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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21, 1-20번 표시)

순서: 7
의장, 의사진행이요.

순서: 9
의장, 빨리 할려고 하면 이렇게 해야 돼요. 의장, 의사진행이에요.

순서: 13
네.

순서: 15
이 3항에 있는 의제를 올려놓고 외무위원장께서 종이쪽지 한 쪽 주고 그대로 내려가셨읍니다. 이것을 볼 때에 상당히 의아한 점도 있었는데 행여나 상공위원장께서 여기에 대한 명석한 저희들의 머리를 씻어 줄 만한 무슨 말씀이 있을까 귀를 기울이고 들었는데, 그도 쭉 한 번 읽고 지나갔는데 무슨 말인지 지금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 대한민국 국회에 내놓은 이것이 비준동의의 본건이 최초라고 하셨고 또 이것이 결정되어지며는 앞으로 국민의 소득으로서 지출되는 세금으로서 앞으로 상환해 나갈 문제인데, 이 내용을 우리 자체들이 확실히 알지 못하고 오늘 무엇 했느냐고 묻게 될 때에 나가서 우리는 민중에게 어떠어떠한 범위 내에서 어떠한 것을 인준해 주었다는 내용의 답변을 할 수가 없는 현상에 놓여 있읍니다. 그런 까닭에 하루의 시간이 늦어진다고 할지라도 상공위원회에서 심의한 내용의 그 프린트라도 우리에게 해 주어서 우리들이 어느 정도 내용을 알고 손을 들고 이런 문제를 얘기한다고 할 것 같으면 철저히 잘 심사숙고한 후에 할 수 있으면 만장일치가 되어서야 할 문제인 까닭에, 현재 나 자신만 알지 못하는 사람이 될지 모르겠읍니다만도 대개 얼떨떨한 가운데에 듣고 있는 것 같으니 이것을 내일이라도 프린트해 가지고 저이들한테 돌려 주고 저희들도 확실히 안 후에 이 문제를 여기에서 논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을 줄 알아서 이것을 프린트해서 저희들한테 돌려 줄 때까지, 또 외무위원회에서도 외무부에서는 이제 말씀하신 그런 내용을 우리 국회의원이 철저히 알고 국회에 처음으로 올라온 문제인 까닭에 이것을 민중에게 의아함이 없도록 해답해 줄 수 있는 프린트라도 내일 해 주셔서 철저히 안 후에 하는 것이 좋을 줄 알어서 이것을 프린트해서 저희들한테 돌려 줄 동안 보류하기로 저는 동의합니다.

순서: 9
여야 쌍방이 어느 정도 완화한 기분이 보여져 갈려고 하는 현 단계인 것 같은 오늘에 있어서 지금까지 서범석 의원께서 나와 가지고 말하기를 31회 회의나 32회 회의에서 한 일이 무엇이냐? 우리도 잘 압니다. 한 일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국민 앞에 면목이 없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구태여 야당이 잘못해 가지고 한 일이 없다든지 여당이 잘못해 가지고 한 일이 없다든지 이것을 여기에서 밝히지 않고 이것은 각자가 냉정히 가슴 위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면 짐작할 문제라고 생각되면서, 한 달 동안의 회기를 연장하는 문제에 있어서 김의택 의원이 연장하자는 동의가 나왔는데 서범석 의원께서는 그것이 결정도 되기 전에 열흘 동안의 휴회하자는 것은 조건을 붙일 수 없으니 이것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떳떳하게 성립이 되는 문제인 줄 압니다. 어떤 안건이든지 나오게 될 때에 그 안건에 부대조건을 붙여 가지고 개의로 할 수 있는 문제요 동의 집이 안 받어들인다고 하면 그 조건으로서 개의를 성립시켜 가지고 의원 여러분에게 물어 가지고 그 결정되는 방향으로 움직여져 나온 것이 오늘날까지의 우리 국회의 운영이 되어 나온 형편입니다. 한 열흘 동안 휴회하자고 하는 데 내…… 제가 찬성하는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이 두 달 동안에 아닌 게 아니라 국회의사당에 나와서 여당이나 야당이나 본의 아닌 말도 있었고 본의 아닌 머리 아픈 점도 있었읍니다. 또한 여기에 오늘날 결정이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읍니다만도 범칙물자 조사사건에 대해 가지고 여야가 어느 비율로 하든지 어떤 방식으로 하든지 결정이 되어진다고 하면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냉정한 조사가 있어야 되겠읍니다. 저 박순석 본 의원의 정신도 이것만은 철저히 밝혀야 된다고 생각이 되며 의사당에 가만히 앉아서 듣는 대로는 이것 참 어느 것이 암까마귀인지 어느 것이 수까마귀인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읍니다. 한 열흘 동안 휴회를 준다고…… 한다고 하면 다른 분은 어떻게 하든지 내 자체의, 내 스스로라도 이 문제를 ...

순서: 23
먼저 이 문제에 대해서 사회하시는 의장께서 이렇게 오래 끌고 나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왜 그러냐 하면 어저께 여기에서 결의한 것이 전반적 국정감사에 대해서 금반 일반적으로 하는 국정감사를 지나간 2일로서 마치기로 결정한 것이냐 그렇지 아니하면 일부분씩 띠어 가지고 또한 이 의정단상에 내어놓고 토의할 수 있는 문제이냐 이것만 확실히 파악을 하신다고 하면 이 문제가 이렇게 오래 끌어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확실히 본 의원이 알기에는 어저께 여기에서 결정되어서 문제가 금반 일반적 국정감사에 대해서도 내용은 다 했든지 덜 했든지 또한 더 할 필요가 있든지 없든지 모든 문제를 논할 필요 없이 이제 앞으로의 모든 예산문제가 박두해 있으니 정부에서 내어놓는 것도 그리 늦추어서 내지 않었으니 우리 국회로서도 실수함이 없이 연내로 통과시켜 줘야 되는 것이 합당하다는 정신에서 일반국정감사는 지나간 2일로서 마치자는 것을 확실히 결정한 문제이올시다. 그러면 만일에 이것이 법률안 문제인 것 같았으면 국방분과위원회에서 20일 동안 연장해 달라는 것도 무효가 되어질 것인데, 왜! 후법 이 선법 을 이겨 내는 까닭에 아무리 결정이 되었더라도 이 국방분과위원회에서 내놓은 20일의 연기도 더 할 수 없는 문제이나 본회의에서 결의한 문제인 까닭에 전체적 문제를 연기하자는 안 전에 이제 국방분과위원회에서 나온 20일만은 연기해 주기로 하고 그다음에 올라온 안이 5일 동안의 전체적 연기하자는 안이 올라왔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제 회의 종일토록 논의한 결과 더 연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서 결론을 짓고 말었읍니다. 그러면 일반국정감사라는 연기문제로서는 여기에 도저히 나올 수가 없읍니다. 그러면 아까 사회하시는 의장의 말씀과 같이 일을 하다가 특별감사의 조건으로 여기에 안이 나온다면 이것은 논의의 대상이 될지언정 일반국정감사를 이틀을 연기해 다오 사흘을 연기해 다오 닷새를 연기해 다오, 연기하자는 문제만은 전체적으로 연기 안 된 이 마당에 며칠을 더 연기하자는 것...

순서: 48
올린다고 방맹이 치지 않었어요?

순서: 33
예결위원회에서 문제였던 문제가 본회의까지 상정하는 모두에 공기가 다소 험악한 것 같에 보입니다. 그런데 이미 예결위원회에서 야당의 논조대로 야당 의원들이 퇴장을 하고 여당만이 성원이 되어서 결정이 되었다고 한다고 할지라도 이미 이 문제는 야당 여당 합해서 통과를 시켜라 하는 법조문이 없는 것입니다. 다수결에 의해서 잘되었든 못되었든 통과가 되어서 본회의에 넘어온 문제를 이것을 유옥우 의원이 잘못되었니 잘되었니 하는 것은 논조에 틀린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고 하니 만일 유옥우 의원의 논조대로 말을 한다고 그러면 재경위원회에서 이 문제가 통과될 때에도 야당 의원의 총퇴장리에서 통과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읍니다. 그렇다고 하며는 예결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재경위 문제는 취급하지 않어야 떳떳한 원칙이라고 보는데 야당 의원들도 재경위원회에서 여당만이 통과된 문제를 가지고 머리를 깨고 손을 뜯고 별별 일까지 일어난 것을 본다고 할 것 같으면 그것이 잘 통과되었든 못되었든 예결위원회의 완전한 안건으로 올라온 까닭에 이 문제가 논의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것이 만일에 완전한 합법적 통과가 못 되었다는 주창을 한다고 할 것 같으면 운영위원회에서 이 문제가 서 판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투쟁도 하여야 될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이 문제는 야당 측의 견해는 좀 다를지언정 제가 보는 견해로는 완전히 합법적으로 올라왔다고 보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 문제를 가지고 그렇게 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 것은 이제 엄상섭 의원이 여기에 올라와서 심의 경위를 말씀할 때에 이렇게 이렇게 나가다가 결국 잘못된 것을 알었으니 책임자라도 묻고야 이것을 통과시켜야 되겠다고 하는 심정을 가지고 여러 방면으로 투쟁을 해 왔다는 것을 여기에서 말씀을 했읍니다. 그렇다고 하며는 이 안건만은 엄상섭 의원이 요구하는 책임자 문제만이 무슨 방법으로든지 투쟁해 나갈 것이 원칙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러고 여기에 이 문제가 합법적으로 본회의에 올라온 이때에 있어서 이제 남은 문제는 ...

순서: 43
내가 답변해야지요?

순서: 46
첫째 의장께서 회의진행을 하는데 어느 방향으로 끌어 나가는지 모르겠고 방맹이를 뚜드려서 그대로 승인을 했다고 하다가 야단을 치니까 다시 다른 방향으로 끌고 나가는 데 있어서는 의장이 앞으로 사회할 때에 이런 방향을 극히 주의하셔야 됩니다. 우리가 다 결의해서 그대로 통과된 줄 알았는데 다시 다른 안건이 나온다는 것은 번안하기 전에는 할 수 없는 문제이고 또 김선태 의원이나 또 양 의원께서 말씀한 것과 같이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당해 내무분과에 단독으로 맡길 수 없다 이러한 말씀을 하셨는데, 내무분과에 단독으로 맡길 수 없다고 하면 오늘날까지 국정감사나 다른 어떤 문제를 조사하게 될 때에 농림분과에서 양곡부정사건이 있었을 때에 다른 분과가 개재한 것이 있느냐, 또 산은연계자금 문제에 있어서 야단을 치고 아직까지도 해명을 못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마는 재경에서 자기네들이 국정감사권을 얻어 가지고 일을 진행했는데 일을 잘했는지 못 했는지…… 못 했다면 자기네 실수인데 이것을 가지고 와서 단독으로 못 맡기겠다고 하면 당신네 부처에서…… 분과에서 맡은 일은 단독으로 할 수 있고 내무분과에서 맡은 일은 단독으로 못 한다는 것은 먼저 내무위원 스물네 분을 불신임부터 해 놓고 이 문제를 결의하시요. 그렇지 않으면 무슨 말이요? 어느 때는 단독분과위원장에 맡기고 어떤 문제는 못 맡긴다는 이런 모순된 사건처리가 어데 있느냐 말이에요. 먼저 내무위원 24명의 불신임을 내기 전에는 이제 하신 말씀은 도저히 당치 않다고 봅니다.

순서: 3
서 의원께서 어젯날 여기에서 본 의원이 말씀 올리게 된 문제를 들고 말씀하는 모양 같은데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릴 때에는 아무런 고의도 없었고 아무런 타의도 없었던 것입니다. 국회에서 법원데모 사건을 가지고 두 번이나 논의하자고 여기에 제안이 나왔던 것이 2건 다 미결됨으로 말미암아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의원들 자체도 궁금히 생각하고 계실 줄 제 자신이 알었고 또한 이 문제에 대해서 사회적으로도 궁금하게 생각하는 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때마침 그날 신임 내무부장관이 우리 분과위원회에 와서 정책설명을 하는 가운데 국회의원 가운데 약 13명이나 여러 각도의 질의가 전개되었던 것입니다. 그중에 여당에도 법원데모 사건에 대해서 질의가 있었고 야당 측에도 질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질의가 묻고저 하는 대로 우리 분과위원회에서는 물었고 또한 장관으로서는 거기에 대한 답변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회가 여기에서 넘겨주는 문제든지 아니 넘겨주는 문제든지 우리가 스스로 불러서 조사를 할 수 있는 문제면 분과위원회에서 얼마든지 불러 조사도 할 수 있고 거기에서 논의의 대상이 되어지는 만큼 우리 분과위원회에서는 어느 정도 장관의 답변으로써 참인지 거짓인지 간에 파악하게 된 까닭에 이것을 우리만 알고 있을 수 있느냐 하는 심경에서 첫째 나왔던 것이고, 또한 이 문제가 국회에 논의되었던 문제인 만큼 나는 너무 지나친 호의인지 모르지만도 장관이 답변한 데 대해서 이러이러한 형편이었더라 하는 것을 여기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아무 타의나 또 다른 고의가 있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여나 이 문제에 여러 사람이 내무분과위원장이 여기에서 말을 한다고 하면 어떠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가지고 또한 내무부장관이 우리 분과위원회에 나와서 이러이러한 정도의 얘기를 했다는 것을 우리 의원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 과히 그리 잘못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저도 가지고 있었더랬는데, 아침에 나오니 여러 의원들이 저를 둘러싸고 어제 내무장관이 분과위원회에 나와서 데모 사건에...

순서: 13
뭐 잘못했다고 자꾸 말씀하면 잘못한 것 같이도 생각이 되고…… 또 내 마음으로는 생각할 때에 과히 잘못한 것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뭐 이거 여기에서 서로 언거언래 공박 같은 말은 내가 하기 싫습니다. 김의택 의원 말씀한 가운데에도 내가 거기에서 보충해서 아니라 하면 아니라 하는 말을 또한 드릴 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같은 분과위원회에 있어서의 오늘날까지 좋은 분위기로 나오다가 이 문제가 여기에서 이렇게 벌어진 데 대해 가지고 네 잘못이니 내 잘못이니 따질 생각도 없읍니다. 또 서범석 의원께서도 그저께 아침 내가 말씀을 드리고 난 다음에 나와서 내게 한 말이 있었는데 그때에 ‘우리 분과위원회에 가서 진지한 얘기를 합시다’ 했는데 어제는 아무 말씀도 없었는데 오늘날 돌발적으로 이 말을 가지고 나온 데 대해서 그저 한편으로 좀 섭섭하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나오게 되는 것은…… 아까도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뭐 타의에서 움직거리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어떤가 하고 알고저 원하는 심정에서 자꾸 물으니까 여기 의정단상을 통해 가지고 말씀드린 데에 지나지 못한 것을 깊이 알어주시고 또 서 의원께서 해명해 달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닐 줄 압니다. 이것이 분과위원회로써도 논의할 수 있는 문제인 것만큼 우리 국회에서 이미 두 번이나 폐기되었던 문제이지만도 의제를 삼어서 논의할 의사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의견을 물으신 모양인데 이것은 두 가지 방법이 있읍니다. 한 가지는 국회에서 다른 방식으로 의제를 삼어 가지고 우리 분과에 넘겨주실 때에 우리가 여기에 힘차게 조사할 수 있는 문제, 하나는 이미 본회의에서 폐기되었지만도 또 분과위원회에서 이 문제 우리 이대로 둘 수 없으니 우리가 알어보는 대로 또한 다른 각도로 알어봅시다 하는 문제가 분과위원회에서 결정되었을 때에 이 문제를 취급할 수 있는 문제로 생각합니다. 그만치 알어주시고 이 이상 다른 변명을 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순서: 7
어저께 우리 본회의 시간에 거의 전 시간을 허비하다싶이 논의되었던 법원데모사건에 대해서 어저께 산회 직후에 우리 내무분과위원회에서 마침 신임 내무부장관이 오시어 앞으로 국정에 대한 시정을 논의하는 가운데 우리 내무분과위원회에서는 여러 가지 질의들이 전개되는 가운데 이 법원데모사건도 여야 간에 진지한 질의들이 전개되었던 것이올시다. 그 진상만은 이미 여러분께서 신문지상에 보도된 것으로서도 알 수가 있는 줄 압니다만 우리 분과위원회에서는 어저께 법무와 내무 양 분과위원회에서 5일의 기한으로 정해서 조사보고 해 달라는 것이 결정은 안 되었지만도 일응 국내적으로 이러한 문제가 전개되어진다면 당해 분과위원회는 이것을 알어야 되겠다는 심경 가운데서 질의해 보았던 것이올시다. 거기에 당국으로서의 질의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이 많이 있었읍니다만 답변한 요약을 들어 말씀드린다고 하면 지난 5일 11시 20분경 반공청년 200여 명이 덕수궁 앞에 집합하여서 진보당 사건을 위시하여 문리대 류근일 또는 용산중학교 교감 이태순 사건에 대한 주심으로서 언도 내린 류병진 판사의 소위 친공성을 규탄한다 하여서 시위운동이 전개된 것은 다 잘 알고 있는 것이올시다. 이들이 덕수궁 앞에 모여 11시 25분경에 반공청년들은 대법원 문전에 농성을 하고 또한 마당으로 들어오게 되었더랍니다. 이때에 기자들이 오제도 검사실로 달려가면서 반공청년들이 이 법원 앞에서 데모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될 때에 때마침 간첩문제로 오제도 검사에게 불림을 받어 가지고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중에 특수정보과장이 거기에 있었더라는데 이 사건을 듣고 수거 뛰어나가서 이것을 막을려고 노력을 했다가 구내에 들어온 것이 11시 35분이고 또한 12시경에 이 특수정보과장은 멱살을 잡히어 가면서 자기의 있는 힘을 다해서 구내에 들어와서 약 25분 만에 이것을 해산시켰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저께 우리로서는 행여나 이것이 어떤 관련성이 있지 않은가 하는 방향으로도 알아보았읍니다만 이것이 급작적으로 일어난 사실이지 아는 ...

순서: 5
의장! 나에게 물은 것이 있어요.

순서: 24
이 건설업법안이 정부에서 국회로 회송되어 각 분과위원회를 거쳐서 우리 국회 본회의에 나와서 여기에 대한 1독회의 시간으로 여러 달을 보냈읍니다. 대개 반대하는 분들의 의사를 본다고 하면 이 건설법안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통과됨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혼란을 가져올 우려가 있고 따라서 기성 몇몇 업자들로 하여금 권리를 박탈하는 우려가 있다는 권리옹호에 대한 설명들이 많이 있었읍니다. 그 이유는 대개 어디에가 있었는가 하니 그때에 건설업자를 면허를 해 주면 어느 규정을 정해서 면허를 할지언정 여기에다가 등급제도까지 주어서 1급에 속한 사람은 아무 청부업에든지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2급이나 3급 혹은 4급에 속한 업자들은 제한된 권한 내에만 일을 해야 하니 이것은 민주주의에 부합되지 아니한다는 말씀들이 많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대한 수정안을 낸 것인데 여러분도 아시다싶이 오늘날 등록제도가 실행됨으로 말미암아 너무나 업자들이 많이 등록되어 실력 있는 업자도 있고 그중에는 실력 없는 업자도 있어서 오늘날 한국 건설에 대한 대단히 여러 가지 현혹한 사태를 이루고 있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 등록제도가 아까도 신 의원께서 말씀을 했읍니다만도 1300여 이상 근 1500이나 가까운 업자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해방 전에 불과 수삼백여에 지나지 못하던 업자들이 할 때보다도 건설 면에 있어서 앞으로 잘되어 나가느냐 못되어 나가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가 생각한다고 하면 지금 해방 후에 건설을 하기는 했읍니다만도 얼마 가지 않어서 타락이 되고 또한 얼마 가지 않어서 다시 붕괴가 되어 작년에 했던 일을 금년도에 전부 다시 예산을 세우는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우리가 혼란한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을 우리가 다 잘 아는 사태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너무 업자가 많어서 자기가 등록을 할 때에는 무슨 방법으로 했든지 은행의 잔고증명도 뚜렷하게 잘 맡었지요. 맡었으나 실제에 있어서는 자본금이 없는 업자들도 있고 또한 여러 가지 기계도 있고...

순서: 28
제가 지금까지 등록제를 해 가지고 나온 데에 다소 혼란이 있었다는 것과 또한 면허제로 하며는 그런 것이 방비되리라고 하는 아마 여기에 대한 묻는 말 같은데, 그것은 지금까지 면허제로 해 나오는 데 있어서 제가 이 방면에 전문가가 아니니까 잘 알지 못하지마는 업자들 가운데에 자기네들이 서류상만 완전히 정비해 가지고 농림부면 농림부, 내무부면 내무부에 제출하면 거기에 대해서 혹은 배후에 권력이나 압력에 눌려 가지고 해 달라고 하면 보기에는 뚜렷한 유령회사건마는…… 그것이 등록된 회사가 하나둘이 아니라고 증명할 수가 있읍니다. 그리고 면허제를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 면허심사위원회가 있어요. 면허심사위원회가 신청이 들어온다고 하며는 실제로 출장을 가서 그 사회의 기구가 얼마만치 있으며 자본도 내어놓은 그것과 한 달 후쯤 가서 사실 그대로 은행 창고에 남어 있느냐 없느냐도 조사를 해 보고 철저히 조사를 하고 또한 기술자도 거짓 아닌 기술자를 그 회사가 보유해 있는가? 이것도 확실히 알어서 한 장관이나 두어 장관이라는 것보다도 십여 명의 위원회가 있어 가지고 철저히 조사를 한다고 하며는 지금보다 혼란이 확실히 적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고 참다운 업자만이 나설 수 있다는 것을 말씀 여쭈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생각하시면 아실 줄 압니다.

순서: 21
아! 참! 규칙을 들어 봐……

순서: 1
어제밤 9시 조금 지나서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우리는 깨끗하게 이 회기를 마칠 줄 알었는데 선거법안이 갑자기 제기되어 이것을 논의하다가 오늘 아침 5시경에 발언 도중에서 마치게 되었읍니다. 그러면 법안을 깨끗이 심의하고 마쳐야 될 터인데 심의 도중에 또 지금 쉴 수도 없는 입장에 처해 있으니 본 의원이 동의할려고 하는 것은 회기를 며칠 동안 더 연장하면 하는 생각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이것을 아무래도 마쳐야 되지 않겠느냐 이래 되든 저래 되든 폐기되어 내버리든지 여기에서 결정하든지 양단간에 결정해야 되겠기에 회기나 몇 날 연장해 놓고 볼까 하는 생각에서 회기를 이달 3일까지 연장할 것을 동의하되 오전 오후 회의할 것을 첨가해서 동의합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이유는, 어떤 분은 어제 한 달이나 청했다는 사람도 있지만도 벌써 어저께 이 의장의 명의로 국회의원들이나 또 대외적으로 이달 4일에 폐원식 한다는 것을 널리 공고되었으니 이것을 또 취소하고 다시 낸다는 것도 우리가 여러 가지 좋지 못한 것이고 해서 3일까지에는 이 법안이 폐기가 되어 버리든지 여기에서 심의가 되어 버리든지 좌우간 결의되리라는 생각하에서 회기를 3일까지 연장하되 오전 오후 회의할 것을 첨가해서 동의하는 바입니다.

순서: 171
의장, 사람의 능력이라는 것은 한도가 있어요. 내일 저녁까지 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모레까지 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일정을 바꾼다든지 무슨 말을 해 줘야 할 것 아니에요?

순서: 196
속기사들은 박영종이 망하라고 욕할 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