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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17번 표시)

순서: 4
긴 말씀 안 드리겠읍니다. 해녀들의 투쟁대상이라는 것은 고향을 떠나서 육지에 와 가지고 육지 지선민들과의 4․6제, 말씀드리자며는 40퍼센트를 지선민에게 착취를 당하고 60퍼센트가 본인의 수입으로 되었던 것입니다. 60퍼센트 가운데에 20퍼센트가 또 착취를 당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아까 강경옥 의원도 말씀했읍니다마는 매매할 적에 그 처분권이라는 것은 해녀들에게 있지 않고 그 지방 지선민들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지선민들이 마음대로 자기 창고에 갖다가 넣고서 판매하는 그 날짜를 해녀들에게 통지를 해 가지고서 오도록 해서 그 입회하에 지선민들이 마음대로 처분을 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처분권 또 그리고 법제사법위원회에 있어서 40퍼센트 또는 20퍼센트를 가산해 가지고 60퍼센트라는 착취를 당했던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3, 4월이 되어서 고향을 떠나서 육지로 입어를 하러가서 고향으로 돌아갈 때에 많은 피땀을 흘려 가지고서 수획한 결과 좋은 돈버리를 해 가지고서 월동 전에 고향에 돌아가야 될 것입니다마는 그 지방민들의 부채라든지 기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그 지방 지방에서 한 해를 월동을 하고야 마는 예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실 것입니다마는 이 해녀들은 아마 우리 인생에 있을 수 없는 노예와 착취를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 있어 가지고 노예를 당했다면 천만부당사라고도 하겠읍니다마는 있을 수 없는 것이 이 노예 해녀들인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여러분들께서 심사숙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의원이 말씀하시기를 불과 몇 명 안 되는 해녀들을 가지고서 무슨 자유니 신분이니 하는 것은 천만부당이라는 말씀을 들었읍니다마는 나는 우리 정신으로서 도저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도 좋고 두 사람도 좋습니다. 이 세상에 이 나라에 지금 노예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그 여자들은 이 문명한 사회를 얼마나 원망을 하고 얼마나 질투하면서 한 겨울을 보낸다는 것은 여러분이 아실 것입니다. 여러...

순서: 23
양우정 의원이 나오셔야 될 텐데 내가 찬성한 사람으로서 출석했기 때문에 제가 설명을 드리겠읍니다. 이것은 설명할 여지조차 없을 줄 압니다. 그 푸린트에 대략 수정취지에 대해서 설명은 들였읍니다마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아까 허가제에 있어서도 언급한 바와 마찬가지로 거기서 공명해 주셨다면 여기서도 아마 공명해 주실 줄 압니다. 거기에 지선민과의 착취관계를 이 조항에서 제거하자는 것이 근본 목적인 것 같읍니다. 그리고 관행에 의해서 4․6제라든지 그와 같은 착취제를 이 40조 수정안에 의해서 이것을 제거된다고 봅니다. 더 긴 말씀드리지 않겠읍니다. 그 착취제를 제거하자는 것이 수정안의 정신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순서: 6
제가 바다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다소 금반에는 여러분보다도 좀 아는 점이 있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립니다. 지금 장관으로부터 삼각파도에서 그러시였다지만 삼각파도가 그렇게 위험한 것이라고 결정이 된다면 아마 어떤 데를 무론하고 배를 타기가 퍽 어려울 것입니다. 지금 창경호로 말하자면 연안항로에서 가장 우수한 철선인 것입니다. 그러고 또 수리를 해서 그렇게 오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 배가 삼각파도도 순간적인 그런 것에 의해서 침몰되었다 그런다면 어데 배를 타볼 수 있겠읍니까? 거기에는 틀림없이 무슨 깊은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도 국민들은 벌써 별별 얘기를 다 하고 있읍니다. 무슨 이 회사의 사장은 통영에 가 있고 지점장은 부산 와 있다 그러고 이 지점장이 교통부장관의 친자식이다 등등의 별별 얘기가 다 나옵니다. 아까 이채오 의원이 말씀했읍니다만 비록 적재량이 지정된 수량보다도 적다고 그러지만 그 적재하는 방법이라든지 여러 가지 기술면에서 감독관청으로서 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러한 면에서 소홀했다든지 무슨 깊은 원인이 확실히 있는 것이에요. 제가 알기까지에는 아무리 삼각파도라고 하드라도 한 번 한쪽으로 파도가 치며는 그래도 배가 한 번 더 돌아와서 침몰했다든지 이런 무엇이 있을 터인데 한 번 파도가 치자말자 그냥 그대로 선창이 내려앉었답니다. 그러니 이 배에 대한 상식이 있는 사람으로서는 지금 전체가 다 아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우리 국회만이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이해해 주신다면 이에 대한 어떤 조사단 같은 것을 구성해 가지고 철저한 무슨 조사가 있지 않고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이해해 주신다면 동의를 하겠읍니다. 이해해 주시면 교통체신위원으로서 약 한 5명가량…… 각 파로…… 2명씩 선출해 가지고서 조사단을 구성할 것을 동의합니다.

순서: 1
재청합니다.

순서: 1
간단히 말씀드리겠읍니다. 지금 도하 각 신문에 보도가 되어 가지고 있고 또 여러분께서도 다 아실 줄 압니다마는 단기 42843년도의 6․25사변수습비 중 치안강화비 중의 정보비로서 약 17억 사건이 있다는 것이 보도가 되어 있어요. 그래 지금 백성들이 굶주려 떨고 있고 지금 얼어 떨고 공포 중에 떨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실 줄 압니다. 우리 국가의 안녕 질서를 위해서 싸우는 최고 기관인 내무부 치안국에서 이러한 17억이라고 하는 부정사건이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가공할 일입니다. 과거에 있어서 방위군 사건 때에는 그 사람이 갑자기 벼락감투를 썼으니까 그런 사고를 냈다고 하겠지마는 이러한 분네들이야 그야말로 우리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기관이 아니겠읍니까? 더군다나 이러한 돈이라는 것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무슨 사기횡령을 한 돈도 아니겠고 우리 국가의 예산으로서 나온 한개의 정보비이에요. 이 예산이 몇몇 사람의 수중에 들어갔다는 그 그늘에는 백성들이 죄를 지게 만들었고 죄인 아닌 빨갱이 아닌 사람이 빨갱이로 들어갔다는 것을 우리는 넉넉히 짐작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빨갱이나…… 범죄자를 잡으라는 그 돈으로써 예산을 통과시켜 준 그 근본정신과는 달리 몇몇 사람이 먹었으니 빨갱이 아닌 사람이 빨갱이가 되었다는 것은 우리들이 넉넉히 추측할 수 있지 않겠읍니까? 지금 말단 형사들이 기밀비가 없어서 수사를 못 하겠오, 예산이 없어서 출장을 가지 못하겠오, 해서 무슨 장사를 해야 되겠읍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댕기면서 돈 몇 푼씩 걷우려 댕기는 시끄러운 심정이라든지, 지금까지 후방 치안이 되지 못했다는 이것 한 가지만 가지고 넉넉히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회로서는 과거에도 국민의 소리를 듣고서 흔히 밝힐 것을 밝혔읍니다마는 이번 사건만 해서도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이에요. 지금 국민의 말 못 할 공포심이라는 것은 어디든지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밝히는 의미에서 비록 감찰위원회에서 만족할만한 그러한 결의를 했다 하지만 우리 국회로서는 ...

순서: 3
조사단을 조직하되 약 9명 가량으로 하고 그 9명은 각 교섭단체 비율로서 각파에서 선출하도록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순서: 9
받습니다.

순서: 41
길게 말씀 안 드리겠읍니다. 몇 마디 요약해서 저의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해서 자가 비판하는 의미에서 몇 마디 말씀 드리고저 합니다. 1억 2000만 원이라는 말씀이 오래전부터 낫는데 저의들은 그런 것 생각도 못했에요. 여기서 변명할 여지조차 없읍니다. 좀 그래도 숫자가 가깝다든지 근사한 이러한 무슨 차가 있어야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이런 이야기가 되겠는데 저의들은 1억 2000만 원 사둔의 8촌까지 꿈에도 못 보았에요. 이런 것을 가지고 무어라고 이야기합니까? 이런 것은 이야기할래야 이야기할 것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말씀 안 드리겠읍니다. 요전에 가장 문제의 초점이 되었다는 것이 1000만 원 무슨 음식대라는 것이 아마 초점이 되지 않는가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부득이 아까 김판석 동지도 말씀했읍니다만 저의들로서는 변명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리겠읍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도 저의들이 과거 걸어온 길에 해결 못 한 몇 가지가 있읍니다. 이것을 여러분에게 솔직히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국회의원에 당선해 가지고 서울에 갔을 때에 청년단 출신이라고 해 가지고 총본부에서 환영한다고 해서 나마까시 몇 개 먹은 것이 있고 그 후에 중국집에서 우동 두어서너 그릇하고 백알 좀 하고 두어 번 먹은 일이 있읍니다. 이것이 한두 번 될 것 같습니다. 그 후에 민국당 간부들한테도 몇 잔 얻어 먹었에요. 그 후에 9․28 적에 김윤근이가 준장이 되었다나요? 그래서 거기에 누가 가자고 해서 갔읍니다. 그것이 아마 좀 제일가는 연회라고 할 것입니다. 그 연회의 금액이 얼마나 소비됬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만 그때 얻어먹은 것 그것밖에는 아무것도 없읍니다. 그 외에 있다고 하면 제가 그네들에게 주면 주었지 단돈 한 푼도 받은 일이 없읍니다. 이것은 부끄러운 말씀 같습니다. 제가 시골서 올 적에 빠이프 하나라도 김윤근한테 갖다가 주었으면 준 것이 있지 조금이라도 얻어먹은 일이 있다면 사람놈 아니에요. 있다고 하면 시청 앞에서 오거죄 가 있었다는 데 그 오...

순서: 6
제주도는 다 아시다싶이 반농 반어촌으로서 이루고 있는 데올시다. 어디를 가드라도 농사와 어업을 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 데가 제주도입니다. 또 제주도를 가보신 분이면 아실 줄 압니다마는, 가장 근로정신이 강력해서 거지가 없고 도적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이렇든 제주도가 4․3 사건으로 인해서 공산 폭도들의 도량 과 이것을 토벌하는 군경의 작전으로서 말 못할 상태를 보았든 것입니다. 물적으로나 인적으로나 그 손실이라는 것은 지금 새삼스럽게 말씀드리지 않드라도 잘 아실 줄 압니다. 4․3사건으로 인한 파괴가 그 후 개발 기타 복구로서 얼마만한 부활이 되었느냐? 오늘 아직까지 하등 이렇다는 복구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그 후에 제주도를 개발하니, 무엇이니 해서 2차에 걸친 계획과 2차에 걸친 인원을 파견했읍니다. 적은 몇 군데에 이설공장이 설치될 뿐, 그 외에 아모런 이렇다 하고 들어낼 것이 없에요. 6․25 사변 이후에 육지에서 피난 간 피난민들이 허다히 가 있읍니다마는, 이 피난민들이 간 이후에 제주도민은 어떠한 상태에 빠저 있다는 것을 아마 아직 모르실 분이 많이 계실 줄로 압니다. 제주도의, 본래 제주도 사람으로서는 소박한 것을 잘 알고 계실 줄 압니다만, 피난민들이 간 이후에 그 피난민은 그 제주도민보다 더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고, 더 상위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녀들의 상태, 기타 남성들의 상태를 본다면 제주도의 모든 상권을 획득하는 사람, 이권을 획득하는 사람, 기타 모든 계급들은 제주도민보다 일층 높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 잘 알고 계실 줄 압니다. 물론 대부분은 제주도민의 신세를 지고 있을 것입니다마는 거기에 어떠한 계급은 그야말로 호화판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말하자면 뜻하지 아니한 4․3사건으로 인한 파괴로 말미암아 말 못할 지경에 있는 그 도민에게 전쟁으로 해서 후퇴한 우리 정부의 모든 시책은 제주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없고, 오히려 피난민이라고 하드라도 제...

순서: 0
이다음 기회가 있는 대로 발언을 할까 그랬읍니다마는, 금명간 휴회를 할 가능성이 농후하게 되어서 우선 우리 국회의 명예를 보지 하는 심리에서 긴급발언을 요청한 것입니다. 지난 5월 14일 안만복 의원께서 사표를 제출했다가 그다음에 또 임흥순 의원으로부터 철회했다는 이런 보고를 조 부의장한테 들었읍니다마는, 그 당시 저이들은 천만 유감으로 생각했든 것입니다. 우리 국회 조직 이래 이런 일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읍니다마는, 우리 열렬한 동지한 사람이 이 의사당에서 나갈 때 그 안타까운 심정이라든지 그 모든 그 사람에 대한 태도를 생각할 때에 일편 동정을 하고 일편 섭섭한 감을 금치 못했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삼천만 민족이 대단히 주목을 했을 줄 압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이 분네가 국회에 두번 다시 출석 안 하리라고 생각하든 것이 출석을 해서 여전히 나옵니다. 쌍수를 들고 환영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마는, 반면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래도 우리 의사당에서 수백 명이라는 선량 이 의사를 진행하는데 그와 같은 열변을 토해서 그래서 사표를 내섰으니만큼 그것을 철회하신다면 철회하신다고 하는 열변을 토해야 될 것 같은데…… 무슨 공격을 할려고 하지 않습니다…… …… 같은 동지로서 책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의만 해 주세요. 어떤 동기로 철회하섰는지 이 마당에 있어서 그와 같은 열변 형식으로서 용기를 뽑고 올라 오셔서 이야기 한 마디 해 주시는 것이 예의상 타당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우리 국회의 명예를 보지하는 데 있어서 절대 있어야 될 줄 압니다. 무슨 공격하는 것이 아니올시다…… …… 다만 같은 동지 입장에서 아무리 보드라도 한 마디의 인사가 있어야 될 줄 생각해요. 동의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의장께서 나오시도록 해서 한 마디 그 동의에 대해서 인사의 말씀을 해 주섰으면 좋겠읍니다. 이것은 무슨 당파적이라든지 그런 것은 아니올시다. 양심에 호소해서 국회의 입장으로서 한 마디 해 달라는 이것뿐입니다. 당파적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해 둡니다.

순서: 45
당돌히 나와서 퍽 죄송합니다만, 재개의해 볼까 해서 나왔습니다. 방금 국회에 체면, 기타 여러 가지 중대한 문제가 많이 나왔읍니다만, 저는 이 문제를 이 자리에서 즉각으로 아마 표결한다는 것이 퍽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잠깐 우리의 두뇌에 정리를 하기 위해서 시간적 여유를 가지는 게 어떻까 생각해서 저는 내일까지 이 문제를 보류할가 해서 말씀드리는데 만일 재개의할 필요성이 없다고 하면 그냥 내려가겠읍니다. 그러면 보류하기를 동의하겠읍니다.

순서: 51
지금 국적법에 대해서만 말씀했는데 공민권 문제에 대해서도 동시에 보류하자는 것입니다. 법적 해석이 끝날 때까지 보류하자는 것입니다.

순서: 54
접수합니다.

순서: 12
정부 개정안이 30인 이내로 한다는 이러한 것이 있읍니다. 이것은 강경옥 의원으로부터 질문하시어서 제가 중복해서 심각히 들리지 않겠읍니다마는 이 30명을 제한하는 정신만은 좋지만 결국에 가서 예를 든다면 권력 있는 사람이 응당 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한은 철저히 좋습니다. 과거의 예를 들면 군인이 있는 데는 군인도 간섭을 하게 해서 경찰은 더 말할 것 없읍니다마는 힘없는 사람은 그렇게 큰 무슨 과오를 범하지 않드라도 형사들, 경찰들이 일일이 미행하면서 하나하나 끄집어내고 권력 있는 사람은 뚜렷이 나타나는 죄를 가만이 두고 옹호하는 수가 허다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다 경험했을 것입니다. 이렇다고 하면 30인 쓴 것을 열 사람쯤 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권력 있는 사람한테 이용당하는 것밖에 안 된다 말이에요. 아까 모 의원이 특출이라는 인물을 말씀하셨는데 아마 특출 인물은 제가 생각하건데 누가 그 국가에 유익한 일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이것이 결정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까딱 잘못하면 누구가 권력을 잘 이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 여기에 돌아가기 쉽다 그 말씀이에요. 나는 이것을 반대합니다. 본래 과거에 이런 제한을 하지 않은 것을 이것을 제한하면 대단히 폐단이 생기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 법제사법위원회의 대안인데, 제42조에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는데 신문지 또는 잡지를 이용 못 하는 것 같이 이렇게 되어 있읍니다. 좌의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없다는데, 신문지 또는 잡지를 이용 못 하게 되어 있는데 그 외에는 할 수 있느냐 이런 견해가 나올 줄 압니다. 우편물, 벽보 이런 것을 이용하는 데에 매수의 제한이 되어야 될 줄 압니다. 우편물을 몇 장으로 한다는 이러한 제한이 되어야 될 줄 압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폭력을 사용하지 아니한 때에는 선거사범으로 잡을 수 없다 이런 것이 있읍니다마는, 아까 지 의원께서 말씀하시기를 사실 좌익이 아닌 것 같은 것을 좌익으로 주목할 수 있다 해...

순서: 2
어랑포와 서귀포와의 항로문제인데 지금 질문한 것은 저의 전제로서는 이렇습니다. 그것을 일제시대에 계획을 해서 착수할려다가 정돈되기 때문에 실현을 못 했든 것인데 그 항구만을 가지고 말한 것이 아니라 완도나 어랑포로부터 영산포 또는 나주에 철도 시설을 할 용의가 있는가 없는가 그것이 질문입니다.

순서: 23
제주도에서 목격한 바입니다마는 학생들 훈련에 있어서 너무 지나친 감이 있읍니다. 특히 남자들보다도 여자들 취급인데, 남자와 꼭 같은 기합을 주어서 체질이 약한 여학생들로서 군대와 꼭 같은 가혹한 방법으로서 취급하는 것을 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각 직장마다 있겠지만 특히 학교에서 많이 발생하는 일인데, 도․군청을 경유해서 군의 지시에 따라 1명 내지 2명씩을 각 직장에 발령하여 파견되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직장에 가서 무슨 일을 하느냐 하면 정보를 수집하야 비밀히 군에다 보고한다 해서 극비밀리에 조사를 하면 좋을 터이지마는 그렇지 못해서 상호간에 불필요한 공포와 위협만을 줄 뿐 아니라 교육행정에 막대한 지장이 있다는 것을 들었읍니다. 아마 파견된 요원들은 그전 어느 부대에서 한 모양인데 그들이 실력만 있다면 그것도 괜찮지만 하등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고 아직도 많이 남어 있는 모양인데 이 문제에 대해서 무슨 대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순서: 2
어저께부터 우리 국회의 자숙 문제가 운운되었읍니다만 저로서 몇 가지 느낀 바가 아직도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이번 휴회 동안에 우리 국회로서 두 가지 사건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저는 느꼈읍니다. 하나는 신문에 보도되기를 의장 사표 문제와 또는 한 가지는 의사당을 극장으로 사용한다는 이 두 가지를 저는 보았읍니다. 우리 국회에서는 아직 아무러한 얘기가 없고 아무런 동태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의장 사표 문제가 말성이 되어서 신문에 보도까지 되게 되었고 극장 사용에 들어가서는 심지어는 국회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예산 보충으로서 부 사업으로서 국회에서는 극장을 주었다는 이런 것이 백주 에 당당히 대서특필 로서 신문에 보도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드라도 사회에서는 정부가 국회를 어떻게 하느니 혹은 국민대회를 열어 가지고서 무슨 민간사절을 파견하느니 이런 문제가 생겼는데 또 이러한 불상사가 생긴다는 것은 우리 국회로서는 가만히 볼 수 없는 사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의장이 사실 사표를 냈는지 말었는지 또 사실 보도된 대로 극장을 이러한 의미에서 사용케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만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국회에서는 어떠한 태도를 표시해야 될 것이요 또 사실 그렇지 않다고 하면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었다고 하드라도 아무러한 근거 없는 것을 가지고서 이러한 비건설적인 것을 함부로 보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만일 사실이 없다며는 우리로서 어떠한 조치를 강구해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될 것이요, 만일 사실에 그런 일이 있다고 하면 우리 국회로서는 가만히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사건에 대해서 의장께서나 혹은 사무총장으로부터 무슨 답변이 있을 것을 저는 바라 마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