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이러난 사실인데 우리가 밝히고 또 앞으로 그런 버릇이 없도록 우리가 할 필요가 있는 사실이 어제 발생되었읍니다. 그것은 무슨 것인고 하니 어제 정․부의장 선거 때에 감표위원을 의장께 자벽하라고 해서 감표위원을 선출했는데 5열에 있는 김상돈 의원을 지명을 했읍니다. 지명을 했는데 김상돈 의원은 끝끝내 나오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읍니다. 김상돈 의원은 평소에 가장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것을 전매특허로 하고 있는 그분입니다. 그런데 의장이 지명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그대로 앉어 가지고 감표위원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수행하지 않고 그대로 있었읍니다. 그 전후좌우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전부 앉어 있었읍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하나도 어서 나가라는 말도 없었읍니다. 그런 것을 보면 가장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그분 김상돈 의원이 어째서 원의로 결정되어 가지고 의장이 자벽한 그 감표위원의 직책을 수행하지 않았느냐 이것은 우리가 확실히 밝혀 놓고 그분의 과실을 우리가 규명해야 될 것입니다. 앞으로 만일 우리 원내에서 그런 버릇이 있다고 하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김상돈 의원은 또 가장 민주주의를 주장한 분이 남의 선거구, 선출 구에 다니면서 그 구에서 선출된 의원의 욕설을 잘하기로 아주 유명합니다. 지나간 2월 초나흔 날 전남 강진군 민주당 결성대회 때에…… 강진군 선출이 김성호 바루 저입니다. 그 석상에서 뭐라고 했느냐 하니 ‘김성호 의원은 의정단상에 가서 실수가 많다. 그런 사람을 선출해 놓은 국민들이 부족하다’ 이런 말을 하고 다닙니다. 적어도 강진군에서는 그때 입후보자가, 5․20 선거의 입후보자가 4명인데 본인의 득표수가 다른 사람의 세 사람의 득표수보다 훨씬 많았읍니다. 유권자의 과반수를 얻었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선거구 선거민을 모독하는 말이에요, 그런 말을 하고 그 선출 구마다 가서 만일 자유당 선출…… 민의원 선출 구에 가서 꼭 욕을 하고 다닙니다. 그런 머리로써 민주주의를 주장하고 있으니 민주당에 계시는 여러분, 그런 분한테는 좀 경고를 하십시요. 글세 어제만 하더라도 감표위원에 지명이 되었으면, 왜 감표위원이 그렇게 불명예스럽단 말입니까? 어째서 못 나와요? 좌석에 그대로 앉어 가지고 왜 못 나오는 것입니까? 그런 버릇이 어디에 있어요? 민주당에 소속한 여러분! 그때도 어제만 하더라도 전후좌우로 모두 여러분이 계셨어요. 왜 나가라는 말 한마디 못 합니까? 그런 버릇이 어디에 있어요? 앞으로 그런 버릇이 없도록 좀 주의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어제 발생된 일이기에 이만큼 말씀드리고 갑니다.

아마 김상돈 의원은 잘 못 들었거나 그랬는지 모르지만 만일 사정이 있어 가지고 감표위원을 수락하지 못할 때에는 직석에서 말씀해 주셔야 될 것입니다. 김상돈 의원의 여기에 대한 해명의 말씀이 있겠읍니다.

김성호 의원은 학식으로 볼 때에 무슨 옛날 보통학교 졸업생이나 일자무식쟁이가 아니고 적어도 삼엄한 왜놈 시절에 변호사업을 탄 고등문관의 자격을 가지신 분입니다. 또 나이로 말하더라도 선배 중의 굴지될 만한 경력이 많으신 분입니다. 이렇다고 하면 필시는 판검사, 변호사를 지냈다고 하면 남의 심리적 상태라는 것을 어느 정도 짐작하리라고 보는데 김상돈이가 어저께 영광스럽게도 5열의 감표위원이 되어 가지고 지명을 받고 안 나갔다는 것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렇게 말할까 모를지언정 심경을 좀 생각해 보란 말이에요. 왜! 나는 그 전후에 여러 가지 각도로 말씀한 것은 되푸리하고 싶지 않지만 김성호 같은 이가 있어서 말씀을 아니 재평 안 할 수 없는데 여러분 흥미가 있어야지 말이야. 왜? 과거에 50만환사건, 사사오입 또 이번 선거 게다가 저 유명한 대구의 개표사건 아울러서 이번 정․부의장 선거를 전제로 하고서 40만 환 수표요 형사요 헌병이 총동원이 돼서 움지겼다는 그 점 이것이 대한민국의 명예를 위해서 헛소리가 되기를 바라겠지만 적어도 백주 수도에서 이런 소문이 신문지상에 났다는 것을 유감천만의 마지못할 일이라고 있어서에 말을 했고, 그 뒤에 뒤를 이어서 류진산 의원은 반드시 그렇다고 단정할 것은 아니로되 좌우간 이런 풍설이 난다는 데 있어서 등락 간에 우리가 신성한 투표를 던질 수가 없고 또 당선되는 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국민이 알기를 저자들은 정정당당한 역량에 의해서가 아니고 관권, 금권에 의해서 한 것이라고 할진데 이런 불명예스러운 일이 있은즉슨 이것을 조사위원을 내 가지고 조사를 해서 명명백백하니 유유히 국민 앞에 밝힌 연후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동의가 간신이 성립이 되서 두 번식 가결질려고 할 때에 여러분들이 각양각색으로 논의한 결과 야당에서는 발을 들어도 그 족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실패를 했거니와 여당에서 한 분도 들지 앉었오 그 말이에요. 여러분, 이런 점으로 봐서 나는 이번 선거에 있어서 도무지 흥미가 없을 뿐더러 전적 퇴장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당에 복종하는 의미에 있어서, 전체를 살리는 의미에서, 협의하는 의미에서 가만히 앉어서 투표까지는 아니할 도리가 없거니와 의장이 임명한 것을 자기 자유일가 모를진데 듣고 안 듣는 것은 내 자유가 아니겠오 말이야. 자유당에서는 그 이상의 자유를 쓰는데 의장 명령의 복종 여하를 그렇게 했다고 무슨 잔소리야. 이런 점으로 봐서 만일 내가 안 나갈 것 같으면 의장은 딴 사람을 명해서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겠거늘 그런 버르쟁이를 잡느니 마느니 하는가 하면 다음에 하나는 김성호 의원은 법률에서 민주당 결당식 때에 욕을 했댄다구 월여 전에 어떤 친근자를 통해서 두 번 자기에게 사과를 할 것 같으면 용서하거니와 그렇지 않을 것 같으면 명예훼손죄로 고발을 하겠다고 하기에 제발 덕분 해 달라고 그랬읍니다. 만만히 김상돈이한테 사과 받을 줄 아오? 욕먹을 짓 했으니까 욕먹어야지. 왜 정부가 사사오입 같은 것은 그날로 보냈는데 그날로 즉시 공포하는 짓을 하면서 7개 확정법률을 발표를 안 해서 햇수로 1년, 이태 이상이 될 때에 제3대 민의원에서 여기에 대한 정정당당하니 지비를 가릴 때에 변호사요 법률의 전문가요 한 김성호 의원은 여기 나와서 무어라고 했오? 정부는 다소 위헌을 해도 괜찮다고 해서 그때 만장의 폭소를 받지 않었더냐 그 말이에요. 이것 잘했소, 이것 잘못했다는 것이 무슨 명예훼손죄란 말이요. 나 이다음에 강진 갈 기회가 있을 것 같으면 요 소리를 하도록 해서라무내 다음에 선거에 방해토록 할 것을 예약해서 마지않는 사람이에요.

지금 김상돈 의원의 발언 가운데는 국회의 질서를 유지할 수 없읍니다. 만일 의장이 지명하는 것은 의장의 자유니까 듣고 안 듣는 것은 내 자유라고 그랬는데 그러면 국회의 질서는 전혀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만일 그런 말씀을…… 의장이 지명해 가지고…… 지명하는 것은 자유라고 하면 받고 안 받는 것은 자유라고 하는 그 말씀은 취소하세요. 만일 안 되면 자유가 수락할 의사가 없으면 수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해 달라고 말씀을 했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의장이 지명하는 것은 의장의 자유요, 듣고 안 듣는 것은 내 자유다 할 것 같으면 국회의 의사진행은 어떻게 하며 자유를 어떻게 보장하시렵니까? 질서를 보장할 수 없는 그런 말씀은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 말씀은 어제 벌써 의장, 부의장은 우리가 투표해 가지고 결정이 났읍니다. 그 결정 난 사람을 김상돈 의원은 ‘관권과 금권에 의해 가지고 개선된 그자들’이라고 이렇게 말했는데 그렇게 말하는 법이 아니에요. 그것은 국회를 모독하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관권과 금권에 의해 가지고 당선된 그자들이라고 하면 불신임을 내던지 그것은 하세요. 그러나 그것을 내기 전에 정정당당하게 그것 아무 증거 없는 것을 내놓고…… 증거를 내놓고 말씀을 해야지, 그것을 국민 앞에 내놓고 ‘그자들은 이러이러한 것으로 당선되었다……’ 이 말씀을 공개하는 것은 그 말씀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은 주의하세요. 그것은 국회를 모독하는 말씀이에요. 다음은 여기에 긴급동의로 제안된 지가 벌써 여러 날 되었는데 박영출 의원 외 12인으로 제출된 긴급동의가 제출된 지 오늘 나흘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의장, 이왕 말이 안 나왔으면 모르지만 말이 나와 가지고 의장을 모독했다 모욕했다는 그런 말이 나온 이상……

주의하라고 그랬어요. 그러면 취소를 요구하십니까? 취소를 요구하시면 그러면 김상돈 의원, 나는 그대로 사회하는 사람으로서는 그 말씀을 주의해 달라는…… 취소해야 될 것이지만 주의해 달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의원 가운데는 취소하라는 요구가 많이 있읍니다. 그러니까 나와서 취소를 해 주세요. 아, 취소해 주세요. 그 말씀은 나와 취소해 주세요. 우리가 국회법에 의해 가지고 하는데 그 자유는 거기서는 자유가 아닐 것입니다. 그 말씀은 나와서 취소해 주세요. 나와 취소하세요. 어서 취소하세요, 그 말씀은……

법적 효력을 잘 생각해 보고 말씀하세요.

취소 안 하면 징계동의 하렵니다. 그렇게 국회의원을 모독하는 발언이 어디 있어요?

김상돈 의원, 국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 말씀은 잘못했읍니다. 그러니까 나와서 거기에 대한 것을 다시 해명을 하세요.

사사오입의 취소부터 하시오.

의장, 규칙이요.

김성호 의원의 발언통지가 먼저 있었기 때문에 다른 분은 발언권 못 드리겠읍니다. 김성호 의원 나와서 말씀하세요.

지금 김상돈 의원이 올라오셔서 말씀하신 것 잘 들었읍니다. 평소에 김상돈 의원 그 말버릇이 꼭 그렇게 꼭 그 버릇이 있는 줄은 압니다. 알기는…… 하지마는 적어도 의정단상에서 의장이 한번 또 지명한 것을…… 의장이 만일 자기가 무슨 심정이 좋지 못하다든지 그러하며는 아, 자기가 사퇴될 것인데 사퇴를 않고는 그대로 가만이 잠잖고 앉어 가지고 의장의 지명에 복종하지 않고 그래도 그것이 자유라고 이 자리에 와서 이렇게 말을 하고 하니 그것은 질서를 문란한…… 국회의 질서를 문란한 그러한 행동입니다. 또 오늘 여기에 와서 말한 것도 역시 그것이 국회의 질서를 문란히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 말 내용을 다 알으시니까 김상돈 의원은 국회의 질서를 문란했다는 그런 혐의로서 징계에 회부하기를 동의합니다.

가만이 계세요. 가만이 계세요. 지금 김성호 의원으로부터 동의가 제기되었는데…… 가만이 계세요. 규칙이거나 의사진행이거나 동의 제기된 이상에는 그것을 처리하고 난 다음에라야 얘기되지 않아요? 좀 계세요. 가만이 좀 계세요. 동의가 제기가 되었으니…… 동의…… 한 사람 동의가 동의 성립되나요? 그러니까 10청이면 10청까지는 해야 동의가 성립되건 안 되건 얘기하지 않어요. 동의한 사람 하고 난 다음에 규칙이고 의사진행이 어떻게 나와요. 저 김상돈 의원…… 가만이 계세요. 좀 가만이 계세요. 김상돈 의원 지금 뭐 자유라고 하는 것에 대한 문제는 확실히 의회를 문란하게 만드는 것밖에는 결과가 안 되니까 그 말씀은 나와서 잘 해명을 해 주세요. 가만이 계세요. 글세 그것 해명되면 동의가 성립 안 해도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이 동의를 내가 성립시키고 난 다음에 이야기를 해야 되지 않아요? 가만이 계세요.

취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취소할 수 없다는 이유를 설명할 테야요.

안 되요.

그것은 일방적이예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김상돈 의원, 그것 해명 못 하시겠읍니까? 의장이 지명하는 것도 의장의 자유이지마는 받고 안 받는 것도 내 자유다, 그러며는 받고 안 받는 것을 의장한테 그 말을 표시한 적이 없지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것을 해명을 하시고요, 해명해서 부족하다고 하면 불가불 동의로 제기된 징계동의 이것을 취급할 도리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번 해명해 주세요.

국회에서 징계동의를 수백 개 내놀 테야.

이것도 역시 다수를 가지고 억압적인 무엇이라고 하면 몰라 그로되 자유의사적으로 나간다며는 도저히 안 될 말씀이올시다. 이유는 어저께 다른 이들 지명할 때는 그야말로 태연히 다 수락이 된 것 같습니다만두룬 제게 임명할 때에는 임명하는 의장도 이상했고 나 받는 사람은 별것이 아니였지만드룬 군중의 일반의 폭소가 나오는 것을 내 보았읍니다. 그래서 내가 앉어서 말이에요 일이 없다고 했읍니다. 안 한다고 했에요. 그러면 말이야, 내 의사표시를 했에요. 그러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장이 다시 재임을 하든지 안 하는 것은 의장의 자유겠고 또 백보를 양해서라니 무책임론을 말한다고 하고 불법적 질서 운운한다고 하며는 나는 이번 정․부의장 선거에 있어서도에 상당히 세간에 정상적인 심정을 가지고는 이해키 곤란한 문제가 종횡으로 오락가락하지만두룬 이번에 적어도에 이번 정․부의장을 선거해 가지고 그 개표하는 데는 대구사건과 같은 것은 아니 일어나리라는 것을 나 예감했에요. 그런 까닭에 여섯 사람 중에 나 한 사람 안 나가도 족하리라고 믿고서 나 양보하고 앉어 있었읍니다. 백보를 양해서 여러분들이 불법적 내지 질서를 안 지켰다고 가정해서 그런 논법으로 말한다고 하며는 나는 사전에 아니한다고 이렇게 손질을 해서 표시했거니와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서라니는 질서를 유지치 않고 복종치 아니했다고 하며는 여섯 사람 중에 한 사람 안 나가더라도에 설마 대구사건 같은 것은 아니 일어나리라고 생각해서라니 나 당당히 양보를 하고 있었던 것이에요. 무엇이 불법적이에요? 무엇이 무질서냔 말이오? 그러니 여기에 있어서에 취소나 사과는 댁에 가서 구할지언정 김성호 의원…… 막무가내올시다. 아울러 김성호 의원에게 다시금 한 말씀 그렇게 법의 질서를 잡고 예의 도덕을 찾는 이라고 하며는 정부는 다소 위헌을 해도 괜찮다는 소리가 저 일자무식쟁이라면 모르거니와 적어도 법으로 생명을 삼고 그것으로 밥버리를 하는 사람이 ‘정부는 다소 위헌을 해도 좋다……’ 이제부터 그 소리부터 여기 와서 취소하고 사과하란 말이요, 응? 취소하고 사과해요. 어디다 대고 하는 말이요? 천하에도 없는…… 법률을 모르는 일자무식자라도에 어시호 그런 소리 못 하겠거던 법률가요 판검사도 지낸 60객이 ‘정부는 다소 위헌을 해도 괜찮다……’ 그런 놈의 논법이 어디 있고 그런 놈의 법률이 어디 있단 말이에요? 그것은 김성호 의원 안방 법률일까 모를지언정 대한민국의 법률은 그런 법률이 없단 말이에요. 그 말부터 취소하고 여기에 나와서 사과하란 말이야. 그다음에 내게 요구할 권리의무가 생할까 모르지마는 그 전에는 막무가내야.

마침 이 문제가 나왔으니까 서로 견해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감표위원을 지명하게 되면 그 사람 낯을 보고 지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름을 부르는 것이에요. 감표위원은 몇 열의 누구 하며는 그 이름을 불러 가지고 지명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지 그 낯을 보고 지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 의원이 손을 흔들었는지 어떻게 했는지 그것은 난 모르는 일이고요, 김 의원은 손을 흔들었기 때문에 아니라는 표시, 안 하겠다는 표시를 했다 자신은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럽니다. 좀 계세요. 말 끝나거던 하세요. 의사표시를 했다 하는 것으로 됩니다마는 지금 말한 바와 같이 낯을 보고 지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사회하는 사람한테 와서 나는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감표를 할 수 없으니 사퇴한다는 것을 정식으로 말씀을 해 주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이런 사건이 처음이기 때문에 지명을 받은 분은 손을 흔드는 것으로서 의사표시가 되었으니 그뿐이다 이렇게 인정했다고 하면 아마 의사표시를 한 것으로 인정하겠읍니다. 또 의장으로서는 지명한 분이 나오지 않었기 때문에 나오지 않은 것은 잘못이다 하는 여러분의 의사가 있고 이러니 아마 서로 인정하는 것이 다른 모양이니까 어떠세요, 김성호 의원…… 그것 가지고 징계동의까지 하실 것 무엇 있나요? 그렇게 하고 고만두지요. 고만두세요, 고만두세요. 그러니까 았으로요…… 그러니까요…… 고만두세요. 그러니까요…… 조금 계세요. 그러니까요 앞으로 우리가 의회 의정단상에서 말씀하실 때에는 피차 서로 인격을 존중해 주고 이래야지 아까 말씀한 것과 같은…… 그다음에도 한 가지 어폐가 있는 말씀이 있고 또 감표위원에 대한 문제도 오늘 이만큼 규명이 되었으니까 앞으로는 그 점에 대해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김성호 의원……

취소합니다.

네, 취소하시지요. 네, 좋습니다. 그러면 잘 되었에요. 이제 더 발언권 안 드리겠읍니다. 순서를 따라 하겠에요. 발언통지 나와 있읍니다. 의사진행도 있고 여기에 규칙도 있으니까 규칙을 먼저 드려야 되지요. 나와서 말씀하세요. 박영종 의원의 규칙에 대한 발언이 있읍니다.

오늘 6월 9일이 우리가 2년 전에 3대 국회를 처음으로 시작한 날이어서 대단히 신성한 진행을 우리가 기대하고 생일날을 마지하는 정신으로써 이 자리에 모였을 것인데 이러한 낙착을 지었다고 해서 그저 그대로 아무 말도 없이 그만한 것이다, 원만한 것으로서 해결된 것으로서 우리가 알고 넘어갈 수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적어도 의원 징계동의라고 할 것 같으면 대단히 엄숙한 것이고 10만 선량을 갖다가 징계를 할려고 할 때에 가서는 그 사람을 보면 유권자의 입장까지 다 생각할 때에 극히 엄숙한 것인데 지금 그 김성호 의원은 실례지만 무슨 생각이신지 의사당을 왔다 갔다 하시면서 심지어 웃으시면서까지 그 문제를 취소를 하시니 그렇게 웃으시면서 취소하실 정도의 일을 작란으로 아느냐 그 말이에요. 의원의 징계동의 같은 것을 그렇게 웃고 취소해 버릴 그런 정도로 2, 3분 후에 감정이 이리 변하고 저리 변할 문제를 갖다가 심사숙고 없이 함부로 징계동의라고 내놓느냐 그 말이에요. 그것이 과연 법의 정신입니까? 그것이 취소가 되었읍니까? 그것이 원만한 해결이 되어 가지고 혹은 이재학 자유당 원내총무가 무마했다고 해서 혹은 그것이 정치적인 참 무슨 해결로 보고 혹은 여기에 계신 조경규 부의장이 사회를 원만히 하셨다고 해서 소수인 야당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나야 할까요? 규칙이지요. 야유를 하시는 그분의 권위까지를 포함해서 보장해 드리려고 하는 규칙이지요. 김상도 의원…… 김상돈 의원과 김상도 의원과 발음의 착오가 있어 가지고 혹시 실례가 될까봐 죄송합니다. 김상돈 의원이올시다. 김상돈 의원이 여기에 올라온 발언이 잘못된 점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은 제가 무슨 김상돈 의원을 옹호하는 일방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읍니다. 또 어저께 감표위원으로 호칭을 받은 경우에 있어서 그분이 올라오지 않은 그 사실에 대해서만은 누구나 유감스럽게 알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슨 문제를 취급할 때에 법리적으로 우리가 한번 세련해서 행동해야 할 것이 아니에요. 만일에 어저께 정․부의장 선거라는 것을 오늘 조경규 부의장…… 무효를 선포하시고 다시 하실 용의가 있읍니까? 즉 무엇이냐 하면 만일 김상돈 의원이 감표위원으로 그렇게 통고 없이 손을 올렸는지 안 올렸는지 조경규 부의장이 알어볼 수 없을 만큼 모든 사람이 김상돈 의원이 여기에 와서 감표위원의 직책을 감당하고 시행하고 있는 줄 알고 즉 완전무결하게 절차가 밟아진 줄 알고 있었더니 그분이 올라오지 않은 그 사실로 말미암아서 중대한 악손상을 이 정․부의장 선거에 끼쳤다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그 행동이 징계에 회부될 만치 실책이고 그와 아울러서 정․부의장 선거를 무효로 돌리고 다시 선거에 우리가 호응할 용의가 있으냐 그 말이에요. 조경규 부의장을 위시해서 모든 의원 동지 여러분, 김상돈 의원에 대해서 폭언을 퍼붓는 숭고하신 정신을 가지신 선배 동지 여러분! 그러시다면 김상돈 의원의 어저께 그 행동이 실책이었든지 정당한 자기의 보위였든지 간에 그것이 그 시간에 끝날 문제에요. 어떤 발언이라는 것은 속기록에 의해서 5일 이내에 우리가 운운할 법적 근거가 있읍니다마는 문제는 감표위원으로 지적했을 때에 그 사람이 나오지 않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의 정신적 불건강도 이유도 될 수 있을 것이고 남이 알어볼 수 있는 육체적 불건강만 가지고 말할 수 없는 것이에요. 또 자기는 어쨋든지 자기가 입은 옷을 단상에 올라오지 않을 각오를 가지고 함부로 입고 있다거나 엄숙한 자리에 올라오기가 어려워서 올라오지 않는 수가 있고 자리가 불편해서 올라오지 않는 수도 있고…… 어제 본 의원도 자리가 뒤에 있기 때문에 목격했지만 김상돈 의원이 안 올라온다고 손을 올렸어요. 그럴 때에 분명히 보았어요. 또 제가 본 것이 사진으로 찍어진 것이 아니니까 그런 것 인정할 수가 없다고 부디 고집하신다며는 제가 고집하지 않겠어요. 그러나 좌우간에 김상돈 의원이 감표위원의 임명을 받었을 때에 올라오지 않는가, 올라오는가까지를 확인을 하셔 가지고 그다음의 절차를 진행하시는 것은 과연 감표위원을 임명하시는 그 당시에 사회하신 분의 직책이 아닐까요? 뿐만 아니라 그때에 그것이 간과되었다고 할 것 같으면 여기에서 개표를 해 가지고 전부 그 투표의 결과를 선포할 때까지 어떠한 감표나 어떠한 분에 있어서 오늘 이 징계동의까지 하신 그 냉철하신 김성호 의원께서라도 어저께 지적이 돼 있어야 할 것이 아닙니까? 그 중간에…… 어찌해서 이제 와서 오늘 징계동의 다 해 가지고 나오느냐 그 말이에요. 만일 지금 김성호 의원이 헌정동지회 소속이라거나 혹은 민주당 소속이라거나 단순한 무소속에 있어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김성호 의원이 아무리 착각이 없던지 아무리 극단의 악의로서 말씀하셨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에 대해서 경청할 용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자유당이 의사당 내에서 가지고 있는 의수석로 말할 것 같으면 어느 때든지 법을 갖다가 적당히 왜곡하도록까지는 안 갈지언정 적당히 해석의 차이를 고집을 해 가지고 나간다고 할 것 같으면 누구를 붙잡아 가지고라도 징계할 만한 지금 법정 요인을 확보해 가지고 계시다는 말씀이에요. 그러한 교섭단체에 계시는 분이 언필칭 징계…… 이렇게 말할 때에는 과연 신성한 국회법에 의해서 보장되고 있는 그 징계권의 발동인가 혹은 가장 추악한 세상에…… 시정에서도 참 침을 배앝아 가지고 돌아볼 수 없는 단순한 폭행과 마찬가지로 위협, 협박, 공갈과 동일한 그런 정신적인 발작인가, 자유당에 소속되신 의원은 이 자리에 올라와 가지고 징계라는 말을 아무도 말하지 않더라도 벌써 징계의 보도를 오른손에 쥐고 계신 것을 천하가 다 아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말씀을 안 하셔도 모든 의원들은 징계라는 위협을 알고 있는 것이에요.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위엄을 대단히 손상시키는 것이에요. 나는 이것을 민주당의 김상돈 의원을 옹호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에요. 나는 자유당을 옹호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에요. 국회의 권위를 갖다가 국회의원 자신이 그렇게 칼로 깎기보다도 대포로 분쇄하는 이상으로 괴멸시켜서는 안 될 것이 아닙니까? 나는 이것이 김성호 의원에 대한 개인적인 추궁이 절대로 아닐 것이라는 것을 제 자신에 대해서 각심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한번 그 징계동의가 나왔다고 할 것 같으면 거기에 대해서 정중하게 취소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뭣입니까? 국회의원이라고 하면 203명 중 203분지 1밖에 안 되는 것 같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어느 사람한테라도 국가를 망칠만한 잘못된 판단이 나올 수 있는 동시에 국가 민족을 영원히 구제하고 영원히 번영시키고 세계 1등 국민을 만드는 좋은 지략도 나올 수 있고 공격도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에 있어 가지고 우리가 사사로히 어떠한 국민 개인의 무례한 행동에 있어서까지라도 국회의 어떤 권위를 발동해 가지고 보호해 주시면서 하물며 국회의사당 내에서 그렇게 함부로 국회의원의 권위라고 하는 것을 취급하시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유감천만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받으시는 조경규 부의장이 만일 이것은 어저께 정․부의장 선거 이전의 시간이었다고 할 것 같으면 야당의 표수를 살포할까보아서 대단히 사회하시는 것도 신중하셨을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남은 2년 동안을 완전히 끝낼 수 있는 다음의 2년 동안 담당할 정․부의장 선거는 다 끝났다고 해서 야당의 표수라는 것이 함부로 대접받아야 할까요? 이것이 저의 오해일까요? 오해라면 그러한 인상을 주신 분이 잘못이 아닐까요? 뿐만 아니라 지금 속기록에 다 기록이 있을 것입니다마는 어떠한 분은 이 단상에 올라와서 조경규 부의장에 대해서 정신적 이상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 당시 나는 즉시 올라와서 의장에 대해서 그러한 모독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하는 주의를 환기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에도 조경규 부의장은 사회하시면서 그 폭언하신 그 말씀도 간과하셨거니와 내가 그것을 주의를 환기한 것까지도 그대로 간과하셨던 것입니다. 그러한 위대한 세계의 5대양을 포옹하고라도 남음이 있는 그러한 아량을 가지신 분이 오늘 이 자리에서 203명의 공정한 사회를 하도록 민주주의적인 사회를…… 어저께 그 속기록에 남은 그 말씀대로 민주 창달이라는 서약을 하신 그분이 24시간도 지나기 전에 김성호 의원의 그 저돌한 그러한 잘못된 판단을 경홀하게 움직였다는 것은 참으로 태극기 앞에 와 무궁화 색여진 그 자리에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만둡시다. 그 문제를 김성호 의원이 제기해서 거기에 대해서 김상돈 의원이 해명을 했고 해서 원만히 해결되었는데 더 이야기할 것이 없지 않아요? 의사진행에 대해서 먼저 말씀하세요.

오늘 본 국회가 열린 두 돐마지 날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다시금 2년 전의 우리들과 2년 후의 우리들과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있어서 요즘 더군다나 개인의 인신공격과 아울러서 또한 대정부 혹은 의원 상호 간의 지나친 소위 언쟁이 버러지고 있읍니다. 백성은 도탄에 빠져서 민생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허덕이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제3항에 올라 있는 이 의안도 상정된…… 의사진행입니다. 들어보세요. 제3항에 올라 있는 이것도 결국은 상전이 벽해 된다는 말과 같이 어느 시대 어느 정당에 누가 야당으로 될지 여당으로 될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까닭에 완전한 민의를 발동해서 자기의 백성의 뜻을 발언할 수 있다는 이것을 보장시키기 위해서 내무장관 혹은 법무장관, 국방부장관을 불러서 대정부 질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개인의 인신공격을 해 혹은 정당의 인신공격을 해 혹은 정부에 대한 공격만 급급해 가지고 오늘날 우리들의 민생 문제라든지 모든 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이러한 현 단계에 놓여 있다는 것은 소위 10만 선량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우리는 다시금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김성호 의원이 여기 나와서 그런 발언을 하는 것보다도 김상돈 의원이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여기서 추궁하는 것보다도 우리는 민생 문제를 위해서 건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있어서 의장이나 혹은 우리들 203명은 10만 선량이라고 자처하고 있고 또한 선출되어 온 우리들은 여기에 있어서 이 문제를 위해서 건투해야 되는 것이고 심심한 주의를 해서 앞으로의 의사진행이나 모든 면에 있어서 건투해 주시기를 바라며 의장에게 부탁하고 이상으로서 끝마치겠읍니다.

오늘 시간이 한 10분 남었읍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늘 두 돐마지라고 하니까 자축하는 모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상으로써 산회하고 제30차 회의는 내일모레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