게 배급되는 어떤 담배라고 하드라도 이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어든 하물며 일반장병을 위문하기 위한 담배라고 하는 이 사실, 이 담배가 다른 데로 흘러간다는 것은 이야말로 언어도단입니다. 여러분, 본래 2대 국회 당시에도 가지각색의 위문품을 가지고 일선장병의 노고를 위문한 사실도 있거니와 그럴 때마다 용도를 분명히 밝혀서 거기에 대한 모든 계획서를 꾸며 가지고 요청해서 이렇게 하였든 것 엄연한 사실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담배가 하등의 계획성 없이 그냥 이대로 위문품으로서 수배를 받었다는 것도 이상스러우려니와 금시에 말씀을 듣건데는 이 담배를 받어 가지고 타올로 사서 보냈다, 여러분 애당초에 담배를 받을 때에는 담배 그 자체가 일선 군경에게 배급되어야 될 것이어든 어째서 이것을 자기의 개인의 의사로서 다른 물건과 바꾸어 가면서 배급할 도리가 있는가, 이 내용 우리가 흘터 볼 때에는 아무래도 마음이 충동을 안 받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까닭으로 박해정 의원이 제안한 바에 의할 것 같으면 재정경제분과위원회하고 또 군과 직접 관계가 있기 때문에 국방위원의 합동으로 신속한 기일 내에 이것을 조사해서 밝히므로서 모든 의혹이 해명되고 동시에 우리 국회의원으로서 이 의사당에 모인바 원래의 사명을 완수하였다는 것을 만천하 민족에게 호소하자는 이 의도가 밝혀지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이 점을 잘 알어가지고 어디까지라도 이 문제는 해명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여러분 여기에 대해서 지금 국방분과위원장의 비공식적인 조사보고가 있었읍니다. 좌우간 여기에 있어 가지고 더 발언 마시고 사실을 조사해 가지고 조사한 뒤에 말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문제가 크다고 하면 크고 적다고 하면 적습니다. 이제 국방위원장 류지원 의원께서 나오셔서 말씀하신 이유가 이것을 더욱 조사를 하자는 것인지 또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인지 그 발언에 대해서 모호한 점이 있기 때문에 제가 올라온 것입니다. 첫째, 어제 예산위원회와 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전매청에 물어보았읍니다. 양담배를 압수한다든지 이것을 위문품으로 사용한다든지 정당, 사회단체에 노나 준다든지 이런 등등의 문제 이것을 법적으로 근거가 없이는 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닌가 질문했든 것입니다. 일례를 들면 미군 헌병들이 어린이들의 코 묻은 연초를 뒤통을 처 가지고 빼서 가는 것을 보고 또한 우리는 과거에 피난 가서 부산에 있을 때 많은 흥분을 느꼈고 분노를 느꼈고 이것은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사유재산을 침해하는 것이다, 미국사람이 저희가 한쪽에서 팔고 한쪽에서 압수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것에 있어서 분노를 느꼈는데 현재 사제담배…… 사제담배라고 해서 한쪽에서 압수하고 그놈을 또 한쪽에서 팔고 그놈을 압수하고 이렇게 순환을 하고 있으니 이것은 결과적으로 보아서 가장 중대한 문제가 되지 않느냐? 그러면 어떤 법적근거로 했느냐 물어 보았드니 전매법이 통과되기까지는 전매청에서 전매령에 의해서 취체하고 있는데 양담배는 사제담배로서 피우는 사람이나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다 같이 전매령에 걸리는 까닭에 압수를 하여야 하다는 이런 전매청의 답변이 있읍니다. 그럴 것 같으면 전매청장 이하 전매청 고관들 혹은 국회의원 특수계급이 피우는 담배는 압수하지 않고 저 이북에서 넘어온 피난민 혹은 불쌍한 영세궁민…… 어린이가 눈물겨워 파는 한 갑, 두 갑 파는 것을 전부 둘러싸서 뚜두려 가지고 그 담배를 압수해 가지고 이것을 갖다가 모모단체에 준다고 하면 누구든지 신청한 사람은 다 줄 수 있느냐, 그 관의 수급에 대한 것을 말씀해 달라고 할까? 기피합니다. 그러면 어떤 당에 주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자유당의 총무부장의 명의로 가저갔다고 하는데 문화부차장이 가저간 것이 아니고 자유당 총무부장이 가저갔다는 것입니다. 천하 대당 인 자유당이 다오두 1만 개를 바꿀 돈이 없어 가지고 담배를 바꾼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딱지를 붙인 담배를 다오두와 바꿨다고 합니다. 그러면 전매청에서도 재차 압수를 하고 있읍니다. 딱지 붙인 담배를 압수했다는 것을 뻔뻔스럽게 우리한테 보이고 있읍니다. 그러니 약 주고 병 주고, 병 주고 약 주고 한쪽에서는 압수하고 한쪽에서는 배급 주고 한쪽에서는 팔고 이런 무모하고 잔인하고 무도한 행동을 한 일에 대해서 조곰도 책임을 느끼지 않습니다. 전매청에서 한 일은 법적근거가 없는 불법행위요, 자유당에서 다오두를 바꾼 것은 다오두 값은 다오두 값대로 돈을 주고 압수담배는 소각하여야 될 터인데 이제 국방위장의 말씀이 다오두하고 바꿨으니 하등의 관계가 없다 이러한 모호한 말씀이 있는 것 같아서 올라 왔읍니다. 도대체 이것은 압수한 것을…… 지금 계속적으로 전매청에서 또 시장에 횡류된 것을 압수 중에 있으니 이 문제…… 우리 3대 국회의원에게 국민의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문제, 과거 50만 환조라든지 분과위원장의 뺀들뺀들한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라든지…… 3대 국회의원은 볼 것이 하나도 없다, 기대할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지금 사회에서 자자하고 있읍니다. 이런 마당에 있어서 더구나 3000가마니의 소금을 먹었다는 둥 석탄을 3만 톤 먹었다는 둥 밀가루를 먹었다는 둥 압수담배를 도루 팔아먹었다 이런 등등의 말이 있읍니다. 이것을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그 담배를 파는 사람이 가난하고 세궁민인데 천하의 대당 자유당이 그 불만 하는 감을 근절할 수 없을 것이요, 3대 국회의원으로서 애매한 태도에 대해서 일반 세궁민은 어떠한 심정을 가질 것이예요? 돈 없는 어린애들에게서 담배를 빼서서 또 팔고 또 뺏고 하면 그 사람들한테 대해서 원수 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는 분명히 밝혀달라는 것이고 국방위원장이 말씀하신 데 대해서 좀 모호한 점이 있어서 저는 흥분된 감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넓리 양해해 주시고 이 안에 찬성하셔서 근본적으로 조사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철승 의원 발언 중에서 이 양담배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이 있었읍니다. 소금 3000가마 배급문제 또 석탄문제 이런 문제도 철저히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이런 말씀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동아일보 단상단하에 3000가마 문제가 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혹시나 이충환 이가 소금 3000가마니를 먹지 않었나 하는 이런 의혹을 갖고 계실 것 같으면 이것도 겸해서 철저히 조사해 주셔야 해요. 이충환 개인이 소금 3000가마니를 먹음으로 해서 이충환이가 사법당국에 걸려서 처벌을 당하고 안 당하는 것은 별문제입니다. 이것은 저 개인의 문제입니다마는 국회 예산위원장이 또 국회의원인 이충환이가 소금 3000가마를 먹었다는 풍설이 있어서 세간의 의혹을 풀어주지 않을 것 같으면 이것은 이철승 의원의 말씀과 같이 3대 국회의원의 체면에 관한 문제니까 이철승 의원은 흥분한 남어지 비슷한 말을 하고 핵심을 말하지 않었읍니다. 여기에 대해서 구명해 가지고…… 도대체 언론계에서 신문에서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하드라도 국회의원 개인에 대해서 이러한 문제를 도대체 쓸 수 있는가 없는가? 만약 여기에 대해서 3000가마를 먹은 사실이 없다고 할 것 같으면 여기에 대한 대책도 여러분께서 세워줘야 될 것입니다. 이것은 야당이나 여당을 막론하고 똑같은 태도와 똑같은 심정을 가지고 하여야지 여기에 대해서 혹시이나 감정적으로 야당이다, 여당이다 소속 구별로서 이것이 좌우될 문제가 아니라 겸해서 이 문제에 대하여 여러분께서 철저히 구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이충환 의원께서 말씀하신 데 대해서 좀 첨가해서 말씀 올리고저 합니다. 도대체 오늘 긴급동의로 상정된 이 문제와 별도로 소금문제, 석탄문제가 나온 것은 제가 보기에는…… 듣기에는 대단히 곤란해서 잠간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무엇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하느냐? 이것은 제가 생각키로는 우리 민족의 제일 결함되는 시기심 여기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남이 무엇을 할 것 같으면 어떻게 해야 된다, 어떻게 해야 한다, 남의 소리를 이렇게 하니…… 알지도 못 하고 속도 모르고 덮어놓고 중상모략을 한다는 것은…… 우리 민의원 안에 이런 분이 있다고 하면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이 석탄문제만 하드라도 제가 제 소리를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마는 저는 십수 년래에 석탄업을 하고 있읍니다. 부산과 서울 등지에 공장을 가지고 월산 2만 톤 정도의 가공품을 내고 있읍니다. 지난 8월 중에 석탄공사에서 노임문제로 인해서 가격인상이 언제 될지 모르니 우선 노임문제가 긴급하니까 너희 회사에서 좀 사 달라 이런 요청이 있었읍니다. 원래 석탄은 여러 의원께서 잘 아시다싶이 서울 시내의 월동용만 하드라도 지난 4월, 5월부터 석탄을 사서 그대로 수송을 해야지 월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금년에는 제 자신의 여러 가지 관계로 해서 그것이 좀 늦었읍니다. 매년 적어도 6만 톤 이상의 실적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런 의미하에서 금년에는 시기를 늦추어서 8월 초순에 석탄공사의 요청에 의해서 제가 석탄 2만 톤을 제가 사준 것입니다. 이것을 갖다가 무슨 자유당에서 어떻게 했느니, 무엇을 어떻게 했느니 이런 소리를 하는 그 인격을 제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방직공장에서 원면을 사거나 고무공장에서 생고무를 사거나 그 원료를 쓰지 않으면 그 공장이 돌아갑니까? 이런 의미를 갖다가 여러 의원한데 바쁜 시간에 말씀드리는 것은 대단히 죄송합니다마는 앞으로 무슨 이야기가 나면 단단히 조사를 해서 공석에서 말씀하시기를 충고로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석탄장수도 하지 않고 소금에도 모르는 이야기고 더욱 담배라는 것은 삼천리 떠러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의사일정에 올은 안건만 이야기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만큼 소금이나 석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겠에요. 오늘 긴급동의안에 나오고 있는 소위 담배문제 여기에 대해서 대당인 자유당이 어떻다, 물론 자유당은 자유당이에요 그러나 발언하는 그 자신이 물론 도매금에 한 번 흥정하는 것 좋와요 그러나 그 말에 계수를 따지고 입장을 달리해서 말씀해주셔야 되요. 이 사람이 담배 하나를 필 줄 알면 양심의 가책에, 연기 하나라도 마신 일이 있다면 그 입장에서 말하지 않을 것이에요. 그러나 이 점을 밝혀서 담배면 담배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지 되겠고 자유당이나 민국당이나 국민을 위한 이념 가장 차이적인 요소를 우리는 국민 앞에 방법을 달리해서 어떻게 혜택을 입히느냐 이것이 정당정치의 왈 말하면 기본요소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듣자면 단에 올라가면 자유당 자유당하고 들렁거리는데 대단히 듣기 괴로웁습니다. 바로 대상이 대상이면 거기에 지적해서 말씀해야지 그렇다고 해서 136명이 되는 자유당출신 의원들이 한목의 도매금에 넘어가서 어떤 정치적인 한 구뎅이에 들어간다는 것은 만무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개인에 대한 것을 한목에 들어서 말씀하지 않는 것이 좋겠고 오늘 담배문제는 동의하고 발언하신 분에 동감되는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는 하인 을 막론하고 내 자식이고 어머니라도 경우에 맞지 않을 때 이것을 마땅히 구명해서 국가민족의 안녕질서 모든 혜택을 줄 수 있는 똑바른 본의에서 밝혀서 정정당당하게 우리는 국가의 시책을 소위 입법단상에서 고처 간다고 하면 체계 있게 고치는 의미하에서 될 수만 있으면 그 말씀 전에 이야기를 아까 정 의원도 말씀하셨읍니다마는 그런 박해적인 말씀을 고만두고 우리가 여야 총망라해서 국가를 쇄신하고 시정을 바로 잡는 문제에 대해서 이 문제를 이야기해야지 된다고 하는 의미에서 도매금적인 한목 자유당 136명을 한 망태기에 넣지 않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말씀 올리는 것입니다. 이 자리를 내려가겠읍니다.

저 자신이 자유당 소속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듣기에 괴로운 점이 있는 것입니다. 요는 담배문제에 대해서 이철승 의원이 말씀하는 바에 의하면 자유당 총무부장의 명의로서 받었다는 국방분과위원장의 말씀과 차이가 있다고 하는 점을 지적하셨고 이어서 소금문제와 석탄문제를 연달어 말씀하셨는데 이 점 개인의 누구가 과오를 범한 바를 밝혀야 되겠다는 문제요, 자유당이라는 전체 면에 있어 가지고 자유당은 중앙당부가 있고 지방당부가 있는 조직체이므로 우리들은 그 소속의원의 136명이라는 한 구성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회의 즉 국회에서 이러한 논의를 하시게 될 때에 이것이 곧 삼천만 민족에게 대한, 전 국민에게 대한 말씀이라고 지적치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앉어 계시는 국민은 이러한 말씀을 들을 때에 지나간 날 그 어떤 중대한 면에 있을 때마다 자유당을 공박한 야당 여러 의원들의 그 말씀하신 것을 지금도 기억하시고 계실 것이며 자유당 제 자신도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는 항상 자유당 하고 나오면은 우리 이 자리에 앉은 136사람의 입장을 똑같은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므로서 이 자리에 본 의원이 나와서 말씀을 드리고저 하는 것은 만약에 그 중앙부의 어떤 부 차장이든지 그 누구가 과오를 하였다고 하면은 그 사람을 지적해서 말씀해 주실 것이고 자유당 의원부로서 136명의 한 사람인 본 의원으로서는 어디까지든지 만약에 그 진부 여하를 막론하고 과오를 범한 바가 있다고 하면 당헌에 의거해서 이것을 철저히 규명해 가지고 전 국민 앞에 밝혀야 되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자유당 의원으로서 국회의원의 입장에서 과오를 범한다고 하면 이것은 적절한 조치를 취해 가지고 이를 규명해서 만천하에 공개해야지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 해서 양담배문제 이는 야당 측에서 들으신 바와 말씀하신 바와 또는 자유당 측에서 조사한 바에 의해서 이 자리에서 보고드린 말씀과 많이 차이가 있고 이것으로서 오늘 의제가 되는 박해정 의원의 동의안은 그대로 채택되여서 이것이 조사하게 된다고 하면 단시일 내로 이것이 명백히 밝혀지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서 만약에 박해정 의원의 동의가 그대로 동의자로서의 설명 정도로 끝났다고 하면 본 의원이 올라와서 구체적으로 그 말씀을 드리지 않으려고 생각을 했든 것입니다. 그러나 동의자의 발언 이외에 몇 명 의원이 말씀하신 점을, 주로 야당 측에서 말씀을 하시게 되니 자유당인 저로서는 부득이 이 점에 대해서 자유당을 옹호하거나 그 어떤 개인을 옹호하는 의도에서 이 자리에 나온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든지 우리의 당을 그릇된 길로 이끌어 내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 개인을 잡어내야 될 것이고 만약에 우리 의원부의 136명 가운데에 민의원 의원으로서의 과오가 있다고 하면 그 개인을 잡어내야 될 수 있는 문제이지 어찌 감히 여기 당 전체를 논의하고 의원부 136명의 전체가 논의 대상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하는 견지에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서 여야당을 막론하고 전 국민 앞에 불일내로 신속히 이 모든 말썽된 안건을 신중히 엄밀히 조사해 가지고 명백히 밝혀주셔야 되겠다는 것을 이 자리에 재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본 의원이 더 말씀드릴 것 없이 원컨데 야당 선배 동지 여러분과 자유당 선배 동지 여러분께서 결국 항상 본회의에서, 이 자리에서 논의되는 모든 문제가 어떤 당적인 정치적인 이념에 배치되는, 상배 되는 점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투쟁하는 것은 좋겠지만 한 감정에 흐르는 그러한 점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자리에 논의되는 바가 더 나가서 끼치는 영향이 전 국민 앞에 옳바른 진의를 바로 잡혀야 될 것인데 이 진의를 밝히지 못하고 본의에 배치되는 이러한 결과를 가저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한 말씀 드려두고 내려갑니다.

문종두 의원을 소개합니다.

나는 오늘날까지 생존하는 날까지 이 시간까지도 정당 사회단체에 가담 않겠다는 것을 내 자신이 가장 기뻐하는 동시에 가장 슲어하는 사람의 한 사람이올시다. 우리가 오늘날 국민으로부터 듣는 바와 같이 정부가 부패했다, 국회가 부패했다, 대한민국의 장래는 어떻게 되느냐 하고 시시각각으로 각처에서 방방곡곡에서 우국동지들은 이 나라의 장래 이 민족의 장래를 호소하고 있읍니다. 우리가 지상을 통해서 볼 적에 소곰, 담배 등등으로 해서 국회가 썩었다, 자유당이 썩었다, 혹은 민국당이 썩었다, 국민이 썩었다, 정부가 썩었다고 부르짖고 있읍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밝혀야 되겠읍니다. 만일 아까 이충환 의원의 말씀하신 바와 같이 소곰을 3000가마니를 자신이 먹었다고 하는 것은 언어도단일 것입니다. 만일 이충환 의원이 먹었다고 하면 소곰이라고는 한 홉 정도밖에 못 먹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충환 의원뿐만 아니라 전 의원 203명이 다 각각 소곰을 먹는다고 해도 한 홉 정도밖에는 못 먹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 국가기관인 전매청에서는 이러한 담배가 나와서는 안 된다고 해서 압수해서 이 압수한 담배를 위문품으로 해서 일선을 위문한다고 하면서 이 압수한 것을 전매청의 일부 층에서는 이것을 시장에 내서 방출한다는 것은 이 국가의 모순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고로 국민이 우리들의 부패 혹은 정부의 부패를 부르짖는 것은 과연 실언이 아니고 정당한 어떠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할 때에 우리들 자신이 좀 더 냉정하게 비판하고 우리들 자신이 좀 더 청렴해야 되겠다는 것을 제 자신이 느낍니다. 여기에 대해서 동의 측의…… 동의자에 대해서 나는 만강의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우리 자신이 국무에 아리따운 이 심정을 나타내기 위해서 깨끗하게 이 진상을 밝혀서 국민 앞에 이러하다는 것을 알려서 만일 우리가 과오가 있다고 하면 사과하고 우리가 과오가 없으면 없다고 하는 것을 표현해 주시도록 동의 측에 찬성하는 저의 찬성 의사를 말씀드렸읍니다.

그러면 표결하겠읍니다. 이 긴급동의안, 박해정 의원 외 13인이 낸 긴급동의안 압수 양담배 문제에 대해서 세간에서 물의가 있는 이 문제에 대해서 재정경제․국방 양 위원회에 일임해서 이 경위를 확실히 밝혀 가지고 이다음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만장일치로 가결되였읍니다.

여러분이나 제 자신이나 국회의원 자신이 이와 같은 난국을 당해서 먼저 자기 자신 깨끗해야겠다고 하는 이 심정에 있어서는 조곰도 다름이 없을 줄 압니다. 또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국회의 전체가 깨끗한 입장에서 애국애족에서 모든 국사를 의논해야 한다는 그런 인식을 국민 앞에 주어야 할 점에 대해서도 똑같은 생각인 줄 압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고 또 분과위원장이신 이충환 의원에 대한 동아일보 단상단하 기사내용 자체가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그 기사를 쓴 진의가 이충환 의원이 과연 소곰 3000가마니에 관련된 협잡이 있었다고 인정하는 전제 밑에서 쓴 기사인지 또는 그런 것을 전연 상관하지 않고 쓴 기사인지 내가 보기에는 확실치 않었읍니다. 그러나 오늘 조곰 전에 이철승 의원이 이 단상에서 양담배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충환 의원에 관련된 동아일본의 단상단하 기사를 인용해서 마치 이충환 의원이 실지에 있어서 소곰 3000가마니와 관련이 된 것 같은, 협잡이 있는 것 같은 이런 인식을 주는 발언을 했든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이충환 의원 본인이 말씀하는 바와 같이 당연히 우리 국회로서는 밝혀야 할 것이고 또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일개 신문이라든지 혹은 풍설로서…… 논의된 것은 일개 근거가 없는 풍설로서 우리가 듣고 치울 수가 있읍니다마는 같은 의원 동지의 입장에서 이 문제를 단상에서 언급한 이상에 있어서는 그 문제를 언급한 의원 자신은 확실히 근거가 있는 일이라고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를 하든지 또 그렇지 않으면 그 발언은 단지 동아일보 기사에 대해서 기사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풍설 뜬 말인 바에 지나지 못하다는 것을 확실히 밝히든지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할 것 같으면 이곳저곳에서 막연히 뜬 풍설이든지 만약 근거가 있는 일이든지 없는 일이든지 그러한 말을 함으로 인해서 일반국민들은 국회의원 전체가 부패했다 또는 거기 말난 사람이 사실상 어떤 부당이나 부정이 있는 것과 같은 인식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 본인을 위해서는 물론이지만 우리 국회 전체의 체면을 위해서나 국가 전체적인 이익을 위해서나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본 의원은 이철승 의원에 요청하고 싶은 것은 동아일보 단상단하 기사 자체가 이철승 의원은 생각하기를 동아일보에서 이충환 의원이 소곰 3000가마니의 어떤 부정이 있다는 전제 밑에서 쓴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어떠냐, 그런 인정을 하고 있느냐 어떠냐 그것을 먼저 밝혀 주시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전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단순히 일종의 풍설로서, 일종의 기사로서 이 자리에서 말씀하는 중에 말이 나왔다고 하는 것을 말씀을 해 주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확실한 근거가 있으면 근거가 있다고 하는 것을 말해서 그 진상을 규명하든지 세 가지 중에 어느 한 가지를 해야만 우리 국회 전체라든지 또 관계된 의원 동지의 입장이 해명해 질 것으로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철승 의원 말씀해 주세요.

박만원 의원이 말씀한 데 대해서는 답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아까 발언은 속기록에 일언일구가 다 속기되어 있읍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한 번 인쇄되면 숙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나는 이 담배 압수문제를 우리 국회 전체가 좀 신중하게 취급해 가지고서 이것을 해명을 하지 않으면 국민들의 의혹을 점점 더 살까 하는 문제로서 과거의 50만 환조라든지 혹은 분과위원장이 지금도 타도 다니는 뻔질뻔질한 유선형 자동차라든지 소곰을 먹었느니 석탄을 먹었느니 밀가루를 먹었느니 담배를 팔어 먹었느니 무엇이니 하는데 이것을 조사하자는 것도 아니고 안 하자는 것도 아니고 모호하기 때문에 올라와서 이야기 했든 것입니다. 그런데 박만원 의원이 내 답변을 강요한다고 하면 민의원의 감찰부장이라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의사일정도 바꿔 놓지 않고 긴급동의도 성립되지 않고 하나의 의원이 자유롭게 여기에서 발언한 것을 답변해라 마러라 하는 것은 감찰부장이 아니고는 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구체적인 답변은 할 수 없고 속기록이 인쇄되면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책임지고 그렇다느니 하는 그것이 아니고 풍설로 이야기를 했읍니다. 그러므로 거기에 대한 심각한 답변을 요구한다든지 또는 이것을 장기간 이야기해야 피차에 이익 됨이 없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이 이상 사회자로서 발언권을 안 드리기로 하겠읍니다. 그러면 다음 문제 안건 처리에 있어서 청원에 대한 건의안이 있읍니다. 대동방직 가공장 운영에 관한 청원심사보고의 건과 중앙도매시장법 폐지에 관한 청원심사보고의 건입니다. 이 두 가지 건에 있어서는 의견서를 첨부하여 이것이 진달 이 되었는데 그러면 지금은 이 해당 분과에서 심사보고를 해 주시고 우리 국회의 동의를 얻게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에 대해서 상공위원장 나와서 설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