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법치국가로서 어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공기 인 반민특위를 습격하고 입법부인 국회에 진술의 명목으로서 500명이나 백주에 습격한다고 하는 이러한 처사야말로 무정부 사태가 아니면 어째서 일어날 것이요, 무법천지 상태가 아니면 어째서 일어나리라고 하는 것을 볼 적에 본 의원은 심히 유감인 동시에 이러한 사태를 수도뿐만 아니라 각 기관에…… 정부로서는 집회허가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국회는 3, 4일 전부터 치안의 최고 책임자 내무차관을 불러 가지고 추궁하며 방지를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입법부를 습격하고 국가의 공기인 반민특위를 습격하는…… 백주에 이런 기현상을 이룬다고 하는 것을 볼 적에 우리는 어제 이런 등등의 문제를 가지고 현 정부의 국무총리 이하 각부 장관을 불신임 결의한 것만은 사실이나 이 결의를 가지고 이런 비상사태를 수습치 못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로서는 단호한 대책을 강구하기 전에는 방법이 없다고 본 의원은 이 자리에서 단언합니다. 그 이유는…… 아까 특위위원장의 보고에 의하건데 반민족행위자의 원흉 되는 그 자는 어떤 고관과 어떤 의원과 결탁을 해 가지고…… 지적하리다. 정숙하시요. 그러나 본인이 지적 안 해도 조사가 완료되면 자연히 판명될 것이요. 지금은 수사상 기밀에 속한 고로 수사 완료가 되기 전에는 지적할 수 없소.

지적하고 폭로하리다. 앉으시요. 정숙해요

정숙하시요. 정숙하시요.

…… 그놈은 정부를 파괴하고 국가를 파괴하고 반민자의 원흉이다…… 이 사태는 무법천지일 뿐만 아니라 공산당 이상 국가를 파괴하고 입법부를 파괴하는 이러한 도배가 우리 남한에 있다고 하는 것을 볼 적에 우리는 국민과 아울러 절통한 비장한 각오와 결의를 갖지 않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역설하는 동시에 그런 도배가 있다고 하면 준엄한 처벌을 할 것을 본 의원은 강조하며…… 정부 당국의 최고 치안의 책임자로서 상설적 기관을 2월부터 탑골공원 안에 무허가집회를 시인했다고 하는 것이 이것이 최고 치안의 책임자의 나갈 태도냐…… 태도뿐만 아니라 그 원흉 되는 「손홍원 」 그 자와 모 의원과 23일 88의원은 공산당 의원이라고 하거던 그 개중에 있는 이진수는 북로당의 현상에 걸린 이진수인 까닭에 공산당 의원이 아니라 이진수 외 88의원은 공산당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말씀하여…… 인민 앞에 백주에 일어난 오늘날 이러한 포악무도한 행위를 연일 감행함을 보아서 공산당이 아니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러한 것을 보아서 우리는 공산당이 아니라는 것이 변증된다고 보겠읍니다. ……이러한 연일에 걸쳐 이런 비상사태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그 장본인을 체포도 안 하고 그 자야말로…… 언권은 여기에 있소. 정부 위정자나 국회의원 가운데에…… 공산당 이상의 파괴분자가 있다고 하는 것을 본 의원 이 자리에서 단언하는 바이올시다. 인민과 아울러 법치국가에서 이러한 상태를 그대로 묵인하는 것은…… 내무부장관 내무부차관 내지 치안국장은 2주일 동안 무엇을 계속했던가, 인민의 고혈을 빠는 치안강화비 명목으로 5억 9000여만 원의 예산을 가지고 이와 같은 사태를 수도 아래에서 백주에 감행하는 것을 묵인하는 그야말로 언어도단이라고 아니 할 수 없읍니다. 지적을 해요. 지적보담도 수사가 끝나면 자연히 알 것이요. 그 자이야말로 국회와 정부를 파괴하고 국가를 파괴하는 원흉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단언합니다.

여러분 조용해 주세요. 이 문제에 있어서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읍니다. 어제 우리 국회를 향해서 500여 명 군중이 왔었다가 돌아간 일이 있었고 오늘 또한 반민특위를 습격을 했다고 하는 그 사실은 우리가 중대시 아니 할 수 없는 것이올시다. 그러면 이 사실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는 우리 국회로서는 정부를 문 해서 이러한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하고 현재에 발생되고 있는 이 사실에 있어서 정부에서 그 관계되는 사람들을 검속을 해서 처단을 하는 동시에 우리 국회의원 개인 개인에 위협이 없도록 또는 국회 전체에 대해서 하등의 위협이 없도록 또는 반민특위에 있어서 조고마한 위협이라도 없도록 정부가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우리 국회를 대표해서 다섯 사람의 대표자를 택해 가지고 정부에 가서 모든 진상에 대한 것과 정부의 그동안 취한 태도에 관한 것과 금후에 있어서 이러한 사태가 절대로 없도록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을 정부와 우리 국회가 서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 될 줄 생각을 하는 바이올시다. 저는 이 자리에서 동의하고자 하는 것은 의장이 우리 국회의원 가운데에 5명을 택해서 그 대표가 대통령을 찾아가서 여기에 대한 교섭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줄 알고 동의를 하는 바이올시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오늘 반민특위에 일어난 사건 모든 등을 종합해서 정부의 의견을 들어 보자, 금후에 있어서 어떠한 보장적 그러한 당면의 의견을 진술해서 여러 가지 교섭하자는 정준 의원의 동의올시다. 의견 있읍니까? 표결에 부칩니다. 재석 의원 114인, 가 58, 부 한 사람도 없읍니다. 그러면 정준 의원의 동의는 그대로 가결된 것입니다. 그러면 곧 다섯 분을 선택하겠읍니다. 지금 다섯 의원 선정된 것을 발표해 드리겠읍니다. 정준 의원, 김웅권 의원, 나용균 의원, 정해준 의원, 김장렬 의원, 이 다섯 분이올시다. 또 다른 의견 없읍니까? 이 다섯 분은 잠깐 부의장실로 잠깐 들어오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산회하겠읍니다. 참조 : 판독이 불가능한 글자는 □ 또는 원문 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