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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0, 1-20번 표시)

순서: 53
의장, 내 보고사항으로 말씀할 것이 있읍니다.

순서: 55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실상은 이 보고사항이 있었고 그 발언을 통해 가지고 제3항에 얘기할려고 하다가 아직 보류하고 지금 의장의 허가를 얻어 여러분에게 말씀할 기회를 얻었읍니다. 어제 동경 우리 거류민단의 의견 되는 성명서가 발표된 이래 우리 전국지도위원회의 우리 간부들은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리하여 오늘 아침 9시에 우리가 이 사태에 대해서 의논을 했던 것입니다. 그 결과에 우리 지도위원회에서는 오늘 성명서를 발표했읍니다. 첫째는 재일교포들의 북송반대운동을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고, 그뿐만 아니라 북송저지가 성공된 후라도…… 전일이라도 여하간 일본교포에 대한 생활안정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정부에 요청을 했고 또 그뿐만 아니라 일본대표부에 인사쇄신 강화할 것을 건의했고, 넷째는 금후에 대일외교의 기본방침에 있어서 초당파적인 방책을 세워야 하겠다는 것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우리가 성명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그 전국위원회 간부에 속했던 자유당 여러분의 합의를 보아 가지고 발표했읍니다. 그 발표할 적에 나는 민주당의 입장으로서 강경하게 주장하고 요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고하는 동시에 나는 그저께 중앙청에서 정부 각원들과 정당 대표들이 모인 석상에서 발언한 그 내용 또 그뿐만 아니라 그저께 전국위원회 간부총회에서 내가 발언한 그 내용 또 뿐만 아니라 오늘 아침에 동경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그 석상에서 발언한 내용을 원용해 가지고 원내에 있는 우리 민주당 우리 동지들의 입장 또 그뿐 아니라 민주당 전체의 입장을 밝히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이런 발언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지난 2월 13일 일본 각의에서 망령된 결정을 한 이래 정부는 교포북송 반대에 대해서 우리 민주당의 협력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때 당시에 있어 가지고 아직 24사태 문제가 규정되지 못했을 때에 있어 가지고 우리 민주당으로서는 북송반대 문제에 더군다나 북송이 되는 이 결과에 있어 가지고 행정부의 외교방침이 근본적으로 틀렸다고 하는 그 점에 ...

순서: 72
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최규남 박사는 몇 년 전에…… 그 시대에 유능한 장래에 과학자로 촉망을 끌었던 그요. 마침내 미국에 유학하여 미시간대학 같은 일류대학에서 철학박사, 다시 말하면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훌륭한 양반이요. 또한 뿐만 아니라 다년간 연희전문학교…… 그 후 연희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청년학도를 지도한 그런 양반입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그 후에 서울대학총장을 지냈고 뿐만 아니라 문교부장관을 지냈고 그런 양반이 오늘 여기에서 보고할 적에 적어도 유엔총회의 결의의 1항만 읽고 가장 중요한 2항, 3항을 안 읽고 번역도 안 한 것은 내 이것은 그 양반의 인격에 관계된 일이지만서도 자유당의 압력에 의지해 가지고 또 이래라저래라 하는 이 대통령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가지고 국회를 모독한 것이라고 봅니다. 자 여러분 가만히 있어요. 그 양반…… 영어로 읽읍니다. 내가 2항 읽을 테요. 가만히 있어요. 최 박사 말씀과 마찬가지로 공산당 당국에 대해서 유엔이 주장하는 선거를 해라…… 2항을 왜 안 읽느냐 말이야, 2항. 무슨 양심이야, 그것이 학자 양심이야? 과거 문교부장관을 할 때에 이 나라 □생을 가르친 그 사람의 인격이야, 그것이? 야유하지 말어. 내가 읽을 테니 들어 봐요. 공연히 자유당 사람들은 이 대통령 비위를 맞추기 위해 가지고 괜히…… 왜 모욕이야? 사람을 갖다가 왜 야유야, 야유가! 뭣…… 여러분 내가 읽으리다. 가만히 있어요. 2항이야, 2항. 아까 최 박사는 1항만 읽었어. 2항 3항은 안 읽었다는 그 말이요. 2) Calls upon these authorities to accept the established United Nations objectives in order to achieve a settlement in korea based on the fundamental principles for unification set forth by the nations participating on behalf of...

순서: 9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난번 손도심 의원의 질문연설 가운데에 첫째 이런 말을 했던 것입니다. 졸장부 얘기를 끄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졸장부라고 한 일은 없고 기자들이 나한테 자유당에서 이 안건에 대해서 질문을…… 용의…… 아, 답변할 용의가 있느냐 그럴 때 그때 내가 대답하기를 아마 나도 흥분 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말하기를 이 박사는 몰라도 적어도 이기붕 씨 같은 이가 나한테 질문한다면 내 할지로되 자유당의 피래미 같은 사람한테 그 좀 곤란하다 내 그랬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졸장부라고 이렇게 활자화해 가지고 마치 박상길 의원이나 손도심 의원에 대해서 내가 국회의원으로서의 또는 개인 인격을 모욕한 것에 대해서 대단히 미안합니다. 그런고로 그 점은 내 취소합니다. 손도심 의원은 그 졸장부라고 해 가지고 맹자의 장부의 정의를 들어 가면서 결국에 나는 얼굴도 못생기고…… 술 잘하는 것…… 그러나 아직까지 내가 얼굴이 잘 못생겼으되 친구가 많은 사람이고 또 뿐만 아니라 내 술은 설흔아홉 살부터 배운 사람인데 그래도 술 먹어서 주책 부린 일은 없으니 그것은 그렇게 알고…… 그러면 어째서 내 자유당의 피래미 같은 사람하고 상대하겠느냐…… 그 잘못…… 그런 것이 마치 화제가 되니…… 그것은 내가 취소한다 그것입니다. 그 왜 그러냐 그러면 내가 알기는 지난달 20일 이래부터 이기붕 의장의 지도하에…… 지휘하에 여러분들은 반도호텔 또는 이기붕 의장의 사저로 왕래하면서 이 꿍꿍이를 했더라 그런 얘기야. 민의원이…… 결국에 민주당을 용공단체로 규정하고 대표최고위원 조병옥이를 용공주의자로 규정할 것 같으면 그것은 분명한 일일 거요. 이 박사가 지금 가장 중요하게 통과시킬려고 하는 국가보안법에 참 유리하겠다, 여러분들 그렇게 정치 판단한 줄로 나는 확신한다 그런 얘기야. 그 왜 그러냐, 민주당을 용공단체로 할 적에는 강철같이 뭉친 여든두 사람, 우리 민주당원의 진영을 붕괴시키고 또 그뿐 아니라 무소속의 아홉 분도 이탈시키는 것이 여러분들의 생각...

순서: 25
의장! 의장!

순서: 27
나한테 양보했어요.

순서: 29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순서: 5
의장, 그리고 나의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대단히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미안합니다마는 만부득이 이 의사당에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고라도 내 일신상의 문제에 관해 가지고 말씀을 안 드리지 아니치 못하게 된 내 사정을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최근에 일간지를 통해 가지고 조병옥이라는 자는, 더군다나 국회의원으로서 조병옥이라는 자는 용공주의자로 규정이 된 것과 같이 보도가 되고 또 뿐만 아니라 국회결의 위반자라고 이렇게 널리 보도가 되고, 뿐만 아니라 어제 와 가지고서는 결국에 국가의 반역자로 국외에 추방에 해당자로 이렇게 됨에 내 자연인 조병옥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서 조병옥은 정말 위협상태에 처해 있읍니다. 심지어 오늘은 전화를 하는데 협박전화가 오고…… 이런 사정이 있으며 이것은 내 개인의 명예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자연인 조병옥의 생명에 관한 문제요 또 그뿐만 아니라 신성한 대한민국 국회의원 일원으로서의 조병옥의 명예에 관한 문제인 고로 오늘 여러분의 귀중한 시간을 내가 달라고 그래 가지고 단상에 올라섰읍니다. 이 점을 특별히 여러분들은 관대하게 양찰해 주시기를 내가 바라는 바입니다. 지난달 21일에 자유당의 수뇌부들은 더군다나 정부의 수뇌부의 응원을 받아 가지고 장소를 반도호텔 또는 이기붕 의장의 사저를 왔다 갔다 변경해 가면서 숙의한 그 목적은 다른 것이 아니고 결국 조병옥을 용공주의자, 민주당을 용공단체로 규정하는 그 노력이 치열하게 나타났던 것을 일간지를 통해서 잘 알고 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심지어 있어서는 원내 정책위원회에서 다섯 분이 전문위원 조사위원을 내 가지고 또 어느 분은 도서관에 가 가지고 연구도 많이 하고 이래서 그 결과에 의지해서 이와 같은 신문 자료가 자유당으로 발표되어 가지고 결국에 민주당의 명예에 관한 것은 물론이려니와 심지어 자연인 이 조병옥이라는, 국회의원 조병옥이라는 사람에 이와 같이 점차적으로…… 강화되어 가지고 있는 처지에 있읍니다. 여러분들이 법무부장관, 조 외무부장관의 증언까지 들어 가지고 발표했고 그래서 조 ...

순서: 37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 문제가 중대하기 때문에 내가 단상에 올라왔읍니다. 내 희망은 주요한 의원의 동의가 통과되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올라왔읍니다. 이제 내무분과위원장이 올라와 가지고 내무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공식 보고를 한 것 추태입니다. 또 오늘도 내가 기대를 많이 가지던 더군다나 교육가의 연력을 가지시고 또 학자의 양심을 가지신 윤성순 의원도 또 오늘 와 가지고 공식으로 채택하는 보고를 해 가지고 이와 같이 우리 민의원의 이 성과를 떨어트려 놓았읍니다. 유감스런 점입니다. 원래 자유당 여러분들이 4대 국회에 있어 가지고 국회를 정상 운영해야 되겠다는 것 그것 내 동의합니다. 우리 동감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는 도저히 국회 운영이 원만히 되지 못합니다. 왜 그러냐? 어제 박순석 의원도 결국 자신만만하게 채택된 보고를 공식 보고한 것도 결국에 무엇인고 하니 박순석 의원이 다수를 가진 자유당의 배경하이기 때문에 그런 망동을 했다 그런 얘기입니다. 또 오늘도 학자의 양심을 가진 윤성순 의원부터도 그 자기 배후에 다수당이 있다는 이 생각을 해 가지고 했기 때문에 이런 추태를 벌이셨다 그런 얘기예요. 그러면 다른 나라에서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하느냐? 소수의 의견을 존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윤성순 의원도 우리 민주당에서 그렇게 인정하고 아마 자유당 여러분들도 정일형 의원이 야당은 야당이지마는 말이야 그래도 외교에 권위를 가지고서는 욍킹 멤버라고 그럴 거야. 상당히 권위를 가진 분이면 그 윤성순 의원도 좀 의견을 타진해 보아 가고 이렇게 해 가지고 했다면 좋을 텐데 그저 다수당이 있으니까 문제 없다 이래 가지고 오늘 추태를 부렸다 그런 얘기예요. 민주주의정치는 소수의 의견을 존중 안 하면 성립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대심원 같은 데에서도 소수의 의견 판결을 의례히 부치는 법입니다. 그래 민주주의가 발전될려면 소수당의 의견을 존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대통령도 지난번에 장담화 발표 안 했어요? 다수정치라는 것이 이것이 완전하니 못 ...

순서: 26
의장! 일신상의 문제예요. 일신상의 문제예요. 의장!

순서: 30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내 여러분 앞에 이 시간을 얻어 가지고 의장의 허가를 얻어서 내 일신상에 관한 변명을 하기 위해서 이 단상에 올라왔읍니다. 오늘 정일형 의원의 의사일정 변경동의는 첫째 이 나라의 외교질서를 바로잡고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난항의 문제인 대의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지고 그랬고 또 그뿐 아니라 그다음에는 통일문제에 관해 가지고 아닌 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는 국책이라는 것이 확실히 서 있는지 않은지 의문되게 되었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이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으로 북진통일이라는 것을 주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양반이 지난번 제네바회담에 우리 변영태 국무총리를 보낼 적에는 그때 이 양반이 말이야 남북 총선거를 해야 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고 심지어 ‘대통령이라도 다시 선거하자’ 이렇게 했읍니다. 그렇게 했던 것예요. 자! 그러더니 금년 3․1절에도 그 양반이 말하기를 남북 총선거해야 된다고 그랬읍니다. 자! 그러더니 요새 또 와 가지고는 이 양반이 실력으로 해야겠다 갈팡질팡이야. 외교정책이 없다 그런 얘기에요. 그러면 변영태 대표가 제네바회담에 가 가지고 16개국과 상의해 가지고 대한민국 대표로 도장을 꽉 찍기를 14개 조항을 꽉 찍었다 그 말에요. 그것은 뭣인고 하니 총선거를 하는데 북한에서는 유엔 감시하에 총선거를 하고…… 대한민국의 소위 통치권이 뻗지 못한 북한지역 이 영토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의 절차에 의지해서 선거하자 이렇게 된 것이다 이런 얘기야. 또 그렇게 해 가지고 통일이 성립된 때에는 헌법의 수정 여부, 대통령의 개선 여부 등등을 전부 통일한다고 다 이렇게 해 놓고 변영태 수석대표가 도장을 꽉 찍었다 말이야. 그것은 국제문서야…… 일방적으로 취급 못 하는 문제라 이런 얘기야. 이와 같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왔다 갔다 그런다 말이야. 그러니 불가불 이 문제에 관해 가지고 적어도 우리 국민들은 더군다나 국민을 대표한 우리 국회의원들은 이 방침을 알어 둬야 되겠다는 이런 의미로 정일형 의원이 외무부장관을...

순서: 3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 대통령에 대한 경고 결의안에 관한 긴급동의안의 제안자로서 제안에 서명한 우리 국회의원을 대표하여 의사일정을 변경할 이유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설명코저 합니다. 설명함에 있어서는 의사일정 변경의 필요로서 주문의 양식을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말씀하겠읍니다. ‘이번 5․2 총선거에 있어서 여당 후보자 및 운동원에 대하여는 매표의 자유 폭행의 자유 범법의 자유까지 무제한으로 용인되었음에 반하여 야당 후보자 및 운동원에 대하여는 관권 금력 폭력 특히 경찰 및 그 조종을 받은 폭한에 의하여 음성적 또는 양성적 방법으로 자유분위기가 파괴되어 이를 지지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주권이 유린 강탈되는 불법선거가 강행되었으며 여당 후보자 낙선구에 있어서는 가혹한 보복행위까지 자행되고 있음은 천하공지의 최대 유감사인바 이에 관한 국회의 질문에 대하여 관계장관들은 동문서답의 답변을 되푸리할 뿐만 아니라 무성의하기 짝이 없었으며 이 대통령은 이 불법선거에 관여한 장관들을 엄중 문책함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이 내무부 장관이 탈모비누사건 누설책임으로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였음에 그치고 아무런 문책도 아니 하였다. 그리하여 국민 간에는 이 대통령이 이 불법선거를 용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조차 불무할 뿐 아니라 이제 이러한 불법선거가 근본적으로 시정되지 않는다면 이 이상 국민을 괴롭힐 것 없이 차라리 민주선거제도를 포기하고 경찰지명제도로 하라는 소리까지 대두하고 있는바 이와 같이 민주주의의 초석이 흔들리는 중대하고 심각한 사태의 발생은 결국 행정수반인 이 대통령의 정치책임에 귀하는 것이므로 이 대통령은 모든 불법의 책임자를 밝히고 이를 처단함으로써 위기에 직면한 민주선거제도를 보전하여야 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한다’ 이것이 의사일정 변경의 필요를 말하는 이유의 설명입니다. 여기에 부 해서 한 가지 말씀드린다면 우리 민주당으로서 이 대통령에 대하야 이런 경고안을 제출하자는 동의를 하는 것은 우리도 애석하기가 짝이 없읍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이 ...

순서: 7
의장! 내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재학 부의장의 최근 발언에 대한 답변을 들었읍니다. 그 친구를 의원 동지 하나로 또 대한민국 국회의 부의장의 한 사람으로 내 존경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오늘 그의 답변을 들으매 그는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인으로서 국회의 부의장으로서 있는 대로서의 양심이 구겨진 답변을 하고 있읍니다. 자기가 말하기를 법률에 조리도 따지지 아니하고 오판이라고 단정했고 또 그뿐 아니라 대법관 중에서는 야당 측에 가담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했고 또 그뿐 아니라 이 문제는 국민의 여론으로써 시정하겠다고 협박까지 세 가지 한 사실을 작일 많은 신문에 보도가 됐고 조 대법원장의 발언이 있었고 전 대법원장의 발언이 있었고 또 배정현 대법관의 발언이 있었고 김 대법관의 발언이 있었고, 그뿐만 아니라 일간지에서 사설로서 취급한 이러한 명명백백한 사실을 자기가 ‘내 과연 잘못했소’ ‘말은 그대로 했는데 용서해 주오’ 사과하더라도 여기에서 징계동의가 나올는지 모르는데 말이 되느냔 말이요. 자기가 한 일을 갖다가 남자답게 했으니, ‘국회의 여러분을…… 국회를 모독했으니, 사법부를 모독했으니 내 잘못했소’ 그렇게 빌어도 여기에서 징계동의가 나올지 모르는데 그렇게 용렬하게 그렇게 유치하게 그렇게 못나게 여기에 와 가지고서 안 했다고 그런다? 기자가 잘못했다고 그런다? 이 원 무슨 소리요? 여보! 안 되는 얘기입니다. 그런고로 내 판단에는 아까 그와 같이 항서를 쓰고 살려 달라고 해도 징계동의가 나올는지 모르는데 그와 같이 양심에 없는 그러한 행동을 한다, 왜 우리 230여 사람은 바지저고리요? 그래 기자들은 전부 정신이 빠진 사람들이요? 허위사실을 보도했단 말이요? 말이 안 되는 얘기입니다. 그런고로 내 그 정도로 이야기해 두고 원래 4대 국회에 있어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이 4대가 중요한 때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운명을 유지하는 것은 한편으로 국방관계에 있어서 미국과 공동방위를 맺고 군이 여기에 나와 있는 그 사실, 둘째로는 경제원조를 통해 가지고 이...

순서: 32
뭐야 뭐. 왜 내 이름을 들어 이 자식아. 네가 뭐야? 내려와 이 자식아.

순서: 63
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내 존경하는 또 내 친애하는 윤치영 의원이 규칙의 발언이라고 해서 의장의 정중한 허락을 얻어 가지고 발언했고 그 발언의 내용을 잘 들었읍니다. 결국 윤치영 의원은 규칙을 변경하여 발언한다고 그랬으나 그 내용을 보면 결국 우리의 스승 또 선지자의 자격으로 자유당과 민주당에 대한 어느 정도의 목사적 설교를 하고 내려갔읍니다. 그 내용에 있어 가지고 자유당에 대해서 내가 관계 않지만서도 내가 속하는 정당에 대해서 그이가 의사를 표시했음에 의장은 나한테 내 당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도록 주는 것이 당연한 노릇이고 그리하여 내가 단상에 올라오게 되었읍니다. 윤치영 의원의 발언 내용은 다른 것이 아니고 자유당은 큰 감투를 쓴 여당이고 민주당은 작은 감투를 쓴 여당이다 이런 논조를 하고 내려갔읍니다. 그래 대단히 비약적 논리로서 누구던지 승복하지 못할 설교를 하고 내려갔다 그런 이 얘기에요. 내가 윤치영 의원에게 이와 같이 어느 정도의 비판의 화살을 던지는 것은 여러 가지 점으로 내 국회의 동료로서 내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마는 이것은 불가불 규정해 놓아야 되겠다는 이 얘기입니다. 내가 말하노니 민주당은 절대로 여당이 아닙니다. 조그마한 여당이 아닙니다. 내 먼저 여당이라고 그랬읍니까? 고칩니다. 내가 고칩니다. 절대로 여당이 아닙니다. 또 절대로 조그마한 여당이 아닙니다. 윤치영 의원은 명기해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윤치영 의원의 논고가 이 대통령은 자유당의 총재요 부통령 장면 박사는 민주당의 최고위원이니까 결국 부통령과 대통령은 한 정부에 있음에 이것이 다 여당이다 이런 비약적인 논법을 했어요. 윤치영 의원은 나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헌법에…… 대통령 입후보한 사람 부통령 입후보한 사람이 같은 정당에 있다고 규정도 하고…… 또 미국과 같은 역대 전통이 있어 가지고…… 대통령 부통령이 한 정당에서 나와야 된다 그것입니다 이런 이야기에요. 윤치영 의원도 지난번 정․부통령선거에 자유당이 아니면서도 국민당의 당수로서 부통령에 출마하지 않었오? 무슨 논...

순서: 33
답변해야 될 것이 아니에요?

순서: 35
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진주사건은 중대한 사건이라고 그래서 자유당에 계신 염우량 자신이, 원내부총무의 지위를 점령한 자유당 의원 염우량 의원 자신이 동의를 하여 결국 여당과 야당의 동수로 하자고 결정된 이러한 중대한 사건입니다. 뿐만 아니라 진주사건은 자유당의 중앙위원회의장 또 민의원의장이신 이기붕 씨도 중대시하여 내외에 성명하기를 진주사건 같은 것은 결국에 망국의 장본이라 이와 같이 했읍니다. 그러면 본회의의 결정에 의지해서 당연히 하루바삐 진주의 현지에 가 가지고 이 문제를 조사해야 당연함에 불구하고 여러 가지 핑게로 말미암아서 조사위원의 명단이 왔다 갔다 바뀐다 이렇게 해 가지고 내 육감으로서는 말이요, 결국 이 진주사건 조사를 지연 지연해 가지고 결국 증거를 인멸시키려는 그런 복선이 있지 않은가 이렇게 판단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또 여야 선거법 개정에 관한 협상에도 중대한 관련성이 있다고 나는 갈파합니다. 지난번 장택상 의원의 별장에서 우리 세 사람이 회담한 일이 있읍니다마는 물론 내 자신이나 장택상 의원은 거물이나 거두 자처 아니 합니다. 다만 국사에 관심을 두어 가지고 이기붕 씨와 같이 만난 것은 사실입니다. 그 석상에서 내가 소회의 일단을 발표하기를 이렇게 했읍니다. 선거법 개정이라는 것은 이번에 현존의 선거법을 개정하는 것은 현행법에 결함이 있다고 간파해 가지고 결국 공명선거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러면 공명선거라는 것은 이것은 여당과 야당의 아량 양보 또한 협상이란 있을 수 없다는 이 문제를 나는 이렇게 얘기를 했읍니다. 그러나 독특한 대한민국의 정치적 현실하에 불가불 협상을 해야 되겠다 결론해 가지고 우리 민주당에서나 또는 주권투쟁위원회에서나 우리는 대표를 보내 가지고 협상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하 열 분들이 땀을 흘려 가면서 수고를 해 가지고 협상의 결과를 우리가 얻었던 것입니다. 그 협상결과에 대해서 적어도 민주당을 대표한 나로서는 불만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였읍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국회 내에 있는 그 현실에 비추어 여...

순서: 72
뭐야? 경고가 뭐야? 내려와……

순서: 81
경고가 무슨 경고야……

순서: 83
의장! 무어야? 이것이 질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