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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3, 1-20번 표시)

순서: 3
어저께 조영규 의원이 여기서 윤성순 의원이 이번에 MRA에 가서 말씀한 가운데에 여러 가지로 운운한 말이 있었읍니다. 그 말을 듣고 제가 어저께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MRA 하기강습은 지금 어디서 하는고 하니 미국 미쉬간 주 메킨아라는 섬에서 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어저께 전화로 국회에서 당신이 이번에 MRA에서 말하기를 당신과 우리 한국백성들은 일본사람들에게 대해서 사과를 운운했다는 그런 보도가 UP통신에 나왔는데 대관절 어떤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나왔느냐 하고 어저께 전화로 찾어서 물었읍니다. 그의 답변하시는 말은 이렇읍니다. ‘그것은 상식적으로도 생각할 일이 아니냐? 어찌하여서 우리가 일본사람에게 사과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 그러면 자기가 말씀을 해 달라고 해서 잠간 동안 얘기하는 가운데에 한일문제가 나왔고 한일문제에 대해서 지금은 한일문제에 대해서 일본사람들이 자기들이 성의를 다해서 한일문제를 철저히 해결하고저 한다고 하면 우리 한국백성들은 거기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하는 한마디만 제가 한 것밖에 없고 어쨌든 그 얘기가 어떻게 잘못 퍼져 가지고 오전 이 되었는데 어쨌든 자기는 그런 얘기 한 일이 없고 그만한 말이 나오게 된 데 대해서 자기가 대단히 미안한 감을 느낀다고 하면서 자기가 돌아와서 여러분들에게 철저히 천명해 드릴 것이고 또 거기에서 아마 문자로서 해명할 무엇이 나온다고 자기는 말씀했었읍니다. 어저께 윤성순 의원하고 전화에서 얻은 얘기를 여러분께 잠깐 보고해 드립니다. ―의원청가에 관한 건―

순서: 3
정일형 의원이 나오셔서 포렌드의 자유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들에게 격려멧세지를 보내자고 하는 데 대해서는 모두 다 충심으로 찬의를 표하며 저 역시 충심으로 찬성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문안 작성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이것이 외무위원회에 관계되니만치 외무위원회에 넘겨 가지고 거기서 심사숙고해서 다시 작성해 가지고 앞으로 보내도록 그런 의견을 가졌읍니다. 외무위원회에 넘겨주셨으면 고맙겠읍니다.

순서: 0
금반 여러분 아시는 대로 다섯 분의 일행은 금반 쌍십절에 가서 잘 참석하고 특별히 또 거기에 가서 장개석 총통 이하 각부 장관의 아마 국빈 이상의 대우를 받었읍니다. 그리고 어제 돌아온 분은 우리 일행 다섯 분인데 윤치영 의원하고 저하고 김성삼 의원 세 분이 돌아오셨읍니다. 그리고 김지태 의원과 박영출 의원은 아마 내일이나 모레 아마 곧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그동안 가서 상세한 보고는 단장님이 와서 여러분께 보고드리겠읍니다. 저희 몇 사람은 이번에 가서 많은 환영을 받고 대우를 받는 동시에 특별히 저희들이 관찰점을 둔 것은 자유중국의 경제 면과 혹은 문화 면과 특별히 군사 면에서 관찰점을 가지고 많은 시찰을 하고 왔읍니다. 상세한 보고는 단장이 여러분께 추후로 보고하기로 하고 오늘은 그저 여러분의 덕택으로 잘 댕겨왔다고 하는 이야기만을 잠깐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순서: 14
오늘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 안 드릴 수 없읍니다. 좋은 소식이기 때문에…… 여러분 기억하시는 대로 작년 4월 달입니다. 제가 판문점정전협정 무효선언을 여기서 결의할 때에 중립국감시위원단의 비행을 갖다가 일일이 들어서 45분간 여러분에게 설명을 드렸읍니다. 또 얼마 전에 한국 통일과 안전보장이라는 문제 가운데에서 중립국감시위원단 축출이라는 문제를 또 제의해 가지고 16개국 참전국가에 호소되었던 일이 있읍니다. 그 후에 정부에서 그 안을 내 가지고 백성들이 합심해 가지고 몇 달 동안 3, 4개월 동안 꾸준히 시행해 오므로 말미암아 오늘날이 좋은 성과를 얻어 가지고…… 저 중립국감시위원단…… 적성 말입니다. 지금 중립지대에까지 몰아내 가지고 남은 문제는 아주 한국에서 떠나게 하겠다고 하는 안을 박영출 의원이 내놨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하여간 과거에 1년 동안 우리 국회에서도 했고 정부에서도 했고 국민들이 합동해서 운동을 전개한 결과 지금 여기까지 이르렀으니까 이 마즈막 완전히 해결하기까지 우리 국회에서 의안을 제출해 가지고 처결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는 것을 생각했고 박영출 의원도 여기 올라와서 말씀하였읍니다마는 이미 지나오던 일이니 속히 처결해서 완전히 우리 목적을 달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미에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순서: 20
1시간 전에 조 장관서리한테 제가 전화를 걸었읍니다. 어제 국회에서 양유찬 대사의 발언으로 인하여서 여러 가지 말썽이 많이 있으니 이 사유를 네가 밝혀내라고 하는 그것을 하기 위해서 했더니 국무회의에 들어가셨다고 해서 그래서 정무국장 김동조 씨에게 제가 말을 했습니다. 하여간 양유찬 씨의 발언이 UP 통신이나 다른 데 난 데가 있느냐, 났다고 하면 그 영어 본문을 여기에 가진 것이 있느냐 물으니까 자기 말로는 거기에서는 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외신에서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만일 원한다면 저희들은 미국에 조회해서 그 진부를 가려서 사실대로 양유찬 박사의 말씀한 대로 국회에 보고해 드릴 것입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거기에서 나와서 보고를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연히 시간 없애고 여지껏 떠들었는데…… 하여간 그 책임을 추궁해서 외무분과위원회에 그 사실여부를 보고하겠다고 하면서 사실여부는 지금 국무회의에 들어가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이렇게 통지가 왔읍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외무분과위원회에서 책임지고 보고하도록이 하겠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릴려고 하는 것은 내가 평소에 존경하는 조병옥 박사님 발언 중에 좀 교정할 것이 있어서 사실을 사실대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몇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상원의원 노랜드 씨에게 얘기한 얘기를 아까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전부 오전 입니다. 그때에 참석한 이는 누구인고 하니, 이기붕 씨 댁에 그이를 초대했읍니다. 저도 갔고 최순주 박사도 갔고 장경근 의원도 갔고 황성수 의원도 갔었는데 어디에서 그 발언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그 영어라고 하는 것이, 제가 뭘 알겠읍니까마는 그래도 저도 회화 정도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다른 분한테 물어보시요. 그때에 저녁을 먹고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하여간 우리 경제부흥이 아직도 적극적으로 못 들어갔읍니다. 또 군사원조도 대폭 증가해 가지고 머하겠읍니다. 하여간 우리나라에 원조를 많이 해 달라는 의미에서 저희들이 둘러싸고서 이야기를 ...

순서: 0
본 안건에 대해서는 얼마 전에 우리 외무분과위원들이 진지한 토의를 했읍니다. 그때에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미국에서는 앞으로 이 원자력에 대해서 평화적 사용에 관한 그 방면으로 많이 흘렀읍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원자력으로 혹은 군의 잠수정이라든지 군함이라든지 혹은 화물선이라든지 그런 온갖 ‘배’를 원자력으로 움지기게 할 것과 심지어는 비행기라든지 혹은 군 공장을 원자력으로 움지기는 그런 구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기관차까지라도 움지기게 하고 모든 농업 면에 있어서 의학 방면에 있어서 우리 인류생활에 아주 가장 유용한 것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1945년도에 미국정부에서는 원자력의 평화적 사용에 관한 그 목적으로서 공동관리를 하자고 유엔총회에 제의했던 일이 있읍니다. 거기에서는 소련의 공동관리에 있어서는 원자무기를 금지한다는 데에서 합의를 보아야 되겠다 그렇게 소련에서 주장하고 미국에서는 그러면 원자무기 금지에 있어서는 감시기구의 실효성이 있지 않고는 안 된다고 하는 의견으로서 원칙상으로는 합의를 보았읍니다만 소련과 의견이 불일치되어 가지고서 1945년 12월 말인가 미국에서는 소련의 찬부 여하를 막론하고 자기는 원자력위원회를 설립케 하고 동시에 원자력에 관한 공동관리를 추진해 오는 중에 있읍니다. 일반적으로 또 한편 나가서 유엔기구 외에서 자유국가 간에 개별적으로 원자력협정 체결을 추진시켜 왔읍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미국정부에서는 호주라든지 영국이라든지 백기이라든지 가나타라든지 포도아, 남아연방 7개국과 협의해 가지고 원자력위원회 창설안이라고 하는, 설치안이라고 하는 것을 작성해 가지고 1945년 12월 4일의 제9차 유엔총회에 제출했읍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는 미국정부에서는 영국과 불란서와 가나타와 호주와 또는 일본, 토이기, 희랍 등과의 원자력협정을 체결하기 시작하였읍니다. 그런고로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또한 여기에서 우리도 필요성을 느껴서 그동안 미국 정부와 원자력협정에 대한 순서를 진행해 오든 중에 있었읍니다. 그래서 지...

순서: 6
우리 외무위원회에서 본건에 대해서 심사한 것을 여러분에게 잠깐 보고해드리겠읍니다. 아마 문교위원장이 나와서 설명이 더 있을 것 같애 저는 간단히 두어 마디 설명드리고 내려가겠읍니다. 요전에 문교부 당국자를 모셔 놓고 우리 대한민국에서 세계기상…… 국제조약에 가입하지 않으면 안 될 이유가 무엇이냐고, 가입함으로써 우리의 이익이 무엇이냐고 물을 적에 거기의 답변이 그랬읍니다. 지금 기상대라고 하는 것은 지금 항해술이 극도로 발달된 오늘날에 있어서 그 기류가 동으로부터 서로 흐른다든지 서에서 동으로 흐른다든지 기류를…… 조류를 보아 가지고 항해술에 있어서 풍랑이 있다든지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하는데 이것은 기상대 한 나라에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대한민국 지역의 기류가 어떤지 이 기류를 알고 다른 나라의 기류는 어떤지 그래 가지고 각국에서 자기지역 내의 기류를 본부에 보고를 해 가지고 본부에서는 그 종합적 기류를 동에서 서로 흐른다든지 서에서 동으로 흐른다든지 남으로 흐른다든지 하는 것을 정해 가지고 표해 가지고 어떤 때에는 풍랑이 일어난다든지 어떤 때에는 잔잔하다든지 이렇게 발표함으로 우리 항해술에 막대한 이익을 준다는 그 말씀을 합디다. 또 한 가지 우리나라가 국제무대의 일원으로 나가는 데 또한 정치적 의의가 있다는 말씀도 있고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이 있어서 우리 외무위원회에서는 더 이상 책임을 추궁하지 않고 좋습니다 하고 결과를 지어서 외무위원회로써는 적극적으로 이 기상기구조약에 우리 대한민국정부도 가입하여야 되겠다고 한 것을 여러분에게 보고해 드립니다.

순서: 0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원수에게 빼앗긴 남한 일대를 다시 찾어 주기 위해서 유엔군이 여러 사단이 나와 가지고 우리 원수를 38선 저 이북으로 쫓아 보냈읍니다. 그 싸움을 3년 동안 하는 가운데에 대한민국 시민과 군인들이 수백만 명이 희생을 당했고 전쟁비로 말하면 수백억 불을 썼고 유엔군만 하더라도 16만이나 아마 가까운 숫자를 희생시켰읍니다. 그래서 여기 남한 일대의 여기저기에 유엔군 묘지가 있읍니다. 특별히 큰 것은 영등포와 부산 수영을 나가는 근방에 묘지가 있읍니다. 내가 오늘 잠깐 말씀드리려는 것은 유엔군만 희생당하고 부상된 것이 아마 16만에 가까운 희생을 당했는데 미국 군인만 얼마나 죽었느냐 하면 여기 뉴스 윜 1953년 8월 30일 호에 났는데 미국 군인만 죽은 숫자가 얼마인고 하니 전사자가 2만 5604명입니다. 중상자가 얼마인고 하니 10만 3492명입니다. 또 여기에 실종자, 행방불명이 된 사람이 얼마인고 하니 8529명입니다. 그래 도합이 미국정부에서 발표한 숫자는 13만 7625명이 희생을 당했읍니다. 그리고 그 외에 유엔군을 합해 가지고 16만에 가까운 희생을 당했는데 이 죽은 시체를 여기저기 모아 가지고 지금 유엔 묘지가 부산 수영에 여러 군데가 있읍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생각에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물론 민주진영 대 공산진영 대 싸워서 이기기 위하여 자기들이 우리 강토에 와서 싸우다가 죽은 그들에게 얼마만치는 시체를 가저가고 얼마만치는 영원토록 안치할 수밖에 없읍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누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이것을 국군이 죽었는지 누가 죽었는지 누가 죽었는지 싸우다 다 죽었기 때문에 미군인지도 모르고 혹은 영국군인지도 모르고 카나다군인지도 모르는 군인 시체가 또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생가하기는 그들에 묘지를 주어 가지고 좀 적당히 좀 잘해서 유엔의 기념사업으로서 대한민국 정부에다 묘지 설정에 대한 것을 건의하자는 것으로서 주문을 읽겠읍니다. 주문, 6․25 사변 중 침략자를 응징하는 데 있어서 유엔의 결의로서 참전...

순서: 0
본건에 대해서 심의한 것을 여러분께 보고해 드리겠읍니다. 요 얼마 전에 한국통일에 관한 문제가 대두되었기 때문에 주무부장관을 모셔다가서 진지한 토의를 하고 마지막에 우리 분과위원 중에서 이것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진지한 토의를 하고 본회의에 상정했읍니다. 이 이유를 여러분께 설명하겠읍니다. 6․25 동란 시에 우리 원수가 38선을 넘어서 물밀듯 쓰러 들어와 가지고 국도 서울을 점령하고 수원으로 막 내려 밀 때입니다. 유엔군이 이 억울한 사정을 구원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온 유엔군 선발대가 누구냐 하면 미군 제24사단이였읍니다. 특별히 군정 시에 띤 소장께서 우리나라 일을 많이 하시고 이번에 자기가 자기 군대를 데리고 대전에 들어와서 막 밀고 내려오는 원수와 더불어 싸우다가, 치열한 격전을 하다가 마지막에 포위를 당해 가지고 미군 제24사단은 한량없이 패전을 당하고 마지막에는 띈 소장 자신이 포로가 되어 가지고 24사단은 한량없는 사상으로 인명의 손해를 많이 보았고 또 띈 소장은 포로가 되어 가지고 3년 동안 죽을 고생을 하다가서 이번 판문점 휴전협정 후 포로교환 시에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돌아왔읍니다. 그래서 미국에 돌아와 미국정부에서도 최고도의 훈장을 수여한 일이 있읍니다. 그리고 또는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그동안에 미군이 들어와서 여러 가지 일하는 가운데에 4개 사단 이상 10여만 명 이상이 나갔읍니다마는 처음에 들어온 미군 24사단은 아직도 끝까지 남어서 일선에 있으면서 국토방위를 철저히 하고 있읍니다. 요 얼마 전에 저희들이 나가 보니 안심하리만치 그들이 국토방위를 하는 것을 볼 적에 이번에 우리 외무분과위원회로서는 그들에게, 띤 소장과 또는 24사단 장병들에게 감사장을 보낸다는 것을 가결했읍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입으면 고맙다는 말을 하는 것이 상례일 것입니다. 개인과 개인 사이에도 그럴 것이고 국가와 국가 사이에도 그럴 것이라고 해서 이번에 띤 소장과 24사단의 장병에게 감사장을 보낸다는 것은 마땅하다고 이것을 생각해서 저희들...

순서: 2
이의 없으시지요? 우리 분과위원회에서 세밀히 잘했읍니다. 내용은 좋습니다.

순서: 3
의원 네.

순서: 8
미안합니다. 시간이 분주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박영종 의원께서 착각을 일으켰읍니다. 이것은 외무위원회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순서만 여기서 토의했지 그것은 관계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십 몇 명에 농 니면서 내가 다 개인 개인에 물어보았읍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그래서 문제가 많었읍니다. 그래서 성지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채택한 것이고요, 또 제가 성지를 썼다는 것은 제가 연전 에 우리 대사가 미국에 가 있지 않읍니까, 유엔군의 각 회원들과 접촉해서 말이 나왔드랍니다. 그 말 가운데 하여간 우리 유엔군들이 과거 16만이나 희생을 했는데 그 묘지를 갖다가 우리 성지로 한번 모실 생각이 있다는 얘기를 내가 연전에 간접으로 들었읍니다. 홀리 랜드라는 용어를 썼기 때문에 그것이 기억이 새로워서 제가 또 이십 몇 분이나 되는 여러분에게 허락을 받었고 단 박영종 의원의 그것이 어떻게 됩니까 하는 그 얘기뿐이지 그래 제가 여러분의 의사를 타진했고 외무분과위원회에서 토의 안 했다는 것을 내가 다시금 설명해 드립니다.

순서: 5
이제 조 의원이 나와서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것을 보았읍니다. 원문에는 제가 무사라는 무자를 쓴 것이 분명하고요, 푸린트할 적에, 손으로 쓸 적에 없을 무자로 썼에요. 그래서 내가 보고할 적에 읽어 보고서 고첬었읍니다. 이것이 제일 혼란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국회에 보고도 하기 전에 이것을 사무처에 가서 신문기자들이 갖다가서 교정도 되지 않은 푸린트를 실어 놓고 이런 소리 저런 소리 하는 것은 내 좀 입장이 곤란합니다. 본시 본문에는, 제가 하나 둘에 난 사람입니까? 그래서 그다음에 내가 내려 읽다가 없을 무자이기에 호반 무자로 고첬읍니다. 여러분들이 그만한 상식은 인정해 주셔야 되겠고 단 내가 말할 것은 내 앞으로 이것을 주의하겠읍니다. 신문기자들이 본인의 승낙도 없이 아레 사무원들에게서 얻어 갖다 집어넣고서, 기재해 놓고서 잘되었느니, 잘못되었느니…… 그것 쓰는 일 가운데 실수하는 일이 많지 않어요. 본인이 이것을 수정한 다음에 나와야 할 것인데 그 전에 먼저 나와 버렸읍니다. 그런 등등의 실수를 꼬집어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 자체들이 너무 과하고 일에 대해서 긴소리, 어떤 소리 말하지만 간단히 국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가서 할 만한 일이 아닙니까? 문구가 둬 마디만 씨워야 문구인지 모르나 여하튼 설명이 필요해서 설명도 하여야 하고…… 이것이 저 혼자 한 것이 아닙니다. 본시는 제 의견이지만 다 합의해서 한 것인데 길거니 짧거니 무식하니 하는 것은 너무나도 지나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말하지 않었읍니다, 외냐하면 본시 잘못이 있었으니깐. 왜 교정하기 전에 끌어내다가 썼느냐 그것입니다. 그래서 물론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사무원들에게 주의의 말을 주려고 합니다. 이쯤 아시고 국회의 망신이라든지 그것은 그 기사가 먼저 나와서 대단히 곤란하게 되었읍니다만 본인의 거시기는 아닙니다.

순서: 0
본 안건은 어제 의장단과 각 교섭단체 대표와 분과위원이 모여서 재심의하여서 오늘 아침에 상정하자고 했읍니다. 그래서 어제 저희들은 모여서 여러분들의 고견을 참작하여 가지고 자구수정 등과 또는 순서를 좀 바꾸어 놓는 것 등으로 진지한 심의를 하여서 작정하여 오늘 이 자리에 보고를 드릴려고 합니다. 내용문을 잠깐 낭독해 드리겠읍니다. 한국통일 및 안전보장에 관한 결의안 수정안 주문, 대한민국 국회 제21회 제12차 본회의는 현하 내외 정세를 검토하고 조국통일 안전보장 및 기타 위협적 사태 등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한국 국민은 조국의 통일을 요구하여 그 통일은 우리의 생존상 이 이상 더 지체될 수 없음을 재강조한다. 대한민국 국회는 1947년 11월 14일자 제12호 2, 결의 1949년 10월 21일자 제293호 4, 결의 1950년 10월 7일자 제376호 5, 결의 및 기타 유엔총회 결의를 존중하고 유엔총회와 4상회의가 한국통일에 관하여 조속히 다음 조치를 실천할 것을 요청한다. 가. 유엔 인도대표 크리슈나 메논이 선동하고 있는 소위 국제감시하 한국 총선거안을 단호히 배격하고 유엔총회는 인도가 공산 측의 한국 지배 음모에 가담하는 책동을 제지할 것. 나. 유엔총회가 1951년 2월 1일자 제489호 5, 결의로서 중공을 침략자로 규정한 사실에 주의를 환기하고 한국에 위협 사태를 조성하고 있는 중공군이 무조건 한국 영토로부터 철퇴할 것. 다. 1948년 12월 12일 유엔총회는 제195호 결의로서 대한민국 정부가 한국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것을 승인하였음을 유의하여 한국 통일방안으로서는 유엔이 북한 괴뢰군을 무장해제하고 현재 대한민국 국회가 보류하고 있는 100석의 의석을 보충하기 위하여 1947년 11월 14일자 유엔총회 결의에 의거하여 유엔 감시하에 북한에서 자유선거를 실시하여 대한민국에 통합할 것. 2. 한국 국민은 소련이 공산주의권 예속국가의 일환으로서 북한에서 자행하고 있는 식민주의적 지배를 중지하고 민족자결 원칙하에 한국 인민의 자유의...

순서: 0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달 21일부터 유엔총회가 개회가 되어 가지고 세계문제를 토의하는 마당에 있읍니다. 그리고 요전에 김상돈 의원이 우리 인사 1만 9767명이 납치되어 갔는데 이번에 4상회의에다가 제의해 가지고 해석해 달라고 하는 그런 부탁을 외무분과위원회에다 위임한 사실도 있읍니다.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 4상회의도 금월 27일 제네바에서 개회됩니다. 그래서 시일이 급박하고 또 이런 부탁 저런 부탁을 받어 가지고 오늘 상정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의미에서 저희들이 상정시키는 것이올시다. 저희들 외무분과위원회에서 그것을 상정하는 가운데에 한 10여 종목으로 같이 첨부해서 유엔총회에다 건의를 하고 또는 4상회의에다 건의하는 것이 좋지 않는냐 해서 이제 푸린트해서 돌린 그 안건이 있읍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거기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린다고 하면 우리가 과거에 당도해 오던 것과 같은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엔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한국정부도 이번에 유엔에 가맹시켜 주시요, 또는 중립국 감시위원단 축출운동을 정부에서 지금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해체해 주시요, 또는 유엔 감시하에서 이북만 선거해 가지고 대한민국에 귀일시켜 주시요’ 하는 등등으로서 약 11종목을 여기에 기사를 냈읍니다. 내가 그것을 설명하지 않고 한 구절 한 구절씩 읽어 드릴 텐데 이 내용 가운데에는 수정도 많고 두 가지 의견이 더 첨부되어 있읍니다. 조병옥 의원의 자구수정안도 있고 여기 최순주 의원께서도 또 하나 좋은 종목을 가한 것도 있고 또는 윤치영 의원이 여기 가한 것도 있고 앞으로 더 모아서 하겠는데 본래 이 푸린트된 사실만 가지고 추후로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첨가해서 앞으로 건의할까 합니다. 우선 여기 나온 의견을 여러분께 읽어 드릴려고 합니다. 설명은 저는 더 이상 많이 하지 않겠읍니다. 여기 ‘기’라는 데로부터 1. 한국 국민은 조국의 통일을 요구하며 그 통일은 우리의 생존상 이 이상 더 지체될 수 없음을 재강조한다. 모든 한국 국민은 조국통...

순서: 6
권중돈 의원 말씀하신 대로 임병직 대사께서 여기 오셔서 제가 3~4차 같이 놀고 이야기해 본 일이 있읍니다. 그이는 정부의 14개 조항에 대해서 그렇게 주창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엔의 본시의 의견대로 주장한다는 것을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한 일이 있읍니다. 그리고 또 덜레스 국무장관에도 유엔 감시하에서 한다고 하는 그 주장 그대로 자기는 따라서 이야기해 본다는 이야기하고 단 우리 대한민국을 갖다가 유엔에 가맹시키는 그러한 희망을 가지고 운동한다고 하는 이야기하고 14개 조항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그렇게 고집 안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유엔의 작정대로 따라간다고 합니다.

순서: 33
간단히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고 잘 기억하시는 바와 같이 1950년 9월 15일 5년 전 어제는 맥아더 장군의 총지휘하에서 우리 원수에게 빼았겼던 서울 수도를 탈환하기 위해서 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 하던 그날입니다. 이로 인해서 국도 서울을 탈환하고 남한 일대에 있는 인민군이 일망타진하고 남은 공산군을 축출하여서 저 이북으로 쫓아 보내고 유엔군이 따라서 청천강을 건너서 압록강까지 갔던 그날을 잘 기억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이날이라는 것은 우리 천추만대에 대한민국에서 잊지 못할 그날이고 또 동시에 그 공훈이 지대하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기회를 이용해서 맥아더 장군에게 감사의 멧세지를 보낸다고 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 안을 제안하고 또 감사 멧세지 내용작성은 외무위원회에 일임하기로 하고 이 안을 상정합니다. 여러분께서 많이 찬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16
오늘 잠깐 여러분에게 시간을 빌려서 어저께 수속절차에 대해서 무슨 잘못된 것이 있다고 권중돈 의원이 저에게 물은 말씀에 대해서 해명해 드리고 또 한 가지 취프 오브 오스트리아 문제에 대해서 오늘 여러분에게 해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저께 권중돈 의원이 나와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이라고 했느냐 하면 하여간 외무에 관한 건의안이라든지 결의안이라든지 하는 것을 발송할 때에는 국회에서 결정된 것을 발표할 때에 외무부를 통해서 나가느냐 혹은 국회에서 직접 발송하느냐…… 국회에서 직접 발송하므로 말미암아서 대한민국 국회의 위신이 있고 여러 가지 등등 운운의 말씀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어저께 제가 당장 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답변을 못 하고 저는 이렇게 말했읍니다. 여러분이 기억하시는…… 저는 외무위원회의 한 사람으로서 외무에 관한 결의안이라든지 건의안이라든지 하는 것이 우리 국회에서 가결될 때에 저는 거기에 대해서, 원문에 의해서 번역을 해 가지고 국회 사무총장에게 의뢰를 해 가지고 발송하는데 그 외는 모른다고 했읍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우리 외무의 건의안이라든지 어떤 부의 건의안이든지 나올 때에는 우리 이기붕 의장의 명의로서, 또 특히 외국에 나가는 서류에 대해서는 의장이 일일히 검사해 가지고 자기가 싸인해 가지고 내보내는 것이 지금 현 사실입니다. 내가 사무총장에게 물어보니까, 왜 외무부를 통하지 않고 직접 나갔느냐고 물어보니까 사무총장 말이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외무부 방교국장이 취급하는데 당신이 얼마 전에 건의안이라든지 여러 가지 가지고 온 데 대해서 발송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방교국장 말이 그것은 국회가 건의안, 결의안을 냈으니 국회에서 직접 발송하지 외무부를 통할 것이 무엇이요 그래서 시간상 관계라든지 여러 가지로 직접 발송했다고 하는 것이 여기에 보고가 되어 있읍니다. 그만치 과거에 수속이 되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 어저께 권중돈 의원이 말씀하기를 인신공격의 말이 무엇이라고 했느냐 하면 당신이 적어도 훌륭한, 별 말이 많어서 칭찬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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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대한민국정부에서는 미국정부로부터의 신년도의 경제원조와 군사원조를 받기 위해서 우리 대한민국정부 대표가 워싱톤에 가서 미국정부 대표들하고 지금 타협 중에 있읍니다. 여러분 아시는 바와 같이 대한 원조에 대해서 일반 경제분과위원회를 조직하고 또한 대한 군사원조에 대해서 분과위원회를 조직해 가지고 앞으로 우리가 받을 경제원조에 대해서 타협을 지금 하고 있읍니다. 지금 미국정부에서는 신년도의 대한 원조에 대해서 일반 경제원조로서 2억 8000만 불을 편성하고 있고, 군사원조로서 1억 8000만 불, 도합 4억 6000만 불을 미국정부에서는 우리 정부에 신년도 예산으로 준다고 합니다. 또 그 반면에 우리 대한민국정부에서는 그것 가지고는 안 되겠읍니다, 군사원조로서 1억 8000만 불을 가지고는 안 되겠고 또 일반 경제원조에도 2억 8000만 불을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더 주시요 해 가지고 6억 8000만 불이라는 돈을, 다시 말하면 2억 2000만 불이라는 돈을 대한민국정부에서는 더 달라고 요청을 하고 있읍니다. 아마 7월 6일 날부터 이 문제에 대해서 미국 측 대표하고 우리 대한민국정부 대표하고 토의를 시작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지금 정부에서 2억 2000만 불을 더 받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국회에서도 거기에 같은 보조를 맞추어서 미국 대통령하고 미국 상․하원 의장에게 요청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의도에서 이 안건을 오늘 국회에 상정했읍니다. 여기 결의안 내용에 대해서는 네 가지 조건으로 여기에 썼읍니다. 첫째로는 감사하다는 표시를 하기 위해서 썼읍니다. 미국정부에서는 우리 대한민국정부에다가 과거에 많은 원조를 주어서 대단히 충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는 말을 표시했고. 둘째에 있어서는 일반 경제원조에 대해서는 당신들이 과거에 우리 정부에 많이 도와주었지만 국토를 초토화한 전란의 파괴와 또는 건국 초창기의 제반 곤란으로 인하여 우리는 한국 부흥과 재건에 착수하기는 했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치 못했으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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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권 의원이 말씀하신 것을 제가 이해를 도무지 못 했는데 과거의 결의안이나 건의안은 그 절차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릅니다마는 우리 국회사무처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단순히 여기서 건의안을 내어 가지고 여러분의 동의나 찬성을 받아 가지고 그 본문에 의해서 제가 번역을 해 가지고 국회사무총장에게 넘겼읍니다. 그래서 그 사무총장이 내보내고 발송하는 수속절차를 어떻게 밟었는지 저는 모르겠고 제 할 일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에 직접 한 일은 하나도 없읍니다. 제가 여기서 건의안을 낸 것은 반드시 여러분들의 동의를 받어 가지고 원안대로 번역을 해서 사무총장에게 보내 가지고 거기에 대한 발송을 정부를 통해서 하는지 직접 하는지 그것은 모르겠읍니다마는 과거에 대한 것은 제가 책임이 없으며 제가 직접 한 것은 하나도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