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의원 출신지인 경상북도 영일군 영일면 택전동에 공비가 내습해서 한 80여 호가 전부 불타 버렸다는 전보가 들어왔읍니다. 그 전보를 볼 것 같으면 죽은 사람도 많고 경상자도 많고 중상자도 있다는 이러한 전보입니다. 이 전보가 어제 왔는데 보기는 오늘 제가 봤읍니다. 그러므로 국회에서 영덕 방면에 조사반이 5일경 출발한다고 그러시는데 바로 가시는 길거리니까 가는 길에 여기도 같이 조사해 주시기를 그 조사반에다 첨부해 달라는 그 긴급동의올시다. 그러므로 오늘 의사일정을 변경해서 이 긴급동의를 채택하기를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4청합니다.

5청합니다.

6청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변경하는 데 이의 없읍니까? 그러면 이의 없으면 의사일정을 변경하게 되었읍니다. 이제 김익로 의원의 긴급동의 거기에 대해서 무슨 이의 없읍니까?
하나 첨부하겠읍니다. 가는 길에 영천군 화산면도 하나 첨부하겠읍니다. 거기도 똑같은 이러한 일이 일어났읍니다.

그 긴급동의에 의의 없읍니까? 이의 없으면 그대로 가결되었읍니다. 오석주 의원께서 의사 진행에 대해서 말씀이 있다고 그래서 언권 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