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없읍니다. 이 청원서는 간단한 것입니다. 이것은 본 위원회 가운데에 서상일 의원을 필두로 해 가지고 45명의 연서로서 청원한 것인데 저이 위원회에서 조사해 본 결과를 먼저 간단히 말씀해 둡니다. 이 수유리라고 하는 것은 어데인고 하니 지금 돈암동 종점으로부터 약 4500m까지 전차를 지금 부설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유리에 대한 것을 또한 여러 가지 다 말씀한다고 하면 여러분이 따분하실 터이고 하니 다 생략하고 아마 가실 길이 바뿐 것 같어요. 그래서 저이는 대개 이렇게 했읍니다. 이 문제는 첫째 공사비 관계가 있고, 공사비 관계는 국가 예산에 관계가 있고, 또 4283년도 예산 관계에 들지 않었읍니다. 또 정부의 건의 정도의 의견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지금 청원서가 들어왔고, 저이는 국가 예산이 용허하는 한도 안에서 부설할 필요를 느끼고 이러한 정도의 보고서로 여러분 앞에 내논 것을 자세히 이야기하라고 하면 이만큼한 한 권인데 이러한 정도까지 보고해 드리고 우리는 정부에서 예산이 용서한다고 하면 부설할 필요를 느낀다고 하는 이러한 정도로 정부에 건의하기로 하는 보고를 합니다. 수유리까지의 전차선 부설에 관한 청원에 대한 의견서 건의서 1. 주문: 정부는 국가 예산이 허용한 범위 내에서 현 전차선을 돈암동 종점으로부터 서울특별시 성북구 수유리까지 연장 부설할 것. 이유: 구 숭인면은 특별한 상공 우 는 농업의 중요한 생산지는 아니나 서울시의 인구 격증에 인한 주택난에 의하여 팽창된 주택 지대로써 현재 호수 9136호, 인구 5만 7620명이며, 미아리에 인창중학교, 정릉리에 신중학교 등의 교육 시설도 구비한 큰 도시를 구성하고 있음. 2. 현재 구 숭인면 일대에서 서울 시내에 조모 에 교통 우는 통학하는 상태를 보면 관공서원이 646명, 일반 노무자가 4000명, 인창중학교 생도 280명 중 약 5할 140명, 신중학교 생도 1200명 중 약 9할 1080명, 기타 소학교 생도 750명, 이상 도합 6600여 명임으로 그 왕복 연 인원수는 무려 매일 1만 3000여 명에 달하는 다수의 교통량을 시사하고 있음. 3. 교통기관의 상황을 보면 전기 1만 3000여 명의 교통량을 다소나마 완화하기 위하여 승합뻐스 2, 3대가 운전하고 있으나, 그 수용력이 매 대 에 불과 30명 내외에 요금이 서울 시내 종로4가에서 80원, 돈암동 종점부터 40원의 다액임으로 일평균 왕복에 160원 우는 80원 비용을 요하게 되여 일반 노무 대중의 자력 으로는 이를 이용하기에 너무나 과중하고, 그나마 근래에는 까스의 결핍으로 인하여 운휴 상태에 이르고 있는 곤란 상태에 함 하고 있음. 이상 전술한바 매일 조석 왕래 인원이 1만 3000여 명이나 됨에도 불구하고 교통기관의 불비로 인하여 주민 일반의 곤궁한 실정을 고찰하건대 현하 국가재정상 공사 경비 우는 자재난의 점 도 불소할 듯하나 서울특별시에 숭인면 일대를 편입하여 문화도시로써 발전시키려는 근본 취지상으로라도 본 전차선 부설공사를 조속 실현함이 긴요하여 자에 건의함.

유진홍 의원 말씀하세요.

우리가 정부에다가 건의하는 정도로는 큰일 났읍니다. 하나도 실시 안 되는 정부에다가 건의만 했댔자 공문서 로 몬지만 케케 앉읍니다. 이 전차 연장 문제는 정부와 예산 관계와 하등 관계가 없는 것이고, 정부와 관계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경전 소관입니다. 경성전기회사 소관인 까닭에 경성전기회사와 교섭하면 될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한 것을 그 사업의 정체를 모르고 정부에다가 건의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대단히 모순이라고 생각해서 이 건의안은 폐기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을 의견 발표합니다.

저의 말을 급히 들으시기 때문에…… 급히 들으시기 때문에 다소 유 의원이 착각을 한 것 같은데 예산이라고 하는 정부 예산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신설하자고 하는 것을 정부에서 건의하면 정부에서 경전사업은 지시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예요. 무슨 큰 것이 아니예요. 정부에다가 건의하는 것은 정부에다가 건의하면 그만큼 경전 예산으로 할 수 있다고 하면 경전에다가 지시할 수 있는 것이예요. 그런 것입니다.

정준 의원!

제가 이것을 설명해 드리지 아니해도 다 아실 것이고 하니까 이것을 정부에 한번 건의함직한 일이올시다. 지금 서성달 의원께서 이 지대에 대해서 잘 아시고 평소에 많은 염려를 하시고 상심 하는 끝에 한번 정부에다가 건의하자고 하는 것이니 한번 건의하는 것이 대단히 좋을 줄 알아요. 그래서 이것을 접수해 가지고 정부에 건의하기를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재청, 3청 있어요. 이의 없읍니까? 재석원 수 107, 가에 81, 부에 하나도 없읍니다. 가결되었읍니다.

잠간, 윤 부의장의 급한 말씀 잠간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잘 아실 줄 압니다. 우리 국회가 구성된 이후에 방청 온 사람도 많이 있었지만 오날 방청석을 보니까 제일선에서 우리나라 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문자 그대로 중대하게 싸우다가 많은 희생을 한 상이군인이 방청석에 온 것 같읍니다. 그러므로 동지 여러분은 대개 이의 없을 줄로 아르므로서 이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기립해서 박수로 환영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어서 의견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다 기립해서…… 「일동 기립 박수」 그러면 부상한 군인 동지 여러분, 우리 국회의원 일동은 여러분이 이 방청 오신 것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기립해서 박수로 경의를 표하는 것을 알아주세요. 그러면 오날은 이로서 산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