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鄭基元
어저께 조영규 의원이 여기서 윤성순 의원이 이번에 MRA에 가서 말씀한 가운데에 여러 가지로 운운한 말이 있었읍니다. 그 말을 듣고 제가 어저께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MRA 하기강습은 지금 어디서 하는고 하니 미국 미쉬간 주 메킨아라는 섬에서 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어저께 전화로 국회에서 당신이 이번에 MRA에서 말하기를 당신과 우리 한국백성들은 일본사람들에게 대해서 사과를 운운했다는 그런 보도가 UP통신에 나왔는데 대관절 어떤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나왔느냐 하고 어저께 전화로 찾어서 물었읍니다. 그의 답변하시는 말은 이렇읍니다. ‘그것은 상식적으로도 생각할 일이 아니냐? 어찌하여서 우리가 일본사람에게 사과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 그러면 자기가 말씀을 해 달라고 해서 잠간 동안 얘기하...
정일형 의원이 나오셔서 포렌드의 자유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들에게 격려멧세지를 보내자고 하는 데 대해서는 모두 다 충심으로 찬의를 표하며 저 역시 충심으로 찬성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문안 작성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이것이 외무위원회에 관계되니만치 외무위원회에 넘겨 가지고 거기서 심사숙고해서 다시 작성해 가지고 앞으로 보내도록 그런 의견을 가졌읍니다. 외무위원회에 넘겨주셨으면 고맙겠읍니다.
금반 여러분 아시는 대로 다섯 분의 일행은 금반 쌍십절에 가서 잘 참석하고 특별히 또 거기에 가서 장개석 총통 이하 각부 장관의 아마 국빈 이상의 대우를 받었읍니다. 그리고 어제 돌아온 분은 우리 일행 다섯 분인데 윤치영 의원하고 저하고 김성삼 의원 세 분이 돌아오셨읍니다. 그리고 김지태 의원과 박영출 의원은 아마 내일이나 모레 아마 곧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그동안 가서 상세한 보고는 단장님이 와서 여러분께 보고드리겠읍니다. 저희 몇 사람은 이번에 가서 많은 환영을 받고 대우를 받는 동시에 특별히 저희들이 관찰점을 둔 것은 자유중국의 경제 면과 혹은 문화 면과 특별히 군사 면에서 관찰점을 가지고 많은 시찰을 하고 왔읍니다. 상세한 보고는 단장이 여러분께 추후로 보고하기로 하고 오늘은 그저 여러분...
오늘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 안 드릴 수 없읍니다. 좋은 소식이기 때문에…… 여러분 기억하시는 대로 작년 4월 달입니다. 제가 판문점정전협정 무효선언을 여기서 결의할 때에 중립국감시위원단의 비행을 갖다가 일일이 들어서 45분간 여러분에게 설명을 드렸읍니다. 또 얼마 전에 한국 통일과 안전보장이라는 문제 가운데에서 중립국감시위원단 축출이라는 문제를 또 제의해 가지고 16개국 참전국가에 호소되었던 일이 있읍니다. 그 후에 정부에서 그 안을 내 가지고 백성들이 합심해 가지고 몇 달 동안 3, 4개월 동안 꾸준히 시행해 오므로 말미암아 오늘날이 좋은 성과를 얻어 가지고…… 저 중립국감시위원단…… 적성 말입니다. 지금 중립지대에까지 몰아내 가지고 남은 문제는 아주 한국에서 떠나게 하겠다고 하는 안을 박영출 의...
1시간 전에 조 장관서리한테 제가 전화를 걸었읍니다. 어제 국회에서 양유찬 대사의 발언으로 인하여서 여러 가지 말썽이 많이 있으니 이 사유를 네가 밝혀내라고 하는 그것을 하기 위해서 했더니 국무회의에 들어가셨다고 해서 그래서 정무국장 김동조 씨에게 제가 말을 했습니다. 하여간 양유찬 씨의 발언이 UP 통신이나 다른 데 난 데가 있느냐, 났다고 하면 그 영어 본문을 여기에 가진 것이 있느냐 물으니까 자기 말로는 거기에서는 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외신에서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만일 원한다면 저희들은 미국에 조회해서 그 진부를 가려서 사실대로 양유찬 박사의 말씀한 대로 국회에 보고해 드릴 것입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거기에서 나와서 보고를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연히 시간 없애고 여지...
본 안건에 대해서는 얼마 전에 우리 외무분과위원들이 진지한 토의를 했읍니다. 그때에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미국에서는 앞으로 이 원자력에 대해서 평화적 사용에 관한 그 방면으로 많이 흘렀읍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원자력으로 혹은 군의 잠수정이라든지 군함이라든지 혹은 화물선이라든지 그런 온갖 ‘배’를 원자력으로 움지기게 할 것과 심지어는 비행기라든지 혹은 군 공장을 원자력으로 움지기는 그런 구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기관차까지라도 움지기게 하고 모든 농업 면에 있어서 의학 방면에 있어서 우리 인류생활에 아주 가장 유용한 것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1945년도에 미국정부에서는 원자력의 평화적 사용에 관한 그 목적으로서 공동관리를 하자고 유엔총회에 제의했던 일이 있읍니다. 거기에서는 소련의 공동관리에 있어서는 ...
우리 외무위원회에서 본건에 대해서 심사한 것을 여러분에게 잠깐 보고해드리겠읍니다. 아마 문교위원장이 나와서 설명이 더 있을 것 같애 저는 간단히 두어 마디 설명드리고 내려가겠읍니다. 요전에 문교부 당국자를 모셔 놓고 우리 대한민국에서 세계기상…… 국제조약에 가입하지 않으면 안 될 이유가 무엇이냐고, 가입함으로써 우리의 이익이 무엇이냐고 물을 적에 거기의 답변이 그랬읍니다. 지금 기상대라고 하는 것은 지금 항해술이 극도로 발달된 오늘날에 있어서 그 기류가 동으로부터 서로 흐른다든지 서에서 동으로 흐른다든지 기류를…… 조류를 보아 가지고 항해술에 있어서 풍랑이 있다든지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하는데 이것은 기상대 한 나라에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대한민국 지역의 기류가 어떤지 이 기류를 알고 ...
본건에 대해서 심의한 것을 여러분께 보고해 드리겠읍니다. 요 얼마 전에 한국통일에 관한 문제가 대두되었기 때문에 주무부장관을 모셔다가서 진지한 토의를 하고 마지막에 우리 분과위원 중에서 이것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진지한 토의를 하고 본회의에 상정했읍니다. 이 이유를 여러분께 설명하겠읍니다. 6․25 동란 시에 우리 원수가 38선을 넘어서 물밀듯 쓰러 들어와 가지고 국도 서울을 점령하고 수원으로 막 내려 밀 때입니다. 유엔군이 이 억울한 사정을 구원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온 유엔군 선발대가 누구냐 하면 미군 제24사단이였읍니다. 특별히 군정 시에 띤 소장께서 우리나라 일을 많이 하시고 이번에 자기가 자기 군대를 데리고 대전에 들어와서 막 밀고 내려오는 원수와 더불어 싸우다가, 치열한 격전을 하다가 마지막에...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원수에게 빼앗긴 남한 일대를 다시 찾어 주기 위해서 유엔군이 여러 사단이 나와 가지고 우리 원수를 38선 저 이북으로 쫓아 보냈읍니다. 그 싸움을 3년 동안 하는 가운데에 대한민국 시민과 군인들이 수백만 명이 희생을 당했고 전쟁비로 말하면 수백억 불을 썼고 유엔군만 하더라도 16만이나 아마 가까운 숫자를 희생시켰읍니다. 그래서 여기 남한 일대의 여기저기에 유엔군 묘지가 있읍니다. 특별히 큰 것은 영등포와 부산 수영을 나가는 근방에 묘지가 있읍니다. 내가 오늘 잠깐 말씀드리려는 것은 유엔군만 희생당하고 부상된 것이 아마 16만에 가까운 희생을 당했는데 미국 군인만 얼마나 죽었느냐 하면 여기 뉴스 윜 1953년 8월 30일 호에 났는데 미국 군인만 죽은 숫자가 얼마인고 하니 전사자가...
이의 없으시지요? 우리 분과위원회에서 세밀히 잘했읍니다. 내용은 좋습니다.
의원 네.
미안합니다. 시간이 분주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박영종 의원께서 착각을 일으켰읍니다. 이것은 외무위원회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순서만 여기서 토의했지 그것은 관계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십 몇 명에 농 니면서 내가 다 개인 개인에 물어보았읍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그래서 문제가 많었읍니다. 그래서 성지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채택한 것이고요, 또 제가 성지를 썼다는 것은 제가 연전 에 우리 대사가 미국에 가 있지 않읍니까, 유엔군의 각 회원들과 접촉해서 말이 나왔드랍니다. 그 말 가운데 하여간 우리 유엔군들이 과거 16만이나 희생을 했는데 그 묘지를 갖다가 우리 성지로 한번 모실 생각이 있다는 얘기를 내가 연전에 간접으로 들었읍니다. 홀리 랜드라는 용어를 썼기 때문에 그것이 기...
이제 조 의원이 나와서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것을 보았읍니다. 원문에는 제가 무사라는 무자를 쓴 것이 분명하고요, 푸린트할 적에, 손으로 쓸 적에 없을 무자로 썼에요. 그래서 내가 보고할 적에 읽어 보고서 고첬었읍니다. 이것이 제일 혼란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국회에 보고도 하기 전에 이것을 사무처에 가서 신문기자들이 갖다가서 교정도 되지 않은 푸린트를 실어 놓고 이런 소리 저런 소리 하는 것은 내 좀 입장이 곤란합니다. 본시 본문에는, 제가 하나 둘에 난 사람입니까? 그래서 그다음에 내가 내려 읽다가 없을 무자이기에 호반 무자로 고첬읍니다. 여러분들이 그만한 상식은 인정해 주셔야 되겠고 단 내가 말할 것은 내 앞으로 이것을 주의하겠읍니다. 신문기자들이 본인의 승낙도 없이 아레 사무원들에게서 얻어 갖다 집어넣고...
본 안건은 어제 의장단과 각 교섭단체 대표와 분과위원이 모여서 재심의하여서 오늘 아침에 상정하자고 했읍니다. 그래서 어제 저희들은 모여서 여러분들의 고견을 참작하여 가지고 자구수정 등과 또는 순서를 좀 바꾸어 놓는 것 등으로 진지한 심의를 하여서 작정하여 오늘 이 자리에 보고를 드릴려고 합니다. 내용문을 잠깐 낭독해 드리겠읍니다. 한국통일 및 안전보장에 관한 결의안 수정안 주문, 대한민국 국회 제21회 제12차 본회의는 현하 내외 정세를 검토하고 조국통일 안전보장 및 기타 위협적 사태 등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한국 국민은 조국의 통일을 요구하여 그 통일은 우리의 생존상 이 이상 더 지체될 수 없음을 재강조한다. 대한민국 국회는 1947년 11월 14일자 제12호 2, 결의 1949년 10월 ...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달 21일부터 유엔총회가 개회가 되어 가지고 세계문제를 토의하는 마당에 있읍니다. 그리고 요전에 김상돈 의원이 우리 인사 1만 9767명이 납치되어 갔는데 이번에 4상회의에다가 제의해 가지고 해석해 달라고 하는 그런 부탁을 외무분과위원회에다 위임한 사실도 있읍니다.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 4상회의도 금월 27일 제네바에서 개회됩니다. 그래서 시일이 급박하고 또 이런 부탁 저런 부탁을 받어 가지고 오늘 상정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의미에서 저희들이 상정시키는 것이올시다. 저희들 외무분과위원회에서 그것을 상정하는 가운데에 한 10여 종목으로 같이 첨부해서 유엔총회에다 건의를 하고 또는 4상회의에다 건의하는 것이 좋지 않는냐 해서 이제 푸린트해서 돌린 그 안건이 있...
권중돈 의원 말씀하신 대로 임병직 대사께서 여기 오셔서 제가 3~4차 같이 놀고 이야기해 본 일이 있읍니다. 그이는 정부의 14개 조항에 대해서 그렇게 주창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엔의 본시의 의견대로 주장한다는 것을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한 일이 있읍니다. 그리고 또 덜레스 국무장관에도 유엔 감시하에서 한다고 하는 그 주장 그대로 자기는 따라서 이야기해 본다는 이야기하고 단 우리 대한민국을 갖다가 유엔에 가맹시키는 그러한 희망을 가지고 운동한다고 하는 이야기하고 14개 조항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그렇게 고집 안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유엔의 작정대로 따라간다고 합니다.
간단히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고 잘 기억하시는 바와 같이 1950년 9월 15일 5년 전 어제는 맥아더 장군의 총지휘하에서 우리 원수에게 빼았겼던 서울 수도를 탈환하기 위해서 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 하던 그날입니다. 이로 인해서 국도 서울을 탈환하고 남한 일대에 있는 인민군이 일망타진하고 남은 공산군을 축출하여서 저 이북으로 쫓아 보내고 유엔군이 따라서 청천강을 건너서 압록강까지 갔던 그날을 잘 기억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이날이라는 것은 우리 천추만대에 대한민국에서 잊지 못할 그날이고 또 동시에 그 공훈이 지대하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기회를 이용해서 맥아더 장군에게 감사의 멧세지를 보낸다고 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 안을 제안하고 또 ...
오늘 잠깐 여러분에게 시간을 빌려서 어저께 수속절차에 대해서 무슨 잘못된 것이 있다고 권중돈 의원이 저에게 물은 말씀에 대해서 해명해 드리고 또 한 가지 취프 오브 오스트리아 문제에 대해서 오늘 여러분에게 해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저께 권중돈 의원이 나와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이라고 했느냐 하면 하여간 외무에 관한 건의안이라든지 결의안이라든지 하는 것을 발송할 때에는 국회에서 결정된 것을 발표할 때에 외무부를 통해서 나가느냐 혹은 국회에서 직접 발송하느냐…… 국회에서 직접 발송하므로 말미암아서 대한민국 국회의 위신이 있고 여러 가지 등등 운운의 말씀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어저께 제가 당장 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답변을 못 하고 저는 이렇게 말했읍니다. 여러분이 기억하시는…… 저는 외무위원회의 한 사람으로서 외...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대한민국정부에서는 미국정부로부터의 신년도의 경제원조와 군사원조를 받기 위해서 우리 대한민국정부 대표가 워싱톤에 가서 미국정부 대표들하고 지금 타협 중에 있읍니다. 여러분 아시는 바와 같이 대한 원조에 대해서 일반 경제분과위원회를 조직하고 또한 대한 군사원조에 대해서 분과위원회를 조직해 가지고 앞으로 우리가 받을 경제원조에 대해서 타협을 지금 하고 있읍니다. 지금 미국정부에서는 신년도의 대한 원조에 대해서 일반 경제원조로서 2억 8000만 불을 편성하고 있고, 군사원조로서 1억 8000만 불, 도합 4억 6000만 불을 미국정부에서는 우리 정부에 신년도 예산으로 준다고 합니다. 또 그 반면에 우리 대한민국정부에서는 그것 가지고는 안 되겠읍니다, 군사원조로서 1억 8000만 ...
이제 권 의원이 말씀하신 것을 제가 이해를 도무지 못 했는데 과거의 결의안이나 건의안은 그 절차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릅니다마는 우리 국회사무처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단순히 여기서 건의안을 내어 가지고 여러분의 동의나 찬성을 받아 가지고 그 본문에 의해서 제가 번역을 해 가지고 국회사무총장에게 넘겼읍니다. 그래서 그 사무총장이 내보내고 발송하는 수속절차를 어떻게 밟었는지 저는 모르겠고 제 할 일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에 직접 한 일은 하나도 없읍니다. 제가 여기서 건의안을 낸 것은 반드시 여러분들의 동의를 받어 가지고 원안대로 번역을 해서 사무총장에게 보내 가지고 거기에 대한 발송을 정부를 통해서 하는지 직접 하는지 그것은 모르겠읍니다마는 과거에 대한 것은 제가 책임이 없으며 제가 직접 한 것은 하나도...
54건
2개 대수
23%
상위 36%
분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