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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18번 표시)

순서: 8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상황을 맞이하여서 저는 저의 40년간의 정치생활 중 가장 슬프고 또한 비감한 마음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더구나 저의 오랜 정치선배이신 야당의 정치지도자…… 자신이 입만 열면 광주학살의 원흉이라고 비난했던 바로 노태우 씨의 돈을 받았다는 것은 액수의 다소를 막론하고 참으로 비통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민추협 간사장을 하던 87년 대통령선거 전 단식을 하여 온 국민들의 여망인 양 김 씨 단일화를 위해서 노력하던 그 시절, 통일민주당의 상임고문이며 민추협의 공동의장이었던 김대중 총재는 후보지명을 위한 전당대회 요구를 박차고 대선을 불과 한 달 앞둔 87년 11월 12일 평민당을 창당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시 5공정권은 모 재벌에 엄청난 특혜를 약속하여서 받은 1000억 원의 정치자금 중 300억 원의 창당자금을 제공받았다는 당시 소문의 진상도 이제는 밝혀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때에 선거에서 양 김이 얻은 표는 약 950만 표, 노태우 후보는 687만 표, 이렇게 해서 우리 국민은 과거청산과 세기적인 노 씨의 비리를 막을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물론 김대중 후보가 노태우 씨의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후 중간평가 문제로 시끄러웠던 1989년 3월 4일 야 3당의 총재는 국회 귀빈식당에서 노 대통령 신임과 연계한 중간평가에 합의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합의 이후 불과 1주일도 되기 전인 3월 10일 노 대통령과 김대중 총재의 청와대 단독면담이 끝난 후 평민당은 중간평가를 연기하였습니다. 이를 기회로 해서 노태우 당시 대통령은 국력소모와 국론분열을 이유로 해서 3월 20일 중간평가 유보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만천하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수백억 원의 정치자금이 은밀히 제공되었다는 소문의 진상 역시 명백히 밝혀져야 합니다. 이와 함께 87년 대선기간 중 5공정권은 청와대 김대중...

순서: 16
먼저 저같이 여러 가지 부족한 사람을 국방위원장으로 선출하여 주선 동료․선배 의원들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작금 여러 가지 어려운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방위원장의 막중한 이러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6
여러분! 보사위원장으로서 여기에 대해서 해명을 하겠습니다. 이것을 이 명단을 여러분들께 배포해 준 그대로올시다. 이것을 상의하기 위해서 간사회의를 장장 이틀 동안을 소집했습니다. 9시 11시 1시 4시 그다음 날 또 9시 11시 1시 통보를 했지만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때문에 이렇게 선정한 것을 여러분들한테 해명드립니다.

순서: 25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열과 성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7
의장,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정치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읍니다. 왜냐하면 지난 11월 우리 통일민주당의 김영삼 총재는 현재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노태우 대통령과 면담을 했읍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익히 아시다시피 이 회담은 결렬되고 말았읍니다. 그러나 이 결렬의 책임이 결코 우리 김영삼 총재나 우리 민주당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정부 여당과 노태우 대통령에 있다고 본 의원은 여기서 단정을 안 할 수가 없읍니다. 과거에 87년 6월 24일 우리 김영삼 총재가 당시 전두환 씨와 6월항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회담했던 사실을 여러분은 기억할 것입니다. 그때 역시 결렬되었어!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읍니까? 오늘날의 전두환 씨 저런 꼴을 만들어 놓았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본인이 40년간 탄압받던 야당의 정치인으로서 하마터면 군사정권의 종식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읍니다마는 우리 국민의 결연한 민주의지와 피와 땀의 대가로서 6․29 항복선언을 우리는 얻어냈읍니다. 이제는 도저히 우리 민주의 물결을 역류할 수는 없읍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국민적 소망인 민주화의 진전이 확실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데서 본 의원은 물론 모든 정치인이 우려를 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특히 본 의원은 군부독재와 정경유착 속에서 온갖 특혜를 향유했던 여권 내의 수구세력이 오늘의 혼미한 정국에 가장 큰 책임을 느껴야 된다고 이렇게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5공화국의 잔재세력인 이들은 아직도 그들이 갖고 있는 부당한 기득권의 유지를 위해서 민주적 개혁의 흐름을 막고 있는 장애세력으로 잔존해 있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6공화국 탄생 이후에 역사의 순리로 보아서 정국이 혼미를 거듭해 온 가장 주된 원인은 정권을 담당하지 못할 세력이 정권을 담당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전개된다고 본인은 여기서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물론 이러한 원인은 본인 황명수를 포함해서 우리 야권의 분열책임도 피할 ...

순서: 18
미안합니다. 아까 정치자금 문제를 총리께서 말씀을 하시면서 이것을 만약에 발표를 하게 되면은 정당 간에, 사회 간에 여러 가지 혼란이 난다고 그랬다 말이에요. 나 혼란이 나도 관계없으니, 우리 통일민주당은 혼란이 나도 관계가 없으니까 명명백백하게 말씀을 드리고 또 우리 당뿐만도 아니여! 지금 우당이 여기 두 분 세 분 다 있어! 이분들도 굉장히 궁금하게 생각하니까 이것을 만일에 총리께서 지금 답변을 이 자리에서 못 하면은 서면으로라도 해서 분명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내가 아까 특별검사제 문제를 이야기했는데 모르겠어요. 나는 법률 전공한 사람이 아니니까 모르지마는 재정신청 같은 제도에서 법원에서 재정신청을 받아들이면은 법원 판사가 변호사 중에서 검사를 임명하는 것이에요. 나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러면 이것도 일종의 특별검사제도고 또 아까 총리께서 뭐라고 말씀하는고 하니 과거에 반민특위나 이런 것은 헌법에 그런 아마 어느 조항이 있어 가지고 했다 이랬단 말이에요. 그래 지금 현재 여야 간 합의된 이 헌법에는 전연 그런 특별검사제도 둘 게 없다 했다는데 나는 모르니까 내 동료 의원한테 물어보았어!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고 물어보니까 뭐라고 하는고 하니 헌법 안에 검사라고 들어가 있는 곳은 단 두 군데가 있다 이 말이야! 그래 어디냐 그러니까 하나는 영장을 신청할 때 검사가 한다 이거야! 법원에다가…… 그거 한마디 하고 하나는 검찰총장 임명한 검찰총장이라는 검찰이 있다는 거야! 나머지는 전연 없다는 거야! 일반검사가 되었든 특별검사가 되었든 그런 면에 대해서 제도적으로 둔다는 것은 헌법에 없다 이거예요. 능히 할 수 있다는 이거예요. 해서 아까 우리 삼 야당에서 특별검사제도 검토할 때도 그러그러한 것을 전부 제거해 버렸어! 혹여나 이런 것 가지고 또 정부에서 어떤 잔꾀나 안 부릴까 해서 다 제거하고 했다는 것이야! 그런데 무엇 때문에…… 총리는 아까 분명히 말씀했지 않습니까? 총리께서…… 개인적으로 아무 감정 없어요. 당당하게 총리로서 대통령한테 건의하...

순서: 1
의정동우회 소속 황명수올시다. 사실은 본인이 의사진행발언으로 하려다가 뭔가 오늘의 의사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는 것 같아서 국회의원 전체에 대한 신상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신상발언으로 신청했어요.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서 발언순서야 여하간에 본 의원이 오늘 도하 각 신문에 보도된 이 국회의원의 상훈문제에 대해서 몇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상훈법의 목적에 의하면 ‘이 법은 대한민국 국민이나 외국인으로서 대한민국에 공로가 뚜렷한 자에 대한 서훈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렇게 우선 상훈법에 목적이 되어 있읍니다. 다음 이 서훈의 원칙이 어떻게 돼 있느냐, ‘대한민국 훈장 및 포장은 대한민국 국민이나 우방국민으로서 대한민국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자에게 수여한다’ 이렇게 되어 있고 서훈의 또 기준은 어떻게 돼 있느냐, ‘서훈기준은 서훈대상자의 공적내용, 그 공적이 국가 사회에 미친 효과의 정도 및 지위, 기타 사항을 참작하여서 결정한다’ 이렇게 되어 있고 또 국회에서 이 상훈을 받을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법으로는 제5조에 국회 사무총장이 품신 을 하게 되어 있읍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상 지금 타 의원이 지적을 했읍니다마는 물론 여러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이 그간 근 4년간에 걸쳐서 국가 민족에 기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과연 우리가 얼마만큼 11대 국회에서…… 제헌국회 이후에 그 공적이 대단히 훌륭하고 또 당의 당수라든가 또 상임위원장, 국회의장, 당직자 여러분들이 얼마나 훌륭해서 이 국민 앞에 떳떳하게, 부끄러움이 없이 훈장을 가슴에 번쩍일 수 있느냐 이것입니다. 여기서 볼 때 이것도 또 훈장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훈장을 수여할 수 있는 사람이 참 가상하다, 훌륭하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훌륭한 일을 했다, 여기서 스스로 훈장을 달아 주어야지 나한테 훈장을 달아 주시오…… 부끄럽기 짝이 없읍니다. 이래서 나는 오늘 이 문제가 우리 전체 국회 그야말로 입법부의 자존과 권위와 또한 우리 국회의 품위에 대해서 그야말로...

순서: 3
지금 의장께서 말씀하셨는데 물론 법으로서는 하자가 없을 줄로 알아요. 물론 사무총장이 보좌해서 국회의장이 당연히 상훈을 품신할 권리가 있고 법으로는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법만 가지고서 과연 오늘날의 시대적인 여러 가지 이러한 국민의 여론을 수렴할 수가 있느냐 이것이 문제올시다. 상이라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두 사람 관계가 아니라 제3자가, 모든 국민이 같이 박수를 쳐 줄 때 이 상에 진가가 있는 것이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의장께서 말씀하신 것은 앞으로 과연 이것이 결정이 되어 가지고 상이 내려올지 안 내려올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먼 장래에 국민들이 볼 때 과연 11대 국회 종막을 내리면서 더군다나 한 사람도 아니고 무더기로 28명을 고생했다, 참 잘했다, 11대 국회의원들 잘했다 이렇게 해서 박수를 치느냐 안 치느냐 이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되어요. 법이 이것을 줄 수 있게 했다 이것은 저는 어떠한 도덕성을 결여하고 정치인으로 가장 두터운 국민의 신망을 잃는 것이올시다. 신뢰도 중요하지만 우리 국회의원들이, 정치인이 국민들로부터 가장 인정받는 것은 명예올시다. 나는 이 명예가 그렇게 아름답게 향기롭게 꽃피는 명예가 아니다 나는 이렇게 단정하고 앞으로 채 의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든지 그것은 의장님 개인의 생각이고 여기에 오늘 나와서 발언하는 이 사람은 앞으로도 아마 두고두고 잘못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하단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7
오늘 가급적이면 이러한 얘기가 나오지 말았어야 할 텐데 본인이 반대토론을 하게 된 것을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하면서 몇 말씀 드리겠읍니다. 본인은 아시다시피 의정동우회 소속인 황명수 의원이올시다. 현재 우리 국회의원선거법이 의사일정에 상정되어 있는 이 개정법률안에 대해서 몇 가지 본인의 소견을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여러 의원님들도 잘 아는 바와 같이 이번의 이 국회의원선거법 중 개정법률안은 순전히 민정당이나 민한당이나 국민당 등 3당이 자기네들끼리 당리당략을 위해서 서로 단합을 해서 이렇게 태동시킨 산물이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우리는 종전의 이 선거법을 가지고서 11대 선거의 경험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적으로 민주적이 되지 못하였던 것은 아마 그 후로 모든 국민이 다 같이 깨닫고 있는 것으로 본인은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법 개정안도 다당제를 지향하고 무소속 출마를 가능케 하고 있는 현 제도를 전적으로 무시한 개정안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좀 더 상세히 살펴볼 때 선거제도라든가 또는 선거권의 등가성이라든가 또는 공명선거보장 제도상 또는 선거운동 제도상의 차원에서 볼 때 철저히 납득이 잘 가지 않는 것입니다. 좀 더 상세히 말씀을 드리자면 전국구 의원의 배분문제가 상당히 논의가 됐어요. 하루아침에 이 문제가 종전대로 살고 말았어! 특히 야권에서 의원의 당선 수와 득표율과 이것을 산출해서 전국구 의원을 배분해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런 말이 대단히 그야말로 온 국민의 긍정적인 바탕에서 이것이 많은 논란이 되고 있었지마는 결과적으로는 1석만 더 많아도 92명의 3분의 2를 여당이 독식하는 이러한 결과가 되고 말았읍니다. 또한 인구증가에 따를 지역구의 문제 또는 투표용지에 대한 가인 문제, 선거인명부 사본의 후보자에게 사전교부문제, 선거관리위원을 국회에 교섭단체를 가지고 있는 3당만이 추천할 수 있는 이러한 권리…… 만일에 앞으로 선거를 통해서 교섭단체를 가질 수 있는 4당, 5당이 생길 때 이 사람들이 과연 어떻게 선거관리인을 추천할 수 있느...

순서: 1
의정동우회 소속 황명수올시다. 본인은 오늘 정부의 정의사회 구현과 복지사회 건설이라는 구호 밑에서 오히려 우리 민족사회에 내부적 갈등과 불신만이 팽배되어 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우려하고 민주화만이 이 민족의 지상과업이라는 국민의 합창소리를 느끼면서 다시 이 자리에 선 것이올시다. 우리는 지금 이 나라 사회에서 삼의 즉 정의 , 신의 , 도의 등의 존재적 가치가 점차적으로 한갖 고전적 개념으로서 전락되는 현실 속에서 의를 가로막는 온갖 두꺼운 벽을 극복해야 할 무거운 책임을 안고 있는 것이올시다. 3년 전 국가적 혼란과 위기를 딛고 출발했던 현 정권하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한 엄청난 초대형의 권력형 부정사건들과 충격적인 사고들을 우리는 우리 사회의 도덕성과 윤리의 부재와 함께 사명감의 결여까지 느끼는 국민적 회의를 심각하게 체험한 바 있읍니다. 또한 지난 3년간 우리는 수많은 공직자, 언론인, 노동자, 대학교수들이 그들의 직장으로부터 쫓겨나고 1500여 명의 청년학생들이 학원으로부터 추방되는 사태를 통해서 그리고 근로자들의 권익이 무시되고 특히 국민이 알 권리마저 언론의 철저한 통제로서 침해되어 이로 인한 유언비어의 난무를 통해서 우리 사회에 분열과 불신 그리고 사회적 불안이 광범위하게 심화되어 가는 현상을 뼈아프게 느낀 바 있는 것이올시다. 이와 더불어 의원 여러분들이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지금 우리 사회는 권력과 금력의 만능 그리고 인간경시 풍조가 만연되어 있는 가운데 불량식품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무계획적인 도시집중화, 이에 따른 극심한 교통난이 우리의 시민생활에 큰 불편을 던져 주고 있는 것이올시다. 더우기 교복자율화 이후에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져야 할 젊은 세대들이 나날이 퇴폐화되고 있는 사실과 또한 활발하고 유능하게 그들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수많은 인재들이 55세 정년이라는 현대판 고려장 때문에 사장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의 현실과 미래를 생각할 때 매우 우려되는 이러한 상황이 아닐 수 없는 것이올시다. 의원 여러분! 정부는...

순서: 1
본 의원이 질의를 마친 후에 의장께서 몇 가지 구절을 열거하면서 국회의원의 국회발언에 대한 품위문제를 말씀을 했읍니다. 오늘 이 자리는 제가 여섯 살 때 우리의 맏형수로서 황가 가문에 오셔 가지고 우리 장형이 30대에 세상을 떠나서 저를 친자식 같이 키워 오신 형수는 물론이고 모든 동지들도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과연 제가 말하는 이러한 가운데 품위를 손상했다면은 과연 국회법의 몇 조에 의해서 본인이 품위가 손상이 되었는가 또한 의장님의 품위는 대단히 높으시고 소생의 품위는 얼마나 얕은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 만일에 이 문제가 흔쾌하게 본인이 납득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저는 사실 오늘 이 자리에서 의장님의 그러한 사실상의 확실한 답변이 없이는 의사진행을 못 하겠다 하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아무리…… 가만히 있어요. 들으세요. 들으시라고요. 적어도 한 국회의원이 발언할 때에 그 문구 여하를 잘 해석도 못 하고서 품위니 뭐니 나열하는 것은 그야말로 의장의 품위가 나는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구합니다.

순서: 1
본인이 신상발언하는 데 대해서 여러 가지 시간도 있고 해서 대단히 죄송함을 무릅쓰고서 사실은 본회의 벽두에 내가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국정에 대한 진지한 이러한 논의를 하는 맨 먼저 그러한 말씀을 드린다면은 여러 가지 우리가 며칠 동안의 국정논의에 대해서 어떠한 지장이 있을까 해서 오늘 마지막 날 몇 말씀을 제가 하려고 합니다. 딴 게 아니라 지나간 1월 16일 한국문제 또 미국과의 미 대사관의 주선에 의해서 황 의원이 좀 미국에 가서 미국 몇 분들하고 만나서 상의 좀 해야 되겠다 이러한 간청이 와 가지고 본인이 미국을 약 20일 동안 방문하고 돌아왔읍니다. 그런데 1월 16일 오후 6시에 김포공항을 떠나서 뉴욕으로 가는 도중에 막 공항을 들어서는데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우리 의원들도 일반승객이나 마찬가지로서 입구도 들어갑니다. 거기서 갑작스레 무슨 큰 소동이나 난 것 같이 ‘의원님, 미안하지만 좀 지갑을 내주시오’, 깜짝 놀랬어요. 나는 무슨 어떠한 전란이나 난 것처럼 그러니 또 여러 가지 외국손님도 거기 같이 끼어 있고 또한 거기서 제가 버티고 떠드는 것도 창피하고…… ‘왜 그러느냐 말이야’ ‘어쨌든 내 보라고……’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바로 이 지갑을 꺼내 냈읍니다. 그랬더니 이것을 전부 열어 가지고 여기에 불과 몇 푼 안 되는 달러를 전부 꺼내 버려. ‘이거 왜 그러느냐 말이야’, 내가 알고 있기로는 ‘제헌국회 이래 오늘날까지 국회의원이 외국출장 가는 데 주머니를 뒤지는 법 없었다. 이게 뭐냐?’ ‘어쨌든 의원님 흥분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오’ 그러더니 바로 그 출입구 옆댕이에 병풍으로 막아 놓고서 의자 하나 놓은 데가 있어서 ‘좀 앉아 계세요’ 자그만치 한 15분 동안 앉아 있었어. 비행기가 뜰 시간이 넘었다 말이야. 그래 내가 들으니까 그 앞에서 무전기로 아무개 의원이 지금 아직 못 나가고 있으니 비행기 뜨는 것을 좀 잠시 중지하라고 하는 것 같은 그런 얘기를 내 들었다 말이야. 나중에 어느 한 사람이 오더니, 나는 어느 ...

순서: 1
또 이렇게 지루한 시간에 나오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본인이 등단하게 된 것은 방금 의장께서 말씀하신 그러한 부분에 대해 속기록에 삭제하겠다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국회운영에 제가 협조하는 뜻에서 그것을 굳이 거부한다 하는 얘기는 아니지마는 적어도 한 의원이 본회의나 또는 분과위원회에서 자기의 소신을 가지고서 얘기한 것을 설령 국회법에 111조나 143조를 본다면 여러 가지 이러한 의원의 발언문제에 대해서 국회의장이나 분과위원장이 여러 가지 언동에 대한 제한규정도 있고 또한 이러이러한 발언은 삭제한다든가 이런 것이 있읍니다. 그러나 그것을 너무 그렇게 그런 규정이 있다고 해서 남용할 때 여기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우리 국회의원들에 대한 자유보장, 면책특권 이런 문제가 상당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앞으로는 우리 의장께서는 그런 문제가 있으면 개인을 개인적으로 불러 가지고서 조용히 이것은 이렇고 이렇다 설득을 시켜 가지고 한다면 다 같이 자기의 견해가 있는 것이고 상식이 있기 때문에 순응할 텐데 그런 아무 기회도 안 주고 어느 부분이 잘못된지 모르고 이것을 일방적으로 삭제하겠다 하는 것은 국회의 권위와 또한 의장님의 권위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여러 가지 고려하셔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더욱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3
의정동우회 소속 황명수올시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또한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참으로 착잡한 이러한 심정과 민주발전을 열망하는 온 국민의 눈길을 느껴 가면서 이 자리에 선 것이올시다. 그것은 오늘날 많은 정치인이 정치풍토쇄신법이란 소급법에 의하여 정치활동이 규제되어 있고 또한 많은 정치인과 학생 그리고 종교인들이 구속되어 있는 현 상황하에서 과연 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 이 국회의 무기력함과 자신의 무능력함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올시다. 국회의장은 지난 20일 제114회 정기국회의 개회사를 통하여 무모한 극한대립을 피하고 민의에 바탕을 둔 국정 심의를 당부한 바 있는 것이올시다. 우리가 경험한 우리의 국회는 민의에 바탕을 둔 국정 심의는커녕 오히려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음을 솔직히 이 자리를 통하여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정치체제 등 여러 가지 정치환경의 악조건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의원들이 무기력하여 우리 국회 스스로가 본래의 사명과 권능을 포기한 데 그 원인이 있다고 본인은 여기서 갈파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민주정치는 의회정치요, 의회정치는 여론정치라는 것은 기초적인 이러한 상식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모든 정치는 의정단상을 통해서 국민 앞에 제시되고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서 떳떳하게 처리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처지는 어떠합니까? 의원들의 발언 때마다 면책특권은 명목상에 불과하며 성역과 위험수위가 거론되고 소수의 주장은 정당성 여부에 관계없이 다수의 횡포에 의하여 묵살되고 일축되어 온 것이 우리의 정치풍토요 국회풍토가 아니었읍니까? 그러기에 이번 정기국회는 지난 1년간의 국정을 결산하고 새해 살림을 위한 예산을 심의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이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국회가 정치활성화를 통하여 스스로의 권능을 되찾고 본연의 국회상을 정립하여서 그 기초 위에서 난국을 수습하기 위한 제반 조치를 다시 말해서 민주발전을 위한 모든 ...

순서: 3
여러분, 귀중한 시간을 제가 할애받아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오늘 이 건의안이 통과되기 전에 의정동우회 한 원내의 장으로서 짚고 넘어가야 할 이러한 문제가 있읍니다. 우리는 이 의정동우회에서는 이 총기난사사건 건의안에 대해서 여기에 참가한 일도 없고 우리는 내용도 17명의 의정동우회 회원들이 잘 모르고 있읍니다. 또한 의장께서 앞으로는 적어도 무소속과 군소정당을 합한 표가 500만 표가 넘는 것을 당당히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국회 의사는 우리 국회의원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헌법기관입니다. 그렇다면 엄연히 의정동우회는 셋 모자라는 정식 교섭단체는 아닐망정 적어도 17명에 대한 이러한 의사를 존중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회의야말로 엄청난 이러한 사태를 계기로 해서 17명의 의사를 무시하고 3당만이 이것을 갖다가 통과시키려는 그 저의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나는 의장에게 경고합니다. 또한 적어도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민정당의 몇 분만은 그런 말씀 안 했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민한당, 국민당 공히 우리 의정동우회 전체가 나와 가지고서 어떤 문제가 있었던고 하니 내각을 총사퇴케 해야 한다고 얘기했어! 도하 각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매일 났어요. 그래 놓고서 어젯밤에 세 분들이 모여 가지고서 그렇지 아니하다 하는 건의안을 냈다 이 말이에요. 우리 의정동우회로서는 도저히 이 문제에 대해서 승복할 수가 없으며 방금 우리 의정동우회 회원들은 의원총회를 열어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내각 총사퇴 한다 하는 이러한 주문이 들어오지 않으면 우리는 이 건의안을 반대한다는 이러한 확실한 결의였읍니다. 또한 모든 의사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항상 말로만 준교섭단체 대우를 한다 한다 해서 1년 동안을 본인이 수모를 당해 왔어요. 그런데 이번에 또다시 이러한 중대한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의정동우회를 소외시켜 놓고서 이러한 건의안을 만들었다는 것은 몇 번 되풀이하지만 용납할 수 없는 이러한 처사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앞으로 의장께서는 본인이 아는 상식으로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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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단히 지루하신 시간에 이번 정기국회 말을 통해 가지고서 그렇게 퍽 유쾌하지도 못한 이런 문제를 가지고 저 혼자 무슨 의사진행발언을 한다고 해서 대단히 동료 의원 여러분한테 죄송한 마음을 금치 못하겠읍니다. 오늘 저는 의사진행발언으로서 말씀드릴 것은 여러분에 배포해 드린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의 지원특별위원회 위원명단을 보고서 나는 대단히 아연실색 했읍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요전에 민정당과 민한당, 국민당, 의정동우회 소위 국회에 있는 4정파의 공동발의로써 이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됐읍니다. 또 이것을 정식으로 국회에 발의하기 전에 본인이 예비모임에서 누구보다도 먼저 대단히 이것은 좋은 일이다, 이유 여하간에 88년도의 올림픽을 승화시키는 데 국회에 특별위원회 하나쯤 구성하는 것 대단히 좋은 일이다, 본인은 마음속으로부터 여기에 찬의를 표시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명단을 보시면 저는 분명히 여기서 말씀드릴 때 의정동우회라는 것이 20석이 못 되어 가지고 교섭단체는 아니지마는 16명이 모여 있는 엄연한 우리 국회에, 이 11대 국회에 존재하고 있는 한 정파올시다. 또한 그간에 각종의 국회문서에 의정동우회라는 이러한 하나의 명의로서 쭉 발표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런데 저는 분명히 의정동우회의 회장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이 명단을 보니까 ‘어느 교섭단체에도 속하지 아니한’ 소위 의원 대표라고 저는 그렇게 아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 전에 우리 의정동우회에 두 사람…… 30명 중에서 두 사람의 할애가 왔다고 할까 추천해 달라고 하는 이러한 말씀이 있었읍니다. 거기에 박정수 의원과 백찬기 의원을 추천해 달라는 이런 얘기가 들어왔어요. 그래서 우리 총무가 이것은 안 되겠다고, 의정동우회에 속하고 있는 사람은 모르지만 속하지 아니한 사람은 안 되겠다 이렇게 아마 얘기를 본인이 듣고 있고 또한 어제그저께 분명히 우리가 백찬기 의원과 이대엽 의원 두 분을 추천했읍니다. 그런데 오늘 이 명단을 보니까 우리가 추천한 사람이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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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단히 제 착잡한 이러한 심경을 억누르면서 대단히 이간에 찬반토론 또 찬반토론의 과정에서 좀 여러 가지 석연치 않은 이런 말들이 왔다 갔다 해 가지고 대단히 저 자신도 의사진행발언이라 하지만 자꾸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이 여러분들한테 대단히 죄송하다는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몇 말씀 2, 3분 동안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분명히 얘기를 해서 우리 의정동우회는 그간에 재무위원회에 가 있는 두 분이 이 교육세 문제에 대해서 그간에 여러 가지 원론적인 말은 필요 없겠지만 반대를 한 것만은 틀림이 없읍니다. 또 그래서 이것이 그간에 도하 각 신문에 수삼 차 보도가 되었고 TV를 통해서 모든 우리나라의 매스컴에 그간에 참 몇 개월 동안에 아마 우리나라에서 세제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크게 떠들었던 것은 부가가치세 이후에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것으로 본인은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의정동우회에 소속되어 계시는 두 분밖에 없는 민사당의 고정훈 선배와 우리 백 의원님이 늘 의정동우회의 회의에 참석해 가지고 완전히 의정동우회가 교육세 신설에 대한 것을 반대했읍니다. 또 이 뜻은 방금 말씀한 것과 같이 도하 각 신문, 텔레비 등이 전해서 고정훈 선배님이 그간에 잘 아셨고 해서 오늘 구태여 이 단상에 오셔 가지고 그런 뜻을 발표하는 것이 저는 어떠한 의도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우리 의정동우회는 분명히 지금 16명이라는…… 4명이 미치지 않는 이러한 하나의 단체이지만 친목단체 이전에 하나의 국회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정치단체이올시다. 때문에 우리가 너무나도 분명히 온 국민 앞에 이 교육세의 목적세의 신설, 그동안 지방에 다니면서도 우리가 교육투자에 절대로 인색하게 할 이러한 생각이 없다, 전체 외국의 미국이고 일본이고 가 보면은 우리가 이북의 김일성이보다 상당히 우리가 여러 가지 한번 생각해야 할 이러한 교육적인 투자가치 이런 것을 늘 저도 해외여행을 하면서 깊이 뉘우쳤읍니다. 그러나 오늘날 뒤늦게나마 이러한 교육에 대해서 이 정부가 여러 가지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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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오준석 의원께서 세째 번에 말씀하신 사회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사회문제하면 이것이 여러 가지 그야말로 사회문제입니다. 그래서 걸리는 데가 많은데 비단 지금 말씀하신 그분들만 가지고 되는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고, 의장께서는 만일 이것이 타당치가 않다면 새로이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