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개성 연백 춘천 또 38선 부근을 위시해서 반란도배와의 격투로 말미아마 우리의 국군 또는 경찰 또는 청년단 이러한 열렬한 우리의 간성의 투사들이 많이 부상을 당해 가지고 200여 명 이상이 시방 육군병원에 수용이 되었읍니다. 그야말로 참으로 눈물겨워서 보지 못할 만한 여기에 이르러서 우리가 오늘날까지 한 사람이라도 위문이 없다는 것은 너무 유감으로 생각하는 바로서 꽃다발이나 또는 약간의 위문품이라도 가지고 가서 위문하는 것이 우리로 봐서 당연한 국회의 체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해서 저의 생각으로는 여러분이 찬성해 주신다면 여기서 위문단원을 의장에게 일임해서 몇 사람을 한 5인쯤 선임해 가지고 또는 그 절차에 있어서는 국회에서 잘 정해 가지고 오늘이나 내일까지 위문을 해 주기를 저는 바라서 여러분이 찬성한다면 동의를 하겠읍니다. 그러면 동의하겠읍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이의 없읍니까? 이의 없으면 표결에 아니 부쳐도 좋을 줄 압니다. 그러면 위문단 다섯 사람이지요?